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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국민요 Chromatic harm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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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1
  • #고향이 아닌 객지에서 느껴지는 시름.
    #가을에고향을그리며부르는노래
    #미국매사추세츠주세일럼출신의존 P오드웨이(John Pond Ordway)가
    #1851년에고향을그리워하며작사하고작곡한노래.
    #원제는"Dreaming of Home and Mother"이며이것을일본에서 여수(旅愁)라고번안하였다.
    #중국에서는송별(送别)이라는제목으로훙이(弘一, Hóng Yī)[1]가 번안했다원곡과달리고향을그리워하는게아니라헤어짐을표현했다.
    #이미지출처이문세연주영상과놀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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