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이제 모르는 남자분이 앞에다 새끼 강아지를 버리고 가다니 정말 예쁘게 생겼는데 왠일 일까요? 추리력 총동원 이네요 하소연 하느라 바쁘네요 아기처럼 포옥 안겨 있네요 사람품이 익숙한 아가 같아요 뭔맘에 이렇게 예쁜 아가를 버려 둘까요? 졸린눈 쌍커플이 너무 예뻐 뽕가겠어요 포근한 품애서 꿈나라 열차 탔네요 네 천사가 따로 없어요 방송 요청까지 내일 쉬는날 일정이 이미 꽃님이 때문에 예약 끝났네요 까만 눈이 참 예뻐요 오빠는 가리는군요 손님 오시는 날이라 호두 땅콩이 전문 케어 하시겠네요 바쁘거나 말거나 내사정도 급하다네요 꼬리 흔들며 똥꼬발랄한 꽃님이 하루 빨리 엄마 돌봄 받던 가정 찿을수 있어야 할텐데 벌써 이름 알아듣고 팔딱 뛰네요 꽃님아 너의 정체를 밝혀라 채이가 도리어 숨었군요 벌써 텃세를 못지키고 말리다니 ㅎㅎ 앵 잠 11시 20분에 나갔다구요 꽃남이 때문에 집안 사정이 복잡해 지내요 .에고 밤새 체이찿아 동네방네 난리가 났었군요 에고 자식 많은집 바람잘날 없다고 정말 너무 애간장을 태우네요 우째쓰까나 ㅠㅠ♡♡♡
저도 저에게 왜 이런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가만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제가 저런아이들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관심을 갖다 보니까 더 많이 생기는거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일종의 오지랖 이런거 같네요.ㅎㅎㅎ 어쩌겠어요. 제 타고난 성격이고 팔자니까 뭐 생긴대로 살아야할거 같아요. 단 돈이 많질 않아서 다 제손으로 키우질 못한다는게 조금 아쉽네요.ㅎㅎ
옴마야! 어케 저리 귀여울까? 한도초과 귀요미네요. ㅎ 이 아기 때문에 체이가 집을 나간거로군요. 집사님이 빠질만도 한대요? 하는 짓도 넘 이쁘고 착하고 순둥이 같네요. 와우! 눈동자는 왜케 영롱할까? 이렇게 예쁜아가를 왜 버렸을까요? 병이 들었나? 심각한 병은 키우던 주인이 버릴 수도 유기견일 경우에는 어미가 버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ㅠ 가엾고 안됐네요! 임보 잘 하셔서 입양처 나오면 압양보내시면 안될까요? 아~ 그렇지! 체이가 집을 나갔다 돌아왔으니 꽃님이의 행방은 좀 더 기다려 봐야겠죠? 소식 기다릴 게요~ 체이는요? 그것도 기다려야죠?
꽃님이 사건이 바로 이리 시작되었군요 ㅠㅠ 또 누군가에게 버려진 아이가 아니길 바래보아요. 호쫄님의 사랑에 또 한명의 생명이 구해졌네요. 정말 천방지축 활기차고 순딩순딩.. 엄마품에 쏘옥안겨 잠든 모습을 보니.. 따뜻한 사랑이 그리웠나보네요. 도체 사람들은 왜 버릴까요? 누군 아이들 땜시 외출도 안하고 집에서 모임을 갖는데.. 키우던 아이를 버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ㅠ 아..정말 속상하고 화가나요 ! 집에 와서도 아이들과 신남폭팔 하는 모습 ㅎㅎ 꼬리 하도 흔들어 헬리콥터 되어 날아가기 직전이네요 😂 이날 체이가 놀랐군요. 꽃님에게 정신 팔려서 체이를 보지 뮷했고. ㅠㅠ 그런데 대추는 뭘 알고 있었을까요? 뚱 하니 츄르도 안먹고 ㅠㅠ 어째든 체이는 다행이 잘 돌아왔고.. 꽃님도 주인 찾아 돌아가기를 바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윗님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이 있고 그중에는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 꽃님이가 제가 보기에도 사랑이 그리웠던 강아지 같은데 스윗님 생각도 같으시네요. 자신이 이쁨 받는다고 생각하니 한껏 신이 나는가 봅니다.ㅎㅎㅎ 그런 꽃님이를 체이때문에 잘 해주지도 못하고 해서 지금도 가슴에 돌덩이를 담은거 처럼 맘이 아픕니다.ㅠㅠ
사건의 시작이 이랬군요. 집사님 정신이 쏠릴만큼 귀엽고 세상 순둥한 뇨석이네요. 눈에 영리함이 가득 담긴 걸로 봐서 집사님 따라가면 꽃길이 열릴 줄 본능적으로 알아챈 모양이예요. ㅋ 4차원 성격의 시바들과 살다보니 꽃님이처럼 순한 애를 보면 정말 신기하고 미치게 이뻐요. 집사님께는 어떻게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자꾸 생기는지 웃음도 나오고... 사랑스런 꽃님이가 주인을 찾았는지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당. 영상 빨리 올려주실거쥬?
다음주에 이효정님 궁금증 풀어드릴께요... 체이 가출사건의 시작이 이날이었답니다.^^ 지금은 체이가 들어왔으니 웃습니다만 못찾았다면 이영상은 안올렸을겁니다. 저한테 신기한 일이 자꾸 생기는게 아니고 제가 어떤 상황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오지랖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늘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체이가 이때 나갔었구나 그래도 돌아와 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꽃님이가 길을 잃은게 아니라면 좋은 주인을 만나기위해 머나먼 여정이 시작됐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클때까지 정 붙이고 살다 버려질바에 지금 아가때 좋은 주인을 만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꽃님이가 더이상 여기저기 떠돌지 않고 집사님을 만나서 안도가 됩니다만 집사님도 아이들 돌봐준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네...슈가집사님 정말 똥꼬발랄한 이쁜 강아지에게 제가 정신이 팔려서 내자식이 무서워 할거라는걸 생각도 못하고 문단속도 까먹고 그러고 있었답니다. 장롱위에 올라가면 거의 잘 안내려 와서 그냥 잘 있을거라 생각만 했어요.ㅠㅠ 꽃님이가 정말 착하고 순하고 눈치도 빠르고 그러더라구요. 성격도 무지 좋고...정말 여건만 되면 키우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어요.
새끼 강아지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호두님과 딱 어울리는데 하필 그날이 체이가 나간 날이고 나간 이유가 그랬군요.ㅠㅠㅠㅠ 누가 엄마인지 구별도 못하는 어린 강아지가 누굴 따라서 집을 나와서 안아주니 껌딱지가 됐네요. 호두님은 정말 팔자인가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주인이 나타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앞에 떨궈 버리고 가긴 했는데 그남자분이 워낙 젊은게 주인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꽃님이 성향을 봤을때 제가 아니어도 아무라도 이쁘다 가자 하면 따라갈 스탈인거 같아서 아무래도 그 남자분이 귀엽다고 했던가 한참을 쳐다 봤던가 했던거 같고 꽃님이는 아마도 집이 아닌 어딘가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김영순님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Животные
![새끼 강아지인줄 알고 키웠는데 엄청난 속도로 덩치가 커져버렸다!? 세상을 놀라게한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감동실화]](http://i.ytimg.com/vi/-_BreK3Z0Ac/mqdefault.jpg)
애기 우야노ㅠㅠ
제가 열심히 찾아보고 못찾으면 쉼터로 보내야죠...ㅠㅠ
품에 안겨서 자는 모습 어케해😍
팬티? 거시기? ㅠ ㅋㅋ
팬티 거시기.ㅋㅋㅋ
호두어머님 감사합니다.
저 어린것을 거둬주시고
저는 잠시 임보를 하려는 것뿐이지 거둬준건 아니라서요.ㅠㅠ
임보라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꽃님이가 집사님한테 살려달라고~날 키워달라고~하는것같아요 엄마품에 안긴아가처럼 잠도자고 편안함을 본능적으로 알고있네요ᆢ어찌됐던 임보해주시고 그동안에 주인이 나타나서 데려가면 더 좋겠지만요ᆢ그나저나 체이가 이날 열린 현관문으로 집을 나간날이였네요ㅠ 옛말에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더니 🤗
장군감 집사님 정말 맞는 말씀이에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는거....
꽃님이가 체이가 나가서 제가 제정신이 아닌덕분에 사랑도 못받고 눈치만 보다 갔다는게 너무 맘이 아파서 오래도록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아 귀엽다 누구 저 귀엽운 강쥐 버렸습니까 ㅠㅠ
누가 버렸는지...지가 밖에서 놀다가 사람들을 마구 따라오다가 길을 잃었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네요.ㅠㅠ
체이가 저때 집을 나간거군요.ㅠ
서막이 저때 시작됐규요.ㅠ
네...주나희님^^
명석하시네요. 저때 체이가 집을 나간거에요.
제가 설거지 하느라 문을 다 열고 들락거리면서 강아지에게 신경쓰느라 우리 체이를 깜박 했었어요.ㅠ
버려진 강아지, 냥이 들 그생이 슬품니다 .만남이라 는건 일생을건 갈림길 이라는 것을 생각 합니다. 늘 감사 로 보고 있어 요.샬롬
샬롬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꽃닢아~~ 넘이쁘잖아
진짜 넘 넘 이뻐서 미치겠네요.ㅎㅎ
정말 너무 이쁘고 귀엽고 성격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 착하고....흠...흠이 없는 강아지였어요.
야시러운 거시기까정 등장하고.ㅋㅋ
꽃님이 덕분에 하나 알았당.ㅎ
ㅋㅋㅋ 급한대로 잘 썼어요.ㅎㅎㅎ
아고 이뻐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남자분이 제앞에 떨어뜨리고 갔어요.
그남자분을 어찌나 신나게 따라오던지 주인인줄 알았는데 정말 깜놀했답니다.
애기라서 아무나 안아주거나 이쁘다고 하면 바로 껌딱이 돼버리는거 보니 잃어버리기 딱 좋은거 같더라구요.
새끼 강아지 외면하지 않는 뷰
그리고 그런분께 후원하시는 YJ분
두분 평생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
이서은님 감사합니다.
YJ님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두엄마님....정말 이러실거에요?
해도 너무 하잖아요.
호두엄마님이 이러시면 우리들은 천국을 어떻게 가나요?
호두님 혼자서 가지 마시고 우리좀 데려가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언더웨어....거시기....음...좀 거시기 합니다.ㅎㅎㅎ
샹드리에님 언제나 달려와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그런다고 천국가는거 아니거든요.ㅎㅎㅎ
언더웨어는 버릴까 하다가 둔건데 꽃님이 오면 쓰라고 그랬나봅니다.ㅋㅋㅋ
꽃님이가 체이의 비밀의 주인공이네요. 그랬군요.
너무 착한 마음이 때로는 비극이 되기도 하죠.
밑에 어느분이 후원하셨네요. 그분께 감사함을 같이 전합니다.
정말 세상을 제대로 사시는 분이시네요.
yj님 늘 행복하세요. 저희는 한번도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멋지세요.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 지나가던 남자분 주인 아닌가요?
너무 귀엽고 세상 발랄한 강아지인데 품종견이 아니라서 핑계대고 떨궈버리고 간거 아니에요?
저 아기 강아지 때문에 체이의 탈출이 있었던 거네요. 에휴....뭐라해야할까요
그냥 답답해요
맞아요...체이를 지금은 찾았지만 저때 저날 그래서 나간거 같습니다.
체이를 안찾았으면 이영상은 올리지 않았을건데 찾아서 올리는거랍니다.ㅎㅎ
그 남자분은 주인은 아닌거 같아요. 강아지가 아무나 잘 따르는거 보니 이쁘다는 한마디에 따라온거 같습니다.
꽃님이 버린인간말예요~ 자신부터 인간이될것이지.사람탈썼다고 사람인가...품종견 아니라고 버렸다면 벌받을거예요~저도 믹스견 시고르자브종 키우고있지만, 머리좋고 애교많고 똑띡이랍니다.
어쩜~🥰🥰
저 귀여운 꼬리콥터로 날아가겠어요~
그렇죠? ㅎㅎㅎ
꼬리곱터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ㅎㅎㅎ
85번째 좋아요 드립니다 이제 모르는 남자분이 앞에다 새끼 강아지를 버리고 가다니 정말 예쁘게 생겼는데
왠일 일까요? 추리력 총동원 이네요 하소연 하느라 바쁘네요 아기처럼 포옥 안겨 있네요 사람품이 익숙한 아가 같아요 뭔맘에 이렇게 예쁜 아가를 버려 둘까요? 졸린눈 쌍커플이 너무 예뻐 뽕가겠어요 포근한 품애서 꿈나라 열차 탔네요 네 천사가 따로 없어요 방송 요청까지 내일 쉬는날 일정이 이미 꽃님이 때문에 예약 끝났네요 까만 눈이 참 예뻐요 오빠는 가리는군요 손님 오시는 날이라 호두 땅콩이 전문 케어 하시겠네요 바쁘거나 말거나 내사정도 급하다네요
꼬리 흔들며 똥꼬발랄한 꽃님이 하루 빨리 엄마 돌봄 받던 가정 찿을수 있어야 할텐데 벌써 이름 알아듣고 팔딱 뛰네요 꽃님아 너의 정체를 밝혀라 채이가 도리어 숨었군요 벌써
텃세를 못지키고 말리다니 ㅎㅎ 앵 잠 11시 20분에 나갔다구요 꽃남이 때문에 집안 사정이 복잡해 지내요 .에고 밤새 체이찿아 동네방네 난리가 났었군요 에고 자식 많은집 바람잘날 없다고 정말 너무 애간장을 태우네요
우째쓰까나 ㅠㅠ♡♡♡
정원에 부는 바람님 감사합니다.^^
정말 자식 많은 집 바람잘날 없어요.
거기다 꽃님이 까지 데려오니 진짜 더 정신이 없어서 결국 우리 체이가 집을 나가는 사태가 생겼던 날이랍니다.
이젠 돌아왔으니 다행이지만 저때는 정말 제가 정신이 반이 나갔었답니다.ㅎㅎ
@@hodu_family4 에구 아이들 뒷바라지가 보통 어려운게 아니군요
그래도 성실하게 감당해 주사는 모습 정말 대단하셔요 직장생활까지 하시면서 경제적 비용도 상당하던데
두분의 모습보면서 늘 감동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갈 기도 합니다^^♡
@@user-yu8ml8mv3q 진심으로 해주시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
어쩜 이러케 이뿐 아가를 넘 귀여워요
제발 주인찿길
진스맘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머머머 이뻐라
정말 너무 이쁘고 귀엽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가가 처음본 사람한테 안기고 의지하네요
안겨 자는모습 완전 천사에요 ^^
아직 유치가 있는 아가 꽃님이 💖💖
오늘 집에 귀한 손님이 오시는 날이군요
처음본 손님에게 안겨 사랑받네요
너무 착하고 성격좋아요
팬티입은 모습 너무 귀여워요 😍
그때는 몰랐지만 대추가 할말이 있었네요
체이도 아직 아가라서 많이 놀랐나봐요
다행이 체이를 찾았으니 꽃님이에게
푹 빠져서 보고 있었어요
꽃님이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자💛💛💛
미남이 어머님 감사합니다.ㅎㅎ
진짜 체이를 찾았으니 망정이지 안그랬다면 저도 영상 못올리죠.
체이를 찾고 보니 꽃님이 한테 너무 미안했던 시간들 이었던거 같습니다.ㅠㅠ
체이가 워낙 겁이 많아서 더 그랫던거 같아요.
미남이랑 3일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 이때 정신없으셔서 문이 열려서 체이가 나간거군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애긴어쩐대요 ...
꽃님이는 직원들과 제가 열심히 주인을 찾는 중이에요.
하지만 언제까지 그짓만 할수는 없겠죠....그게 맘이 아프죠.
본능적으로 아는거죠 이사람은 날 예뻐해줄 사람이다 너무 아가인게 맘이 아프네요 꽃님이 주인이 꼭 나타나길! 꼬리떨어지것다 ㅋㅋㅋ 빤스입은 꽃님이 정말 귀엽네 ㅎㅎ 그러나 이날 그사단이 난거군요 체이야!!!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멍시스 집사님 감사합니다.
체이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에요.ㅎㅎㅎ
이날 사단이 난거랍니다.ㅋㅋ
꼬리 헬리곱터 정말 사랑스러 미칠지경이었어요.ㅋㅋ
이사람이 내집사다.
이사람이 내엄마다.
😍😍😍😍😍😍
언제나 호두엄마님께 감사해 하고 있어요.복마니 받으세요
나윤님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윤님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가임시 빤쥬도 넘 이쁘구요
사랑가득 ♡
감사합니다^^ 아가 임시빤쥬.ㅎㅎㅎ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궁굼했는데 체이가 나간 이유~
영상통해 자세히 알게되었네요~
그래도 체이가 잘 돌아와서 다시한번 다행이에요♡
꽃님이 귀엽네요~~ 진짜 귀여움 한도초과^^
체이가 안왔으면 이영상은 안올리려고 했는데 체이가 돌아와서 올린답니다.ㅎㅎㅎ
이제 체이가 나간 이유가 눈에 보이시죠?
그 덕분에 꽃님이 한테 잘해주지 못해서 맘이 늘 아프답니다.ㅠㅠ
대놓고 저 어린 천사를 버리고 갔다구요? 참나 ..내가 뭘 읽은거야;;...하늘에서 사람들에게 보내준 천사라는데...정말 짠하네요...저런 사랑스러운 애기를 에휴...
제가 볼때는 그 남자분이 제앞에 떨궈버리고 가기는 했지만 주인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따라오니까 귀찮은 차에 제가 귀엽다고 한마디 해서 제게 맡겨진거랍니다.ㅠㅠ
@@hodu_family4 ㅎㅎ에구~ 아무 죄 없는 아가는 우째요...안 그래도 집사님 체이 가출 사건때문에 겨우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계실텐데, 음..마음 따뜻하니까 이런 천사들이 더 다가오는지도 모르겠네요...흠..좋은 분께 입양 갔으면 좋겠어요.
@@flowla97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hodu_family4 꽃님이 혹시 주인못찾았으면 입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they are beautiful and lovely doggies enjoy walking around thanks for sharing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발랄하고 천진난만하고 뭐하나 흠이 없는 강아지인데요?
체이가 꽃님이 때문에 나갔구나...이제 모든 퍼즐이 맞춰지네요.
호두님 정말 대박 편집자👍
전옥영님 진짜 머리 좋으시네요...ㅎㅎ
맞아요...체이가 저때 나갔어요. 똥꼬발랄한 낮선 강아지때문에 장롱위로 숨었다가 어느새 집을 나갔더라구요.
엄청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는가 봅니다.ㅠㅠ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체이의 가출의 비밀이 이제 풀리는군요...불쌍한 강아지와 내새끼가 잠시 뒤바뀐 상황이었군요.
체이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고 꽃님이가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호두님은 왜 저런 동물들이 달라붙는지 희한하네요.
저도 저에게 왜 이런일들이 많이 생기는지 가만히 생각을 해봤는데요.
제가 저런아이들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관심을 갖다 보니까 더 많이 생기는거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일종의 오지랖 이런거 같네요.ㅎㅎㅎ
어쩌겠어요. 제 타고난 성격이고 팔자니까 뭐 생긴대로 살아야할거 같아요.
단 돈이 많질 않아서 다 제손으로 키우질 못한다는게 조금 아쉽네요.ㅎㅎ
@@hodu_family4 천사를 알아보는거겠죠..상처 입은 천사들이 자신들을 안아줄 넓은 품의 천사를요...
아직 아기 강아지 인데요😃 꽃님이! 예쁜 모습에 어울리는 이름 인데요💕 친화력 갑인데 꽃님아! 애교도 넘치고 눈이 선하니 너무 귀욥당😍
정말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성격좋고 배변도 지가 다 알아서 가리더라구요.
친화력 완전 짱인데...하필 우리 체이가 집을 나가는 바람에...ㅠ
꽃님이 이름 정말 예쁘죠?
아기강아지 놓고 간 그사람 그사람이 주인 같은데요.ㅠ
저 어린것을.ㅠ
호두님 얼굴에 써있나봐요.
키워줄 사람...일케요.ㅎ
팬티는 좀 야하지만 귀엽🥰😍😊
팬티는 어쩔수 없었어요.ㅎㅎㅎ
놓고간 사람은 주인은 아닌거 같아요. 강아지 성격을 가만히 보건데...
제얼굴에 글케 써있는게 아니고 제가 아는체를 해서 그런거 같습니다.ㅎㅎ
그분이 주인이면 따라갔을거고
아님
아무나 자기를 받아주는사람한테는
오더라고요
애기네요
끙끙대는게주인있는 아기인거같은데요
누가 일부러 집사님알고
저분은 울애기 키워주실거라알고
일부러 그러신행동같은데요
주위에계신분이 일부러
포인핸드에 올리세요
먼저 아가도 힘들게가고
이제겨우 체리찾았는데
꽃님이가 그렇게 남자분으로부터 제앞으로 떨어지고 오지랖 넓은 제가 임보하면서 주인 찾으려고 집에 데리고 오면서 체이를 생각했어야는데 못했어서 그런일이 생기다 보니 꽃님이도 저도 같이 힘들었어요.
그게 제일 맘이 아프네요.ㅠㅠ
옴마야! 어케 저리 귀여울까? 한도초과 귀요미네요. ㅎ 이 아기 때문에 체이가 집을 나간거로군요.
집사님이 빠질만도 한대요? 하는 짓도 넘 이쁘고 착하고 순둥이 같네요. 와우! 눈동자는 왜케 영롱할까? 이렇게 예쁜아가를 왜 버렸을까요?
병이 들었나? 심각한 병은 키우던 주인이 버릴 수도 유기견일 경우에는 어미가 버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ㅠ
가엾고 안됐네요! 임보 잘 하셔서 입양처 나오면 압양보내시면 안될까요? 아~ 그렇지! 체이가 집을 나갔다 돌아왔으니 꽃님이의 행방은 좀 더 기다려 봐야겠죠? 소식 기다릴 게요~ 체이는요? 그것도 기다려야죠?
작가님 감사합니다.ㅎㅎ
담주에 영상 올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ㅎㅎㅎ
단테랑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꽃님이 사건이 바로 이리 시작되었군요 ㅠㅠ
또 누군가에게 버려진 아이가 아니길 바래보아요.
호쫄님의 사랑에 또 한명의 생명이 구해졌네요.
정말 천방지축 활기차고 순딩순딩.. 엄마품에 쏘옥안겨 잠든 모습을 보니..
따뜻한 사랑이 그리웠나보네요.
도체 사람들은 왜 버릴까요?
누군 아이들 땜시 외출도 안하고 집에서 모임을 갖는데..
키우던 아이를 버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ㅠㅠ
아..정말 속상하고 화가나요 !
집에 와서도 아이들과 신남폭팔 하는 모습 ㅎㅎ 꼬리 하도 흔들어 헬리콥터 되어 날아가기 직전이네요 😂
이날 체이가 놀랐군요.
꽃님에게 정신 팔려서 체이를 보지 뮷했고. ㅠㅠ
그런데 대추는 뭘 알고 있었을까요? 뚱 하니 츄르도 안먹고 ㅠㅠ
어째든 체이는 다행이 잘 돌아왔고.. 꽃님도 주인 찾아 돌아가기를 바래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윗님
세상에는 많고 많은 사람이 있고 그중에는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
꽃님이가 제가 보기에도 사랑이 그리웠던 강아지 같은데 스윗님 생각도 같으시네요.
자신이 이쁨 받는다고 생각하니 한껏 신이 나는가 봅니다.ㅎㅎㅎ
그런 꽃님이를 체이때문에 잘 해주지도 못하고 해서 지금도 가슴에 돌덩이를 담은거 처럼 맘이 아픕니다.ㅠㅠ
복 많이 받으세요 모른척 하지 않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건의 시작이 이랬군요.
집사님 정신이 쏠릴만큼 귀엽고 세상 순둥한 뇨석이네요.
눈에 영리함이 가득 담긴 걸로 봐서 집사님 따라가면 꽃길이 열릴 줄 본능적으로 알아챈 모양이예요. ㅋ
4차원 성격의 시바들과 살다보니 꽃님이처럼 순한 애를 보면 정말 신기하고 미치게 이뻐요.
집사님께는 어떻게 이렇게 신기한 일이 자꾸 생기는지 웃음도 나오고...
사랑스런 꽃님이가 주인을 찾았는지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당.
영상 빨리 올려주실거쥬?
다음주에 이효정님 궁금증 풀어드릴께요...
체이 가출사건의 시작이 이날이었답니다.^^
지금은 체이가 들어왔으니 웃습니다만 못찾았다면 이영상은 안올렸을겁니다.
저한테 신기한 일이 자꾸 생기는게 아니고 제가 어떤 상황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오지랖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ㅎㅎㅎ
늘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odu_family4 혹시 임보중이시면 제가 입양해두될까여?
어쩌면 엄마 품에 안긴 아기처럼 저렇게 편안하게 잘수 있을까
귀엽고 이쁜데 왜 낮썬 남자는 따라왔을까요.
성격도 좋고 순하니 증말 이쁘네요
성격이 제가 보니 이쁘다하거나 눈을 마주치면 아무나 따라오는 성격이더라구요.ㅎ
동물들은 자기를 보살필 사람을 본능적으로 알아본다던데 그말이 맞나보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삽니다.
하지만 꽃님이는 이쁘다고 하는 사람은 아무나 따라가는 성격인거 같습니다.ㅎ
아하! 체이의 가출 서문이 이렇게 열렸구나...
그나저나 꽃님이 애기라서 그런가 귀여움 한도 초과 맞네요.ㅎㅎㅎ
귀여워~!~
맞아요...저의 구독자님들은 다 이해하시니 좋아요.
꽃님이 애기라서 정말 너무 이쁘고 막 키우고 싶은 맘이 굴뚝이지만 늘 한발짝 물러나서 다시 생각해요.
지금 4마리도 힘든데 욕심부리면 절대 안된다고...
다같이 질떨어지는 삶을 살게되면 얼마나 슬프겠어요.ㅎㅎㅎ
아가야? 어디서 왔니?
이렇게 이쁜데 체이가 놀래서 집을 나갔구나.
이게 시작이었군요 호두엄마님.
얼마나 맘이 힘들었을지.ㅠ
제가 집나간 딸때문에 온전한 정신이 아니어서 꽃님이 사랑도 못해준게 너무 가슴이 아픈 기억으로 남았네요 ㅠ
My friend good video see you again have a comfortable time) Thank you for sharing this great video )🥰🌞💖
너무 예쁘지만 안타까운 새끼 강아지가 제대로 임자를 만났네요.ㅎ
새끼들이랑 떨어져 있는시간 줄이려고 모임을 집에서한다는 그러면서 설거지혼자 다하시는 님께정말 존경을바칩니다😭🙂
김은미님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분들은 다 저같은 맘이 아니실까 싶은데요.
얻는게 있으면 감수해야 하는것도 있으니 운동이라 생각하고 산답니다.ㅎ
남은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그남자분 정말 매정하시네요.
첨부터 따라오지 못하게 했어야지...아무리 개를 싫어한다해도 따라오는 강아지를 그냥 뒀다가 나중에서야 짜쯩을 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이상한 사람이네요. 아니면 그사람이 주인인지도 몰라요. 하두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저도 그말씀은 공감합니다.
첨부터 따라오지 못하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암튼 매정하긴 하더라구요.ㅠ
강아지들이 어떤 상황에 처할지 생각안하시는 분들은 관심이 없으신거 같아요.
Please, save the puppy 🙏🏻🙏🏻🙏🏻🙏🏻🙏🏻🙏🏻🙏🏻🙏🏻🙏🏻🙏🏻🙏🏻🙏🏻
아 체이가 이때 나갔었구나
그래도 돌아와 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꽃님이가 길을 잃은게 아니라면 좋은 주인을 만나기위해 머나먼 여정이 시작됐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클때까지 정 붙이고 살다 버려질바에
지금 아가때 좋은 주인을 만나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꽃님이가 더이상 여기저기 떠돌지 않고 집사님을
만나서 안도가 됩니다만 집사님도 아이들
돌봐준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여름이 가을이 집사님 늘 감사한데 후원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후원금은 제가 후원하는 쉼터에 같이 꼭 보낼께요^^
어쩌면 집사님 말씀이 맞을지 모릅니다. 애기때 좋은 주인 만나는거요.
부디 그러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어쩜좋아
꼬리까지 치면서
속상해ㅜㅠ
누가 버린거야???
엄마품처럼 스르륵 잠까지 자네
아가야
좋은 주인 만나렴~~
박숙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로 입양갔는데 좋은 주인이길 기도합니다.
외면하지않고 관심가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맘따뚯한
사람있어 한생명 살렸네요
그이쁜 맘 고맙습니다
귀욤이님 선한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나에겐 저런 행운이 평생 한번도 없다냐?
ㅎㅎㅎ
저런 아가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아이구 저런아가 만나면 얼마나 고민인데요.ㅠㅠ
주인찾아서 집집마다 돌아다니고 ...힘들어요.
이상하게 관심이 있으면 자석처럼 붙어요.. 다 데려오지못하니.. 마음에 병이 생깁니다... ㅜㅜ
인연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유기견들이 너무 많아요. 관심 가져주세요 ㅎㅎ.
ㅇㅈ 저한테도 저런 행운이 일생에 단 한번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보고 있으면서 참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작은 천사가 오면서 생기는 행복 모두 복 받으세요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This is one of the super videos I have seen today! Keep uploading such amazing videos! Thank you very much) Have a good day! 🌷💓🌞
너무 귀여운 강아지네요
낯가림도 안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를...
집사님 바라기로 자꾸 따라오네요 .
집사님 품에서 가만히 잘 있네요
꾸벅 꾸벅 조는 모습도 이쁜 아가..
아무 생각없이 따라 나오다가 그냥 길잃은건 아닐까요?
자는 모습이 천사네요 ...
꽃님이 ㅎㅎ 이쁘네요
정말 순딩이네요 ㅎㅎ 꼬리가 살랑살랑 ㅎㅎ
호두랑 땅콩이 만나서 신난거 같아요 ㅎㅎ
꼬리치며 폭풍애교가 ㅎㅎㅎ 너무 이쁘네요 꽃님이 ㅎㅎ 낯도 안가리고 진짜 순딩이네요 ㅎㅎ
꽃님이 집사님 손길에 금새 적응한듯 ㅎㅎ
아고. 집사님 양말에 꽃님이 쉬야가 ㅎㅎ
ㅎㅎㅎ 애견팬티 어색한듯 ㅎㅎ 그모습도 귀엽네요 ㅎㅎ 이때 문을 열어 놓아서 체이가.. 그런일이 생길줄 누구도 예상 못했으니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집사님
네...슈가집사님 정말 똥꼬발랄한 이쁜 강아지에게 제가 정신이 팔려서 내자식이 무서워 할거라는걸 생각도 못하고 문단속도 까먹고 그러고 있었답니다.
장롱위에 올라가면 거의 잘 안내려 와서 그냥 잘 있을거라 생각만 했어요.ㅠㅠ
꽃님이가 정말 착하고 순하고 눈치도 빠르고 그러더라구요.
성격도 무지 좋고...정말 여건만 되면 키우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어요.
꽃님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꽂님아 항상 행복해라 사랑한다❤❤❤
처음 처다보는 눈이 너무 간절하네요...
맘 아프네요... 독백하는 집사님도 안타깝고요...
정말 맘 포근하시네요~^^~
김혜희님 감사합니다.
어린강아지가 사랑받기 위해 눈치도 보고 하는걸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팠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ou are angel. Dog is angel. God bless
감사합니다.^^
꽃님이 지나치지 않고 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복 받으실 꺼예요
앞으로도 이쁜 꽃님이가 🌸꽃길🌸걸을수 있길 바랍니다😊
꽃님이 영상 지나치지 않고 시청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아기가 참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정말 이쁘고 영리하고 순하고 한 강아지에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진한 눈망울의 넘나 사랑스런 껌딱지 ~ 계속 아른거리네요
꽃님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고 늘베푸시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꽃님아 행복하거라 행복하여라 감사드립니다 ()
사람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임에
안타깝네요ㆍ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최정희님 감사합니다 🥰
저는 구조는 하지만 키우는 자식이 많고 능력은 안돼서 다 품지는 못한답니다.ㅠ
어머나 아기 꽃님이귀염뽀작인데요 호두집사님 안만났으면 쪼꼬미가 여기저기 위험한 길위를 다니고있을텐데 집사님눈에띄어서
정말다행이네요 꽃님이 세상귀여운걸요 심쿵합니다요😍
진짜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였답니다.🥰
부디 주인이 꼭 나타나길요
저리 어린 강아지를 버린게 아니길요
저도 버리게 아닌 주인이 있는 강아지이길 기도합니다 🙏
꽃님이가 가족이 되어줄곳을 찿아왔나보네요
부디 꽃님의 삶을 보호해주시고
함께 행복한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슴이 훈훈하네요 호두엄마
감사합니다 저 어린녀석을
어떻게 버릴 수가 있을까
이해할수 없네요
이창우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해할수가 없네요. 찾으면 견주가 잃어버린 강아지 찾으러 애쓰다 금방 나타날줄 알고 걱정을 안했는데 열흘이 되도록 연락이 안왔다는건 버렸다는 거겠죠...
참 슬프게 하는 사람들입니다.ㅠㅠ
아이고 도대체 저어린 강아지 왜 저기에 간걸까요?
아마도 젊은 남자분을 따라온거 같은데...왜 따라왔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ㅠㅠ 엄마품에 안긴것마냥 편하게 자는모습이 참 귀여우면서도 안타깝네요 ... 임보님한테 참 많이 의지하는것 같네요... 이렇게 거두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사랑스런 아기네요.❤🐕😍
정말 사랑스럽고 순한 강아지랍니다.
한가족이돼주셔서감사합니다 이쁘고순한꽃님이~~ 잘커라
고맙습니다 정말~~~^^
서정옥님 감사합니다 🥰👍
아이들은 알아보나봐요 자기를 구해줄 사람은 이 사람이디!! 놀치면 클나.. 이런 느낌이에요. 외면하지 않고 항상 손내밀어 주시는거 보면 천사세요 잔짜❤️
언제나 좋은말씀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짠하네요 좋은분 만나든지 부디 간절히빌어봅니다
김정덕님 따듯한 맘으로 아가를 위해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새끼 강아지가 너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호두님과 딱 어울리는데 하필 그날이 체이가 나간 날이고 나간 이유가 그랬군요.ㅠㅠㅠㅠ
누가 엄마인지 구별도 못하는 어린 강아지가 누굴 따라서 집을 나와서 안아주니 껌딱지가 됐네요.
호두님은 정말 팔자인가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주인이 나타났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고 하다못해 봤다는 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답니다.ㅠ
아기가 자기 상황을 알고 눈물 가득한 눈으로 필사적으로 매달리네요 ㅠㅠ
저도 유기견 키우는데..
꽃님이 집사님 마음에 꼭 들었나봐요.
품에서 잠든 모습 보니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도
집사님 인품을 보니..
믿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예쁘고 귀여워서 심장을 아프게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
정말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아기 강아지들은 정말 정말 어쩌면 그리도 이쁘고 귀여운지....말로는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ㅎ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집사님..복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님께서도 복 많이 받으세요^^
꽂님이 이름처럼 예쁘생겼네요 어쩌면좋아요 주인못찾으면 살려달라고 품안에서 가만히 복많이받으실거예요 늘건강하고좋은일만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많고 맘씨고운분들 감사합니다❤
이윤희님 따듯한 시선으로 봐주시고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유기견 강이지가 불쌍하고 가엽게 보이네요 .
데려다가 잘돌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주인을 만나서 강아지 일생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꽃님아 제발 거기서 쭈욱 행복했으면 좋겠다
집사님은 원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목소리에 사랑이 넘치시는분 같아서..
구독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네쉬빌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동물을 아주 좋아하고 사람과 구별없이 대하는 집사이긴 하지만 능력을 벗어난 입양은 죄악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답니다^^
비오는 저녁 즐겁게 지내세요🥰
새끼 강아지들이 잘해주는 사람한테 앵기고 무조건 따라가더라구요
엄마가 있으면 안그러는데 아마도 누군가 새끼낫다고 한마리 준거 키우다 버렸나 싶네요.
똥꼬발랄한 강아지가 너무 귀엽고 이쁜데 이상황이 생겼다는게 맘이 아프네요.
체이가 저날 나갔군요..그래서 비극의 서막이라고 했구나...이제 모든 퍼즐이 맞춰지네요.
그래도 체이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죠.
네 배성미님.
체이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저는 이영상을 올리지 않았을겁니다.ㅎ
꽃님이는 진짜 이쁘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끝없이 앵기더라구요.
아마도 말씀하신 그대로 일거라 저도 생각합니다.ㅎ
아유~ 꽃님아
너 어디서 왔니~
자는모습 천사네요
기저귀찬모습 웃겨요👍👍👍
꽃님아힘내
너무불쌍하네요
좋은견주님만나서
행복했으면좋겟어요
견주님고견주님고맙습니다
어머나 오늘에서야 영상을.보개되였네요 왜 이런일이있나요 걱정스럽네요 집사님 너무고생하시내요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문자님^^
시골은 저런 일들이 종종 있답니다.ㅠㅠ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목소리도 이쁘시구
감사해요
꽃님이 이름 넘 이뻐요
감사합니다 🤗 미순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와 껌딱지네요 얼마나따뜻함를 알까요 품에 꼬옥 와
천사입니다
감사합니다.^^
꽃님이 좋은집으로 입양가서 잘 살고 있다고 쉼터 소장님이 간간히 전화해서 알려주십니다.
소장님 이름으로 된 칩을 삽입해서 입양를 보낸다고 합니다.^^
꽃님이가 천사를 만났네요
꽃님공주 항상행복해❤
잘 살고 있다고 쉼터 소장님께서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늘 행복하세요 🙏
목소리가 넘상냥하고 나긋나긋 하세요~~~동물좋아하시는 느낌이 팍옵니다
로또하늬님 심성이 고우셔서 좋게 들리시는거에요.
원래는 안그런데요.ㅎㅎ
좋은시선으로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 대대로 큰 복 받으시길^^
복은.호두맘님ㅇㅣ 더많이받으셔야죵.!!!!또뵈어요
@@user-zh6ug8mk9m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귀여워
진짜 귀엽고 이쁘죠? ㅎㅎ
어떤 새끄가 새끼강아지를 버린거야?
ㅊㅂ 받을 너미네요.ㅠ
저렇게 순하고 얌정한 강아지가 구해줄 사람을 알아본거네요
지난 고통 상처는 말끔히 씻고 이제껏 누리지못한 사랑 위로 평화 함뿍 누리며 새가족들과 더불어 영원히 끊어지지않는 꽃길과 행복길만을 걸으며 무병장수 만수무강 하거라
상감마마미워요님 꽃님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케아무렇치않케앞에서버리구가는건지..
죄받기를..
아휴..넘이쁘구귀여워요
저런아가를왜버린건지
구해주시구보살펴주시니
고개숙여감사함을전합니다
강아지가넘편하구행복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앞에 떨궈 버리고 가긴 했는데 그남자분이 워낙 젊은게 주인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꽃님이 성향을 봤을때 제가 아니어도 아무라도 이쁘다 가자 하면 따라갈 스탈인거 같아서
아무래도 그 남자분이 귀엽다고 했던가 한참을 쳐다 봤던가 했던거 같고
꽃님이는 아마도 집이 아닌 어딘가에 있었던거 같습니다.
김영순님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이뻐라
실물이 더 예뻐요^^
역시 반려견,묘 집사들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저 어린게 키워 달라고 껌딱지가 된 것을 보니 마음이 짠 하네요.
그니까요.ㅠ
예쁜마음!!
구독드림니다
행복하세요
또올깨요^^
최진기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
창 고마우신...
너무도 존경스럽습니다
꽃님이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예쁜이름도 달고
천사맘을 만났으니...
감사합니다
골프짱님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남은연휴 행복하세요 🥰
저리 이쁜아가를ㅠ 제발 버리지좀마라 안타깝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불쌍한 아기💕💕 좋은분께 발견되서 천만 다행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ㅎㅎ 이쁜바둑강아지네요 기저귀찬 모습도 넘귀욥구~
여사님 복많이 받으세요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마니 받으세요 🥰
예뻐라. 어디서 왔니?~^^♡
.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여라~^^♡♡♡♡♡
마음이 따뜻 하신 분이시네요 꼭 가정에 복이 가득 들어 오기를.....아가들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한치 두치 세치 그리고 뿌꾸님 사랑이 넘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댁에도 오래오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이 황당 하셨겠네요
앞에 이렇게 이쁜 아기강아지
버리고 가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피곤 했는지 품속에서 곤히 잠든
모습이 천사네요 꽃님이 호두랑
땅콩이랑 잘 어울려 노네요
꽃님이 순둥순둥 넘 귀여워요
진짜 순하고 너뭐너무 귀엽고 영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