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 / 작시론(作詩論) / 폴마리 베를렌(Paul-Marie Verlaine, 18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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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신희목-w6i
    @신희목-w6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배감합니다

    • @CinemaPoem
      @CinemaPoem  2 месяца назад

      밤이 되자 왠지 차가운 공기가
      싱숭했던 마음을 도리어
      푸근하게 감싸주니 기이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이 시인님~♥

  • @예은-i9w
    @예은-i9w Месяц назад +1

    작가님
    삼일간 손톱및이 아프도록 김장하고 이제사 봅니다^^
    배경사진 작가님과 저^^
    멋지네요^^
    작시론
    어려운시 같아요
    어렵네하고 보다가 제사진이 나와서 반가웠네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늦은 발걸음 이해하시죠?^^
    12월에도 멋진영상 부탁드리고
    낭송한것도 보내드릴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CinemaPoem
      @CinemaPoem  Месяц назад +1

      12월 초하룻날에 첫소식은
      산뜻하게 깨인 아침의 까치소리보다
      데레사 님이 먼저 오셨습니다
      추운 날에 김장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제 마음이 염려스러워 애써 이렇게
      댓글을 달으시니 평소에 무성의하던
      제가 더욱 무안하옵죠^^
      이해는 제가 구해야 합니다~
      체구는 작으나 손이 크신 데레사 님~♥
      올해는 또 얼마나 많은 양의 김치를 담그셨을까요

    • @예은-i9w
      @예은-i9w Месяц назад +1

      @CinemaPoem
      작가님
      올해는 좀 적게했어요^^
      배추39포기
      달랑무15단
      깍두기 무7개 했어요^^
      그래도 힘은 드네요ㅜ
      늙어서 그런가봐요^^
      가까이계시면 저희집 김치 맛좀 보여 드릴텐데요~~
      언제 한번 서울 나드리 오세요~

  • @신디의사진이야기박문
    @신디의사진이야기박문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처럼 안부 드립니다

    • @CinemaPoem
      @CinemaPoem  Месяц назад

      작고 아름다운 회월 시인님^^~♥
      아주 아주 너무도 오랜만입니다
      첫눈의 하얀 발자국처럼
      마음 설레게도 오셨습니다
      코 끝이 빨갛게 놀다가
      불현듯 마주친 손님에게
      수줍게 인사하는 시골아이처럼 반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