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타기전에 방송 하는데요... 지난 5월에 LAX에서 칸쿤 갈때에도 Delta 항공 7명이 오버부킹 되었는데. 첨에 $1,000 준다고 할때 4명이 포기했구, 계속 사람이 안나오자 $3,000로 올려서 부부가 포기하고 비행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마지막 한명이 안나오자 $10,000을 외치니깐. 남자 한분이 자리를 포기 하더군요... ㅎㅎ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여행을 보통 5일이내 길어봐야 일주일 이런식으로 하다보니까 사실 그 하루하루가 더 타격이 크게느껴질수밖에없음 외국처럼 10일이상의 여행을 다닐수있다면야 하루정도의 일정은뭐 대신 뭐 그거 현찰두둑하게 입금해준다면 남은기간에 좀더 풍족한 여행을 보낼수도 있는거니까 뭐 우리나라사람도 생각에따라 다를수도있지 뭐 개인여행 이런거 가는사람이라면 하루날려먹는대신 남은일정 현금받아서 이번여행은 공짜로간다 뭐 이런생각 하는사람이라면 또 그게 좋은게 좋은거일수도있음
나 저런식으로 바우처 받아봤는데.. 2500달러를 준다고 치면.. 1000달러 / 1000달러 / 500달러 이런식으로 쪼개서 바우처 주더라.. 그리고 예약할때 적용해보니 한번에 1개만 적용 가능 ㅡㅡ 심지어 공식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한데, 공식홈페이지는 더 비싸서.. 결국 여행사에서 사는거랑 가격 비슷했음
오버부킹은 항공사에서 원래 하는거긴 하죠. 티켓 판매 종료 이후 생기는 취소나 노쇼 이후 취소등 자연스럽게 빈 좌석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수를 통계적으로 미리 예상해서 더 예약을 받아 두어 빈 좌석을 줄이는 겁니다. 운이 없는 경우 이런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보통 저렇게 해결(?)합니다.
@@blanketj4494 해당영상은 제목을 개판으로 한거고 실제는 날씨로인해 양력을내기위해서 정원보다 적은 인원이 탑승해야만 무게가 감소되서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라고 하는거임 오버부킹은 대부분 탑승전에 추가금지급 대체항공편마련으로 해결하는데 그과정에서도 뭐 그런시간가니까 짜증나겠지 그건뭐 개인에따라 참을성없는 사람도있으니까 충분히 맞는말임 그렇다면 그런거 없이가려면 당연하겠지만 항공료 상승은 필수적으로 따라와야됨 애시당초 오버부킹의 목적은 비싼 항공운임으로인해 최대한 빈자리없이 운행하기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거든 몇프로를 보통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0프로정도 보통 오버부킹하고 그게 별문제없이 보통은 다 소화된다라고 한다면 단순계산으로도 항공료는 적어도 10프로가 올라가야됨 그정도 충분히 넌 문제없다는거지 ?
Eu협약 국제선 기준 4시간 이상 비행에, 4시간 이상 지연시 대체항공편 및 숙박 식대 제외 최대 보상금액은 600달러입니다. 보통 바우처형태로 지급하며, 기한내 미사용시 소멸이고, 캐쉬지급시 35~50퍼센트로 지급합니다. 싫으면 국제소송까지 가야합니다. 국내선은 더 저렴하구요. 지연보상 기준에 오버부킹도 포함됩니다. 괜히 댓글로 이상한 정보 퍼뜨리지마세요.
It happened to me. It was very hot day, and they had to have 20 empty seats to take off. They only gave $1500 credit with free transfer to another flight which is 4 hours later.
오버부킹은 이미 비행기에 못탐 보통 탑승전에 300-500불 가량의 바우처 어쩌고 하는데 그거 쓰기도 어렵고 눈속임용임.. 항공사는 오버부킹 시간내에 해결 못하면 공항에 물어줘야 하는 금액이 아주 크기 때문에 얼른 해결 해야해서 안된다고 뻐팅기면 금액이 올라가거나 대체 항공편 구해줌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케이스입니다. 승객을 초과하여 예약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날씨가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 기온이 올라가면 비행기가 뜨기 위하여 더 커다란 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대이륙 무게를 낮추어야 합니다. 무게를 줄이려면 승객과 화물을 내리는 것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오버부킹은 비행기 사람 태우기 전에 결정나서 탑승 못 시킴. 자리가 있어야 사람을 태우지 ㅋㅋ 탑승구 앞에서 오버부킹이라고 내릴사람 찾는데. 항공사마다, 무슨 EU 어쩌구 가입된 국가마다 다름ㅋ 내가 많이 겪어봄. 유럽에서 출발하는 국적기 이틀후 출발가능에서 손 번쩍 드니까 700유로랑 공항근처 항공사 숙소, 1일당 체류비(이건 기억안남) 줬음. 이미 출국심사 다 끝내고 들어온 구역이라 보안요원 따라 비상구문 같은곳으로 따라 나가야 하고 입출국 심사도 다 다시 해야함ㅋㅋ 짐은 안내려줌. 그 많은 짐들 사이에서 내릴시람 짐만 찾아 내릴수 없어서 짐은 한국으로 보내고 어차피 이틀뒤 뱅기타고 가니까. 한국에서 오피스에서 맡아두고 있음. 그래서 급히 필요한건 사서 써야함 시간부자인데다 두명이어서 개이득이였음. 유럽내 저가항공은 150유로인가 300유로 보상금에 숙소도 안줘서 안내림. 그외에도 이집트에서 오버부킹 된 기회 있었는데. 그땐 그저그랬는듯. 또 한달비자로 체류하던곳에서 딱 한달 채우고 뱅기 타려는데 하루후 출발 내릴사람 찾길래. 비자 얘기하면서 이거 해결되면 내리겟다 했는데 그건 해결해줄수 없는부분이라 안된대서 그냥 타고간적도 있음ㅋ 크레딧으로 보상하면 그 항공사나 잘줘봤자 같은 계열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상해줘서 담범 항공기 탈때 항공권 살수있게끔 해주는거라. 현금주는거 아닌 이상 사람들 잘 안내림
돈 주는게 아니예요. 해당 항공사 바우처로 주니까 다음에도 저 항공사 이용하는거지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샌프란시스코 가는 비행기가 오버부킹 되어서 급한 손님한테 자리 양보하고 바우처 받고, 그걸로 다음에 베가스 갈때 비행기 타고 갔었죠. 엘에이에서 라스베가스 갈때 6시간 가까이 운전해야하는데 말이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양보할수 있어서 좋았죠.
@@janiceyeh3313 바우처도 있고 cash compensation도 있음. 막상 줄때되면 뺑뺑이 돌려서 그렇지. 저 영상정도 인원이면 많아서 담당자가 붙어 잘 챙겨주는데 한두명 지원자 받는건 막상 내리고나면 ”응 그건 저기가서 말해“, ”응 내 담당 아니니까 저기가서 요청해“, “그 액수 난 들은적 없는데?” 이럴 확률 있어서 내 스케쥴 꼬이는 푼돈벌이 안함. 님도 언제가 한번은 당할거임 ㅋㅋㅋㅋ
미국 국내선 탈때 가끔 겪었는데 경매보단 다음편 퍼스트클라스 주는 정도만 봤어요 한번은 엄마가 미국오셔서 놀러가는길에 우린먼저 앉아있는데 엄마랑 같은 좌석 보딩패스 갖고 탄 사람이 와서 식겁도 했네요 일처리 진짜ㅋㅋㅋ 암튼 먼저앉은 우리가 우선권이어서 그뒤론 국내선은 무조건 빨리탑승해요 가끔 퍼스트클라스 좌석 널럴하면 그건 경매붙이죠
![[자막뉴스] "빵사러 대전역 가도 되죠?" '성심당' 돌파구 찾았다 (2024.09.16/MBC뉴스)](http://i.ytimg.com/vi/Ub4X_0N2rkM/mqdefault.jpg)
![[자막뉴스] "빵사러 대전역 가도 되죠?" '성심당' 돌파구 찾았다 (2024.09.16/MBC뉴스)](/img/tr.png)
![[프랑스 : 사라] (1/3) [이웃집 찰스] | KBS 241112 방송](http://i.ytimg.com/vi/sKrqj965SKM/mqdefault.jpg)
돈으로해결되지않는다면 돈이부족한거다
아무리 많이 줘도 목숨하고 바꿀순 없지 죽으면 뭔 소용이냐 돈이 부족한건 아닌데
원 소리냐. 솔직히 돈으로 안되는게 있냐?
@@한상기-d4c 돈 줄테니까 니 대가리 달라고하면 줄꺼냐? 돈이면 다 되니까 그것도 되겠네
왜 죽자고 달려들어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중에….라는 건데요
@@개소문-f4e 돈으로 될수있는 일중에 돈으로 안되는 일이 있냐고 말하는거면 하나마나한 이야기 아니냐? 헛소리하는게 한심한거고 돈으로 안되는것도이세상에 많고 돈 만능주의가 세상을 썩히고 있는게 짜증나서 그런다 그럼 넌 뭐하러 돈이 만능인것처럼 떠벌이고 다니냐
오버부킹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이번에는 항공사가 잘 대처한것 같네
저 중딩때 오버부킹 된적있는데, 배정된 자리에 이미 누가 앉아서 1등석 타고간 경험 이 있네요 ㅎ 나쁘지 않은듯..
저건 오버 부킹 아니고 항공기 퍼포먼스 잘못 계산한거임 아니면 기상 악화로 필수 탑재 연료가 늘었거나
오버 부킹은 좌적수나 미리 정해 놓은 수 이상으로 쇼업 한게 오버 부킹
부킹 자체를 취소하는거 고려해서 미리 조금 더 받는데 취소를 너무 안할 때 발생
@@Dicghost 님 프사 이름이 뭐에요?
@@xbwozjmfpzmc1p 콜 오브 듀티의 고스트 중위 입니다!
@@xbwozjmfpzmc1p고스트인듯
실제로 오버부킹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돈으로 해결합니다. 경험이 있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장 먼저 손들고 자원했을 것 같네요. 다만 아주 가끔 자원자가 없어서 경매마냥 보상금이 계속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짐은 어떻게되나요?
가방을 바로 받을순없을거같은데요~~
오 신기해
애초에 좌석이 정해져 있는데 오버부킹 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일처리 방식의 문제인지 ;
보상금+ 티켓환불도 해주는거죠?
오버부킹 많이 발생하는건 사실이지만 영상에서 처럼 파격적으로 보상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매시 결제값을 항공사의 포인트로 환불해주는 정도가 흔해요
용무가 급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차의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보다, 금전적 보상의 댓가를 받는 쪽이 더 이익이라고 생각하기에 자발적으로 내리게 됨. 용무가 급한 사람 끌어내리기 보다는 짐나르기 거부하는 당나귀 당근으로 유혹하기 방법처럼 협상해야 분쟁없이 매우 효율적임.
적선족 셰셰 수준
야 항공사애서 전산으로 처리하는데
어케 예약이 오버돼?
@@jung-hokim7920노쇼 승객이 있기때문에 예상해서 일부러 더 많이받는다고 하네요
@@jung-hokim7920니 오버부킹 모르지? 검색해봐 오버부킹이 뭔지..
@@jung-hokim7920야 니가 직접 찾아봐
처음부터 하차비를 말해야..
하차는 차에서 내리는거고,
비행기에서 내리는 것은 하기
라고 합니다
@@39zjuhnj17하기스는 비행기에서 차는 기저귀인가요?
@@39zjuhnj17 하기스 매직팬티
3초컷
네 사실입니다~@@changyoungcho
이렇게 잘 대처해야지. 공항경찰 동원해서 끌어내리지말고!
상황별로 대처해야지. 저 상황은 저게 맞고 진상, 난동 승객은 공항경찰 동원해서 끌어내리고!
@@ljs3872 오버부킹인데 공항경찰 동원해서 끌어낸 사건 때문에 저렇게 얘기하신거 같아요.물론 오래전 일이긴 하지만..
@@눈자라기-y1o 그런 일이 있었군요
@@ljs3872 그런일이 많았습니다
@@ljs3872 델타항공 관련해서 검색해보시면 소송의 나라 미국에서 저런다고? 할 정도로 경악 하실겁니다.
그 피해자중에 우리나라 연예인 또는 연예인 출신도 몇몇 있을정도입니다.
2500달러 그걸 젤먼저 얘기했어야지 야뭐해 내려
아니 영어 어순상 뒤에 말해야 한다고
@@Dragon-Riders 영어어순이면 먼저 말하는게 맞습니다,,,
2500달러 얼마야?
걍 설명을 해야 되쟈나
@@서우정-k5y 1350원 곱해
아니~~ 급하다며 ㅋㅋㅋㅋ
2500$ ? 그런거는 젤 처음에 말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335 만원 😅 빨리말해줘야지
내리고 바로 딴비행기 개이득
한국인~ㅋㅋㅋ
예 난 받을것이다...
잼민이새기
안타깝다 못 알아 들어서 못내린다 ㅜㅜ
ㅋㅋㅋㅋㅋㅋ영어둥절
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너ㅎㅎㅎ
뜬금 없어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진자 못 알아들은 사람도 있겠네
현명하네
분쟁이 일어나는거보다
좋은 방법
이것도 사실 서로 받겠다고 충분히 분쟁 일어 날 수 있음 ㅋㅋ
저 말듣고 내렸다가 돈 못받도 여행만 망침. 프론티어 ㅠㅠ 산호세 출발 달라스 도착행😢
미국에선 저가항공이라도 South West, Jet Blue는 훌륭하고 Frontier, Spirit 이런애들은 완전비추.
헐 진짜요?
돈 달라그러면 못받아요. 저 항공사 여행크리딧으로 받는거임ㅋㅋ
흠.. 2500원이면 아메리카노 한잔 값인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작은 돈애도 움직이는구나.. 난 최소 오만원은 받아야 가능
@@빅스타-m8x 2500달러라고 했는데 농담이겠죠?
저러고 내일준다하고 안줌. 바로 받아야함
뭔
ㅇㅇ호텔도 약속했던거랑 다르게 갸싸구려로 잡아줌
이런걍우 많음
내리면 우리랑은 상관없고 관제실에서
요청한거다 떠밀다 끝남
특히 외국사람들은 더욱이
내리면 돈바라고 내린 병신 취급당함
태세전환은 미국도 똑같네 ㅋㅋ
정당한요금을 지불한 고객들에게 양해를 구할때,
앞으로 이런방법이 많이 채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거 우리가 당장 쓸수 있는돈이 아니라 비행기 티켓 구매만 가능한 크레딧이라 자주 여행하는 사람들 아니면 쓸데없음
돈은 사람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으며 돈의 금액이 높을 수록 그 힘은 더욱 강해진다!
협상 좀 할 줄 아네
보통 타기전에 방송 하는데요...
지난 5월에 LAX에서 칸쿤 갈때에도 Delta 항공 7명이 오버부킹 되었는데. 첨에 $1,000 준다고 할때 4명이 포기했구, 계속 사람이 안나오자 $3,000로 올려서 부부가 포기하고 비행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마지막 한명이 안나오자 $10,000을 외치니깐. 남자 한분이 자리를 포기 하더군요... ㅎㅎ
먼저 포기한 사람 우짜노 ㅋㅋㅋ
눈치게임이네
@@조우찬-j2o비행기는 왕복이라 빈 차라도 가야하니까요 ..ㅎㅎ
저도 la ~ 인천 6천불까지 들어봤네요
가족 4분이 같이 내리셨는데
회의만 아니면 제가 내리고 싶었던 기억이네요
Voucher 니까 현금 아니고 쿠폰같리 쓰는 겁니다. 디스카운트 없이 제값주고 사는셈
먼저 포기한 사람 억울할듯 ㅎ
국내선이면 내리지... 근데 해외 여행 가는길에 저돈으론 안내릴듯. 공항에서 노숙하고 하루 관광 날리고 호텔 날리고... 그 며칠을 위해 몇백 내고 비행기타는건데
공항에서 호텔잡아주고 식비까지주는걸로암 집가는 비행기면 내릴만한듯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여행을 보통 5일이내 길어봐야 일주일 이런식으로 하다보니까 사실 그 하루하루가 더 타격이 크게느껴질수밖에없음
외국처럼 10일이상의 여행을 다닐수있다면야 하루정도의 일정은뭐 대신 뭐 그거 현찰두둑하게 입금해준다면 남은기간에 좀더 풍족한 여행을 보낼수도 있는거니까
뭐 우리나라사람도 생각에따라 다를수도있지 뭐 개인여행 이런거 가는사람이라면
하루날려먹는대신 남은일정 현금받아서 이번여행은 공짜로간다 뭐 이런생각 하는사람이라면 또 그게 좋은게 좋은거일수도있음
예전에 바비킴도 오버부킹때문에 어이없게 부당한 대우받았는데 그걸 기내난동이라고 선동하는 기사때문에 아직도 그렇게 알고있는 사람 많음
오버부킹이 아니라 체크인과정에서 직원이 다른사람에게 바비킴자리로 배석한거란다. 바비킴은 원래 비지니스였고 근데 일반석에 앉혀서 항의했는데 이것들이 인정을안한거지
저정도면 여행한번 더갈돈
호텔값에 비행값에.. 2500불이면 당연히 일어나야죠 ㅋㅋ
ㅋㅋㅋ 내리면 안주지 한두번 당해봣나 막상 내리면 애원해야됨
나 저런식으로 바우처 받아봤는데..
2500달러를 준다고 치면..
1000달러 / 1000달러 / 500달러 이런식으로 쪼개서 바우처 주더라..
그리고 예약할때 적용해보니 한번에 1개만 적용 가능 ㅡㅡ 심지어 공식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한데, 공식홈페이지는 더 비싸서.. 결국 여행사에서 사는거랑 가격 비슷했음
헐.. 메리트가 없네요.
오버부킹은 항공사에서 원래 하는거긴 하죠. 티켓 판매 종료 이후 생기는 취소나 노쇼 이후 취소등 자연스럽게 빈 좌석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수를 통계적으로 미리 예상해서 더 예약을 받아 두어 빈 좌석을 줄이는 겁니다.
운이 없는 경우 이런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만, 보통 저렇게 해결(?)합니다.
2500불도 적어. 비행스케줄에 맞춰서 이미 숙소 잡아놨을거고 이것저것 미리 예약했던것들 다취소해야하고 무엇보다 내 금같은 휴가를 후
그러니 너처럼 여행말고, 그냥 집에 복귀하는 사람들이 내리는거임 ㅋ
@@totheeast-u6lㄹㅇㅋㅋ
그럼 안 내리면 됨 ㅋㅋ
@@niaemi-c6x 애초에 오버부킹한것 자체가
개 오바야 누가 내리네마네하면서 시간가는것도 ㅈㄴ 짜증나고. 이코노미던 퍼스트던 똑같이 항공사가 잘못한일로 수고롭고 번거롭게 된거잖음
@@blanketj4494 해당영상은 제목을 개판으로 한거고 실제는 날씨로인해 양력을내기위해서 정원보다 적은 인원이 탑승해야만 무게가 감소되서 안전한 비행이 가능하다라고 하는거임
오버부킹은 대부분 탑승전에 추가금지급 대체항공편마련으로 해결하는데 그과정에서도 뭐 그런시간가니까 짜증나겠지
그건뭐 개인에따라 참을성없는 사람도있으니까 충분히 맞는말임
그렇다면 그런거 없이가려면 당연하겠지만 항공료 상승은 필수적으로 따라와야됨
애시당초 오버부킹의 목적은 비싼 항공운임으로인해 최대한 빈자리없이 운행하기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거든
몇프로를 보통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10프로정도 보통 오버부킹하고 그게 별문제없이 보통은 다 소화된다라고 한다면
단순계산으로도 항공료는 적어도 10프로가 올라가야됨
그정도 충분히 넌 문제없다는거지 ?
나 벌써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자나
처음엔 돈 + 최고급 호텔까지 잡아준다고 지원자를 받지만 내리고 나면 갑자기 말이 달라지니까 그냥 계속 타고 가십쇼. 돈은 받기 상당히 힘들고 호텔도 그냥저냥 20만원 미만 호텔 잡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뒷말이 달라진다고요?
녹음 하고있다가 들이대야죠? 대 항공사에서 사기치면 안돼죠ᆢ
내리지마라... 받는것도 힘들다... 빙빙 돌릴수도 있다.
여행 크레딧자체를 이해를 못하신듯 ㅡㅡ
하차후 인포가서 티켓 보여주면 바로 p로 입금해줌
P가 뭐임?
@@dong_geon1997 와 포인트를 모른다고
@@yhk7448 아 포인트 말하신거구나
내리기는 하는데 2500 달러의 트레블 크레딧은 안받는게 낫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비행기삵의 몇배를 캐쉬로 보상받을수 있는걸로 압니다. 안급하면 내려서 policy 를 확인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래도 국내선인데 2500달러면 무조건 이득일거 같네요 ㅋㅋㅋ 국제선 장거리 2500달러면 좀 그렇지만요 ㅋㅋ
Eu협약 국제선 기준 4시간 이상 비행에, 4시간 이상 지연시 대체항공편 및 숙박 식대 제외 최대 보상금액은 600달러입니다. 보통 바우처형태로 지급하며, 기한내 미사용시 소멸이고, 캐쉬지급시 35~50퍼센트로 지급합니다. 싫으면 국제소송까지 가야합니다. 국내선은 더 저렴하구요. 지연보상 기준에 오버부킹도 포함됩니다. 괜히 댓글로 이상한 정보 퍼뜨리지마세요.
근데 이건 순한맛 버전이고 보통은 개빡치게 그냥 오버부킹이라 못들어간다고 막음 그러고 해결은 어떻게 함? 이러면 그걸 왜 나한테 물어? 라는 말과 표정으로 니가 알아서 해결해 라는 답이 옴 이게 미국 항공사다 그러고 오버부킹으로 인한 보상은 한 3-4달 미룸
이게 정상이지. 유나이티드는 만만한 아시안 하나 찍어서 땡전한푼 안주고 내보내려다가 저항하니까 쥐어패고 끌어내버림 ㅋㅋㅋ 소송당해서 수십억정도 물어주지 않았을까...
보상해주는게 맞지 항공사가 인원수 안맞게 과도하게 티켓팔이했으니
관제탑과 연락이아니고요, Dispatcher이라고 비행 계획짜주는 운항관리사입니다. 다시말해 비행기가 루트변경또는 다른이슈로 무게를 줄여야되서 승객을 내리게하는 마지막 수단을 쓰는겁니다. 참고로 $2500을 주는건아니고 그에맞는 크레딧을쥬는거라 그항공사 공홈에서만 쓸수있는 크레딧입니다
이거쓸라그랬는데 있었네 ㅋㅋ
근데 어차피 다음항공지원, 늦어지면 숙비지원일텐데 거기에 2500달러만큼의 크레딧은 별도로 주는거라 내릴만하죠.
크레딧 아니고 비자 선불카드로 주기도해요 저는 8000불까지 받아봄
아무도 돈이라고 생각안했어 크레딧이라고 말했잖아
@@five1088니한테 말안했어
오버부킹이 문제가 아니고 화물 문제일꺼임
그렇다네요
It happened to me. It was very hot day, and they had to have 20 empty seats to take off. They only gave $1500 credit with free transfer to another flight which is 4 hours later.
짐 안내립니다. 어짜피 다음 비행기 일정으로 목적지 공항에 도착하니까. 수하물은 분실데스크에서 찾게 만듭니다.
승객 내리면 무조건 그 승객 짐은 내리게 되어있어요 안내리면 보안사고...
그런데 저렇게 말하고 내리면 못 받는 경우도 허다해서 조심해야 함
미국에서도요?
저렇게 발언하고도 돈을 안 준다고요?
어디 무슨 아프리카나 중앙아시아도 아닌데요?
외국 항공사 깡패짓.. 대단한듯
@@MrSinusu 미국회사도 양아치들 많지
뭐 다를줄앎? ㅋㅋ
@@MrSinusu사기꾼 새끼들이 꼭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에 있나요? ; 뭔 거지새끼 보듯 돈가지고 이상한 깡패짓 하는건 돈많은데서 더 잘일어날텐데
저 내리는 승객들 짐을 빼야 하잖아요?
다 빼고 저사람들것 제외하고 다시 싣고 그러려면 시간 많이 걸릴것같은데
오버부킹은 이미 비행기에 못탐 보통 탑승전에 300-500불 가량의 바우처 어쩌고 하는데 그거 쓰기도 어렵고 눈속임용임.. 항공사는 오버부킹 시간내에 해결 못하면 공항에 물어줘야 하는 금액이 아주 크기 때문에 얼른 해결 해야해서 안된다고 뻐팅기면 금액이 올라가거나 대체 항공편 구해줌
국내에서도 꽤 자주있는일임
여행커뮤나 후기글보면 보통 시간많은 대학생들이 보상받고 여행 하루 더함
지혜로운 항공사의 통큰 제안이다🎉🎉🎉🎉🎉
유나이티드 항공사의 케이스입니다.
승객을 초과하여 예약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날씨가 아주 더운 날이었는데 기온이 올라가면 비행기가 뜨기 위하여 더 커다란 양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최대이륙 무게를 낮추어야 합니다. 무게를 줄이려면 승객과 화물을 내리는 것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초과예약 했다고 나오는데 아니라고
하는것은 무슨 자신감 인가요?
@@donmin6900영상에선 비행기가 무거워서 못뜬다고만 나온 것 같은데용..
@@donmin6900 초과예약했다고 방송에서 말 안하는데요 ㅋㅋㅋ 무거워서 내려야된다는데 댁은 무슨자신감인지 ?
문제는 짐이 화물칸에있으면 내리기 힘들다는거지 짐이없으면 좋지만 짐이 화물칸에있으면 내짐은 못내리거든 그래서 잘못하면 짐없어져서 차치못할수도있다
저렇게 대처하는게 맞지.
대처 쥰내 잘했다.
역시 돈이면 안되는게 없어
미국에서는 워낙 흔한일임
2500달러상당 그거 야놀자 쿠폰같이 100만원이상일때 5만원쿠폰
머이런식으로 쿠폰쪼갬
그 쿠폰도 저가항공이면 그냥 딴데서 싸게살수있는걸 정가에서 50만원할인 이래놓고 따져보면 딴데서 할인된금액으로사는거랑 별차이없음
짐 부치지 않은 승객만 가능
델타는 항상 오버부킹. 그리고 무게 때문에 내리라고 하지...
2500불치 마일리지 준다는건가.
어쨌든 저 항공사 또 사용해야 하네;;
마일리지 아니고 티켓값 크레딧 준다는거 같은데요 담 뱅기표 구매시 사용
2500달러상당 준다는데 오늘 꼭 가야되는 사람 아니면 당장내리지 금융치료가 제일잘먹힘
좌파들 한테 특히 제대로 잘 먹힘
기가 막힌다
세상에 이런일이
내리면 카운터와 콜센터가 핑퐁
저거 돈 준다고 했다가 입 닫는 항공사 있으니 잘 선택 해야함
승객14명이 자발적으로 안내리면 기장.부기장. 승무원8명 .보안요원1명. 뒷 타이어2개 제외해야 비행할수있습니다
이래서 항공사에서 인당 사람몸무게와 가방무게로 표값 계산해야 할듯
역시 자본주의의 끝판왕 ㅋㅋㅋ
리워드가 확실하면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정확히 말하면 초과 예약은 아니고
짐무게와 기상과 사람무게 비율을 맞줘야 하는데
그건 당일 기상에 따라 틀림으로 작은 비행기는 더심하게 이런비율이 적용돼요 그래서 미국 국내선은 안전을 위해 종종있는 일입니다
인생살이에서 발생하는 문제 90%는 돈으로 해결된다. 나머지 10%는 돈이 부족해서 해결 안되는것이고...
여보 나 오늘 못가 비행기 놓쳤어. 하루 현지에서 왕처럼 놀기.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다행이고,
돈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진짜 큰일난거다..
자발적으로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약속한 2500크레딧을 드리며 자발적으로 내리신분들의 항공권은 취소불가 입니다. ㅋㅋㅋ
2.500 크레딧 준다는데 ....
저건 더이상 지원이 아니고 이제 경쟁에 돼는거지! ㅋㅋㅋ
그냥 "14분이 나오시지 않으신다면 이상태로 출발해보겠습니다" 라고하면 될걸...
말도 안돼는 소리
화물을 많이 실었겠지
그렇지 이런건 깔끔하게 돈으로 해결하니 얼마나 좋아 👌 ❤
착한 아가씨들이네
굳이 무안해 할것도없는데 책임감을 가진거지
확통에서 배웠던 건데 비행기 표는 취소되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당초에 취소되는 정도를 고려해서 초과티켓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유나이티드: “탑승객 이름을 보고 아시아계 승객을 선정한다. 선정됐으니 즉시 하기하라고 요구한다. 동의하지 않으면 즉시 공항 경찰을 호출하여 폭행 후 끌어낸다. 어때 쉽지?”
아니 그 말을 제일 먼저 했으면....... 그 중요한 말을 가장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내리고 못받을수도 있음..
이런 조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아놔~~~~ 자본주의의 힘!!!! 그래서 인간의 3대 욕망 돈 권력 명예 중 제일은 돈이라고 했다~~~~ㅋㅋㅋㅋ
오버부킹은 기내 핸드캐리 한 승객들만 해야한다. 돈준다고 수화물 탁송까지 한 승객에게 하차허용 할 경우 그 승객은 먼저 짐을 발송 후 다음날이나 늦은 시간에 별도의 화물 보관소에서 찾아야하기 때문에
한국: 2500달러 드릴테니 내리세요
(내린후)
항공사:자발적으로 내리신건데 보상을 바란다구요?
그랬다 고소먹으면 몇배로 줘야함 그럴 이유가 없음
오버부킹은 비행기 사람 태우기 전에 결정나서 탑승 못 시킴. 자리가 있어야 사람을 태우지 ㅋㅋ 탑승구 앞에서 오버부킹이라고 내릴사람 찾는데. 항공사마다, 무슨 EU 어쩌구 가입된 국가마다 다름ㅋ 내가 많이 겪어봄. 유럽에서 출발하는 국적기 이틀후 출발가능에서 손 번쩍 드니까 700유로랑 공항근처 항공사 숙소, 1일당 체류비(이건 기억안남) 줬음. 이미 출국심사 다 끝내고 들어온 구역이라 보안요원 따라 비상구문 같은곳으로 따라 나가야 하고 입출국 심사도 다 다시 해야함ㅋㅋ 짐은 안내려줌. 그 많은 짐들 사이에서 내릴시람 짐만 찾아 내릴수 없어서 짐은 한국으로 보내고 어차피 이틀뒤 뱅기타고 가니까. 한국에서 오피스에서 맡아두고 있음. 그래서 급히 필요한건 사서 써야함 시간부자인데다 두명이어서 개이득이였음. 유럽내 저가항공은 150유로인가 300유로 보상금에 숙소도 안줘서 안내림. 그외에도 이집트에서 오버부킹 된 기회 있었는데. 그땐 그저그랬는듯. 또 한달비자로 체류하던곳에서 딱 한달 채우고 뱅기 타려는데 하루후 출발 내릴사람 찾길래. 비자 얘기하면서 이거 해결되면 내리겟다 했는데 그건 해결해줄수 없는부분이라 안된대서 그냥 타고간적도 있음ㅋ 크레딧으로 보상하면 그 항공사나 잘줘봤자 같은 계열 항공사 마일리지로 보상해줘서 담범 항공기 탈때 항공권 살수있게끔 해주는거라. 현금주는거 아닌 이상 사람들 잘 안내림
내린14명승객의 짐을 화물칸에서 일일이 찾아서 내리는것도 일이겄다..
제시간에 출발하긴 힘들듯…
오버부킹이라는게 참 이해가 안됨
식당으로 치면 10팀 회식 가능한 공간인데, 보증금 걸어두고도 취소할꺼 예상해서 돈 더 벌려고 12팀 예약 받는거랑 뭐가 다름?
딱 10팀 회식 가능한 공간이면 딱 그정도 버는게 본인들 인프라 수준에 맞는거지
왜 계속 일을 그르치나 싶다
ㅋㅋㅋㅋㅋㅋ 대처 잘했네 2500달러면... ㅋㅋㅋㅋ 어후 나요 나!!
나는 1000불까지 주는걸 직접봤는데, 2년전 아틀란타출발 엘에이 오는 델타항공, 첨에는 자발적, 두빈째는 500불, 세번째 1000불 준다고 하니 영상처럼 우르르 나가는걸 봤네요.
돈이 인생에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이만한게 없다. - 메이웨더 -
한태산 자꾸 뒤에서 모에소매하고 웃는 거 귀여워 미치겠네
저게 얼마정도인건가요??
2500 불이면 뭐 거의 한국돈으로 3백만원쯤 되네요.
300만원 정도면 일본 여행 풀코스로
조질 수 있는 돈이네요
항공사가 보상을 해야지. 왜받어?
2.500 불 크레딧 준다는데 이재 자발적이 아닌
경젱이 돼는 순간이지~~ ㅋㅋㅋ
출장으로 델타 많이 타는데(플래티넘), 델타도 오버부킹이 잦다보니, 출장 일정 널널하게 잡으면 출장당 비행기 한두시간씩 자진 딜레이해서 왕복 천불 크레딧은 충분히 챙길수 있을법함. 보통 피곤해서 그냥 안내리고 빨리 집에 오는편이긴함.
한국 : 보상이나 댓가 없이 자발적 희생과 양보를 바랍니다
사람들 벌떡 일어나는거 개웃김ㅋㅋㅋㅋ
오버부킹이면 공항 창구에서 탑승권 발권할때에 이미 오버부킹됐으니 다른 비행기 이용해달라 이렇게 이야기함. 해당상황은 오버부킹 아님.
요즘 유튭 숏폼에서 너무 부정확하거나 잘못설명하거나 사실이 아닌 퀄러티 떨어지는 영상이 너무 많아졌음. 정화가 필요함.
오버부킹으로 저도 돈 받고 자리 양보해주고 그걸로 하와이 다녀왔음요. 바로 다음 비행기 2시간만 기다리면 태워주니 비쁘지 않음 할만해요
오버부킹 정말 이해안됨. 한 자리로 두 번 파는 건 이건 사기 아냐?
사람들이 예약만 하고 티켓 안사고 노쇼 많이 해서
노쇼 비율 만큼 오버 북
대처가 적절하네요😊😊
저거 저래놓고 돈 안주는 경우도 허다함. 항공사 믿지마라
돈 주는게 아니예요. 해당 항공사 바우처로 주니까 다음에도 저 항공사 이용하는거지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에서 샌프란시스코 가는 비행기가 오버부킹 되어서 급한 손님한테 자리 양보하고 바우처 받고, 그걸로 다음에 베가스 갈때 비행기 타고 갔었죠.
엘에이에서 라스베가스 갈때 6시간 가까이 운전해야하는데 말이죠.
시간 여유가 있어서 양보할수 있어서 좋았죠.
@@janiceyeh3313 바우처도 있고 cash compensation도 있음. 막상 줄때되면 뺑뺑이 돌려서 그렇지. 저 영상정도 인원이면 많아서 담당자가 붙어 잘 챙겨주는데 한두명 지원자 받는건 막상 내리고나면 ”응 그건 저기가서 말해“, ”응 내 담당 아니니까 저기가서 요청해“, “그 액수 난 들은적 없는데?” 이럴 확률 있어서 내 스케쥴 꼬이는 푼돈벌이 안함. 님도 언제가 한번은 당할거임 ㅋㅋㅋㅋ
@@janiceyeh3313댓글이 지워지네. Cash compensation 있음. 저렇게 인원많으면 잘 챙겨주는데 한두명일경우 막상 내리면 저기가서 물아봐, 내담당 아니라 저기가봐, 난그액수 들은적 없는데 이러면서 뺑뺑이 고생시킬때 있음. 님도 살면서 한번은 당할거임. 푼돈에 스케쥴 엉키는짓 안함
실제로 저런 식으로 원치 않게 하기하게 된 승객들에게는 대부분 현금 및 마일리지 등의 보상을 해주거나, 상황이 따라준다면 상위 클래스가 있는 항공편에서 오버부킹 발생시 상위 클래스에 우선적으로 무료 승급시켜 주는 등의 혜택을 줍니다.
한국이면 저래놓고 안 줌ㅋ
그건 아닌듯 ㅡㅡ
얘 중국인이듯 ㅋㅋㅋ
미국 국내선 탈때 가끔 겪었는데 경매보단 다음편 퍼스트클라스 주는 정도만 봤어요
한번은 엄마가 미국오셔서 놀러가는길에 우린먼저 앉아있는데 엄마랑 같은 좌석 보딩패스 갖고 탄 사람이 와서 식겁도 했네요
일처리 진짜ㅋㅋㅋ
암튼 먼저앉은 우리가 우선권이어서
그뒤론 국내선은 무조건 빨리탑승해요
가끔 퍼스트클라스 좌석 널럴하면 그건 경매붙이죠
오 몇년전에 오버부킹된 델타 비행기편 기다리고 있는데 자발적으로 다음날 항공편 이용하면 1700불 준다고 해서 얼씨구나하고 하루 늦게 비행기탄 적 있는데 2500불이라니
돈이랑 다음달 같은 시간에 클래스 업그레이드 된 좌석, 호텔 풀 서비스(식당, 바, 모든 부대 시설)까지 빋을 수 있어요~
그냥 맨 마지막에 던진 제안 때문이지
옛날 생각 나네요.
이십몇년전에 뉴욕에서 서울 오는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overbooking돼서 승객들이 계속해서 안나오자 나중에는 서울파리 비행기좌석권과
호텔숙박권을 준다니까 사람들이 미친듯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말끝나기전에 빛의 속도 시전하는 군밤모자 브로
내리게해놓고 말한금액안주는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