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보면 생각이 바뀔수 있어요. 아기 안갖기로 한 부부들도 갑자기 아기 갖고싶다 이러면서 아기 준비 하는집들도 있지요. 자기 생활만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르면 아이 갖고 싶다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 너무 행복하니깐요 그사이에 애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요 !! 저정도는 부부니깐 이아기 할수 있다 봅니다
저 채널 꾸준히 봤는데 남편은 혜선씨를 매우 사랑하고 존중한답니다…혜선씨 자존감도 많이 올려주고 연애때 누구보다 충실한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무능한 독일남자도 아니고 전문직인데 다 포기하고 한국오신분이에요😢 아기를 낳지 않으면 사랑하지않는거다는 전형적인 올드한 한국 마인드인것같습니다…저같아도 아기를 놓지 않기로하고 결혼했는데 계속 강요하면 강요한쪽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너무 남편만 비난하지맙시다
혜선씬. 아이가 그렇게도 갖고 싶다는데 남편분은 싫다고 그러는게 좀 한국와서는 혜선씨가 번돈으로 살던데 아이를 원하지 않는게 언제라도 쿨하게 떠나고 싶을때 가고 싶은거 같던데 혜선씨 하는일 조금 도와주면서 그냥 저냥 사시면서 아이 안낳는게 무슨ㅇ큰 이유라도 있듯이 저러는게 혜선씨 입장으로서는 답답할듯
애안갖기로하고 결혼하고 살았음. 남편도 내가 애기 원하면 이혼하겠다고 할 정도였고 나도 내 몫을 애한테 나누고 희생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못느끼겠어서 애는 짐덩이라 생각했었음. 저 부부처럼 합의하에 한 결혼이기때문에 강요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5년을 넘게 딩크로 살다가 어쩌다 한방으로 생긴 케이슨데 오히려 남편이 오지게 좋아함. 철도 들고 마인드가 확 바뀜. 이래서 집에 애가 있어야한다고 하는건가 싶음. 막상 생기면 또 다름 ㅜㅜ
남편분은 전혀 변할 기색이 없는듯해요. 여자나이 40 참 애매한데 .. 아예 몇년 지나면 완전 포기할수 있는데 마지막 끈을 잡고싶은 심정 백프로 이해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여자로서 출산하고픈 마음 백번천번 이해하고 저도 제일 잘한것이 자녀양육과 출산일 정도로 일생일대의 큰 기쁨이지만 한편으론 삶을 송두리째 바꿀 정도의 엄청난 책임감 이라서 ....
나도 독일국제결혼한 입장에서 말하자면, 한국과 달리 돌려말하는 법이 거의 없다고 보면되는 독일화법을 혜선님이 가볍게 넘긴게 화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이 매우 곤란하고 혜선님 입장에서는 복잡미묘서운슬픔이 공존할듯 하다. 내 남편도 아이에 대해 이야기할때 시간이 많이 필요한듯 해보였고 지금 현재7개월 임신중임에도 어쩌면 나는 그런모습을 좀 더 오래봐야할수도 있겠구나 싶을때가 보인다. 스테판은 준비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확고한 입장을 표명했으니 ..혜선님이 포기하든지 감당하든지 하셔야할듯.. 물론 너무 이해가 된다. 애 없이 살자하고 결혼했어도 살면서 생각이라는것은 바뀔수밖에 없는것이기에 조금더 일찍 대화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싶다.
본인입으로 본인이 애기인데 무슨 애기가 필요하냐며 애교부리던데요? 솔직히 하는행동들 너무 유아틱해요. 서구권에선 스테판이 뻑하면하는 애교.. 여자들도 안해요. (저도 서구권 썸 연애 결혼까지 다하고 남편 독일계미국인인데 스타판이랑 하는 행동 완전다르고요. 솔직히 전 스테파니 남성호로몬도 의심됩니다)
외국인한테 후한 한국 반대로 한국 석사남편이 일도안해 집안일도 안해 애도 낳기싫어 와이프가 다 알아서책임지면 오은영의 결혼지옥 나올이야기인데 저걸 단순히 외국인이라고 귀엽다고 봐주는게 신기함..혜선씨 인간적으로 진짜 존경스런 인물인데 이게 또 여성미랑 달라서 그냥 부양한다는 마음으로 남편이랑 사는게 맞는것도 같네요
댓글들에 애기 안원하는걸 자꾸 이유를 찾고 이해를 하고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네요. 사랑을 안해서, 못믿어서, 경제력이 없어서, 등등. 이해가 안되니 이해를 하려고… 근데 사랑하고 믿고 경제력 있어도, 안원하면 안원하는건데…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이상한것도 아니고..
@@user-momo_ne_family그러면 자기가 하는일은 해야된다보는데여.. 돈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아내 내조를 잘하던지 그것도아닌거같고.. 애 가지면 자기가 거의 육아할거같으니 섣불리 갖기 싫다는거죠.. 여자들 남편때문에 해외살이 하면 유럽쪽은 여자 돈벌어오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맞벌이 거의 원함 그러면 여자들도 낯선땅에 언어도 쉽지않은데 그냥 하는거임 같이 ..
아니 이미 결혼전에 그것도 제일중요한 일환중의 하나인 출산을 미리합의한상태면 그것도 결혼조건중의 하나인데 차라리 2년에한번씩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고 딩크쪽의견을 존중하자가 돼야지.......반대로 애낳고 잘살자하고 결혼했다가 갑자기 딩크가 좋은거 같아 하고다그치면 그것도 받아들여야됨? 이건 근본적인 문제고 다그친다고되는것도아닌데 혜선님이 잘한부분이 아닌데 저래 다그치고 방송서 꺼내서 남편 욕먹게한다면 굉장히 무례하고 이혼사유의 증빙자료로 충분함 사기결혼이자나 이건.....,. 다들 왜 안갖는지 궁금하다는데 그부분은 서로 결혼전에 합의했겠죠 남인 우리한테 설득시킬이유가 1도없음 싫으니까 싫대는데 이유가 왜 궁금함?
@@user-s2eo1c0gk3저도 국제결혼한 입장에서 뷰면 독일에서 박사학위할정도면 집안이 좀 괜찮은 집안인데, 다운그레이드해서 온 한국에서 직장을 구한다는건.. 음😢 보는사람 입장에서 그런생각 들수도있지만 그럴바엔 그냥 와이프를 독일에 데려가시겠죠 양측간에 합의한게 있어보여요. 한국 가는조건으로
@@user-s2eo1c0gk3 그건 출산과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문제죠 지금 논하는건 결혼전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깨는건인데,구직은 일하다가도 그만둘수있고 다시 구직할수있고 상황에따라 변수가 있지만 애는 낳아버리면 그걸로 끝까지 책임져야되는부분인데 이게 같은선상의 무게를 갖고있는 문제인가요?애낳으면 물릴수도없는데 이혼하더라도 양육의 책임을 져야되는데 구직은 이혼하더라도 지가 일안하면 지만 힘들면되는거고 논쟁이되고있는 포인트를 다시 짚으시는게 좋겠어요 혜선님이 남편 구직안한다고 그댓가로 출산요구하는것도 아니고
혜선씨! 부부 일은 잘 모르는것이지만 살다가 생각이 바뀌었고 합의되지않는다면 자신의행복을 위해 이혼을 고민해보세요. 나이들수록 부부는 서로 의지되어야하는데 방송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금의 혜선씨는 가장이자 부모역할을 하느라 혼자 너무 힘들어보입니다...부디 가족이라는 울타리만 지키려말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김혜선씨가 가장역할과 부모역할을 하느랴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혜선씨! 본질적으로 본인이 원하고 있는 행복의 기준이 아이라면 헤어짐도 고려해보세요~~ 평생 가짜 아들의 재롱도 보기 지겨울것 같네요!! 가장역할은 안하면서 다 큰 성인이 왜 저렇게 애교를 부리는지 곱게 보여지지가 않네요 깊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younghee7411 전업이라고 여자분이 해명(?)한거 최근이구요. 방송이 컨셉일 수도 있지만 전업이라 하기에도 너무 게으른 모습이라 대중반응이 이렇겠죠.외국인이라 한계는 있어도 노력조차 없어보이고 여자분이 큰아들키우는 느낌이니 이런 댓글들이 달리지 않겠나요? (전업주부비하가 아니라 방송상 남자분의 모습이 그랬단겁니다) 딩크였으면 단어그대로 더블인컴이어야죠. 그게 약속이었으니.
결혼전에 합의한걸로 계속 저러면 난 많이 싫을듯... 역지사지해보세요. 물론 살다가 아기를 간절이 원하는 마음이 생겼어도 결혼전에 합의한걸로 저렇게 다그치면 정 떨어질듯. 안그래도 내 눈엔 남편이 아내를 별로 안사랑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잘못 보는거면 좋겠지만요.. 혜선씨가 행복하면 좋겠고 남편의 눈이 좀 더 따뜻하면 좋겄어요. 아기문제는.....
제 경우 같군요. 저는 당연히 애를 낳고 키우고 그냥 그게 결혼하는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남편은 전혀 아이 생각이 없더군요. 연애할 때 그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남편은 아이를 낳아 키울 자신이 없다고 얘길 했어요. 자긴 아이를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고 했지요. 그땐 양가 어르신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자기 애 생기면 달라져~" 라고만 했어서 무겁게 생각하지않았었는데요. 제 남편은 제 생각보다 아주 깊고 진중하게 아이 생각이 없는 것이었더라고요. 거기엔 본인의 경험과 부모님은 모르시는 트라우마도 있었고요. 결혼 초반에는 마찰이 무척 심했습니다. 저는 여자로서의 기능을 남편때문에 버려지고 큰 행복의 하나를 평생 빼앗겼다는 생각에 비참하기까지 했어요. 남편은 저를 많이 달래고.. 그래도 끝까지 고집은 버리지 않았지만 ㅎㅎ 둘 사이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결론이났습니다. 분명 아쉬워하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남편의 그 마음을 감싸주고 받아들이기로했어요. 남편도 본인때문에 생긴 제 결핍을 어떤방식으로 대체해줄 것인지 평생 고민하고 실행하겠죠. 저희부부는 결혼한지 햇수로 9년차고, 딩크. 둘다 불혹을 넘겼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도 때가 지나기도 했고요 😂
인간은 환경에 의해 영향받지 않아야 합니다 내 경험이나 트라우마에 의해 어떤것을 결정한다면, 그것은 추가적인 손해입니다 남편분의 트라우마 치료후에 다시 결정해보시고, 아내분은 난자 냉동쪽으로 알아보셨음 해요 만약, 그런 환경이 아니였더라면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상기하시고, 환경이 주는 트릭으로 인해 어떤 기회나 행복을 놓치지 않길.. 답은 항상 있어요 열수있는 열쇠를 찾으세요
저희부부는 결혼4년차 34살인데요ㅎ 와...저희와 진짜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ㅎ 남편의 트라우마때문에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아쉬움이 큰.. 결혼생활이 이어지면 남편의 생각이 바뀔꺼라 믿었는데 그것 또한 제 착각이었어요ㅎ 그렇다고 그 이유때문에 이혼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않았죵 행복하니까요ㅎ 글쓴이분도 신랑분과 앞으로의 삶 쭈욱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ㅎ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를 둘이서 책임지는일이니 결혼한후에 낳고싶다는 생각이들어도 저건 사랑한다고 들어줄수있는 부탁이 아닌거같음.. 첨에는 보고 냉동난자는 허락해줄수있는거 아닌가라는생각을 하긴했는데 남편입장에서 생각하니까 남편이 이해못하는것도 이해는간다 자기입장에선 "난 정말 확고한데 그럼 얼릴필요도없는거아냐? 도대체 왜? 나랑 이혼할것도아닌데 나중에 정말 안되면 이혼이라도 하려는건가 난 결혼전에 분명 서로 생각을 말하고 알겠다해서 합의가 됐던건데? 이제는 아이가 가지고싶어서 얼리는거땜에 이혼까지 생각했다고?"이렇게 생각이 들거같음 물론 혜선언니가 영상으로 잠깐봐도 천상여자인것도 보이고 좋은엄마가 될거같아서 아이가 있으면 화목한 가정이 되겠지만 결혼전에 말한게있어서 안타깝기도하고 쉽지않을거같다.. 😢
남의 가정에 이혼이다 뭐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서로 살다보면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그게 결혼생활인데 자기생각을 말할수는 있지만 판단하고 정죄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본인들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혜선님부부는 얼마나 이쁘고 서로 사랑에 넘치는 감동적인 부부인데요 다만 너무 사랑하니 서로 아기문제가 좀 서로 다르니 상처가 더 클것 같아요 괜한 상처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며 응원할께요❤
그게 왜 당연한거에요 그것조차도 결혼조건의 일환인데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애를갖고싶다라고 말을해야지 애안갖고 딩크족으로살자에 동의해놓고 갑자기 저러면 이혼사유가되죠 매너상 말은 안해도 결혼전에 생각이 다른걸알았으면 결혼을 안했을수도있자나요 반대로 애낳고 잘살자하고 결혼하곤 어느날갑자기 난 딩크족이 좋은거같아해도 그게 당연한게 되는게아니자나요....둘이 동시에 생각이 변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후회하지말고 사는게답인듯.....
애기 갖기 싫은데, 갖자고 하는 것도 폭력일 수 있음. 일단 낳으면 공동 책임인데 억지로 강요하는 거.. 반려동물처럼 수명이 짧은 것도 아니고 낳은 뒤엔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만하시길. 남편분 너무 확고해보임. 남편 아이를 진짜 낳고 싶으면 이혼한 뒤 정자만 받아서 혼자 낳아 기르시길. 남편분도 자기 아이를 가끔 만나러 오는건 가능할지도.
스테판은 우선 돈을 벌어야한다 자기 입장, 주장은 확실한 사람이 지금 6년 넘게 놀면서 혜선님이 요리,운전,살림살이 도맡아 하면서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돈도 번다 도대체 스테판이 커버하는것은 애교 부리면서 과자사먹기 ㅠㅠ 석사학위 자랑할 일이 아니다 다큰 성인이 왜 과자 먹으면서 돈도 안벌고 요리도 안하고 운전도 못해서 말이 매니저라면서 혜선님이 운전도 다하심.. 그냥 애 낳기 두렵고 자기를 큰애기로 여기라면서 사는게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혜선님 욕하는 분들은 이런 뒷배경 아시면서 비난하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있을 때의 행복이나 아이가 있어도 둘 사이의 행복이 변하지 않을거란걸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것도 방법같아요. 스테판 입장에서는 아이를 원하지 않게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텐데 그부분을 알아가고 해결해주어야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물론 난자 냉동에는 스테판이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서 허락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산딸기-p9q있어요 ㅋㅋㅋ 유부남 돼서 본인 정체성 깨닫고 커밍아웃하거나 바람피거나 하는 경우 있고. 제가 아는 외국인도 자녀도 있고 아내도 있고 좋은 직업도 있지만 남성과 포옹, 가벼운 볼 키스, 뒤에서 껴 안고 침대에서 같이 hug하면서 자는 등의 스킨십하고 백퍼 게이인데 본인은 아닌척하면서 살던데. 가정도 화목해요. 돈도 많구요. 이 문제로 외국인 게이 한국인 게이랑 이야기 했었는데 그 사람들도 유부남 게이 종종 있다고 게이가 아닐리 없다고 함. ㅋㅋㅋ. 양성애자도 종류가 많아서 여자 남자 중 특정 성별을 더 선호하는 양성애자가 있어요. 그러면 여자랑 관계할 수 있죠. 영상의 저 분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매~우 존재 합니다.
아기는 서로 원해야 한다.
안타깝지만 미리 얘기했으면 남편의견도 존중해야죠 자연스럽게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요
미리 다 얘기하고 결혼한건데 이제와서 왜 징징대는거임?? 하여간 그성별은 앞뒤 구분안하고 지금 당장 자기 감정이 최우선이라 항상 일을 그르침 ㅉ
결혼 전에 이미 합의해서 결혼한건데. 결혼한 후에 저러는건 아니지. 난 여자인데 아이를 원하지 않아서 남편이 너무 이해됨
@@마르꾸스튀람뭔 그성별이야 성범죄자보고 그성별이라 하면 좋음??
@@user-qg6bj2zk6z 그렇게 하잖아 ㅋㅋ 뭘 안하는척함?? 니네가 그래서 똑같이 받아쳐주는건데 역지사지되니까 열바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안 갖기로 하고 결혼 햇는데;; 어느 누가 한사람이 맘이 바뀐걸 강요 하면 안되고..ㅠ
@@sususususu19303
뭐래는거야ㅋㅋ
결혼전에 아기 안갖기로 합의해놓고
김헤선이 걸혼후 강요하고 있는건데??
@@sususususu19303숨도 안쉬고 구라를 쳐버리네 ㅋㅋㅋㅋ
@@sususususu19303이분은 뭐지..혼자 다른영상 보는건가 ㅋㅋㅋ 지금 쇼츠영상만 봐도 결혼전에 약속한걸로 나오는데 ㅋㅋㅋ
@hohoit
저게 설득임? 본인이 약속 어기며 설득하고자하면 저자세로 부탁해야 정상이지 저렇게 몰어붙는게 설득임?
본인이 약속 어기고 설득하려는데
저렇게 개정색할 입장이냐고
@hohoit
저게 조심스럽다고?
저렇게 개정색하고 있는데?
니가 저 남자입장이어봐
결혼전에 분명히 아이 안갖기로 합의하고 결혼했는데
저렇게 분위기 무겁게 정색하고 몰아붙이니면 넌 좋겠냐??
연애할 때 나왔어야 할 주제임 ㅜㅠ
사람이 살다보면 생각이 바뀔수 있어요. 아기 안갖기로 한 부부들도 갑자기 아기 갖고싶다 이러면서 아기 준비 하는집들도 있지요. 자기 생활만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흘르면 아이 갖고 싶다 생각이 든다고 하네요 !
너무 행복하니깐요 그사이에 애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요 !! 저정도는 부부니깐 이아기 할수 있다 봅니다
@@Whatareyoulookingat-j9e말이 나올순 있지만 저렇게 따지는건 아니죵 애갖자고핸으면 나랑 결혼안햇어? 이런말은 그냥 몰아붙이는거지
@@simba21912 맞음 이건
@@서시-s7s맞아요… 난자 냉동하려면 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데 혜선씨 나이도 있는만큼 난자 냉동하는거 동의라도 해주면 어떨까 싶기도 하네요ㅠㅠㅠ
@@simba21912 아니죠. 몰아붙이는말이 아니라 우린 사랑해서 결혼했자나. 애를 낳고싶은 내마음을 이해해주면좋겠어. 이런의미입니다.
나는 남편분이 속은 느낌 들듯..합의가 돼서 결혼했는데
이제와서 혼자 마음 바뀌었다고 한결같은 마음 가진사람 이상한 사람으로 방송에서 저리 몰아가는거..배신감 들거 같음
애기 반대하는 저로선 너무 남편분 착하신듯 ! 화올라올것같은데
결혼후에 설득할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저렇게 무턱대고 결혼하는 사람들 은근있음...남자는 분명 안갖기로 약속을 했으니까 결혼을 한거고...저기서 그럼 응 그럼 너랑 결혼 안했을거야^^ 라고 말을 어케함 카메라가 저리 많은데 ㅋㅋㅋ
22 제 기준 사기결혼
저건 사기결혼이지
어떻게다들극단적인 댓글이고 살다보니 갖고십어지겠지 여자고 엄마가되고십겠지
아이 가지고 싶은건 잘못된게 아니죠. 하지만 혼자 만들고 혼자키울게 아닌데, 결혼전 남편이 명명백백하게 의사표현했고 본인도 동의했으면 이제와서 저렇게 화내고 날 사랑하지 않는거라고 협박하면 남편이 너무 황당할 뿐만아니라 화날것 같아요...
화내고 협박한적 없음 풀영상 봤는데 좋게좋게 끝났음
살면서 생각이 바뀔수 있죠
근데 남편분 너무 편하게 산다
협박이란 말 참 쉽네요
@@천사라사뭐 힘들게 살아야됌? 생각없이 싸지르지마세요
사람은 변한다 사랑도 변한다 변하니까 이혼도하고 미래를 위해서 냉동난자는 허락해줘야한다
저 채널 꾸준히 봤는데 남편은 혜선씨를 매우 사랑하고 존중한답니다…혜선씨 자존감도 많이 올려주고 연애때 누구보다 충실한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무능한 독일남자도 아니고 전문직인데 다 포기하고 한국오신분이에요😢 아기를 낳지 않으면 사랑하지않는거다는 전형적인 올드한 한국 마인드인것같습니다…저같아도 아기를 놓지 않기로하고 결혼했는데 계속 강요하면 강요한쪽이 잘못된거 아닐까요? 너무 남편만 비난하지맙시다
아기를 원치않은 사람은 이기적인성품. 언제던지 쿨하게 떠나갈 사람. 생각 잘해보세요.
맞아요
아기가없으면
떠날때
쿨하게 갈수있으니
남편 비난하는게 이상한거죠 결혼전에 안 가지기로 합의한거면
혜선씬. 아이가 그렇게도 갖고 싶다는데 남편분은 싫다고 그러는게 좀 한국와서는 혜선씨가 번돈으로 살던데 아이를 원하지 않는게 언제라도 쿨하게 떠나고 싶을때 가고 싶은거 같던데 혜선씨 하는일 조금 도와주면서 그냥 저냥 사시면서 아이 안낳는게 무슨ㅇ큰 이유라도 있듯이 저러는게 혜선씨 입장으로서는 답답할듯
@@김영-n6r 사는이유가 애하나만이 되어가고 그걸 부심으로 부릴수도있군요
이상하게 애없으면 늘그막에 비참하고 불쌍한 인생이라고들 하는데
애키운다고 몸혹사 안해놓으면 돈도 그같은능럭대비 많이 모으고. 몸도 덜축나서 나이먹고도 여기저기 덜어프고 여행다닐수있으며 착실히 육아비용대신 착실히 보험들어놓고 케어잘받으면서 잘만삽니다. 주변에 단신인노년분들 있는데 코웃음쳐요. ㅎ
나이먹고 외로운인간중 자식이 안와서 외로운게아니라 늙고 병든 몸뚱아리에 돈까지 없어서 외로운거라고 돈만 있으면 은행직원이 집까지 정기적으로 찾아와서 인사하고 선물사오고 자식보다 더 자주오고 도우미구하면 자식보다 더 잘챙겨주며 여행도 다니고 먹을꺼잘먹고 헬스든 필리테스든 관리도 젊은트레이너들이 끝내주게 잘합니다 심심하고 외로울틈이 없대요
자식꺼서 결혼하고 분가하면 그때부터 호도강요하고 남의집자식한테도 자기자식 키운값하길바라는분들. 몸도 불편해서 돈있어도 돌아다니지못하고 돈도 못쓰고 우두커니 앉아서 이제나저제나. 자식이 챙겨주기만 찾아오기만 기다리는분들 결단코 행복할수없지요. 세상에 뭔가를 남길게 자식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자식외에도 또래보다 건강한몸으로 에구에구거리지않고 자기발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구경하고. 맛있는거먹고 못해본거하고 이런것도 자기자신한테 남는 경험인겁니다
뭐 이런건 서로 한심해하는 입장이니 생각의 다름이겠죠
한분은 애기를 갖기를 원하고
한분은 애기 갖는 것을 부담스러우면
이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참고 살면 불화가 생길 수 밖에 없음.
더 큰 문제도 부부가 서로 힘들지만 안고 살아가요 요새 이혼 얘기들 너무 쉽게 하는데 그 정도 인내 밖에 안되면 결혼하면 안되죠 결혼은 희생이예요
@@oliveyoo3202아기 라는건 중요한 문제 잖아요 희생과 이해로 해결이 안될 수 있는 부분인데
@@portejiw0n그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는데요, 어떤 관계든 지속적으로 참고 이해하고 맞추고, 적응도 하는 노력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유지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부부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니 더 그럴테고요.
@@옥토끼랑윗분말대로 가치관이 다른거죠. 어느쪽이 맞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유지하는 것보다 개인의 정신건강에 중요도를 두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어느 한 쪽이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혼해라마라야 가만있어 좀
시기 놓치면 못가짐.. 평생 후회하지
말고 잘 선택히시길 바래요
결혼전에 합의했어야 했고...합의가 안되면 이혼해야지..
결혼전에 합의했는데 여자분이 마음이 바뀐것..솔직히 양쪽 다 이해는 감
그래도 여자가 잘못이지. 그럼 남자를 시간을 두고 변화를 시키려 노력해야지 뭘 큰 소리를 쳐
제가 글을 남겨야 할지 말지 고민햇어요 . 저도 혜선씨처럼 같은 케이스였고 , 남편은 아이를 원치 않았고 전 그런 남편이 아이를 갖으면 책임감등 남자로 또 가정의 가장으로 일어설줄 믿었죠..
정답은 혜선씨가 알거예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결혼전에 아이 없는걸로 합의 본거 아녓음?
@@TeraKim-op2kp그럼 자녀분을 낳으신건가요
이혼 하신건가요..?
남편에 대한 TV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고 부인 위주로 찍으니 남편이 무능해 보이지만 부인이 사업하도록 외조 하는 모습은 안 보여주니 큰아들 취급하며 흉보는 글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방송국에서 한사람 바보 만들기 쉽군요. 그 부부를 다 안다라고 착각은 하지맙시다.
맞습니다!!! 옳소!!!!!!!!
진짜; 하여간 우리나라 사람들 남의집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시어미질하는 사람 ㅈㄴ많음 정작 지 인생살이 촬영 하면 제대로 사는 사람 한명도 없을 사람들이 어후..
예능은 좀 예능으로 봐. 그렁꺼면 다큐를 보던가
독일 박사학위로 아는데 대학원 과정 마친 사람이면 근성이 평균이하는 아님. 성실도가 평균이상이어야 박사를 하지. 내가 돈벌면 월 300인데 부인도우면 월 400효과 내면 돕는게 낫지.
@@라카샤카예능을 예능으로 안만드니까 문제인거임. 결혼이나 애낳는게 무슨 장난도 아니고ㅋㅋ 예능에서 사람죽이고 인육 뜯어도 예능인데 왜그럼ㅇㅈㄹ하겠노ㅋㅋ
혜선씨 넘 매력있는데 눈이 슬퍼보여..진짜 가족이 필요해보여 가짜아들말고 진짜 혜선씨핏줄이
이댓글보니까 부모님없이 동생이랑 살아온 안타까운 가정사가 있었다는게 떠오르네..그 빈자리가 남편만으로 채워질지 김혜선씨가 잘 생각해보고 이혼하고 난자 냉동했으면..
진짜가족 남편 있잖아. 좀 이해 안되네 대화하고 약속하고 결혼해놓고 뒤집는 건 여잔데..
아기 낳으면 너무 예쁘거나 잘생길 것 같음.
안갖기로하고 마음바껴서 강요하는건 사기결혼이다 정신차려라~
그게 필요했으면 아이를 원하는 남자를 선택해야지
아이를 안낳겠다고 합의 후 결혼을 했는데 이제 와서 그러면 남자는 어이없고 실망할수밖에 없음 이정도면 사기 결혼임
애안갖기로하고 결혼하고 살았음. 남편도 내가 애기 원하면 이혼하겠다고 할 정도였고 나도 내 몫을 애한테 나누고 희생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못느끼겠어서 애는 짐덩이라 생각했었음. 저 부부처럼 합의하에 한 결혼이기때문에 강요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5년을 넘게 딩크로 살다가 어쩌다 한방으로 생긴 케이슨데 오히려 남편이 오지게 좋아함. 철도 들고 마인드가 확 바뀜. 이래서 집에 애가 있어야한다고 하는건가 싶음. 막상 생기면 또 다름 ㅜㅜ
혜선씨 넘 슬퍼보여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결혼전에 안낳기로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지. 반대로 여자가 결혼전에 안낳기로하고 결혼했었는데 남편이 낳자고하면 무슨말을 했을까? 항상 모든것은 역지사지다...
역시 남성주의 사회네
@easy6378 남성주의 사회의 표본 댓글이다 ㅋㅋㅋ
이혼밖에 답 없네
@@Yun-fy9rp바보네.ㅋㅋ
@@storyteller2695그건 니엄마
스테판 너무 선하고 좋은 사람같은데 혜선님이 아이가 필요한건 정말 맞음 다른 레밸의 인생을 살거 같음. 아이와 백배행복할 사람.
최선을 다해 사랑했으니
미련을 버려도 될때가 있지요
서로의 길을 가야 할때입니다
남편분 비판하지 마세요! 아기 갖는 거 두려워 할 수 있어요… 얼마나 큰 책임인데 ㅠㅠ 사람마다 그 무게를 다르게 느끼는 것일 뿐… 가능하면 낳으라고 하고 싶지만 서로를 이해해야죠… 둘이여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요!!!💪🏻💪🏻💪🏻
혜선씨가 저렇게 원하는데
둘다 행복해질수 있을까요
저 남자는 본인 행복만 생각하는거같음
늙은 애기지 남편같진 않음
아기 낳아 보세요 늦게 난거 후회할거임.. 얼마나 소중하고 예쁜지.. 또 다른 세계의 행복이죠!!
둘이여도 충분히 행복?
혜선씨가 행복하지 않다는걸 얘기하고 있잖아요
아이 원하는데 받아주질 않으니
그리고 나이 생각하면 급하고
답답해 하는게 안보이시나요?
누가봐도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혜선님이 충분히 행복해하는걸로 보이시나요.. ㅠ
저 남자 단순히 딩크여서 욕먹는거 아님...
결혼전 아기 안 낳기로 서로서로 동의하셨는데 왜 이제 와서 아기를 가지고 싶다고 남편한테 이야기 하면 남편입장 에서는 당연히 아주 황당하고 당황 스럽죠 ㅠㅠ 이혼이 답 이네요 ㅠㅠ
방송입니다. 뭔가 자극적인 소재를 주제로 쓰는거죠...저부부는 열심히 돈벌고있는중입니다.
@@izu202001 저건 방송이라도 할수 있는 소재가 아니죠 방송이라고 저게 가능한걸로 보이시나요?대단하시다 ㅋ
남편분은 전혀 변할 기색이 없는듯해요. 여자나이 40 참 애매한데 .. 아예 몇년 지나면 완전 포기할수 있는데 마지막 끈을 잡고싶은 심정 백프로 이해해요.
마음이 아프네요. 여자로서 출산하고픈 마음 백번천번 이해하고 저도 제일 잘한것이 자녀양육과 출산일 정도로 일생일대의 큰 기쁨이지만 한편으론 삶을 송두리째 바꿀 정도의 엄청난 책임감 이라서 ....
방송이라 갈등 연출하는듯
뭘변함? 애초에 결혼전 딩크합의인데
@@하울-n6m 합의한 거 : 딩크, 맞벌이
근데 자기는 일 안하면서 딩크만 지키자고 하잖슴
@@heo-y8u2222 과자집착이랑 애교로 무마시키기는 잘함ㅋㅋㅋ
저는 미국에서 썸연애결혼 해본사람인데 저런 남자 처음봄여.
특히 저 동양인특유의 애교 .. 서구권에선 여자들도 정신미성숙으로 의심받아서 안하죠.
저남자 유아틱한거맞고..
단순 딩크라서 욕먹는거 아닌데 사람들 풀영상안봐서 쉴드쳐주는듯요ㅡㅡ
애초에 애기안갖기로합의하고결혼한걸 뭘굳이
나도 독일국제결혼한 입장에서 말하자면, 한국과 달리 돌려말하는 법이 거의 없다고 보면되는 독일화법을 혜선님이 가볍게 넘긴게 화근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입장에서는 지금 상황이 매우 곤란하고 혜선님 입장에서는 복잡미묘서운슬픔이 공존할듯 하다. 내 남편도 아이에 대해 이야기할때 시간이 많이 필요한듯 해보였고 지금 현재7개월 임신중임에도 어쩌면 나는 그런모습을 좀 더 오래봐야할수도 있겠구나 싶을때가 보인다.
스테판은 준비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확고한 입장을 표명했으니 ..혜선님이 포기하든지 감당하든지 하셔야할듯..
물론 너무 이해가 된다. 애 없이 살자하고 결혼했어도
살면서 생각이라는것은 바뀔수밖에 없는것이기에
조금더 일찍 대화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싶다.
곧 막달이네요. 순산하시길 바라요.
지 생각바꼈다고 배우자한테 강요하는것부터 정상인이 아니지
생각이 바뀔순 있다고 쳐도 그걸 협의된 상대에게 강요하고 재차 묻는다면 예의가없는거죠 이기적인겁니다.
결혼전에 백수로 살거라고 약속도 한건지 궁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난자냉동은 하게 해줘라 인간적으로.. 살다가 헤어질수도 있는데
이것도 허락안하면 갈라서라, 사랑은 아니다.
결혼전에 서로 얘기하고 합의하고 한 거 아닌가 이제 와서 우기면 상대방이 답답할듯
아니.. 다 떠나서 난자 얼리는건 해줘야지!!.너랑 헤어지고 다른가정에서 애낳는것까지 막지는 말아야지!!
그럼 너랑 헤어지고 애낳을거니까 동의해줘 할게아니라 헤어지고 하시면됩니다 보험들지말고요
얜먼소리야 그냥 자기꺼 자기가 보관한다는데@@jainkim2177
@@jainkim2177보험 들면 왜 안되는거임?
@@Rice_with_egg_and_ketchup그걸 말이라고 하나
그런 생각으로 부부가 참 행복하게도 살긋다 ㅋ
절대적이면 이혼해야지. 심지어 남자분한테 아이 없이를 떠나서 엄마같이 느끼는건 아닌가 생각도 해봐야싶다
본인입으로 본인이 애기인데 무슨 애기가 필요하냐며 애교부리던데요? 솔직히 하는행동들 너무 유아틱해요. 서구권에선 스테판이 뻑하면하는 애교.. 여자들도 안해요.
(저도 서구권 썸 연애 결혼까지 다하고 남편 독일계미국인인데 스타판이랑 하는 행동 완전다르고요. 솔직히 전 스테파니 남성호로몬도 의심됩니다)
@@Kuromee_xoxo헐..ㄹㅇ
답답ㅅ 고구마~~~~일반적이지 않음 똥고집만보이는데~~~~
@@Kuromee_xoxo
뭐래는거야ㅋㅋ
결혼전에 아기 안갖기로 합의해놓고
김헤선이 결혼후 강요하고 있는건데??
욕먹을걸 저 여자지
@user-dhddna넌 여자지? ㅋㅋ 반박못하고 떼쓰고있네
백수가 빨대꼽고 편하게 지 인생 즐기려고 결혼한듯. 좀 뭐라하면 애교부리면서 능글하게 빠져나가고..그러니 애기를 갖겠어? 아기는 ㄱ핑계고 책임감을 애초에 갖기 싫어 결혼한듯.
혜선씨를 진짜 사랑하면 저러지않을듯..
외국인한테 후한 한국 반대로 한국 석사남편이 일도안해 집안일도 안해 애도 낳기싫어 와이프가 다 알아서책임지면 오은영의 결혼지옥 나올이야기인데 저걸 단순히 외국인이라고 귀엽다고 봐주는게 신기함..혜선씨 인간적으로 진짜 존경스런 인물인데 이게 또 여성미랑 달라서 그냥 부양한다는 마음으로 남편이랑 사는게 맞는것도 같네요
혜선씨 인생이 달린 문제예요
스테파니 없어도 살 수 있는거잖아요
단호하게 결정하세요
나이 생각하시면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결정하셔서 새 삶 사세요~~~
응원합니다~~~~~
스테파니에서 빵터짐요
2222
ㅋㅋㅋㅋㅋ아 저도 진지하게 댓글 읽다가 스테파니에서 터졌네욬ㅋㅋㅋㅋㅋ
왜 남에 가정에 이혼하라마라임 배아픈갑지?
@@도도-k3g 이혼하라고 하는 사람 저 말고도 많습니다
이거 풀 영상 봤는데 결혼 전에 이미 아이 가지지 않기로 약속하고 결혼 했는데 갑자기 여자가 아이 가지자고 떼쓰는걸로밖에 안보였음.. 근데 여자가 난자 얼리는거 하고싶어하는데 남편이 자기는 아이 가질 생각이없다고 난자 얼리는거조차 허락하지 않는 상황
댓글들에 애기 안원하는걸 자꾸 이유를 찾고 이해를 하고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네요. 사랑을 안해서, 못믿어서, 경제력이 없어서, 등등. 이해가 안되니 이해를 하려고… 근데 사랑하고 믿고 경제력 있어도, 안원하면 안원하는건데… 이기적인것도 아니고, 이상한것도 아니고..
애기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이혼하고 가치관이 맞는 남자랑 빨리 재혼해서 애기 낳고 알콩달콤 사세요
스테판은 결혼전에 약속한거 지키고있는지😂😂😂😂 돈도 안벌고 놀고있으면서 청소기 돌리는거마저 뺀질거리며 안돌리려고 갖가지 핑계대는뎅ㅋㅋㅋ 누구보고 약속타령이누
ㅎㅎ222 왜 돈도안벌고
그래도 스테판이 혜선을 너무 사랑해서 모든걸 포기하고 낯선 나라인 한국에 온걸 먼저 생각해봐야 할것 같은데요ㅠㅠ
@@user-momo_ne_family그러면 자기가 하는일은 해야된다보는데여.. 돈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아내 내조를 잘하던지 그것도아닌거같고.. 애 가지면 자기가 거의 육아할거같으니 섣불리 갖기 싫다는거죠.. 여자들 남편때문에 해외살이 하면 유럽쪽은 여자 돈벌어오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맞벌이 거의 원함 그러면 여자들도 낯선땅에 언어도 쉽지않은데 그냥 하는거임 같이 ..
@@user-momo_ne_family
외국남자한테 너무 너그럽군요.
외국남자랑 결혼 한국여자들도 외국나가면
다들 돈 벌어요. 눈치를 그렇게 줘서요.
저 남자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그 나라에 갔지만 자긴 할 도린 해야죠.
@@삐삐삐-z9h 한국여자들이 외국에서 생활력 독립심 강한 편이긴 하죠. 공부든 취직이든 뭐든지 할려고 함. 난 한국여자들 세서 무섭다는 얘기도 많이 들음 ㅎㅎ 근데 적응 잘 못하고 남편만 보고 사는 여자들도 꽤 많아요.
난자 채취 냉동조차 남편 동의를 받아야 한다니 무슨 법이 그러냐 정부야 출산율 장려 안하냐
냉동도 못하냐 왜!!!
내가 영원한 너의 아기가 될꺼야
놀고 먹고 애교부리고 일도 안하고 응애응애
내주변에도 한쪽은 애 낳고싶어하고 나머지 한쪽은 낳기싫어했는데 합의하고 결혼했지만 결국 은근슬쩍 애 바라더라.. 저런문젠 결혼전에 확실히 해야 함ㅠㅠㅠㅠ안맞으면 안돼...
이건 답이 나왔있어용
슬픈게
이여성분 진짜 밝으시고 착하신거같아요.. 음식 전해드리러 갔는데 잘안보이는 상황에도 환하게 웃어주시고 정말 밝아보이셨어요 쵝5 ㅠㅜ
그냥 남편이 애기짓하며 살고 싶은거죠. 주위 그런 여자있는데 애 싫어해요. 자신이 애기짓을 해야되는데 뺏긴다고생각하더라고요
헐.
남편이 덜자란느낌..
뭔가 이유가 있을듯..
게이같아요. 서태훈 집착썰..
자기가 애기 노릇 하며 편하게 살고 싶은건가?
@@곰돌이-l5m독일인에 대한 이해가 한참 떨어지는 발언이네요
@@곰돌이-l5m망상좀 작작떨어라
한국어가 어눌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임,한국인이 외국어 어눌해도 그래보임
아니 이미 결혼전에 그것도 제일중요한 일환중의 하나인 출산을 미리합의한상태면 그것도 결혼조건중의 하나인데 차라리 2년에한번씩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고 딩크쪽의견을 존중하자가 돼야지.......반대로 애낳고 잘살자하고 결혼했다가 갑자기 딩크가 좋은거 같아 하고다그치면 그것도 받아들여야됨? 이건 근본적인 문제고 다그친다고되는것도아닌데 혜선님이 잘한부분이 아닌데 저래 다그치고 방송서 꺼내서 남편 욕먹게한다면 굉장히 무례하고 이혼사유의 증빙자료로 충분함 사기결혼이자나 이건.....,.
다들 왜 안갖는지 궁금하다는데 그부분은 서로 결혼전에 합의했겠죠 남인 우리한테 설득시킬이유가 1도없음 싫으니까 싫대는데 이유가 왜 궁금함?
오 2년에 한번 생각확인하는거 좋은 방법이네요
그럼 반대로 구직도 안하고 집에 눌러앉아
무능력한 남편보단 집에서 육아나하는게 낫지않음?
여자혼자 외벌이고 여자가 애당장 못갖을거면
냉동난자라도 하게 해달라니까 극구 반대하는건 뭔심보냐
이 분 말이 정답이지.
@@user-s2eo1c0gk3저도 국제결혼한 입장에서 뷰면 독일에서 박사학위할정도면 집안이 좀 괜찮은 집안인데, 다운그레이드해서 온 한국에서 직장을 구한다는건.. 음😢 보는사람 입장에서 그런생각 들수도있지만 그럴바엔 그냥 와이프를 독일에 데려가시겠죠 양측간에 합의한게 있어보여요. 한국 가는조건으로
@@user-s2eo1c0gk3 그건 출산과는 전혀 상관없는 다른문제죠 지금 논하는건 결혼전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깨는건인데,구직은 일하다가도 그만둘수있고 다시 구직할수있고 상황에따라 변수가 있지만 애는 낳아버리면 그걸로 끝까지 책임져야되는부분인데 이게 같은선상의 무게를 갖고있는 문제인가요?애낳으면 물릴수도없는데 이혼하더라도 양육의 책임을 져야되는데 구직은 이혼하더라도 지가 일안하면 지만 힘들면되는거고 논쟁이되고있는 포인트를 다시 짚으시는게 좋겠어요 혜선님이 남편 구직안한다고 그댓가로 출산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절대사랑하지않는 눈빛이다 예전부터 혜선씨 응원합니다❤
남자.. 어째 좀 이상 ㅜㅜ 혜선씨가 많이 아까움
남편분 돈벌어오세요.
그러게요ㆍ혜선씨 아깝다는생각이 왜들지~~
난 저 남자가 대단한것같은데 저 성격맞춰주고 사는거보면
머가이상해
함부로 판단하지마세요
아깝긴ㅋㅋ
김혜선 와꾸로 한국에선 뭐 먹히냐???
애는 정말 싫을 수 있다. 그런데 저 남자 쎄하다. 게다가 백수로 지내는게 익숙해지는게 헤어져야할 것 같다.
이미 약속하고 시작한바 잘못하면 남편이 이혼을 요구할수도 ....
차라리 혜선님도 이혼이 나아요
아니다 싶음 ~~ 결정해야하지않을까요~~
남편이 애기 안갖고 싶어하는 이유를 알것같아요
지금 저집의 가장은 혜선씨인데 아기 갖으면 ..
지금이라도 혜선씨의 삶을 사시는게 남편분키우실려고 사시는건아니잖아요..
근데 저남자 왜 일 안해요????
육아 예능 나오면 됨 홍현희를 봐도..
@@user-hx5rq8sy5x 제가 보기엔 일을 일부러 안하기보단.. 포기한거같음. 처음에는 구직 열심히 했는데 한국사회 특유의 빨리빨리,압박적인 문화 같은거에 지쳐서 한국온거 후회하고 잇는게 아닐까 싶기도함.
딩크가 애만없다고 딩크가 아닌데 더블인컴인 맞벌이는 안지키고 애만 없길 바라네
독일에 저런 남자들 많음. 아시아 여자랑 결혼해서 애기 안가지고 집안일만 시키는.
독일뿐이아니고 미국에도 많아요. 근데 서로 윈윈인게 일본여자들은 실제로 가정적인 주부가 되는게 꿈인 사람들도 많이있어요
@@Devidchoi-z5l 아시아 여자들도 대부분 만족하고 살더라고요.
혜선씨! 부부 일은 잘 모르는것이지만 살다가 생각이 바뀌었고 합의되지않는다면 자신의행복을 위해 이혼을 고민해보세요. 나이들수록 부부는 서로 의지되어야하는데 방송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금의 혜선씨는 가장이자 부모역할을 하느라 혼자 너무 힘들어보입니다...부디 가족이라는 울타리만 지키려말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김혜선씨가 가장역할과 부모역할을 하느랴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혜선씨! 본질적으로 본인이 원하고 있는 행복의 기준이 아이라면 헤어짐도 고려해보세요~~ 평생 가짜 아들의 재롱도 보기 지겨울것 같네요!! 가장역할은 안하면서 다 큰 성인이 왜 저렇게 애교를 부리는지 곱게 보여지지가 않네요
깊이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서양문화와 우리나라는 완전 다르다네요. 남편은 절대 그냥한 말이 아니고 자기 삶의 중요한 부분이고 그 점은 바꾸기 어렵다고함.
딩크가 아니라 싱크....엄연히 저 남자도 약속어긴거임. 백수..
집안살림 하는건 백수가 아니죠.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할수있는건 한계가 분명있죠. 부인이 운영하는 센타에 가서 청소도 하고 바쁘게 지내는듯 해요.부인이 여러곳 점핑머신 지점 있는것도 남편이 있기에 든든한 구석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younghee7411 전업이라고 여자분이 해명(?)한거 최근이구요. 방송이 컨셉일 수도 있지만 전업이라 하기에도 너무 게으른 모습이라 대중반응이 이렇겠죠.외국인이라 한계는 있어도 노력조차 없어보이고 여자분이 큰아들키우는 느낌이니 이런 댓글들이 달리지 않겠나요? (전업주부비하가 아니라 방송상 남자분의 모습이 그랬단겁니다) 딩크였으면 단어그대로 더블인컴이어야죠. 그게 약속이었으니.
@@sky7951222 Double Income No Kid가 딩크뜻인데요. 스테판 별로
@@sky7951한국방송들 죄다 이런식이죠 뭐.. 악의적 자극적 조작이며😅 사실 저 두부부의 문제는 두사이에서 해결해야할문제기도하고 더구나 한국방송들은..ㅋㅋ
@@sky7951그럼 맞벌이하라고 하는게 맞고 안하면 부인이 그걸 욕하는게 맞는거죠
애 낳자고 우길게 아니라
진짜볼때마다 화가나요 혜선씨가 왜 이런큰짐까지 안고가는지 이해가안되요 그리고 남편분애교라고 하는데 솔직히 징그럽고 보기흉해요 상당히 이기적인남편입니다 경제적도움도안되면서 경제적운운하는거보면 애기가생김 본인이 누릴걸 다못누릴것같으니 핑계아닌핑계로 넘어가려는데
같은 여자로써 혜선씨가 넘 아깝고 저런남편을 왜먹여살리시는지 이해가안되요
나도 국제결혼한 입장에서 이런글보면 답답하다 정말ㅋㅋㅋ결혼해서 비자문제가 해결된다고해도 전문적 기술이 있는것이 아니면 라이센스도 새로 따야하고 언어가 다른것도 힘든데요!!😢 모국떠나서 한국가는거 자체가 엄청 다운그레이드하는건데요
같은여자로써 ㅋㅋㅋㅋ와 진짜
결혼전에 합의한걸로 계속 저러면 난 많이 싫을듯...
역지사지해보세요.
물론 살다가 아기를 간절이 원하는 마음이 생겼어도 결혼전에 합의한걸로 저렇게 다그치면 정 떨어질듯.
안그래도 내 눈엔 남편이 아내를 별로 안사랑 하는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잘못 보는거면 좋겠지만요..
혜선씨가 행복하면 좋겠고 남편의 눈이 좀 더 따뜻하면 좋겄어요.
아기문제는.....
혜선아 이혼해야 될거같다 더 늦기전에
와이프가 필요한게 아니고 돈버는 엄마가 필요한듯....
와...진짜요?그럴까요? 애기를 가지게 되면
돈을 못버니그래서 반대?
아ㅡㅡ하😂
위태로운 결혼생활인 같은 느낌. 남편 무능력인것같아보여 혜선씨 힘들듯 .. 사랑도 변한다는것 빨리 깨닳았으면 좋겟네요.
@@okok-ri9vw
제가봐도 그이유가 제일커보여요
아무리 활동시기 자유롭게정할수 있는 연예인이라도 아이낳음 최소 1년정도는 육아에 대부분시간 뺏길건데 그럼 아내의 수입도줄어들거고 아내가일나감 아이육아를 본인이해야되니 회피하는거같네요
딱제전남친이 저랬어요
결혼은해도 아이는낳지 않았음한다해서 저도 그부분은 동의하고 만났는데
나중엔 결혼자체도 계속미루면서 결혼함 계속 맞벌이라도 해야되는게 부담이였는지 직업이 프리랜서식으로 음악하는사람이라 일하다 일없음 쉬었다 다시하고 자유로왔거든요
아무래도 결혼함 그런 자유가없어지니ㅠ
결국 제나이만 30대초넘기고 헤어져서 좋은선자리 들어왔던것도 놓치고...... 조만간 결혼하자며 계속 확신주는거에 끌려다닌거 무지후회되었어요
그게 진짜 이유면 더이상 살 필요가 있을까요??
결혼전에 합의한것을... 중간에 저러면...음...
제 경우 같군요. 저는 당연히 애를 낳고 키우고 그냥 그게 결혼하는 부부의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남편은 전혀 아이 생각이 없더군요. 연애할 때 그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남편은 아이를 낳아 키울 자신이 없다고 얘길 했어요. 자긴 아이를 별로 좋아하질 않는다고 했지요. 그땐 양가 어르신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자기 애 생기면 달라져~" 라고만 했어서 무겁게 생각하지않았었는데요. 제 남편은 제 생각보다 아주 깊고 진중하게 아이 생각이 없는 것이었더라고요. 거기엔 본인의 경험과 부모님은 모르시는 트라우마도 있었고요. 결혼 초반에는 마찰이 무척 심했습니다. 저는 여자로서의 기능을 남편때문에 버려지고 큰 행복의 하나를 평생 빼앗겼다는 생각에 비참하기까지 했어요. 남편은 저를 많이 달래고.. 그래도 끝까지 고집은 버리지 않았지만 ㅎㅎ 둘 사이의 사랑이 더 크다는 결론이났습니다. 분명 아쉬워하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남편의 그 마음을 감싸주고 받아들이기로했어요. 남편도 본인때문에 생긴 제 결핍을 어떤방식으로 대체해줄 것인지 평생 고민하고 실행하겠죠.
저희부부는 결혼한지 햇수로 9년차고, 딩크. 둘다 불혹을 넘겼기 때문에 생물학적으로도 때가 지나기도 했고요 😂
인간은 환경에 의해 영향받지 않아야 합니다
내 경험이나 트라우마에 의해 어떤것을 결정한다면, 그것은 추가적인 손해입니다
남편분의 트라우마 치료후에 다시 결정해보시고, 아내분은 난자 냉동쪽으로 알아보셨음 해요
만약, 그런 환경이 아니였더라면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상기하시고,
환경이 주는 트릭으로 인해
어떤 기회나 행복을 놓치지 않길..
답은 항상 있어요
열수있는 열쇠를 찾으세요
저희부부는 결혼4년차 34살인데요ㅎ 와...저희와 진짜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ㅠㅠㅎ 남편의 트라우마때문에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아쉬움이 큰.. 결혼생활이 이어지면 남편의 생각이 바뀔꺼라 믿었는데 그것 또한 제 착각이었어요ㅎ 그렇다고 그 이유때문에 이혼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않았죵 행복하니까요ㅎ 글쓴이분도 신랑분과 앞으로의 삶 쭈욱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ㅎ
뭐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결혼전에 아기 안갖기로 합의해놓고
김헤선이 결혼후 강요하고 있는건데??
@@nopay_noplay..? 맥락맹이신가; 이분은 그냥 본인썰 말한거잖아요.
반대로 저는 와이프가...거부하는..😂😂
돈을안버시니깐 애기낳으면 자기가독박육아할까봐 낳기싫다고 하시는건가 그거말고 이유가
지금 자기는 여자분이 벌어오시는거쓰니깐 그게편하고좋은거지
남자입장에선이건 사기결혼이다.
애안낳기로합의된걸로 알고 결혼했는데
그것도 조국떠나서 말안통하는 지구반대편 아시아 국제결혼. 돌연 아이얘기하면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이혼하고 내 나라 돌아가고싶을듯
사기까지야... 결혼 전 모든걸 합의 했어도 결혼 후에 한쪽이 생각 바껴서 합의 후에 애 낳는 사람도 많은데, 어떤 것이든 영원한게 없음. 저러다가 애 낳고 더 일찍 낳을껄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법적으로 도장 찍는거 아닌이상 아무도 모르는 일
공감합니다…. 결혼전에 이야기 안됐으면 문제지만 이야기 끝난 문제를 한사람의 욕심으로 계속 수면위로 가지고 오는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혜선씨가 훨씬 불쌍하구만ㅜㅜ
@@바나나나나난-v8h 그런데 욕심이 아니라 여자는 모성본능이 선천적으로 있기때문에 멋모르고 애 안가져 하지만 나이들고 아이있는 가정에 친구들 만나고하면 괜히ㅈ안가진다했구나 후회할때 생기죠. 저렇게 절박하면 왠만한 남자면 그래 한번 생각해보자 노력해보자 위로해주는 말이라도 할텐데 저사람은 칼같이 단호하니 여자로서 기분이 너무 안좋져. 아이갖는게 무슨 잘못도 아니고
@@user-hx5rq8sy5x 뭐가불쌍해요. 남자가 훨씬불쌍하지. 같은한국인이어도 기분나쁠텐데
독일에 멀쩡한직장까지 포기하고 여자하나만 보고 애안낳는거 의견이맞아서 한국까지 온건데.. 사기결혼맞음. 자꾸 애낳는거 강요하면 이혼도 고려해봐야함
스테판 봐봐...한국와서 먹고살기 편하니까 살 찌고... 그 학력으로 독일어 선생님이라도 하든가...
하려고는 했더라구요... 지난번 회차에 취업박람회 가고, 독어선생 면접보고 했던 거 나왔는데, 그뒤로 암말 없는 거 보니 독어학원 선생 면접 떨어졌는지 어쨌는지 그란거같음...한굳어실력 안 돼서 면접자체 튕기고 그랬다고 방송에 나오더라는...
혜선님 자식이 주는 기쁨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잘 대화해 보세요.
응원합니다 ~♡♡
개인적인 일이 아니라 다른 생명체를 둘이서 책임지는일이니 결혼한후에 낳고싶다는 생각이들어도 저건 사랑한다고 들어줄수있는 부탁이 아닌거같음.. 첨에는 보고 냉동난자는 허락해줄수있는거 아닌가라는생각을 하긴했는데
남편입장에서 생각하니까 남편이 이해못하는것도 이해는간다 자기입장에선
"난 정말 확고한데 그럼 얼릴필요도없는거아냐?
도대체 왜? 나랑 이혼할것도아닌데 나중에 정말 안되면 이혼이라도 하려는건가 난 결혼전에 분명 서로 생각을 말하고 알겠다해서 합의가 됐던건데? 이제는 아이가 가지고싶어서 얼리는거땜에 이혼까지 생각했다고?"이렇게 생각이 들거같음
물론 혜선언니가 영상으로 잠깐봐도 천상여자인것도 보이고 좋은엄마가 될거같아서 아이가 있으면 화목한 가정이 되겠지만
결혼전에 말한게있어서 안타깝기도하고 쉽지않을거같다.. 😢
빨리 헤어지세요. 그게 서로에게 좋음.
왜 남편은 아이갖기를
싫어하는지 ᆢ진심 궁금하네요~
둘이 잘합의해서
해피한 가정꾸리셧음해요~
팟팅~^^
저도요
아기가 태어나면 책임감도 어마하고 무섭기도 하겠지만 아기가 주는 행복은 무서움과 책임감을 뛰어넘죠...
자식에 관한 문제는 가벼울 수가 없어요
끝까지 의견이 같아지지않는다면 서로 보내주는것도 좋을듯요
결정을 빨리 내려야해요
가임 나이가 줄어드니까요
남편분 애기짓하고 첨부터 쌔햇다! 능력잇고매력잇는언니! 남자봐꾸세요
혜선님 독일어 하시는거 와우~
저는 이부부 동상이몽 나오신거 처음보는데
혜선님이 나직하게 독일어쓰시는게 아 너무멋있다!
남자의 부모는 알고 있을것같다. 아이 문제 시부모님 앞에서 말할때 말은 쿨하게 니들의 문제니 간섭하지 않겠다했지만 뭔가 회피하는 느낌.성정체성..쎄..해..여자분 이혼하세요...좋은분 만나시길😭
왜요?? 이 프로를 안봐서 그러는데 남편분 전직 게이였나요??
저 남자가 좀 애매해 보이는 건 인정. 근데 니들 문제니 간섭하지 않겠다는 저쪽 문화에서 너무 당연한 건데.
이거 너무나도 서양식 문화에요 쎄한게 아니라용.. 부모님이 반대해도 본인이 좋으면 동거하고 결혼 안해도 애 낳던데요.. 독일인 친구의 언니... 내 인생에 부모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답니당.. 한국이랑 달라요. 물론 서양에도 ㄱ 같은 시월드도 많지만
한국도 출산에 대해 시부모 간섭이 가능한 시대아닌데
@@Dm-fj8vcㅋㅋ뭐래냐 아직도 간섭하는집 널림
결혼하는 목적중 큰이유가 아이 아닌가 나쁘게보면 편하게 애기없이 신경안쓰고 부인한태 언처살려결혼했나 방송보면 실제 그리살고있는듯 만약그러면 저순진함속에 무서운놈이 숨어있다
남편은 본인이 애기처럼 살기를 원하는 듯~~
어른애기 아무리 재롱을 피워봐도 너무 징그러워😢
남의 가정에 이혼이다 뭐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서로 살다보면 생각이 다를수도 있고 그게 결혼생활인데 자기생각을 말할수는 있지만 판단하고 정죄하는건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본인들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혜선님부부는 얼마나 이쁘고 서로 사랑에 넘치는 감동적인 부부인데요 다만 너무 사랑하니 서로 아기문제가 좀 서로 다르니 상처가 더 클것 같아요 괜한 상처갖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며 응원할께요❤
왠지 결혼을 잘못한듯.
외로워서 결혼한것같아 보이는데
결혼후 더 외롭고 힘들어 보임
차라리 난자를 얼리고 시간이 들더라도 조금씩 천천히 대화를 해보세요 근데 이미 결혼전에 합의한거면 혜선씨가 포기하는게 맞다고 봐요
남자가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빨대 꽃질려구 결혼한듯
백수 하는것이 하나도 읍어 심지어 집안일도
아닙니다. 이분 엄청난 엘리트이십니다.
아내분 엄청 사랑해서 한국행을 결심하신거에요. 모든걸 다 내려놓고.
생각좀 하고 이야기 ㅋㅋ
남의 이야기 함부로 하지맙시다 서로 사랑하는 부부 맞아요!!
저 남자 멀쩡한 남자던데 그런얘기들을 사람은 아닌걸로보이던데
사랑하는데 돈도 여자가 벌고 집안일도 여자가하고 저 사람 하는 거 하나 없는데 이게 무슨 부부임 아들키우는거지
여러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저 남자분 성정체성이 의심됨.
성정체성 의심
약간 느낌있움ㅋㅋㅋ특유의 ㄱㅇ스러움 있오요
어휴 게이들 자기들 생각대로 세상 꼬아서 보는거 멈춰
바이였나?
아빠가 저사람볼때마다 뭔가 일반 남자같진않다고.. 그러심 원래 ㄱㅇ끼있는건 남자들이 더 빨리 눈치채서.. 가능성꽤높음..
약속은 지켜야합니다ㅠㅠ 약속후 결혼을 한거니까ㅠㅠ
살다가 안정감이 들면 생각이 바껴서 상대방 설득할수도 있는거지? 가치관이 바꼈는데 구두약속 만으로 부부사이인데 꾹꾹 참고 약속타령 할거임? 갑갑하네~
근데 집에서 놀고 먹는거랑 별개로 .. 결혼전에 애안갖기로 합의를 봤으면 딩크로 사는게 맞지않나.? 둘다 마음이 바뀐게아니면 여자남ㅈㅏ 바꿔서 남자가 요구했으면 사기쳤다고 욕먹엇을듯
그치...
처음부터 애기했어두 서로 살다보니
좋아지고 우리닮은 애도 낳고싶은게
당연한거지 서로 잘 조율해서
아이가 있으면 그만큼 더좋을텐데...
잘 해결해서 행복했으면 합니닷
그게 왜 당연한거에요 그것조차도 결혼조건의 일환인데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애를갖고싶다라고 말을해야지 애안갖고 딩크족으로살자에 동의해놓고 갑자기 저러면 이혼사유가되죠 매너상 말은 안해도 결혼전에 생각이 다른걸알았으면 결혼을 안했을수도있자나요 반대로 애낳고 잘살자하고 결혼하곤 어느날갑자기 난 딩크족이 좋은거같아해도 그게 당연한게 되는게아니자나요....둘이 동시에 생각이 변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후회하지말고 사는게답인듯.....
세상에 당연한게 어딨누?
당연한거면 딩크족은 왜있겠냐..
에초에 서로 애없이 살기로 약속하고 결혼했을텐데
애 낳고싶은게 당연한게 아니지 왜당연해 남편입장은 확고하고 싫다는데 살다보면 애갖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더웃김 요즘은 애없이 둘만살길원하는사람많음 평생 책임지며 길러야하는데 나는 애갖고싶은마음 평생없음 그걸 갖자고 우겨대면 난 이혼할듯 짜증
아기는 행복한 부부사이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한부모라도 원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아기안가진다고 했다가 결혼하고 마음바뀌여서 저렇게 갈등생기거나 이혼하는 부부들 있더라구요. 원할하게 의견이 조율되길 바랍니다.
애기 갖기 싫은데, 갖자고 하는 것도 폭력일 수 있음. 일단 낳으면 공동 책임인데 억지로 강요하는 거.. 반려동물처럼 수명이 짧은 것도 아니고 낳은 뒤엔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그만하시길. 남편분 너무 확고해보임.
남편 아이를 진짜 낳고 싶으면 이혼한 뒤 정자만 받아서 혼자 낳아 기르시길.
남편분도 자기 아이를 가끔 만나러 오는건 가능할지도.
서양 뺀질이
스테판은 우선 돈을 벌어야한다 자기 입장, 주장은 확실한 사람이 지금 6년 넘게 놀면서 혜선님이 요리,운전,살림살이 도맡아 하면서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돈도 번다
도대체 스테판이 커버하는것은 애교 부리면서 과자사먹기 ㅠㅠ 석사학위 자랑할 일이 아니다 다큰 성인이 왜 과자 먹으면서 돈도 안벌고 요리도 안하고 운전도 못해서 말이 매니저라면서 혜선님이 운전도 다하심.. 그냥 애 낳기 두렵고 자기를 큰애기로 여기라면서 사는게 정상인지 궁금하네요 혜선님 욕하는 분들은 이런 뒷배경 아시면서 비난하시길 바랍니다
방송으로도 돈 버네요.
약속했으면 지키자
결혼하고 딴소리하면 어째
애기문제는 사랑하고는 별개문제
스테판이 황당할듯
스테판 이십니까? ㅋ 같은분
남편 게이같음
서태훈한테 집착하는것도 그렇고 여러 정황이 ㅠㅠ 딱 그 부류
저남자 왜 쎄하지 저렇게까지 고집부리고 단호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해볼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인데ㅇ결혼전에 아무리 합의했다해도 너무 단호박이네
애기 문제는 결혼전에 서로 약속되었어야지요.
난 저 남자 뭔가 쎄해~
공감요!
222222
남자 보다 더 남성미 강한 것에 끌려서??
@@golf5359너무 구시대아시안적인 마인드아닌가요,, 아기를 원해서 결혼한다는건.. 국적이 다른 두사람이 계속해서 만나려면 법적부부가 되어야해요😅
@@Devidchoi-z5l내주변 월소득 2천~3천인 30중반이상~노총각 서양남들 애갖고 가정꾸리고 싶다고 저보고(유부녀) 여자소개시켜 달라하던데요ㅡㅡ..
아무리 사랑했어도
둘의 사랑은 잠시고
애기가 없으면
사랑이 식으면
해여지기 싶죠
마음이 아프네요..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살다보니 더좋으니
마음이 생길거같아요
남편님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아가의 기쁨이 행복두배입니다
여기서 갑론을박허지 맙시다. 저분들이 대화로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모두가 행복한 결론이 나오면 정말 좋겠어요
저 남편 게이같아
다들 눈치채고 있지만 입밖으로 꺼내지 못하는말 아님??ㅡㅡ;;;;
@@golf5359왜요 어떤점에서 그런 느킴이 있나요?
@@와우-j8d 남자답지않고 여성여성함. 자기랑같은 성향 아이 태어날까봐. 자기가 겪은 아픔 주고 싶지 않아서 애기반대하는거 아닐까 싶기도함.
@@user-s2eo1c0gk3 헐 그럼 게이인데 결혼을 한건가요? 나쁜놈이네요? 그럼 저 여자분은 게인인거 아나요?
@@와우-j8d모르겠죵
외국에서 게이들이 숨기고 결혼했다가 이혼하는 경우도 기사로 나왔으니까용
내가 그랬음 나는 빨리 결혼한 만큼 아기를 갖고 싶어했고 와이프는 즐기고 싶어했고
저 감정 진짜 아는사람만 암...
이혼하고 다른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혜선씨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요
아이가 있을 때의 행복이나 아이가 있어도 둘 사이의 행복이 변하지 않을거란걸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는 것도 방법같아요. 스테판 입장에서는 아이를 원하지 않게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텐데 그부분을 알아가고 해결해주어야 마음이 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물론 난자 냉동에는 스테판이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서 허락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애문제보단 이 남자분
성 정체성이 더 문제인것 같은데 ㅠ
오~저랑 같은 생각을하는 분이계시다니ᆢ 저도 그생각했어요ᆢ웬지 게이 일것같은 느낌 많이받았어요ᆢ뭐라 말할수없는ᆢ느낌이ᆢ
그냥 99.9 아닌가..
게이가 어떻게 결혼하나요?? 말이되는소리를 해야지...ㅉㅉ
@user-oh2bd1tz2g 결혼한 게이도 양성애자도 많아요ㅡㅡ심지어 애낳고 살다가도 성정체성 나중에 알게되서 항문 마를날없이 게이사우나 드나드는 남자들 많은데 ㅋㅋ 세상물정모르시네.. 사기결혼이나 다름없지
@@산딸기-p9q있어요 ㅋㅋㅋ 유부남 돼서 본인 정체성 깨닫고 커밍아웃하거나 바람피거나 하는 경우 있고. 제가 아는 외국인도 자녀도 있고 아내도 있고 좋은 직업도 있지만 남성과 포옹, 가벼운 볼 키스, 뒤에서 껴 안고 침대에서 같이 hug하면서 자는 등의 스킨십하고 백퍼 게이인데 본인은 아닌척하면서 살던데. 가정도 화목해요. 돈도 많구요. 이 문제로 외국인 게이 한국인 게이랑 이야기 했었는데 그 사람들도 유부남 게이 종종 있다고 게이가 아닐리 없다고 함. ㅋㅋㅋ. 양성애자도 종류가 많아서 여자 남자 중 특정 성별을 더 선호하는 양성애자가 있어요. 그러면 여자랑 관계할 수 있죠. 영상의 저 분은 모르겠지만. 실제로 매~우 존재 합니다.
이미 다 말했던걸 바꾸면 안되지만 그래도 냉동난자를 만드는건 좀 허락해줬으면 좋겠다 혜선씨도 자신에게 시간이 없다고 느끼니 더 촉박해져서 남편을 계속 몰아붙이는듯 그래도 난자를 얼려두면 이야기를 나눌 시간 정도는 버는거니까 그 동안 더 이야기를 나눠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