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북이 며느리라는 타이틀좀 빼세요. 저렇게 부지런한 분을.. 진짜 어이없는건 생전 모르는 여자 둘이서 어떻게 잘 지내냐 아들 쏙 빼면 남인데 ㅋ 어이가 없네 저 문 잠구시는 기운 보니 알아서 밥 차리고 빨래도 하실만 하네 67세 할머니도 요즘 시대로는 할머니도 아니고 할줌만데.. 분가하세요 멍텅구리 남편 버리고 나가시거나 ㅠㅠ 두번째 며느님도 3시간 거리로 분가하세요. 아저씨 그렇게 10분 거리에 사시면 아내 일찍 앞세우거나, 이혼당해요. 새벽 5시에 커피는 뭔 커피야..
저 며느님이 어르신 한테나 며느리지.손자들이랑 자식에 며느리까지 두신 할머니이자 어머니이자 시어머니 이심.그리고 당신 자신은 저렇게 호되게 시집살이 당하셔도 아들집에 가시면 며느리 혼자 절대 일하게 안하심.모처럼 간 아들내집에 손주들 재롱 보시면서 편하게 있다 오셔도 될텐데 주방에서 혼자 식사 준비하는 며느리 보고 같은 며느리로써 그 고충 아시니까 같이 거들어주시는데 며느님의 며느리는 또 그거보고 죄송해서 어찌할바 몰라하시고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심.암튼 영상 보는내내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어르신이랑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었음.
누군가에게는 잠깐 오면서 예쁨만 다 받고 가고, 형님의 고충은 몰라주고 가만히 있는 동서가 얄미울 수 있지만, 나는 막내 동서가 얄밉지 않다.. 자기 살 길 찾는 거지.. 동서 입장에서는 아이 넷 낳고 사는 동안 ‘저 시어머니도 변하지 않을거고, 남편과 서방님들은 어머니에게서 단호하게 자기 여자를 지키지 못할거고, 저 집에 함께 사는 큰 형님도 힘들어하긴하지만 착하기만해서 자신을 지키는 방식으로 변하진 못할 거라는 것’을 이미 진작에 깨달았을지도… 그래서 굳이 그들이 어떻게 살든 간섭하지 않고 최소한의 짧은 만남만 가지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얄미워할게 아니라 큰 집 부부도 그렇게 살고 싶으면 당당하고 뻔뻔하게 부부중심으로 살기를 선택하면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얄미운 사람은 남편, 시어머니뿐. 본인도 시집살이 당했다고 40년 넘게 괴롭히는 시어머니, 본인은 어찌할지 모르겠다며 허허실실 사람 좋은 척하지만 결국 본인의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 단호하지 못한 남편…
40년 모셨으니 저 고약한 시엄니는 47세부터 며느리를 부려먹고 사네.. 자기는 며느리 노릇도 안했나? 옛날 어른들은 빨리 돌아가셨으니.. 이 며느리 인생은 뭔가? 시대가 바뀌어 며느리 봉양도 못받고.. 시엄니 100살 살면 80세 까지 종노릇 해야 하나?? 다리도 불편하시구만.. 시엄니 요양원 보내고 편히 사세요..
![[사노라면] (full영상) 새색시 같은 시어머니와 선머슴 며느리](http://i.ytimg.com/vi/fgQplz3z0FI/mqdefault.jpg)
![[사노라면] (full영상) 새색시 같은 시어머니와 선머슴 며느리](/img/tr.png)
![[헬로네 집으로 오세요-1부] 선망의 대상이었던 커리어우먼, 서양 남자와 재혼하고 시골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다｜다큐 여자｜알고e즘](http://i.ytimg.com/vi/TQAt6eG3KSY/mqdefault.jpg)
![1부🎞️ 세명의 남편과 한 집에 산다?! 방 두개 좁은 집에서 딸 고은이와 달콤살벌한 동거가 벌어진다! [인간극장] | KBS 2013.01.21](http://i.ytimg.com/vi/pJpiW_9He0s/mqdefault.jpg)
생긴게 성질 그대로네. 욕이 절로 나온다.
할매 진짜 큰벌 받습니다. 하늘님,
저 며느리 좀 도와주세요. 손주들 며느님
좀 도와주세요.
저 노인네는 뭐 저런 독불장군이 다있냐 남인데도 짜증난다 숨막혀
며느리가 화병에 골병들어 먼저 죽겠다 저소굴에서 해방시켜 주고싶음 그놈의 밥밥
며느리보다 더팔팔한데 지가 해먹어도 되겠고만
그만 밥상에서 자유로와 지세요. 40년 모셨으면 이젠 쉬세요. 몸다 망가져서 시어머니보다 일찍 가겠네요.
그래도 반전이 있겠지 하고 끝까지 봤는데 고구마 천개 먹고 막힌 속 처럼 답답한 마음이 금자씨 눈물로 더 아프다
눈치없는 막내며느리가 괜히 얄밉다
남편이 더 나빠요. 못이기는척 못본척,못들은척 방관..아내가 남이냐? 비겁해!
아저씨도 밥맛떨어지네요
저아줌마 내가 데려오고싶어요
너무 고생하시네요
남편도 나쁘고 할매도 세상을
모르네 혼자 사세요 며느님
저런씨엄씨와 하루도 안산다 ᆢ참는것이 미덕이아니다
아 진짜. 저노친네 쌍욕나오네. 젠장. 아효어떡하면좋으냐?
순둥이 며느님 아직도 늣지 않았어요 이혼 하세요. 남편도 성질 보통 아니네요 . 무슨일을 하던 잘 사실수 있어요. 남편 무조건 후회 합니다.
막내동서가 얄밉네 경우도 없는듯
그러게요
시어머니나 막내동서나 염치란것을 모르네요
제작진이 며느님 섭섭하겠네요 하니 그러거나 말거나해란 시어머니 말에 웃는 동서 얼굴을
다 싸가는 저 고구마순으로
때리고 싶네요
이쁨 받는 막내동서가 시어머니 모셔가서 살았으면 하네요
@@노는게제일좋아-k7x 막내가 모시면 되겠네???막내야 ᆢ데리고가라
막내 동서도 눈치도 없네
남이지만 보는 내가 다 속상하네. 옛말 하나 틀린 말 없네. 시집살이 한 사람이 며느리 시집살이 더 시킨다더니…
얄미운 할망구ㅠ
아들이 더 문제네요
늙으면 마음이 너그러워진다는데 ~~
할머니 큰 며느리 너무 구박 말아요 천벌받아요 그 며느리도 남에집 귀한딸이야 쫓겨나고 싶어요 적당히해요
@@한민경-d3u 말투도 어쩜 정나미 뚝 떨어지게 하고 남한테도 저러진 않겠네요.
큰며느리 불쌍해요
할머니 큰며느리 한태 잘해주세요 요쯤 저런 며느리 없습니다 으이구 ㅠㅠ 😭
시엄씨랑 막내며느리천벌 받것네🐺🐺
저며느리는 딸도없나봐 할망구 밥도주지마요 남편은 해도 너무하네 마누라 먼저 죽어면 자기어머니하고 살모양 남편은 나쁜 놈이네 독한 할망구
며느라, 배고파, 빨리와서 밥해, 간큰 시할매? ㅋㅋㅋ
시골할매들은 참.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고..
저리 살면서도 무슨 큰소리..
어휴 황당하다
저러니 시골남자들이 장가를 못가지 ㅉㅉ
아우 개빡쳐 저 못된시어미들 얼른가라 가 어휴 진짜 못됬냐 우리엄마였으면 가만안뒀어ㅠ
어우 숨막혀.
저 거북이 며느리라는 타이틀좀 빼세요.
저렇게 부지런한 분을..
진짜 어이없는건 생전 모르는 여자 둘이서 어떻게 잘 지내냐
아들 쏙 빼면 남인데 ㅋ 어이가 없네
저 문 잠구시는 기운 보니 알아서 밥 차리고 빨래도 하실만 하네
67세 할머니도 요즘 시대로는 할머니도 아니고 할줌만데..
분가하세요
멍텅구리 남편 버리고 나가시거나 ㅠㅠ
두번째 며느님도 3시간 거리로 분가하세요.
아저씨 그렇게 10분 거리에 사시면 아내 일찍 앞세우거나, 이혼당해요.
새벽 5시에 커피는 뭔 커피야..
에라이 할마시 곁에서 정성껏 모시는 큰며느리는 고마운줄 모르고
구박만 하고 속터져서 못보긋네 ㅠᆞㅠ
가여운 며느리
에효~~~
할매 왕쫘증 우띠
두 모자가 인정없고 이기적인게 똑같네
며느님 재수없는 두모자 지들끼리 살라하고 이저라도 혼자 편히 사셨으면 좋겠어요
옛날영상인데 지금봐도 열받네 내나이60후반이지만 저시어미 꼴보기 싫다.
할머니 심술이 많으시네요
노인네가 하는게 밉상이네요
며느리한테잘좀하지
심술이 다닥 다닥
아들 뺏긴 거 같나요
며느리 자녀분들 그냥보시는게 가정평화
아닙니다
남편분 정신 차리세요
끔찍하네요
아픈다리 끌고 ````
너무 불쌍하다...
남편이 구실 못하고 종처럼 부려먹네```
우왕 핑쿠 이모티콘 어째썻어요??
세상에 시어머니 다리도 멀쩡하시네
자식들이 보면 속상하겠다...😢
이 집구석 다 짜증난다 큰 며느리는 남인가 할매 언능 가소
ㅠㅠㅠ돋보기 사시지..너무 맘 아프다..
저런 반응 예상하셨을텐데도 또 이번은 다르겠지 하며 조끼 사셨겠지…
못된 할매 같으니라고
며느님몸도안좋운데시어머니가문제요 너무별난할매다 속터저죽겠소
참ᆢ못된시어머니ᆢ보다 더못된 남의편ᆢ혼자살라하고 나오세요 며느님~
저 시어미는 새벽부터 며느리 집으로 가냐? 노망났나보다
며느리 자는줄 알면서 큰소리로 떠들고
며느리 나오니까
더 자지 왜 나왔냐니
이런 심술보 시어미가 또 있을까 싶다
못됐다
그냥 쫒아내세요
날개달고 휠 훨 날아가게요ᆢ
며느리님이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건 아닌것같네요 남편분도 똑같네요 시어머니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남편 너무 못됐다...
할망구를 고려장 시켜야 되겠다 ㅋ
아고 할마시 건강하시구만얼마든지 움직이시겠구마는시어머니 고쳐야된다 옛날같이생각해서살면되나요 상 할머니 모시고 사는게어디있어요
끝까지 본 사람들이 답답하다고 해서
그만 볼라요.
혈압 올라갈것 같아서...
저 며느님이 어르신 한테나 며느리지.손자들이랑 자식에 며느리까지 두신 할머니이자 어머니이자 시어머니 이심.그리고 당신 자신은 저렇게 호되게 시집살이 당하셔도 아들집에 가시면 며느리 혼자 절대 일하게 안하심.모처럼 간 아들내집에 손주들 재롱 보시면서 편하게 있다 오셔도 될텐데 주방에서 혼자 식사 준비하는 며느리 보고 같은 며느리로써 그 고충 아시니까 같이 거들어주시는데 며느님의 며느리는 또 그거보고 죄송해서 어찌할바 몰라하시고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심.암튼 영상 보는내내 너무 짠하고 마음 아팠는데 그래도 마지막에는 어르신이랑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었음.
목소리 듣기만해도 화가 치미네
두번째집은 역지사지로 살아봐야될듯 장인어른이 매번 저렇게 새벽마다 문 벌컥벌컥 열고 들어오면 자기는 괜찮나요
며느리도 자기 친정아빠한테 그렇게 해달라고 이야기 해야돼요
며느리가..보살이다...
남편도문제다
어무이 말만듣고
그냥 나가서 물갖고오면되지 에휴답답
저 할매는 용심이 얼굴에 가득 하네요 😢😢😢
아고할머니 며느님 걸음도못걸으시구마는 건강하신데 집안일도좀 거들어주시지 아구할마시
어~휴 할매가 며는님을 하녀로 대하는게 참 어이없습니다 😢
저할머니는 며느리가 없어봐야 그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언능 가셔요
며느님이 순하시니까 고약을 떨고! 보기도 싫은 얼굴 표정!!!
뭐 저런 할망구가 다 있노
지금시대가 어느시댄데 다리이픈며느리보고 온갇일은다시키고 며느님 참불쌍합니다 할머니얼굴보니 심술쟁이네 아들도 참답답하네요
돌아가시소 할망구야
35:54 할머니…그렇게 큰 소리로 투닥거리는데 어떻게 안 깨요…
어떻게 시어머니가 욕을? 부모한테 대든×이 있냐교? 며느리도 손주를 본 할머니다 시집살이좀 그만 시키시죠 나이가 드셨으면 성질죽이고 계세요 며느리 없으면 못사실분이
보면서 내가 통곡함. 불쌍한 며느님. 그할머니에 그아들 또 막내아들, 막내며느리 확 진짜 사람같지 않아서리..
밥상들다가 넘어질까 겁나요..제발 남편이 도와주세요. 할머니 제발 말씀좀 예쁘게 해 주세요..며느리 속이 썩었을까 ...겁나요..슬퍼요
할미는 날아서 들어가네요.. 어휴..
할미 눈동자봐요..
감팔아 사고픈 돋보기도 안사고
안보인다는데 돋보기도 못사게하는
못된 시어머니 쪼기를 왜 사줘
보다가 짜증나서
보살도 저런보살이 없네
가족이 저렇게 사는 거 두고 보는 인간들 인간 맞나 천벌 받지 제발 탈출하세요 그 집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본인이 집 떠나면 힘든 건 남은 사람들이지 밖에서 얼마든지 사실 수 있어요
저 집안 사람들이 걍 큰며느리를 무시하네
여자의적은여자
피곤하게산다참....
10년전 방송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을듯
며느님 밖에나가서 식당가서 일하더라도 며느님보다는 대우가 괜찮을거 같아요
손맛도 있을실거같고 황혼이혼도 좋은 방법일듯
할머니가 정말 심술궂네
요즘 세상에 뭐하러 저기서 저렇게 사는지
며느리도 답답하고 ᆢ
아들도 나이먹고 처신이 영
할머니 아니 ᆢ왜 그러세요?
바보처럼? 아니 시어머니 옷은? 아이고 ㅉㅉㅉ
못된 인성을 가진 오래된 어른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빨리 가야합니다
옳소~😊
아 저씨 밥상좀 들어주소
받아만 먹지말고
더 오래살아요
가만 생각해도 빡치네 적당이하소
자식들보면 속상하시겠다
며느리 없으면 살 지도 못 하실거면서...
왕 처럼 사시네
그놈의ㅡ밥 밥 밥 할마시 오래사셔서 시어마시짓을하나요 아구진짜
탈출구가 없다면 이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며느님이 너무 불쌍합니다.
와 어디 조선시댄 줄 알았다. 역대급이다. 광주랑 양구 내가 꼭 가본다
누군가에게는 잠깐 오면서 예쁨만 다 받고 가고, 형님의 고충은 몰라주고 가만히 있는 동서가 얄미울 수 있지만, 나는 막내 동서가 얄밉지 않다..
자기 살 길 찾는 거지..
동서 입장에서는 아이 넷 낳고 사는 동안 ‘저 시어머니도 변하지 않을거고, 남편과 서방님들은 어머니에게서 단호하게 자기 여자를 지키지 못할거고, 저 집에 함께 사는 큰 형님도 힘들어하긴하지만 착하기만해서 자신을 지키는 방식으로 변하진 못할 거라는 것’을 이미 진작에 깨달았을지도…
그래서 굳이 그들이 어떻게 살든 간섭하지 않고 최소한의 짧은 만남만 가지는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얄미워할게 아니라 큰 집 부부도 그렇게 살고 싶으면 당당하고 뻔뻔하게 부부중심으로 살기를 선택하면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얄미운 사람은 남편, 시어머니뿐.
본인도 시집살이 당했다고 40년 넘게 괴롭히는 시어머니,
본인은 어찌할지 모르겠다며 허허실실 사람 좋은 척하지만 결국 본인의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 단호하지 못한 남편…
며느리가 안 오면 걱정을 해야지,
화나서 쫓아낸다니…
심보가 고약하다…
며느리호통치는걸 보면 혼자살아도
데건만 지금새상에 왜저로고 사는지 답답합니다
40년 모셨으니
저 고약한 시엄니는
47세부터 며느리를
부려먹고 사네..
자기는 며느리 노릇도 안했나?
옛날 어른들은 빨리
돌아가셨으니..
이 며느리 인생은 뭔가? 시대가 바뀌어 며느리 봉양도 못받고.. 시엄니 100살 살면 80세 까지 종노릇 해야 하나?? 다리도 불편하시구만.. 시엄니
요양원 보내고 편히 사세요..
본인은 몇년 하지도 않았을텐데
막내며느리..흠
남편은 피부가 반들반들하니 때깔도 좋고 며느리는 노예만도 못할세.
30:50 오히려 좋아.
그렇게 늘 화내듯 말하고 타박할거면 보지말자.
37:51 남편이 진짜 미성숙하고 못됐다. ‘까불지 말고‘??? 그리고 물건을 던져???
아내와의 가정이 우선이라면 저렇게 못하지.
진짜 어디 물건을 쳐던질까요 손버릇하곤
아내못챙기는 남편 특 능력이 없어서 부모님 손 빌리는 사람 많음. 그러니 못챙기고 휘둘리는 겨
돋보기도 안 사주고...세상에ㅜㅜ
세상에 며느리 몸 다 망가졌네😢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멀쩡하고 ㅠ 막내 동서는 여우고 에휴
왜 저러고 살아야하나
다리가 불편해 보이세요...몸 아끼시지...
자식들은 저렇게 사는 어머니를 왜 거기에서 살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어머니를 분가 시키던지 할머니를 어디로 보내던지 해야지 아픈엄마를 저렇게 살게 할까요?
😢
요즘에도 이렇게 사는 사람 있네요... 깜짝 놀랬네요 화악 뒤집어 엎어버리지 바보처럼 사는군요 시어머니 100살넘게 살텐데 큰일 이네요.... 아들도 웃기네요 할머니 비위 맞추느라... 며느님도 할머니일텐데.... 이혼한다하고 나오세요 싹싹 빌어도 가지마세요 보는 구독자가 답답하네요....ㅠㅠㅠ
저두ᆢ 깜놀~ 울화치미네요
저 남편때문에 더 열받아요
저 며느리는 도대체 답답ᆢ 짜증나요 😢
푸근한 bgm에 따뜻한 목소리의 나레이션이라 그렇지 이거 이혼상담프로그램에 나오면 남편이랑 시엄니 엄청 욕먹을 내용인데?? 바로 이혼 땅땅땅!
할매.. 답없네...
남편이 더 문제
쫒겨나고 싶습니다 할듯
돋보기 하나 얼마간다고 아줌마도참답답하군요 보는사람도생각해야지 속터저 못보겠군요 며느리는 왜그러케사세요. 보는사람 속터지고 한심해요 지금이70년대요 그런식으로살면 발전이없어요
시엄니 보다 며느리가 더 먼저 가겠네요.시엄씨는 펄펄~
아구며느님 다리도아프면서 시어머니 수발에 눈이나빠서돋보기사달라는데도 세상에너무고생이많다 며느님참 고생이다
고약시리생깄네ᆢ
결혼은 고생길이다
웃기네
병났겠다 이미.
못된 할매 천국은 못 가시것네
왜 시집살이를 할까요? 공감이 안돼서요
무름수술왜혀.의사한테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