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가족입니다. 이 찬양을 듣고 처음에 얼마나 울었는지요...우리 아이들을 낳아주신 엄마가 저 마음으로 갈대상자를 보냈으리라 생각이 되고, 우리 아이가 입양이라는 것 때문에 혹시라도 마음이 아플때 이 찬양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요..,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일뿐 진정한 부모님은 하나님임을...들을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찬양의 배경을 알고 나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 저희 부부 역시 세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찾아온 아이가 이제 100일을 앞두고 있어요. 아이를 갖는 문제 이전에는 세상에 제가 마음먹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 느끼며 자만에 그득차 살아왔었는데 내 힘으로, 내 노력만으로 이룰수 없는 일이 있다는걸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네번째 임신 후 아이가 태어나기 까지 1년간 정말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올해 아이를 출산한 부모님들은 다 마찬가지 마음이겠지만 코로나 덕에, 더구나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매일 수만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 한번 가는것도 정말 조심 스러웠거든요. 게다가 아내가 기저질환자라 혹시 감염이 되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내도 위험할수 있어서 정말 노심초사 하며 1년을 보낸것 같네요. 그과정에서 느낀건, 정말 인간인 우리의 힘은 나약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국 나의 힘은 미약함을 느끼며 그분에 의지 하는거 밖에는 답이 없음을 많이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이 찬양은 아이를 갖기전부터 자주 들었던 노래였는데요, 어느날, 특별히 힘든일도, 어려움도 없던 그날 퇴근길에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펑펑나 프리웨이 갓길에 차 세우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게벳이 아이를 강물에 띄우며 느꼈을지 모르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멘...요게벳의 노래 처음 시작할 때.. 우우~그때부터..펑펑 눈물이 흘러내렸어용...ㅠㅠ정말 혼미한 세상 속에서...하나님만 바라보고..훗날 저도 하나님의 때에..믿음의 가정을 이루면..이 찬양을 자녀들에게 들려주고..불러주고싶어용...💕'너의 삶의 참주인..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너의 삶의 참주인..너를 이끄시는 주..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귀한 은혜의 찬양...감사합니다..^ㅇ^💕
너무 사랑하는 찬양입니다. 어떻게 요게벳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까 하며 감탄했습니다. 사역자님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거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의 삶의 참주인 네 삶의 부모이신.. 힘들때마다 가장 위로받는 구절이에요. 알면서도 알지 못했던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깨닫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들려주신 이야기와 노래에 감명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아들이 군대에 갔을때 윤일병 사건후라 똑같은 늦등이라~늘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며 손잡아 주었던 아들이라 매일 기도밖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는데 이 찬양을 계속 듣다 하나님께 아들을 맡긴다고 고백했어요~좋은 분들, 사람들을 만났다고 아들이~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배경영상(이집트왕자)도 무척 감동적이였어요
후렴구를 들으면서 우리의 삶의 참 주인이자 부모이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 참 와닿네요. 이 고백은 부모가 자녀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리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먼저 알고 서로를 바라볼 때 이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찬양 선율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모세의 탄생이야기를 쓸 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왜곡 되어서는 안됩니다. 역청과 진을 바르고 갈대 사이에 두셨죠 근데 가사에는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 언제 갈대상자가 떠내려갔습니까... 그것은 심각한 오류이고 성경은 절대 왜곡 되어서는 안됩니다.
입양가족입니다. 이 찬양을 듣고 처음에 얼마나 울었는지요...우리 아이들을 낳아주신 엄마가 저 마음으로 갈대상자를 보냈으리라 생각이 되고, 우리 아이가 입양이라는 것 때문에 혹시라도 마음이 아플때 이 찬양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요..,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일뿐 진정한 부모님은 하나님임을...들을때마다 감사가 넘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갈대상자를 보낸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며
가슴으로 낳은 아이를 키우시는 아름다운 님의 영혼이 보입니다.
님은 잘 할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아멘... 이 댓글에서 지혜를 봅니다..
열번.백번을 들어도 눈물이 나는 귀한 찬양입니다
아이들과 등하원 시키면서 자주 듣는 찬양입니다. 특히 아이들 보내고 불안할때가 있고 속상한일 있을때 큰 힘이 되는 찬양이예요 감사합니다.
임신중독으로 30주2일 딸아이 사산으로 하늘 소풍보내고
지금 두돌 지난 28주 5일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요게벳의 노래로 많은 위로 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품이 좋으셔서 선생님을 계속 하셨어도 아이들에게 좋은 선한영향력을 주실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찬양 만들어주세요😊
엄마가 되고 나서 다시 들으니 한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흐르네요...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며 이 삶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봉사하고 베풀며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는 밤 입니다..
정말 수십 수백번 들었던 곡입니다
👏
귀한 찬양 곡 ! 염평안 조찬미 님 응원합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듣고 일주일이 넘게 계~속 이 곡만 들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네요.ㅜ.ㅜ
삼남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기도할께요~
찬양의 배경을 알고 나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 저희 부부 역시 세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찾아온 아이가 이제 100일을 앞두고 있어요. 아이를 갖는 문제 이전에는 세상에 제가 마음먹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 느끼며 자만에 그득차 살아왔었는데 내 힘으로, 내 노력만으로 이룰수 없는 일이 있다는걸 그때 처음 깨달았습니다.
네번째 임신 후 아이가 태어나기 까지 1년간 정말 많이 힘들었던것 같아요. 올해 아이를 출산한 부모님들은 다 마찬가지 마음이겠지만 코로나 덕에, 더구나 저희는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매일 수만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병원 한번 가는것도 정말 조심 스러웠거든요.
게다가 아내가 기저질환자라 혹시 감염이 되면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아내도 위험할수 있어서 정말 노심초사 하며 1년을 보낸것 같네요.
그과정에서 느낀건, 정말 인간인 우리의 힘은 나약하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국 나의 힘은 미약함을 느끼며 그분에 의지 하는거 밖에는 답이 없음을 많이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이 찬양은 아이를 갖기전부터 자주 들었던 노래였는데요, 어느날, 특별히 힘든일도, 어려움도 없던 그날 퇴근길에 이 노래를 반복해서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펑펑나 프리웨이 갓길에 차 세우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게벳이 아이를 강물에 띄우며 느꼈을지 모르는 그 마음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생각하시는 그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멘🙏
아멘...요게벳의 노래 처음 시작할 때.. 우우~그때부터..펑펑 눈물이 흘러내렸어용...ㅠㅠ정말 혼미한 세상 속에서...하나님만 바라보고..훗날 저도 하나님의 때에..믿음의 가정을 이루면..이 찬양을 자녀들에게 들려주고..불러주고싶어용...💕'너의 삶의 참주인..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너의 삶의 참주인..너를 이끄시는 주..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귀한 은혜의 찬양...감사합니다..^ㅇ^💕
너무 사랑하는 찬양입니다. 어떻게 요게벳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들 수 있었을까 하며 감탄했습니다. 사역자님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거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의 삶의 참주인 네 삶의 부모이신.. 힘들때마다 가장 위로받는 구절이에요. 알면서도 알지 못했던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깨닫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들려주신 이야기와 노래에 감명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귀한 찬양곡 감사하게 잘 듣겠습니다💖
저도 채널 특성상 요게벳을 묵상한 적이 있는데요, 요게벳의 노래를 들어보면 정말 깊은 묵상과 함께 노래를 작곡하셨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구요..... 깊은 찬양의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찬양을 처음으로 듣는순간
꼼짝못하고 그대로 간만히
있었습니다
반복해서 들었는데 찬양 가사 하나하나 너무 마음이
울리네요 작곡가가 궁금했는데
오늘 알았습니다
염평안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모든부모가자녀들이사회생활에나아갈때너의삶에참주인참부모이신하나님손에맡기는기도가필요해요감사합니다
전 결혼날짜잡아났는대 딸이암이라는판정받아 결혼식미루고수술했는대 이찬양들으면서 맘이무척편했어요 수술잘대었고 결혼식날짜다시잡아났어요 지금도 이찬양들으면서 기도함니다 너무감사드려요 난 부족하지만 참부모이신하나님께맡낀삶이 넘 행복함니다
귀한 고백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하는 사위분도 참 귀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축복받으실거에요.
우연히 다른채널을통해 듣고 저두 추상미씨처럼 많이 울었던 기억이납니다. 들을때마다 똑같아요
이 찬양을 듣고 부를때마다 제 아이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게 만들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너무 큰 은혜가 되는 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너무좋아하는 노래
너무좋아하는찬양
반복해서 듣습니다
잔잔해져옵니다~~~
요게벳의 마음에 주님을 이입하니 눈물이 펑펑흐릅니다 성령님의 탄식소리가드리는듯합니다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마음 평안하고 진짜 좋아요!
매일 잠들면서 듣는 찬송이에요🙏🏻
엄마들의 기도를 그대로 곡으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달전에 이 노래를 알게되고 너무 좋아서 딸과함께 교회에서 특창을 했었답니다
모든 순간마다 기적이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그때 들었던 노래~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어떤 마음이었을지...귀한 간증과 찬양들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걸 맡기고 기도하겠습니다♡
저도오늘 듣고 오열하고 있어요 ㅠㅠ😭 어쩜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평안을 주는 찬양입니다
아이들과 아침 등교시키기까지 같이 들으며 마음의 기쁨을 얻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곡이 진짜....역시 명곡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뚝딱 나오는게 아니구나....
이 찬양을 통해서 많이 회개하고
돌아보게되고 폭풍이 몰아치는
삶이 닥칠때마다 힘을 얻는
귀한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들이 군대에 갔을때 윤일병 사건후라 똑같은 늦등이라~늘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며 손잡아 주었던 아들이라 매일 기도밖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는데 이 찬양을 계속 듣다 하나님께 아들을 맡긴다고 고백했어요~좋은 분들, 사람들을 만났다고 아들이~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배경영상(이집트왕자)도 무척 감동적이였어요
지금 다시 사회에 나와서 활동하는 아드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드님 입술에서 감사함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이야기 들어도 마음아프네여 이 영상만 몇번보는지 몰르겠네요ㅎㅎ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이 찬양을 들었을 때 거의 울뻔 했어요ㅠㅠㅜㅜ 이 찬양은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찬양 같아요ㅎㅎ 모든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꼭 믿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찬양을 들으면 마음이 치유되고 눈물 많이 나요.
주님 세린이 꼭 낫게 해주세요.
보고있는데 마치 성도들이 천국에서도 저렇게 모여 대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이 곡 듣고 눈물나요
아기를 떠나보내는 엄마의 마음을~~
매번 들어도 눈물나요. 부모된 마음 하나님이 우릴 향한 마음
초등학교 교사 내려놓기 어렸을텐데...넘 멋진곡 작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후렴구를 들으면서 우리의 삶의 참 주인이자 부모이신 하나님을 고백하는 것이 참 와닿네요. 이 고백은 부모가 자녀에게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우리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먼저 알고 서로를 바라볼 때 이와 같은 마음으로 바라본다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딸이 가정을 이루고도 삶이 녹록치 않은걸 보며 늘 걱정하고 잠못이루시는 친정엄마께 이 찬양을 보내드렸어요. 저도 자녀가 있지만..저희 부모님도 주님께 자녀의 삶을 맡겨드리고 기도하며 평안을 얻으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저희
세자녀중 막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
첨들었을때 울컥 눈물참으며 들었습니다..
찬미님 목소리가 옥소리같네요
결혼 8년 동안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두번에 유산을 하고 들으면서 참많이 위로 받고 기도 했던 찬양이네요. 저의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주인되시고,부모되어 주신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오늘도 제 삶에 주인되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는 아버지의 마음 ㅠ
우리 쌍둥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실것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염평안님~~너무너무 느므느므~~팬입니당❤❤❤
감사하게도 은혜 넘치는 찬양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염평안님 외에 같이하시는 맴버분들도 주님에 은혜안에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길요❤
아~요번 12월 둘째주에 용기내어 이곡으로 단독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부를수있는 감사한 곡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게된 이 귀한 찬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참 주인 부모이신 주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고 나아갑니다!
평안 형제 제가 그토록 부러워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저두 찬양사역자 아버지 의 꿈을 꾸 었지만 아직 하나도 없네요..ㅠㅠ부러워요...차분한 조찬미씨도 부러워요.제곡도 불러주세요 ㅠㅠ
ᆢ감사합니다 ♡♡♡♡
오늘 딸이 수능시험을 봐요…
찬양을 들으며 간절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감동입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 놓고
부모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때
하염없이 울며, 수도 없이 듣고 부르며
기도했던 요베겟의 노래ᆢ
하나님께 아들을 맡기고 기다렸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뭉클했던ᆢ
감사했습니다
아니.....노래부른 찬미님을 멀리두다니....자리배치 ㅠㅠ
아멘...
"나의 참 부모이신" 그가사가 너무나 좋았던 곡
고3이 되는 아이 혼자 학원보내고 지방출장가는 기차안에서이 찬양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두손모아 기도하며 내 입술로 고백하는말...
아이의 삶의 참주인
..
그분께..아이를 맡깁니다..
아이를 인도하소서..
엄평안 사역자님 김복유님과 얼굴, 이미지가 비슷한 것 같아요
맞아요 특히 눈이 닮으신거 같아요~
평안br 화이팅입니다.
교직을 그만두셨네요.
평안br의 앞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찬양 사역에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나는 교직선배이고 부평교회 조재호br아버지 입니다.
자주 유트브 들려 찬양감상하고 주님
은혜받길 소원합니다
10:18초에 누구나요? 익숙한분 같아서요
그리고 노래 좋네요!!
개그우먼 허민 님입니다:)
CBSJOY 감사합니다!!
염평안 님 찬미 님 팬입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
6:20 부터 아빠의 상황을 이야기 해주시네요
너무 좋습니다..ㅠ
어머.. 저는 염평안님이 여자인 줄 알았답니다.. 충격이네요ㅠㅠ
우리의 자녀가아닌 주님께서 주신아이ㆍ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이 키워주실줄 믿으며 키워야겠어요ᆢ주께서 쓰실수ᆢ있길
목소리나 발성이 초등 교사 같네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여 ㅎㅎ
팀을 초대했으면 3분 모두 자리에 앉혀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대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추상미씬가?
가사는 디른분이 쓰신걸로 압니다
다른분이 쓴게 아니라 최에스더 사모님 책에서 쓴 부분이 있아 작사가로 같이 올린거에요
찬양 선율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모세의 탄생이야기를 쓸 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은 왜곡 되어서는 안됩니다. 역청과 진을 바르고 갈대 사이에 두셨죠 근데 가사에는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
언제 갈대상자가 떠내려갔습니까... 그것은 심각한 오류이고 성경은 절대 왜곡 되어서는 안됩니다.
한심.
0:36 사회적거리두기 👏👏👏👏👏
찬양하는 공간에 와인병과 와인잔이 보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성경을 왜곡하면 됩니까? 성경을 모욕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