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eugenekhim2451 교육 방식이 설명 위주 형태가 아니라 토론 보완 형태로 해야 한다거나 교실에서 수업이 본습 방식이 아니라 복습 방식이어야 한다거나, 이런 몇가지 방법등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좋은 여러가지 개혁 방안들이... 지금만 나온게 아니라, 이미 수십년 전 부터 다 나온 얘기들입니다. 이런 좋은 개혁 방안을 외치면 뭐합니까? 실행을 할 수 없는 기득권 중심의 사회 구조인데... 당장 대학 입시가 줄세우기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저런 죻은 개혁 방안을 실행 할 수 있을까요? 더 한것은 ... 모든 상위 학생들이 의대로 모두 쏠리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좋은 개혁 방안을 실행 할 수 있을까요? 사회의 기득권들이 정치 경제 권력을 틀어 쥐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개혁은 기득권들의 절대적 힘 때문에 힘들겁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그냥 조금 조금씩 댐찔 처리로 바꿔나가는 수 밖에 없는 거죠.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사용한다는 게, 그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마 어마 하게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걸 더 발전 할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인류는 아마 1%, 많이 잡아도 10% 정도 밖에 안될 거에요. 지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인류 50% 정도는 그대로 유지 될 거고, 2,30%는 머리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더 나빠 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gloryday0 그럼 당신이 주장한... "이걸 막을게 아니라 오히려 이 뛰어난 기술을 이용해 더욱더 발전해 가야지" 이건 무슨 근거가 있나?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뇌피셜을 펴고 있지? ㅎㅎㅎ 말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고 난 뒤에 하시는 게 좋을 듯....
@@nlreomther6822 아니 뭔 근거 얘기를 하세요. 현재 이 ai가 뛰어나게 정보 및 지식 제공을 해주는건 사실이자나요 그러면 앞으로 얼마나 더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냐는 말이에요 저는. 그러면 막는건 보다 인간이 이것을 이용해 더 발전해 나아갈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나 생각한거에요. 계산기가 좋은 예시가 아닐수는 있지만 일단 계산기 덕분에 우리 인류가 더욱 더 발전할수있었자나요. 물혼 한쪽으로는 우리가 쉽게 뇌로 계산할수있는거 까지 계산기에 의존하는 부분도 생겨서 사람들은 조금 더 둔하게 만드는것도 있지만…
처음에 챗gpt 나왓을 때는 사용금지, 부작용 우려와 관련한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만 봤던 것 같은데 긍정적 측면에서 보니 오히려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결국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결과는 활용하는 사람의 역량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 부정적 내용의 기사를 보고 안 좋게만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모르게 글을 쓴 기자의 관점에 물들었나봐요.. 새삼 언론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걸 느껴요. 당연하지만 하나의 사안에 대해 편향되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나쁠 이유가 없음. 우리가 읽는 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모아 정리한 자료이기에 인류는 문자로 남겨져 있는 책으로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왔고, 챗gpt 역시 방대한 양의 지식을 한번에 습득하고 다음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흰나미 짚어보다 보면 참 답도 없다 싶은데 그럼에도 망한다망한다 하기보단 문제들을 인식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예를 들면 투표같은걸 통해 개선해 나가다 보면 언젠간 더 나아져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현실이 참 답답하긴해 나 하나로는 되는것도 없고 사람들은 단합하기는 커녕 다투고만 있고
@@jjj6444 챗gpt 써서 더 손쉽게 정보를 얻고 정리할 수 있는데 이게 무슨 문제죠? 어차피 과제란건 책이나 인터넷 등 자료를 뒤져서 찾은 정보들을 짜임세 있게 배치해서 제출하는건데 저게 대신해주니 더 적은 시간 안에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남는 시간동안 다른걸 배울수도 있으니 쓰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동기 부여' 관련에 너무 공감합니다. 성인이 되어 일을 하면 그대로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도 있고,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전 세대는 질문과 답을 서로 공유하는 과정이 IT 분야 혹은 몇 몇 의 분야 외에는 잘 실행하지 않아 왔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답만을 찾으려는 혹은 암기식 중심의 교육의 커리큘럼을 어릴 때부터 진행하는 곳이 많고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더 열악합니다. 이제라도 보다 많은 교육 기관들이 변화를 주길 바라며 교육 체계의 전환에 너무나 공감하며 영상 잘 봤습니다.
@@달고나-b1k 그렇게 따지면 학교는 중학생 까지 의무 교육으로 나라에서 교육과 학습을 강조 합니다 그런데 그중 몇명이 자진해서 공부를 하는지는 제가 학생때 부터 봐도 그리 많지는 않았죠 대부분은 그냥 시키니까 또는 부모가 하라니까 그냥 하는 경우이죠 결론은 공부하는 사람도 따로있고 설렁설렁 하는 사람들도 있고 포기한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걸 내가 알아야 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이나 등등 살면서 알아야 될것들 등이죠 이러한거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지는 않죠 하지만 위 영상처럼 키워드 를 입력해 보다 사람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는게 생기면 그만큼 편리하고 정보를 빠르게 알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죠 결코 단점만 있을수 없다는 겁니다
@@설레는날 학교 교육이라는 것을... 바둑판으로 비유를 들면, 학교 교육이라는 것은... 1차적으로는 바둑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가로선, 세로선들에 대해서 암기하도록 가르치는 것이고, 학교 교육이라는 것은... 2차적으로는 그 가로선과 세로선 사이에 있는 빈 공간을 스스로 유추하고, 응용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스스로 암기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유추하고, 응용해나가고 하는 그 어렵고 힘든 과정을 들이지 않고, GPT를 이용해 쉽게 묻고, 쉽게 해결책을 알아버리는 습관에 익숙하게 되면, 인간의 암기력, 사고력, 이해력, 추리력, 논리력, 응용력, 종합연결력같은 것들은 현저히 저하 될 수 밖에 없겠죠. 님이 말하는 그런 학교에서 일일이 다 가르칠 수 없었던 그런 법과 같은 것들도 어렸을 때부터 그런 힘든 훈련 과정 받아 왔기에, 후에 GPT에 도움을 받았을 때, 그 도움이 이해가 가능 한거지.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에서 그런 것들을 이용하게 되면 나중에 그런 도움을 받았을때도 그걸 이해하는 힘이 모자라 도움을 받아도 그걸 제대로 이해 못하게 되는 거죠.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학교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사회에서 직장에서도 또 똑같이 적용 되는 얘기입니다. 결론은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저걸 사용하면 할 수록, 인간의 지적 저하는 더 강하게 일어 날 수밖에 없는 거죠.
@@전진-d3x 그렇게 간단한 문제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만 않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에겐...아마 95%... 아무리 많이 쳐줘도 90% 정도의 인간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인간들에겐 지적 저하가 서서히 나타날 수 밖에 없게 될 겁니다. 그럼...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 하게 되는데... 인간은 덜 일함으로서 더 게을러지고, 덜 사고 함으로써 지적 저하가 더 극명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고, 여러가지 문제 중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 계급사회가 더 극명 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은 계급에 대한 사고 마저 둔화 시켜버려, 인도의 하층 계급이 카스트 제도를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큰 저항 없이 받아들이듯이 GPT같은 것들을 이용하는... 90%의 단순한, 지적 저하된, 수동적이게 된 일반 대중들은... 소수의 지배계급에 의해 지배/제어 되는 지금 보더 더 심한 계급 사회가 되겠죠.
"암기"라는 것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인류 최고의 물질적 발명은 "바퀴"라는 건 아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럼... 인류 최고의 추상적 발명이 뭔지 아세요? 바로 "암기" 라고 히는 겁니다. 인류의 지적 문명은 99%의 암기, 기억, 기록,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해서 , 나머지 1%의 "이해"라는 것이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GPT의 위력도 바로 암기인 기록(30억개의 문서)에서 나온 겁니다. 나머지는 그걸 암기/기록된 결과물을 연결만 하는 수준이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jjj6444 지금 님은 단편만 보시고 전체적 그림을 못 보시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그림으로서 저걸 쓰는 이유, 목적, 그리고 그 결과를 한번 봐 볼까요? 우리가 왜 공부를 할까요? 나중에 사회에서, 직장에서, 써 먹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님이 그렇게 기초 교육을 다 배우고 난 뒤 직장에서 능률 올릴려고 쓴다고 치죠.(님의 이 말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어쨓든) 님이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직장에 들어가서, 님이 그걸 이용해서 어떤 결과물을 내놓으면 그 결과물이 GPT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 결과물인데, 그 사회에서, 그 직장에서, 인간이 내놓은 그 수준 낮은 결과물을 뭣 하러 사용하죠? 능률 올릴려고 쓴다는.... 그 말 자체부터가 말이 안되는 말이라는 겁니다. 님이 능률적 일 처리를 위해서 GPT를 사용하여 짜깁기 하는 순간, 원래 결과물의 수준을 더 떨어뜨리게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님이 상대성 이론 논문이라는 결과물을 보고선, 님이 더 수정 할게 있을 것 같으세요? 뭐 전체 글 중에서 의미 없는 토시 몇개 정도는 바꿀수가 있겠지만요. 전혀 중요하지 않은 토시 몇개 바꾸는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바둑을 예시로 두는 것은 잘못된 예시같다. 뉴스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훈련을 하고 실력을 늘리렸다고 해서 인간에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바둑이 인간대 인간으로 겨뤄 증명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다. 만약 스포츠가 아니라 바둑이라는 행위가 어떠한 것을 생산해내 이득을 취하는 일이라면 누가 사람에게 바둑을 시키겠는가 단순히 우리가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된다 그런 생각은 너무 위험한 생각이다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지적해봅니다. 학교 과제물을 챗GPT가 대신해주는 경우.. "결국 챗GPT 때문에 브로이카, 베르니케 영역을 잘 아 쓰면 학습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법 한데"에 대한 반론으로 든 비유가.. "알파고가 바둑을 굉장히 잘 두고 인간을 넘어서니까 (바둑이)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했잖아요." 라고 하는데 누가 바둑이 사라질거라고 할까요? 물론 저도 그 당시 그런 우려를 듣기는 했었지만 전혀 와닿지 않았었고 실질적으로 바둑뿐 아니라 어느 분야든 누군가가 나를 능가 한다 그러면 그 능력자를 따라 잡으려 노력하지 지레 포기하려 하지 않잖아요 보통은.. 그에 비해 과제물을 챗GPT가 대신 해주면 내가 알아내려 생각하고 노력하는 부분이 없으니 과제물을 통한 확습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지요.. 과제물이 요구하는걸 찾아내는 과정해서 뭔가를 느끼고 발견하고 알아가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결과물들에 대해 더한 애착으로 얻게된 지식들을 쉽게 잊어버리지 않게 하려는 의도로 과제를 내주는것일텐데 그런 게 아니라면 뭐하러 과제를 내줄까요? 그냥 교수가 직접 그 과제물들의 정답을 알려주고 말지요.. 결국 반론의 예로 든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겁니다. 알파고와 같은 나와 경쟁하는 수준 높은 존재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더 노력하려는 동기유발이 커지지만 내가 할걸 대신해 주는 존재에게 의지할수록 그 부분에 한해서는 나의 능력 발휘하기위한 동기유발은 줄어든다고 봐야죠..
이런 뉴스 볼때마다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세상은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무언가가 하나씩 나타날때 마다 늘 사람들은 그것을 부정적으로 봤었음. 뉴스에서도 호들갑 떨기도 많이 했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지금은 그걸로 문제삼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인간은 결국 그걸 활용하고 더욱더 발전해 나갔음. 지금도 계속 발전 하는것 처럼. 그래서 나는 이런거 볼떄마다 걱정이 되는게 아니라 앞으로 미래가 얼마나 더 멋진 세상이 될지 늘 기대가됨.
학점의 필요성을 솔직히 모르겠다. 과제도 다 구글링으로 찾아서 내고 시험때도 선배들이 족보 하나만 틱 던져주거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돈 주고 족보사면 시험문제 전년도 그대로 나오니까 그것만 슥 보고가면 점수 잘 받고. 등록금 400씩 내도 듣고싶은 과목 선착순이라 듣지도 못하고 운 없어서 어려운 과목 들으면 학점 망하고. 학점이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
실상은 모든 과제를 다 인공지능에 맡기고 놀겠지 일부는 더 똑똑한 세대가 나타날거고 일부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부류도 생겨나겠지 AI를 이용한 시험? 나중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당장엔 다 비슷한 답만 나올듯 교육과 평가방식이 달라질 필요가 있고 주입식 교육은 이제 좀 바뀔 필요가 있다는거엔 모두가 같은 생각인데 반면 국어 수학 같은 과목은 여전히 중요한 인간의 능력이라고도 보이네
인간의 두뇌도 점점 다른쪽으로 진화를 하는 듯 합니다. 과거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거래처 전화번호를 100개이상씩 외우는 것은 기본이고 때에 따라서는 그 지역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외우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10개의 전화번호도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사람이 어리석어진것인가? 그것은 또 아니라고 봅니다.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우리의 두뇌도 적응을 하고 진화를 하는데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할듯합니다.
AI있으니까 암기공부는 안하고 그냥 창의력 어쩌고 하면서 기존 공부는 타파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건 완전 어불성설임. AI가 쓴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줄 알아야 판단을 하지요....AI가 쓴 레포트든 뭐든 제출 후 + 나와서 발표하고 설명해 보라는 것도 과제의 일부면...공부를 안할 수가 없음.
오히려 간결하고 쉽게 정리해주니 공부에 훨씬 효율적이지. 그게 다이제스트가 될지 나무위키가 될 지는 추후 본인이 지식의 경계선을 어떻게 늘려나가냐의 차이고. 지금 세상에서도 질문을 찾는 사람들을 우리는 연구자라고 하는데 그게 평범해지면 그만큼 인류의 지적 수준이 높아지는거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만 외우도록 가르치고 그것이 지식이고 성적이라고 말하는 교육방식에서는 당연히 인공지능이 치명적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대답을 사용하더라도 창작을 할 수 있도록 개성을 가르치는 교육 방식을 만들란 말이다. 수학문제조차 외워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계산기가 오답이라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 것이다. 암기를 시키지 말고 창작을 시키란 말이다.
근거 출처를 찾는 과정은 매우 중요함. 그 정보의 출처를 알아야 해당 논문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것과 관련된 논문들도 찾으며 검증을 더 할 수 있음. 챗gpt의 문제는 여전히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큼. 무엇보다 2021년의 DB를 쓰기에 최신 데이터를 축적하기에는 여전히 한계성이 큼. 앞으로 뇌의 가소성을 기반으로한 수많은 인공 뇌들이 등장할 거임. 챗 gpt는 그 시작에 불과함. 인류의 망각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인공지능이 하기 시작한다면 더 고차원적인 발전이 가능할거라 본인은 생각함.
챗gpt는 구글과 명백히 다름. 둘 다 키워드나 질문을 입력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동일하지만, 구글은 수백만가지 결과 중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고, 추려내고 또 그것을 글로 전개해나가야함. 이 과정에서 긴 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훈련을 하며, 자료를 추합하여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필력이 향상됨. 하지만 챗gpt는 이미 완성된 글로서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갈수록 글 읽는 속도가 느려질 것이며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능력이 감퇴할것임. 의사소통은 보고서처럼 제출해버리고 끝나는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질의응답이나 설득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함. 평소에 글을 쓰는 훈련이 안된 사람들은 챗gpt로 보고서는 귀신같이 잘 내지만 즉각적으로 대답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 것.
기술 발전은 거스를 수가 없다..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도태될 뿐. 마냥 금지할 수도 없는 노릇. 그렇다면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를 바꾸고, 기존 교육 방식이 이에 대응이 되어야 하는데... 뉴스의 전문가분들은 이를 직시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긴 하지만... 과연 교육부는 어떨런지...
아니 그런데 과제를 인공지능으로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물론 출제자의 의도야 과제 자료 찾으면서 공부 하라고 하는거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부모님이 도와주거나 인터넷 검색엔진이 도와준 과제도 전부 문제 삼아야 하지 않나? 그냥 자료가 어디서 가져온건지 인공지능한테 출처만 명확하게 질문해서 기입하게 만드는게 나을듯 아니면 그 인공지능이 검색한 자료가 뭐하는 논문이나 글인지 간단하게 요약이라도 하라고 하거나
인공지능한테 출처를 묻는다는 게 무의미 합니다. 30억개의 문서(공역)를 학습해서 이것 저것을 연결해서 나온 결과물인데, 어떻게 출처를 말 할 수가 있나요? GPT가 특정 질문에 대한 특정 답을 도출했다고 치면, 특정 질문에 대한 답을 할때, 공역 (30억개 문서 모두)를 참조한건 아니지만, 치역(수만개, 수십만개의 문서)를 참조한 결과물인데 그 수십만개의 문서 모두의 출처를 밝힌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알쓸산잡에서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과거에 전화번호 다외우고 노래가사 다기억했는데 요즘에는 핸드폰에 저장된번호도 모르고 노래방기계때문에 노래가사 잘기억못한다 기술이 발전하므로 인간의 뇌가 퇴화? 약해진거 같다에 그렇지 않다 더많은 정보를 그걸 분류분석통합하는쪽으로 쓴다 세상은 녹록치 않다 우리뇌를 가만히두지 않는다 라고 하셨던가요… ㅎㅎ 다른 쳇GPT관련 영상에서도 답이 쉽게나오니 학습관련해서 문제라지만 그렇다면 질문 즉 의문점에 대한 탐구 세상은 태양은 우주는 생물은 왜그러럴까 라는 것에 좀더 깊숙한 탐구정신에 대한거에 집중할수 있도록 바뀌는게 중요할수 있겠지요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인류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은 아는데 그런만큼 사람들에게 필요한 역량도 올라간다고 봄. 해당 Ai는 아직 불완전한 상태임. 데이터베이스가 없다면 아무 지식이나 던져서 줌. 사람들은 그것을 맹신하고있음. 만일 AI가 잘못된 정보를 준다면? 애기들한테 나의 투쟁, 거꾸로 보는 세계사 읽게 해주는 것과 같음. 따라서 사람들이게 필요한 것은 양심, 좋은 혹은 올바른 양질의 정보인지 판별하는 능력이 개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함
@@chriskim7123 그렇게 안 하면 도태될 것이라 하는데, 그렇게 해도 도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님은 단편만 보시고 전체적 그림을 못 보시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그림으로서 저걸 쓰는 이유, 목적, 그리고 그 결과를 한번 봐 볼까요? 우리가 왜 공부를 할까요? 나중에 사회에서, 직장에서, 써 먹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직장에 들어가서, 정작 써 먹기 위해, 자신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으면 그렇게 님이 내놓은 결과물이 GPT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 결과물인데, 그 사회에서, 그 직장에서, 인간이 내놓은 그 수준 낮은 결과물을 뭣 하러 사용하죠?
저건 그냥 ChatGPT의 순기능을 그대로 사용했을뿐; 인간이 도구를 사용한다 하여도, 본인이 필요한 부분에만 사용하지 그렇지 않으면 그저 준비되어있는 도구인거고 아무리 좋은 내용을 무한정으로 뱉어낸다고 해도...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더 이상 수용하지도 않을꺼임 (정교할수록 답의 신뢰성도 떨어져 오히려 잘못된 정보가 없는지 역분석 해야할 수도) 사전이라는 것이 왜 생겨났고, 지금의 우리가 구글링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것 같음 오히려, 과한 이슈화가 불필요한 사용과 잘못된 사용을 부추기진 않을까 걱정됨 (핸드폰에 달린 50배줌 카메라가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카메라를 잘 활용하는 학습이나 별도의 교육을 하지는 않는것 처럼...)
인류는 그동안 여러 수없는 발명을 해왔고 그중에는 인류를 멸망시킬 만한 무시무시한 기술도 있었지만 인류는 그걸 어떻게든 이용해 왔음. 인공지능도 마찬가지. 당장은 이런 저런 부작용은 있겠지만 인간은 적응하고 사회도 적응함. 두려워 할 필요는 없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인간이 적응하면 됨. 어차피 chatGPT 보다 못한 대답을 하는 사람은 그런 직업에 고용해선 안될 사람들임.
어차피 이제는 암기시대가 아니고 누가 정확한 정보를 찾아 발전시키느냐 아이디어싸움인 세상 예전에는 티비가 바보상자라 했지만 좋은 프로그램들이 시민의식수준 올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고 핸드폰 보여주지 마라 영상노출 줄여라 했지만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함께보며 잘 지도하면 된다로 바뀌었었죠 유튜브시장이 커지며 가짜와 진짜뉴스를 구분할 줄 알아야했고 이제는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는 대신 그걸 어떻게 응용하는지 바꿔가는지 대충 답은 나와있지만 가르치는 사람들이 먼저 알아갈 시간이 필요한듯 하네요~~
답을 찾는 교육. 질문을 찾는 교육이 다른 거처럼 말하는데.. 아니다..아주 조금 다르지 같은 거다. 챗gpt 활용 잘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하기도 하지만. 답을 다시 정리 잘해야 하는 거다.. 즉 종합적 사고체계가 쌓여 있어야 인공지능의 답들에서 논리적 허구점 없이 정리할 수 있는 거. 이런 허점은 채점자의 내공이 높으면 수준차이를 금시 알아본다.
우리나라 교육이 무슨 답을 찾는 교육이었더냐 정답을 제시하고 외우라는 교육이었지. 답을 찾는다는 말은 인과관계를 찾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인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찾고 적절한 연구방법을 찾아 적용하고 그 결과를 잘 분석 해석해야하는데 이는 석박사 과정에서 주로 하는건데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 이렇게 하도록 과제나 숙제를 내주는 교사있나? 학부생들도 다 복붙이 허다한데. 답ㅡ 원인 이유 등 ㅡ을 찾기 위해 질문도 생기고 그게 연구주제가 되는 것이고 다 이어지는 개념인데 다른 개념마냥 말하시네. 차라리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라 답을 위한 질문을 찾는 교육으로 바껴야된다가 더 논리적일듯. 저게 비판적사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득이되겠지만 단편적인 사골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뇌 활성화를 멈추게 하니 해가 되겠지. 뉴스에서 뇌과학을 너무 단편적으로 장점만을 말한다는게 아이런하네.
"암기"라는 것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인류 최고의 물질적 발명은 "바퀴"라는 건 아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럼... 인류 최고의 추상적 발명이 뭔지 아세요? 바로 "암기" 라고 히는 겁니다. 인류의 지적 문명은 99%의 암기, 기억, 기록,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해서 , 나머지 1%의 "이해"라는 것이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GPT의 위력도 바로 암기인 기록(30억개의 문서)에서 나온 겁니다. 나머지는 그걸 암기/기록된 결과물을 연결만 하는 수준이죠.
@@NationalGeographicChannels 뭐 저도 완벽한 비유를 제데로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 더 적당한 비유를 한다면, GPT를 활용 한다는 건.... 손빨래 대신 세탁기를 쓰는...그런 단순한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세제 넣고, 전원 켜고, 빨래 널고, 건조하고, 빨래 개고, 옷장에 넣고" 하는 이 모든 과정을 대신 하는 정도 라고 생각해야 하겠죠. 따라서 인간은... 세탁이라는 단어나 개념을 더 이상 암기하고, 떠 올릴 필요가 없게 되는 겁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만 지나도, GPT는 지금 생각하는 수준의 상상 이상으로 발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가 되면 인간은 굳이 "암기라는 괴로운 사고"를 더 이상 힘들여서 하려 들지 않을 것이기에 상당수의 인간들은 저 GPT를 사용 하면 할 수록 자신의 사고/지적 능력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와.. 중간에 답을 찾는 게 아니라 질문을 찾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게 진짜 인상깊네
지식인 계층이라는 느낌 확남.
@@モンスターミルク ㄹㅇㅋㅋ
답만 찾는 한국 교육에 일침
멋있는 말같긴한데
질문만 찾으면 정답은 인공지능에 의지한다는 걸까요?
뭐든 결론이 있어야 그대로 행동을 할텐데
맨날 질문만 찾아봐야 어찌됐든 인간은 결론을 잘 내야 하는게 맞는 것 같네여
결론은 멋있는 말이지만 당장은 현실적이진 않은 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으캬캬캬 혹시 시랑 소설 마치 해체하듯이 끊어서 해석하고 의미 찾는 수업도중에 졸으셨나요? 너무 직관적으로 보신거 같은데
어짜피 시대는 역행할 수 없고 이런걸 못 쓰게만 막을게 아니라 어떻게 잘 활용해야할지를 생각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일단은 막아야죠.. 교육시스템이 GPT에 맞춰져있는게 아닌데;;
과제를 할때는 막아야죠.. 본인이 공부하고 배우려고 다니는건데 저건 그냥 답지보고 배끼는 거밖에 안됨
ㅋㅋ 왜 막음 계산기도 막지 그냥 시대에 맞게 교육을 바꿔야지 잘 찾는게 이제 지적 능력이 높은 시대가 온거지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할 지를 생각할 때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필요한 곳은 전혀 쓸 필요가 없게 되고, 정작 써야 할 곳은 안쓰게 될 가능성이 높죠
@@gutba_sokchock 계산기얘기가 왜나옴.. 계산기로 모든 수학문제를 다 풀 수있는 것도 아니고
시대에 맞게 교육을 바꿔야 하는것에 대해서는 동의 하지만 저 방법은 일단아님. 그게 맞으면 뉴욕에서 왜 막았겠음. 당장 모든것을 뜯어고치기엔 시간이 오래걸림
맞음 이런건 막는게 답이 아니지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더 잘 활용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됨
그렇게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몇%나 될까요?
1%정도 밖에 안됩니다. 아무리 많이 쳐줘도 5%가 안됩니다.
나머지 90%정도 되는 학생들에겐 지적 능력 저하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eugenekhim2451 교육 방식이 설명 위주 형태가 아니라 토론 보완 형태로 해야 한다거나
교실에서 수업이 본습 방식이 아니라 복습 방식이어야 한다거나, 이런 몇가지 방법등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지만,
여러가지 좋은 여러가지 개혁 방안들이... 지금만 나온게 아니라, 이미 수십년 전 부터 다 나온 얘기들입니다.
이런 좋은 개혁 방안을 외치면 뭐합니까? 실행을 할 수 없는 기득권 중심의 사회 구조인데...
당장 대학 입시가 줄세우기로 되어 있는데 어떻게 저런 죻은 개혁 방안을 실행 할 수 있을까요?
더 한것은 ... 모든 상위 학생들이 의대로 모두 쏠리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좋은 개혁 방안을 실행 할 수 있을까요?
사회의 기득권들이 정치 경제 권력을 틀어 쥐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개혁은 기득권들의 절대적 힘 때문에 힘들겁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그냥 조금 조금씩 댐찔 처리로 바꿔나가는 수 밖에 없는 거죠.
계산기가 나오고 오히려 더욱더 발전될수있었듯이 이걸 막을게 아니라 오히려 이 뛰어난 기술을 이용해 더욱더 발전해 가야지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사용한다는 게, 그게 말이 쉽지, 실제로는 어마 어마 하게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걸 더 발전 할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인류는 아마 1%, 많이 잡아도 10% 정도 밖에 안될 거에요.
지적 관점에서 봤을 때
인류 50% 정도는 그대로 유지 될 거고, 2,30%는 머리가 아주 조금씩이라도 더 나빠 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nlreomther6822 아무런 근거도 없이 뇌피셜을;
@@gloryday0 그럼 당신이 주장한...
"이걸 막을게 아니라 오히려 이 뛰어난 기술을 이용해 더욱더 발전해 가야지"
이건 무슨 근거가 있나?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뇌피셜을 펴고 있지? ㅎㅎㅎ
말을 할 때는 조금이라도 생각을 좀 해보고 난 뒤에 하시는 게 좋을 듯....
@@nlreomther6822 난 원 글 작성자가 아닌디요?
@@nlreomther6822 아니 뭔 근거 얘기를 하세요. 현재 이 ai가 뛰어나게 정보 및 지식 제공을 해주는건 사실이자나요 그러면 앞으로 얼마나 더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겠냐는 말이에요 저는. 그러면 막는건 보다 인간이 이것을 이용해 더 발전해 나아갈 방법을 찾는게 좋지 않나 생각한거에요. 계산기가 좋은 예시가 아닐수는 있지만 일단 계산기 덕분에 우리 인류가 더욱 더 발전할수있었자나요. 물혼 한쪽으로는 우리가 쉽게 뇌로 계산할수있는거 까지 계산기에 의존하는 부분도 생겨서 사람들은 조금 더 둔하게 만드는것도 있지만…
저도 저거 써봤는데요.
책을 보고 공부한 다음에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정말 좋은 것 같더라구요.
처음에 챗gpt 나왓을 때는 사용금지, 부작용 우려와 관련한 부정적인 내용의 기사만 봤던 것 같은데 긍정적 측면에서 보니 오히려 우리가 배우고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결국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결과는 활용하는 사람의 역량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처음에 부정적 내용의 기사를 보고 안 좋게만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새로운 시각을 알게 되었네요. 저도 모르게 글을 쓴 기자의 관점에 물들었나봐요.. 새삼 언론이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걸 느껴요. 당연하지만 하나의 사안에 대해 편향되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은 깨달음을 얻었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나쁠 이유가 없음. 우리가 읽는 책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식들을 모아 정리한 자료이기에 인류는 문자로 남겨져 있는 책으로 빠르게 지식을 습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왔고, 챗gpt 역시 방대한 양의 지식을 한번에 습득하고 다음으로 빠르게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ㄹㅇ오히려 이점이 더 큰듯
즉석으로 짜주는 책
ㅇㅎ
인공지능이써준글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만하면 지능이낮아질꺼고 인공지능이써준글을 읽고 이해한다면 오히려 지능이올라가겠지
책으로 비유한 부분 인상깊네요
챗gpt의 가장 큰 단점: 정보의 출처를 안알랴줌
차리리 정보를 입력하면 어느 논문에서 나온건지 바로 알려주는 ai가 안나오냐?
논문 원문을 그대로 따온가면
카피킬러 업로드후 검사하면 바로 논문 출처 나옵니다
질문할때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줌 ㅋㅋㅋㅋ
저건 희망편이고, 절망편은 이 세상은 절대 우리가 편한 꼴을 못 본다....
와
우리는 더 이상 답을 찾지 말고 질문을 찾아야한다
ㄹㅇ 주옥 같은 말이네요
사실 프로그램을 통해 과제를 해서 제대로 된 답이 나온다면 교수들이 노력해야할 영역또한 커지는것이다.
더 무서운 점은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필수 고급인력만 최소한으로 뽑고 나머지는 전부 AI를 쓸 거란 거다 ㅋㅋㅋㅋ
@@leonlynx5732 ㅜㅜㅜ아직 그거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흐름보면 금방 그리되려나.. 앞으로는 공부보다 내 재능 위주로 능력을 키우게 될듯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흰나미 짚어보다 보면 참 답도 없다 싶은데 그럼에도 망한다망한다 하기보단 문제들을 인식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예를 들면 투표같은걸 통해 개선해 나가다 보면 언젠간 더 나아져 있지 않을까 그럼에도 현실이 참 답답하긴해 나 하나로는 되는것도 없고 사람들은 단합하기는 커녕 다투고만 있고
@@jjj6444 챗gpt 써서 더 손쉽게 정보를 얻고 정리할 수 있는데 이게 무슨 문제죠?
어차피 과제란건 책이나 인터넷 등 자료를 뒤져서 찾은 정보들을 짜임세 있게 배치해서 제출하는건데 저게 대신해주니 더 적은 시간 안에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남는 시간동안 다른걸 배울수도 있으니 쓰지 않을 이유가 없네요.
발전적인 시각으로 해석해주는 게 정말 좋은기사입니디
'동기 부여' 관련에 너무 공감합니다. 성인이 되어 일을 하면 그대로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도 있고,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며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전 세대는 질문과 답을 서로 공유하는 과정이 IT 분야 혹은 몇 몇 의 분야 외에는 잘 실행하지 않아 왔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답만을 찾으려는 혹은 암기식 중심의 교육의 커리큘럼을 어릴 때부터 진행하는 곳이 많고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더 열악합니다. 이제라도 보다 많은 교육 기관들이 변화를 주길 바라며 교육 체계의 전환에 너무나 공감하며 영상 잘 봤습니다.
옛날에는 빨리빨리가답이엇어가지고 생각하는 시간을안줌
저걸로 인해 좀더 명확하게 공부 도 가능하죠
기존에는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면 아는방법도 없으니 🤔
그렇게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몇%나 될까요?
1%정도 밖에 안됩니다. 아무리 많이 쳐줘도 5%가 안됩니다.
나머지 90%정도 되는 학생들에겐 지적 능력 저하가 발생 할 수 밖에 없는 거죠.
@@달고나-b1k 그렇게 따지면
학교는 중학생 까지 의무 교육으로
나라에서 교육과 학습을 강조 합니다
그런데 그중 몇명이 자진해서 공부를 하는지는 제가 학생때 부터 봐도 그리 많지는 않았죠 대부분은 그냥 시키니까 또는 부모가 하라니까 그냥 하는 경우이죠
결론은 공부하는 사람도 따로있고 설렁설렁 하는 사람들도 있고 포기한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걸 내가 알아야 될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이나 등등 살면서 알아야 될것들 등이죠 이러한거는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지는 않죠 하지만 위 영상처럼 키워드 를 입력해 보다 사람 이해하기 좋게 설명하는게 생기면 그만큼 편리하고 정보를 빠르게 알수 있다는 장점이 생기죠 결코 단점만 있을수 없다는 겁니다
@@설레는날 학교 교육이라는 것을... 바둑판으로 비유를 들면,
학교 교육이라는 것은... 1차적으로는 바둑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가로선, 세로선들에 대해서 암기하도록 가르치는 것이고,
학교 교육이라는 것은... 2차적으로는 그 가로선과 세로선 사이에 있는 빈 공간을 스스로 유추하고,
응용해 나갈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스스로 암기하고, 이해 하려고 노력하고, 유추하고, 응용해나가고 하는 그 어렵고 힘든 과정을 들이지 않고,
GPT를 이용해 쉽게 묻고, 쉽게 해결책을 알아버리는 습관에 익숙하게 되면,
인간의 암기력, 사고력, 이해력, 추리력, 논리력, 응용력, 종합연결력같은 것들은 현저히 저하 될 수 밖에 없겠죠.
님이 말하는 그런 학교에서 일일이 다 가르칠 수 없었던 그런 법과 같은 것들도
어렸을 때부터 그런 힘든 훈련 과정 받아 왔기에, 후에 GPT에 도움을 받았을 때, 그 도움이 이해가 가능 한거지.
초중고는 물론 대학교에서 그런 것들을 이용하게 되면 나중에 그런 도움을 받았을때도 그걸 이해하는 힘이 모자라
도움을 받아도 그걸 제대로 이해 못하게 되는 거죠.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학교 교육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사회에서 직장에서도 또 똑같이 적용 되는 얘기입니다.
결론은 학생이든, 사회인이든, 저걸 사용하면 할 수록, 인간의 지적 저하는 더 강하게 일어 날 수밖에 없는 거죠.
@@달고나-b1k 지금도 어차피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뭔짓을 해도 안함 결론 있으나 없으나 똑같다
@@전진-d3x 그렇게 간단한 문제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만 않습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에겐...아마 95%... 아무리 많이 쳐줘도 90% 정도의 인간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의 인간들에겐 지적 저하가 서서히 나타날 수 밖에 없게 될 겁니다.
그럼...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 하게 되는데...
인간은 덜 일함으로서 더 게을러지고, 덜 사고 함으로써 지적 저하가 더 극명하게 나타나게 될 것이고,
여러가지 문제 중 가장 근원적인 문제인 계급사회가 더 극명 하게 드러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은 계급에 대한 사고 마저 둔화 시켜버려, 인도의 하층 계급이 카스트 제도를 어쩔 수 없다는 듯이 큰 저항 없이 받아들이듯이
GPT같은 것들을 이용하는... 90%의 단순한, 지적 저하된, 수동적이게 된 일반 대중들은...
소수의 지배계급에 의해 지배/제어 되는 지금 보더 더 심한 계급 사회가 되겠죠.
오히려 깊은 질문을 이어갈수 있고 좋더라
좋은 질문을 하고 답변의 오류를 크로스 체크 하는게 가장 중요할듯.
chat gpt 는 그냥 인간이 개발한 또 하나의 정보 검색 도구 중 하나로 현대의 파편화되고 넘치는 지식들에 대한 액세스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줘서 기대가 됨
챗 gpt를 활용해서 작성하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내언어로 말하기, 탐구하는 면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우려되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바둑 기사를 예로 드셨는데 과제를 ChatGPT로 날먹하겠다는 일반인이랑 바둑 실력에 목숨을 거는 프로 기사랑은 너무 다른 거 같습니다
둘다 경력 쌓는거라 똑같어
@@등대면기부니가좋타 어차피 일부 더 노력하는 학생만 있으면 됨
꼬우면 니가 카이스트 뇌생명공학교수하던가 ㅋㅋㅋ 건방지노
네 맞아요.
정말 필요한 곳은 전혀 쓸 필요가 없게 되고,
정작 써야 할 곳은 안 쓰게 될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날먹할 놈은 뭘해도 안될 놈이고 gpt를 통해 더 수준높은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면 인류는 더 발전하겠지 , 나아가서는 평가를 위한 과제나 졸업장은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오는거고
인공지능이 발달될수록 인재 선별 기준은 복잡해질 수 밖에 없음.
이젠 달달 외우는, 성실한 인재보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지닌 창의적 인재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시험내용이 바뀌지 않을까..
"암기"라는 것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인류 최고의 물질적 발명은 "바퀴"라는 건 아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럼...
인류 최고의 추상적 발명이 뭔지 아세요? 바로 "암기" 라고 히는 겁니다.
인류의 지적 문명은 99%의 암기, 기억, 기록,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해서 ,
나머지 1%의 "이해"라는 것이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GPT의 위력도 바로 암기인 기록(30억개의 문서)에서 나온 겁니다.
나머지는 그걸 암기/기록된 결과물을 연결만 하는 수준이죠.
@@달고나-b1k 이제 그 대단한 '암기'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해준다는거아님??
@@오잉-v2c 그렇죠.. 그 대단한 "암기" 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신 해줘 버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들에겐.... 지적 저하가 서서히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81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이거를 사용하는 사람과 안한는 사람과의 차이의 일 능력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지. 그럼 미국 산업과 미국인들 미국 기업에서 이걸 다 쓰고, 우리나라는 안쓰면 경쟁력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지. 그럼 절대 못따라잡지. 격차는 더 커지지.
안 쓰면 경쟁력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는데, 결코 그렇지가 않습니다.
정말 필요한 곳은 전혀 쓸 필요가 없게 되고, 정작 써야 할 곳은 안쓰게 될 가능성이 높죠
@@nlreomther6822 뭔 소리
@@jjj6444 지금 님은 단편만 보시고 전체적 그림을 못 보시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그림으로서 저걸 쓰는 이유, 목적, 그리고 그 결과를 한번 봐 볼까요?
우리가 왜 공부를 할까요? 나중에 사회에서, 직장에서, 써 먹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님이 그렇게 기초 교육을 다 배우고 난 뒤 직장에서 능률 올릴려고 쓴다고 치죠.(님의 이 말 자체가 말이 안되지만, 어쨓든)
님이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직장에 들어가서, 님이 그걸 이용해서 어떤 결과물을 내놓으면
그 결과물이 GPT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 결과물인데,
그 사회에서, 그 직장에서, 인간이 내놓은 그 수준 낮은 결과물을 뭣 하러 사용하죠?
능률 올릴려고 쓴다는.... 그 말 자체부터가 말이 안되는 말이라는 겁니다.
님이 능률적 일 처리를 위해서 GPT를 사용하여 짜깁기 하는 순간, 원래 결과물의 수준을 더 떨어뜨리게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님이 상대성 이론 논문이라는 결과물을 보고선, 님이 더 수정 할게 있을 것 같으세요?
뭐 전체 글 중에서 의미 없는 토시 몇개 정도는 바꿀수가 있겠지만요.
전혀 중요하지 않은 토시 몇개 바꾸는게,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바둑을 예시로 두는 것은 잘못된 예시같다. 뉴스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훈련을 하고 실력을 늘리렸다고 해서 인간에게 결과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건 바둑이 인간대 인간으로 겨뤄 증명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가능한 상황이다. 만약 스포츠가 아니라 바둑이라는 행위가 어떠한 것을 생산해내 이득을 취하는 일이라면 누가 사람에게 바둑을 시키겠는가
단순히 우리가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된다 그런 생각은 너무 위험한 생각이다
네 맞습니다. chatGPT의 장점을 무조건 지지하는 쪽으로 주장하다 보니
저런 어추구니 없는 비유를 들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죠.
바둑 자체를 예로 들었다기보다는
AI 출현 후 분위기 변화와 활용 등을 설명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좀 이상한 부분이 있어서 지적해봅니다.
학교 과제물을 챗GPT가 대신해주는 경우..
"결국 챗GPT 때문에 브로이카, 베르니케 영역을 잘 아 쓰면
학습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올 법 한데"에 대한 반론으로 든 비유가..
"알파고가 바둑을 굉장히 잘 두고 인간을 넘어서니까 (바둑이)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했잖아요."
라고 하는데 누가 바둑이 사라질거라고 할까요?
물론 저도 그 당시 그런 우려를 듣기는 했었지만 전혀 와닿지 않았었고
실질적으로 바둑뿐 아니라 어느 분야든 누군가가 나를 능가 한다 그러면
그 능력자를 따라 잡으려 노력하지 지레 포기하려 하지 않잖아요 보통은..
그에 비해 과제물을 챗GPT가 대신 해주면 내가 알아내려 생각하고 노력하는 부분이 없으니
과제물을 통한 확습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건 사실이지요..
과제물이 요구하는걸 찾아내는 과정해서 뭔가를 느끼고 발견하고 알아가고
그 과정에서 알게된 결과물들에 대해 더한 애착으로 얻게된 지식들을 쉽게 잊어버리지 않게 하려는
의도로 과제를 내주는것일텐데 그런 게 아니라면 뭐하러 과제를 내줄까요?
그냥 교수가 직접 그 과제물들의 정답을 알려주고 말지요..
결국 반론의 예로 든 비유가 적절치 않다는 겁니다.
알파고와 같은 나와 경쟁하는 수준 높은 존재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더 노력하려는 동기유발이 커지지만
내가 할걸 대신해 주는 존재에게 의지할수록 그 부분에 한해서는 나의 능력 발휘하기위한 동기유발은 줄어든다고 봐야죠..
이제는 답을 찾는 공부가 아니라, 이미 있는 지식을 활용하는 공부를 하는 시대가 찾아온듯 합니다.
지식보다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 된거 같네요.
이런 뉴스 볼때마다 나는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세상은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무언가가 하나씩 나타날때 마다 늘 사람들은 그것을 부정적으로 봤었음. 뉴스에서도 호들갑 떨기도 많이 했고,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지금은 그걸로 문제삼는 경우는 거의 없음. 인간은 결국 그걸 활용하고 더욱더 발전해 나갔음. 지금도 계속 발전 하는것 처럼. 그래서 나는 이런거 볼떄마다 걱정이 되는게 아니라 앞으로 미래가 얼마나 더 멋진 세상이 될지 늘 기대가됨.
마약
잘만 쓰면 진짜 좋은듯. 영양가 없는 광고성 게시물 때문에 검색시간만 허비하는 것보다 AI가 알아서 방대한 자료 끌어다가 요약해주면 완전 굿
학점의 필요성을 솔직히 모르겠다. 과제도 다 구글링으로 찾아서 내고 시험때도 선배들이 족보 하나만 틱 던져주거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돈 주고 족보사면 시험문제 전년도 그대로 나오니까 그것만 슥 보고가면 점수 잘 받고. 등록금 400씩 내도 듣고싶은 과목 선착순이라 듣지도 못하고 운 없어서 어려운 과목 들으면 학점 망하고. 학점이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
그런것조차 안하는 사람 거르려 만든거지 성실함 근면함 이런거 못하는 잉여인간도 많다
@@yujah9375 학점보다 자격증과 어학능력 위주로 서류심사 해야한다고 생각함. 대학교 시험 족보부터 해서 부정행위까지 ㅈㄴ 많음. 출석도 어플로 그냥 띡 찍고 도망가면 교수들 학생 도망간지도 모르고 수업함.
사실 계산기 쓰지 말라고 머리 나빠진다고 했지만...지금의 모든 훌륭한 과학, 공학자들이 계산기를 쓰고있다....
오랜만에 좋은 뉴스네요 👍 👍
비유하는거 보소 ...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나 진심으로
많은 학생중에 도파민 분비되서 더열심히 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거같음? 대부분은 개꿀 이러면서 과제 5분만에 끝내고 놀지
미래에는 저게 기본이고 일을 인공지능에 맡기고 인구 절반은 놀고 먹는거임
그건 너고ㅋㅋㅋㅋ
이것 또한 시대의 흐름
결국 질문하는 것부터 챗gpt가 내놓은 답 크로스체크하고 다듬어서 본인 답안으로 만드는 건 다 학생몫.. 그냥 무턱대고 사용 금지한다고 진짜로 사용했는지 말았는지 알 수도 없는 거니 활용 능력을 보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흐름 같음
실상은 모든 과제를 다 인공지능에 맡기고 놀겠지 일부는 더 똑똑한 세대가 나타날거고 일부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부류도 생겨나겠지 AI를 이용한 시험? 나중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당장엔 다 비슷한 답만 나올듯
교육과 평가방식이 달라질 필요가 있고 주입식 교육은 이제 좀 바뀔 필요가 있다는거엔 모두가 같은 생각인데 반면 국어 수학 같은 과목은 여전히 중요한 인간의 능력이라고도 보이네
교수도 공부할 기회를 얻게되기에 좋은거 같은데.. ai 도 답못할 과제를 내면 되는거 아닌가? 교수도 더욱공부하면 될듯
하지만 편리함에 안주하지 않을 사람이 어딨을까 ㅋㅋ 지금 유튜브 알고리즘이 우리한테 재밌는 컨텐츠 떠먹여다 주는것도 수동적으로 너무 잘 받아먹는데 ㅋㅋ.
삐삐시절엔 전화번호를 100개정도 외웠는데 핸드폰 생긴후 1~2개정도 뿐이 안외우고 다녔죠.
ㄹㅇ입니까 100개요? 8282 뜻 머임?
@@조양제-h1n그딴게 아니라 전화번호 자체를 100개정도 외웠단거임 그래야 보낼수있으니까
인간의 두뇌도 점점 다른쪽으로 진화를 하는 듯 합니다. 과거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거래처 전화번호를 100개이상씩 외우는 것은 기본이고 때에 따라서는 그 지역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외우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10개의 전화번호도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사람이 어리석어진것인가? 그것은 또 아니라고 봅니다.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우리의 두뇌도 적응을 하고 진화를 하는데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할듯합니다.
1:34 이거랑 비교하면 안될 것 같은데, 애들이 "와 과제 30분만에 조졌다!! ㅅㅂ 롤이나 하러가자!!" ㅇㅈㄹ하는 애들이 많지. 저걸 밥줄이 걸려있는 바둑기사랑 비교하는건 좀 잘못 예를 든것 같음.
AI있으니까 암기공부는 안하고 그냥 창의력 어쩌고 하면서 기존 공부는 타파해야 하는 것처럼 말하는 건 완전 어불성설임.
AI가 쓴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할 줄 알아야 판단을 하지요....AI가 쓴 레포트든 뭐든 제출 후 + 나와서 발표하고 설명해 보라는 것도 과제의 일부면...공부를 안할 수가 없음.
최근에 그것도 있잖슴. 일본 아지매가 우리나라 웹툰 번역기 돌려가 번역후 일부는 현지에 맞게 교정해서 우수상?인가 뭐 받았던걸로 기억함 ㅋㅋ
오히려 간결하고 쉽게 정리해주니 공부에 훨씬 효율적이지. 그게 다이제스트가 될지 나무위키가 될 지는 추후 본인이 지식의 경계선을 어떻게 늘려나가냐의 차이고. 지금 세상에서도 질문을 찾는 사람들을 우리는 연구자라고 하는데 그게 평범해지면 그만큼 인류의 지적 수준이 높아지는거지.
Chat GPT의 맹점은 정보의 정오를 구분하지 못함. 실제로 질문을 했을 때 학습내용이 잘못되었는지 잘못된 내용을 알려줌. Chat gpt의 결과를 채택할지 말지는 그게 맞는지 틀린 내용인지 인간이 결정해야 헙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만 외우도록 가르치고 그것이 지식이고 성적이라고 말하는 교육방식에서는 당연히 인공지능이 치명적일 것이다.
인공지능의 대답을 사용하더라도 창작을 할 수 있도록 개성을 가르치는 교육 방식을 만들란 말이다.
수학문제조차 외워서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계산기가 오답이라 말하는 것과 같은 논리인 것이다.
암기를 시키지 말고 창작을 시키란 말이다.
2:50 GPT 사용해서 시험보면, 그것도 시험입니까? 오리지널 오픈북이랑은 다르죠
학생들 답변이 모두 같을건데, 점수는 어떻게 줍니까? 다 만점처리 ?
질문을 찾는 교육이란 좋은 말을 해주셨지만, 단순히 과제를 저런 식으로 진행하고 아무런 생각이 없다면 그 사람의 역량은 더이상의 발전이 없는 무능한 사람이 된다고 보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챗 gpt가 진짜 재밌는 건 내가 얼마나 확실하게 질문을 하고 프롬프트를 만드느냐에 따라 내놓는 결과물이 완전 다르다는 거
근거 출처를 찾는 과정은 매우 중요함. 그 정보의 출처를 알아야 해당 논문의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것과 관련된 논문들도 찾으며 검증을 더 할 수 있음. 챗gpt의 문제는 여전히 그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큼. 무엇보다 2021년의 DB를 쓰기에 최신 데이터를 축적하기에는 여전히 한계성이 큼. 앞으로 뇌의 가소성을 기반으로한 수많은 인공 뇌들이 등장할 거임. 챗 gpt는 그 시작에 불과함. 인류의 망각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인공지능이 하기 시작한다면 더 고차원적인 발전이 가능할거라 본인은 생각함.
챗gpt는 구글과 명백히 다름. 둘 다 키워드나 질문을 입력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은 동일하지만, 구글은 수백만가지 결과 중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고, 추려내고 또 그것을 글로 전개해나가야함. 이 과정에서 긴 글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내는 훈련을 하며, 자료를 추합하여 글을 쓰는 과정에서 필력이 향상됨. 하지만 챗gpt는 이미 완성된 글로서 결과물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갈수록 글 읽는 속도가 느려질 것이며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능력이 감퇴할것임. 의사소통은 보고서처럼 제출해버리고 끝나는 형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질의응답이나 설득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함. 평소에 글을 쓰는 훈련이 안된 사람들은 챗gpt로 보고서는 귀신같이 잘 내지만 즉각적으로 대답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 것.
그럼 넌 쓰지마
동기부여와 검색기능 에서만 쓰면 좋겠지...
문제는 학생들이 그냥 이해도 않하고 gpt한테
레포트 써달라고 하고 복붙해도 a+을
맞는다는 거지..
뭐저런거에 의존해야하는 사람을 회사에서 왜뽑냐 없으면 단 한마디도못할텐데
암기력보다는 창의력위주의 교육이 중요한데.. 문제는 창의적인 인구는 1%가 안된다는점.. 창의적인지 아닌지는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에 판단가능하고 보다명확해 진다는점
어디에 나온 표본임
인간의 이성과 지식 뿐 아니라 생각까지
기계가 다 하면 지혜로운 컴퓨터가 나오는건가
결과 지향적이 인간다움이 아니잖아
얼마나 세상을 바꾸려고
앞으로는 사용하지 말라규 하지말고 더 잘 사용하도록 하는것도 필요한 시기이다. 잘 찾고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니까
바둑기사 같은 분야의 고수는 인공지능이 도움이 되겠지만, 배워서 지식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비판하는 과정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이 과정을 대신해 준다면 고수로 올라가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배움의 단계와 활용의 단계는 다름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사회를 발전시킬수있는 수단의 기술이 늘어난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이용해서 적용일수있을지를 논의하는게 훨씬 낫다. "공정성" 이라는 단어가 주는 과도한 장애물효과. 공정성에 너무 집중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니까 앞으로 지식을 채우는 공부를 지양하고 사회성 적응력 통찰력 회복탄력성 등을 학교에서 배워야 합니다 아이들을 좀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우려고 노력합시다 공교육 가정교육 사회 모두 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돌봄 교실 오후7시까지 이런거 시행하지 말구요 --;;
과제 좋으네요. 교수님 연구 안하셔도 학생들이 다 주워다 제출하네요.
시대에 맞춰서 강의 수준을 높이면 되지 않을까??
기술 발전은 거스를 수가 없다..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도태될 뿐.
마냥 금지할 수도 없는 노릇.
그렇다면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를 바꾸고, 기존 교육 방식이 이에 대응이 되어야 하는데...
뉴스의 전문가분들은 이를 직시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긴 하지만... 과연 교육부는 어떨런지...
이게 문제면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검색기능도 금지해야된다,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가능성이 찾아오면 잘 활용하기위해 노력함이 옳고
그저 피하기만 한다면 끝내 도태되어버리고 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데 과제를 인공지능으로 하는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물론 출제자의 의도야 과제 자료 찾으면서 공부 하라고 하는거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부모님이 도와주거나 인터넷 검색엔진이 도와준 과제도 전부 문제 삼아야 하지 않나? 그냥 자료가 어디서 가져온건지 인공지능한테 출처만 명확하게 질문해서 기입하게 만드는게 나을듯 아니면 그 인공지능이 검색한 자료가 뭐하는 논문이나 글인지 간단하게 요약이라도 하라고 하거나
인공지능한테 출처를 묻는다는 게 무의미 합니다.
30억개의 문서(공역)를 학습해서 이것 저것을 연결해서 나온 결과물인데, 어떻게 출처를 말 할 수가 있나요?
GPT가 특정 질문에 대한 특정 답을 도출했다고 치면,
특정 질문에 대한 답을 할때, 공역 (30억개 문서 모두)를 참조한건 아니지만, 치역(수만개, 수십만개의 문서)를 참조한 결과물인데
그 수십만개의 문서 모두의 출처를 밝힌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챗gtp로 쓴 과제를 하나의 책에서 인용한거라고 치고 더욱 얼마나 다듬었는지 얼마나 자기꺼로 소화했는지로 판단하면 되지않을까요? 근데 그러기에는 교수 및 조교들이 힘들겠죠?
1:27초에나오시는 교수님 침착맨이랑 유퀴즈에서 나오셧던!
충분히 잘 활용하면 효율적이지만 학습해야 하는 학생이 쓰는건 막아야할듯.. 저걸 이용하면 공부는 쳇gpt한거지.
뭘 알아야 질문도 할수있는것이다.... 다 쓸데없는 걱정이다...
최근에 레포트 하는데 ‘챗 GPT 사용시 무효처리‘ 비슷한 항목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인간이랑 GPT랑 토론시키는 과제를 내줘야 되지 않을까? GPT가 작성한 내용에 대해 반론을 제시해 보라는 식으로...
양->질-> 통합->사고력-> 통찰-> 창의력쯤 되야 인공지능시대에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네..
아예 수업시간에 챗GPT 검색결과를 모아서 다른 자료로 검증해보고 내용을 토론하는 방식의 수업을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알쓸산잡에서 말씀하신게 생각나네요.
과거에 전화번호 다외우고 노래가사 다기억했는데 요즘에는 핸드폰에 저장된번호도 모르고 노래방기계때문에 노래가사 잘기억못한다
기술이 발전하므로 인간의 뇌가 퇴화? 약해진거 같다에
그렇지 않다 더많은 정보를 그걸 분류분석통합하는쪽으로 쓴다
세상은 녹록치 않다 우리뇌를 가만히두지 않는다 라고 하셨던가요… ㅎㅎ
다른 쳇GPT관련 영상에서도 답이 쉽게나오니 학습관련해서 문제라지만
그렇다면 질문 즉 의문점에 대한 탐구 세상은 태양은 우주는 생물은 왜그러럴까 라는 것에 좀더 깊숙한 탐구정신에 대한거에 집중할수 있도록 바뀌는게 중요할수 있겠지요
지식이라는 개념이 바뀌는 시대가 찾아왔구나
문제는 우리나라 교육현실상 답찾기에 미친나라 아님?
대학교 과제를 내줬는데 인공지능이 내준답 고대로 쓰질않나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애들 능지보면 처참하던데
아는건많은데 깊게는 몰라...
질문을 내라는 숙제를 내야겠네요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인류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것은 아는데 그런만큼 사람들에게 필요한 역량도 올라간다고 봄.
해당 Ai는 아직 불완전한 상태임. 데이터베이스가 없다면 아무 지식이나 던져서 줌.
사람들은 그것을 맹신하고있음.
만일 AI가 잘못된 정보를 준다면?
애기들한테 나의 투쟁, 거꾸로 보는 세계사 읽게 해주는 것과 같음.
따라서 사람들이게 필요한 것은 양심, 좋은 혹은 올바른 양질의 정보인지 판별하는 능력이 개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함
저게 않좋은 게 대학같은 경우
레포트 과제에 챗 gpt를 쓴 학생은
이해하지 않고도 복붙해서 붙이면 a+
맞는데 오히려 자신이 직접 조사하고
경험한걸 이해하고서 정직하게
레포트를 쓴 사람은 챗gpt로 인해서
낮은 성적을 받는거임.
1:58 도파민이 시상하부에서 분비된다는 표현은 중간뇌의 복측피개영역으로 정정되어야 합니다.
이제 과제 없고, 논술 식으로 시험 보면 됨..
맞음. 저걸 툴로 그걸 넘어서 더 사유하게 만들어야지.
@@chriskim7123 그걸 사유 할 정도로 쓸까요? 그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유 할 사람들은.... 저걸 사용함으로써, 전혀 사유 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사유 해야 할 사람들은... 전혀 사유하지 않고 그냥 저대로 써버릴 겁니다.
@@nlreomther6822 그건 취사 선택이죠. 그렇게 안하면 도태 될 것이고요. 어차피 하나의 툴으로 인식하고 더 뻗어나가는 건 인간 몫이니까요.
@@chriskim7123 그렇게 안 하면 도태될 것이라 하는데, 그렇게 해도 도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님은 단편만 보시고 전체적 그림을 못 보시는 것 같은데,
전체적인 그림으로서 저걸 쓰는 이유, 목적, 그리고 그 결과를 한번 봐 볼까요?
우리가 왜 공부를 할까요? 나중에 사회에서, 직장에서, 써 먹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나중에 사회에 진출해서, 직장에 들어가서, 정작 써 먹기 위해, 자신이 어떤 결과물을 내놓으면
그렇게 님이 내놓은 결과물이 GPT보다 훨씬 수준이 떨어지는 결과물인데,
그 사회에서, 그 직장에서, 인간이 내놓은 그 수준 낮은 결과물을 뭣 하러 사용하죠?
쪽지시험 부활할듯 ㅋㅋ 숙제, 과제는 GPT쓸께 뻔하니
AI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자가 성공하니 이를 가르쳐야죠. 이것이 미래.
실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답을 질문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법과 관련된 분야는 적용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금지하면 안 된다... 진짜 미래에 퇴행되는 국가가 되지 말고 이걸 기회로 한 번 나아가보자
저건 그냥 ChatGPT의 순기능을 그대로 사용했을뿐;
인간이 도구를 사용한다 하여도, 본인이 필요한 부분에만 사용하지 그렇지 않으면 그저 준비되어있는 도구인거고
아무리 좋은 내용을 무한정으로 뱉어낸다고 해도...본인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니라면 더 이상 수용하지도 않을꺼임
(정교할수록 답의 신뢰성도 떨어져 오히려 잘못된 정보가 없는지 역분석 해야할 수도)
사전이라는 것이 왜 생겨났고, 지금의 우리가 구글링을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면 답이나올것 같음
오히려, 과한 이슈화가 불필요한 사용과 잘못된 사용을 부추기진 않을까 걱정됨
(핸드폰에 달린 50배줌 카메라가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카메라를 잘 활용하는 학습이나 별도의 교육을 하지는 않는것 처럼...)
대학은 진짜 졸업장 사러 가는 곳이 되겠네;
인터넷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는가가 능력이 될 것 같군요
머리속에 자기 창조물은 없고
기존에 있는걸 많이 집어 넣은 사람이 잘먹고 잘살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네..
그렇지 지나간 역사 남이 만들어 놓은 지식은
필요할때 잘 꺼내 쓰면되는거지.. 인공지능에서..
챗GPT떼문에 지적능력이 저하되는게 아니라 그만큼 다른일도 많이할수있고 좀 더창의적인 생각을 많이하게 될거 같은데
교수들 학생들에게 과제숙제 0점처리 했다라는건 오로지 교수가 가지고있는 자기 지식영역밖에 모르는 답답이들이 항의하는거 같다..
인류는 그동안 여러 수없는 발명을 해왔고 그중에는 인류를 멸망시킬 만한 무시무시한 기술도 있었지만 인류는 그걸 어떻게든 이용해 왔음. 인공지능도 마찬가지. 당장은 이런 저런 부작용은 있겠지만 인간은 적응하고 사회도 적응함. 두려워 할 필요는 없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인간이 적응하면 됨. 어차피 chatGPT 보다 못한 대답을 하는 사람은 그런 직업에 고용해선 안될 사람들임.
어차피 이제는 암기시대가 아니고 누가 정확한 정보를 찾아 발전시키느냐 아이디어싸움인 세상
예전에는 티비가 바보상자라 했지만 좋은 프로그램들이 시민의식수준 올리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고 핸드폰 보여주지 마라 영상노출 줄여라 했지만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 함께보며 잘 지도하면 된다로 바뀌었었죠
유튜브시장이 커지며 가짜와 진짜뉴스를 구분할 줄 알아야했고 이제는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는 대신 그걸 어떻게 응용하는지 바꿔가는지 대충 답은 나와있지만 가르치는 사람들이 먼저 알아갈 시간이 필요한듯 하네요~~
질문 검색의 방향에 따라 내용이 달라진다는거 지난번에 뉴스인가 프로에서도 본거같으네요..
좋은건가 나쁜건가..
모르겠슴.
노래방오님 노래가사 못외우듯이 폰번호를 핸드폰만의지하듯이
기억하고 생각하는 능력이.떨어질래나..
그런걱정이 되긴함
이러다 뇌 모양도 바뀔거같음
긍데 오픈북시험봐서 그 채점은 누가하지?? 교수 선생이 단편적인 사람이라면??
그것도 로봇이 하나?
우리는 이제 자료찾기 시간을 줄이고, 그 자료를 가지고 창의적인 해답을 도출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생명과학교수님 인터뷰 할떄 모니터에 뇌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켜두신거 귀엽
피디나 카메라 감독연출인듯 ㅋㅋ
복붙만 하는 사람은 멍청해 지는거고, 그걸 상세히 읽어보고 습득 하는 사람은 발전하는거고.
이미 나와버렸으니 잘쓰는수밖에
답을 찾는 교육. 질문을 찾는 교육이 다른 거처럼 말하는데.. 아니다..아주 조금 다르지 같은 거다.
챗gpt 활용 잘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하기도 하지만. 답을 다시 정리 잘해야 하는 거다..
즉 종합적 사고체계가 쌓여 있어야 인공지능의 답들에서 논리적 허구점 없이 정리할 수 있는 거.
이런 허점은 채점자의 내공이 높으면 수준차이를 금시 알아본다.
좋은 질문을 해서 답을 얻고, 그 답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식 수업, 시험을 보면 되지않나욘
모든분야에 가능한점을 이용해서 로또번호도 맞출수있을까 ㄷㄷ 범죄영역으로 사용할수도 있을꺼같고 상상을 초월할 프로그램이네ㅋㅋ
우리나라 교육이 무슨 답을 찾는 교육이었더냐 정답을 제시하고 외우라는 교육이었지. 답을 찾는다는 말은 인과관계를 찾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인데 이를 위해서는 많은 자료를 찾고 적절한 연구방법을 찾아 적용하고 그 결과를 잘 분석 해석해야하는데 이는 석박사 과정에서 주로 하는건데 우리나라 교육시스템에서 이렇게 하도록 과제나 숙제를 내주는 교사있나? 학부생들도 다 복붙이 허다한데.
답ㅡ 원인 이유 등 ㅡ을 찾기 위해 질문도 생기고 그게 연구주제가 되는 것이고 다 이어지는 개념인데 다른 개념마냥 말하시네. 차라리 정답을 알려주는 교육이 아니라 답을 위한 질문을 찾는 교육으로 바껴야된다가 더 논리적일듯.
저게 비판적사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득이되겠지만 단편적인 사골 주로 하는 사람에게는 뇌 활성화를 멈추게 하니 해가 되겠지. 뉴스에서 뇌과학을 너무 단편적으로 장점만을 말한다는게 아이런하네.
방법이 저런 조사 과제도 학교에서 해서 제출하게 하는 방법말고 없네..학교 안에서는 못 쓰게 방지해야지 뭐
시대에 따라 불필요한 부분이 없어진 겁니다. 암기와 키워드 검색의 시대는 가고 창의력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시대가 온 것이죠.
"암기"라는 것을 아주 우습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인류 최고의 물질적 발명은 "바퀴"라는 건 아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럼...
인류 최고의 추상적 발명이 뭔지 아세요? 바로 "암기" 라고 히는 겁니다.
인류의 지적 문명은 99%의 암기, 기억, 기록,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해서 ,
나머지 1%의 "이해"라는 것이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GPT의 위력도 바로 암기인 기록(30억개의 문서)에서 나온 겁니다.
나머지는 그걸 암기/기록된 결과물을 연결만 하는 수준이죠.
@@달고나-b1k 세탁기 옆에 두고 손빨래 하는격이군요. 네 손빨래 중요하죠.. 전 세탁기한테 시킬렵니다.
@@NationalGeographicChannels 뭐 저도 완벽한 비유를 제데로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 더 적당한 비유를 한다면,
GPT를 활용 한다는 건.... 손빨래 대신 세탁기를 쓰는...그런 단순한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세제 넣고, 전원 켜고, 빨래 널고, 건조하고, 빨래 개고, 옷장에 넣고" 하는 이 모든 과정을 대신 하는 정도 라고 생각해야 하겠죠.
따라서 인간은... 세탁이라는 단어나 개념을 더 이상 암기하고, 떠 올릴 필요가 없게 되는 겁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만 지나도, GPT는 지금 생각하는 수준의 상상 이상으로 발전 할 것이기 때문에
그때가 되면 인간은 굳이 "암기라는 괴로운 사고"를 더 이상 힘들여서 하려 들지 않을 것이기에
상당수의 인간들은 저 GPT를 사용 하면 할 수록 자신의 사고/지적 능력이 떨어 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달고나-b1k 이사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저사람은 지금 기술의 진보로 방대한 양의 암기할 능력이 더 이상 요구되지않는다고 말하는거지 암기안해도 된다고 말하는게 아니잖슴
@@달고나-b1k 그리고 chathpt는 결국 검색엔진 일 뿐임 지금 구글의 키워드 검색이랑 다를뿐이지
근데 정보를 모으는 과정에서 원글의 저작권이나 그런건 어떻게 구분하고 쓸수 있는걸까요? 데이터를 긁어 올때 각주 같은게 달리는것도 아니고..이런 부분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모든걸 AI에 의존한다면 앞으로 임기응변, 그리고 위기대처능력은 갈수록 갈수록 줄어들겠네
AI에게 묻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인간이 과연 제대로 살아갈수 있을까?
말로만 금지시키느거지 chatgpt로 활용한 글을 복붙한건지 판별할수있는 ai로 이용해야 막을수있을텐데 ㅎㅎ
지식을 찾는 게 쉬워졌지만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저 지식이 본인 꺼냔 말이지.. 물어봐서 대답이 나올까?
계산기 두드린다고 생각하면 편하지
좀더 편리한 툴이나온거라 생각하면됨 저걸 어케 응용하는지가 이제관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