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에 만들어 진 것이고 모양도 다른 비행기랑 비슷 한데 무슨 설명이 필요하죠 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gres&cd=&cad=rja&uact=8&ved=0ahUKEwjv4oj16OnWAhVEw7wKHTUWAqEQjRwIBw&url=https%3A%2F%2Fen.wikipedia.org%2Fwiki%2FIlyushin_Il-96&psig=AOvVaw2Er-Mh1YvDcpZD99fQBKWI&ust=1507854241750096
위 내용은 틀린내용이네요.. YTN 사이언스처럼 공신력 있는 채널이 잘못된 내용을 알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양력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베르누이의 원리로 설명하는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속도와 압력의 반비례 관계는 유체역학에서 이용되는 같은 Stream Line 위에서만 성립됩니다. 다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 유체의 위치, 즉 다른 Stream Line 상에서 압력 관계는 정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알수 없다가 맞습니다. 적절한 예로 배면비행을 위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없음이 맞겠네요. Curvature가 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압력이 다르긴 하지만, 베르누이 법칙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뉴턴 3법칙으로 설명하는것이 타당합니다. 유체역학에서 Airfoil의 양력은 Circulater(마그누스 원리와 같음) 원리로 설명되며 Kutta condition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위 영상의 잘못된 내용으로 옳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오해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1:33쯤에 나온 비행기 모형 탐났다 ㅋㅋ
요즘 보잉사 신형기는 레이키드 윙팁이라고 날개 끝이 아예 없던데 그건 어떻게 와류의 영향을 줄이는지 궁금하네요 날개 끝을 보면 살짝 꺾여져 있긴하던데
저거 오류임 저거 마그누스 효과에 의한 양력 발생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마그누스 효과에 의한 양력은 거의 극히 일부만 작용하고 나머지는 날개의 받음각에 의한 공기 방향변화에 의하여 작용반작용으로 양력이 발생하는 거임.
이게 맞다
1:08 이건 착륙을 위해 기름을 버린겁니다
맞습니다 착륙하기 위해서는 맞춰야되는 최대 기름 양이 있는데 넘치는 분량을 하늘에 뿌려버리는거죠 ㅇㅇ
보잉사는 윙렛 에어버스사는 샤클렛이라고도 하죠 벼락시 다른부위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 페인트를 사용하며 그주변에 전류 흐르는 길을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날개 중간중간 금속물체가있어요 디스차져 입니다 그곳으로 공기중으로 전기를 흘려보내는거죠 따로장치는없습니다
샤클렛이 웡렛의 종류입니다.
IL-96은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Russian Antonov 225 ㅋㅋㅋㅋ 그거 북한에서 쓰는ㅋㅋㅋ
니언즈후 그거 북한에서 안쓰는데...
?1988년에 만들어 진 것이고 모양도 다른 비행기랑 비슷 한데 무슨 설명이 필요하죠
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gres&cd=&cad=rja&uact=8&ved=0ahUKEwjv4oj16OnWAhVEw7wKHTUWAqEQjRwIBw&url=https%3A%2F%2Fen.wikipedia.org%2Fwiki%2FIlyushin_Il-96&psig=AOvVaw2Er-Mh1YvDcpZD99fQBKWI&ust=1507854241750096
하루 IL-96의 날개단면이 다른 항공기와는 달리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날개 단면을 뒤집어 놓은 모양이거든요
Russian Antonov 225
베르누이의 원리로 설명하는게 잘못된겁니다
위 내용은 틀린내용이네요..
YTN 사이언스처럼 공신력 있는 채널이 잘못된 내용을 알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양력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베르누이의 원리로 설명하는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속도와 압력의 반비례 관계는 유체역학에서 이용되는 같은 Stream Line 위에서만 성립됩니다.
다른 속도를 가지고 있는 유체의 위치, 즉 다른 Stream Line 상에서 압력 관계는 정의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알수 없다가 맞습니다.
적절한 예로 배면비행을 위 이론으로 설명할 수가 없음이 맞겠네요.
Curvature가 어느 방향이냐에 따라 압력이 다르긴 하지만, 베르누이 법칙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는 뉴턴 3법칙으로 설명하는것이 타당합니다.
유체역학에서 Airfoil의 양력은 Circulater(마그누스 원리와 같음) 원리로 설명되며 Kutta condition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위 영상의 잘못된 내용으로 옳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오해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배면비행하면 바로 추락해야되는거 아니여??
추력과 받음각으로 인한 양력이 대부분인고 나머지는 거들뿐
마그누스원리랑비슷한건가?
sanalife 여기서 설명하는것은 아마 베르누이의 법칙입니다. 즉 베르누이의 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마그누스 효과와는 매우 유사한 현상을 언급하고 있는것은 맞습니다. (문제는 저것도 완벽한 설명이 못되죠. 베르누이의 원리로 설명하는것에는 여러가지 오류가 많습니다)
Idonthavea Name 오올..똑똑하다..
압력차에 의한 현상이 비슷하네요
날개만 퍼덕거려도 날수있을거 같은데.
???
맨날 베르누이 원리로 받음각 모르면서 씨부리는 형님들 있어요
문쌤인 줄 알았네
Su-47 같은애들은 어떤 원리로 날라다니는거지 엄청 복잡하다 하던데
0:12 Fokker F-28이다!
아닌대 DC-9에요
@@홍차맨 길이랑 비상구보니까 f28같은데요
포커 맞음
유선형 날개가
수백톤 비행기를 하늘에 띠운다는거
이해가 안되네요
설명감사합니다
어렵다
댓글 애들쫌만 더 모이면 슈퍼항공기 하나 나오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모함도 나오겠네
이거 정확하게 설명하려면 적어도 2시간은 걸릴텐데
용케 2분도 안되서 설명하네ㅋㅋ
대한항공은 모자이크하면서 KLM은 안하는거봐 ㅋㅋ
뒷꼬리낭 앞날개랑 앤진만있으면 날수있을듯 ㅋㅋㅋ
윙렛은 벼락을 맞으면 그전류늘 웡렛으로 내보내는 역활도같이합니다
おはよう랑이 전류를 흘려보내는 장치는 따로있습니다^^
우선 역활이 아닌 역할이구요. 윙렛의 역할이 아닌 스테딕 디스차지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아직도 저런 엉터리 설명을 하고 있다니...에휴
vibsound 어디가 엉터리입니까?
오세진 받음각이 증가함에 따라 양력도 증가하는데요
좆문가님의설명이네
오세진 양력은 에어포일의 형상 받음각, 비행속도, 공기밀도, 날개면적의 영향을 다 받아요. 받음각은 양력에 영향을 주는 한 부분이에요.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양력이 받음각을 포함한거 아닌가요? 결국 존나 쎈 바람이 날개랑 쎄게 부딪혀서 날라가는 원리는 같은데
양력은 거들뿐.. 제트엔진이 움직임을 만든다.
크...비행기엔진공부하면서 질리게봤던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