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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동네가 나오니 신기방기하네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게 없는 청학동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는곳 같습니다
캬~~~~중학교때 저 동네 살았었는데 50년 전이랑 변한게 없네. 청학시장,코스코,고사포부대,제4영도교회,갈매기섬,빨간등대,하얀등대....
청학 국민학교 신선 중학교부산 남 고등학교 졸업 했습니다청학동 연탄 가스를많이 마셔 기억이 잘 안나요 그런데시장건물안에 반찬가게는 기억이조금 나요전어같은데 천원어치 사서 할매랑 문것 같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어릴때 살았던 동네였는데 지금은 어디가 어딘지 잘모르겠고 시장옆 로라스케이트장 올라갔던 계단 시장은 그대로 추억속 여행 잘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제약회사 근무했을 당시와 변함이 없네요. 90년에서93년 영도 오소약국.제일약국.태화약국.인제약국등. 오소약국에서 근무했던 김은숙씨는 잘 살고 있겠지.세월 빠르다. 당시 약사님들도 다들 건강하실까? 부산 한번 놀러가야겠네.
어릴 적 놀던 그 모습 그대로네요. 가끔 지금 사는 곳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릴 때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다..
옛날 어릴적 살던집을 우연히 여기서 봤습니다.그리고 우리집에서 하던 청학시장의 가게도 보이네요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께서 한때 운영하시던. . .ㅜㅜ덕분에 멀리 타향에서 어릴적 고향의 향수에 젖어봄니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울리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난 아직도 어머니가 93살 이신데 신선1동에 혼자살고 계십니다.한달에 한 두번 가는데 진짜 동네에 사람 없습니다.어릴때 추억이 조만간 사라질것 같아서 늘 안타깝습니다
90년도에 외할머니집에 살면서 청학 국민학교 다녔던 기억있는데지금바두 여기저기 추억이 그때랑 똑같네요 .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
국민학교때 좋아했던 여자애가 청학시장 입구에서 장사하던 집이었는데... 그게 벌써 40년전이네요.
국딩 때 시장 옆 태권도장 옥상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친구들과 롤러 타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올려다본 푸른 하늘은 40 중반을 향해가는 아직도 눈에 선명합니다^^
나도 이층 무덕관 다녔네요ᆢ78 년도에ᆢ
정신병원에서 일하던 시절 영도쪽 파출소나 민가로 환자를 잡으러 갈 때 마다 그들의 복부에 수많은 칼자국과 꼬챙이같은 어구에 찔린 자국들을 보면서 '아 이 동네 참 험하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영도 토박인데 영도만큼 조용하고 시시한덴 없던데
내고향영도 청학초등학교 지나 포부대가 있고 그길따라 가면 제일큰3 층집이 우리집이었습니다지금도 1층마트로 쓰고 그집은 그대로 있더군요지금은 서울살지만 부산갈때마다 가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의 여러 지역중 영도는 특히나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마음의 고향으로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졸업하고 영도 떠나 서울로온지 30년 되었는데 서울에 영도사람 찿기가 쉽지 않네요.
ㅎ 영상 잘 봤습니다 청학시장에 50년 가까이 된 전통 도너츠 집있어요 ㅎ 제가 그집 2대째 장사 중인건 비밀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너츠 맛보러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전통도너츠집에 아들이죠? 지금도 한번씩 찹쌀도넛츠 사러가는데~~
もう一度コロナ以後の今の釜山の青空を見せて下さい
3층을 올릴수 있는지 그리고 차가 집앞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와~나는 지금 청학초 다니는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줘서 고마와요~~
오 우리동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이 폐가네
마 !!!!
항상고맙습니다잘보고있지요.
오 우리동네가 나오니 신기방기하네요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게 없는 청학동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는곳 같습니다
캬~~~~중학교때
저 동네 살았었는데 50년 전이랑 변한게 없네. 청학시장,코스코,고사포부대,제4영도교회,갈매기섬,빨간등대,하얀등대....
청학 국민학교
신선 중학교
부산 남 고등학교
졸업 했습니다
청학동 연탄 가스를
많이 마셔 기억이 잘 안나요 그런데
시장건물안에 반찬가게는 기억이
조금 나요
전어같은데 천원어치 사서 할매랑 문것 같아요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어릴때 살았던 동네였는데 지금은 어디가 어딘지 잘모르겠고 시장옆 로라스케이트장 올라갔던 계단 시장은 그대로 추억속 여행 잘했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제약회사 근무했을 당시와 변함이 없네요. 90년에서93년
영도 오소약국.제일약국.태화약국.인제약국등. 오소약국에서 근무했던 김은숙씨는 잘 살고 있겠지.
세월 빠르다. 당시 약사님들도 다들 건강하실까? 부산 한번 놀러가야겠네.
어릴 적 놀던 그 모습 그대로네요. 가끔 지금 사는 곳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릴 때로 다시 한번 돌아가고 싶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옛날 어릴적 살던집을 우연히 여기서 봤습니다.그리고 우리집에서 하던 청학시장의 가게도 보이네요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께서 한때 운영하시던. . .ㅜㅜ
덕분에 멀리 타향에서 어릴적 고향의 향수에 젖어봄니다,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울리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난 아직도 어머니가 93살 이신데 신선1동에 혼자살고 계십니다.
한달에 한 두번 가는데 진짜 동네에 사람 없습니다.
어릴때 추억이 조만간 사라질것 같아서 늘 안타깝습니다
90년도에 외할머니집에 살면서 청학 국민학교 다녔던 기억있는데
지금바두 여기저기 추억이 그때랑 똑같네요 .
영상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
국민학교때 좋아했던 여자애가 청학시장 입구에서 장사하던 집이었는데... 그게 벌써 40년전이네요.
국딩 때 시장 옆 태권도장 옥상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친구들과 롤러 타던 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올려다본 푸른 하늘은 40 중반을 향해가는 아직도 눈에 선명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렸다니 기쁩니다
나도 이층 무덕관 다녔네요ᆢ78 년도에ᆢ
정신병원에서 일하던 시절 영도쪽 파출소나 민가로 환자를 잡으러 갈 때 마다 그들의 복부에 수많은 칼자국과 꼬챙이같은 어구에 찔린 자국들을 보면서 '아 이 동네 참 험하다'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영도 토박인데 영도만큼 조용하고 시시한덴 없던데
내고향영도 청학초등학교 지나 포부대가 있고 그길따라 가면 제일큰3 층집이 우리집이었습니다
지금도 1층마트로 쓰고 그집은 그대로 있더군요
지금은 서울살지만 부산갈때마다 가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의 여러 지역중 영도는 특히나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마음의 고향으로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졸업하고 영도 떠나 서울로온지 30년 되었는데
서울에 영도사람 찿기가 쉽지 않네요.
ㅎ 영상 잘 봤습니다 청학시장에 50년 가까이 된 전통 도너츠 집있어요 ㅎ 제가 그집 2대째 장사 중인건 비밀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너츠 맛보러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전통도너츠집에 아들이죠? 지금도 한번씩 찹쌀도넛츠 사러가는데~~
もう一度コロナ以後の今の釜山の青空を見せて下さい
3층을 올릴수 있는지 그리고 차가 집앞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와~나는 지금 청학초 다니는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줘서 고마와요~~
오 우리동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이 폐가네
마 !!!!
항상고맙습니다
잘보고있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상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