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숙의 서도소리 : 관산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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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Hae.y.c.1n
    @Hae.y.c.1n 4 года назад +1

    🌺🌹🌺🌹🌺🌹🌺🌹🌺🌹🌺🌹🌺🌹

  • @헌헌-p9v
    @헌헌-p9v 4 года назад +1

    서도잡가, 수심가토리[레 주음, 미 (솔) 라(요성) 도]
    서도잡가는 일정한 장단 없이 사설의 짜임새에 맞춰 장단을 친다
    사설
    추강이 적막 어룡냉허니
    인재 서풍 중선루를
    매화만국 청모적이요
    도죽잔년 수백구를
    가을 강이 쓸쓸하고 외로우니 물고기들도 차갑고
    한 사내가 서풍이 부는 중선루에 올랐다.
    매화꽃이 만발하던 때 들려오는데
    도죽장(지팡이)짚고 남은여생 동안 갈매기를 따르는 구나.

  • @user-Gukak_journal
    @user-Gukak_journal 4 года назад +2

    관산용마가 아닙니다. 관산융마로 정정 해야 맞습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Год назад

    시창을 반주가 없이 하네요 피리나 대금의 반주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