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대의 학원을 돌아다니며 절도행각을 벌인 용의자의 몽타주입니다. 용의자는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추정됩니다. 164cm의 키에 쌍꺼풀진 큰눈,오똑한 코와 흰피부가 특징입니다. 모자를 쓰거나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000년 11월 25일 139회. 경기도 남부일대 학원 상습 절도용의자 수배할때(당시 30대 여인)
제가 어릴적에 법창야화라근 라디오 연속극있는데 이음악도 음산하지만 법창야화는 혼자서청취하기가 무서울정도로 싸늘하고 무서운 라디오 프로예요. 한40년 넘어서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음악만 생각하니 지금까지 머리카락이 쫙 솓는것같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택시기사살인사건의 용의자 몽타주입니다. 175cm 정도의 키에 마른 체격입니다. 작고 날카로운 눈매,이마와 입이 튀어나온것이 특징이며 짧게 세운 염색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 7월 8일 120회 전북 임실군 택시기사 살인사건 용의자 수배할때
@@Zealot2049 1. 구렁이 죽여서 애들이 하나씩 죽어가는 거 있었죠. 2. 가게 바닥에 자꾸 물이 차서 닦아도 소용이 없어거 공사에 들어가니까 거기 시체가 있었던 것! 알고 보니 그 가게 건물 공사장에서 인부가 다방 레지에게 추근대다가 레지가 추락사... 그래서 증거 인멸하고자 공사장 시멘트에 파묻음. 3. 자고 있는데 얼굴에 뭐가 뚝뚝 떨어져서 눈 떠보니 떨어진 건 피였고 천장에는 귀신이 있었음... 4. 탈북자(?)끼리 우연히 맞닥뜨렸는데 한 사람이 "혹시 누구누구 아니십네까?" 묻자 "아니어야!!!! 사람을 잘못 봤어야!" 그리고 나중에 기회 봐서 뒤통수 날려서 죽임. 5. 이건 다른 프로그램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낮 주말에 스티커 사진 귀신에 대해서 나오는 거 있었는데 너무 무서웠음. 스티커 사진 찍으면 뒤에 검은 옷 입은 귀신이 씨익 웃고 있는 거 너무 소름 끼쳤음. 이게 엔딩이었는데 당시가 한창 스티커 사진 유행할 때고 심령사진 어쩌고 하면서 유행할 때였음.
이게 그 당시엔 범인들 얼굴도 티비에서 걍 다 까주고, 시신 화면의 모자이크 처리도 그렇게 정교하게 하지 않을 당시였음. 문제는 이 프로가 실제 사건의 현장사진이나 영상을 재연 상황에서도 일부분 끼워넣었는데 그게 대부분 시신사진이라 엄청 공포스러웠음. 특히 어떤 여자가 돈 때문에 남편 불로 태워서 죽이고 도망간 사건에서 불에 타다만 시신을 모자이크를 형편없이 해서 그 형체가 좀 보였는데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음. 그 시신영상 보여주고 바로 이 음악 흐르면서 진행자가 "이 얼굴을 잘 봐주십시오"이러면서 몽타주 올리는데 개소름 진짜..그걸 친구집에서 보고 집에 갔는데 집에 가는 길에 진심 쌀 뻔 했음..
![[StarCraft Live Concert] Terran Encore Video](http://i.ytimg.com/vi/plme_oDCpHc/mqdefault.jpg)
![[StarCraft Live Concert] Terran Encore Video](/img/tr.png)
어릴때 이 음악 흐르면서 범인 사진이나 몽타주 나오면 그렇게 무서웠는데..
222222222
무서웠던 범인사진들과 브금음악이
생각남 ㅜ 그래서 이불속에 들어갔던 생각남 ㅎㄷㄷ
몽타주도 흑백에 겁나 무섭게 생긴데다가 나레이션 목소리에 저 브금...게다가 저녁시간대에 해서 무서웠던 기억이나네요.. ㅠ
변사체브금은 슬프면서오싹
사기꾼들은 대부분 인상이 좋았죠
여러분 이 범인을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범인의 소재를 아시거나 목격하신 분은 아래에 나오는 전화번호로 제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
탈주범 도계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닝콜로 해놓고 자는데
정말 1초 만에 일어나집니다.
ㅋㅋㅋ
'A씨 자택에서 숨쉰채 발견'
@@user-ux5ti7wn5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생인데 어릴 때 사건25시 보다가 대문 똑바로 잠궜는지 확인하려고 뛰어갔다가 다시 돌아와 이불속에 황급히 들어갈 때 까지의 그 공포는 이루 말할수 없었지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부모님이랑 이 프로 보면서 하시는말이 있었습니다.
'너도 엄마 아빠말 안 들으면 저기에 너 얼굴나와' 그러면 경찰아저씨가 너 잡으러 올꺼야.
그땐 어찌나 그게 겁나던지..ㅋㅋㅋ
얼굴 나왔음?
본방 레알 엄근진 그 자체였음 ㄷㄷ
공개수배사건25시할때 이노래 들으면 오줌싸러도 못갔음 무서워서 ㅋㅋㅋ
와..ㅅㅂ나만그런게아니엿어ㅋ
저도 초딩 때 화장실에 볼일 보다가, 창문에 범인이 나오면 어떡하지 하고 무서웠음ㅠㅜ
ㄹㅇ
저는 시골이 고향인데 화장실 뒤편이 흉가여서 부모님과 같이 가자고 한적이 있었어요
이거랑 소년탐정 김전일
이음악 누가 만들었을까 중독성있네 천재인듯 ㅋㅋㅋ
이 음악이랑 수사반장 음악
내가만듬
빰! 빰! 또로로롱 또로로롱~ 타랏타 닷타..두두두둥...
@@a0175951956 ㅋㅋㅋㅋ
공개수배 소리 오랜만에 듣네 옛날 생각이 너무 나네 소리 카카오톡 소리 하고싶은데
기억에만 있었다가 제목을 몰랐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어릴때나 지금이나 들을때 소름 끼치는건 여전하네요 ㅎ
진짜 개무서웠음요 ㅎㅎㅎ 귀신보다 더 무섭
제발 부활 좀시켜서 범죄자들 겁좀줘야댄다
SBS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방송하더라도
그알과 공조작업도 했으면ㅠㅠ
네 다음 공조 3 글로벌 ㅋ
불 꺼 놓고 들어봐.. 머리가 쭈뼛 서고 소름이 쫘악...
집에 혼자있을때 방불끄고 보는데 누가 현관문 미친듯이 두드리면 그것만큼 공포가 없지 ㅇㅅㅇ!
이 프로그램은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 중 범죄, 가해 말종들 전부 처형하려면
맞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속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 같은프로도 부활했으면 좋겠는데
예전에 빌어먹을 시민단체에서 모방범죄 일어난다고 폐지하라고 지랄했었음
@@user-zz4gr3jf6gm 모방범죄는 ㅈㄹ 에휴 ㅉㅉ
진짜 필요한 방송
다시 부활시켜서 지명수배 전단에 있는 박종윤, 성치영, 이준세, 황주연 죄다 수배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어릴적 무서워서 잠을 못이루게 했던 브금 ㅋㅋㅋㅋ 추억이다 ㅋㅋㅋㅋ
꽤볼만했죠..
듣다보면 무슨 머리쪽 물리치료 받는거같네 욱씬욱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짠!!!짠!!하는부분이요??ㅋㅋㅋㅋㅋ 무슨느낌인지 알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핸드폰 벨소리로 잘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벨소리로하면 지인들이 벨에대해서 물어보지않나요?ㅋㅋ
@@user-wy7sm3qi1d 종종 놀라는 사람도 있죠 ㅎㅎㅎ 저도 전화온거 집중하려고 설정한거라서 ㅋㅋㅋ
소중한 음원 자료 잘 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거 들으면 진짜 잠 못 잤는데 어릴 때 ㅋㅋㅋㅋㅋㅋㅋ 자는데도 머릿속에 음악소리 감돌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들으면 왠지 웃김 추억이 돼서 그런가
공소시효 안지난 미해결 사건들은 다시 공개하면 용의자 추적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은데...
솔직히 이거랑 몽타주 같이나오면 지금나와도 존나무서움
어떨땐 영화브금도나왔던데 무서웠음
경찰청 사람들 BGM이 뭔가 밝은 느낌이라면
사건25시 BGM은 범죄 그 자체 ㄷㄷㄷㄷㄷㄷㄷ
이거랑 경찰청 사람들 음악 만든 사람은 작곡상 줘야됨
경찰청 사람들의 경우 작곡가 최경식 님께서 하셨다고 합니다.
개콘소재에서 이거 사용했었음. 노래 추억돋네 ㅋㅋㅋ 범인 몽타주는 항상 눈꼬리가 모두 야비하게 험악하게 괴물같이 나오는거
춤추는 대수사선 코너에서 사용함
@@user-ic8qk6bn1o 코너명 그대로 그 브금 나올 때마다 춤을 추었죠 ㅋㅋ
@@sangminlee8766 ㄹㅇ ㅋㅋ
@@user-ic8qk6bn1o 그리고 그 모티브된 작품의 타이틀에서 따 온 건지 코난 모 에피소드 한국판 타이틀도 '춤추는 경찰청'이었죠 ㅎ
(원판은 '흔들리는 경시청')
이거 만드신분이 저의 아부지신데..
불안함 공포감을 강조하고 만드신 곡이예요. 그런데 방송시그널뮤직이 저작권개념이 지금과 달라서ㅋ..저작료가 없음..ㅋ
@진지충 넵
어릴때 형이 일부로 이거 방송켜서 잠못자게 만들었는데
@Y Y 딸인디요..
어릴적 봤던 수배지의 이미지도 있겠지만 멜로디 자체가 사람의 공포를 자극하는 멜로디네요 ㄷㄷ 아버님 대단하십니다
@@user-tm7fp6gl9d 감사합니다!
이거 들으면서 친구얼굴보고있으니 범죄자같길래 꺼봤는데 음악탓이 아니라 그냥 범죄자같이 생긴거였음
살인용의자일 경우 공포감이 더더욱 플러스 되는 브금 ㄷㄷㄷㄷ
사회 주요 악인들이 들으면 벌벌 떠는 노래
탈옥수 신창원 공개수배한다고 한창 이 bgm 나왔을때 생각나는구먼.. 개포 구룡마을 cctv 에 잡혔다고 뉴스 나왔었는데 bgm 갑자기 들으니까 좀 닭살돋네 ㅋㅋ 이렇게 한두번 듣다보면 금방적응됨
저도 신창원 편부터 이 프로그램을 접했었죠.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 때였는데...
저는 이 음악을 초등학교 3학년 때 당시 탈옥범 신창원 편부터 처음으로 접했는데, 지금 들어도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오싹해지네요... 고등학교 3학년 때 특명 공개수배 때도...
저는 다봤어요~ 몽타주나 사체도노래도 다다른거였엇는데
@@unitedempire9144 혹시 천안 변사체때는 공개수배 음악이었나요? 우예슬 이혜진때도 말그대로 그런 공개수배 음악 흐름?
@@user-de8oh1ms7y 몽타주나사체나올땐오싹한브금이고 실종자는 저노래로나와요
@@user-de8oh1ms7y 충주호는 다른브금임
아직도 살아있데?ㅋㅋㄱㄱㅋ. 소름 끼친다 -임산부가-
군대 있을때 우리 행정보급관이 자기 마누라 핸폰 배경음악을 이걸로 설정... .졸라 웃겼는데....
공개수배 이 프로 어렸을때 가족들이랑 종종 봤었는데 정말 이 음악 압권이죠 몽타주랑 같이 뜰때 개소름
찾고있던 브금인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차라리 실물사진은 않무서운데 몽타주 수배는 무서워요
백운기씨가 처음에 사건25시 공개수배로 나왓던거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당시에 저거보면 엄마가 못보게햇음ㅋㅋㅋ 범죄자나쁜놈된다고ㅋㅋㅋ 경찰청사람들도 못보게했고
경찰청사람들 오프닝하고 같이 양대산맥!!
6대장있었지 그것이알고싶다 공개수배사건25시
토요미스테리
궁금한이야기 y
신기한티비서프라이즈
PD수첩
인정!!
이야기속으로 추적60분
솔까 사건25시가 제일 진빼이 였다 없어지기전까ㅉ
전설의 고향
리얼스토리 실제상황
강조되고 반복되는 소리는 사람도 불안하게 하는거 맞는거 같다
전국의 범죄자들 자수하게 만드는 브금 ㅋㅋㅋㅋ
ㅋㅋㅋ
@@chltbfl 아ㅋㅋㅋ
층간소음 복수용으로 딱입니다.
너무 아마추어 같은 미디 음악같은데...은근 중독성 쩔음. 한번 들으면 평생 못잊음.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싸구려 드럼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랑탕다탕...ㅋㅋㅋㅋㅋ
경기도 일대의 학원을 돌아다니며 절도행각을 벌인 용의자의 몽타주입니다.
용의자는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추정됩니다.
164cm의 키에 쌍꺼풀진 큰눈,오똑한 코와 흰피부가 특징입니다.
모자를 쓰거나 단발머리를 하고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000년 11월 25일 139회.
경기도 남부일대 학원 상습 절도용의자 수배할때(당시 30대 여인)
살인이 아닌 절도인데도 넘나 무서워서 .....
과거 형이 컴퓨터로 이 브금하고 X파일 브금 틀어놓고 방에서 못 나가게 해서 트라우마 생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을 편곡한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오 대략 어디 말 하는 건지 느낌 알 거 같긴 함
제가 어릴적에 법창야화라근 라디오 연속극있는데 이음악도 음산하지만
법창야화는 혼자서청취하기가 무서울정도로
싸늘하고 무서운 라디오 프로예요.
한40년 넘어서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음악만 생각하니
지금까지 머리카락이 쫙 솓는것같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왘ㅋㅋ 브금 진짜 무섭게 만들긴했다ㅋㅋ
이거 누가만들엇냐 천재야 레알
초딩 때 존나 무서웠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택시기사살인사건의 용의자 몽타주입니다.
175cm 정도의 키에 마른 체격입니다.
작고 날카로운 눈매,이마와 입이 튀어나온것이 특징이며 짧게 세운 염색머리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 7월 8일 120회 전북 임실군 택시기사 살인사건 용의자 수배할때
그와중에 전라도 소오오름
그때 당시에 초딩이라서 가물가물한데 방송나가고 2주만에 잡힌걸로 기억합니다.
저 사건당시 실제로 신고한사람이 이혁재라네요. 당시에 mbc에서 국토대장정 촬영할때 최초발견자가 이혁재였다고 했음.
@@user-if7sm3ic8u 네 맞아요!
들을때마다 섬짓섬짓했다 ㅋㅋㅋㅋ
3대공포중 하나 였지...토요미스테리.이야기속으로 그리고 이거ㅋㅋ
저는 레전드는 X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우 토요미스테리는 진짜 초딩때 트라우마 남을정도로 무서웠음;;
@@Zealot2049
1. 구렁이 죽여서 애들이 하나씩 죽어가는 거 있었죠.
2. 가게 바닥에 자꾸 물이 차서 닦아도 소용이 없어거 공사에 들어가니까 거기 시체가 있었던 것! 알고 보니 그 가게 건물 공사장에서 인부가 다방 레지에게 추근대다가 레지가 추락사... 그래서 증거 인멸하고자 공사장 시멘트에 파묻음.
3. 자고 있는데 얼굴에 뭐가 뚝뚝 떨어져서 눈 떠보니 떨어진 건 피였고 천장에는 귀신이 있었음...
4. 탈북자(?)끼리 우연히 맞닥뜨렸는데 한 사람이 "혹시 누구누구 아니십네까?" 묻자 "아니어야!!!! 사람을 잘못 봤어야!" 그리고 나중에 기회 봐서 뒤통수 날려서 죽임.
5. 이건 다른 프로그램에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낮 주말에 스티커 사진 귀신에 대해서 나오는 거 있었는데 너무 무서웠음. 스티커 사진 찍으면 뒤에 검은 옷 입은 귀신이 씨익 웃고 있는 거 너무 소름 끼쳤음. 이게 엔딩이었는데 당시가 한창 스티커 사진 유행할 때고 심령사진 어쩌고 하면서 유행할 때였음.
@@user-jz1ri2ep6p 1번은 구렁이가 아니라 유혈목이 에요 뱀여인의 저주편 보세요
이게 그 당시엔 범인들 얼굴도 티비에서 걍 다 까주고, 시신 화면의 모자이크 처리도 그렇게 정교하게 하지 않을 당시였음. 문제는 이 프로가 실제 사건의 현장사진이나 영상을 재연 상황에서도 일부분 끼워넣었는데 그게 대부분 시신사진이라 엄청 공포스러웠음. 특히 어떤 여자가 돈 때문에 남편 불로 태워서 죽이고 도망간 사건에서 불에 타다만 시신을 모자이크를 형편없이 해서 그 형체가 좀 보였는데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음. 그 시신영상 보여주고 바로 이 음악 흐르면서 진행자가 "이 얼굴을 잘 봐주십시오"이러면서 몽타주 올리는데 개소름 진짜..그걸 친구집에서 보고 집에 갔는데 집에 가는 길에 진심 쌀 뻔 했음..
죽은 피해자 몽타주였나요?
나 같아도 진심으로 싸겠다.
북북북북북북북 딱! 딱! 기분조타 ~ 기분조타~ 딱~ 딱! 야~ 아~
그래 바로 이 브금이었어
제목을 몰랐는데 딱 나오네
개무섭네
ㅎㄷㄷ 무섭다..😰
어릴때 9시인가 10시인가 본거같은데 넘모 무서워 지금도ㅜㅜ
곶곶곶곶곶곶곶곶 고자라니 고자라니 고고곶곶곶 곶곶곶곶곶곶 성불구자
말도안돼.. 말도안된다고!
나만 무서워 했는줄 알았는데 나만 무서웠던게 아니였네 어릴때 이거듣고 범인몽타주 보면서 엄청 무서웠었는데 😭
근데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ㅎ
ㅋㅋㅋ여자 진행자가 이 브금이랑 범인 사진 띄어주면서 000씨 ! 이제 당신이 숨을 곳은 없습니다 ! 이 멘트친거 아직도 생생하네
고민정!
어릴때 이거 들을때마다 무서워서 장롱 뒤에 숨고 그랬음
장롱이 더무서움 깜깜해서
난 이브금 들으면 졸림 엄마아빠가 무조건 자라고 할시간대라 ㅋㅋ
이 음악은 지금 들어도 무섭네 ㅋㅋㅋ 새벽에 들으면 개무서움
음악 자체로 공포영화였음ㅠ
이거 듣고나서 배달오면 문 열때 두리번 거린다
이 음악과 흑백의 그 기묘하면서도 섬뜩한 몽타주랑 같이 나오는 장면 .. 거기에 진행자들이 "이 사진을 잘 봐주십시오"하는 대사까지 진짜 섬뜩했던;;;
18개월 아들이 이 음악을 넘 좋아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따라 부르고 그럴거 생각하니 커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드님 취향이 매우 독특하시네
ㅎㅎㅎㅎ
????? 크게 될 아이네
우리 배돈형 때문에 이거만들으면 웃음벨 터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하ㅣ!
황주연을 수배합니다 심각한 안면 비대칭이옵니다
즌남~ 목포~시 금은방 절도사건으로 지목이 된 흐태평이(허태평)를 긴~급 수배합니다.
안형사 신상명세서......발표해!
angeleyes K 예 행님!
뭐 사실이야!? 진짜야???
뭐야? 짜식이 지금 장난하나
안돼 이 자식아 안돼!
아으따...이거이 내알람쏘리아닝가..ㅋㅋㅋ
예전에 경찰한분 나와서 설명하려고나와서 의자에 앉다가 넘어진것도 봄 ㅋㅋㅋ
모차르트 NO5. 용의자야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이거 레알 개무섭
나는자연인이다 완전 최고 입니다 👍
어릴때 집에서 혼자 티비채널(티비밑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돌리다가 사건 25시 방영중에 있으면 재빨리 이불 뒤집어쓰고 끝날때까지 고개 내밀지도 못하고 마지막에 저브금(+범인 몽타주)나올때 아오 ㅆㅂ 전설의 고향보다 저게 더 무서웠음
귀엽네요 ㅋㅋ
@@nohpresident 저거때문에 몽타주 트라우마가 생김
술맛 땡기는 음악이다ㅋㅋ.
가평계곡 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은해, 조현수를 공개수배합니다.
톡투유에서 김경호 아저씨가 약 25년 전 목욕탕 사건 언급할때 나온음악
왠지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딴짓 하는 애들 잡으려고 쓸것 같다
공개수배 bgm은 어릴때 들으면 무서운 bgm 이지만 커서 들어보면 무섭지가 않고 은근히 웃기게 들림.ㅎㅋ..
어우 코찔찔이때도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썼는데 으른 되고 들어도 이불 뒤집어씀ㄷㄷ
나 애기때 밤에 이거들으면 쉬하러 화장실가는것도 존나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시골집 똥간이 빈집(흉가)앞이었으면 더 했겠죠ㅋㅋ저희집앞이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음악으로 마누라 전화올때 밸소리 만들었습니다
경찰청사람들의 공개수배음악도 상당히 무서웠음~
지금이야 무서울게 없는 나이라 범인 우연히 만나도 내가 싸움 이긴다는 확신이 있어서 이 음악 들어도 무서운 느낌 조금도 안드는데
어릴땐 왜그렇게 이음악을 무서워했는지 모르겠네
호오... 전투력이 올라가는군요??
도망쳐야지
이노래 나오면서 범죄자 볼때마다 악몽꿈...
집에 혼자있을때
이노래 들리면 무서움 ㅠㅠ
대구서구평리동 날치기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 합니다 용의자를보셧거나은신처를 아시면 112로신고해주십시요
중독성 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love this song.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할거같은 브금
어렸을 때 새벽에 자다깨서 티비틀면 현상수배나 미아찾기 방송 많이 떴었죠..
지금 들어도 잠못잘거같음 개무서움
ㅋㅋㅋㅋㅋㅋ 옛날엔 좀 무섭긴 했었는데 지금은 좀 웃기네
이 음악 지금 들어도 존나 무섭네 ㅋㅋㅋ
어릴때 좀 무서웠음 나도 기억이 남
범죄와 어울리는 효과음.
누가 만들었는지 진짜 짱인듯.
지금들어도 무섭네요.
게임bgm이에요 메탈기어솔리드
@@user-sc4hq4un9n 메기솔이 93년도 부터 있었나?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이 노래 0.25배속 으로 하면 소름...
나도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