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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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19 유관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배우 이새봄, 김나니, 박자희, 류의도, 김규리, 김광식, 오지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로 하희라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개봉은 오는 14일이다.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