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재는 믿을 건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힘들게 버티는거 같다 아슬아슬하게 .. 지금까지 올라온 삶이 그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주위에 맴도는 오수재 진심을 알아봐주는 인물들은 가시같던 오수재 삶을 숨쉬게 해준거같다 누구하나 기대기 힘든 오수재 인생에 공찬이란 인물은 그냥 따뜻한듯.. 뭔 사건이 있건 공찬만은 오수재를 쉼쉬게해서 보기가 좋다
비교 된다기 보다 사건 해결하는게 대학생 그룹이고 뭔가 프로와 아마추어가 뒤바뀐듯 원활하게 흐르지 않는다는게 문제고 남주의 나이 설정 20대 초반? 여주와는 과거부터 나이차 있는데 현 싯점에서 남주는 짝사랑 가능 하지만, 여주가 그렇게 쉽게 마음을 여는건 납득불가. 고딩과 여교사의 느낌이다. 허준호씨는 갠적으로 불호고 여주땜에 본다. 그녀의 매력은 출구가 없다는것!
윤상이가 말하길 예전에 형이 대형사고쳐서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그게 딱 공찬이 여동생 살해되었을 때일듯.즉 공찬 여동생의 진범은 윤상이 형 최주완 대표이고 그 뒷처리를 실장이 해주다 뒤늦게 찾아온 공찬이를 기절시키지 않았을까요. 진행되면서 수재 인턴으로 들어간 윤상이 아버지의 편인척 하다 결정적인 증거를 결말에 수재쪽에 주는 줄거리가 될 듯
남주땜에 하차함 ㅋㅋㅋ 어차피 뻔한 스토리를 서현진이랑 허준호가 멱살잡고 끌고 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계속되는 멜로 ㅋㅋㅋ 거기다 남주 매력제로, 고작 로스쿨 학생 주제에 현직 최고엘리트 변호사한테 "그냥 저 믿고 저한테 맡겨주시면 안되요?"이 대사는 진짜 손발 잘라버리고 싶었음 ㅋㅋ 작가는 대사쓰고 여자들이 심쿵할거라고 생각했나??
반대로 생각해야할 거 같음. 이거는 작정하고 로맨스로 만들어진거라 로맨스가 뜬금없는 게 아니라 로맨스가 아닌 부분. 서현진과 허준호와의 대립이 뜬금없이 포텐이 터진거임. 이러나 저러나 밸런싱 잘못한 것은 맞음. 보통 로맨스 드라마들은 사건과 로맨스를 적절하게 섞는데 흠. 이건 고장이 난 것 같음.
근데 반대로 생각하기엔 남주의 능력치가 너무 떨어짐 객관적으로 할수있는게 너무 없고 그리고 사건들이나 조연들의 무게감이 너무 커서 남주가 상대적으로 너무 별거아니게 보임 물론 연기자의 역량도 크게 차이남. 일례로 '너의목소리가 들려'가 비슷한 사례같은데 여기서 남주는 상대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있어서 변호사인 여주를 서포트하는게 가능했음 그러나 현재 공찬은 그냥 별거아닌 흔한 감옥경력이있는 고아 로스쿨학생이 전부임...
@@Traditionify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긴 하지. 그래서 밸런싱이 맛이 간거임 사전제작이라 뭐 내용이 바뀔리도 없고 후 새드한 부분. 나야 로맨스 좋아해서 상관 없는데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고. 하필 ㅈ도 아무것도 아닌 학생이 로맨스의 상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 나오네
한국드라마 남주는 재벌창업주손자+대기업기획실장+20대꽃미남 정도는 되어야 여자들이 눈길이 가지. 안그렇냐. 여주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별볼이없는 인턴에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에 백치미가 되어야 감정이입이 되지. 안그렇냐. 이 드라마는 막장 한드라마의 공식패턴을 너무 무시해서 화난다.
캐릭터 설명에서 공찬이 여동생 죽인 범인으로 몰린게 10년전이라니까 당시 고등학생이었다면 현재 나이는 대략 27~8살로 추정할 수 있고, 최태국 둘째아들은 20살에 재수하고 21살에 입학했다치면 21 22 23 24 +군대 2년 휴학. 대학졸업한 나이가 27. 졸업 후 로스쿨 들어갔다면 지금 로스쿨 2학년이니까 28~9살 정도로 추정가능할 것 같아요.
이건 캐릭터 자체가 걍 누가 했어도 욕 먹었을거임 남주가 문제가 아니라,, 니들이 그렇게 욕해도 결론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임 자체 최저 찍었을때도 1위였고 최근화는 최고시청률보다 약간 낮은 9.5%나옴 순간은 12.5%고;; 애초에 제작을 로맨스로 했는데 로맨스를 빼라고 빽빽거리면 어쩌자는거지..?? 물론 서사가 너무 없는건 맞긴한데 제발 남주욕 작작해라 서현진 팬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남주 안쓰러움 보이는 댓글마다 욕임 ㄹㅇ
I love this drama, I was really relieved that she was released and this plot caught me, I hope Oh soo Jae can breathe and have a good time with Goo Chan in the next episode. I love this house!
오수재는 믿을 건 자신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힘들게 버티는거 같다 아슬아슬하게 .. 지금까지 올라온 삶이 그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주위에 맴도는 오수재 진심을 알아봐주는 인물들은 가시같던 오수재 삶을 숨쉬게 해준거같다
누구하나 기대기 힘든 오수재 인생에 공찬이란 인물은 그냥 따뜻한듯.. 뭔 사건이 있건 공찬만은 오수재를 쉼쉬게해서 보기가 좋다
로맨스를 적절한 타이밍에 넣으면 모르겠는데 어거지로 넣으니까 몰입이 잘 되다가도 깨지고, 서현진 허준호가 연기를 너무 잘하다보니까 비교가 너무 됨
비교 된다기 보다 사건 해결하는게 대학생 그룹이고 뭔가 프로와 아마추어가 뒤바뀐듯 원활하게 흐르지 않는다는게 문제고 남주의 나이 설정 20대 초반?
여주와는 과거부터 나이차 있는데
현 싯점에서 남주는 짝사랑 가능 하지만,
여주가 그렇게 쉽게 마음을 여는건 납득불가.
고딩과 여교사의 느낌이다.
허준호씨는 갠적으로 불호고
여주땜에 본다.
그녀의 매력은 출구가 없다는것!
로맨스부분 건너뛰며 봐도 뮤리없을까요?
맥락없는 로맨스로 보여져서 아직 시청 전
@@이은경-i7s9t 네 나오면 10초씩 건너뛰어도 큰 무리는 없어요
소속사의 끼워팔기죠
솔직히 말하면 수재와 찬
어울리지 않아요~
몰입이 너무 힘듭니다😕
솔직히 로맨스 때문에 웨이브로 정주행하다가 4화에서 하차하고 유튜브 리뷰영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로맨스 뛰어넘기고 스토리 부분만 골라서 보니까 훨씬 재밌네요.
저도 하차각임..............
저도 딱 4화까지봄 인사이더가 ㄹㅇ 훨씬재밌음
오수재는 다른 것 보다 제자와의 염문설이 더 가십거리 아니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염문누가뿌렸을까신기할정도임
서현진과 허준호의 케미 두 배우의 딕션~
허준호님 연기가 사골 열흘간 푹 우러난 진국 중 진국 맛이 나네요 너무 구수해요
참 멋지네요
아예 공찬을 빼고 줄거리를 짜는게 더 나을 듯.. 잘 나가다 뜬금없는 로멘스는 극의 흐름을 방해하고 어거지 느낌이 들게한다.
허준호님은 등장만으로도 참..대단하심ㅎㅎ멋지십니당
다 된 서현진 드라마에 .. 공찬 뿌리기..
에이 뿌리기는 아닌거같아요 황인엽배우분 충분히 연기 잘하시고 매력있으시고 열심히하신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작품의무게..라고해야하나 흐름상 로맨스물과 장르물이 기름과물처럼 잘 섞이지 않게 시나리오가 짜여진것뿐이지.. 역할이나 배우분의 잘못은 없는거같아용..
그리구 배우분이 이런댓글 보면 상처받을 거같아요
그래서 황인엽이 아니라 공찬 뿌리기인거임 공찬이라는 캐릭터가 드라마의 완성도를 크게 떨어뜨리니까
@@Horanghea0 연기 ㅈㄴ 못해서 깨지던데 그게 배우탓 아니면 뭐노
@@user-ll1il2mt5d 연기도 연긴데 그냥 스크린라이팅 자체가 너무 억지임
윤상이가 말하길 예전에 형이 대형사고쳐서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그게 딱 공찬이 여동생 살해되었을 때일듯.즉 공찬 여동생의 진범은 윤상이 형 최주완 대표이고 그 뒷처리를 실장이 해주다 뒤늦게 찾아온 공찬이를 기절시키지 않았을까요. 진행되면서 수재 인턴으로 들어간 윤상이 아버지의 편인척 하다 결정적인 증거를 결말에 수재쪽에 주는 줄거리가 될 듯
그런데 결국 구속안되고 나올 수 있던 건, 오수재가 계약 특약조건으로 넣은 것 때문.
러브라인을 꼭 넣었어야했음 차라리 sp파트너스대표랑 엮지 그림이 훨씬 좋은데~잠깐씩 나오지만 연기도 남주보다 백만배는 잘하는구만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서현진👍
두번보는데도, 남주는 다음 작품에선 얼굴에 표정좀 넣어 봅시다. 피지컬 인정.
작가가 남배우 안티야. ㅋㅎ
반말 존대말 섞는것도 어색하네.
허준호연기 역시 ~~드라마를 한층더 업시킨듯~너무 잼나네요
사이다 같으면서도 로맨스 나오면 고구마되네
허준호~~~~~
착한 연기도 찰떡
악역도 엄청 찰떡같이 잘하심
로맨스 없는게 더 잼 나겠구만
그만하세여..
왜요..로맨스도 좋구만요..
진짜 로맨스 없으면 좋겠음.
ㄹㅇ 어색함 ㅋㅋㅋㅋ
난 그래도 중간중간 로맨스 있어서 좋은데..
저 뜬금 없는 멜로만 아니었어도... 최곤데...
후반부에 공찬 머리 스타일 변신하고 나올듯..
답답한 내림머리 올린다에 한표
애가 얼굴에 광대가 너무커서 머리올리면 영 안어울릴듯 ! 얼글도 크고 그래서 머리내린것같은데!우째 이 제미나고 멋진드라마에 그런 노매력 캐릭터를 쓰는지 감독이 이해가안됨
@@설희-i2j ㅋㅋㅋㅋㅋㅋㅋ 왜 인신공격이세요
맞아요. 답답한 걸 걷어내고 새롭게!
@@설희-i2j 잘생기셨는데... 이 배우가 문제는 아니에요. 작가와 연출이 문제인거지.
@@굿럭-q1r 연기도 문제
로멘스라기보다.. 수재를 따뜻하게 안아줄사람을 설정해놓은거 같아서 좋은데.. 나는.. 공찬이가 옆에 있음 뭔가. 수재가 따숴보이고.. 난 좋암
최회장 첫째아들 신성록 닮음
이드라마 러브라인 땀시 보기 진짜 힘듬 드라마 역사상 최악에 러브라인임ㅋㅋㅋㅋ
위태로운 때에 옆에 따뜻한 사람 있어서 위로 받는단 설정은 어떻게 이해를 했는데... 드라마 중간중간 너무 뜬금없이 나와서 몰입을 할수가ㅜ없음..ㅠ
드라마가 참 어이가 없는게 업체에서도 못 뚫은 잠금장치를 일개 로스쿨 학생들이 열고 변호사가 되려 로스쿨 학생들한테 정보를 얻는게 ㅋㅋㅋㅋ
오수재는 이미알고 있고 문제로네는 거 아님?
@@rmkojlr1523 주객전도잖아ㅋㅋ 작가가 드라마 발로 쓰나봄 개연성 밥말아 드심 ㅋㅋ 최고로변이 일개 학생들한테 자료수집 하라하고 사건 맡기고.... 정도껏 해야지
남주땜에 하차함 ㅋㅋㅋ 어차피 뻔한 스토리를 서현진이랑 허준호가 멱살잡고 끌고 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계속되는 멜로 ㅋㅋㅋ 거기다 남주 매력제로, 고작 로스쿨 학생 주제에 현직 최고엘리트 변호사한테 "그냥 저 믿고 저한테 맡겨주시면 안되요?"이 대사는 진짜 손발 잘라버리고 싶었음 ㅋㅋ 작가는 대사쓰고 여자들이 심쿵할거라고 생각했나??
반대로 생각해야할 거 같음. 이거는 작정하고 로맨스로 만들어진거라 로맨스가 뜬금없는 게 아니라 로맨스가 아닌 부분. 서현진과 허준호와의 대립이 뜬금없이 포텐이 터진거임. 이러나 저러나 밸런싱 잘못한 것은 맞음. 보통 로맨스 드라마들은 사건과 로맨스를 적절하게 섞는데 흠. 이건 고장이 난 것 같음.
근데 반대로 생각하기엔 남주의 능력치가 너무 떨어짐 객관적으로 할수있는게 너무 없고 그리고 사건들이나 조연들의 무게감이 너무 커서 남주가 상대적으로 너무 별거아니게 보임 물론 연기자의 역량도 크게 차이남. 일례로 '너의목소리가 들려'가 비슷한 사례같은데 여기서 남주는 상대마음이 들리는 초능력이 있어서 변호사인 여주를 서포트하는게 가능했음 그러나 현재 공찬은 그냥 별거아닌 흔한 감옥경력이있는 고아 로스쿨학생이 전부임...
@@Traditionify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긴 하지. 그래서 밸런싱이 맛이 간거임 사전제작이라 뭐 내용이 바뀔리도 없고 후 새드한 부분. 나야 로맨스 좋아해서 상관 없는데 그래도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고. 하필 ㅈ도 아무것도 아닌 학생이 로맨스의 상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웃음이 나오네
한국드라마 남주는 재벌창업주손자+대기업기획실장+20대꽃미남 정도는 되어야 여자들이 눈길이 가지. 안그렇냐. 여주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별볼이없는 인턴에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에 백치미가 되어야 감정이입이 되지. 안그렇냐. 이 드라마는 막장 한드라마의 공식패턴을 너무 무시해서 화난다.
진짜 미안한데 심쿵함
이 드라마의 치명적인 실수 : 남자주인공 캐스팅
진짜 사람들이 너무 예의가없는듯;;
남주가 노답인게 아니라 이 스토리에 로맨스가 노답인거. 오수재 사연에, 독기에 자기 제자랑 로맨스가 가당찮은 소린가 ㅋㅋ 게다가 허준호의 끈적한 악심이 극을 뒤덮어서 핑크핑크가 어처구니 없어 보이게 됨. 권력+멜로면 드라마 황금의제국 같이 로맨스를 짜던가 해야했는데..
남주나오면 몰입도 확깨짐 ㅅㅂ ㅋㅋ
신인배우지만 서현진 같은 선배님과 완벽하게 연기할 수 있다. 멋지다!
맞아요. 편견이 문제죠.
저도 처음 보는데 볼수록 괜찮더라구..
멋쪄요!!
로맨스 말고 따뜻한 동료애 정도로 가시죠
나는 로맨스 좋음. 오수재도 숨 쉬어야지.
나는 이 드라마를 사랑한다. 나는 그녀가 석방되고 이 음모가 나를 사로잡아서 정말 안도했다. 다음 회에서 오수재가 숨을 쉬고 구찬과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집을 사랑한다!
@김아연COME MY 𝑷𝑳𝑨𝒀𝑳𝑰𝑺𝑻😋 정직한 진실. 다 좋다!🤩 한글을 잘 못해서 미안해요, 여기 사전이 있어요 ㅋㅋㅋㅋ😆
연기에 몰입해보다가 공찬이 나오는순간 헐...,
연기가 아직은 ㅠㅠ
근데 연기가 문제는 아닌듯 연기도 부족하긴한데 연기가 좋았으면 저 역할이 자연스러웠을까? 멘트부터가 그냥 자연스럽게 소화하기가 너무 빡세뮤ㅠ
@@김석준-t5c ㄹㅇㅋㅋㅋㅋ
황인엽 볼때마다 마수리 생각나..
허준호가 한기택본부장한테 270억이 400억이 될꺼다라고 하던데 그럼 아직 한기택이 270억 못받은 상태에서 놀아나고 있는건가요?
수재가 지금 한회장 이의원 최회장의 약점을 모두 쥐고 있어서 아직 현실화 되지는 않았어요!
멜로 땜에 도저히 드라마는 정주행 못하겠으니 멜로 빼고 요약해줘요
그렇게 이 드라마가 싫으면 그냥 조용히 안보면 안됨? 괜히 재밌게보는 사람 기분 망치게 에휴..그리고 이 드라마 현재 시청률 1위임
그러게요 남주분한테 넘 상처일 것 같네요..방구석 작가님들..
남주 욕은 문제지만 로멘스가 과도한 건 장르라 쳐도 억지로 넣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죠 그 스토리 다 스킵하고 봐도 문제가 없었음
이정도 말은 할 수 있을텐데요?
남주가 문제가 아니라 작가가 문제.
ㄹㅇ 결론은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인데 ㅋㅋㅋㅋㅋ
정주행하려 하다가 러브라인에 유튜브로만 봄. 러브라인 싹 걷어내니 완벽함. ㅋㅋㅋ 러브라인이 망친 드라마.
공찬과 로맨스는 완전에러... 오수재가 공찬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 노노
대략10살어린 남자를.. 꼭 그렇게 쳐다보라고.. 키스하라고.. 안기라고 연출 해야했을까 싶다..
회차가 지나 갈수록.. 공찬만 나오면 마디점프 반복.. 온리 서현진..
다 좋은데 로맨스는 넘 뜬금없음 잘보고 있다가 극 흐름이 깨짐
남주는 허준호님이죠. 여기서 러브라인은 서브남주고.
이런 드라마에 로맨스가 필요하나..
12:45 배경음악으로 깔린 클래식곡 아시는 분 있나요??ㅠ
생상스 죽음의 무도입니다
근데 대체 공찬은 몇살인건가? 그리고 최태욱 둘째 아들은 재수를 몇년 했길래 아직도 2학년 인건지. 나이가 너무 안맞는 느낌. 그래 나이가 뭣이 중한디.
찬이 27이요
캐릭터 설명에서 공찬이 여동생 죽인 범인으로 몰린게 10년전이라니까 당시 고등학생이었다면 현재 나이는 대략 27~8살로 추정할 수 있고, 최태국 둘째아들은 20살에 재수하고 21살에 입학했다치면 21 22 23 24 +군대 2년 휴학.
대학졸업한 나이가 27. 졸업 후 로스쿨 들어갔다면 지금 로스쿨 2학년이니까 28~9살 정도로 추정가능할 것 같아요.
로스쿨을 대학이라고 치는건 아니쥬?
로스쿨에 어머니, 아버지나이대도 많음...
로스쿨은 대학원인데... 나이가 크게 중요한건 아닌데
아. 쓸데없이 멜로를 왜넣어가지고, 넣으려면 맥락 안 깨지게 쓰던가! 드라마흐름 턱떡 끊기네.ㅜㅜ
와 와 와 와 와 채널 돌리게 만드는 로맨스 장면들 왜 걸작을 삼류로 만들어버리는지.. 시청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지금 90년대임? 이건 뭐 맥락도 없고 줏대도 없고 말아먹을려고 애쓰는건지.. 초딩도 이것보다 잘풀어나가겠네 뽕짝이 난무하네
이건 캐릭터 자체가 걍 누가 했어도 욕 먹었을거임 남주가 문제가 아니라,, 니들이 그렇게 욕해도 결론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임 자체 최저 찍었을때도 1위였고 최근화는 최고시청률보다 약간 낮은 9.5%나옴 순간은 12.5%고;; 애초에 제작을 로맨스로 했는데 로맨스를 빼라고 빽빽거리면 어쩌자는거지..?? 물론 서사가 너무 없는건 맞긴한데 제발 남주욕 작작해라 서현진 팬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남주 안쓰러움 보이는 댓글마다 욕임 ㄹㅇ
There really can't watch Soo Jae happy for a moment 😡😡 can't wait for next week
So relieved she got released, phew
So true
옴마! 2PM노래가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ㅋ
작가님 이 노래 좋아하시는구나ㅋㅋㅋ
I love this drama, I was really relieved that she was released and this plot caught me, I hope Oh soo Jae can breathe and have a good time with Goo Chan in the next episode. I love this house!
@김아연COME MY 𝑷𝑳𝑨𝒀𝑳𝑰𝑺𝑻😋 Really really cool, the balance is all good.😁🙃
배우들 연기가 아깝다. 극본이 아주 쉣이네!!
아 ~~~ 공찬과의 럽라 제발 쫌 빼면 안되나? 진짜 얼룩말 같다
그냥 오수재 캐릭터 설정만 그대로 두고 로맨스랑 대학교 교수된 서사만 빼고 진행했어도 수작이었을텐데...
로맨스 넣을거면 어울리는 사람을 캐스팅하지….
광고30초미쳤나
여주 로맨스 보면서 딴 생각든다. 모든 남자는 20대(젊은여자) 노리다는 말이 있는데. 이제 모든 여자도 20대(젊은남자)를 노리는 듯. 20대에 승부봐라. 30대까지 넘어가지 말고.
서현진 아니였으면 이 드라마 진작 폭망함. 감독이나. 작가나 서현진한테 절해라
아 공찬 입짧은햇님닮아서 집중안댐
남주 얘기 많은데 다 필요없고 남주가 너무 무미건조함. 잘생긴것도 아니고 스타일 좋은것도 아니고 재밌는 캐릭터도 아니고 인기배우도 아니고 서현진과 케미가 좋은배우도 아님. 그래서 시청자가 빡친듯 ㅋ
선후가 바뀜 우선적으로 로멘스를 잘 못 씀 그렇다고 스토리에 어울리냐면 그 것도 아님 그런 상황에서 배우가 연기를 신급으로 하냐 그 것도 아니면 남주여주가 케미가 맞는냐 그 것도 아님
뭐 하나는 맞아야 의미가 있는데 하나도 안 맞음
우리나이엔 러브라인이 순수하고 신선하고 좋아서 설레게합니다! 저는 계속 보고싶군요!
서현진 때문에 봤는데 그거 외에는 전부 맘에 안들어서 시청 포기 ㅠㅠ
맘속으로 생각하세요..악플입니다
@@lyjhgjjhuyuy 선플만 바라는게 과욕이죠
@@lyjhgjjhuyuy 에??? 맘에 안 든다는 게 악플임?????
오수재 가 우영우 을 법정에서 만났으면 좋겠다.
둘다너무 재밌게보고 있어요
러브라인 땜에 보는건 포기 ㅠㅠ
광고...........진짜 많네?
영상이 길잖음. 그만큼 광고가 들어감.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넣는거임. 어쩔 수 없음.
남주 화이팅!!
좀 더 예쁜거 들고 다니는건데, 예쁜거 하고 다니는건데
광고 왜이리 많이 해놓았음?!
작품성 배우연기 다좋은데 학생과의 러브신과 삼각관계 너무 어색해서 긴장감을 떨어트림.
로맨스 없이 가는게 나을듯. 흐름이 끊겨서... 뜬금없당
I hope Oh Soo Jae will have a break for next week's episode.
5분 15초 ㅋㅋ 앞에있던 형사 갑자기 어디갔어
ㅋㅋㅋㅋㅋ아니 대체 로맨스 어찌고 저찌고 남주 어찌고 저찌고 꺼내지 말고 다물고 있으면 될 거를 왜 굳이 꺼내서 댓글을 쓰는 거임? ㄹㅇ 보기 껄끄러워요 잘 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선 ,, 그리고 인신공격을 대체 왜 하는 건지 ^.^..!! 못 배운 티 납니다🥲
I love this scene. Intense! I love this drama. Seo hyun jin and all are very good in acting. 👌
우리 나라 작가들은 초딩 감성 로맨스를 몇 분이상 집어넣어야 한다는 교육 아닌 교육을 버리진 못하나?
이경영 유니버스
오수재, 닥터로이어
안 나오는 곳이 어디인가?!
아 저런 로맨스는 별로다
GPS??
뜬금포 로맨스만 없으면 명작인데... 너무 안어울리는 남녀 주인공이 드라마의 흐름을 자꾸 끊는다....
이모랑 조카랑 자꾸 그러면 안되지....
그정도 나이차 아닌데 공찬도 20대 후반이고 오수재도 30대인데 무슨
남주 빠른91 서현진 빠른86 빠른 제끼고도 5살차인데 요샌 5살차이를 이모 조카라고 하는가?
중요한순간에 또 ……
로맨스가 중간에 몰입깸 ㅋㅋㅌㅋㅋ 갑 수갑 가려주기
누가친자가아닌건가요?
멜로가 여기 왜 낀거야..제일 큰 흠이다..
허준호 맨날 조끼 입고 밥먹는데 안 더운가???
허준호아저씨 무서워요
명불허준
제발 로맨스 빼고 가자
보다가 갑자기 채널 돌리게 된다
이딴 드라마 망해봐야 애네들 로맨스 안넣는다 다된밥에 재뿌리기 진짜;;
서현진은 연기력 좋고 예쁜데 이번 작품은 작품보는 눈이없었고 동료 배우 복이 없는듯… 개 재미없고 유치한데 서현진때문에 억지로 보는중… 고작 이런 드라마때문에 살을 저렇게 뺐다니 ㅠㅠㅠ
작가나 연출이나...한심하네요.
왠 뜬금 로멘스?..극중 연기도 그렇고...어거지 어거지로 짜 맞추는 느낌 드네요.
이제 그만 보렵니다.
말도 안되는 로맨스만 빼도 더 수작인데..진부한 로맨스때문에 b급으로 떨어뜨리는듯..
진짜 되도않는 억지춘향 로맨스 좀 빼..
공찬-수재 언밸런스 커플이라 아쉽다.. 안어울리고 케미 zero
하 그놈의 로맨스 로맨스없어도 충분히 재밋을텐데 참;;
이런 작품에 말도 안되는 로멘스..
진짜 답답하다.
남주 노매력 어떻게 케스팅 됬는지 의문
수갑에 목도리 어지럽네...
아니 사람들아,저 속에서 그 로맨스도 없으면 서좌가 무슨 재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