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마감은 10월 17일 저녁 7시 입니다! 마감 후, 당첨자는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공지할게요! - 콘서트 정보 : news.blizzard.com/ko-kr/diablo4/24139215/디아블로-시네마틱-라이브-콘서트-10월-20일 - 전설 멤버십 : 고유류 님, Kay Lee 님 감사합니다! ruclips.net/channel/UCqRz_-l3GCmWb92u8P33RYQjoin
더큐tv 세계관 및 떡밥정보들을 보면서 이번 확장팩을 기다려왔어요. 정성스러운 정보와 콘텐츠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 번역안된 디아블로 책들을 늘 번역해서 풀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사실 토종 한국인에게 언어장벽은 여전히 어려워서요. 새로운 빌런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더큐님과 함께할 떡밥회수가 정말 기대되네요. 더큐tv화이팅 그리고 확장팩도 화이팅!!
아무래도 가면남이 이나리우스일 확률이 가장 높쥬. 너무 클리셰고 뻔한 이야기지만, 너무 잘 먹히고,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자력으로 인간이 되었다기엔 너무 개연성이 없고, 가장 똘끼 넘치는 프리바 수녀장이 이나리우스의 파편(?)을 수습해와서 억지로 인간화 시키고, 이런 정상적이지 않은 과정 때문에 이나리우스의 증오의 그릇이 더 커진 게 아닐까 싶슴다. 그런데, 이 또한 다른 대악마의 농간이 있었던 결과였고, 그 대악마 본인의 부활과 이미 성역에서 활동중인 메피스토의 약화를 노리는 게 목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유. 아니면, 메피스토의 메인플랜(네이렐)이 아닌 백업플랜(이나리우스 or 프리바)일 것 같은데, 전자라면, 새로운 대악마의 참전을 암시하는 스케일 확장이 가능하고, 후자라면, 메피스토의 비중을 늘리는 스토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네이렐 얼굴만 복구되거나, 가면남의 가면이라도 물려받아서 쓰길 기원합니다.
디아블로와 함께한지도 어느새 20년이 지났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항상 하던게임이 디아블로2였습니다 소서리스 블리자드 스킬로 도배된 화면을 뒤에서 지켜보며 나도 디아블로2를 하고 싶다고 뒤에서 구경하던 시절이 문득 생각납니다 당시 집에서 디아블로2를 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저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피시방에서 열심히 디아블로2를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때 못했던 추억때문인지 저는 어른이 되어서 디아블로 광팬이 되어있네요 이제 새로운 확장팩 출시까지 일주일도 안남은 상태라 너무 설레고 어린시절 설레었던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게임이야기를 해보자면 어쩌면 다시 부활하지도 모르는 대악마들의 공포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성역에 필요한 존재라는겁니다 그을린기사단 우리바르의 정체는 무엇이며 메피스토는 왜 늑대의 모습으로 보스전에 나타나는지 10월8일 증오의 그릇 확장팩에서 그 진실에 대해 모험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꿀잼 영상을 보며 더욱 빨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역시나 데커드케인 같은 우리 이야기꾼 더큐님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릴게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증오의 확장팩에서 다시 만나요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파이팅!!!!! 더큐님도 파이팅!!!!
초등학교 시절 친구 따라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했던 RPG게임이 디아블로2였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성인이되어서도 디아블로를 사랑하는 한명의 팬이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정글밀림 쿠라스트를 돌아다니며 무서운 적들이랑 싸운 기억을 회상하며 나한투 밀림에서 길을 잃을까봐 조금은 걱정은 되지만 스토리 분석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직업 혼령사와 함께 성역을 잠식되어버린 증오의종자를 모두 없애버리고 싶네요 과연 로라스와 방랑자 일행은 무사히 네이렐을 찾고 증오의군주 메피스토 음모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요? 다가오는 10월8일 나한투 밀림으로 가서 지옥에서 온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겠습니다 더큐님 영상을 보면서 언제 다시한번 디아블로를 공부할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네요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아블로4야 앞으로도 새로운 확장팩및 재미난 시즌 많이 만들어줘!!! 디아블로 사랑해!!!!!
정말 맛깔스럽게 잘 설명하시네요. 기존의 디아에 지쳐있어서 앞으로의 디아 플레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금 확장팩 결제하고 왔습니다! 이나리우스 중간보스와 최종보스 메피(멍멍이 버전 말고 대악마 버전)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뻔뻔하게 릴리트가 4 오리지널의 메인 최종 보스가 됐을때도 사실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뻔뻔하게 메피가 최종보스가 됐으면 좋겠어요. 나름 3악마의 형아인데! 그리고 다음 확장팩에선 부활한 디아블로가 뙇! 앞으로도 기대지수 높이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흥흥흥흥해랏!
증오의 그릇 시네마틱 영상에 아카르트관련인물이나 이나리우스가 숙주가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진짜 이루어질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일단 성우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럼 이나리우스가 메피스토가 되고 빛의 창이 이나리우스를 줘패면서 바알이 깨어나고 확장팩나오겠네요. 그리고 네이렐은 각성 후 디아숙주가 되거나 이번시리즈 끝날때까지 케인역할을 해주겠네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과 생각은 전작의 네팔렘은 어쩌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팔렘이란 존재를 전작의 주인공이자 현작의 조력자나 등장 인물 정도로만 취급하기에는 그 매력이나 존재감이 너무 거대했기 때문에 블리자드가 이 최강의 히든카드를 그렇게 소모해 버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어쩌면 전작의 네팔렘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할 시기에는 최종보스로 타락한 네팔렘도 등장 시켜 네팔렘 대 네팔렘의 대결 구도도 기대해 볼 수 있을지 모르기에 블리자드가 그 중요한 전작의 떡밥을 그냥 소모해 버리지는 않지 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시기가 오면 모습을 감췄던 티리엘에 대한 스토리도 나오지 않을지 기대 되는군요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가면의 남자는 왠지 디아2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뭐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요
디아블로4의 출시를 더큐티비를 통해 알게되었고, 오늘처럼 스토리를 예상하고 개발소식을 들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6월6일을 기다렸었죠. 나한투 지역으로 이나리우스와 메피스토를 만나러 가는 2번째 여행을 또 다시 더큐티비와 함께 기다리고 있네요. 디아블로의 시네마틱 음악은 디아블로 속 세상 안에 들어온 느낌에 사로잡히게 만들어요.. 키오바샤드의 슬픈 사운드 속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 악마에 홀린 자매를 구하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제 감정 또한 그 안에 몰입하게 되죠. 이번 시네마틱 콘서트는 디아블로 세상으로 떠나는 또 하나의 여행티켓이겠네요. 항상 디아블로 세상 속 여행에 함께해주시는 더큐티비 감사합니다.
더큐님 매일 잘 때 마다 asmr처럼 틀고 자요!! 공부할 때는 가끔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브금이나 디아블로 로그캠프,해로개쓰 브금 틀어 놓기도 해요! 원래 게임할 때 스토리 하나도 안보는 전형적인 한국인(스킵 스킵)이었어요. 게임할 때도 그냥 스토리 하나도 모르고 카우방 돌고 디발런 돌고 앵벌이하고 이랬어요. 그런데 우연찮게 더큐님 스토리 영상 틀어놓고 설거지 하다가 빠져 들어서 매일 보고 있어요. 덕분에 디아블로 스토리는 아누와 타타메트 시절부터 지금 네이렐 빌런 짓까지 다 외웠습니다. 스토리를 알고 게임하니까 이런 내용이었구나 이러면서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3대 프라임 이블 중에 메피스토를 가장 흥미롭게 생각해서 이번 떡밥은 눈에 불 켜고 보고 있습니다!! 앵간한 영화보다 뇌팔렘 스토리 영상이 더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
더큐님 덕분에 디아블로에 대해 더욱 재밌고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네요~ 빨리 10월 8일이 오길 바랍니다!!!!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ㅋㅋㅋㅋ 이번 라이브 콘서트에 선정된 음악들 정말 좋던데 라이브 콘서트 정말 가보고 싶네요!!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가면남 #우리바르 #아카라트
전 아무래도 라트마의 예언이 애초에 첫 문장부터 실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라트마의 입에서 증오가 기어 나오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 이 예언의 당사자를 이나리우스에 대입하면 놀랍도록 딱 들어맞는군요. 증오의 영역에서 그 긴 세월 동안 온갖 고문을 받고 해방되었으나 예언에 집착하고 증오에 눈이 멀어 결국 지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그 모습이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듯 저 역시 우리바르가 이나리우스의 인간의 모습일 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전까지는 네이렐의 목적지가 아카라트의 무덤인 만큼 아카라트를 숙주 삼아 메피스토가 부활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카라트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보기 좋게 예상이 빗나가더군요. 네이렐은 메피스토의 숙주로 삼기에는 너무 약해서 계속 영혼석 셔틀이나 할 것 같고(덤으로 가는 길마다 증오의 타락을 흩뿌리며), 그렇게 된다면 확실히 우리바르가 메피스토의 숙주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이... 사실상 다음 확장팩 떡밥인 예언의 마지막 구절 '사슬에 묶여 있던 자'도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 라트마의 예언이라는 큰 줄기 속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꽤 흥미롭고 긍적적인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이런거 되본적 없지만... 그래도 항상 감사하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사실 디아블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어렸을때 게임만 했어서 더큐님 영상보고 세계관에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임드 아이템에 얽힌 스토리 같은게 있으면 그런것도 컨텐츠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꺼같슴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30대이던 아빠가 처음 집에서 하신 게임이 디아블로2입니다 ㅋㅋ 어느덧 제가 30대가 되었고 아빠는 다른 게임을 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부녀지간에 디아블로 얘기를 하며 낄낄거리며 살아요! 아빠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디아블로 세계관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는 더큐티비 덕에 이제는 딸이 아빠한테 디아 얘기를 더 많이 더 자세히 합니다ㅎㅎ 이번 기회에 아빠하고 저 오케스트라에 간다면 정말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이자 그때만큼은 아빠가 디아 앵벌하던거 열심히 구경하던 초딩 딸로 돌아가지 않을까싶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9살 아들과 와이프와 함께 아들이 좋아하던 스즈메의 문단속 오케스트라를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문화생활을 처음으로 경험해봤는데, 지루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가 팬심으로 들으니 익숙한 음악을 웅장한 사운드로 들으니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멋지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팬인 디아블로가 이런 행사를 해서 제가 흥이 돋아 와이프와 아들에게 제안해보니...이게 악마를 사냥하는 게임을 9살 아들과 듣는게 맞느냐, 아들은 재미없을 수도 있다 등등 여러 의견들로 무산되서 시무룩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당첨이 혹시나...된다면 이건 갈 수 있는 운명적 이벤트가 되는건 아닐지 하면서 설래는 마음으로 한번 주절주절 긴 글로 한번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당첨 유무를 떠나 디아 팬으로서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디아블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저에게는 인생의 추억이자 경험인데요. 디아블로 세계관 속에서 증오의그릇 시네마틱영상들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콘서트는 또 어떨지?! 디아블로의 어두운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네마틱이 매번 몰입하게 만들죠. 더큐티비 덕분에 기대감이 더 커져버렸네요. 앞으로도 정성스런 디아블로 콘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증오의 심장은 당연히 우리 메피형이고. 난 '사슬에 묶여 있던자'는 디아 3 주인공 같음. '타락' 루트 보다는 모종의 사건으로 디아블로에게 육신을 강탈당한것 아닌가 싶음. 그 이후에 천사들이 자기들 희생해서 천상에 봉인하고 문을 닫은것으로 예상중. 그리고 오직 천사만 열수있는 시스템 인데 티리엘은 어딘가로 런쳐서 메피스토는 자신에 대한 증오 와 귀소본능 만 남은 이나리우스 이용해서 문짝 열면서 2번째 확팩 시작할것 같음.
디아블로 번역본을 구하기 힘들어 원서를 사서 사전 뒤져가며 볼 정도로 숨은 광팬입니다.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지만 세계관에 푹 빠져있어요! 저 또한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최근 앨범에도 오케스트라 세션을 넣기도 했는데, 제 마지막 꿈이 게임음악 제작자이기 때문입니다... 꼭 눈 앞에서 한번은 보고 싶어요. 디아블로 오케스트라... 제발 이 댓글이 눈에 띄길!!!!!
더큐님의 스토리 분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스토리도 잘 봤습니다. 가면 속의 인물이 이나리우스 외에 다른 인물은 잘 생각나지 않네요. 그리고 1차전으로 우르바르와 싸우고 그때 영혼석을 뺏겨서 그걸로 우르바르가 메피스토를 흡수하려다가 오히려 그릇이 되고, 영혼계의 아카라트의 도움 혹은 비슷한걸로 그 메피스토의 심장을 찌르는걸로 이야기가 이어지는것도 어떨까 예상해봅니다. 티리엘은 인간이 되고 선성향이었던 것과는 반대로 말이죠.
디아3 전개 처럼 디아블로를 처치했으나 말티엘이 나온것처럼 릴리트를 처치했으나 중간보스가 한번 나오고.. 그 이후에 대악마가 등장해서 또다시 세계의 종말을 떠올릴만한 떡밥이 이번 확팩에 있을지 기대 됩니다 아마 이번 증오의 그릇에서는 메피스토가 확팩 보스로 나올거 같습니다.. 또한 디아4 본편에선 릴리트의 죽음 이후 밝고 희망찬 분위기 전환은 잠깐 나오고 만 느낌이라 막바지에 우리바르나 또다른 인물이 또 초를치는 짓을 시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바르가 이나리우스라면 네이렐을 찾는 진짜 이유는 메피스토의 봉인석을 가져 그 힘을 취하려는 것 같습니다. 하찮게 여기던 필멸자가 되어 살아남았으니 세상에 대한 증오로 가득찼고 자신이 그릇이 되어 막대한 힘을 얻고 자기를 이렇게 만든 세상과 더 나아가 천상계에도 복수를 하려는 그림이 예측됩니다. 희망사항이지만 네이렐이 마지막 쯤에 희생하며 장렬히 전사하면 좋을 것 같네요ㅋ
아침부터 떡밥이라니 넘나 행복하군요 ㅎㅎ 더큐님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확장팩 젤 비싼 걸로 지른 내가 호구가 아닌 듯한 착각(?)을 하게됩니다 ㅋㅋ 시네마틱 오케스트라 공연 욕심내보자면 정말 가고싶은데 뽑아주심 행운이고 아니면 역시나 내 팔자..ㅠㅠ 아무튼, 더큐님의 디아 영상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세계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닌텐도, 팰월드 좋나 팰 기세 [포켓몬 표절로 보는 게임 표절의 값어치]](http://i.ytimg.com/vi/d-L2GINqfWw/mqdefault.jpg)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 네이렐 심층 분석 [확장팩 이전 스토리 / 떡밥 총정리]](/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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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이렐이 발암캐릭터지만 천사로 승천할거같은데... 영화 콘스탄틴에서 콘스탄틴 따라디는 얘처럼 원래 천사였거나, 자기희생으로 천사가되거나
2:53 릴리트랑 비슷한 눈이면... 설정상 메피스토의 아들 루시온을 떠올릴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더큐tv 세계관 및 떡밥정보들을 보면서 이번 확장팩을 기다려왔어요.
정성스러운 정보와 콘텐츠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에 번역안된 디아블로 책들을 늘 번역해서 풀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어요. 사실 토종 한국인에게 언어장벽은 여전히 어려워서요.
새로운 빌런의 정체도 궁금하고요.
더큐님과 함께할 떡밥회수가 정말 기대되네요. 더큐tv화이팅 그리고 확장팩도 화이팅!!
아침에 영상이라니❤❤❤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디아 스토리를 알게 되었네요 ㅎ 확장팩에서도 잘 부탁 드립니다!!
10월 20일 콘서트로 디아블로 더 흥했으면 좋겠네요!
가면쓴게 디아블로 입니다. 블리자드에서 공개했습니다.
디아블로3 필멸자: 후훗 ㅂ싄들 잘들 노는 구나...ㅋㅋ
진짜로 디아블로 좋아했는데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엔 꼭 3대장 뚝빼기 깨고 명작게임으로 흥행했으면 좋겠네요!
필멸자가 된 이나리우스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빼앗아 자신의 힘으로 통제하려다 오히려 메피스토의 그릇으로 이용당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성역에서 만나요
아무래도 가면남이 이나리우스일 확률이 가장 높쥬.
너무 클리셰고 뻔한 이야기지만, 너무 잘 먹히고,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다만, 어떻게 인간이 되었는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자력으로 인간이 되었다기엔 너무 개연성이 없고, 가장 똘끼 넘치는 프리바 수녀장이 이나리우스의 파편(?)을 수습해와서 억지로 인간화 시키고,
이런 정상적이지 않은 과정 때문에 이나리우스의 증오의 그릇이 더 커진 게 아닐까 싶슴다.
그런데, 이 또한 다른 대악마의 농간이 있었던 결과였고,
그 대악마 본인의 부활과 이미 성역에서 활동중인 메피스토의 약화를 노리는 게 목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유.
아니면, 메피스토의 메인플랜(네이렐)이 아닌 백업플랜(이나리우스 or 프리바)일 것 같은데,
전자라면, 새로운 대악마의 참전을 암시하는 스케일 확장이 가능하고,
후자라면, 메피스토의 비중을 늘리는 스토리의 깊이를 더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네이렐 얼굴만 복구되거나,
가면남의 가면이라도 물려받아서 쓰길 기원합니다.
그. 어떤 BGM도. 어릴적 몰컴하면서 이어폰으로 듣던 기타소리를 이길순 없다.
이나리우스가 맞다면 인간의 몸으로 한계가 있기때문에 네이렐한테서 영혼석을 빼앗아 각성할수도 있을듯
최종보스는 디아블로가 된다고했으니 2번쨰 확장팩은 바알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럼 바알 관련 떡밥도 슬슬 풀려나
우라니르 사실은 이오시프 ㄷㄷ 그 디아블로4 첨으로 만난 인물이 사실 살아있다 세상에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 분석이 너무 좋아요 확장팩 스토리가 신박했으면 싶네요
우리바르 숙주로한 메피스토 나오면 멋있겠다
저도 더큐님처럼 디아블로 스토리 광팬인데 디4 스토리 떡밥이 많이 풀리지 않아 아쉽네요. 특히 게임 본편에서 라트마를 그렇게 허무하게 퇴장시켜버린게 좀 그렇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1주일 남았네요 확팩! 스토리부터가 기대가 됩니다ㅋㅋ
3분됐는데 많이도 보셨네 ㅋㅋ
디아4 첫 확팩인만큼 대박나서 또 다른 걸작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디아블로와 함께한지도 어느새 20년이 지났습니다
친구집에 놀러가면 친구가 항상 하던게임이 디아블로2였습니다
소서리스 블리자드 스킬로 도배된 화면을 뒤에서 지켜보며
나도 디아블로2를 하고 싶다고 뒤에서 구경하던 시절이 문득 생각납니다
당시 집에서 디아블로2를 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저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피시방에서 열심히 디아블로2를 하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때 못했던 추억때문인지 저는 어른이 되어서 디아블로 광팬이 되어있네요
이제 새로운 확장팩 출시까지 일주일도 안남은 상태라 너무 설레고 어린시절 설레었던 그때로 돌아간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게임이야기를 해보자면 어쩌면 다시 부활하지도 모르는 대악마들의 공포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성역에 필요한 존재라는겁니다
그을린기사단 우리바르의 정체는 무엇이며 메피스토는 왜 늑대의 모습으로 보스전에 나타나는지
10월8일 증오의 그릇 확장팩에서 그 진실에 대해 모험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꿀잼 영상을 보며 더욱 빨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건
역시나 데커드케인 같은 우리 이야기꾼 더큐님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 많이 부탁드릴게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증오의 확장팩에서 다시 만나요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파이팅!!!!!
더큐님도 파이팅!!!!
초등학교 시절 친구 따라 피시방에서 처음으로 했던 RPG게임이 디아블로2였습니다 그때의 추억이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성인이되어서도 디아블로를 사랑하는 한명의 팬이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정글밀림 쿠라스트를 돌아다니며 무서운 적들이랑 싸운 기억을 회상하며
나한투 밀림에서 길을 잃을까봐 조금은 걱정은 되지만
스토리 분석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직업 혼령사와 함께 성역을 잠식되어버린 증오의종자를 모두 없애버리고 싶네요
과연 로라스와 방랑자 일행은 무사히 네이렐을 찾고 증오의군주 메피스토 음모에서 벗어 날수 있을까요?
다가오는 10월8일 나한투 밀림으로 가서 지옥에서 온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겠습니다
더큐님 영상을 보면서 언제 다시한번 디아블로를 공부할수 있어 너무 좋은거 같네요
앞으로도 재미나고 유익한 영상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아블로4야 앞으로도 새로운 확장팩및 재미난 시즌 많이 만들어줘!!!
디아블로 사랑해!!!!!
디아블로 라이브 콘서트를 한국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놀랍네요!! 디아블로 확장팩이 공개되어서 빨리 이야기의 전개가 어떻게 되고 또 다음 시리즈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하루 빨리 디아 4 확장팩에 대한 내용이 새롭게 더 추가되어서 나오면 좋겠네요!!
와뜬금없이 레오릭왕 아들 알브레히트면 대박일텐데 ㅋㅋㅋ 알브레히트도 디아블로 영혼석 이마에 박혔으니 ㅋㅋㅋ
그냥 인간된 이나리우스랑 네이렐 이랑 메피스토랑 서로 화해 하고 같이 농약든 막걸리 마시고 다 뒤지는걸로 디아4 끝내는게 좋을듯 ㅇㅇ
@@808_mahalo 이거지!
9일 남았다, 블리자드는 영상 보다보면 간간히 왜 이런 디자인으로 작업 했을까? 라고 생각되는 장면들이 많이 존재하네요 4:28 메피의 속박을 표현하고자 한건가..
군세 시즌퀘하다보면 이런대사가 나오던데 어머니는 죽지않고 어둠에서 힘을 모으고있다... 아마도 릴리트는 죽지않고 또나올듯....
애초에 천사고 악마고 특히 악마는 죽지 않고 부활한다는 설정이니...
추측이지만 정보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 10월 8일에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새로운건 기대되는법이죠 얼렁나왔음 좋겠습니다
정말 맛깔스럽게 잘 설명하시네요. 기존의 디아에 지쳐있어서 앞으로의 디아 플레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방금 확장팩 결제하고 왔습니다! 이나리우스 중간보스와 최종보스 메피(멍멍이 버전 말고 대악마 버전)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뻔뻔하게 릴리트가 4 오리지널의 메인 최종 보스가 됐을때도 사실 너무 좋았는데, 이번에도 뻔뻔하게 메피가 최종보스가 됐으면 좋겠어요. 나름 3악마의 형아인데! 그리고 다음 확장팩에선 부활한 디아블로가 뙇! 앞으로도 기대지수 높이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흥흥흥흥해랏!
흠흠.. 메피스토 강림할거라면 슬슬 성역으로 돌아갈때인가? 시즌제때는 처음 한두번하고나서 할생각이 없었는데..
증오의 그릇 시네마틱 영상에 아카르트관련인물이나 이나리우스가 숙주가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진짜 이루어질수도 있겠네요 ㅋㅋㅋ
일단 성우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그럼 이나리우스가 메피스토가 되고 빛의 창이 이나리우스를 줘패면서 바알이 깨어나고 확장팩나오겠네요. 그리고 네이렐은 각성 후 디아숙주가 되거나 이번시리즈 끝날때까지 케인역할을 해주겠네요.
초기에 방구석 개발자라고 본거같은데…! 같은 개발자라 반갑습니댱.
오래봐왔는데, 이벤트때문에 첫댓글이네요 참 속물입니다..ㅎㅎㅋㅋㅋㅋ
매번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시즌6 기다리고 있는데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의 개인적인 바람과 생각은 전작의 네팔렘은 어쩌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팔렘이란 존재를 전작의 주인공이자 현작의 조력자나 등장 인물 정도로만 취급하기에는 그 매력이나 존재감이 너무 거대했기 때문에 블리자드가 이 최강의 히든카드를 그렇게 소모해 버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어쩌면 전작의 네팔렘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할 시기에는 최종보스로 타락한 네팔렘도 등장 시켜 네팔렘 대 네팔렘의 대결 구도도 기대해 볼 수 있을지 모르기에 블리자드가 그 중요한 전작의 떡밥을 그냥 소모해 버리지는 않지 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 시기가 오면 모습을 감췄던 티리엘에 대한 스토리도 나오지 않을지 기대 되는군요 그리고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 보니 가면의 남자는 왠지 디아2에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뭐 저 혼자만의 생각이지만요
메피스토가 플레이어 방랑자 몸 노렸다가 실패했으니 플랜B로 인간된 이나리우스 몸으로 메피스토 부활할거 같음. 메피스토가 혼령계 침공 해서 다음 확장팩에 바알 디아블로 등장할거 같고. 라트마는 혼령계에서 조력자로 등장할거 같고.
저 네이렐 민폐덩어리는 최소 중간보스 이후까지는 살아있다는 소린데 아후 . . . 제발 처참하게 죽일 수 있는 기회를 메피스토께서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확팩에서는 안보고 싶어요...
이나리우스가 메피스토가 될것같네 진짜 우리바르라는 저빌런이 메인빌런으로 서사가 흐르면 담확장팩때랑 스토리분배가 말이안되고 적어도 우리바르라는애가 메피그릇으로라도 쓰여야 이번확장에 큰스토리가 형성되고 메피되서죽이던 담확장팩에서 바로 죽이든해야 맞아떨어지는듯 남은대악마가셋인데 메피를 보여줘놓고 재가 메인빌런인건 이상하다했음
디아블로4의 출시를 더큐티비를 통해 알게되었고, 오늘처럼 스토리를 예상하고 개발소식을 들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6월6일을 기다렸었죠. 나한투 지역으로 이나리우스와 메피스토를 만나러 가는 2번째 여행을 또 다시 더큐티비와 함께 기다리고 있네요. 디아블로의 시네마틱 음악은 디아블로 속 세상 안에 들어온 느낌에 사로잡히게 만들어요.. 키오바샤드의 슬픈 사운드 속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 악마에 홀린 자매를 구하기 위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제 감정 또한 그 안에 몰입하게 되죠. 이번 시네마틱 콘서트는 디아블로 세상으로 떠나는 또 하나의 여행티켓이겠네요. 항상 디아블로 세상 속 여행에 함께해주시는 더큐티비 감사합니다.
더큐님 매일 잘 때 마다 asmr처럼 틀고 자요!!
공부할 때는 가끔 스타크래프트 프로토스 브금이나 디아블로 로그캠프,해로개쓰 브금 틀어 놓기도 해요!
원래 게임할 때 스토리 하나도 안보는 전형적인 한국인(스킵 스킵)이었어요. 게임할 때도 그냥 스토리 하나도 모르고 카우방 돌고 디발런 돌고 앵벌이하고 이랬어요.
그런데 우연찮게 더큐님 스토리 영상 틀어놓고 설거지 하다가 빠져 들어서 매일 보고 있어요.
덕분에 디아블로 스토리는 아누와 타타메트 시절부터 지금 네이렐 빌런 짓까지 다 외웠습니다.
스토리를 알고 게임하니까 이런 내용이었구나 이러면서 너무 재미있어졌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3대 프라임 이블 중에 메피스토를 가장 흥미롭게 생각해서 이번 떡밥은 눈에 불 켜고 보고 있습니다!!
앵간한 영화보다 뇌팔렘 스토리 영상이 더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려요!!
개인적인 여건상 디아4를 더큐TV로만 즐기는 중인데 꾸준하게 디아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꾸준하게 디아4를 즐길수 있게 계속 활약해주세요!
P.S 콘서트 가고싶습니닷!
더큐님 덕분에 디아블로에 대해 더욱 재밌고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정말 좋네요~
빨리 10월 8일이 오길 바랍니다!!!! 기다리기가 힘드네요~ ㅋㅋㅋㅋ
이번 라이브 콘서트에 선정된 음악들 정말 좋던데 라이브 콘서트 정말 가보고 싶네요!!
#디아블로4 #디아4확장팩 #증오의그릇 #게임스토리 #스토리분석 #디아세계관 #메피스토 #성역 #이나리우스 #Diablo #Diablo4 #BLIZZARD #Game #D4 #D2R #디아블로 #증오의군주 #세계관 #릴리트 #네이렐 #가면남 #우리바르 #아카라트
아카르트가 출현해서 조력자로 나온다니! 그리고 이나리우스가 다시 필멸자로 등장한다는 예측도 재밌네요! 전작들과 이번작들의 떡밥들도 여러가지이고 어떻게풀어나갈지 기대가되고 아카르트도 등장하니 시안사이에 대한 정보도 조금은 더 알려지게될까요? 레아도 뭔가 추후에 영혼으로 등장한지 해서 레이렐이나 모험자들을 도와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하고 전작의 네팔램 그리고 티리엘등 너무너무 궁금해지는것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이번작의 혼령술사도 매력적으로 느껴지구요 디아4 오리지날 서브퀘스트들도 흥미롭게 즐겼어서 그이후 전작과 연계되는 퀘스트들도 나오겠쥬 ㅎㅎ 더큐님의 디아블로세계관 전문가이신만큼 스토리해석 해설컨텐츠 너무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환절기이신만큼 건강 잘챙기시고 계속해서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두둥탁!!
디아블로 이번 시즌5로 입문한 늅뉴비인데 더큐님 번개창 빌드보고 진짜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ㅎ 확팩정보 떠서 달려왔네요 확팩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겜알못들은 더큐님 같은분들 없으면 게임 못합니다 ㅎ
메피스토나 네이렐 때려잡을거 기대하다가 다른 존재가 최종 보스이면 맥 빠질 것 같다가도 흥미로울 것 같다가도...흠 여튼 결론은 확장팩을 플레이 해봐야 알겠네요
남편때문에 디아의 길에 들었는데~ 남편과 같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만렙됐습니다~ 스타에 이어 디아까지 확장팩 기대됩니다! 남편이 디아팬이라 이번 콘서트를 너무 가고싶어해서 깜짝선물을 줄 수 있을까해서 이벤트참여해요!
디아블로는 도대체 언제 나오려나 이번엔 어떤 그릇으로 등장할지도 궁금하네요
이제 더이상 레오릭일가의 핏줄은 남지 않았을테니 흠전 디아블로의 재등장이 기다려지네유..ㅋㅋ
전 아무래도 라트마의 예언이 애초에 첫 문장부터 실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라트마의 입에서 증오가 기어 나오는 장면이 없었기 때문), 이 예언의 당사자를 이나리우스에 대입하면 놀랍도록 딱 들어맞는군요.
증오의 영역에서 그 긴 세월 동안 온갖 고문을 받고 해방되었으나 예언에 집착하고 증오에 눈이 멀어 결국 지옥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그 모습이 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듯 저 역시 우리바르가 이나리우스의 인간의 모습일 거라 생각합니다.
또 그전까지는 네이렐의 목적지가 아카라트의 무덤인 만큼 아카라트를 숙주 삼아 메피스토가 부활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카라트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보기 좋게 예상이 빗나가더군요.
네이렐은 메피스토의 숙주로 삼기에는 너무 약해서 계속 영혼석 셔틀이나 할 것 같고(덤으로 가는 길마다 증오의 타락을 흩뿌리며), 그렇게 된다면 확실히 우리바르가 메피스토의 숙주가 되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무슨 끔찍한 혼종이...
사실상 다음 확장팩 떡밥인 예언의 마지막 구절 '사슬에 묶여 있던 자'도 과연 누구일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 라트마의 예언이라는 큰 줄기 속에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꽤 흥미롭고 긍적적인 부분이라 생각하네요.
왠지 가면속 정체는 이나리우스고 메피스토랑 이나리우스 합체가 마지막 보쓰로 나올듯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로 네이렐이 다음 확장 보쓰 바알을 소환하고 끝날듯....
이런거 되본적 없지만... 그래도 항상 감사하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사실 디아블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어렸을때 게임만 했어서 더큐님 영상보고 세계관에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임드 아이템에 얽힌 스토리 같은게 있으면 그런것도 컨텐츠로 만들어주시면 좋을꺼같슴니다...@
디아블로 스토리 정리및 분석영상들 재밌게 정주행하면서 너무 재밌게 보아왔습니다
양질의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두둥탁 직접 나와서 치실때부터 보던 구독자입니다. 항상 감사하게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디아4가 잘뽑혀서 더 떡상하셨어야했는데.. 디아3 영거자 출시 이후 때처럼 이번 확장팩에서 디아4가 확실하게 반등했음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먹기싫은 메피스토와 먹히기 싫은 네이렐의 정신나갈거 같은 밀땅승부!
이래나 저래나 아무래도 '확장팩'이다보니 기대가 크기는 하네여.
디아3떄도 오리지날때 흑형런돌다가 정신나갈거 같아서 포기했는데 확장팩나오더니 비로소 겜다워졌으니 ㅎㅎ
디아블로 시리즈를 잘 플레이하진 못하지만 항상 스토리영상은 잘 챙겨보고 있어요! 더큐님 영상은 정말 재밌거든요. 항상 영상 잘 만들어주세요! 응원합니다 ㅎㅎ
부처가 육체라는 속박을 벗어버린 것 처럼
아카라트도 육체는 어딘가 남겨두고(보리수나무라던갘)
혼령세계로 떠났다고 한다면 메피스토한테 육체를 뺏기고
혼령계에서 플레이어들 한테 메피스토에 대항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능력을 주는 스토리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아블로 상권을 딴 디아블로가 아닌 이상한 게임...
디아5는 디아2 레저렉션을 계승해서 좀더 발전된 그래픽이나 비슷한 그래픽으로 만들고 디아2에서 부족했던 편의성과 하자있는 아이템들과 디아2에서 여러스킬들을 업그레이드 밑 개편해서 내놓아도 대박칠듯..
질딘 3프레임
천상의 주먹 연속시전시 시전속도 0.1초로 감소 하거나
아마존 번개격노를 재구성하여
천둥구름을 소환하여 이곳애 번개속성 스킬로 데미지를 가하면 폭발하면서 공격하거나
바바리안 훨윈드를 시전시에 다른스킬도 시전할수있도록 하거나
훨윈드시 함성시전후 토템소환을 시체에서 하면 소환토템이 파괴되면 시치폭발을 일으키거나 출혈로 몬스터에서 검붉은 회오리가 생겨 즉사를 유발하거나 등등
이런게 적용되면 재미있을듯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30대이던 아빠가 처음 집에서 하신 게임이 디아블로2입니다 ㅋㅋ 어느덧 제가 30대가 되었고 아빠는 다른 게임을 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부녀지간에 디아블로 얘기를 하며 낄낄거리며 살아요! 아빠와 같이 즐길 수 있는 디아블로 세계관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는 더큐티비 덕에 이제는 딸이 아빠한테 디아 얘기를 더 많이 더 자세히 합니다ㅎㅎ 이번 기회에 아빠하고 저 오케스트라에 간다면 정말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이자 그때만큼은 아빠가 디아 앵벌하던거 열심히 구경하던 초딩 딸로 돌아가지 않을까싶네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9살 아들과 와이프와 함께 아들이 좋아하던 스즈메의 문단속 오케스트라를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문화생활을 처음으로 경험해봤는데, 지루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가 팬심으로 들으니 익숙한 음악을 웅장한 사운드로 들으니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멋지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제가 팬인 디아블로가 이런 행사를 해서 제가 흥이 돋아 와이프와 아들에게 제안해보니...이게 악마를 사냥하는 게임을 9살 아들과 듣는게 맞느냐, 아들은 재미없을 수도 있다 등등 여러 의견들로 무산되서 시무룩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당첨이 혹시나...된다면 이건 갈 수 있는 운명적 이벤트가 되는건 아닐지 하면서 설래는 마음으로 한번 주절주절 긴 글로 한번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당첨 유무를 떠나 디아 팬으로서 이런 이벤트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확장팩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달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근무의 연장...이지만 이번시즌 재미있게 달리고 싶네요 콘서트도 가고싶네요 ㅋㅋ
두번째 확팩은 디아블로를 내세울지 바알 등판시키고 세번째 확팩을 예고할지 흥미진진하네. 요번 확팩 하나에 열린대륙 사이즈가 작은것 보면 3번째 확팩 염두해둘수도 있을듯. 아무튼 멤피스토 다음에 디아블로 등판시키려나?
디아블로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서 저에게는 인생의 추억이자 경험인데요. 디아블로 세계관 속에서 증오의그릇 시네마틱영상들이 어떻게 풀려나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콘서트는 또 어떨지?! 디아블로의 어두운 분위기와 깊이 있는 시네마틱이 매번 몰입하게 만들죠. 더큐티비 덕분에 기대감이 더 커져버렸네요. 앞으로도 정성스런 디아블로 콘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증오의 심장은 당연히 우리 메피형이고.
난 '사슬에 묶여 있던자'는 디아 3 주인공 같음. '타락' 루트 보다는 모종의 사건으로 디아블로에게 육신을 강탈당한것 아닌가 싶음. 그 이후에 천사들이 자기들 희생해서 천상에 봉인하고 문을 닫은것으로 예상중. 그리고 오직 천사만 열수있는 시스템 인데 티리엘은 어딘가로 런쳐서 메피스토는 자신에 대한 증오 와 귀소본능 만 남은 이나리우스 이용해서 문짝 열면서 2번째 확팩 시작할것 같음.
디아블로 번역본을 구하기 힘들어 원서를 사서 사전 뒤져가며 볼 정도로 숨은 광팬입니다. 게임을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플레이타임이 길진 않지만 세계관에 푹 빠져있어요! 저 또한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최근 앨범에도 오케스트라 세션을 넣기도 했는데, 제 마지막 꿈이 게임음악 제작자이기 때문입니다... 꼭 눈 앞에서 한번은 보고 싶어요. 디아블로 오케스트라... 제발 이 댓글이 눈에 띄길!!!!!
음대 나온 네팔렘인데 콘서트홀가서 성역으로 빠져보고 싶네요~ㅋㅋ 다음주가 확장팩이라니 두근 두근~
더큐님의 스토리 분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스토리도 잘 봤습니다. 가면 속의 인물이 이나리우스 외에 다른 인물은 잘 생각나지 않네요. 그리고 1차전으로 우르바르와 싸우고 그때 영혼석을 뺏겨서 그걸로 우르바르가 메피스토를 흡수하려다가 오히려 그릇이 되고, 영혼계의 아카라트의 도움 혹은 비슷한걸로 그 메피스토의 심장을 찌르는걸로 이야기가 이어지는것도 어떨까 예상해봅니다. 티리엘은 인간이 되고 선성향이었던 것과는 반대로 말이죠.
디아3 전개 처럼 디아블로를 처치했으나 말티엘이 나온것처럼
릴리트를 처치했으나 중간보스가 한번 나오고.. 그 이후에 대악마가 등장해서 또다시 세계의 종말을 떠올릴만한 떡밥이 이번 확팩에 있을지 기대 됩니다
아마 이번 증오의 그릇에서는 메피스토가 확팩 보스로 나올거 같습니다..
또한 디아4 본편에선 릴리트의 죽음 이후 밝고 희망찬 분위기 전환은 잠깐 나오고 만 느낌이라 막바지에 우리바르나 또다른 인물이 또 초를치는 짓을 시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디아4가 개선없었으면 걍 스토리나 보자라는 마인드로 일반판 샀을텐데 시즌거듭날수록 게임이 정상화돼서 이번엔 얼티밋을 살까 고민하게되네요 ㅋㅋ 스토리는 말할것도없지만 게임이 재밌어지면 돈쓰는게 아깝지않아서.. 며칠 고민해보고 통 크게 질러볼까 합니다
가면쓴자가 누가 되었든 정의를 지키는 우리 되팔렘... X 아니 네팔렘들의 앞길을 막는다면 엄청난 맴매 와 떼찌로 반듯이 심판하리라.!
솔직히 디아블로라는 타이틀과 누적된 스토리는 매력적이죠. 하지만 현재 블리자드의 역량이 걱정되긴 합니다. 제 눈으로 저의 걱정이 기우였다는 것을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영상 정말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특히 우리바르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 지가 기대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신다면 꾸준히 시청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바르가 이나리우스라면 네이렐을 찾는 진짜 이유는 메피스토의 봉인석을 가져 그 힘을 취하려는 것 같습니다. 하찮게 여기던 필멸자가 되어 살아남았으니 세상에 대한 증오로 가득찼고 자신이 그릇이 되어 막대한 힘을 얻고 자기를 이렇게 만든 세상과 더 나아가 천상계에도 복수를 하려는 그림이 예측됩니다. 희망사항이지만 네이렐이 마지막 쯤에 희생하며 장렬히 전사하면 좋을 것 같네요ㅋ
더큐님 영상을 보니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이나리우스가 취해 전작 말티엘처럼 변하고 주인공인 네팔넴이 이나리우스 처치함으로 메피스토가 완전한 부활 실현한뒤 다음 확장팩으로 넘어가 자신의 형제들을 부활시키는 스토리로 갈꺼같네요
더큐님꺼보고 디아블로 소설읽려다 포기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초반 30페이지만 읽고 포기함
네이렐이 숙주인건 너무 뻔하고 어떤식으로 풀어나올지.. 왠지 보스가 메피스토 아니고 다른악마 먼저 보낼꺼같기도하고 생각보다 풀린이야기 없어서 새로운 내용이 등장할꺼 같네요. 혼령사도 기대되고 여러모로 나아지는 디아블로 컨텐츠만 좀 더 힘내자 제~발~~
항상 멋진 스토리분석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많은 분석영상 기다리겠습니다~~
디아 스토리 매번 감사합니다. ㅎㅎㅎ 숨은 스토리나, 이런것 정리 잘해주셔서 매번 잘 보고 있어요~
디4 관련 유투브 채널들 중에.... 설명하는 말의 속도... 발음이 가장 정확하고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파이팅
아침부터 떡밥이라니 넘나 행복하군요 ㅎㅎ
더큐님의 영상을 보고있으면 확장팩 젤 비싼 걸로 지른 내가 호구가 아닌 듯한 착각(?)을 하게됩니다 ㅋㅋ
시네마틱 오케스트라 공연 욕심내보자면 정말 가고싶은데 뽑아주심 행운이고 아니면 역시나 내 팔자..ㅠㅠ
아무튼, 더큐님의 디아 영상 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세계 구경 많이 시켜주세요
지금까지의 스토리는 디아블로치고는 너무 가볍고 치밀하지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슷니다. 이번에는 누가 등장하던간에 찐득하고 깊은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네요!
아카라트가 계속 언급되는 걸 보니까 최악의 상황으로 메피스토가 네이렐을 이용해 아카라트 무덤 찾아서 타락시키지 않을까 생각듬...
우리바르는 그거 보고 다 네이렐 탓 하고 공격하려다 메피스토 숙주 되고 최종 보스 되는거고
ㅎ 현실보다 재미있는 디아블로 스토리..매번 호감가는 뇌피셜로 설명해주시니, 자체로 감동입니다.
디아블로3때처럼 스토리 선택해서 할수는 없겠죠 ? 전에 키웠던 캐릭으로 스토리 미는거 좋았는데
매번 더큐TV 디아블로 스토리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와 확장팩도 스토리 보는 것처럼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콘서트 이벤트에도 당첨되서 직접 보게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멋진 영상입니다. 트레일러 영상만보고 이정도 예측을 할 수 있다는게 디아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번 시즌부터 영상 보면서 꿀 잘 빨고 있는데 감사합니다.
스타1에서 듀란이 스타2에서 나루드라는 이름으로 나왔던적이 있으니 우리바르가 이나리우스일 가능성이 높을 듯..
그럼 혹시 우리바르가 메피 숙주가 될려나 ㅋㅋ 확장팩 제목이 증오의 그릇이라는거 보면 왠지 그런거 같기도 하고
천사형 몬스터가 등장한다고 하니 슬슬 드높은 천상이 세계관에 다시 등장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로테스크하고 고어틱한 지옥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디아블로4에서의 천상의 모습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오오 디아블로 오케스트라! 그것도 무려 롯콘이라니 두근두근~~ 더큐님의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흥미로운 분석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왠만한 영화보다 잼있어요!
과연 이번 확장팩의 진짜 스토리는 어떻게 될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두둥탁!
흠... 성역에 사는 사람들은 엄마(릴리트) 죽이고, 아빠(이나리우스) 죽여서 살아가는 사람들인가...
임페리우스 이대로 유기된거 아쉬운데.
증오보다도 더 원천적인 분노라는 감정과 악의, 기독교 칠죄종 사탄이 분노의 상징인데 임페리우스가 타락하면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다
디아4 초기 시즌에서 유저들이 많이 떠나갔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명확히 개선하고 있고 확장팩도 나오고 해서 다시 많은 사람들이 디아 많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아4 스토리는 진짜 핵 폐기물급 같음
하다못해 똥3도 스토리는 나름 괜찮았었는데.
릴리트 이나리우스 서사를 이따구로 풀거면 그냥 3에서 이어지는 다른 서사들을 메인 스토리로 이용하는게 차라리 나았을듯.
가끔은 디아블로 본편보다 더큐님의 스토리 분석이 더 재미나네요~^^
디아블로는 확장팩이 시작인데 더큐님 영상보니 더욱 기대가 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디아도 더큐님도 화이팅~!!
타락의 디아블로에서 보면 항상 새로운 인물 주도 였다보니 저는 제3의 인물이어야 스토리가 더 길게 두겁게 갈듯 해서 저는 제3의 인물 이라고 생각 합니다
비록 지금까지 디아블로를 제대로 해본 적은 없지만 더큐님 덕분에 이야기 전개나 흥미진진한 추측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확장팩이나오는구나 디아4스토리 노잼인줄알앗는데 이제 재밋어지는군
그러고보니 요번 시즌에서 의회에게 가면 의회가 정의로운자는 곧 쓰러진다라고 하는데 요고 티리엘 말하는 거 아닐까요
디아 스토리 알고 싶었는데, 덕분에 처음부터 여기까지 너무나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영상 하나하나가 정말 귀하고 정성이 가득하네요 ㅎㅎ 항상 흥하시고, 행복하세요~~~
확장팩 즐기려고 4일에 휴가 냈는데 영상보다 8일이라는걸 알았습니다😂
10일 11일 로 바꾸고 8일부터 쉼없이 즐겨봐야겠어요
항상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성역에서 만나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벤트도 참여하고 당첨되어서 즐겁게 공연보러가겠습나다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