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소금강 산세는 거칠었다 흐르는 맑은물 이토록 멋질수가?

[@신복실-d1n]

좋아요 꾹 먼저하고
자연과 경치를 좋아하는
이몸 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꾸벅

[@johnkwon4765]

지금은 기계적 힘 동력으로 저 험준한 산길 거침없이 내달리지만서도 그예전엔 석죽어

[@johnkwon4765]

요즈음도 배추전 가게에 배춧잎사귀 서슬퍼런 시퍼런 돈놓고 가시는 분들 있소

[@johnkwon4765]

이동 수단의 혁명 유인 드론 적재적량 100kg 만 되어도 용달 배달 속달 정달이오

[@johnkwon4765]

그땐 까지 살아남아 59년 왕십리 맺힌 한좀 풀고 흥국흥민 보고서 가고 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