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이 사연글 읽고 엄청나게 펑펑울면서 주변 친구들한테 퍼트렸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근데 나이먹고 다시 읽어 보니 억지스러운 것도같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때 만큼은감정 이입이 안되네용😅 노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감성적으로 슬퍼지게해요 특히 서영은님 구슬픈 목소리가 가슴찢어지게 해서 저는 울고싶을때나 혼자 센치해지고싶을때 이 노래 찾아들어요
읽다 보면 친구들과 함께 떠밀려서 함께 들어갔다 합니다.. 아마도 대학CC정도? 아님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사이 아닌가 싶은데...그리고 결혼 그그전날에도 남자가 찾아왔엇고.. 집안의 반대나 뭐 그런거 땜에 결혼은 못하고 연애만 하다가 남자가 먼저 결혼하는 시나리오 같은데..
옛사랑이 생각나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제는 잘 살고 있을 그를 기억하게 하는 노래
지금도 언제나 행복을 빌어요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이룰수 없던 님의 사랑이
저 다음생에서라도
행복 인연이 되시길
서영님
언제
봬도이쁘고
존경해요
그때는 모두 잊고 싶을 만큼 가슴을 베어내던 쓰라린 고통도 세월속에 살이 차 오르는 것을 알게되버렸어요..ㅜ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넘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버려도 버려도 안되는게 사람마음이다.좋아했듣 미워했듣...
노래듣다가 눈물을 흘리게 될 줄이야...
영상에 담긴 글귀들도 너무 슬프네요
문득 이노래를듣고있으니
볼을타고두눈에서 눈물이흘러내리는구나
너무슬픈노래입니다
이 글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01년 고등학교시절에 세이클럽에서 이노래를 처음들으며 울었던 글이었던거같아요.. 한동안 서영은님노래들을때마다 다시읽고펑펑울고싶었던 글이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되어 또한번 폭풍오열..ㅎㅎ
으이구!!! 화이팅
크..세이클럽ㅜㅜ
반갑습니다누님 ㅋㅋ 2001년때 전 중3이였는데
내 인생에 깡소주를 마실만큼 슬픈 사연이였는데
고딩이 공부 안하고.....ㅉㅉㅉㅉ. 니 지금 뭐하노?
오래되고,, 또 아는 내용인데도,, 눈물이나네요..
필력 장난아님... 나도 모르게 먹먹해진 가슴과 눈가에 눈물이 맺히네요 안타까운 사랑에 ...
장동욱 맞아여 슬픈 사랑에 마음이 아파 눈물이 핑돌아요
사랑 그게 참 뭐라고....이런저런 모든 감정을 느끼기게 하는지...
이런 슬픈 노래 알고싶지 않았는데... 사랑이란게 너무 힘드네요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데 그럼 난 뭘 한걸까요?
들을때마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어렷을때 이 사연글 읽고 엄청나게 펑펑울면서 주변 친구들한테 퍼트렸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근데 나이먹고 다시 읽어 보니 억지스러운 것도같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때 만큼은감정 이입이 안되네용😅
노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감성적으로 슬퍼지게해요 특히 서영은님 구슬픈 목소리가 가슴찢어지게 해서 저는 울고싶을때나 혼자 센치해지고싶을때 이 노래 찾아들어요
이제 저도 저노래 가사 같이 되버렸어요
수많은 세월 어찌 살아갈까요ㅜㅜ
더 사랑해주는 분 만날 거예요
이런곡이 존재한다는것이 그저 신비할뿐....더구나 이런 음색이 매치돰이...
많이 울어도 봤다~다 잊어 버리고 싶다!!
너무 슬프고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그걸사랑아닐까요
환타스틱한 곡조에 이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는 좋은 노래입니다.
마음이 울컥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 사람의 결혼식,,,이노래를 그 때 그녀가 매일로 보냈계속 들었습니다..잠깐 옜날 생각이 ..ㅜ.ㅜ 벌써 17~8년 전,,,,,
넘 슬퍼요... 정말 사랑은 시들어버리는건가요..
기호
신이 우리에게 눈물 이라는 선물 을 주셨다
감동과 함께
사랑도 시들어 버리는 사랑 맞는거 같다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난다
예전에 세이클럽에서 끝말잇기하던 시절에 유행하던거네.
bgm도 같네.^●^
잘듣고 가요.
노래랑 사연이 너무 어울린다ㅠ
15년도 넘게 전부터 떠돌던 사연이고요. 최초 작성자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필력이 상당합니다.
노래와도 정말 잘어울리는 스토리구요.
도대체 이글 누가 썼을까요..진심 궁금해요
와…이거 20년 전 인터넷으로. 첨 봤던 그 글인거 같은뎅……..와…
슬프도록 아름답네
하~~~
눈물 뚝뚝 ㅠㅠ
잊고싶을뿐이다.잊고싶을뿐 살아갈뿐이다 아프게 아픈체
이곡을 2021년7월의 무더운여름날듣다니..
고음너무완벽해요~~자막이
코끝찡허네~~아 난결혼했지
남친이 제일좋아하는노래뭐냐니 이노래라고...너무 배신당한 이사람의맘을 이해는하지만 그여자를 너무 사랑했던게 느껴지는 노래이다.난 어찌해야하는걸까.바보같이 살고싶진않지만 그의 마음에 담긴 진심땜에 그 노래 가사에 다 담긴노래로 포기한고싶진않다!
저절로 흐르는 눈물을 닦을 새도 없이,... 억장이
무너지게 슬픈 사연이네요.ㅠㅠ
저도 무척 오글거리는데요
일단 장문의 글을 썼다는것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이글의 주인장도 모두 잊고 좋은 가정을 꾸리며 잘 살고 있겠죠
지나고 나면 그 열정의 사랑이
무색해질텐데 그 나이때는 전부였을 겁니다 ㅎ♥★♥
슬프다ㅠㅠ
너의시선에 그녀가빛난다
사는건 사랑. 뺏겨버린 사랑은 너무 힘들어. 잊는다는것은 비참한 자신과 현재의 자신. 정말 힘든 사람들. 용서하고 다시 시작 합시다.
눈물이..
우리나라 가수분들 노래 넘 좋습니다
가슴절절 ~훌륭하네여 다들 건강하세요...♡
왁스님 팬인데 외도중!! 서영은 님의 대표곡 같네요~~밝은노래 제외하고요~~ 술한잔 먹고 우연히 첨 들으며~~ 가사보다는 목소리와 곡조와가~~ 넘 좋아요!! 음원검색 안되요~~컬러링 앤~~
여기오길 잘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나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글 누가 쓴글일까요 누가좀 알아봐요 ㅠ 진짜슬프다
20년전에 다음 카페에 누가 올렸었는데 미친가사다
ㅠㅠ
헉 … 뭐니 아우 슬퍼 … 한 참 철없던 시절 노래방에서 부르던노래 !
그녀의 결혼식을 보려했지만 용기가나질않아 방구섞에서 이노래만들었던 생각이납니다.바보같이!!
헐... 그남자그여자 라는 글이네요
이글 읽고 슬퍼했었는데 10년다되어가 다시보게되는..다시읽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다...오늘 비와서 생각나던데..보자..세월이 15년전이다..정말..
그 녀를 사랑한 여자의 후회,탄식,연민을 노래한 것이지,
결코 영상 글처럼 남/녀의 사랑을 이야기한 것이 아님.
내가 아는 노래중 가장 슬픈가사인듯
지금쯤이면 애기 엄마가 되어 정신없이 살고있겠지...항상 보고 싶구나..행복해.
김상윤 보고 싶고 그립지만 행복를 빌어 주는 마음이 아름 다워여
이 스토리는 볼때마다 눈물나네
무슨의미인가요모르겠는데요전여친의결혼식만만치않게예쁘네요정말못잊겠네요잡지그러셨어요정말예쁘네요점심은드셨나요우와3시가넘었네요저녁드셔야것네요몸이안좋아서하루조일잠만잤네요
무슨 말인지!!! ㅎ
제가 더 겁이나네요..그녀는 제가 장가를간다해도 그냥 잘가라할텐데
어떤이유든 바람은 한낫 욕망이뿐 ㅋ
배경화면 모델의 드레스가 너무 예쁘네요. 살짝 한복 느낌도 나는 것 같구요.
어느 분이 디자인 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나이먹고 다시보니 손발오그라들어요 ㅋㅋ
이글 진짜 사연을 적은건데ᆢ
19살인가20살인가 얘가 적은걸로 예상합니다 베르라르 베르베르 개미란 책을 읽고ㆍ
2021/01/15....
이 영상 배경화면 원본 구할수 있을까요? 구글이미지검색해도 안나오던데..
이사연 말고 남자가 교통사고로죽고 여자도
그 이후 충격으로 정신병원가고
그 이야기도있는데
원문 아시는분 링크좀 ㅜㅜ
특히 꽃이 ㅅ드는것을보는것은슬프고추해 꽃이 정말 싫어여
글쓴이 미친거아님???
읽다 보면 친구들과 함께 떠밀려서 함께 들어갔다 합니다.. 아마도 대학CC정도? 아님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사이 아닌가 싶은데...그리고 결혼 그그전날에도 남자가 찾아왔엇고.. 집안의 반대나 뭐 그런거 땜에 결혼은 못하고 연애만 하다가 남자가 먼저 결혼하는 시나리오 같은데..
이거실화?닭살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추한거라고! 추한거라고! ....
곷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희정아 잘 살고 있냐?
23년전 그 여고생이 생각나네...
근데 노래와 글귀는 죽이는데 배경화면이 쫌 감성이 죽네요 ㅠ올드하고 촌쓰러운듯요...
이거야...어장 관리녀 벨라에게 엿만 실컷 먹는 엿장수 제이콥의 테마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물건 들락달락한 것들은 아웃이여.눈물은 개뿔..
촌철살인 입니다 그려.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