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사역동사 공식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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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전병옥-v2v
    @전병옥-v2v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조민호-x7j
    @조민호-x7j Год назад +3

    영어문장은 기능적인 면을 먼저 표현하고, 내용적인 면은 뒤에서 설명한다.
    특히 타동사를 사역동사와 그 의미부분을 따로 분리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도 재밌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stayingfooolish
      @stayingfooolish  Год назад +2

      곧 보여드릴테지만, 타동사 문장과 사역동사(?) 문장이 동일한 상황을 잡아내며 겹치는 것처럼, 타동사 문장과 수여동사 문장이 겹치기도 하고, 사역동사 문장과 지각동사 문장이 겹치기도 해요.
      이렇게 언어 속 경계가 희미해서 언어가 가끔 애매해지거나 예외가 생기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언어의 이 모습 그대로 우리도 경계를 허물면서 공부해야 영어가 트이고 자유로워지는 듯 합니다.

  • @박기범-d6m
    @박기범-d6m Год назад +1

    캬! 오늘도 감탄하고 지나갑니다.

  • @ymj9481
    @ymj9481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잘 봤습니다! 영어는 앞에서 틀을 먼저 잡아준다는 내용이 여기에서도 통하네요! 틀을 먼저 잡는 영어식 사고를 한국어라는 모국어가 자꾸 방해하는 것 같아서 어려워요😂 특히 긴장하면 내용어부터 튀어나와요😅 연습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