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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дек 2023
- #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61 회
02:24 아이돌들은 어떻게 연애하는 걸까?
05:38 아내의 교육열이 너무 과해요!
16:26 율희 육아 방법의 문제점
25:45 수동 의존적 성향을 갖게 된 이유
31:15 술만 마시면 싸움으로 끝나요ㅠㅠ
48:54 달콤한 사과가 오히려 반복적인 갈등을 부른다!
#최연소 #아이돌 #부부 #최민환 #율희 #3남매 #쌍둥이 #육아 #교육관 #오은영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Развлечения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94회_240531_착했던 아들이 돌변했다! 눈앞에 보이는 물건들을 마구잡이로 던지기는 물론, 엄마를 향한 심각한 욕설까지](http://i.ytimg.com/vi/QGxn-boYy8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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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34회_240530_“고민 나눌 친구 없어”구혜선이 집착하는 것은?](http://i.ytimg.com/vi/DJ3dpAj9BaY/mqdefault.jpg)
![[#미스쓰리랑] 인지도 탑을 찾아라~ 미스김 '해남 아가씨' vs 최수호 '남남북녀' vs 나영 '순천으로 가자'♪ #TVCHOSUNJOY (TV CHOSUN 240530 방송)](/img/1.gif)
자식한테 가장 큰 선물은 비싼 옷,비싼 유치원이 아니라 …
행복한 가정환경을 선물해주는것입니다…
맞아요
이거진심임.. ㅜㅜ
너무 어려서 모르나봅니다.. 자식만 낳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니네요ㅠ 이혼하기전에 깨닫지 못해 안타깝네요
@@user-zx1dj1vn2r 어리지않아도 모르는 사람들 정말 많죠.. ㅋㅋ
아쉽습니다 ㆍㆍㆍ
좀더 참고 견뎌보는게 어땠을까요
애들한테 좋은것만 해주고 싶다면서 갑자기 이혼가정을 줘버리네
아이돌도 열심히 하겠다고 데뷔 해놓고서는 라붐 박살 내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없이 ㅋㅋ 풍비박살 전문가
ㅋㅋㅋㅋㅋ 결국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거 ㅋ
ㅋㅋㅋ 이게팩트임... 착한척하는 쓰레기
레전드 댓글ㅋㅋ
가정환경
도 배우자 선택하는데 중점인거같음
참한 남자 싱글데디
만들어놓고..
누굴 만나도 일반적인 삶은 힘들듯
내아들 상황이면
분통터지겠고
내딸같으면
마니 타이르겠음
오은영 상담소가 마지막 지푸라기였던것같은데...방송 나오고 나서도 아무것도 달라지는게 없었나보다.....
그러게요 쉽지않은결정이엇을텐데....
이혼 이라니 애기들 위해서라도 잘 맞쭤 살아야지😢
매주 놀이동산 다니며 애들 도파민 중독자 만들지 마세요.
아이들의 시간은 느리게 지루하게 그러나 그 속에서 스스로 놀이를 찾고 가족과 교감도 하며 아름답게 채워집니다. 집이 작고 좁아도 아이의 시각에선 몰라요. 집앞 놀이터에서 아빠랑 놀고 집에 와서 엄마와 뒹굴며 행복하게 자랄 나이입니다.
아이에게 인생의 즐거움은 소비와 도파민 분비에서 온다고 가르치지 마세요. 익사이팅하게 짜여진 비싼 시설에 가면 행복을 준다고 가르치지 마세요. 도파민 중독자들이 늘어난 한국 사회 끔찍합니다.
인생의 재미와 의미는 주체적으로 스스로 찾는 겁니다. 엄마 아빠 본인들이 그런 사람이어야 그런 교육이 가능한 겁니다.
이거 진짜 좋은 말이네요 제가 20대 초반이긴하지만 어릴때 생각해보면 정말 아빠 엄마가 같이 농담만 해줘도 행복해요
아이가 물질적인 것에 매달리는 것은 그 나이때 애들은 다 그렇지만 시간이 너무 무료하고 느리기 때문에 그걸 달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경우가 큽니다
하나에 꽂히면 쭉 밀고 가는 추진력은 알겠지만 어릴때 과한 재미 자극에 노출되면 역치가 너무 높아질거예요
ㅇㄱㄹㅇ.. 둘이 이혼했으니 최민환씨가 알아서 하겠죠 이쪽은 그래도 합리적이니까
좋은 말입니다
진심 공감해요~ 도파민중독 ㅠㅠ
그렇군요😲 매주 나가지 못하는것에 대해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겠군요😣
나는 남편생각에 공감하는데. 너무 애를 어릴때부터 유별나게 키우면 오히려 그게 왕따의 원인이 되기도 함.
상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식으로 돈으로 키우면 세상 물정을 모르고 자라기때문 율희님이 너무 과소비로 그것도 어린아이들한데
800은 너무 심하다 맞벌이도 아니고 외벌인데 돈 쓰는거는 끝도없다
쓰는 것만 할 줄 아는 그 성별 기쇙충들
공감이 됩니다 어릴 때 그런데 안 보내도 어느 정도 성장 돼서 하는 애들은 하더라고요 쓸데없는 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조금 앞서가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 만 떨어지지 않으면은 면 아이한테 맡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못하는 것을 밀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별나게 키울수 있죠 단! 돈이 있다면요 그 수준이 안되다면 형편에 맞게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거죠
이건 아이 아빠쪽이 오히려 더 현명해보이네요.......
율희.....넘 철없다....스스로 벌어서 양육해봐..절대 저렇게 못해
최민환.. 이제보니 사람 괜찮네. 무게감있고, 감정에 휘둘리지도 않고. 왜 양육권을 다 아빠에게 줬는지 알겠다..
(어지간하면 어린애들은 거의 엄마가 양육권 가져가는데... 이 집은 엄마가 좀 정신적으로 성장해야 겠네... 안타깝다..)
😅
근데 요즘은 경제력이랑 키우려는 의지 이런거 많이 봐요 그리고 양육권은 한쪽으로 몰아 주더라고요
이혼한건 안타깝지만
서로의 결정일테고
율희씨도 엄마의 역할이 있으니까
월400이라도 아이들 양육비로
줘보세요.
교육비로 기본 월800인거 진짜
정상 아닙니다
윌800씩 월급받기도 힘든데 월800 교육비ㅋㅋㅋㅋㅋ
800이면 왠만한 서민들
두세집 생활비네요.
여기서 말하는게 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애들이 어린나이에 학원을 너무 많이가서 힘들어 하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왜캐 돈을 생각하시지 다들 월800은 애 셋 재종학원 강대나 시대인재보내면 나오겠구만
교육비만 800이면 총 생활비 2천가까이 쓸거같은데 ㅋㅋ
@@messi4goalsinfrenchleague 재수종합반 강남대성 시대인재 말하는거같은데 그때면 애들 나이가 20살임 쟤네는 애기들이구요 기준을 뭐로 잡으시는지 모르겠네 고등학생들 용돈 매달 20만원 주는거랑 애기들 용돈 매달 20만원 주는거랑 같게볼 사람이네
율희 땅을치며 후회할것이다. 민환님 힘내세요
돈보다는 사랑입니다. 민환씨말이 옳읍니다
@@add133cho5아니꼽게 듣지 말고.. 예전에는 저게 맞는 표현이어서 저렇게 쓰는 사람도 있어요
이번 기회에 남에게 별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지적질하는 것 좀 고쳐요
@@add133cho5맞는말이라도 기분 나쁘네요 말하시는거 고치시는게..허허
@@add133cho5 말하는 뉘앙스좀 신경쓰세요 댁이 고치라마라예여 다르게 표현해서 좋게 말해도 될껄
내가 볼때 저거 애들 교육이 문제가 아님 시부모 시누이 부부랑 같은 건물에서 붙어 사는게 극도의 스트레스가 된거지.. 여자는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이 20살 짜리가 몸만 들어와 사는데 남자쪽 부모는 건물주고 남편은 돈 잘버니 시댁 식구들한테 어떤 취급 받으며 살앗겠냐
읍니다?
키워보니 저나이땐 값비싼 놀이학교같은데도 필요없고 그돈을 아껴두면 훗날 진짜 지원해줘야 되는 순간이 옴.
비싼 놀이공원도 필요없고
책많이 읽어주고 많은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사랑을 많이주는것이 중요하더라
아내가 철없고 대책없네요.한달 수입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점점 클수록 돈이 더 많이 들텐데...재벌이 된다해도 아기들한테는 너무 과하고 태어난지 얼마안되서..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요.
재벌도 저렇게는 안할듯
남자가 많이 지쳐보이네... 잘해보려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자기생각이 맞았다고 전문가한테 인정을 받으니까 더는 참기 힘들었을 수도.. 여자가 좀만 더 성숙했더라면... 아쉬움이..
민환님 생각이 깊고 좋은사람이다..
뭔가 저형 야쓰도 잘할거같음… 하 얼마나클까… 애를 셋이나 낳을정도면…. 힘도 엄청날듯 ㅎㅎ 저형아 침대에사 모습 보고싶다… 얼굴도 잘생기고… 하 형아
@@user-tw4kc8ne2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w4kc8ne2c미친놈인가?
으아 학원 다 부질없음… 어릴 때 걍 최대한 놀게 해주고 책 읽는 습관, 자제하고 인내심 기르는 거 길러놔야지….글고 돈 모아둔 걸로
여행 같이 경험 쌓아주거나 걍 중고딩 때 학원비로 쓰면 됨…ㄹㅇ 과학고 영재고 갈 거 아니면 초딩 때 학원 많이 다니는 거 다 의미없음..오히려 학원만 의존하게 만드는 거임.
다른거떠나서 어렵게자랐다면 좀더아껴쓰고저축하고하지않을까요 교육비로 800 은너무한것같아요ㅠㅠ
어렵게 자랐는데 나는 돈이 많은거에요 근데 돈이 이정도 있으면 어떻게 써야 되는지를 모르는거에요 😂 이래서 자란 환경이 중요한거 같아요. 환경이 좋아져도 저렇게 쓰면 결국 망하겠죠. 결국 자기가 보고 자란 대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대단히 무슨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다 부모님 살던대로 돌아갑니다 😂
교육도 중요하지만 800만원의 교육비는 외벌이 남편한테는 무리....
그럼 같이 벌어야죠...
최민환은 어릴 때부터 에프티아일랜드로 많은 인기와 경력으로도 어마한 돈을 벌었던 걸로 아는데... 해외도 공연다니고 뭐.. 그래도 경제적인 부담도 조금 되기도하겠죠. 율희는 가수생활 하다가 그만하고싶다고 그만두고 육아하면서 지내는건데..
개인적으로 남자아이도 발레를 배울 순있지만 발레는 계속 밀어줄거아니면 굳이 오래 배울필요가 있을까싶고 과하면 독이라고 다 해주는 것도 오히려 좋기만할지.
특별한날을 만들어서 해주는게 오히려 서프라이즈로도 좋을 것 같아요.
어렸을때 없이 살아 한이된듯 무식의 끝이다
@@user-qr9iw6he8c얘가 셋에 다 미취학이면 현실적으로 맞벌이는 힘들지
부부간의 경제관념에 자이가 너무 크면 부부생활 힘들다. 지출이 크고 남편의 수입이 불충분하면 결과는 남편의 경제력 무능력으로 보인다. 결과는 이혼도 생각할수 있다.
나두 엄마이고 여자지만 남편말에 공감한다
어릴때부터 가르친다고 절대 전재 안되구 어릴때부터 비싼돈주고 보낸다고 영재 안된다 어린이집도 절대로 일찍 보내는거 반대 ㅠ 집에서 책읽어주고 엄맣고의 공감이 젤루 좋은방법
교육비로 더써서 좋은 경험시키는 것보다 가정풍비파탄 안나서 따뜻한 가정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더 중요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엄마가 철이 없고 애들이 불쌍하다 그만큼 돈이 있나
패션육아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율희씨 넷째를 원한다 할 때 알아봤어요~~ 진짜 육아에 온힘을 쏟는 사람은 아이 많이 낳는거 반대해요. 아니 힘들어서 할 수 없어요. 지금 현재도 힘든데 어떻게 더 키우나요? 좀 키워놓고 낳으려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육아에서 한발 빼고 있기에 저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주변에서도 아기들이 아직 어린데 아이 더 많이 낳고 싶다 할 때... 강력히 반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보면 직접 육아를 많은시간 전담하시거나 혹은 진짜로 경제적으로 많은 책임을 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율회씨 허영심을 버리세요...
능력이되도 아이들을 그런식으로 교육시키면 아됩니다
이혼한다니 열심히 벌어서 아이들 양육비 보내보세요
삶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안다는걸 경험하셔야 할 듯..
알아서하겠조 양육비까지 제3자가 이래라저래라 할건아닌거같네요 부부문제가 한쪽만절대있을수없음 살아보면
자기가 나가서 돈벌어보면 800만원 버는게 어렵다는걸 느껴봐야될텐데
@@user-if4uc9cr1u200은 보내봐야 남자 입장이 이해가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인지 아닌지 보여줄 기회구만 ㅋㅋ
양육비 보내겠냐? 절대 안보내고 보낼 능력도 없을거고 보내도 남자가 안받을듯
지화장품 사기도 바쁘겠네
양육비는무슷 양육비
술을 먹을 수 밖에 없었겠구나..
민환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이혼 잘 하셨습니다
감당이 안됐겠네..
교육비 800이라니..ㅠ
미틴뇬이죠 뭐..
율희는 자기의 어릴적 결핍을 지금현재 자기 아이들에게 쏟아 붙는구나.. 하지만.. 오박사님 말씀을 좀 더 귀 기울였다면 이혼이라는 선택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육아엔 답은 없지만 길잡이들의 도움을 받아들이고 육아를 했다면 어땠을까? 좀 안타깝다..
저런사람들 고집이쎄서 누가머라해도 말안들어요..ㅎ
저거 하느님도 못말려요 ㅋㅋ 그냥 저대로 사는게 답
쏟아 붓다
남자가 결혼 잘 못 했네.. 만 두 살, 네 살 아이 교육비로만 월 800, 놀이 공원 70에서 이건 아니다가 보였다. 거기에 유치원 등원만 1시간 반.. 여자 머릿속이 비고 사치가 너무 심하다. 남자가 불쌍..
민환님...
힘내셔요
월 800...
애들을 키워보니 지나친 풍요보다는 약간의 절제속에서 키우길 잘했다싶습니다
놀이공원가서 놀고 돈쓰는것부터 가르치지말고 책읽는 습관부터 가르쳐라. 애들이 보통 산만한게 아니더만. 놀이공원이 교육엔 전혀 도움 없다 자기 만족이지
우리 엄마도 나랑 동생 책읽는 습관부터 가르쳤는데 어릴때 혹사당하면 오래못감. 노는것도 같이 가르쳐야함.
노는 건 동네 놀이터나 뒷산이면 됨. 놀이동산 중독 = 도파민 중독. 소비 중독.
애를 도파민 중독자로 키우지 말고 서로 얼굴 마주보고 교감하며 지루한 시간을 재밌게 창의적으로 만들어보새요. 때로는 지루하게 있어도 됨. 아이들에겐 그 시간이 창의성의 축적 시간임.
도파민 중독, 소비 중독을 교육이랍시고 하지 마세요.
정답😊😊
돈쓰는기계, 돈버는기계, 최민환 많이 참았네,, 애를 평범하게 강하게 키워야지,,,
어릴적 결핍을 애들한테 푸는구나..
미쳤지..돈을 어떻게 물쓰듯 그냥
막쓰나..😢😢😢
맞네 율희도 생활비 줘야 것네
돈 버는 것이 얼마나 힘이드는데 본인이 직접 벌어보고 느껴야지 누가봐도 율희가 문제네
애시당초 쟤는 결혼이 아니라 연애였던거임
현명한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네요.. 아이들에게뿐아니라 가족전체에게
건강한 좌절 건강한 결핍도 겪어야 라는 오박사님 말씀 어른들한테도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이래서 남녀사이에 가치관이 잘 맞아야한다...
동감입니다!!!!
근데 엥간해서는 여자쪽이 저런식으로 무지한것들이 많음 판새것들이 이혼할때 무지성으로 여자한테 서윗하게 유리한 판결하는지 판례만 대충찾아봐도 나옴
풍족하게 키우고 싶으시다니 양육비 꼭 보내주세요...
민환아 그동안 고생했다
800의 사분의 일 200이라도 민환씨에게 양육비 보내시지요
아이들 다해주고싶은맘 이라면서요
이혼후 살아가면서 민환씨가 얼마나 좋은남자였는지 뼈져리게 느끼게될듯
이혼후 여자가 후회 100프로할듯
이혼하면 저 외모에 저런 능력있고 인성갖춰진 남자가 드물다는걸 알게되겠죠ㅜ
맞는말씀입니다
돈은생명 지혜롭게 써야지
돈을 율
재벌이라면 저렇게 쓸까?
보통사람이 생각할때 어이없다는...
최민환씨가 양육권 가진다고 들었는데
율희씨 열심히 일해서 양육비 꼭 잘 보내시길 바래요
애들 한달 교육비 8백을 쓰셨는데 설마 남편돈으로만 그럴 생각은 아니시겠죠
정말로 애들 사랑하고, 애들 잘 키우고 싶으셔서 그런거라면
진정성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곁에 두고 못 키우시는 미안함을 생각해서라도 양육비 넉넉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율희씨가 지금 다시 걸 그룹을 할수도 없고 어느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원 노릇도 못할 터인데 양육비를 무슨 수로 보내겠어요 율희 아버지 택배 일 계속 하는지는 모르나 그 돈 받아서 보내길 바랄뿐입니다 율희 아버지도 자식새끼 교육 어찌 시켰길래 정말 .. 시부모도 최민환이도 마음을 돌릴 지경까지 가게 만든 책임은 율희 책임입니다
이혼 할때 아이를 키울수 있는 양육권은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 가지는 것입니다. 둘다 경제력이 없을 경우에는 자식이 엄마 아빠중에 선택하는 부모가 양육권을 가지게 되고 그 사람이 상대에게 양육비를 청구 할 수 있습니다.
@@user-qq2dl1xl5v 누가 뭐라했음?
@@user-qq2dl1xl5v 꼴같지 않게 누굴 가르치는거요?
@@user-qq2dl1xl5v 양육권은 자의 복리를 우선하기 때문에 보통 엄마한테 가요 아버지가 변호사고 엄마가 전업이라도 양육권 어머니가 가지고 양육비 보내는 경우 많습니다. 경제력으로만 판단하지 않아요
교육비만 월 800, 기타 고정지출 월 1500 가량 지출된다치면 연봉 3억인 직장인 실수령 금액입니다
연봉 1억이 실수령 650만원 정도됩니다
하지만 월800이면 연 1억지출.. 애들 성인되면 최소 누적 지출 20억이상
애들 대학 가고 유학(?)까지 간다면 최소 30억 잡아야겠네요..인당 10억이네요
@@user-sv7vg3hl1p그래서 율희가 애부터 가진것
@@user-sv7vg3hl1p 최민환네 그렇게 부유층 아니에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user-nm2ow4dt4g율희 입장에선 건물이 있으니까 거기서 나오는 돈이 마르지 않을거라 생각했나봄
@@wewqvwq23131 돈이 문제라고 당사자가 그랬는데요 너무 과하다고 님은 당사자도 아닌데 왜 당사자가 소비(돈) 쓰는게 너무 과하다고 하는데 왜 멋대로 돈 문제가 아니라고 하세요? 그냥 본인에 돈 버는것도 아닌데 남이 벌어오는 돈 물쓰듯이 쓰고싶은 님의 욕망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36:14 여기가 포인트인 것 같아요.. 잘 해주는게 있으니까 생색도 내는거죠.. 근데 거기에 조목조목 다 따지고 들면 정말 파곤하고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라는 생각만 들 것 같네요.. 아, 얘는 고마움을 모르는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구나.. 최민환은 내가 이렇게 물심양면 노력 중이라는걸 와이프가 그냥 알아줬으면 하는거죠ㅜ 평소에 진지한 이야기하려고 시도해도 회피만 하려드니까 어떻게든 같이 살아나가야하는 남편입장에선 참고 참다가 술 마셔서라도 이야기하려고 하는거고요.. 계속 참는거예요 율희님이 자꾸 피하는데 최민환 마음은 언제 어떻게 푸나요? 계속 참아주는 사람은 없어요 속이 터지죠..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풀어나가는건데ㅜ 본인 생각만 고집하고 회피하면 상대 피마릅니다…
부부사이는 본인들만 아는게 맞지만 월 800을 교육비로 쓴다는거, 생활비 보험 등등등 까지 합하면...
이건 고쳐야할 부분이 맞는거 같아요
참 이쁜 부부였는데 .. 안타깝네요...
민환 표정보니.슬프다😢😢
자기 돈 아니니 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쓰지
돈 80만원도 못 벌면서 800을 우습게 알고
자기 욕심에 애들 힘든거는 신경도 안쓰고
최소 매일 3시간씩 차에서 보내고
며칠간 의미도 없이 비싼돈 내고
똑같은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저렇게 크면 지하고싶은대로 안되면
난리 피우고 부모한테까지
대들고 하는거다
저게 제 정신인 엄마라고 할수있나
그렇게 애들 위하고 생각한다는 사람이
왜 자기가 안키우고
양육권 다 남편한테 주고 .........
어렵게 안 살아본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렇다고 모두 저렇치는 않다
오히려 더 절약하고 돈 쓰는걸 겁내하는
사람이 더 많지
워터파크 못 가봤다고 눈물 흘리는게
전혀 와 닿지않네
누구는 제대로 밥도 못먹고 지내고
학교 다니는것도 어렵게 겨우 다닌
사람들도 많은데
무책임하게 팀 와해시키고 나와서
현명하지 못하게 임신해서 결혼까지
한거였는데
결국 결과가 이렇다는게 참 씁쓸하네
아기 더 놓고 싶고 키우고 싶다는거
진심이었다면
왜 양육권은 포기했는지.........
냉정한 말로
아이들보다는 자기 인생이
더 최우선이라서 그런거 아닌지
완벽할수는 없지만
성숙하려고 노력하는 단계가 아닌 나이의
사람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면
저런 상황이 되는듯하다
시원하누 ㅋ
저도 장난감은 자주 사주는데.. 아이가 발달장애가 있어서 들어가는 치료비도 아니고 교육비에만 800이라니..놀라워요😂
심각할때 여기까지 나왔는데 결국 극복못했나보네요. 부부사이 일은 둘만아는거에요. 어린나이 결혼출산이혼 힘든일이죠. 둘다 응원할게요
교육비 팔백은 고치시고 다른문제는 없는듯한데 그냥 개선해서 잘사셨음 하네요 ㅠㅠ
세상의 진리중 하나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천성은 안 변한다.
혼자서 세명키우는 엄마두 있는데
세명의 양육권 포기 ㅠ ㅠ ...
양육비보다 엄마의 사랑이 가장 중요해요~
이혼 안 했을 때도 시부모님이 봐주셨는데 이혼한다고 혼자 키우겠나요 ㅎㅎ 율희는 혼자 못 키울듯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어린나이 아이를낳고
어느듯 삼남매를
어린 마음 자식을잘키우겠다는
의지가 두부부싸움으로
변질된것 같군요
이혼이란 아이들에게
큰상처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함부러 말하질 말었음 합니다!
박사님말 맞아요.
하루 왕복 3시간 운전은 힘들어요.
사람은 똑똑한것도 중요하지만 현명한게 사는것도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엄마 손길이 필요한 나이일텐데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무엇보다 걱정이네요..ㅠㅠ
최대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잘 설명해주면 좋겠네요..!
그래도 두분이 이정도로 많이 노력 했는데.. 율희님에게 아픔을 치료해야 하는 과정에 아픔이 추가된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고, 민환님도 많이 노력 하는게 보여서 또 안타깝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두분이 온전히 회복되고 성장하기를 기도할게요
엄마 만족이지. 아이와 남편은 생고생ㅠ
그게 아이가 정말 행복할까요!!
그 어떤 남편도 그리하기 힘들다 생각함. 한달에 800 넘넘 과하다 애들한테ㅠㅠ 그렇게 키우지 않고도 바르게 똑똑하게 성장하는 애들많음
재벌도 아니고 누가 그리키움ㅠ
아빠가 힘들겠지만 현명해서 애들한테 다행이다
최민환 진짜 좋은사람이구나 내 이상형 입니다.
화이팅하세요
8:39 8:40 8:40 8:42
최민환 힘내라..
😢 결국 이혼..가치관이 중요하구나..율희님의 입장도 부족함없이 남들하는만큼 풍족하게 다 해주고싶은 부모마음 이해되지만 아이들도 피곤할테고 또한 현실적으론 가장으로 버는 입장에선 미래도 봐야하니 좀 부담이었을것같다.. 살림남 나왔을때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나 똑같아서 응원했고 잘어울리는 부부였단말이지 아이들은 똘망똥말 귀엽고 아이들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니 부부의 사정은 부부만 알것이고 각자의 길을 가시게됐지만 두분 모두 응원할게요
철없는 아내다 남편은 힘든다 살림을 잘해야지 부모에게 뭘배웠나 낭비기심하다 젊어서 저축하세요 남편등골 빠진다
최민환씨가 좋은 남자네요
실수라고 할만한 일은 몇번 할수 있는데,
그럼에도 남의 이야기 안듣고, 곁에 있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내가 생각하는것만 타협할수 없는 진리라고 여기고 밀어붙이면 봐야할것들을 보지 않게 때매 삶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함께 한다는것이 상대에겐 크나큰 고통이 될 수 있음.
앞부분 800만원에 꽂혀서 사람들이 뭐라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끝까지 다 보니.. 둘이 헤어진것이 안타깝네요.. 서로 위해주고 사랑하고있는것이 맞았는데...ㅠㅠ 돈이나 그런건 바꿔가면 되는건데.. 율희씨란 사람이 좀 마음이 여린것 같은데... 남편분이 참 든든한사람같아보이는데.. 왜 그런결정은 한건지.. 순간의 감정은 아니였는지...ㅠㅠ
한쪽에서 참아주는건 모든 관계에서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지치고.. 마음에 쌓이게 되니깐요..ㅠㅠ
헤어졌다고 하지만.. 서로가 잘 해결해보고 서로를 품어줄수있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시 잘 돌아보길 바래요.. 아이들은 부모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잘지낼수있어요..ㅠㅠ 아이들때문에 자신은 지옥에 사는것처럼 살수는 없지만.. 오늘 영상을 본것안에는.. 지옥은 전혀 아닌것같고.. 보통가정보다도.. 더 좀 안정감 드는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너무 어리다보니.. 다른이들은 어떻게 사는지 몰라서 그럴수도있어요... ㅠㅠ 주변을 돌아봐봐요.. 다 행복해보이는것처럼 보이는것같나요? 타인에게 좋은모습만 보이고 싶어하고 약점 안보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수도있어요.. 다들 아픔과 고민이 갖고 산답니다.. 힘내세요!!
어려서 뭣도 모르고 헤어진것같음 저거 다 고칠수있는 문제이고 부부는 저정도 다툼은 다있음
교육비가 많은건 잘못됐다고 봄 근데 그 외부분은 고칠수있는건데 더 노력하는게 맞는거아닐까 애들이 걸린다
@@user-hr1bn5no6b 억지로 뺏은것도 아니고 그렇게 쓰면 남편도 자제 시켜야하는데 쓰게끔 한게 문제 임 둘다 베이비임
아직 어린아가들이 받아들이기는 초 중학교가면 교육비는 어마어마할텐데 외벌이로는 힘들지요 어쩔수없이 맞벌이는 어쩔수없이 어린이집에도 보내지만 8뱁만원은 과해도 너무 과하네요
고칠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 참았는데 그게 아닐거라 판단이 되어서 그런거지 ㅋㅋㅋㅋㅋ
여자쪽에서 양육권 못가져간 것만 봐도 답 나온다 ㅋㅋ
어릴 때 못살아서 아이한테 돈을 많이
쓰게되었다는데.. 풍족하게 살면 절제하는 법을 못 배우고.. 육아는 적정선을 지킨다는 게 참 어렵네요.
최민환씨는 본인이 차마 어린 아내에게 대놓고 느끼는 바 를 말할수는 없고... 도저히 이대로는 못살겠고...
그래서 금쪽상담소 오은영 선생님을 통해 ->> 팩폭 해주셨으니..이제 알아주겠지, 알겠지, 싶었을텐데 이후에도 개선이 없는 부분에 놓아버렸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맞다
사람 쉽게 안바뀜
일반 서민으로서 어린아이 교육비 800만원이라는 숫자는 그저 충격이다. 씀씀이보니 생활비도 엄청 들것 같은데..아무리 돈잘버는 연옌이라도 부담되니깐 800만원 교육비를 언급했겠지? 저상태였으면 애들 중고등 들어가면 어떨지 상상된다....가정교사 들이고 장난아니었을듯.. 사실 애들은 집근처 국공립 다녀도 행복해보이더라
민환씨 힘내시고 항상 응원 할께요 어려운 결정 잘하셨네요 홧팅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변에 대량제공 육아로 자란 친구가 있는데 현재 엄청 무기력해지고 어느 하나 흥미를 못느끼는걸 보고 부작용이 이렇게 올 수 있구나 싶었음
이렇게 행복한 모습속에 고민과 고충이 있었네요. 이혼해서 본인들도 괴롭겠지만 아이들이 안타깝네요 ...... ㅠㅜ
야.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딨냐. 워터파크 못 갈수도 있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진 않아 모두가. 부모도 자격증 필요
부부끼리의 인정은 정말 중요하네요.. 그걸 못해줘서 갈등도 커지고 이혼까지...😢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으로 크는 겁니다. 물질보다는 커가면서 배우는겁니다. 부모의 욕심을 내려놓으세요.
머리 안좋은 사람과 대화한다는건 힘든일인것 같다. 인정과 칭찬조차 구분못해 그걸 생색이라 말하다니...
영상 보니깐 민환이가 많이 참고 참다 한계가 와서 이혼한듯 ㅜ 오죽하연 애 셋 육아 감당하면서까지ㅠㅠ
잘못된 생각임을 구구절절 인지 시켜줘도 본인이 인정안하면 같이 못산다.
지금이라도 아이들은 최민환의 가치관으로 키우는게 잘하는것같다.
중요한게 결핍도 필요하다는 거임
서로 싫어하는거 딱 안하기로 하고 다시 살아요.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서로 사랑이 없어 헤어진거라면..?
너무 이쁜 부부인데.. 아쉬워요.
다시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속상하네요.
여자가 어릴때 집이못살아서 지가하고싶었던것을 자기애들한테 다해주고싶다그러던대 돈도써보던사람이쓸줄안다 8백이뭐니 철이없는게아니라 무지한거다 남편은 어릴때부터 강남출신이더만 생각자체가 다르잖아 그리고 고집은왜그러케쎄냐 나같아도못산다
저는 60대 주부입니다 전 보리고개 시절도 겪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한달 교육비 800만원 그것도 어린아이들한데 전 민환이 마음을 이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술을 마셔야 힘이 나니까
율희님은 자식을 돈으로 도배를 돈으로 자식을 키우면 애들이 돈을 소중함을 모릅니다
때로는 남편 말도 들어주면서 자식 셋 부모님 이혼이 안타깝습니다
생활 방식들이 다르다보니 아이 어린애들한데 부모님들이 무거움짐만 상처안받게
잘 이해 하도록 설명해주세요 민환님 힘내세요 율희님 한데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자식은 돈으로 키우는것이 아닙니다 돈을 소중함을 깨우쳐 주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넘 지나치다 능력되는 남편 만나 그런지 몰라도 남편이 속탁겠다
더어렵게 살아온 사람이 더 많아요 철없네
아이셋 엉마로 써 무능 하네요 자기 중심적 본인생각만 하는듯 나는 나중에 생각하고 식구들을 먼저 생각하면 답이 나옴 애들이 너무 어린데
둘이 넘 어울리고 사랑하는것 같은데
나이가 둘다 어리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것같음 ㅠㅠ
다시 잘 되는쪽으로 마무리(?) 돼셧음 좋겟다❤❤
두분의 육아관중에서 들어보니까 아빠쪽의 생각이 더 바른것 같아요 결론은 서로 이해의 벽이 낮아서 이혼을 했다니까 아쉽군요🎉
좋은환경 제공해주고싶은건 당연한 부모마음이지만..
정말 없이 크고 하나씩 값진걸 느낀아이들이 나중에 크면 자립심이강하고 더 잘큽니다
애기에게는 부모로서 살아가는 지혜로움을 선물해줘야지
돈을 쥐어주는게 아니지요
아가 천사들을 위해서라도 참고 인내하며 성숙한 부부로 다시태어나길~
이혼했는데 뭔 부부요? 재혼할때는 신중하라는 얘기인가?
민환님 힘내시구여. 아이들밝게. 육아하는모습 보기좋네여.
좋은 사람 둘이 많나 이쁜 아이 셋을 두었는데...결론이 안타깝네요.
저도 모르는 아이돌이였는데 인간적인 좋은면이 많은 분들이네요.
부디 아이들 정서적인 부분도 잘 생각하고 조율해 나가길 바랍니다~
결핍 피해의식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연애로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정말 힘들거같다...
연애도 ㅂㄹ..
세상에 결핍 없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ㅋㅋㅋㅋ 그걸 어떻게 현명하게 다스리는 사람이느냐가 중요한거죠
근데 결핍 없는데 님들이 원하는 현명한 사람들 더욱 없음 오히려 자만하고 남 만만히 보기 쉽지, 결핍이 좋게 풀면 성숙함의 씨앗이 됨 근데 결핍이 심하고 스스로 못이겨내면 애정결핍 집착 그렇게 되는듯
@@user-bo4ve9tz2p 곱게 자란애들이 성격도 좋음 오만할거야 ㅋㅋ이거 개편견 ㅋㅋ
@@user-ps3tc9fl9p 결핍없는 사람어딧어요 네네 없죠 근데 성인이되서고 과거결핍에 휘둘려서 상처끌어안고사는 사람을 말하는거 일일이 말해줘야 아 하고 이해하나요...?
애들한테 피해가지 않도록 두분이서 잘 해결해가시길 바래요
본인의 결핍을 자식들을 통해 대리만족하는 것은 아아를 위한 것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거를 해주는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오은영박사님 말씀대로 절제와 좌절도 겪어보는게 아이들의 정신건강과 성장에 중요합니다 부모의 행동에 따라 자녀의 성장이 달라집니다
솔직히 안봤었다 이혼했다길래 봤는데...돈버는 사람 입장과 아이들 생각을 전혀안하는 엄마인듯하네요...자기가 나중에 지쳐서 뭔가를 안해주면 애들은 어떻게 될까요?욕심만 늘어나지...이혼할만한듯.
솔직히 진짜 이해하는 표정도 아니고 변하지 않았으니 이꼴난듯.
아이셋두고 이혼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을거 같아요.. 한 분만 무조건적인 잘못으로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거에요~ 돈 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아이들 교육위해 시작됬을거 같은데 그런 부분은 부부가 서로 더 대화로 잘 해결해 보았으면 어땠을까요.. 너무 예쁘게 봐온 커플인데 한 분만 너무 몰아 세우는 느낌이.. 많이 수용적이고 개선해 보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시는데,, 아무리 잘해주는 시댁이어도 한 건물에 같이 사는 것도 말못할 사정이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많았을거 같아요~ 어린나이에 결혼하면 정말 부딪히고 많이 다투고 갈때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가고 왔다갔다 할텐데 힘든시간을 조금만 더 견뎌 보았으면 어땠을까요.. 결과가 어찌되었든 두분 다 힘내세요! 예쁜 아이들 곁에서 매일 못보는 엄마도 너무 힘들겠어요.. 아이들도 매일 곁에 있을 엄마가 원할때 안보이면 많이 힘들텐데 안타깝네요. 힘내요!!
Thats good comment.. in many comment here.. because you know many people in Korean wan't be ready to merried and hav much a children, coz a finance and many reasons. Just want be a single and happy alone or hav a relationship. Just that
I look for the first news and also Im a latte a fandom from laboum.. looks a yulhee ITS so cute, smart and etc but the agency can't to smart for big promotion or hav be good connection to each another agency. Like example ukiss right.. maybe next if the agency hav be good thinks for connection and etc ukiss back era or laboum can be still a famous.. like SM entertainment, they are hav big problem. And the management and actor or singer or idol still to helps each other to get a job.. maybe promotion in Indonesia, Malay, Vietnam, philipine, and etc
And also yulhee choices for her children education mybe its so expensive right.. but thats not wrong, she just want her children gets a good education.. but her husband not really be rich like Lee Hongki or Jonghyun its so famous then minhwan. So maybe they are must talking heart to heart for getting solution for that.. and devorce its not a solution for that problem.
엄마의 과도한 욕심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뭐로 먹고살려고 넷째까지 원했다니 ㅠ
애만 싸질러놓고 이혼한다고
참 책임감 은 찾다 버렸나 보네
그런부모새끼들이있죠
보니까 애 낳아놓으면 남편이 돈도벌고 다 키우니까.....남편네가 건물이 있어서 그 돈이 마르지 않을거라 생각하나봄.....그리고 임신기간동안~출산후 몸 회복 될 때까지 쉴 수 있으니까 애를 계속 낳으려고 하나봄....그리고 여자들중에 어릴때 가정이 불안정해서 애정결핍 심한 사람들은 임신 했었을때의 주변 관심과 사랑 때문에 임신 출산 반복하는 여자들도 있음......
초증학교때 교육비 아껴서 중고등 학교때 잘하는 아이한테 더 집중하면 됩니다. 월급에 15프로 정도 교육비로 사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노후를 위해 저축, 투자해야됩니다. 자식이 공부잘해서 의사, 변호사 되면 뭐합니까? 내가 돈을 잘 모아놔야 나중에 잘자란 자식한테 손 안벌리고 살수 있어요. 잘벌어도 부모가 돈 까먹으면 답없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공부잘해서 의사변호사되면 좋죠 뭐가 안좋아요; 글고 의사 안시키는게아니라 못시키는거잖아요 애새끼들 그쪽 머리닮아서 공부못하니까 ㅋㅋㅋ
애한테 어렷을때부터 많이다니다보면 애가 지쳐요.
정말 자연스럽게 놀고싶거든요 징징거리릴거예요.
난 우리애들 6학년까지 학원안다니고 놀이터에서 놀게해주려고 어느날 5학년부터 학원보내달라고 놀이터에서 친구가 없어서 그랬던것같아요.
지금고3인데 지금까지 공부알아서 하더라고요.
공부안한다고 잔소리없어요.
민환이가 대단하네.
내가 남편이라도 답답할 노릇이지.
율희씨는 어리다보니깐 그럴수있고 그러면서 배우는거죠.시댁이랑 같이 사는것도 쉬운거아니죠. 서로 아이들 좋아하는데 잘 해결했음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저두 20대때 일하고 30대때 결혼하면서 20대 돈모은적없고 쓰기바쁠때있어요. 아이엄마라 아껴쓰면좋겠지만 20대에 돈써봤기때문에 30대결혼하면서 돈모으는재미도있고 그래요. 새벽에우연히 봤다가 이혼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드네요
둘이랑 아이들이랑 다 행복했으면ㅠㅠ 저 둘이 이혼했다는 소식에 왜 내가 눈물나냐
저 여자는 솔직히 지가 한 일에 대한 만큼은 불행했으면 좋겠음
여자가 너무 일찍 철딱서니없이 결혼해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 친정집도 잘사는것도 아니던데
존나 웃긴게 애들은 왜 지가 안키움?? 양육비라도 주던가??
여자 잘못만나 민환씨 인생이 안쓰럽네
아직 저리 젊은데 애가 셋이나되니 재혼도 쉽게 하기 힘들텐데
어쩌누
제발 율희씨 철좀들었음
아이들에 대한 교육비 투자 자기만족일 뿐이다
교육비 말고도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아이들이 크면 돈쓸일도 더 많아지고 노후대책도 해야하고 보험도 들어야하고 아플경우도 대비해야 하고 일이 줄어서 수입이 줄어들때도 대비해야 하는데 저축을 해야지
그리 돈을 다 써버리면 어쩌려구ㅠㅠ
남의 귀한아들 인생하나 망쳐놨으니
아이들 엄마가 양육 안하니 양육비까지 추가로 들어갈텐데 열심히 돈벌어서 많이 보내주세요
@@user-hq5lj2fm3l양육비주고있어 기사봐바
부부는 서로에게 배려해줘야하는데, 율희씨가 조금양보해주면 되는데, 가장으로써 인정해주면되지.
최고의 교육
보다 더중요한건
최고의부모가 보여주는교육이 더 중요합니다
교육관 차이가 많이나네요
부딪힐것같은 느낌이 있어요
아이는 원하지 않아요 엄마아빠가 함께 있어주는게 더 중요
뭐가 중요한지 잘아셔야할듯
예쁜 애들로봐서라도 두분이 다시 합쳐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합니다 애들이 너무 불쌍해요 엄마가 제일필요해요
저랑 저희 남편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아기 키우며 다 겪었던 감정인데 아이를 키우며 배우고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었거든요 일단 둘의 성향이 반대고 어릴적 결핍이 육아하며 아이에게 투사되는 부분은 많은 부부들이 겪는 부분인데 그걸 본인이 인지하고 깨닫고 고치냐 못고치냐의 문제인 거 같아요 저도 어릴적 결핍이 많아 아이에게 풍족한 환경 티끌만한 상처도 주고 싶지 않았고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다 채울려고 했던 거 같아요 남편은 민환씨처럼 점점 지쳐갔죠 아내분도 힘들었을꺼에요 아이셋 육아 집안일 시부모님이 도와주고 윗집 살아도 힘들죠 윗집 사니 더 힘든부분도 많았을꺼고.. 부부가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싸우고 깨닫고 느끼고 배워가야하는 부분인데
어린나이에 결혼했으니 삶의 경험과 지혜가 부족했을거에요 율희씨는 연애때 민환씨의 모습이 너무 좋았을꺼에요 뭐든 내 일처럼 결정해주고 듬직하고 자상한 그런 남편을 엄청 의지하고 믿었을텐데 술마시면 불만을 토로하니 화도 나고 무섭기도 했을꺼에요 저는 이런 방송들 보며 저의 문제점을 깨닳았고 제가 변화하니 남편도 변하더라구요 경제적 부담이 큰 남편이었는데 제가 일을 시작하고 경제적인 부분의 부담을 덜어주니 관계가 훨씬 좋아졌어요 본인의 스트레스가 줄어드니 남편도 저에게 부드러운 말투가 되더라구요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여러모로 너무 안타까워요 예쁜 아기들 셋이 있는데..사랑하는 마음도 남아있어 보이는데 두분 다 힘내길 바래요.
저희 부부도 비슷했어요. 단어로 줄이자면 육아, 외벌이, 술, 돈 기타등등등이 문제였던 건데,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저도 일시작하니까, 서로 힘들기 때문에 서로 양보하면서 지내다보니 지금은 거의 다투지 않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걸 해결해 나가는게 정말 산넘어 산이고 정말 쉽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거든요. 단순히 영상과 텍스트로는 말할 수 없는 많은 난관을 거쳐서 지금의 평화를 찾은거라서, 저는 그냥 저 두분이 안타까워요. 그 난관을 결국 헤쳐나가지 못하신 거 아닐까 싶구요. 헤어지더라도 아이들의 마음속에 부모의 자리가 비워지지 않게 노력하신다고 하니, 두분다 그저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내가 뭐가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