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며칠 전에 서대문 형무소에 갔어요... 진짜 패딩을 입어도 춥고 좁고... 최악이었어요... 근데 그곳에 아주 많은 열사들이 맨발로... 헐렁한 옷을 입었다니... 게다가 그 중에 한 분이 유관순 열사잖아요... 정말 눈물나게 슬프더라고요... 절로 겸손해졌어요... 그들을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
저는 중2(90년도)에 수학여행때 독립기념관에 갔는데 일본침략기때의 고문장면을 재현한 장면관에 갔는데요. 미리 텔레비젼으로 보고 오지 않았으면 더 큰 충격이었을 겁니다. 중2때의 어린마음이었지만, 이런분들의 고난때문에 우리가 지금 독립의 고마움을 누리고 산다는 것을 느꼈어요...
@@죠니-q6j 네 그거 아니에요...두음법칙으로 유관순이라 불리게 되신거지 일본인들 류 발음 겁나 잘해요..;;북한에서 ㄹ 발음이 남한에서는 ㅇ 발음으로 되는것이 많은게 그 예라 볼 수 있겠네요...아무리 일본이 싫다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자제 좀 해주세요...
보셨나요?ㅎㅎ 저는 어제 보고왔는데요.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되지도 않아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또한 일제에 대한 화나는 부분도 많았구요.. 모든 내용이 실화로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상상으로 만들어진 부분으로 있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아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20 에 모든 분들이 돌면서 애국가 부르는거 너무 찡하네요.. 그리고 피를 빨간색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의도도 좋아요! 전 2000년대 생이라서 흑백보단 컬러에 익숙한데 영화 동주도 그렇고 저에게 흑백영화는 영상미나 재미로 보기 보다는 스토리와 감정선을 보기에 좋은것 같아요. 내일 개봉인데 꼭 보러 가겠습니다!
아직 영화를 못봐서...ㅎ 화려강산 할때 음이 옛날 애국가 같아서 애국가라고 했는데 아리랑인가요? 지금의 안익태버전 애국가 이전의 애국가 같은데..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오랬~동안 사귀~었던 정든-내친구여 하는 졸업할때 주로 부르는 노래 멜로디에 애국가 가사로 불렀다고 어른께 들은 적이 있어서요. +방금 찾아보니 제가 아는건 '작별'이라는 노래였고, 항일 운동 시기에 스코틀랜드 민요인 '올드 랭 사인'에 맞춰서 부르기 시작한게 현재 애국가의 초기로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작별 애국가' 라고 치니 ebs 영상이 있어서 넘겨가며 보고 왔어요ㅎ
오늘 항거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잘 표현하셨더라고요.. 솔직히 영화 보면서 정말 많이 소름이 돋았습니다. 나쁜 의미의 소름이 아니라 정말 전율이 돋았습니다. 진심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짜증도 났습니다. 3.1 당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학교에서 배워 알고 있었지만 형무소 내에서의 이야기는 거의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는데 아마 저만 그러는 건 아닐 겁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유관순 열사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ㅛ생각합니다. 내일이면 3.1운동 100주년인데 부디 대한민국 사람들이 뜻깊은 날임을 인식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항거라는 영화를 처음 알게되었을때 아성배우님이 유관순 열사의 역을 맡는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됐어요 아직 영화가 개봉하지는 않았지만 연기 정말 너무 잘하신다라는 생각이 예고편을 보면서 들었어요 그 짧은 예고편을 보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오르더라구요ㅎㅎ 영화 너무너무 기대하고있어요 주변인들한테도 다 보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고(ㅋㅋㅋㅋㅋ) 저는 친구들과 삼일절에 같이 보기로 약속까지 해논 상태에요!!좋은 영화, 좋은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배우님!!
근데 이 영화가 나와서 정말 감사한것 같아요 어떤 글을 봤는데 " 더이상 애국심과 순국선열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마라 "라고 비난을 하셨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이해도 가지만 학생입장인 저는 더 쉽게 유관순열사님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고 한번 더 자랑스러우시고 또 대단하시다고 정말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계기, 내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서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내 인생띵작!!
근데 국가적정책으로 보면 대우에 차이가 두는게 맞는것같긴합니다. 진짜 독립운동에 모든걸 걸고 달려든 열사와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독립운동을 한 열사와는 대우에 차이를 두는게 맞죠 물론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볼때는 모든 독립운동에는 경중을 따질수 없고 모든 독립운동가들은 위대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은 이 정책은 독립운동가들의 올바른 처사를 위해 발의한 어쩔수없는 하나의 정책으로만 보면 될듯합니다.
@@showmethemoney6600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1등급으로 치하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나 30여년간의 일제강점기동안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고 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1등급으로 치하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죠 또한 유관순 열사는 3등급으로 결정이 났을때부터 국민 여론이 말이 많았고 결국에는 그녀의 공적을 인정, 1등급으로 격상했습니다. 고대연님의 말씀대로 서슬퍼런 일제에 대항하여 최전선에서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를 1급으로 치하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고 봅니다.
진짜 영화보고왔는데 열사님께서 살아서 돌아오신줄 알았어요 감명깊게 봤고 캐스팅 정말 짱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심장을 뜨겁게 만들고 얼마나 힘들게 한국을 되찾았고 3.1절이 얼마나 뜻깊은 날이고 쉬는날이 아닌 깨우치고 다시한번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목렴하고 기도해야하는 날이고 어렵게 찾은 나라인 만큼 우리에 후손들에게도 꼭 들려주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ㅢㆍ
진짜 이거 봤는데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끝나고 이제 가자 했는데 다시 또 여운이 남아서 엄청 펑펑 울었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끝나고 나서까지 울었던 영화는 항거가 처음인 것 같아요. 고아성 배우님이 유관순 열사님을 정말 잘 연기해주시고 다른 배우분들도 실감나게 정말 연기를 잘해주셔서 감정이입이 더욱 더 잘 된 것 같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3.1 운동도, 항거도🇰🇷🇰🇷🇰🇷🇰🇷🇰🇷🇰🇷🇰🇷🇰🇷🇰🇷🇰🇷🇰🇷
이 영화 개봉당일날 심야로 보러 갔었는데 사람 꽤 많았었더라구요 보는 도중에 페트병 음료수를 마시는데 너무 분하고, 속상한 마음에 손이 덜덜 떨리길래 음료수를 옷에 다 흘릴정도였습니다... 진짜 입까지 막아가면서 울음 계속 참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흑백영화는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동주’라는 영화 말곤 흑백 영화를 잘 보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감독님의 이런 뜻깊은 이유가 있었다니 감동이였을 뿐입니다’s’ 오히려 전 이 영화가 흑백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12세인 이유도 있고요! 12세인만큼 어린 학생들도 이 영화 꼭 봐주셨음 하는 마음이에요 보면 가슴 아프고, 속이 답답할 정도고 울음이 계속 나오지만...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를 부디 잊지 않으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울었어요. 각자의 사연이 있는 인물들의 대사를 들으며 일제강점 당시의 아픔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당시 독립을 위해 나섰고 그로인해 고통받았던 많은 분들이 있었음을 다시 또 되새겨보는 계기가됐어요. 그리고 현실을, 유관순열사 인생의 결말을 알았기에 영화의 끝이 다가올수록 먹먹했답니다. 영화를 본 것에 후회하지 않을테니 많이봐주세요. 함께, 모두가 기억하기를.. 100년전 그날을
항거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그들의 피와 눈물이 지금의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게 아닌가 다시한번 깨닫고 먹먹해지는 몰입되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와 스텝들 그리고 실제 독립운동가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대한독립 만세!!!
삼일절에 항거:유관순의 이야기 영화를 보고왔어요. 대사 하나하나 제 몸을 스쳐가는 기분이었어요. 그 춥고 좁고 잔인하고 악랄한 곳이 실제로 있었고 지금도 있단 사실이 너무 아팠습니다. 유관순 열사님 뿐만 아니라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거리에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이런 나라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펑펑 울었습니다. 잔인한 고문을 온 몸으로 다 받는 그 장면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눈 뜨고 못보겠더라구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서대문형무소에 갔엇습니다 전 특히 비오는날에 갔었습니다 들어가는순간 밖에선 비오는소리가 매우 크게들리고 감방에 들어가보니 공간은 매우좁고 그 좁디좁은곳에 여러명에 들어갔다고한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여름에 갔어도 추웟고 싸늘한 공기가 매우 돌고있엇고 알아보니 서대문형무소가 원래 더있엇지만 그중에 절반을 없앤상태여도 그정도라고해요 그리고 고문실에 가봣는데 정말 보기만해도 무섭더라고요 그곳에서 하루하루 매일 있으셧다는게 전 너무 무섭고 충격이엿습니다 전 그때또한번 우리나라의 민족심을 느껴서 감동적이엿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피 트리거가 있는 사람입니다. 피가 많이 나오는 영화라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흑백처리를 해주셔서 덕분에 영화에 더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심하면 호흡곤란까지오는데 피가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흑백으로 처리해주셔서 너무나도 편안히 볼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비록 한 댓글이지만 이곳이라도 감독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보고왔는데 마음이 심란?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유관순 열사님의 애국심에 감동하고 존경하면서도 나라면 이렇게 할수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했고요 저는 솔직히 고문당하다가 결국은 살려달라고 했을것 같거든요 그러면서 약간 나 자신이 한심해지기도 하고...뭐 어쨌든 저는 재미있다 볼만하다를 떠나서 그냥 한국인이면 한번씩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했고요 또 이영화만큼은 평론가들 개소리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정말 이분 얼굴이 너무 한국의 정서를 잘 담은것같아...
인정이여 ㄹㅇ 이쁜데 동양의 아름다움!!
너무 예쁜 배우죠
절대 중국인도 일본인도 아닌거 같은 느낌적인 얼굴
우아하죠...아름다운 별♥
그래서 아성♥
@智瀬 ㅁㅊㄴ?
저 며칠 전에 서대문 형무소에 갔어요...
진짜 패딩을 입어도 춥고 좁고... 최악이었어요... 근데 그곳에 아주 많은 열사들이 맨발로... 헐렁한 옷을 입었다니... 게다가 그 중에 한 분이 유관순 열사잖아요... 정말 눈물나게 슬프더라고요... 절로 겸손해졌어요...
그들을 잊혀지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
맞ㅏ요 저도 몇일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패딩을입어도 춥고 싸늘하더라고요ㅠ대한독립만세
저는 중2(90년도)에 수학여행때 독립기념관에 갔는데
일본침략기때의 고문장면을 재현한 장면관에
갔는데요. 미리 텔레비젼으로 보고 오지 않았으면 더 큰 충격이었을 겁니다.
중2때의 어린마음이었지만, 이런분들의 고난때문에 우리가 지금 독립의 고마움을
누리고 산다는 것을 느꼈어요...
저는 일년전에 갔었는데 여름엔 또 죨라게 덥더라고요 ㅠㅠㅠ
하나 가 아니라 한 분 으로 표현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user-xt4yd1ef6v 아 참 지적 thank 해요
이렇게 무거운 역을 맡게 되면 심리적 고통도 따를텐데 ..
배우로서는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아요.
고아성 배우라면 믿고 보게되는 연기.
기대할께요~👏👏👏
저 가끔씩 상상해볼때 있거든요.
"내가 고문을 당하고 있다면?"하면서요...
얼마전에 봤는데 고아성님 연기오집니다ㅠㅠ..༼;´༎ຶ ༎ຶ༽
대박! 3.1운동 이잖아요 근데 좋아요가 3.1😃
근데 진짜 배우 잘 뽑았다
3월 2일에 영화 봤었는데 보고 끝나니까 실제인물 사진 나왓거든요 와 진짜 닮은 분들 잘뽑았다 생각들엇어요
ㄹㅇㅇㅈ
잘봤습니다
인정이요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랑 봤는데 저거 유관순 열사를 어떻게 찍었냐면서 그러셨어요 ㅎㅎ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실시간 오늘의 명언 1위
근데 이말 유명함....태클같다면 삭제할게요...
설민석님? 께서 하신말아닌가?
신채호 선생님이 하신 명언이죠
그다음에. 지식채널 e
유관순 열사가 왜 국가 유공자 3급이냐 모든 독립 운동가들이 다 똑같이 훌륭하시고 대단한 분들인데 왜 등급을 메기냐
김한얼 문재인 까고 싶은건 알겠는데 여기서 문재인이 왜 나와 ㅇㅅㅇ?
등급따위로 메길수없는 인물이신데
@@죠니-q6j 네 그거 아니에요...두음법칙으로 유관순이라 불리게 되신거지 일본인들 류 발음 겁나 잘해요..;;북한에서 ㄹ 발음이 남한에서는 ㅇ 발음으로 되는것이 많은게 그 예라 볼 수 있겠네요...아무리 일본이 싫다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자제 좀 해주세요...
댓삭하셨네욥...
우리나라 지키려고 목숨 바쳐 싸웠는데 왜 등급을 매기는..?
진짜 무조건 볼거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중 하나인 유관순열사님의 이야기라니.. 어릴때 읽었던 위인전이 너무 인상에 깊게박혀서 20년이 지난지금도 그때 감정이 안잊혀지네. 예고편만봐도 울컥하던데 영화로보면 어떨까..
영화로 보았는데.. 책으로보는것보다 조금더 와다았던겄 같아요
눈물은 무슨 빡친다는데요?
보셨나요?ㅎㅎ 저는 어제 보고왔는데요.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되지도 않아 마음이 먹먹하더라구요..또한 일제에 대한 화나는 부분도 많았구요.. 모든 내용이 실화로 바탕으로 만들어졌지만 상상으로 만들어진 부분으로 있다고 하셨는데 그부분은 아마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기:정춘영의 피가 섞인 사람들은 지금 뭘 할까?
저봤는데 정말감동적이고좋았어요
3:20 에 모든 분들이 돌면서 애국가 부르는거 너무 찡하네요..
그리고 피를 빨간색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의도도 좋아요!
전 2000년대 생이라서 흑백보단 컬러에 익숙한데 영화 동주도 그렇고 저에게 흑백영화는 영상미나 재미로 보기 보다는 스토리와 감정선을 보기에 좋은것 같아요.
내일 개봉인데 꼭 보러 가겠습니다!
아리랑입니다!
아리랑이에요!
제가 잘 몰라서 .. 가사는 화려강산~~ 하면서 애국가 가사인거같은데 애국가 가사가 담긴 아리랑이 있나욤?
아직 영화를 못봐서...ㅎ
화려강산 할때 음이 옛날 애국가 같아서 애국가라고 했는데 아리랑인가요? 지금의 안익태버전 애국가 이전의 애국가 같은데..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오랬~동안 사귀~었던 정든-내친구여 하는 졸업할때 주로 부르는 노래 멜로디에 애국가 가사로 불렀다고 어른께 들은 적이 있어서요.
+방금 찾아보니 제가 아는건 '작별'이라는 노래였고, 항일 운동 시기에 스코틀랜드 민요인 '올드 랭 사인'에 맞춰서 부르기 시작한게 현재 애국가의 초기로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작별 애국가' 라고 치니 ebs 영상이 있어서 넘겨가며 보고 왔어요ㅎ
애국가 맞아용! 저 이거 봤어서용
피를 빨간색으로 보여주고싶지 않은 감독님의 작은 배려 감사합니다😊
삼일절에 항거 꼭 보러갈게요!
많이들 봐줘서 영화 잘됐으면 좋겠다
삼일절을 다룬 영화잖아요? 그래서 저 삼일절에 의미 있게 봤는데 너무 슬펐어요
고아성 배우님이 대답 하시는 거 보니까 진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이 영화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는지 알 것 같아요 항거 꼭 보겠습니다!
주인공 진짜 잘뽑았다
맞아요ㅠㅠ 감정을 잘들어낸 배우같아요ㅠ 항거를통해 역사를 하나더
배운거 같아요!
고아성은 실제로도 엄청 착할것 같아
말투만봐동
윤병선 진짜 순하시고 착해요ㅠㅠㅠ 중학교 선배였는데 걍 딱 저런 느낌이였어요 수줍수줍
저 얼굴에 나쁜짓 하는것도 상상 안감
진짜 착해요ㅜㅜ 지금 삼토반 개봉해서 무대인사 하는데 팬들이 선물이나 플랜카드 만들어서 가면 위 좌석까지 올라가서 직접 다 받아가세요ㅠㅜ
저오늘 보고 왔어요!!근데 보고 울었어요......유관순열사님의 마음을 읽은것 같았어요.....유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혹시 잔인한 부분이 나오나요.......
이진우 고문하는 장면은 많이 없었어요! 다만 손톱 뽑는 장면이랑 구타 당하는 장면이 있어서 마음이 아팠네요.
저도 울었습니다...전 가족이랑 보고와서 우는 모습이 보이기싫어서 조용히 울었는데 곳곳에서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ㅠ유관순 열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이진우-b9r6n 개인적으로 다른 영화들처럼 목이 자르는 장면 같이 직접적인 묘사는 없었으나 유관순의 목이 자르는 장면이 몰입이 되어 더 보기 잔인하더라구요
@@warrenbuffett4175 엥 목이 잘라지는 장면이 있었나요..?
진짜 말을 너무 예쁘게 잘하신당.. 곧있으면 되는 3.1절에 꼭 이 영화 보러가야겠네요ㅎ
근데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은 갈수는 없지만 3.1절항거 영상을 보러는 가야겠어요! 진짜로 우리나라를 위해서 나라를 살린거 잖아요 그래 서너무 모든 열사님한테 깊은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진짜너무 좋습니다!
이거 티비에서도해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지?
모든 면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오늘 항거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잘 표현하셨더라고요.. 솔직히 영화 보면서 정말 많이 소름이 돋았습니다. 나쁜 의미의 소름이 아니라 정말 전율이 돋았습니다. 진심으로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짜증도 났습니다. 3.1 당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학교에서 배워 알고 있었지만 형무소 내에서의 이야기는 거의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는데 아마 저만 그러는 건 아닐 겁니다. 이 영화를 통해서 유관순 열사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ㅛ생각합니다. 내일이면 3.1운동 100주년인데 부디 대한민국 사람들이 뜻깊은 날임을 인식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고편 정도는 봤는데 제가 진짜 귀신,호러,캐릭터 잔인한건 괜찮은데 실제사람들 고문,잔인은 못봐요 ㅠ
고아성배우님 이전에도 많은 영화로 봤었고 그만큼 믿고 보는 배우님이신데, 작품을 참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대하시는 게 말에서부터 느껴져서 너무 좋고 감동적이예요...항거 얼른 보고싶습니다
예고를 자꾸 보게되네요 너무 슬픈역사라서.. 예쁜 여배우의 고아성님을 응원합니다~!🤗💗
묵묵하게 말씀하시는데 왜 보는 제가 눈물이 다 나던지... 영화를 위해 깊게 노력하신 배우님을 알기에 더 와닿는 말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벌써 먹먹한데 항거 볼때는 어쩌려나 싶네요...😂 꼭 보러가겠습니다!
이것만 봐도 눈물이 벌벌... 꼭 보러갈게요
항거라는 영화를 처음 알게되었을때 아성배우님이 유관순 열사의 역을 맡는다고 해서 너무 기대가 됐어요 아직 영화가 개봉하지는 않았지만 연기 정말 너무 잘하신다라는 생각이 예고편을 보면서 들었어요 그 짧은 예고편을 보면서도 감정이 북받쳐오르더라구요ㅎㅎ 영화 너무너무 기대하고있어요 주변인들한테도 다 보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고(ㅋㅋㅋㅋㅋ) 저는 친구들과 삼일절에 같이 보기로 약속까지 해논 상태에요!!좋은 영화, 좋은 연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배우님!!
근데 이 영화가 나와서 정말 감사한것 같아요 어떤 글을 봤는데 " 더이상 애국심과 순국선열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마라 "라고 비난을 하셨다고 했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고 이해도 가지만 학생입장인 저는 더 쉽게 유관순열사님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된것같고 한번 더 자랑스러우시고 또 대단하시다고 정말 멋진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계기, 내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서 더 크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내 인생띵작!!
YNJI O 상업적인걸 떠 나서 이런 역사 영화가 많이 나와야지 않을까 싶어요 영화를 제작 하는데도 돈이 안 들어 간다는게 웃긴거죠 저 영화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고생을 했는데 정당한 돈을 내고 본다고 생각하세요
@@dadakmy3415 맞아요 ! 더 관심가지게 해주었기때문에 돈아까웠다고 생각하지 않았답니다 ! :)
이런분에게 3등급이라고 등급매기는 우리나라 윗분들 반성하세요 제발 이러라고 돌아가신게 아니잖아요
유관순열사 1급으로 격상되었습니다.
등급매기지 말라는 댓글에 굳이 등급을 매기는..
근데 국가적정책으로 보면 대우에 차이가 두는게 맞는것같긴합니다.
진짜 독립운동에 모든걸 걸고 달려든 열사와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독립운동을 한 열사와는 대우에 차이를 두는게 맞죠
물론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 볼때는 모든 독립운동에는 경중을 따질수 없고 모든 독립운동가들은 위대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은 이 정책은 독립운동가들의 올바른 처사를 위해 발의한 어쩔수없는 하나의 정책으로만 보면 될듯합니다.
@@kmj200409 유관순열사가 소극적으로 독립운동을펼쳤나요? 여자의몸으로 그당시 일제의총칼앞에서 굴하지않고 만세를외친거야말로 그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하지않았나 싶습니다 3.1 만세운동과 20년의 만세운동에서 유관순열사께서는 그야말로 활로가없는 불에뛰어드는 나방과같은존재였을거에요 저는이렇게생각합니다
이거또 여자치고는 용감했다라고 말한다고 태클거는쿵쾅이는없겠죠?
@@showmethemoney6600 모든 독립운동가들이 1등급으로 치하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나 30여년간의 일제강점기동안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고 그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1등급으로 치하하기에는 한계가 있겠죠
또한 유관순 열사는 3등급으로 결정이 났을때부터 국민 여론이 말이 많았고 결국에는 그녀의 공적을 인정, 1등급으로 격상했습니다. 고대연님의 말씀대로 서슬퍼런 일제에 대항하여 최전선에서 적극적인 독립운동을 펼친 유관순 열사를 1급으로 치하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처사라고 봅니다.
이영상 싫어요 누른사람은 뭐임;;;;
친일파겠지....뭐...
나베
일베
글게요 만약 한국사람이면 양심이란 감사란 없는 배운거 없는 사람아닐까요...아님 저 배우분을 싫어하시거나..
가끔 잘못뉴르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여! 저도 실수로 누르고 댓글 구경하다가 한 참 뒤에 발견한적 있어요 ㅠㅠ
제가 이. 영화너무 보고싶어서. . 제 친구 꼬셔서 같이오늘 보러갔습니다.. 진짜..너무 몰입이되더라고요.. 서대문형무소도
현장체험으로 갔었는데
생생히 기억이나요..
. . 끝까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떠나신 유관순 열사님 존경하고
기억하겠습니다
3.1절에 항거 보러 가야겠습니다 안그래도 제가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엄마랑 보러 가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아픈 역사를 잊지 마십시다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러갈게요!!!! 항거 대박나세요 고아성 최고!!!!
고아성님 진짜 좋아하는 배우ㅜㅜㅜ
유관순 열사님이 없었으면 우리 나라도 없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고통과 아픔에 시달리며 손톱이 빠지고 코와 귀가 잘려나가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신 용감하고 아름다우신 분 입니다
유관순 열사님 감사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
이거 보면서 진짜 계속 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퓨ㅠㅜㅜㅜ
유관순열사님도 예쁘고 고아성배우님도 예쁘고 나라를 사랑하는 두분의 마음도 예쁘다❤❤❤!!!~~~
오늘 보고왔어요 너무나 분노했고 먹먹하고 가슴아팠고.. 더불어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영화 잘봤습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제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해줄 영화인것 같아요 정말 많이 울었어요 ㅠ
최후의 1인까지 자주독립에 대한 만세를 외쳐라. 대한독립 만세!
진짜 영화보고왔는데 열사님께서 살아서 돌아오신줄 알았어요 감명깊게 봤고 캐스팅 정말 짱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심장을 뜨겁게 만들고 얼마나 힘들게 한국을 되찾았고 3.1절이 얼마나 뜻깊은 날이고 쉬는날이 아닌 깨우치고 다시한번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목렴하고 기도해야하는 날이고 어렵게 찾은 나라인 만큼 우리에 후손들에게도 꼭 들려주어야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ㅢㆍ
아성언니 라이프 온 마스에서도 잘하시더니 여기까자 오시넴....
진짜 이거 봤는데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끝나고 이제 가자 했는데 다시 또 여운이 남아서 엄청 펑펑 울었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끝나고 나서까지 울었던 영화는 항거가 처음인 것 같아요. 고아성 배우님이 유관순 열사님을 정말 잘 연기해주시고 다른 배우분들도 실감나게 정말 연기를 잘해주셔서 감정이입이 더욱 더 잘 된 것 같습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3.1 운동도, 항거도🇰🇷🇰🇷🇰🇷🇰🇷🇰🇷🇰🇷🇰🇷🇰🇷🇰🇷🇰🇷🇰🇷
저 벌써 봤어요ㅠㅠ 연기 짱 잘해요♡♡
이 영화 개봉당일날 심야로 보러 갔었는데 사람 꽤 많았었더라구요 보는 도중에 페트병 음료수를 마시는데 너무 분하고, 속상한 마음에 손이 덜덜 떨리길래 음료수를 옷에 다 흘릴정도였습니다... 진짜 입까지 막아가면서 울음 계속 참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흑백영화는 약간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동주’라는 영화 말곤 흑백 영화를 잘 보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감독님의 이런 뜻깊은 이유가 있었다니 감동이였을 뿐입니다’s’
오히려 전 이 영화가 흑백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만큼 12세인 이유도 있고요!
12세인만큼 어린 학생들도 이 영화 꼭 봐주셨음 하는 마음이에요 보면 가슴 아프고, 속이 답답할 정도고 울음이 계속 나오지만...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를 부디 잊지 않으시길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11살인데 만세운동을 자세히 알고싶어서 이영화를 보고싶은데 혹시 오열할 정도인가요...?? 제가 울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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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눈물이나와요..
감당하실수있으시면 한번 꼭! 보세요
고아성 배우 항상 응원해요 ㅠㅠㅠ
정말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 이었던거 같습니다. 책으로 접하는것보다 더 실감나고 뼈저리게 다가오는 유관순 열사님의 일대기... 정말 영화를 보며 가슴이 찢어지게 슬픈 기분을 느껴본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영화 추천합니다 다들 한번씩은 꼭 봐주셨으면 해요
오늘 봤어요 돈주고 보기에 정말 아깝지 않은 찡한 영화였어요.. 시간 되시면 꼭.... 보세요!
항거 보고 마지막 앉아서 콩밥 먹으면서… 하는 장면 보고 너무 충격먹었어요… 진짜 너무 유관순 열사님이 그렇게 고생했다고 생각하면.. 오열할거 같네요…
이왕이면 3.1절에 보러가고 싶었는데...이제야 알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유관순 열사님을 잊지 안고있다는것을...자리가 하나도 없더군요 ....남은건 .거의다 앞자리...? 그러니까 대한독립 만세!
히히 저는 3월2일에 보러갔답니당 ㅎㅎ
이언니 진짜연기넘잘한다..진짜사랑해요언니..
언니아니면 진짜 누가했을지예상도안돼구... 언니사랑해요..연기최고였어요..ㅠ
천만영화 가야죠!
오늘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울었어요.
각자의 사연이 있는 인물들의 대사를 들으며
일제강점 당시의 아픔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고,
당시 독립을 위해 나섰고 그로인해 고통받았던 많은 분들이 있었음을 다시 또 되새겨보는 계기가됐어요.
그리고 현실을, 유관순열사 인생의 결말을 알았기에
영화의 끝이 다가올수록 먹먹했답니다.
영화를 본 것에 후회하지 않을테니 많이봐주세요. 함께, 모두가 기억하기를.. 100년전 그날을
이거 꼭 볼꺼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 꼭 보러갈게요!! 너무 좋은 스토리.. 3월 1일 꼭 챙기겠습니다 유관순 열사님 감사드려요
응원합니다~ㅇ~!!
항거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그들의 피와 눈물이 지금의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게 아닌가 다시한번 깨닫고 먹먹해지는 몰입되는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배우와 스텝들 그리고 실제 독립운동가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대한독립 만세!!!
캐스팅 참 잘한거 같아요^^ 고아성씨 잘 하실거 같애~화이팅^^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금요일 3.1절에 이영화보기로 했어요
삼일절에 항거:유관순의 이야기 영화를 보고왔어요. 대사 하나하나 제 몸을 스쳐가는 기분이었어요. 그 춥고 좁고 잔인하고 악랄한 곳이 실제로 있었고 지금도 있단 사실이 너무 아팠습니다. 유관순 열사님 뿐만 아니라 조국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거리에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이런 나라에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펑펑 울었습니다. 잔인한 고문을 온 몸으로 다 받는 그 장면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차마 눈 뜨고 못보겠더라구요.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저만 그런건가요...??오늘 보고 왔는데 엄청 울었어요 ㅜㅠㅠㅠㅠㅜ 눈물이 안 멈추더라구여....너무 감동적이고 슬프고 더 이해할 수 있게됬어요😭😭🇰🇷🇰🇷🇰🇷🇰🇷🇰🇷🇰🇷🇰🇷🇰🇷🇰🇷🇰🇷🇰🇷🇰🇷🇰🇷🇰🇷🇰🇷
오늘 영화봤어요! 극장에 있던 사람 절반은 울었던것같네요 저도 보면서 많이 슬프고 공감이갔어요 ㅠㅜ
잘봤습니다
아까 봤는데요
자꾸 눈물이났어요 대한민국 만세!🇰🇷
오늘 보고 왔는데 연기 소름돋게 잘하셨어요ㅠㅠ
오늘 항거 영화보고 왔어요! 정말 여운이 깊었던 영화였어요..ㅜㅜㅜㅜㅜ
영화 크레딧이 올라갈때도 거의 모든 분들이 떠나질 못하시더라구요ㅜㅜㅜ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거같아요 잘 봤습니다ㅜㅜ
많은 분들이 꼭 시간내서 보셨으면 좋겠어요!!
영화 기대됩니다
항거 영화 잘 봤어요! 유관순 열사에 대하여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너무 슬퍼요 😢 😢 😢 😭
오늘 항거봤어요ㅜ 진짜 감동적이고 많은 생각이 든 영화였어요! 같이 좁은 감옥안에서 노래 부르고 우린 개구리가 아니다할때 찡 했죠ㅜ ((유관순 열사님 역할을 맡으신 고아성님 너무 이쁘셨어요ㅜ♥
유관순 열사님 지금 이곳에는 없지만..
저희 가슴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 되시길 바랄게요.
수고 하셨어요. 그곳에서 이제 편히 계세요. 저희 걱정은 하지마세요..
저희는 잘있습니다. 유관순 열사님 덕분에요. 감사합니다. 또 수고 하셨어요.
저도 얼마전에 서대문형무소에 갔엇습니다 전 특히 비오는날에 갔었습니다 들어가는순간 밖에선 비오는소리가 매우 크게들리고 감방에 들어가보니 공간은 매우좁고 그 좁디좁은곳에 여러명에 들어갔다고한게 너무 충격적이였습니다 여름에 갔어도 추웟고 싸늘한 공기가 매우 돌고있엇고 알아보니 서대문형무소가 원래 더있엇지만 그중에 절반을 없앤상태여도 그정도라고해요 그리고 고문실에 가봣는데 정말 보기만해도 무섭더라고요 그곳에서 하루하루 매일 있으셧다는게 전 너무 무섭고 충격이엿습니다 전 그때또한번 우리나라의 민족심을 느껴서 감동적이엿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삼일절에 항거 보러 갔는데 좌석이 많이 비어있더라구요ㅠㅠㅠ 약간 의아했어요 그래도 3.1절이 지났지만 보기를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스포는 안할게요ㅋㅋㅋ)
저는 다 찼는데...
정말 눈물이 멈추지 않는 영화예요.... 어떻게든 멈추고 싶었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도 울컥하고 계속 앉아 있었어요. 😢😢 모두가 꼭 봤으면 하는 영화예요. 배우님 너무 연기 잘하시고, 흑백이 인상적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영화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영화들을 많이 만들어서 이석영 이시영 이건형 이회영 이철영 형제의 독립투쟁, 기산도 김상옥 나석주 안창호 신채호 홍범도 여운형 여준 윤세주 조소앙 양기탁 등등 수많은 애국투사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영화로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배우 잘뽑앗더라구요... 진짜 살아나신줄알앗고 그시대늘 직접보는거같았어요
2:59 와중에 이분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Asmr해도될듯...
(항거 재미있게봤습니다!♥
대한독립만세!!!♥)
항거 봤는데 고아성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ㅠㅠㅠ너무 예쁘시고 이렇게 많이 울면서 본 영화는 항거가 처음입니다ㅠㅠㅠ
많은 의미가 담겨진 거 같아요 , 김향화 열사님은 기생이셨습니다 . 다 기억해야 해요
꿈 이루신 것 같아요. 삼일절에 봤는데 정말 모두가 봐야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소중하게 담담하게 잘 담아주셔서 영화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 정도예요.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피 트리거가 있는 사람입니다. 피가 많이 나오는 영화라 너무 걱정이 되었는데 흑백처리를 해주셔서 덕분에 영화에 더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심하면 호흡곤란까지오는데 피가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흑백으로 처리해주셔서 너무나도 편안히 볼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비록 한 댓글이지만 이곳이라도 감독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영화 잘보고왔어요 맘이 짠하더라구요 게다가 20살첫삼일절이 생일이여서 평소에도 역사를좋아하는데 오늘 영화를 보고 더 애국심을 높이 하겠다고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보고왔는데 마음이 심란?생각이 많아지는 영화였어요..
유관순 열사님의 애국심에 감동하고 존경하면서도 나라면 이렇게 할수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했고요 저는 솔직히 고문당하다가 결국은 살려달라고 했을것 같거든요
그러면서 약간 나 자신이 한심해지기도 하고...뭐 어쨌든 저는 재미있다 볼만하다를 떠나서 그냥 한국인이면 한번씩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했고요
또 이영화만큼은 평론가들 개소리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크 심장소리밖에 안들렸다니😄항거 - 영화를 통해
유관순열사님께 감사하고 더알게 돼었어요~
고아성 개호감
보고왔어요..계속 눈물났다 진짜
말씀도이쁘게하셔^^♡♡♡
삼일절날 항거보고왔어요 . 처음부터끝까지 너무 흥미진진하고 마음이 끓어오르면서 어떤장면은 화나고 어떤장면은 슬프고 많은감정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 꼭보세요 절대 돈이아깝거나 시간이 아깝지않은 고마운영화입니다
잠깐씩 나오는 예고편만 봐도 울컥해요..삼일절에 휴지 챙겨 가야겠네요 항상 믿고 보는 고배우님 올해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저 항거 봤는데 유관순님의 심정을 너무 잘 알았어요 진짜 눈물도 나고 연기도 잘하셔서 너무 실감나게 봤어용 정말 연기 너무 잘하세요~ㅠㅠ 앞으로 쭉 유관순님 연기 해주시면 안될까요?
유관순 열사, 서대문 형무소, 대한독립만세 단어들만 들어도 뭉클하고 눈물이 나요 ㅠㅠ
진짜 연기가 리얼하셔서 감정이 더 몰입된것 같아요... 대한독립 만세 !!
나도 예고편 보는데 흑백이니까 뭔가 더 몰입되고, 진짜 같고, 그 당시 정말 참혹했던 수감생활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촬영 기법 이라고 생각.
진짜 배우 잘뽑았어요... 너무 영화 잘봤습니다 그리고 유관순열사님 감사합니다
캐스팅...굳!
제가 어릴때부터 보던영화중에 제일 많이 뭉클했ㅅ던 영화같습니다. 안그래도 많았던 애국심이 더 많아졌네요. 저도 1919.3.1 이때 있었더라면 만세를 불렀을거 같습니다. 사실상 영화에 나온것보다 더 수많은 고문을 받으신 유관순 열사님. 본받겠습니다
오늘 잘봤습니당. 유관순열사가. 100여년만에 환생 한줄 알았네요.
오늘 보고왔습니다. 진짜 진심이 느껴지고 많은 생각이 든 영화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 촬영하는거 봣어용 ! 서대문 형무소에 일요일에 갔는데 멀리서 봣어용 ! 꼭 볼께요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
하란사 여사님 역할은 안 정했네요 유관순 열사의 스승님인데..
유관순 연기 너무 잘하셨어요 이렇게 밝은 화면으로 보니 너무 예쁘시다
....오.....♡,♡
이영화 딱 3.1절에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 었어요. 여러분들도 이영화 한번씩 보셔야되요
대한 독립 만세!!
오늘 항거 보고왔어요...!!! 연기 너무 잘하셔서 그 시대에 아픔과 고통도 잘 전해지고 몰입도 잘 됐어요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