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사일런트힐2 2:19 Erik Margolin_The Dusty Attic 4:19 Kevin MacLeod_Ghost Processional 5:56 Kevin MacLeod_Come Play with me 8:05 쓰르라미 울적에 OST 메인테마 10:28 Gaia in Fog_Dan Bodan 12:53 Falling Rain_Myuu 15:38 Kevin MacLeod_Satin Danger 18:13 Sther Abrami_No.8 Requiem
0:00 사일런트힐2 2:19 Erik Margolin_The Dusty Attic 4:19 Kevin MacLeod_Ghost Processional 5:56 Kevin MacLeod_Come Play with me 8:05 쓰르라미 울적에 OST 메인테마 10:28 Gaia in Fog_Dan Bodan 12:53 Falling Rain_Myuu 15:38 Kevin MacLeod_Satin Danger 18:13 Sther Abrami_No.8 Requiem
8:05 이 곡이 좀 소름 돋는다 이유는 막 시골가면 마을회관에서 잔치하잖아 한번씩,밤되니까 잔치끝나고 정리도 다하고 동네어르신들 집까지 보내드리고(그때는 할머니보러 시골많이 갔었음) 난뒤에 마을회관 불 다끄고 갔는데,그 마을회관 옆에 제일 가까운 동네할아버지 집 있었는데 거기서 단소소리가 나는거야 난 또 할아버지가심심해서 단소부르구나하고 가거든 평소에 자주 그랬어 근데 그날만 섬뜩했어 이 노래처럼 뭔가 그때 귀신들은 자기 집으로 불러오는 것처럼 그래서 막 뛰었어 할머니집까지 갔어 좀 무서우니까 문 잠그고 잤지,근데 다음날에 그 할아버지 집에 가서 할아버지한테 말했지 어젯 밤에 왜케 무섭게 단소 불러냐고 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한 말이 잔치끝나고 집에 갈려는데 집앞에 저승사자가 있다는거야 그래서 무섭게 불렀대 저승사자 도망치게할려고 그거 듣고 그날 그 할아버지 잘못될까봐 계속 그 할아버지 집에 있었어 할아버지는 가도 된다고 하는데 난 너무 걱정되서
10살때 실화 : 우리집은 2층임 내방 이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머리맡에 보일러실 이였음. 그땐 혼자쓰는방이 생겼단거에 기뻐서 선풍기도 틀어놓고 이불덮고 잠들었음. 바람도 아닌데 창문이 흔들리더니 어떤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거 죤나 무섭다 생각했지만 당당히 누구세요 하고 물어봄. 새하얀 옷을 입은 긴머리 있는 여자같았는데 확실치는 않음. 그 형체가 벽을 향해 있었는데 통과해서 사라지기 전에 했던 말이 기억남 [죽어버려.끔찍해] 라고. 귀신인지 유령인지.
![코비엣TV[공포썰 공포라디오]](http://yt3.ggpht.com/wbTAVJosLpzxwf0TOe_QoIhkGe_JAwrqh_ahdIKXm4VcZWyxmFF8F0nYxlHsf7WFdtQdKKYJ_g=s48-c-k-c0x00ffffff-no-rj)
0:00 사일런트힐2
2:19 Erik Margolin_The Dusty Attic
4:19 Kevin MacLeod_Ghost Processional
5:56 Kevin MacLeod_Come Play with me
8:05 쓰르라미 울적에 OST 메인테마
10:28 Gaia in Fog_Dan Bodan
12:53 Falling Rain_Myuu
15:38 Kevin MacLeod_Satin Danger
18:13 Sther Abrami_No.8 Requiem
깔끔한정리 감솨합니당 ^^~
이런건 코비엣님이 알려주어야 하는거 아닌지?
감사용❣❣
감사~~
나만 두번째 거 제일 많이 들어봤나?
0:00 사일런트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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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Kevin MacLeod_Ghost Processional
5:56 Kevin MacLeod_Come Play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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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Falling Rain_Myuu
15:38 Kevin MacLeod_Satin Danger
18:13 Sther Abrami_No.8 Requiem
개인적으로는 쓰르나미 울적에가 가장 모든
공포 사연과 잘 어울리고 음산한 분위기가 잘 표현 되는것 같네요.
쓰르나미가 아니고 내가 울겠네......
"쓰르나미가 아니고 내가 울겠네" 말씀이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님 덕에 노래가 무섭지가 않아요 ㅋㅋ
쓰르라미 훌적일때...
이게 감동적이라길래 한번 찾아봐야겠다..
이거 애니겁나잔인한데 다 보진않았지만 잔인함
감사합니다.
2:56 저 뒤에 비치는 조명??쨋든 빛이 노래보다 더무서움 ㄷㄷ
근데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무서운 예기할때 듣기 너무 좋아요!!!!
이런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국어시간에 수업 안하고 국어선생님의 공포썰 재밌게 잘 들었어요
비오는 날 얘기 하실 때 딱 비오는 배경으로 바꿔서 아주 베리 굿👍 이였습니다
오 꿀팁 감사합니당
공포 소설 쓸 때마다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중이 잘 되요!
Wow your writing a story? That's good!! Keep it up!! I hope you can be a real writer if you are real writer ow, never mind
@@바부만듀신유 Thank you.
혹시 볼 수 있는 루트가 있을까요 ㅎㅎ
친구가 공포 이야기 해주는데 집중이 잘 돼요 ㅎㅎ 굿굿!!
축하해요
공부할때 들으니 잠 깨고 좋네요 ㅎㅎ
8:05 이 곡이 좀 소름 돋는다 이유는
막 시골가면 마을회관에서 잔치하잖아 한번씩,밤되니까 잔치끝나고 정리도 다하고 동네어르신들 집까지 보내드리고(그때는 할머니보러 시골많이 갔었음) 난뒤에 마을회관 불 다끄고 갔는데,그 마을회관 옆에 제일 가까운 동네할아버지 집 있었는데 거기서 단소소리가 나는거야 난 또 할아버지가심심해서 단소부르구나하고 가거든 평소에 자주 그랬어 근데 그날만 섬뜩했어 이 노래처럼 뭔가 그때 귀신들은 자기 집으로 불러오는 것처럼 그래서 막 뛰었어 할머니집까지 갔어 좀 무서우니까
문 잠그고 잤지,근데 다음날에 그 할아버지 집에 가서 할아버지한테 말했지
어젯 밤에 왜케 무섭게 단소 불러냐고 했는데 그 할아버지가 한 말이 잔치끝나고
집에 갈려는데 집앞에 저승사자가 있다는거야 그래서 무섭게 불렀대 저승사자 도망치게할려고 그거 듣고 그날 그 할아버지 잘못될까봐 계속 그 할아버지 집에 있었어 할아버지는 가도 된다고 하는데 난 너무 걱정되서
와 이럴땐 ㄹㅇ브금보다 이런 공포썰이젤 좋음 은근소름돋는데 재밌고 심장이 튀어나올듯한 긴장감까지 연출됌..진짜소름이네ㄷㄷ
저는 5:56구간 들으면 코비엣님 생각나게 하는 브금! 다른곳에서 만약 이걸 들으면 코비엣님이 "코비엣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비엣 티비 입니다."음성지원이 100퍼 될거같아요
음악 궁굼했는데...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모음집 너무 좋아요~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사는 잘하셨는지요 바쁘고 피곤하실텐데 열심히 영상 올려주시는거 감사드려요 화이팅!!
ㅋ 이
2:19 이 브금이 제일 소름끼침..
2:19 Erik Margolin
마치 내 꿈에 항상 나타나는 검은바다에 딱 어울리는 곡같다.. 검은하늘,검은바다, 그 넓은 검은바다를 홀로 서서 바라보는 나..
마치 꼭 내 마음속 짙은 어둠처럼..
ㄹㅇㄹㅇ 진짜ㄹㅇ 개소름..
저건 여친이랑 헤어질때 나의 모습을 이분이 써 주셨네요
공포 유튜버들 영상 보다보면 다 한번쯤 들어보는 곡들...공포영상 너무 많이 봐서 다 아는노래 밖에 없네욬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국밥-r2n 1
ㅋㅋㅋㄹㅇ 국밥같은 느낌
ㅋ
ㄹㅇㅋㅋㅋㅋ
2:19 이 노랜 캬량의 심심풀이에 자주 나옴 자주가 아니라 매일ㅎㅎ
ㅇㅇ
이사는 잘 하셨나요 피곤하실텐데 음악 올려 주시고 감사합니다
10살때 실화 : 우리집은 2층임 내방 이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머리맡에 보일러실 이였음. 그땐 혼자쓰는방이 생겼단거에 기뻐서 선풍기도 틀어놓고 이불덮고 잠들었음. 바람도 아닌데 창문이 흔들리더니 어떤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거 죤나 무섭다 생각했지만 당당히 누구세요 하고 물어봄. 새하얀 옷을 입은 긴머리 있는 여자같았는데 확실치는 않음. 그 형체가 벽을 향해 있었는데 통과해서 사라지기 전에 했던 말이 기억남 [죽어버려.끔찍해] 라고. 귀신인지 유령인지.
오 공부할때 듣기 좋네요ㅎ(저만 그런가..)
그러게요 마치 어머니의 시선?이 느껴지는 듯한...ㅋㅋ
신공부
저도요!
진짜므섭자
문제 하나 틀릴 때 마다 공포 ㅋㅋ
이런 모음 ~^^ 좋네여.
무덥고 습한 계절이예여.
코비님 코린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맨첨에 저 브금 너무좋음 ㅋㅋㅋ
8살 아들에게 요음악 틀고 오싹오싹 팬티 읽어줬는데 무서워서 울고불고 ㅎ
긴장감 고조 시키는데 최고예요 ㅋ
학대하니?
브금이 이런거였군요?잘들을께요.이사잘하시고 정리잘하시고 천천히 영상올리세요 코비님^^
10:28이브금이 제일무섭내요 동양괴담에 잘어울리는
맞아요
무서운 브음 감사합니다 이거 찾고있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는데 센스 짱이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오! 음악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코비님~~>_
코비 브금 좋다고 예전에 댓했는데 이걸 올리네~~ㅋㅋㅋㅋㅋ 굿입니다.
이걸로 동생 놀려먹을게요 감사합니다ㅋㄱㅋㄱㅋㄱㄱㅋ
며칠전에 동생이 저 화장실에ㅜ가둬놓고 이거 틀어서 복수하러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사일런트힐이랑 쓰르라미가 젤 좋아요~
그래서 코비엣님 동영상 풀로 돌려 듣고 있음.
공폰으로 그냥 계속 돌려놓고, 잘때 이어폰만 귀에 꽂으면 개꿀. 앞으로도 사일런트힐이랑 쓰르라미 많이 깔아주세요. 몽롱~하면서, 쓸쓸~하면서 좋아요
나도 사일런트힐 좋아함
그건 공식
사힐 개좋음 ㄹㅇ 최고임
궁금했던 건데, 속이 시원하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궁금했었는데 고마워요^^ 베트남시절부터 듣기만하고 첨 댓달아보네요..이삿짐 잘 푸시고 ㅎ 바오랑 꽁냥꽁냥 행복하시고🤗 늘 ~ 응원합니당 👏
공포브금 왠지 듣기 좋네요ㅎㅎ
재밌어요
잠잘때 듣기 좋네여
잘듣고갑니다 ^^^^^^^^^^^^^^^^^^^^^^^^^^^^^^^^^^^^^^^^^^^^^^^^^^^^^^^^^^^^^^^^^^^^^^
어쩜...브금 모음 올려주실 생각도 다하시고...역시 세심하셔요...🥰
모아 들으니 세삼 이런 음악 감상도 듣기 좋은데요...신선한 경험입니다...
왠지...영혼이 울리는 느낌이랄까...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감사해요 🤗❣💐
어찌 이런걸 올릴 생각을 하셨을까요
늦게 들었지만 코비님
센쓰좽이야👍
쓰르라미 올적에 였구나… 제일 귀에 박히네요
이렇게 모아두신 것도 모르고 댓글로 맨날 물어 본…ㅠ
falling rain이 뭔가 비오는 분위기에 음산함... 아니 무슨 scp6789 사이렌헤드 나올듯...ㄷㄷ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날씨좋네요^^
공부할때 들으면 집중이 잘 돼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때 틀고 자요 ~
역시 ! 항상 궁금했는대 감사해용
6:03
😊은 힐링인듯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퀄리티 뭐예요?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잘 ㄷ듣고 잇습ㄴㅣ당!!!!!!!!!!!!!!!!!!!!!!!!!!!!!!!!!!!!!!!!!!!!!!!!!!!!!!!!!
코비님 이사는 잘 하셨누지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0:01 이게 고양이밈 브금중 하나로 사용될줄은 몰랐다.
희안하게 잠이 잘 오네😢😅
늘 궁금 했었는데, 지금 밥 먹으면서 듣는중인데 오싹 해지려는 느낌이 듭니다. 분여기가 코비님 사연 시작전인것 같네요 이사는 잘 하셨나요?ㅎ
2번째 브금이맘에들고 많이 들어봄ㅋㅋㅋ
감사합니당 동생 놀래키기 성공했어요 ❤❤
으으 오싹해 지는 기분이 듭니다 ㅠ ㅜ
쓰르라미 울적에 테마 이 곡이 최고인듯.
나랑 똑같구나
오 오목할때 듣기 좋네요^^
마지막 좋네요👍 쓰르나미도 좋네요😊
노래가 잘때 딱이에요 !!!!
틀어놓고 잘려고 누웠는데 와~이 브금은 다 역대급잉
친구 놀릴때 쓰는까 좋네요 ㅎ
산길 야간 운전할때 들으면 좋겠다
ㄷㄷ
굿굿🥰🥰
더울 땐 공포!
그것도 저 음악이네요.
잠잘때 듣기 좋네요👍🏻
아 코비님 이런거 너무 신선한 컨텐츠 같아요! 매번 새로운 컨텐츠로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다른 유투버분들도 이미 많이들 이전부터 올리셨어요
으어 무서 ㅜ저 구독 느르고 갑니당!!😊
벼락치기 할 때 듣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명상하기 좋네요
코비엣님 안녕하세요
주말이네용 ㅎㅎ
궁금한거 알려주었어용~~
날씨가 좋으네용 반바오랑 식사 잘
챙기시고 좋은하루되세요
노래가 으스스한게 자장가로 딱이네 듣기 좋음요
@@user-xq3rt7hj2d
?ㅋㅋㅋㅋ
코비님...
(⌒ 0⌒ )/ ~~
공포 브금만 들어도 괜찮은데요!ㅎ
영상도 딱~입니다.😁
감사합니다 ! 잘쓸께요 !!
너무 좋아 와플!
근데 첫번째 음악 silent hill 3 "never forgive me, never forget me" 아닌가요?
true 는 피아노+바이올린과 퍼커션이 섞인 브금이구요.
너무 무섭네요 ㅜㅜ 녹화하고갈게여
씻을때 듣기 좋네요
아닉ㄲㅋㄱ
숙소에서 혼자 버림받았는데 카드키까지 가지고 튄년한테 복수할때 쓰기 좋네요
내중에 후기드림
사일런트 힐2. ost. 들을때마다 ㅈㅓ 혼자. 안개가 낀 숲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 지네요.
공부할 떄 집중이 너무 잘되는데 저 정상인거 맞죠?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때 틀어나야겠노 브금들이 하나같이 다 귀여움
이거 들으면서 자고있는데꿈에서폰을 보니까배경 화면 이거였음.....근데 거실에서₩(")*)"!)*("!"(이런 소리가 나서 거실에가 보니까주방 쪽 하수구?에서꼬물락 꼬물락 귀신 올라오고 있어서 하수구에 물 부었더니 없어지고꿈에서 깨어남........
어쩜~~ 엄청 음악 센스도 있으셔서 😊👍
공포 소설 읽으며 듣는데 너무 무섭네요 ㅎㄷㄷ 짜릿함
밤에이 노래 들으니까 귀신 나오는 줄 알았네
10:28 젤 소름끼침
이거 들으면서 공부 하고있는증... 4:29 와 이 브금 개 좋아..
이무이 공포브금으로 자주 사용❤❤
영상 브금 잘 쓰겟 습니다 💨
어케 쓰나요?
2:19 8:05 12:53 18:13
대체로 피아노 곡들
단순하거나
잘듣고가요
브금 모음도 좋네요
우왓~!! 진짜 저도 이런 정보 너무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 그리고 사실 음악이 너무 좋지 않아요? 밤샐 때 계속 반복해서 들으면 도무지 몇시간이 지났는질 몰라요..ㅎㅎ 너무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대박이네요.
음 겅퍼브금 인데 그쪽은 재밌고 좋은 노래라고 인식하고 계시네요
무서운사람
? 이상하네 다른분들 댓글에 답글 적을때는 잘 적혔는데 왜 이분 댓에 답글 적을려고 하니까 잘 안 적히냐 막 자꾸 렉 걸리ㅡㄹ데
@@Hoshino_ichika-korea3535 손이 ㅂ ㅅ인듯
🙃
골목길걸을때 이음악틀구 가면 😱😱
노래하는코트의 미스테리 컨텐츠 브금 다 있네
0:00 5:57
1번째 제목 true 아니고 never forgive me, never forget me예요 야마오카 아키라 맞아요~ 공포얘기 들을때 많이 들어본 브금이라 오싹하고 좋네요
학교에서 맨날 듣는데 좋네요~
이 브금들 듣고 대림동 밤 골목길을 혼자 걷거나
혼자 야간산행 하시는 분들
사막과 남극에서도 혼자 생존 가능하신분들..
이거듣고 야간산행...어후 ㄷㄷ 1억 주면 겨우생각해볼듯
동생 잘 놀렸네요ㅎ
공포 브금 2탄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