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남산의 부장들 보고 역사 배운 사람들은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픽션이라고 감독께서 이미 밝혔고, 그 작품의 4명 전부 다 전혀 선인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인데도 마치 그 시나리오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실제였던 것처럼 주장하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김재규를 찬양하니까...;;
좌파들의 영웅도 아님... 좌파들 사이에서도 의견 갈림. 김재규가 김영삼 많이 도와줬다는 증언이 많긴 한데... 어짜피 부마항쟁으로 무너질 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 암살 전 김종필에 대한 견재 안하고(그나마 포섭할 수 있었던 인물이고 민주주의 위해 행동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박정희 암살 후 육본 대신중앙정보부로 갔으면 민주주의를 위해서 암살했다는 걸 믿을 수는 있겠는데... 실제는 그 반대로 행동했음
개인적으로 동감하는 의견.. 시해 자체는 우발적이었다고 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회복” 이란 화두는 10.26 이후 깜빵생활 하며 본인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혹은 죽더라도 이름은 남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을듯.. 그것에 대한 영감은 담당 변호사들 내지 야권쪽에서 줬을수도 있고..
Jimmy Carter Communist against the President Park Chung hee.. America also Democrat Jimmy Carter " Peanut Farm " Fantasy Manuplative Same as the Korea YS lines Rho moo Hyun Fantasy
Communist Jimmy Carter Passed away South Korea 🇰🇷 He visited the DPRK kim.. Mostly Korea New media Copy of America Democrat party Marxist Communist News media Cartels... Sadly
@@sung-bullguja 제가 아는바로는, 당시 김재규는 정승화 총장에게도 시해계획을 미리 말하지 않았고 나중에 알게된것 입니다 오죽하면 재판과정에서 최측근 박선호에게도 시해계획을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시 정승화는 옆건물에 있었으니까 직접 가담은 하지 않았어도 느낌은 알고 있었을것 입니다 치밀한 계획없이 혼자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심리로 10.26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일례로 정승화와 김재규가 같이 육존으로 가는 차안에서 김재규가 사탕을 먹으라고 주니까 정승화는 당시에 독이든사탕인줄 알고 먹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적극가담은 하지 않았어도 사건을 인지는 하고 있았다고 봐야합니다
이야..역시..!! 덕분에 역사에 대한 많은 ‘진짜’ 사실들을 알게 되어가서 좋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얼마전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좀 갸우뚱 하며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여러 뻥력사 강사들이 판치는 세상에, 제이님 같은 분들이 널리 알려지고 후대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존내 감정적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누가 혼내거나 싫어하거나 우위를 점하면 짐승마냥 그거만 보는거. 왠지암? 나라가 망했었고 먹고사는거만 부모 조부모 형제한테서 맞아가면서 배워서 그럼. 그냥 아직 인간이 덜된거야. 공부를 덜한민족. 근데 왜 잘사냐고? 지정학적 요건으로. 한마디로 뽀록.
그게 뽀록이면 이승만 박정희의 리더십도 뽀록인가요? 그건 뽀록이 아닐텐데요. 한국인들 감정적인 건 동의하지만 그들의 과가 있다한들 리더십이 없었으면 벌써 공산화되고 한강의 기적같은 건 없었겠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요건은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죠. 바다에 둘러싸여있어 교류하기 좋지만 강대국들 옆에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죠
그냥 쌀과 관련된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이야 쌀이 넘처나지만 서거한날이 우리나라 쌀생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삽교천 기공식이었다는게.....경부고속도로도 중요했지만 그날의 기공식이 쌀걱정 없이 지낼수 있게 만든 역할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셨다고 봅니다
Yes.. exactly.. During Communist Jimmy Carter Increased Communism.. South Korea Passed 🇰🇷 and visited the DPRK Kim.. Because why historical worst President in America
유신헌법이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국민투표를 통해 전국적인 지지를 통해 통과되었고, 이후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 유신에 대한 판단은 더욱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아는 지인의 증언에 의하면, 10. 26 당시 수경사에서 군복무 중이었고, 김재규의 운구역할과 장례절차를 끝까지 참관했는데 몇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고 함. 첫번째는 운구를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무게감이 상당한데 김재규를 운구할 당시 상당히 가벼워서 이상했다고 함. 두번째는 사태의 심각성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가족과 친지들이 전혀 울지 않았다 함. 특히 관을 넣을 때나 흙을 뿌릴때 조차 우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이상했다 함. 세번째는 장례중 가족들이 군인들에게 화랑담배를 나눠줬고, 절차가 끝난 후 차를 타고 가면서 자신들에게 손까지 흔들며 갔다고 함. 지인은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 10.26을 미국의 사주에 의한 것으로 의심한다고 했었음. 정확히 모르겠지만 지인의 경험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사주를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됨.
오히려 김재규는 민주화 완성을 위한 유신체제를 파괴한 주범이다. 박정희가 유신을 많은 사람이 박정희 장기 집권하기 위한 독재권역이라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해다. 김대중 의가 대중 경제론이라는것을 들고 나와서 내수 경제 수출 산업화보다 국내 내수 경제를 주장했고 지지도도 김대중이 앞서 있었고 박정희는 군 출신이라 득표 결과는 김개중 아니면 김영산이 되든지 박정희, 당선될 가능성 거의 없고 김대중이 여론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면 그동안 박정희가 마무리 못 한 산업경제와 대내외 경제 수출 주도형 경제 책임자의 모든 게 하루아침에 김대중 김영삼 때문에 붕괴할 수 있다고 판단 박정희 입장은 국민이 5천 달러 이상의 GDP 성장까지 되어야 비로소 민주화가 가능 r라기 위해선 비록 독재라고 욕을 먹을지언정 국가 경제를 선진국 대열에 서게 하려면 경제 5개년이 완성된 것도 아니고 발전해 가는 도중에 박정희 경제를 극구 반대하고 심지어 공화당 내부조차 반대 이래서 초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고 민주화가 성공하려면 국민이 잘살아야 하고 국민소득 5천 불에서 7천 불 시대 과연 김대중 대중 경제론의 내수 시장경제만으로 과연 선장이 가능할까? 박정희는 김대중이나 김영산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국가는 망하고 민주화될 수 없다. 유신을 해서라도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창출로 국민 배고픔부터 해결해야 그 사람다움 자유민주주의가 완성되기 때문에 이 모든 토대를 미련 하려면 유신을 하는 거 말고는 없어서 비록 독재랑 욕을 먹을지언정 박정희가 늘 하든 밀 국민 밥부터 먹여야 하는 게 수천 년 농사지어도 배고픔 해결 못해 왔는데 산업경제[바에 없다 그래야 국민의 해결되고 경제도 발전되고 민주화도 서울로 하게 되고 유신이 아니면 방법이 없고 유신 빈대가 오히려 경제 선장에게 파괴 시킬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유신 결단을 내린 것
@@lukekim1028 이유나 제대로 알고 비판 하는건지? ruclips.net/video/uCTbjQmf4YM/видео.htmlsi=5woLUaaFens_H-SP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 당시 상황과 해석 그리고 의미_김용삼 기자의 왜곡된 근현대사 바로 알기 15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장 사실상 2인자 자리였고, 연공서열이 중요한 한국에서 차지철보다 10살이나 더 많았고, 박정희의 직속 고향 후배였는데, 충성경쟁에서 차지철한테 2인자 자리에서 밀리는게 자존심 상하고 배신감을 느꼈던거 같음. 우발적인 사건은 절대 아니고, 나름 치밀하게 기획한 사건이였다고 봅니다. 1인자 VIP와 그 수족 차지철만 제거하면, 자신이 대한민국 최대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거기다가 10.26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김계원 비서실장은 김재규 보다 군선배이고 나이도 많았지만, 김재규의 추천으로 비서실장이 되었던 사람이고, 군선배인데도 오히려 김재규에게 의지하는 측면이 강했던 사람임. 박정희와 차지철만 제거하면, 동석했던 김계원 비서실장도 자신편이 될거라 믿었던거 같고, 거기다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이사람도 김재규가 그자리에 앉힌 사람)까지 청와대로 불러서 거사(?)에 동참하는 모양새를 만들었죠~ 군서열 1위 정승화와 중앙정보부장인 자신이 힘을 합치면 된다고 정권을 탈취하는것도 가능하다고 본거 같음. 그러나 김계원 비서실장이 사건 직후 내각에서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얘기했고, 정승화도 김재규 뜻대로 움직이지는 않았던거 같음. 김재규의 진짜 본심은 알수가 없지만, 최소한 이대로 독재를 강행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했던건 맞는거 같고, 박정희가 너무 차치철만 끼고 돌고 자신의 충언(?)을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나빴을거 같고, 박통이 몰래 추진하고 있던 핵개발이 우방이던 미국, 일본과 최악의 갈등상황으로 가고 있는 현실을 중앙정보부장으로서 두고만 보고 있을수 없었을거 같기도 하고, 거사후 자신이 정권을 잡으려는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독재는 종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이리저리 미화가 많이 되다 보니, 처음엔 나름의 숭고한 희생을 했다 생각했는데, 그간의 행적으로 보나 10.26 당시의 정황으로 보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이란 거창한 이유는 절대 아니었던듯, 억하심정에 우발적 살인을 하였고 후에 역사가 본인을 민주투사로 기억되길 원한게 아닌가 싶음.. 물론 정확한건 본인만이 아는것이니..후세의 사람들이야 추측만 할 수 있을뿐..무튼 10.26 12.12 광주항쟁까지 보고 듣다 보면 참 안타깝다 못해 답답한 한국의 근현대사임
적어놓고 보니 김재규의 박통 암살이 마치 천국갈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썼을 법한 글이었네요. 저는 민주화보다 질서 유지, 경제발전, 강력한 국방에 더 큰가치를 두는 사람입니다. 질서 경제 국방없는 민주화는 성공적일 수 없습니다. 그냥 또 매표매직하고 청나라 일본 러시아 미국에 대충 빌붙어 일반인들 더 괴롭히는 시스템으로 가겠죠. 김재규는 그냥 살인자이고 그가 법정에서 했던 말은 그냥 그럴듯한 변론이라고 봅니다. 그 한마디 말만 가지고 그 인생이 영웅적으로 평가 될것 같으면, 영웅이란 말의 정의부터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대체 영웅은 무슨 뜻인가요?
개인적인 생각은 그사람은 영웅은 아니지만, 적어도 1026 그날 당시 비록 치밀한 계획까지는 아닐지언정 부하에게 미리 계획을 알린것을 보면 적어도 자신이 권력에서 멀어지고 차지철만 미워해서 차지철과 박통을 쏜건 아닌듯해 보입니다. 마산을 방문하고 회식을 하고 총을 잡은 그날에는 이대로 가다가는 모든 국민들이 죽겠다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부정부패해서 첩두고 두집 살림하면서 살아온걸 보면 위인까지 대접할 필요까지는 없었던 인물임에는 틀림 없지만요..
김재규의 부마항쟁 보고 ”제가 내려가기 전까지는 남민전이나 학생이 주축이 된 데모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지에서 보니까 그게 아닙니다. 160명을 연행했는데 16명이 학생이고 나머지는 다 일반 시민입니다. 그리고 데모 양상을 보니까 데모하는 사람들도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 주먹밥을 주고 또 사이다나 콜라를 갖다 주고 경찰에 밀리면 자기 집에 숨겨 주고 하는 것이 데모하는 사람과 시민들이 완전히 의기투합한 사태입니다. 주로 그 사람들의 구호를 보니까, 체제에 대한 반대, 조세에 대한 저항, 정부에 대한 불신 이런 것이 작용해서, 경찰서 11개를 불질러 버리고, 경찰 차량을 10여 대 파괴하고 불지르고, 이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보고를 들은 박정희는 “앞으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이제는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자유당 때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 명령을 하여 사형을 당하였지만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시키겠느냐.” 라며 역정을 내었다.
워낙 비리들이 드러나 있었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기에 어느쪽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예측 못할겁니다 10.26 직후 그 덩시에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사람들 보면 다들 야욕에 불타 올라있었음을 알수있죠 3김들, 정승화도 뜻이 있었던거 같고 김계원도 야심이 있었죠(각하 시해를 숨기고 범인을 지목안함) ,웃긴건 최규화도 야심이 있었다는..김일성도 노리고 있었는데 그상황을 간단히 정리한거 보면 전두환합수부장도 인물은 인물인듯
우리는 살면서 질투심과 시기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무서운 겁니다. 내가 겪어봐서 알죠. 대통령의 총애를 받고 매우 중요한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이 대통령을 살해한다는게. 글쎄요.. 그자리까지 오를 정도면 사상이나 이념이 대통령의 분신에 가까울텐데. 명분은 뭘 못 같다 부치겠어요. 어차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니.. 이왕 죽는거 후대에게 민주 열사로 불려지고 싶었겠죠. 애초에는 차지철 제거가 목표였지 않았답니까? 대통령이 아끼는 경호실장 없애면 그도 당연히 무사하지 못하죠. 이왕 나가는거 확 나가버린거 아닌가 합니다.
정승화는 김재규 라인이었고 정승화는 암살장소 옆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정승화가 거사 후에 일을 알게 됐을때도 김재규의 범행을 미리 알리고 체포하지 않았고 현장에 있었던 것을 숨기고 계엄사령관 까지 되어버린것이죠. 전국 계엄을 했으면 정승화 김재규의 거사가 성공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를 뺀 계엄을 해서 최규하의 권한이 살아있었고,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그들을 검거하면서 김재규의 야욕이 분쇄된 사건으로 보는게 제일 합리적입니다.
영웅이라 할수 없집만 그가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다면 전두환 못지 않았을텐데 그는 그리 하지 않았다. 그의 순순한 마음을 인정 할수밖에 그가 그러지 않았던가 각하의 무덤위를 밝고 내가 그위에 설순 없다고 차라리 차지철만 날리고 하야시켜 놓구 자신도 옷을 벗었다면 우리역사는 좀더 발전적이지 않았을까?? 그아까운 참군인 박홍주를 비롯한 부하의 희생은 단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79년은 박통의 비밀리 핵개발로 인해 미국과의 극심한 갈등을 겪던 시기고, 카터 행정부가 미국 대사를 본국으로 빼겠다고 할 정도로 한국의 민주주의 탄압, 인권 문제로 박정희 정부를 압박하고 있었고, 국내에서는 조금 먹고 살만해지니 노동자들의 분규가 극심해 졌고, 민주화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던 시기였음. 거기다 신민당 김영삼이 가택연금 당하자 그 지지기반이던 부산 경남에서 또 극렬한 데모가 연일 일어나고 있었음. 이 혼란한 상황에서도 박통은 계속해서 국민들이 앞만 보며 달리며 국토개발, 경제발전에만 전념해 주기를 바랬고,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강압적으로 진압하려 하고 있었음. (물론 국민들이 조금만 더 참고 버티면 80년대 부터는 국방도 안정되고 좀더 나은 복지국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겠지만) 그렇게 독재를 계속 밀어부치기엔, 미국의 민주화 압박이 너무 거셌고, 그 분위기에 편승해 야당과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와 분규 또한 극에 달해 있던 시기였음. 그상황에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처음에는 박통을 설득해서 좀 유화적인 제스쳐로 미국을 대하고,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 또한 너무 찍어 누르지 말고 좀 살살하자고 말했지만, 박정희는 강경진압을 말하는 차지철만 감싸고 돌며 오히려 김재규의 무능(?)을 탓하고 있었음. 이에 김재규가 다른 맘을 먹고, 박통이 사라져야 이 나라가 산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나름 군서열 1위 정승화를 청와대로 불러서 거사에 동참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최측근 박선주, 박흥주 대령에게 총장(정승화)도 거사에 동참하는 것이니, 너희들은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하며 동참시켰음) 김계원 비서실장도 김재규 군 선배지만, 김재규에게 의지하던 사람이라서, VIP와 차지철이 죽으면, 2인자였던 김재규와 군서열 1위 정승화, 김계원이 모이면 대한민국을 장악할 수 도 있다고 본거 같음. 그러나 사전모의 없이 정승화 김계원을 끌어들인게 화근이였고, 이들이 김재규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음. 일단 김재규는 자신의 정권을 잡으려는 모의가 실패하더라도, 박정희만 제거하면 대한민국이 민주화가 된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10.26 김재규의 총질이 어떤 결과로든 우리 역사에 크게 작용했던건 확실함.
이보세요 저는 그시기부터 살아왔던 사람임니다 그 시기 박통은 지금의 김정은 급 이상이었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있는 쥐가 몇이나 될까요? 아프리카 내전상황이나 다름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앉아서 말로만 하는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어린아이도 눈먼 총에 죽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그런 나라이지만 누가 얼마나 죽임을 당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좌편향된 정치영화가 판친이후 영화안본지 오래됨
이게 그나마 이땅에 남은 정상적인 사람이고. 대다수가 좌편향되고 논리이성을 잃은 개돼지들이라, 투표 민주주의 등의 옳음은 사라졌죠..
진짜 남산의 부장들 보고 역사 배운 사람들은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픽션이라고 감독께서 이미 밝혔고, 그 작품의 4명 전부 다 전혀 선인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인데도 마치 그 시나리오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실제였던 것처럼 주장하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해석하고 김재규를 찬양하니까...;;
영화계가 좌빨이 워낙많아서...
영상매체의 무서움이죠. 나는 파묘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고 있음
영화로 역사를 배운 마이너스능지들을 쥐락펴락하는 잔대가리능지꼼수달인 이재명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인도 마찬가지. 그 대학생들이 그냥 공부하고 있었다고 ??? 나중에 밀북해서 김일성도 만나고옵니다 실제로
@@침묵-c4c 구역질 나더군요...좌파는 비겁합니다.
화나서 시청앞 역주행 사고로 사람 죽여 놓고ㆍ정신 차린 다음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그사람 생각이 드네
그거 니애비 잖아
김종필의 말처럼 성격파탄자 입니다 무슨 영웅이고 어쩌고 하는지 ,,가족버리고 첩살이하면서 진짜 영웅이 되기에는 자격미달 입니다
저 인간이 영웅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그냥 각종 대중매체 드라마, 영화에 선동 당했거나 아님 악인 좌파이거나. 둘 중 하나죠.
김재규의 비리가 박대통령께 들키고 경고 받앗다고함, 유신시 본인은 주요 직책에서 제외될것을 우려 시해 및 정승화와 혁명하여 권력을 잡을것을 계획
정답
좌파들의 영웅이자 애국자들의 역적이지요........
그 당시 사람 생명을 짓밟는 살인마를 처단한것인데 ? ^^
영웅도 아니지만 역적도 아닙니다. 박정희대통령은 육영수 여사 죽고나서부터 타락해같고 차지철같은 똘마니만 총애했어요
오히려 오래갔으면 국민들에 의해 내쫓겼을겁니다.
좌파들의 영웅도 아님... 좌파들 사이에서도 의견 갈림. 김재규가 김영삼 많이 도와줬다는 증언이 많긴 한데... 어짜피 부마항쟁으로 무너질 거라는 의견도 있어서 / 암살 전 김종필에 대한 견재 안하고(그나마 포섭할 수 있었던 인물이고 민주주의 위해 행동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음) 박정희 암살 후 육본 대신중앙정보부로 갔으면 민주주의를 위해서 암살했다는 걸 믿을 수는 있겠는데... 실제는 그 반대로 행동했음
@@캉캉-c3g 님 부모님과 조부모님들이 모셨던 김일성은요? 😘🥰
@@캉캉-c3g킬9를 처단한 사건이요?
근데 솔까고 그냥 암살자임 성폭행자 살인자들도 할말을 있는법이죠 무덤이 살아 돌아오면 핑계없는 무덤은 없죠 사탕발린말로 민주주의때문이라는
탈은쓴 살인범이죠
그저 박정희를 죽였다는 이유로 그쪽 세력에 추앙 받는 것에 불과함 ㅋㅋ
응 박정희도 살인마임
안중근 윤봉길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네요 대한민국 독립의 탈을 쓴 살인범?!!
뭔 개씹소리야
@@leehaeseung324 세살난 아들 버리고 독립운동에 뛰어든 윤봉길하고, 박정희때 온갖 꿀보직이란 꿀보직은 다 하면서 오른팔 노릇한 김재규를 같다고 보시는거군요. 이것만 봐도 전자는 애국자고 후자는 배신자로 완전히 다른데요.
저 영화는 진짜 왜 나왔나 모르겠음
밥그릇 뺏긴것에 대한 치졸한 정당화! !
5.18 특별법은 왜 당연시하고 찬양하지?
OIL팔이들 개극혐이죠
헌법무시에 관련하여 탄핵받을 ㅅㅋ는 김영삼이죠..평생 쳐놀고 지내고 그많은 재산은 언제 모았는지...머리 나쁜놈이 대통되고 imf구재금융은 덤...
아들 농사는 아주 잘 지어 놨더만 ㅋㅋㅋㅋㅋ
호남지역 표를 유지해야 하니까
진실을 말하면 좌파들이 화를 내고 미친 소리를 하거던요..
@@funycoy6562호남도 버린 1인아바이당 아닌가요 ㅋㅋ
걍 이 나라는 모순이 너무 쌓였음.
민주화 원툴 김대중 김영삼 시대에서 영입된 인사들이 주축이라서 그런듯 합니다
자신들의 정치적 정당성을 위해 어떻게든 독제를 악으로 규정해야할테니까요
자기분수를 모르고 얼떨걸에 악행을 저지른자.
그리고 자기 합리화 인간.
충동적으로
시해는 했는데 ..
막상 감방에
갇혀보니 .. .
살 방도가 안 보였던 거지
ㅡ..ㅡ
자기가 생각하기에도
사형을 피할 방법은 없으니
죽는 건 죽는다 치더라도
최대한 폼나게
죽자는 생각에서
명분을 만든거지 뭐
ㅡ..ㅡ
거사의 명분으로 들기에
딱이잖아 ㅎ
개인적으로 동감하는 의견.. 시해 자체는 우발적이었다고 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회복” 이란 화두는 10.26 이후 깜빵생활 하며 본인 스스로를 납득시키기 위해 혹은 죽더라도 이름은 남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을듯.. 그것에 대한 영감은 담당 변호사들 내지 야권쪽에서 줬을수도 있고..
김재규는 비겁한 빌런임
본인이 말한 명분때문에 박정희를 쐈다면 그자리에서 의연하게 기다렸다가 체포당했어야했음
본인은 살겠다고 부하들을 이용해 도주로까지 확보함.
덕분에 덤으로 젊은 목숨 여럿 날라감.
잡혀서 합동수사본부에서 조사받을때 수사관에게 미국에서 연락온것 없나라고 여러차례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김제규는 정승화가 큰 인물인줄 알고 기대었다가 실패😂😂
김재규는 김형욱과 같은 동기를 가진 인물이라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니들은 그럴 깡도 없는 방구석 여포들 아닙니까
@@캉캉-c3g라고 7시 자택에서 울부짖습니다
@@캉캉-c3g 댁은 살인이 쉬우신가베?
@@캉캉-c3g깡이아니죠 ㅋㅋㅋ 평생 과분한 대접받다가 토사구팽당했다고 정신못차리고 우발적으로 한건데
역사적 사건들의 대다수가 개인의 영달이 원동력이죠. 미 첩보부의 지시도 이야기 나오지만 차후 사건의 흐름상 미국 개입은 아니었던듯
Jimmy Carter Communist against the President Park Chung hee..
America also
Democrat Jimmy Carter
" Peanut Farm "
Fantasy
Manuplative
Same as the Korea YS lines Rho moo Hyun Fantasy
Communist Jimmy Carter
Passed away South Korea 🇰🇷
He visited the DPRK kim..
Mostly Korea New media Copy of America Democrat party Marxist Communist News media Cartels...
Sadly
김재규를 미화하고 영웅시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님
일단 니부터 제정신이 아님
@@담장안야옹이 박정희를 미화하고 영웅시 하는게 더 정상으로 안보임
닌 인간이 아니잖아
1987년전두환 대통령이 박흥주 대령의 복권을검토했다가 국방부로부터 법을바꾸지않는한
불가능하다는걸알고 포기했습니다
그냥검토만한게아니고
유가족을만나고해서 구체적으로추진했었습니다
박대통령 시해때 근처에 같이 있던 정승화 참모총장도 제대로 수사 받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김재규와 한편이 아닌이상 그대로 육본으로 같이 가는게 말이 안됩니다
@@sung-bullguja 제가 아는바로는, 당시 김재규는 정승화 총장에게도 시해계획을 미리 말하지 않았고 나중에 알게된것 입니다 오죽하면 재판과정에서 최측근 박선호에게도 시해계획을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시 정승화는 옆건물에 있었으니까 직접 가담은 하지 않았어도 느낌은 알고 있었을것 입니다 치밀한 계획없이 혼자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심리로 10.26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일례로 정승화와 김재규가 같이 육존으로 가는 차안에서 김재규가 사탕을 먹으라고 주니까 정승화는 당시에 독이든사탕인줄 알고 먹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적극가담은 하지 않았어도 사건을 인지는 하고 있았다고 봐야합니다
이야..역시..!! 덕분에 역사에 대한 많은 ‘진짜’ 사실들을 알게 되어가서 좋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얼마전 다른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좀 갸우뚱 하며 댓글을 단 적이 있는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여러 뻥력사 강사들이 판치는 세상에, 제이님 같은 분들이 널리 알려지고 후대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김재규를 절대 영웅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김대중도 영웅이 아닙니다
너를 그냥 멍청이로 봅니다.
@@캉캉-c3g저는 독재자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살인자입니다
@@캉캉-c3g 니애미?
만고 의 역적놈 이죠 왜 그놈 은 박 대통령 밑에서 두루 주요 요직 을 역임했으면서 차지철 과 감정싸움
차지철한테 발리고 시해사건을 일으킨 것이라 봅니다.
저자리까지 올라가신 분이 선할수가 있겠냐고ㅋㅋ
민주주의 열사 였으면 남산으로 갔지. 육본을 안 갔져 ㅋㅋㅋ 걍 우발적 살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암살 계획이 저렇게 허술할 수가 있나
정승화가 김재규라인입니다. 1026은 정승화 김재규의 쿠테타라고 보셔도 됩니다. 정승화가 계엄사령관이 되면서 거의 성공할뻔 했으나 전두환 덕분에 실패한것이죠.
그냥 암살 그 이상의 계획은 없었음 그게 김재규 입장에서 제일 악수
유신 이 등장하는순간 대한민국 역사는 꼬였음 영웅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박정희대통령에게도 대한민국에게도 좋은 결말이였음
ㄹㅇ 재규어가 영웅인지 악인인지는 모르겠고 저 때 안끊어 냈으면 박지만 수령님 모셨을 수도 있었음 ㅇㅇ
그냥 역사적으로 딱 잘맞아 떨어지게 끝낸거임
한국사람들은 존내 감정적임.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누가 혼내거나 싫어하거나 우위를 점하면 짐승마냥 그거만 보는거. 왠지암? 나라가 망했었고 먹고사는거만 부모 조부모 형제한테서 맞아가면서 배워서 그럼. 그냥 아직 인간이 덜된거야. 공부를 덜한민족. 근데 왜 잘사냐고? 지정학적 요건으로. 한마디로 뽀록.
그게 뽀록이면 이승만 박정희의 리더십도 뽀록인가요? 그건 뽀록이 아닐텐데요. 한국인들 감정적인 건 동의하지만 그들의 과가 있다한들 리더십이 없었으면 벌써 공산화되고 한강의 기적같은 건 없었겠죠..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요건은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이죠. 바다에 둘러싸여있어 교류하기 좋지만 강대국들 옆에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죠
다 필요없고 세종으로 모두 이전완료한후 했어야 ㅠ
그냥 쌀과 관련된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 우리가 지금이야 쌀이 넘처나지만 서거한날이 우리나라 쌀생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삽교천 기공식이었다는게.....경부고속도로도 중요했지만 그날의 기공식이 쌀걱정 없이 지낼수 있게 만든 역할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하셨다고 봅니다
카터가 인권을? 그러더니 김일성에 열광 한 물건
Yes.. exactly..
During
Communist Jimmy Carter
Increased Communism..
South Korea Passed 🇰🇷 and visited the DPRK Kim..
Because why historical worst President in America
박정희대통령님께서. 영 웅~~~에수님의 죽음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 듯이 본디오밀라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가 해 먹으려다 살패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건 그냥 집에서 키우던 개가 주인을 물은거지
그쳐 민주주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2인자 권력 투쟁에서 밀려나서 총 쏜거죠. 결과론적으로 민주주의에 기여한거지
이런 논리가 이해가 안가 김정은 같은 샤기도 계속 충성해야 하죠?? 배신하면 나쁜 샤기고?
@@너따위가어딜 그럼 너는 김정은 죽이고 자기가 북한 수령되서 지만 잘먹고 잘살려 한 사람을 영웅이라 할수 있니
@@너따위가어딜김재규도 박정희가 독재를 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영향을 주고 충성을 바쳤던 🐕인데 지 삔또 상해서 박정희 죽여 놓고 이제와서 내가 박정희를 죽인 이유 이러니깐 어이가 없는거지
여기서 김정은이 왜 나와 ㅋㅋㅋ
@@너따위가어딜얼마나 세뇌당했으면 내전으로 국토가 박살난 최빈국 아프리카 보다 가난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정으니와 좌우 떠나 누가 정상이되든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제대국으로 만들어준 사람을 비교하냐??
네 귀에 달콤함을 속삭이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네 입에 밥을 넣어주는 사람은 얼마 없다. -지나가던 유치원생-
삼성 김용철도 삼성에서 누릴것 다 누리고, 짤리니 정의의 사도인양
한국영화는 군사독재빼면 할 얘기가 없는건가?
+반일, 친북
10.26쿠데타 주범 육군중장출신 중앙 정보부장 김재규 공범 육군참모총장 정승화
해 본적도 없는 독재 타령은, 우라질
다 법정에서는 자기변명하는 거죠.. 자기변명하는 지리에서 누가 진짜 이유를 얘기할까요??
부관참시 마렵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재규가 최초 심문시 진술한 내용도 같이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박정희도 김재규한테 고마워해야하는 이유가.. 더 독재로 끌고갔으면 대통령자리차지하려고 더 나쁘게 끌고갔을꺼임.. 결과론적으로 적절한시기에 죽어서 다행인케이스..
물론 저는 박통 사랑함
@@박정훈-b9q 사고가 미천한거 보니 인생이 불쌍타
@@santafe-n1k 다른 사고방식을 미천하다 표현하는 당신이 그저 불쌍할따름이에요.. 본인틀에만 갇혀계시니뭐 ㅜㅜ
@@santafe-n1k 님수준은 그냥 저기 더운사막나라 중동에 있는 제정일치사회 수준이에요.. 정치=종교 딱 이재명추종자들
@@santafe-n1k이인간은 박정희 비판하면 그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네 ㅋㅋ 역사좀 봐라 다 자세히 나온다 이당시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지금 한국도 러시아 꼴일거다
영웅은 무슨영웅 차지철에게무시당하고
박정희대통령이차지철만 싸고도니까
욱해서쏴버린거죠
저도 이게 정설이라고 봅니다. 슈팅을 차지철한테 먼저 한 이유도 이걸라고봄
+ 박근혜와 놀아나는 사이비 교주 최태민 제거하자고 박정희한테 건의했으나 그냥 무시 당한 것도 암살 이유 중 하나임. 와 이제 사이비 교주 따위한테 무시당하냐는 생각도 했을 거임
@@please.8282그렇죠 친국까지당하는 모욕을당했으니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전 어릴때 드라마에서 김재규의 박대통령 시해장면을 보고 트라우마에 빠졌었습니다.
밥 먹을 때에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 말이 있잖아요... 밥 먹을 때 사람 죽인 거 때문에
말로 형언할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접대술자리요!!!
@@전병구-o2v 어쨌든 먹는 자리였잖아요
@@전병구-o2v니가가는 그런 삼류 접대술자리가 아닐텐데 ㅋㅋㅋ
자유를 맛보랑께요
수십년간 꿀물만 빨아처묵 하다가ㅋㅋㅋㅋㅋ
국제유대자본과 미국에게 이용 당하고 자신은 사형...많이 모자란 인간...
첩도 두고 재벌의 저택도 거의 강제로 뺏다시피 하고...깨끗한 사람도 아니었음...
박정희 대통령님 이 18년 장기집권동안
재산을 사적으로 축적 안한것 만봐도
알수 있지않나? 오직 국민과 국가만 생각하셨던분
요즘 돈으로 몇백억 있긴함. 근데 대장동 친문단체 돈 빼먹은거 보면😊 그에비해 천문학적이라...
사적으로 축적 안했다니..
두환이가 근혜한테 준돈은?
@@TV-jw8su Yes... 50millions club .. Dae Jang dong Yoon & Lee Jae myoung & Park young soo etc
수조원대 영남대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는
하늘에서 떨어진 물건인가 ?
박정희가문이 원래 그렇게 부자였나?
대가리 깨진 소리
유신헌법이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국민투표를 통해 전국적인 지지를 통해 통과되었고, 이후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 유신에 대한 판단은 더욱 논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내가 아는 지인의 증언에 의하면, 10. 26 당시 수경사에서 군복무 중이었고, 김재규의 운구역할과 장례절차를 끝까지 참관했는데 몇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고 함. 첫번째는 운구를 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무게감이 상당한데 김재규를 운구할 당시 상당히 가벼워서 이상했다고 함. 두번째는 사태의 심각성 때문에 그럴 수 있지만 가족과 친지들이 전혀 울지 않았다 함. 특히 관을 넣을 때나 흙을 뿌릴때 조차 우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이상했다 함. 세번째는 장례중 가족들이 군인들에게 화랑담배를 나눠줬고, 절차가 끝난 후 차를 타고 가면서 자신들에게 손까지 흔들며 갔다고 함. 지인은 자신이 직접 겪은 일이라 10.26을 미국의 사주에 의한 것으로 의심한다고 했었음. 정확히 모르겠지만 지인의 경험이 사실이라면 미국의 사주를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생각됨.
오히려 김재규는 민주화 완성을 위한 유신체제를 파괴한 주범이다. 박정희가 유신을 많은 사람이 박정희 장기 집권하기 위한 독재권역이라 말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해다. 김대중 의가 대중 경제론이라는것을 들고 나와서 내수 경제 수출 산업화보다 국내 내수 경제를 주장했고 지지도도 김대중이 앞서 있었고 박정희는 군 출신이라 득표 결과는 김개중 아니면 김영산이 되든지 박정희, 당선될 가능성 거의 없고 김대중이 여론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면 그동안 박정희가 마무리 못 한 산업경제와 대내외 경제 수출 주도형 경제 책임자의 모든 게 하루아침에 김대중 김영삼 때문에 붕괴할 수 있다고 판단 박정희 입장은 국민이 5천 달러 이상의 GDP 성장까지 되어야 비로소 민주화가 가능 r라기 위해선 비록 독재라고 욕을 먹을지언정 국가 경제를 선진국 대열에 서게 하려면 경제 5개년이 완성된 것도 아니고 발전해 가는 도중에 박정희 경제를 극구 반대하고 심지어 공화당 내부조차 반대 이래서 초법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고 민주화가 성공하려면 국민이 잘살아야 하고 국민소득 5천 불에서 7천 불 시대
과연 김대중 대중 경제론의 내수 시장경제만으로 과연 선장이 가능할까? 박정희는 김대중이나 김영산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국가는 망하고 민주화될 수 없다. 유신을 해서라도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창출로 국민 배고픔부터 해결해야 그 사람다움 자유민주주의가 완성되기 때문에 이 모든 토대를 미련 하려면 유신을 하는 거 말고는 없어서 비록 독재랑 욕을 먹을지언정 박정희가 늘 하든 밀 국민 밥부터 먹여야 하는 게 수천 년 농사지어도 배고픔 해결 못해 왔는데 산업경제[바에 없다 그래야 국민의 해결되고 경제도 발전되고 민주화도 서울로 하게 되고 유신이 아니면 방법이 없고 유신 빈대가 오히려 경제 선장에게 파괴 시킬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유신 결단을 내린 것
핵개발도 추진중이였고 차지철은 진지하게 미국과 거리두자고 말하던 사람이니 의심이 안가는게 더 이상합니다
그때 당시 분위기가 말 그대로 역적인데 슬퍼하는 사늉도 못했겠죠 가족들 전부 이민 갔다가 요 근래 슬슬 기어 들어오는 분위기 인듯
유신헌법 말이 국민투표지. 온갖 금권,관건선거에 게다가 박정희 대통령 유세 때 한번만 더 뽑아주면 마직막으로 대통령직 하고 물러난다고 까지 했음. 그 당시 국민들은 그저 박통 말만 믿고 투표 했다가 유신헌법 맞이함..
@@lukekim1028
이유나 제대로 알고 비판 하는건지?
ruclips.net/video/uCTbjQmf4YM/видео.htmlsi=5woLUaaFens_H-SP
박정희 대통령의 10월 유신, 당시 상황과 해석 그리고 의미_김용삼 기자의 왜곡된 근현대사 바로 알기 15
잘먹고 잘살다가 갑자기 지철이랑 욱...해서 몰락했잖아.... 혁명가 였다면 주변인 한둘한테 티가 났었겠지...
보고싶습니다 가카
본인도 김형욱처럼 될까봐 먼저 선빵친거지 민주화는 무슨ㅉㅉ
10.26이 뭔지도 모르는 모지리들이 왜 이렇게 많아
역tv님
혹시 독도에 관한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한일 둘다 서로할말만 하는데 역tv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대중이가 일본이 찍쩝거릴 명분 던져준 독도 이야기 나오면 화병나실듯
독도 일본에 넘어간다 하는
애들은 진짜 투표권 박탈해야함
독도 가져온 것도 이승만 업적인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음 ㅋㅋ
최초로 섬을 지배한건 신라였고 최초 측량한건 일본이라고 싸우는데 꼬우면 일제강점기 끝나고도 실효 지배를 했어야죠
센카쿠로 국제사법재판소(ICJ) 가보자는 대만은 개무시하면서 한국한테 독도문제 ICJ에서 다루자는 태도 자체가 틀려먹음 ㅋㅋ
전세계 호남향우회의 영웅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사도 매년 지내준다네요.
김재규는 중앙정보부장 사실상 2인자 자리였고,
연공서열이 중요한 한국에서 차지철보다 10살이나 더 많았고,
박정희의 직속 고향 후배였는데,
충성경쟁에서 차지철한테 2인자 자리에서 밀리는게 자존심 상하고 배신감을 느꼈던거 같음.
우발적인 사건은 절대 아니고,
나름 치밀하게 기획한 사건이였다고 봅니다.
1인자 VIP와 그 수족 차지철만 제거하면,
자신이 대한민국 최대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거기다가 10.26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김계원 비서실장은 김재규 보다 군선배이고 나이도 많았지만,
김재규의 추천으로 비서실장이 되었던 사람이고, 군선배인데도 오히려 김재규에게 의지하는 측면이 강했던 사람임.
박정희와 차지철만 제거하면,
동석했던 김계원 비서실장도 자신편이 될거라 믿었던거 같고,
거기다가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이사람도 김재규가 그자리에 앉힌 사람)까지 청와대로 불러서 거사(?)에 동참하는 모양새를 만들었죠~
군서열 1위 정승화와 중앙정보부장인 자신이 힘을 합치면 된다고 정권을 탈취하는것도 가능하다고 본거 같음.
그러나 김계원 비서실장이 사건 직후 내각에서 모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얘기했고,
정승화도 김재규 뜻대로 움직이지는 않았던거 같음.
김재규의 진짜 본심은 알수가 없지만,
최소한 이대로 독재를 강행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했던건 맞는거 같고,
박정희가 너무 차치철만 끼고 돌고 자신의 충언(?)을 무시하는거 같아 기분나빴을거 같고,
박통이 몰래 추진하고 있던 핵개발이
우방이던 미국, 일본과 최악의 갈등상황으로 가고 있는 현실을 중앙정보부장으로서 두고만 보고 있을수 없었을거 같기도 하고,
거사후 자신이 정권을 잡으려는 시도가 실패하더라도,
최소한 독재는 종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이거는 그라운드 c 방송을 보는게 나을텐데ㅋㅋ
또다른 쿠데타를 시도하다가 실패한자.
군사혁명에 가담하지 않아 숙청당할 운명인 자신을 구제해주고 중정부장자리까지 앉혀주며 친자식처럼 아껴준 은인에게 총탄으로 그 은혜를 갚은 파렴치한
우리 부모님도 박정희 시절 잘 살았고, 전두환 노태우 때도 잘 살았어요,,,
네 물론, 일제시대 때도 대다수 민초들은 그냥저냥 잘 살았겠죠..
영화 근데 폭망함ㅋㅋㅋㅋㅋ
유신체제하에 통일주체국민회의가 국민투표라고 헛소리하는 댓글에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쓰는걸 왜 자꾸 지우나요? 유신체제 통일주체 국민회의 투표 결과만 쓰는데도 지우네요..욕도 안쓰는데... 무슨 댓글 검열함? 계속지우네
앞으로는 직접선거로 당선 확률이 불투명해지니 간접선거로 바꾼거죠
이게 우튜버가 삭제하는게 아니라 유튜브에서 검열하는거임 ㅇㅇ 여기 역티비는 아무리 선 넘어도 삭제 안하는 곳임
브루투스
1분전 못 참지
발기부전이라 성격이 이상해졌다던데..
이리저리 미화가 많이 되다 보니, 처음엔 나름의 숭고한 희생을 했다 생각했는데,
그간의 행적으로 보나 10.26 당시의 정황으로 보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회복”이란 거창한 이유는 절대 아니었던듯, 억하심정에 우발적 살인을 하였고 후에 역사가 본인을 민주투사로 기억되길 원한게 아닌가 싶음..
물론 정확한건 본인만이 아는것이니..후세의 사람들이야 추측만 할 수 있을뿐..무튼 10.26 12.12 광주항쟁까지 보고 듣다 보면 참 안타깝다 못해 답답한 한국의 근현대사임
그를 영웅화하는 것은 죽기 직전에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궤변과 같은 논리라고 봅니다.
왜 궤변인가요?
궤변이 아닌데요.
아 죄송합니다 교리 교리
적어놓고 보니 김재규의 박통 암살이 마치 천국갈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썼을 법한 글이었네요. 저는 민주화보다 질서 유지, 경제발전, 강력한 국방에 더 큰가치를 두는 사람입니다. 질서 경제 국방없는 민주화는 성공적일 수 없습니다. 그냥 또 매표매직하고 청나라 일본 러시아 미국에 대충 빌붙어 일반인들 더 괴롭히는 시스템으로 가겠죠. 김재규는 그냥 살인자이고 그가 법정에서 했던 말은 그냥 그럴듯한 변론이라고 봅니다. 그 한마디 말만 가지고 그 인생이 영웅적으로 평가 될것 같으면, 영웅이란 말의 정의부터 다시 배워야겠습니다. 대체 영웅은 무슨 뜻인가요?
재규어
개인적인 생각은 그사람은 영웅은 아니지만, 적어도 1026 그날 당시 비록 치밀한 계획까지는 아닐지언정 부하에게 미리 계획을 알린것을 보면 적어도 자신이 권력에서 멀어지고 차지철만 미워해서 차지철과 박통을 쏜건 아닌듯해 보입니다.
마산을 방문하고 회식을 하고 총을 잡은 그날에는 이대로 가다가는 모든 국민들이 죽겠다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고 부정부패해서 첩두고 두집 살림하면서 살아온걸 보면 위인까지 대접할 필요까지는 없었던 인물임에는 틀림 없지만요..
박정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역적이고 그 반대인 사람들에겐 영웅이겠죠~ 그러나 자기 주군을 배신한 것 하나만으로도 결코 미화될 수 없는 인물 ...
윤석열 대통령님 비하하시는건가요..
@@GGOG123 제가요?? 윤대통령이 언제 문가를 주군으로 모신적이 있습니까?
주군도 주군나름이지 왜 배신하면 안되나요?? 그럼 김정은도 배신하면 잘못인가요?? 분명한건 김재규의 명분은 충분하다 보는데??
김재규의 부마항쟁 보고
”제가 내려가기 전까지는 남민전이나 학생이 주축이 된 데모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지에서 보니까 그게 아닙니다. 160명을 연행했는데 16명이 학생이고 나머지는 다 일반 시민입니다. 그리고 데모 양상을 보니까 데모하는 사람들도 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에게 주먹밥을 주고 또 사이다나 콜라를 갖다 주고 경찰에 밀리면 자기 집에 숨겨 주고 하는 것이 데모하는 사람과 시민들이 완전히 의기투합한 사태입니다. 주로 그 사람들의 구호를 보니까, 체제에 대한 반대, 조세에 대한 저항, 정부에 대한 불신 이런 것이 작용해서, 경찰서 11개를 불질러 버리고, 경찰 차량을 10여 대 파괴하고 불지르고, 이런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보고를 들은 박정희는 “앞으로 부산 같은 사태가 생기면 이제는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내리겠다. 자유당 때는 최인규나 곽영주가 발포 명령을 하여 사형을 당하였지만 내가 직접 발포 명령을 하면 대통령인 나를 누가 사형시키겠느냐.” 라며 역정을 내었다.
@@너따위가어딜?? 이런 답글을 남기시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역대급 역겨운 영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반하면 무조건 카타르시스와 통쾌함을 주는건가? 그것도 실존도 아닌 가공의 변호사를 내세워서..
서울의 봄에서도 미화 오지던데요
장의사 말이 맞말
어찌되었든
김재규도 호위호식 했잖아~~
혹시 저번에 1948년 건국에 대한 자료 주실 수 있나요?
전교조랑 토론 하는데 치명타가 필요해서
그게 딱히 자료라고 할게.. 그냥 제 영상 보시고 그대로 검색만 하셔도 바로 나오는거라 ㅜ
@@Dr.J-history 헉
헐 민주주의 의사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구요? 그건 말도 안되죠
김재규의 10.26을 관통하는 하나의 질문이 있습니다. : 김재규가 차지철과의 파워게임에서 이겼다면 과연 10.26은 일어났을까?
워낙 비리들이 드러나 있었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였기에 어느쪽으로 흘러갈지 아무도 예측 못할겁니다 10.26 직후 그 덩시에 권력의 정점에 있었던 사람들 보면 다들 야욕에 불타 올라있었음을 알수있죠
3김들, 정승화도 뜻이 있었던거 같고 김계원도 야심이 있었죠(각하 시해를 숨기고 범인을 지목안함) ,웃긴건 최규화도 야심이 있었다는..김일성도 노리고 있었는데 그상황을 간단히 정리한거 보면 전두환합수부장도 인물은 인물인듯
그래도 일어났을것이라고 봄.
차지철은 탑승한것뿐이고 박정희라는 기차는 폭주해서 미쳐날뛰고 있었음.
차지철의 아부로 앞당겨진것일뿐 박정희가 죽어야할 이유는 이미 넘쳐나고 있었기에
우리는 살면서 질투심과 시기심을 경계해야 합니다. 무서운 겁니다. 내가 겪어봐서 알죠. 대통령의 총애를 받고 매우 중요한 자리에까지 오른 사람이 대통령을 살해한다는게. 글쎄요.. 그자리까지 오를 정도면 사상이나 이념이 대통령의 분신에 가까울텐데. 명분은 뭘 못 같다 부치겠어요. 어차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니.. 이왕 죽는거 후대에게 민주 열사로 불려지고 싶었겠죠. 애초에는 차지철 제거가 목표였지 않았답니까? 대통령이 아끼는 경호실장 없애면 그도 당연히 무사하지 못하죠. 이왕 나가는거 확 나가버린거 아닌가 합니다.
정승화는 김재규 라인이었고 정승화는 암살장소 옆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정승화가 거사 후에 일을 알게 됐을때도 김재규의 범행을 미리 알리고 체포하지 않았고 현장에 있었던 것을 숨기고 계엄사령관 까지 되어버린것이죠. 전국 계엄을 했으면 정승화 김재규의 거사가 성공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를 뺀 계엄을 해서 최규하의 권한이 살아있었고,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그들을 검거하면서 김재규의 야욕이 분쇄된 사건으로 보는게 제일 합리적입니다.
권력이양의 실패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당시 독재 정권에다 전국에서 붐 항쟁으로 학생도 마니 주겄다
아주 책에서 배웠는데도 옆에서 보듯이 잘 아시네? 소설도 쓰지 왜?
영웅이라 할수 없집만
그가 개인적인 욕심이 있어다면
전두환 못지 않았을텐데
그는 그리 하지 않았다.
그의 순순한 마음을 인정 할수밖에
그가 그러지 않았던가
각하의 무덤위를 밝고 내가
그위에 설순 없다고
차라리 차지철만 날리고
하야시켜 놓구 자신도 옷을 벗었다면
우리역사는 좀더 발전적이지 않았을까??
그아까운 참군인 박홍주를 비롯한
부하의 희생은 단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을..
김재규 미화 진짜로 ㅈ 같습니다!!
김재규는 스스로 영웅이될줄알았지만 결국 살인자일뿐.....더도 덜도아님....
잘 봤습니다. 정말 그가 민주화 영웅이라면 어째서 유신헌법에 찬성했을까요?
찬성 한적없다
오히려 분개했다
김재규 유신헌법 찬성 한 적 없음..
저게 영웅 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2자리 이거나 .... 저 짝 애들이지/
혹시 김립 피살 말고 옥관빈에 대해 올려주실 수 있나요?
79년은 박통의 비밀리 핵개발로 인해 미국과의 극심한 갈등을 겪던 시기고,
카터 행정부가 미국 대사를 본국으로 빼겠다고 할 정도로 한국의 민주주의 탄압, 인권 문제로 박정희 정부를 압박하고 있었고,
국내에서는 조금 먹고 살만해지니 노동자들의 분규가 극심해 졌고, 민주화에 대한 요구가 빗발치던 시기였음.
거기다 신민당 김영삼이 가택연금 당하자 그 지지기반이던 부산 경남에서 또 극렬한 데모가 연일 일어나고 있었음.
이 혼란한 상황에서도 박통은 계속해서 국민들이 앞만 보며 달리며 국토개발, 경제발전에만 전념해 주기를 바랬고,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강압적으로 진압하려 하고 있었음.
(물론 국민들이 조금만 더 참고 버티면 80년대 부터는 국방도 안정되고 좀더 나은 복지국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겠지만)
그렇게 독재를 계속 밀어부치기엔,
미국의 민주화 압박이 너무 거셌고, 그 분위기에 편승해 야당과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와 분규 또한 극에 달해 있던 시기였음.
그상황에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처음에는 박통을 설득해서 좀 유화적인 제스쳐로 미국을 대하고,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 또한 너무 찍어 누르지 말고 좀 살살하자고 말했지만,
박정희는 강경진압을 말하는 차지철만 감싸고 돌며 오히려 김재규의 무능(?)을 탓하고 있었음.
이에 김재규가 다른 맘을 먹고,
박통이 사라져야 이 나라가 산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나름 군서열 1위 정승화를 청와대로 불러서 거사에 동참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최측근 박선주, 박흥주 대령에게 총장(정승화)도 거사에 동참하는 것이니, 너희들은 나를 믿고 따르라고 하며 동참시켰음)
김계원 비서실장도 김재규 군 선배지만, 김재규에게 의지하던 사람이라서,
VIP와 차지철이 죽으면, 2인자였던 김재규와 군서열 1위 정승화, 김계원이 모이면 대한민국을 장악할 수 도 있다고 본거 같음.
그러나 사전모의 없이 정승화 김계원을 끌어들인게 화근이였고, 이들이 김재규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음.
일단 김재규는 자신의 정권을 잡으려는 모의가 실패하더라도,
박정희만 제거하면 대한민국이 민주화가 된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10.26 김재규의 총질이 어떤 결과로든 우리 역사에 크게 작용했던건 확실함.
김재규가 체제의 수호자였고, 변덕이나 일탈로 인해서 독재자를 죽인건 맞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퇴장하는 시기가 정말 적절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막 싫어하진 않습니다 ㅎㅎ
김형욱 역은 최민식 배우가...
안두희야말로 역사적 영웅!!~~
김재규 부정했다고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있다 1표
안두희가 영웅이고 김재규는 그냥 살인자죠,,,
이보세요 저는 그시기부터 살아왔던 사람임니다 그 시기 박통은 지금의 김정은 급 이상이었습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수있는 쥐가 몇이나 될까요? 아프리카 내전상황이나 다름없었던 시기였습니다 앉아서 말로만 하는것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어린아이도 눈먼 총에 죽었던 시기였습니다 지금도 그런 나라이지만 누가 얼마나 죽임을 당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할배요 정신차리세요
순수하게 대의를 위해 거사를 치렀다면 박정희를 먼저 쏘는게 맞을텐데 차지철한테 욕을 하며 차지철을 먼저 쐈다는 점에서 차지철과의 알력다툼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사 직후 중정이 아니라 육본으로 갔단점에서도 순수한 대의라고 하기가 어렵구요
권력다툼 밀려서 돌아서 한거지
민주주의를
위했다교?ㅋㅋㅋ 말만 저리한거지
암살 후 김재규의 행보를 보면 무계획의 끝을 보여줌. 즉 대의를 가지고 암살을 한게 아니고 우발적으로 행동한 거죠.
이승만, 박정희, 육영수에 관한 영화는 폭망했습니다. 폭망한 영화에 비해 김재규에 관한 영화는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우파는 돈이 없는가요? 국민의 힘 국회의원 중에 돈 많은 의원이 많으니 지원하라고 요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