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강아지를 이렇게 버릴 수 있나요. 누더기견 구조했어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입양종료]
(21.06.24 추가)
안녕하세요. 권PD입니다. 많은 분들이 '할배' 이름을 더 예쁜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충분히 공감하고 저도 촬영할 때 같은 의미로 이름 관련해서 건의 드린적이 있는데요.
현재 아이가 반응하고 있고 불리는 이름이여서 그대로 소개해드렸어요.
어쩌면 하루라도 더 빨리 입양자가 나타나서 멋진 새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는 상상도 합니다.
모두 따듯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 할배
성별 : 남
나이 : 4살 이상
보호지역 : 천안
늦은 저녁 주택가 어두운곳에 어슬렁 거리는 물체를 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개미핥기 처럼 을렁거리는 모습이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가까이 다가서니 처참한 상태의 강아지 '할배'가 있었습니다.
할배는 비영리 사단법인 '동아이'에서 구조하고
지금은 천안 유기견카페 '잇츠독'에서 보호되고 있는데요.
구조 후 일주일을 그렇게 잠만 잤다고 하는데...
아마 '할배'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항상 지켜주면서 '할배'가 가까이 다가서고 싶을때,
곁에 있어줄 마음 따듯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자기소개, 거주지역, 입양환경, 전화번호를 적어서 youdongbu@gmail.com 메일주세요
유동부 멤버십 가입 링크
/ @youdongbu
![[재능기부]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얼마나 덥고 무거웠을까요😭(feat.갑옷벗기기)](http://i.ytimg.com/vi/C4OdrJ4k7vM/mqdefault.jpg)
![[재능기부]산속 구조된 누더기푸들..얼마나 덥고 무거웠을까요😭(feat.갑옷벗기기)](/img/tr.png)
![(Reversalism) What happens when you groom a ragged dog | SHU AND TREE is coming [Ep.6-2]](http://i.ytimg.com/vi/IWzz10KznX4/mqdefault.jpg)
이름좀 바꿔주세요
가뜩이나 마음아픈아인데
나이도 이제4살정도 된아이를 할배는 너무 가혹한 칭호같아요
이~~쁜 이름으로 바꿔주세요~~^^
할배말고 더 이쁜이름 지어주세요 할배 왠지 기운빠져요 ㅠㅠ 제발 조은분이 입양해주셨으면
저렇게 방치하다 버린인간 진짜 그냥 에휴 세상하직하기바란다 정말
저두요 이름 이쁘게 바꾸면 참좋겠어요 ㅜ
안녕하세요. 권PD입니다. 많은 분들이 '할배' 이름을 더 예쁜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충분히 공감하고 저도 촬영할 때 같은 의미로 이름 관련해서 건의 드린적이 있는데요.
현재 아이가 반응하고 있고 불리는 이름이여서 그대로 소개해드렸어요.
어쩌면 하루라도 더 빨리 입양자가 나타나서 멋진 새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는 상상도 합니다.
모두 따듯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할배는 눈치안봅니다 좋으곳으로입양가서 새로운이름갖게되면 새로운힘으로 활기차게 살아가길 진심 바랄게요 눈치를 나무본것같아 기슴이 아프지만 이젠 누더기벗은것처럼 행복시작 !
전 주인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천벌받을 인간 ...
너도한번당해봐라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인간이 인간다워야 인간이지..
눈물나네요..
눈치보지마..행복해라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저 개 주인 ~~ 너와 너의가족의 미래다
두려워하며 기다려라ㆍㆍ
눈을 바라보지 못하겠어요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결국 버릴거면 진즉 버리던지
에이 써글놈의 인간.
할배야 몸도 맘도 치유 받고 건강해지고 좋은 가족 만나거라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아 이제 행복하자
사랑을 주실분 도와주세요♡
맘이너무아프네요 울집 할배랑같은푸들같아서 더맴이아프네요...
아가야 인간이여서 너한데 미안하구나.
이세상 에는 마음 따뜻한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고 싶구나.
미안하다 정말...
할배 저렇게 만들고 버린 쓰레기 낯짝 좀 봤음 좋겠다.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애가 저 지경이 될 때까지 방치한 건지 심리상태가 궁금하네. 그나마 내다 버려 줘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
할배는 4~5년 사는 동안 어떤 자극도 없이 오로지 밥만 먹고 버텨 온 것 같네요. 사회화도 전혀 안 돼있고, 완전 백지 같은 상태? 정말 사랑으로 할배의 새로운 견생을 꾸며 줄 좋은 분 나타났음 좋겠습니다🙏🙏🙏
눈치보는 저 눈이 가엾고 안쓰럽고 또한 인간이 싫어지기도 합니다. 털미는데도 고생많이 하셨겠어요 속이다 시원합니다. 사랑받을 기회를 제발 얻었으면 좋겠어요
그렇다고 인간을 싫어하면은 안되죠.본인도 인간이면서
@@김감사-r9s 저도 인간이싫어지는데요 같은 인간이라는게 혐오스러울정도로요
@@김감사-r9s ㅋㅋㅋㅋ
애기 죽었다네요 ㅜㅜ
@suwpwme ?
올 초에 입양한 유기견 였던 10살추정 우리 두부 같아 맘이 짠하네요 ㅡㅡ사랑이 답 입니다
아! 정말 ㅜㅜ
정말 어떤 벌을 받으려고 이러는지 ㅜ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너무 마음 아파요.
다견가정은 입양하지 마시구요.
할배에게만 사랑 듬뿍주실수 있는분이 입양하셨음 좋겠어요.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는지 보여주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진짜 저강아지 버린새끼는 나중에 지새끼한테 방치되서 누더기 거지채로 버림받을꺼다. 그유전자 어디 안간다 진짜 나도 유기견 데려다가 키우지만 가족이 노력하면 반려견이 될수있어요~!꼭 찐가족만나서 남은견생 행복하길 빌꼐~~
인간보다 악한건 없네요 그런것들은 똑같이 당해야되는데 너무 너무 화납니다
그래도 사람한테 꼬리를 흔드네
아가 미안하다 앞으로 꽃길만 걷자
정말로 인간이 제일 잔인한거 같아요
이렇게 예쁜애를 어떻게 방치 할수 있을까?
인간이 싫어지네요
😭😭😭😭😭😭😭😭너무 가엽네요.
이영상을 너무 늦게봤네요 영상보고 인스타 들어가서 보니 벌써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네요.. 제발 상처받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되어 편히눈감았길 바라봅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쓰레기같은 인간들! 쌍욕도 부족하다. 아가들아 미안해 ㅜ ㅜ. 이제 행복하자~~ㅜ ㅜ
눈도 너무 이쁘고 착해 보이는 천사를
학대하고 버린 견주는 디질때까지 아이의고통 수십배 받아 고통속에살다 지옥으로 꺼지길 빌고 빈다!!👹🤬
영상을 차마 볼수가 없어요 눈물이...
누군가요?? 이렇게 만든인간!!!! 쳐죽여도 시원찮은 잔인한 악마 누군가요??
저렇게 버린 인간 삼대가 아니 그 집안 대대손손 저주받을거고 온갖 불행이 함께 할겁니다 잔인한 인간 쓰레기야!!!!!!!
천벌 받아라!!!!!!!!
인간이 어찌저럴까요!!
인간이기를포기한 악마라봅니다!! 저럴려면 애초에왜??
개를 기른건지??!!
진짜이해가안되는 부분이네요?!! 에잇천벌이나 꽉맞아라!!
예쁜이름 으로 불러주세요ㅡ지켜주세요사랑해주세요
ㅠㅠ 왜 이름이 할배인지요 ㅠㅠ 이쁜 이름 많은데 ㅠㅠ 부디 좋은견주 만나길 기도합니다..ㅠㅠ
아가 인간이라 미안하다 널 그리만든인간 이젠잊고 편히지내라.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너무 고생이 많으시지만 이름좀 예쁘게 지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방치할수 있죠? 정말 잔인하네요...사실 그냥 털이 뭉친거라 할수도 있지만 아이는 움직임과 호흡조차 힘들었을 겁니다...할배야 좋은 가족들 올거야 우리 할배 기 팍팍 살아라!~
정말 이러지맙시다..저생명이 뭘 잘못했나요?작은관심과 사랑도 못주면 입양을 보내야지..갖다버리는게 최선이었나요?발뻗고 못자고 있길 바라본다😡
할배야!!
앞으론 웃고살자!!
웃자!!!!
머야 미치겠네
인간이 무섭다 ㅠㅠ
정말이지 여건만 되면 데려다가 내가 가진 사랑 다 주고 싶다.
너무 속상해서 앞부분은 넘겨서 봤어요 잠승만도 못한 인간 천벌을 받아라 ..맞아요 이쁜이름지어주세요 힘빠져요 눈치보는 눈이 너무 가슴아프다 어서 임보처라도 나타났으면 ㅜㅜㅜ 맘을 치료해 주었으면 ㅜㅜㅜ
분통 터집니다 인간이길 포기했나 ?? 천벌 받을것들 에효 ㅉㅉㅉ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이름을 바꿔줘야 할듯하네요. 예쁘고 활기찬 이름이요.
우씨...사람이면 다 사람인가~! 정말 화가 나네요 후.....가여워 넘 가엾네요 ㅠㅠ 유동부 감사드립니다
할배야.사랑한다.
찾아보니 무지개다리
건넜네요.. 사랑 한번 받지 못하고 이쁜 이름으로 한번 불리지도 못하고 떠난 이쁜 아가 .. 하늘에선 행복하게 지내길
아 ㅠㅠㅠㅠ
나는오늘 쇼츠로 처음보고 입양됬나 찾아본건데 ㅜㅜ 내가 이영상을 1년전에 봤어야 했네 ㅜㅜ
잘살고있을거라 믿고 영상찾고있었는데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구요?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밝게 뛰어보긴 했을까요
예쁜이름으로 불리길 바랬는데
어쩌다 좋은세상 느끼기도 전에 그리 일찍 가버린걸까요
너ㅡ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천국에서는 행복하기를 ㆍㆍ
고생많았다 아이야
너무미안하다 슬퍼할자격도없다ㅠ
휴~~~ㅜㅜㅜ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꽃길만걷길. 지난상처 다 잊어버리고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길...
진짜... 살아있는 작고 예쁜 인형 데려와 놓고 막상 키우려니 처치곤란이니까 숨 붙어있는 생명체를 저리 가둬놓고 방치했겠죠.
4-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저 아이의 세상은 어땠을지... 살아있는 이유가 있었을지... 가슴이 미어지네요.
좋은 가족 만나자. 이제는 주인 말고 가족 만나자.
하... 정말 눈물나네 인간이 정말이지 실어진다.. 미안해 인간이라서..정말..; 좋은 입양자님들 만나서 꽃길만 걸엇음해요
ㅜ.ㅜ
아가 좋은주인만날수있게 해주세요
어떻게 살아쉼쉬는 동물한테 저런 끔찍한짓을
할수 있을까?
주눅든 모습보니 인간이라
너무 미안합니다
희망을 줄수 있는 좋은분
꼭 만나기를~
학대하는 인간들 똑같이
학대당해봐야 알겠죠?
잘 못살기를 ~
학대범들에게 신의 최고의
저주가 내릴것이다.
이름을 바꿔주시는게.....나을거같네요 긍정적이고 이쁜 이름으로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 관심가질거같네요
천벌도 아까운 인간같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아고 내가 인간인게 부끄러워집니다 미안하고 죄스러워집니다
인간인게 미안할정도로 눈뜨고는 볼수가없네요...
아~무슨말을 할수없을 정도로 처참함에 눈물이나네요 ㅠ
이아이는 꼭 좋은보호자 만나서 세상없는 사랑을 받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가 너랑 매일 산책하며 행복한 삶 함께해줄 보호자 만나렴
아이구.. 숏츠보고 왔는데ㅠㅠ 하늘에서는 예쁜것만 보고 행복해야해 🙏🏻
뭐하러 당신같은인간이강아지를길러 너두또같이해주고싶다 아가야 부디 아픈건 다잊고 부디행복해지기를
입양종료(자연사)
(21.06.24 추가)
안녕하세요. 권PD입니다. 많은 분들이 '할배' 이름을 더 예쁜 이름으로 바꿔달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충분히 공감하고 저도 촬영할 때 같은 의미로 이름 관련해서 건의 드린적이 있는데요.
현재 아이가 반응하고 있고 불리는 이름이여서 그대로 소개해드렸어요.
어쩌면 하루라도 더 빨리 입양자가 나타나서 멋진 새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는 상상도 합니다.
모두 따듯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 할배
성별 : 남
나이 : 4살 이상
보호지역 : 천안
늦은 저녁 주택가 어두운곳에 어슬렁 거리는 물체를 봤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개미핥기 처럼 을렁거리는 모습이 정체를 알 수 없었지만
가까이 다가서니 처참한 상태의 강아지 '할배'가 있었습니다.
할배는 비영리 사단법인 '동아이'에서 구조하고
지금은 천안 유기견카페 '잇츠독'에서 보호되고 있는데요.
구조 후 일주일을 그렇게 잠만 잤다고 하는데...
아마 '할배'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릴지 모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항상 지켜주면서 '할배'가 가까이 다가서고 싶을때,
곁에 있어줄 마음 따듯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자기소개, 거주지역, 입양환경, 전화번호를 적어서 youdongbu@gmail.com 메일주세요
유동부 멤버십 가입 링크
ruclips.net/channel/UCUKkUigKgKVSUIPZSI9a8agjoin
이쁜 이름 좀 지어주세요
할배라는 이름은 너무 아프게 들리네요 ㅠㅠㅠ
이름 할배 맘에 안들어요!
4살인데 할배라뇨ㅠ
임보는 안되나요?
이 예쁜 아기가 마음을 열기까진 최소 일년 넘게 걸려요.
완전히 여는데 이년도 걸립니다.
그러나 한번 마음을 열면 입양 가족을 더없이 행복의 꽃밭으로 만들어 줄겁니다. 확신합니다.
입양완료가 아니라 입양종료는 무슨 뜻인가요..?
그대로..돌려받길 바란다...
버린놈인지 년인지,니가 인간이니??
뿌리는데로 거둔다,꼭 벌받아라~
인간이라는 단어도 붙이기 아깝다,나쁜것아~
이쁜아가는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거라,그동안 고생 많았다♡♡♡
인간이넘나쁘다 할배야 좋은가족만나라...ㅠㅠ
정말 좋은집에 입양 가야 할텐데…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에..정말 이건 너무 심해서 안타깝다 못해 어이가 없어 화가나네요😡 이제 1살인 제 반려견 버키도 세상과 단절되어 살다가 구조가 되어서,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힘든데요. 4살 이상인 아이면 그 오랜 시간 얼마나 혼자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을지 상상 조차 힘드네요😭마음 따뜻한 평생 주인이 만나 사랑받으며 살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그래. 이제라도. 꽃길만 걷자.
감 사 합 니 다
와... 진짜 쌍욕 나오네요. 😡😠🤬
할배 남은 견생은 애기처럼 무한한 사랑 받길요.. ㅠ 하아.. 할배 이름도 가슴아프네.
ㅎ...저럴거면 키우지도 말든지. 속상하네요.. 앞으로 좋은 가족 만나길~~^
좀 더 예쁜 이름으로 지어줬음 좋았을거 같아요.. 우리 봄이는 추운 겨울에 구조했는데, 평생 따뜻하게 살아가라고 '봄이' 라고 이름 지어줬어요.. 누더기견으로 발견 되고, 구조 되어서도 할배라고 불리우는게 왠지 짠해보임.. 1년전 영상인 듯 한데, 녀석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 갔는지 궁금하네요.. 모쪼록 남은 견생이 순탄하고, 행복하길......
욕을 안할수가 없어요 ㅠ
진짜 쌍욕도아까워요
아가야 좋은 가족만나자
고맙습니다
분노한다
제발 아무나 키울수없게 대책을 만들어라 국회야ㅅㅂ
다행이다 할배 구조되어서
아가야 앞으로는
좋은 길
예쁜 꽃길만 걸어라
수 많은 상처 다 잊어버리고
천사같은 분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누가 너를 그렇게버렸니
아주 나쁜사람이구나
이젠 행복만 해라
할배 힘내라~~~
주눅들어있는 모습을 보니 왜케 맘이 짠하냐 ㅠㅠ
너무 순하고 예쁜데
주눅든 모습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나쁜인간 벌 받아라!!!
눈치보는 표정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ㅠㅜ 그 동안의 고생 새까맣게 잊게 해 줄 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ㅜ 할배야 행복만 하자
너무슬프네요...ㅠㅠ 이제라도 좋은가족만나길 기도합니다
어쩌다 목욕만 며칠 미뤄도 꼬질꼬질 꿉꿉해 보이고 디게 미안하던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하....
너무 가여워서 눈물나네요ㅜㅜ
아가~ 기죽지 말고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해지자ㅠ
할배야~ 널 사랑하고 끝까지 책임져줄 평생 가족 만나길 바랄게!
할배라는 이름이 거북스럽네요 좀더 희망과 행복을 주는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아가야 꼭 좋은 엄마 아빠 만나 마음껏 사랑받아 니 견생이 꽃길만 걷기를 기원하마~❤
아 화가 납니다
버린 인간은 절때 세상에서 잘 살면 안됩니다
가엾은 생명들 ...좋은 주인 만나서 사랑받고 행복하게.살다 가길 기도 합니다
인간이길포기한사람들이너무만아요~아가야이제꽃길만겉자
아~ 진짜 슬프다 ㅠㅠ
에구 앞이 보였을까 얼마나 갑갑하구 힘들었을까 ㅜ
태어나서쭉방치 ㅠ고생햇다감사합니다
인간이 아니다 천벌받길
4살 아이가....할배라니.....
털갑옷이 이 아이에게 얼마나 갑갑한 감옥 같았을까요....
아..진짜..할말이없다.. 말못하고 고통속에서 얼마나..에휴...ㅠㅠ미안해아가야
많이 피곤했었나봐요 잠만 잤던거보면 ㅜ 좋은 주인을 만나길 바래봅니다 ^^♡
아 집에 두마리나 있어서 입양할 여건이 안돼는데..이아이 너무 안쓰러워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워주고싶네요..웃는얼굴이 보고싶어요..하 어떻게 방치했길래 털도그렇고..애가 주눅이들어서 무서운지 아무것도못하고..ㅠㅠ 제발 좋은분이 입양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님이 입양 안해서 죽었어요 ㅜㅜ
C B..... 욕나오고 눈물나고...아 정말. 더 예쁜 꽃길만걸어 아가야...
얼마나 아팠을까? 아가야,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렴 멀리 있지만 내가 널 항상 기억할게 너의 죽음이 여기 있는 수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는 걸 너도 꼭 알아줬음 좋겠다 이것으로 인해 너의 다친 마음이 조금이라도 위로되길 진심으로 바랄게
이미 하늘나라 가버린. 아이라 더 가슴아프고. 눈물나서 죽겠네요. ㅠ 1년전. 무지개 다리 건넜다고. 아래. 유동부 권PD님께서 입양종료. 올려놓으셨습니다. -입양종료-라는 말이 그 뜻이라는 걸 ㅠ 오늘 첨 알았네요. ㅠㅠ 넘 눈물납니다.
🙏
너무나 고생많았겠구나 우리 할배~ㅠㅠ
이젠 남은생 행복이 보인다 울 강아쥐~^^
도대최 인간들이 죄짖을 죄을얻쩌 밭으려하나 말못한 애기들을 저렇게 학대 저애기 버린 인간아닉 쓰레기들 가족까지 천벌 밭는다 죄짖고는 못 사라
후아 미용하고나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털 무게만큼 아이의 삶이 얼마나 고단했을까요..
세상에
눈물만 나오네요 ㅠ
나이가 5살 정도라는데 노견이 돼버렸네요 ㅠ
한국이 어떤나라인지 알것같에요
한숨만 나오네요
제발요 사람답게 사는나라가 되기를.
얼마나 고단했으면 일주일 내리 잠만잤을꼬..ㅠ
힘들었던 만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았을텐데..자연사라니 너무 맘아프네요ㅠㅠ방치하고 유기한 못된쓰레기는 천벌 받길
아ㅜㅜㅜ저 눈 어쩔까요 ㅜㅜㅜ 아가 ㅜㅜㅜ
눈치를 많이 보네요
얼마나 구박했으면 안쓰럽네요
이제는 행복하길
세상에!저럴수가
행복이로이름지었으면해요 그처참한길생활에서 구조되어 이제행복할일만남았네요! 정말정말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