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 못찾겠다 꾀꼬리 [가요톱10 역대 1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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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KBS 가요톱10 1982년 8월 셋째 주 ~ 11월 첫째 주 1위. (연속 10주)
김순곤 작사 / 조용필 작곡 / 조용필 편곡
【 골든컵 수상 (최초) 】
82년에 발매한 4집의 타이틀 곡입니다.
조용필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가출하여 음악을 했는데 형이 찾아와 끌고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 시절을 소재로 만든 곡입니다.
이 곡은 가요톱10이 10월에 2주 간 결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넉 달에 걸쳐 무려 10주 동안 정상에서 버틴 대단한 히트곡입니다. 이렇게 한 곡이 장기간 1위를 독식하는 기현상이 생기자 가요톱10에서는 골든컵을 수여하면서 차트에서 명예 은퇴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후부터 5주 연속이라는 상한선을 두고 골든컵 제도를 적용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용필이 왜 천재였는지 이제 알겠다.
2024년 듣는 이 노래는 정말 사기다.
도대체 노래한곡으로 사람을 흡수해버리는 무서운 음악성의 비결은 뭐였을까?
대박
경봉큰스님과의 일화가 있는노래라니..새롭고 의미심장하게 들립니다
"네안의 꾀꼬리를 찾아라..." ^^
이노래가
경봉스님
의 너안에
꾀꼬리를찿아라해서
만들어진명곡
진짜조아요
맞어. 맞어. 저도 들었내요. 역시 경봉스님은 도인
갑자기 이 노래 듣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오빠의❤ 미소도 눈에 선합니다
돌아가신 친정 어머니 도 생각납니다❤❤❤
가장 신나면서 슬픈 노래, 경쾌하고 신나는 리듬속에 유년의 동심과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가 유한한 우리네 인생의 무상함을 일깨우며 결국 아련하고 슬픈 상념에 한없이 젖어들게 한다
그때는 몰났는데. 경봉스님께서 어런저런. 대화중에 노래 부른다고. 하니까 불러보라고 사시기에 부르니. 잘부른다고 하시면서. 속에. 꾀꼬리가 들어있어 라고 하셨다네요. 내려오면서 꾀꼬리 찾으면서 ㅇ산들어 졌다고 해서 들어보았는데 배워서. 많이 부르고 싶네요 내속에 무엇이.
조용필 작곡.. 김순곡 작사,, 조용필밴드,,위대한 탄생 연주의 명곡~~~~ 10주연속 1등의 그노래,,,,,,,,,,,,,ㅋㅋㅋㅋ 가욥톱텐은,,5주 제한으로 바꾸어버린 그노래,,,ㅋㅋㅋ
ㅎㅎ 네살 아들아이가 어디서 듣고왔는지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부르면서 들려달래서 이노래 매일 강제로? 듣고있어요
노래끄면울고.이노래가 그렇게 좋은가봐요 아기도 가왕의 노래를 알아보나봐요😂
다른 가수는 죽어도 용필님은 돌아가시면 앙돼요
그럼 다른 가수들은 돌아가셔도 된다는건가요? 말이 좀 이상하네용..
어릴땐 몰랐는데 오십다되가는 이 나이대에 생각해보니 조용필의 위대한점은 그 다양성에 있었다. 음악의 폭이 너무도 넓고 깊다. 한오백년 같은 노래에서 부터 못찾겠다 꾀꼬리 같은 한곳에 묶이지 않는 음악성이 그를 가왕으로 만들었을거다.
절대 공감합니다
전문가, 평론가, 가수들이 꼽는 최고의 가수!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한국 가요계 1인자입니다~~
공감함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하구요
노래가 겸손해요
40년전에 이런 노래가... 요즘 나와도 손색없는 가사와 멜로디!!! 대단한 노래다!
절대로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조용필 노래 2024년만 해도 듣기가 좋고 신난다 그래서 S24플러스 전화벨 로 설정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후크송!!! 후렴구가 맨 앞으로 온 노래예요 ..
그땐 그저 가요톱텐 10주 1위인 것만 대단했지 후크송은 생각도못했다
조용필이 얼마나 혁신적인 음악을 했는지 시간이 갈수록 뚜렷해진다.
동감입니다 고꾸라져도 앞으로 고꾸러지리라
73년생이다, 이 노래만 들으면 옛날생각이 나는 이유는 어릴적에 딱 저상황이 있었다, 친구들과 공원에서 하루종일 축구하고 놀다가 저녁 7시쯤이었나,, 친구들이 배고프다고 밥먹으러 다들 집에가는데 그날따라 우리집에 어머니가 없었다, 난 아무도없는 집에 가고싶지 않아서 그냥 공원 구석에있는 전봇대에 기대앉았는데 석양이 비추는 공원이 참 보기좋으면서도 혼자남아서 외롭기도하고 슬폈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그때는 왜그렇게 슬펐는지,,, 그게 한 6~7살때의 기억인데 어찌그리 내 마음을 노래가사속에 잘 담아냈을까,
형님 힘내요
오~~~나도 73 소띠에요
갑자기 왜 반갑지?ㅋㅋㅋ
국악인가
동요인가
참 질리지않아
조용필 님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늙지마세요 오래사세요
가요라고 하죠
30년 전의 노래다 이미 시대를 앞서가는 뮤지션이었다
이분의 노래 한곡한곡이 파격이었다
당시 트롯이 대세였는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서 대중가요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이 대단하다
역쉬 국보급 가왕이요 가황이다
노년도 강건하시고 아름답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30년전이 아니라
40년전 ㅎㅎ
이상하게.. 헷갈리면.. 미국 쳐다보레요.. ㅋㅎ
지금은 2023년이지만 저건 1982년의 늙은 음악가입니다. 그리고 저게 대한민국 대통령이 뭔지 아세요?
@@leaderofmine6293넌 니가 하는말이 뭔지 아세요?
그런 반말찍찍거리는 너는 참 잘났다
경봉스님 만난 후 하산하다가 가사를 만들었다니 대단🙏
당시 김순곤이 작사를 해놓았으나 이 가사를 본 사람들 마다 이것이 어떻게 노래가 되겠느냐고 했더랍니다. 가사가 당시의 대중가요 형식상 너무 길었다는 거죠. . .그때 조용필이 '이게 왜 노래가 안되는냐'며 곡을 붙인것이 바로 이 '못찾겠다 꾀꼬리'라는 전설이 있습죠. . .
모두 안된다고 할때 "왜 안돼?"라고하며 해내는 사람이 리더고 선구자입니다.
역시 가수 조용필님이에요.. 이 곡은 kbs 가요톱10에서 이례적으로 10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한 곡이죠.. 명곡이에요.. 그죠? 좋아요..
먼 옛날 어린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어릴적 동네 아이들과 해질무렵 숨바꼭질 하면서 놀던 시절이 너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노래속에 그 많은 그리움을 담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노래임이 틀림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조용필은 말이필요없는 음악 천재다 동심속의 꾀꼬리는 희망이요 꿈이요 그리움이다 음악속에 깊은 호소력으로이감정들을 담아 듣는이들을 먼 노스탈쟈로날아가게한다!!!!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요즘같이 다 가져다쓰는 샘플링과 리메이크가 난무하는 시대에
이런 클래식이야말로 진짜 명곡이 아닐까싶다
오빠 노래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고 듣고싶고 위로가
됩니다❤
역시 훌륭하고 멋지고 좋은 오빠❤❤❤
조용필의 명곡은 너무 많지만,,,그 중에서도 이 노래와 자존심은 빠질 수 없는 명곡이다.
82년 중3때 이노래 듣고 미치는줄 이때부터 조용필 노래 좋아했음 지금도 조용필 노래는 다 좋아요.^^
이번 신곡 찰나가 당시에 못찾겠다 꾀꼬리를 듣고 충격받은 그 느낌이네요
역시 오빠^^
우리집 근처엔 교회당이 분명 없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나면
우리집 뒤엔 교회당 이 있었던것같다....
ㅠ ㅠ.......
글고...
80년대초 엄청난 사건이였고
어딜 가나 이노래가 안 나오는데가 없었음
그때 당시 대구에서 살고있었는데..
여길가도 조용필.
저기를 가도 조용필 어디에서나 흘러나오던....
조용필 노래......
사방팔방 에서 조용필 노래가.......
옛날 옛날 (약35년전)대구 동아극장 에서
☆조용필☆ 쇼 할때(다른지역도 마찬가지였음)
정말 난리도 아니였죠...어마무시 했었죠
지금의 방탄 급.......
어린시절 숨바꼭질하던 기억이.. 너무나 좋았던 70년대 어린시절 그립다.그시절
그때그절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였었지
"못찾겠다 필 그림자"
어떡캐 이런곡을 만들수가
.....천재천천재
그것도 80년대 40년지난지금도
이런곡안나온다
김택환 형님
베이스라인 연주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지금 들어보아도 단연 " 조용필과위대한탄생 최고의 라인업
인것같습니다
"조용필 , 곽경욱 ,김택환 ,김청산
이건태 형님 위대한탄생 최고의라인
입니다
깊은 철학이 담겨진 가사...슬픈듯
이노래가 지나간어린시절 이 그립고 다들보고싶고 그러네요 엄마도 보고싶구요 술래잡기 생각도나네요
우리엄마~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엄마보고싶어요
중1무렵 이웃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이노래를 듣고 조용필을 영접. 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꾀꼬리 꾀꼬리 하는 이부분이 좋아 카셋트 테입을 되돌려 들으며 가사를 적어보기도. 가사중에 "교회당" 이 나오는데 시골마을이라 교회가 없어 이 말을 알아들을수없어. 아무튼 이 꾀꼬리 한마리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이후 지금까지 사십년동안 조용필의 모든 노래를 듣고 0.1mm오차 없이 겹치게끔 따라부르고있어요.
멋지십니다 0.1 오차도
없는 완벽함
숨바꼭질 술래 아! 위대한가수조용필
이노래 어느누가 부르며만들수있나
한국적인정서와 한 자랑스럽다
너무 좋아하는 가요입니다 동심의 마음을 너무 잘표현해서 자꾸 꿈을 꾸게 하네요
조용필 3대 명곡 중 하나~~
작곡 조용필 👍
대한민국음악의거장
저런사람이 나이들어가는건 진정 아깝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너무 좋아 ❤
아침 출근길에 크게 틀어놓고 따라 부르니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요
80년대 어릴땐 이곡이 그저 신기하고 신나서 좋았는데 지금 나이들어서 들어보니
이곡은 가요인가 국악인가 동요인가 대체 오빠는 이런
곡을 어떻게 만드신걸까요
리듬은 너무 신나는데 지금
왜 이곡이 슬프게 들리는지
그이유를 나도 못찾겠어요
대한민국에 한명 나올까 말까 한 가수
존경의 대상입니다
건강하세요~
세계적으로 한세기에 나오기 힘든 가수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앨범표지 사진중에서 이4집 사진을 아주 좋아합니다. 노래와 함께 사진모습처럼 항상 밝게 웃으시고 젊으셨으면. 빨간점퍼속의 목걸이도 아주 예쁜데 지금도 가지고 계신지,,,
소름 돋는 멜로디 구성과 가사다 역시 가왕 조용필;;
1 45
추임새 끝내준다
맛을 잘 살린다
신의경지
난 아니야 이 곡도 좋답니다, 잊혀진 사랑도, 안 좋은 곡이 하나도 없지만요.
요즘 오빠 노래 중에 자주듣는 노래입니다
어린. 시절 생각 돌아가신 친정어머니 생각에 자꾸만 듣게
되네요.오빠 ❤감사합니다
굉장히 슬픈노래 ㅠ
조용필과 위대한탄생의 콘서트 웅장했었죠 그당시 조용필님의콘서트볼때면 미쳐부렀죠
김순곤씨 작사도 가슴속으로깊이 후벼파고들어온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시로우리어린날의 정서를 표현할수 있었을까? 음과시가만나 먼 천상으로 날아갔다!!!!!
수없이 이곡을 듣고 따라 불렀지만
참 질리지 않고 나이들수록 더 좋아진다
내 인생 첫 대중가요이자 좋아한 노래.
여름날 마당에서 어머니는 고추 다듬고
난 전축에서 나오는 이 노래를 들었지.
벌써 40년이 지났네. 참 세월 빠르네~
조용필님 노래는 왜 촌스럽지 않은걸까요...
40년 전인데 정말 놀랍다!
그땐 미처 몰랐는데..
가사가 의미심장하네요
어렸을 때 뭣 모르고 좋아라 불렀는데..
좋은 노래 훌륭한 가수
이 노래의 탄생배경을 한 번 찿아 보시죠
재밌어요 꾀꼬리❤
당시 셔플리듬24비트 리드미컬한 곡이 없었는데 10살때 이곡을 첨듣고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너무 멋져서 그냥 눈물이 흐르더군요.. 가사도 그렇고 지금생각해도 어린날 향수가 떠올라 너무 좋죠..코드 진행도 당시 단조로웠던 다른곡들에 비해 상당히 세련되었고 비장함마져 들더군요..2016년 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반주에 목소리가 묻혀 나오는 곡들보다 더 세련된 아날로그적 느낌이 더 강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당시 조용필에 인지도를 무시할순 없겠지만 이런 셔플리듬에 곡을 과감히 발표햇다는 것도 존경스럽고 조용필에 그많은 인기곡들중에서도 저는 개인적으로 이곡이 명곡중에 명곡이라고 추천합니다!!!
인정^^~~~ㅋㅋ
인지용~
2019 ㅇㅈ!
전통 사물놀이 장단을 록에 접목시켜 만든 '사물놀이 ROCK'인 것으로 알고 있음.
가사가 너무좋음
이노래 나올때 내가 6살이였는데 우리 큰오빠가 막내동생인 날 무릎에 앉혀놓고 불러주던거 생각나네.ㅎㅎ 추억이 되버린 그시절...
어릴때 신났던노래들이.... 지금들으니 다 슬프네요... ㅇ
가장 좋와하는 노래입니다
너무잘해요 들어도들어도 감동
워어 똥궁디 흔들며 춤 추고싶어지는 비트네~🎵🎶
오빠 노래로 22년 시작을~♡
올해 새음반과 콘서트 소식이 들리는데.. 사실이길 빌어봅니다!
와 오빠 넘 이뻐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좋아요 ⚘⚘⚘⚘
이곡은 처음박수소리부터 너~무 좋음
베이스기타랑 드럼 장난아니네요
지린다 엔딩, 오르간
24살인데 가왕존경합니다
조용필 못찾겠다 꾀꼬리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어떻게 저때 이런 노래가 나올수 있단 말인가
오빠는 이미 과거를 알고 노래한것 같아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조용필
술래잡기 교회당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전봋대
참 알고 들으면 슬픈 노래예요......
응 아니3
@@SSAMGUB 아니에요? 슬픈 노래 줄.
그쵸 어릴땐몰랏는데 ᆢ
멜로디는 신나지만 슬픈노래죠 ㅜㅜ
대중가요에 민요와 조합 👍
봉은사위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아래 코엑스에서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하는 소리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코엑스 공연하는데로가서 조용필공연을 보았다는거 아님니까, 내가 그때. 아..기억난다.
경기고등학교 동문이신듯 합니다.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오빠노래짱!
굉장한 곡입니다...
조용필 사랑합니다
동심, 우정 등등 이 노래안에
여러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는
어느 국문학 교수님의 평론!
나이가 들어 들어보니 서글픈 뜻이 담겨있네요
골목길, 교회당, 전봇대..골목길에서 아이들이 딱지치기, 술래잡기 하면 어마가 부르던 그 옛날 저 시절 그런 것, 그런 모습들이 그립다. 가끔 교회에서 종소리가 나기도 하고...
신나는 음에 슬픈가사를 뭍히신 노래중에 이노래가 최고 인것 같아요
경동 파이팅!!
와~~ 들으면 들을수록 넘 좋넸요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어린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너무나 철학적인 가사네요....
언제들어도기분좋아지는노래이네요벌써35년이지난노래이네요세월참빨리도가네요
못찾겠다 꾀꼬리 조용필 🎵 🎶 아름답고 멋지네요 오랫만에 잘 들었습니다 ❤🎉 구독으로 힘찬응원 합니다
오빠노래는 집중하게하는 마력이있어
멋진곡이지요~ 중학교때 소풍가서 이노래 부르고 뛰논 기억이~ 사춘기적부터 50넘은 지금까지 나의 도덕선생님이시지요~늘 건강하시길~
잘듣고갑니다
하루종일 듣던 노래
나이 80이되도록 나의 꾀꼬리는 찾지못하고 찾아 헤메기만했다!
노래 가사를 정확하게 해석 하시네요 시적 해석력이 대단하십니다
세월이 야속합니다 ㅡ처음.ㅡ리사이틀할때가 그립다 ㅡ 건강하시구요 늘 응원할게요
영원한 나의스타(
12연속 1위라니깐 놀라운 곡
노래 좋아 !!
명불허전 가왕님.
중학교때 이 노래 참 많이도 흥얼거렸었네요.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