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두번째 아들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있는 아야기는 간막간먹 시간의 흐름이 생략되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읽다보면 바로, 곧, 이어서 이루어진 사건으로 읽게 되죠. 솔로몬은 네번째 왕자로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세째까지 난후에 큰아들이 죽게 된후 슬퍼하는 밧세바를 위로하여 그 다음에 태어난것이 솔로몬입니다. 그러니 우리아가 죽고 다윗이 나단 선지자에게 책망받은 후 큰아들이 죽기까지는 몇년의 세월이 흘렀던 것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듣고 있어요. 정치외교에 관심이 가는 중에, 그리고 역대하 큐티중에 딱 발견한 채널입니다. 정치외교학 전공자 이신듯...
다말 ....압솔롬 너무 안타까운 자녀들입니다 다윗의 음행 타락으로 피해자죠 그런데 목숨은 다윗의 타락음행에 항거하여 창검을 들고 일어난 압살롬과 다말 피해자가 되었지요 얼마든지 강간한 장자를 처벌하고 가정에 규율을 세우고 기강을 잡지 않음으로 압솔롬과 겁탈로 트라우마로 평생 고독한 삶을 살았든 다말 다윗은 국가로는 유공자요 영웅이지만 가정에서는 난봉꾼 가정에는 소통과 대화가 없는 죽은 가정이였습니다 저런 다윗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zion5431 유부녀 강간 / 임신 사실을 덮기위해 수차례 조작시도 / 남편 살인교사 이게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사람이라면) 베게가 젖도록 울기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였나요? 에초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면 저런짓이 가능하고 에초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면 저런짓도 용서받고 에초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면 저런짓 하고 난 후 [겸손함의 왕] 이라는 칭찬을 하져? 누구나 잘못을 할순 있어요 그리고 반성도 할수있져 그런데 반성하는 행동자체가 칭송받아야 할 일인가요? 조두순은요? 아니다 멀리 갈것없이 님네 가족이 밧세바 와 우리아 처럼 당했다고 가정해봐요 얼마나 끔찍한 성폭행범이고 살인교사자 이며 가정파괴범 입니까? 제가 기독교 모르는것 같져? 님한테는 그렇게 보일거예요 왜냐면 (만병통치약 하나님) 이라는 존재하나로 인생편하게 사는 방식의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다윗은 뱀처럼 교묘했어요 사탄처럼 더러웠고요 왠만한 사기꾼보다 가증스러웠지요 하나님도 그의 선하지만은 않은 행보에 기름을 부었어요 1) 사울왕에게 쫒기다가 몸을 의지한 나발에게는 어땟나요? 하나님이 세우신 사울왕을 섬기는 자가 당연히 반역자를 싫어 하겠죠? 다윗에게 식량을 나눠주지 않고 조롱까지 하자 나발을 (죽이려고) 했어요 이게 말이 (죽인다) 지 걍 그 가족단위를 말살하는 수준을 저지르려 했던거져 나발의 아내가 겨우 뜯어말렸어요 [어떻게 뜯어말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이야기를 들은 나발은 돌연 들어눕고 들어눕고 죽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직접] 열흘뒤에 숨통을끊었어요 그리곤 자기가 씨를 말리려 했던자의 아내를 바로 아내로 취합니다 [뭐 저만의 생각이지만 뜯어말리는 과정이 상당히 궁금하긴합니다.] 왜 어떻게 바로 아내로 만들었을까요 이스라엘 이나 기타 지방 율법에도 없는 방식인데요 2) 바로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적국 (블레셋 가드) 로 들어갑니다 이게 (적국) 이라고 하니까 감이 안잡히시져? 틈만나면 유대인들 목잡아 치고 바알과 다곤같은 기독교인이라면 들어봤을법한 악마들을 신으로 섬기는 고대 유대인의 철천지 원수 나라입니다 . 우리나라로치면 일제 식민지 이상이예요 왜냐면 단위가 천단위의 해를 넘겨야하는 시간이니까 그나라에 몰래 입국하려다 걸리니까 미친놈 연기하면서 침흘리며 에베베 하니까 그나라왕이 (이건 뭐하는병신이냐) 하고 내쫒아서 살았고요 그후에 알아주는데가 없자 다시 기어들어가서 거기서 빌붙어서 관직하나 잡고 살았습니다. 뭐....사울와 죽엇다는 소식에 또 눈물바다 였다는데 울면 (성경에서는 좋은사람으로 보이는게 된다는 의미로 )해결된다는걸 이때부터 알았나봐요 지금으로 치면 정통 기독교 교단 장로쯤 되는 사람이 자기가 팽당할거라고 판단하고 기독교에는 그닥 관심없는 불교나 천주교가 아닌 이상한 사이비종교 들어가서 집사같은거 했다고 보면되요 3) 미갈.... 말이필요없는 현모양처고 본처이자 다윗만 바라보던 사랑꾼이였어요 근데 사울왕에게서 도망칠때 미갈은 버리고 도망쳤고 사울왕 사후 왕위를 물려받고 나서까지 수많은 후궁들을 들이며 미갈은 본처임에도 후궁정도의 순위로 밀어내고 심지어 동침도 안했데요 지금으로 치면 아까 그집사님이 그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나와서 다시 기독교에 장로로취임하면서 여러여자들과 놀아났다는거죠 뭐 왕이고 옛날기준이니까 후첩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으로써 남자로써 사랑과 전쟁 최고 시청율 보장하는 쓰레기중에 쓰레기였던 거예요 4) 밧세바... 뭐 이건 말이 필요없져 강간하고 남편죽이고 우리야 사망소식과 함께 바로 부인으로 삼고.... 하지만 베게를 적시면 성경에서는 (나에게만은 따뜻한 왕족남자) 겠지만. 이후 이 사건으로 이왕족은 피바람이불고 별의별꼴을 다보는데 일조하기도 하져 말이 겁나 길었는데요 하나님이 세운 첫번째 왕인 사울이나 다윗도 충분히 (사람이라서 저지를만한) 사건을 저지른건 맞는데 1. 하나님은 신이면서 왜 직접 찌질이와 변태 살인자를 왕으로 세웠을까 (성경에 놀라운 섭리가 들어가는 내용이 없어서?) 2. 왜 기독교인들은 저런면들은(그냥 역사의 일부분) 하면서 넘어가고 베게를 적시는 것이만 집중할까 3. 사라 / 리브가 / 라헬 / 밧세바 / 에스더 중에 밧세바는 도데체 얼마나 이뻣을까 .....가 의문스럽네요 그렇다고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복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웬수'로군요^^ 인도 아쇼카 왕은, 100명의 남자 형제가 있었는데 99명을 다 죽였다더군요. 1명은 동복 동생이라 안 죽였다데요^^ 그래도 인도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아쇼카 왕을 전륜성왕으로 우리가 세종대왕 존경하듯 존경한답니다^^ 우리는 세조가 찬탈했다고 지금도 핏대 올리는 사람이 많지만요. 인도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아쇼카 왕의 이복형제99명 살해를 두고 "그건 왕가 집안 일일뿐"이라고, 쿨하게 생각한다네요^^ 하긴 중국에서도 "황제는 무치"라 해서, 당현종이 며느리인 양옥환(수왕비)을 귀비로 삼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10여년까지만 해도 "며느리 출신"이란 말들은 언급이 없었고 양귀비가 미인이었단 얘기만 나돌다가 최신에서야 "며느리 출신"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다들 눈쌀을 찌푸리더군요^^ 우리와 아무 상관없는 일에 굳이 눈쌀은 왜 찌뿌리는지 원~ 태평성대였던 줄 알았던 이스라엘 다윗 왕의 아들이 이복여동생을 강간하고 그 친오빠는 그 이복형을 살해하고~ 아버지라는 다윗 왕은 꿀먹은 벙어리 격이고 ~ 콩가루 집안이었었군요^^ 신약 성경 드라마 작가들이 "예수님을 (콩가루 집안이던)다윗 왕의 혈족으로 연결지으려 족보를 그리 복잡하게 읊은 연유"를 도통 모르것네요^^ 우리나라 인구의 25%인가가 김수로 왕의 후손이라는데, DNA 검사를 해봐야는 거 아닐까요?^^ 최근 유튜브 '서울의 소리'에선, "홍성의 김좌진 장군 묘는 가짜다ㆍ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란 것도 가짜다. 내가 진짜 김좌진 장군의 친손자다. DNA 검사를 해보자~" 고 길림성의 김00 씨가 주장하더라고요^^ 그런데, 김을동 씨가 '거부' 했다고 하더군요^^ 혹 2000년 전 이스라엘에선 당시 인구의 30% 이상이 다윗 왕의 후손이라 주장하고 살고 있진 않았을까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임시 페이스북 친구가 1600만을 돌파했을 당시 재미있는 신문기사가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자의 족보를 조사했는데, 공자는 2500년 동안 후손이 전 세계에 1600만 명이고, 칭기스칸은 800년만에 후손이 1600만 명인데 오바마는 몇년만에 페이스북 친구가 1600만 명이라고요. 그 밑에 단 말이 대박이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 "살아있는 문선명 통일교 교주의 자녀는 몇 억명인 지 알 수도 없다." 그 기사는, 통일교 합동결혼식으로 "5억 쌍"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를 빗대서 한 말로 기억하는데, "통일교는 결혼 후 7년간 부부관계를 금한다"는 계율이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를 비판하는 기사가 아니었을까 싶긴하지만, 통일교 자금이 들어와 용평리조트를 인수하여 동계올림픽도 치렀고 겨울연가 드라마로 한류바람을 일으켜 K팝으로 세계를 휩쓰는 게 실은 문선명 총재의 노력에 기인한 바 크지 않을까요?~
넵. 이복 형제가 웬수인 경우도 많고.. 왕권을 둘러싸고는 형제도 웬수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 인도 아쇼카 왕같은 경우는 동복 동생을 살려두었군요 +_+;;; 아무래도 국가의 기조나 전반적인 국민의 정서에 따라 강하게 살아냠느냐 혹은 피해자의 포커스냐 하는 그런 관점의 차이들을 보이는 편이라 할 수 있겠죠. 주로, 과거 강대국이었던 국가들에서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는 편이고 약소국에서는 약자의 입장을 내세우는 편이더군요. 이번 영상은 다윗과 골리앗으로만 잘 알려져 있는 다윗의 일대기 중에서 밧세바를 기점으로 집안이 시끄러워지는 일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 아래 DNA 이야기는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_^ 언제나 세계사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리며, 영상에서 종종 얘기하지만, 전 무신론자라 구약성경에 대해 신학적 역사관은 갖고 있지 않아요. ^_^ 다만,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에 참고 사항 정도로 보는 편이라 정리하면서 재미있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ㅋ 수요일 오후시간 평안한 시간 되세요~
@@G_seektree 언제 기회 되시면, 아쇼카 왕가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쇼카 왕이 죽고 52년만인가에 왕조가 망합니다. 진시황제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아쇼카 왕은 못 생겼다는 설화가 있는데요, 자현 스님은 불교 방송 강의에서 "어머니가 흑인 피가 섞인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고, "어머니의 혈통이 신분이 낮아, 모계 혈통을 따르는 인도 전통상 아쇼카 왕은 이런 신분철폐와 평등사상으로 기존 인도를 개혁하고 통일 왕조를 유지하려는 통치 철학으로 브라만교가 아닌 불교를 통치이념으로 받아들인 측면이 강하다"는 의견을 피력하더라고요^^ 그런데 왕비(정비)의 종교가 자이나교였고, 대다수의 후궁들은 (아쇼카 왕이 일부러 불교 신자 쪽에서 뽑았는지, 아쇼카 왕이 불교로 개종해서인지는 불확실하지만 ) 불교신자여서 왕비와 후궁들 간에 종교권력을 두고 암투가 심했고 급기야 막내 후궁이 황태자를 모략하여(황태자가 자신을 범하려 했다는) 이를 믿은 아쇼카 왕이 황태자를 지방으로 쫓아내고 ~ 불안을 느낀 후궁들이 왕의 교서를 위조하여 황태자가 눈을 뽑게 하는 등 암투가 심했다고 합니다. 결국 음모가 드러나 후궁은 처형되었으나 소경이 된 황태자(쿠날라) 대신 정조 마냥 세손이 왕위를 이었으나 증손자 대에서? 군사령관의 쿠데타로 망하고 인도는 다시 브라만교로 회귀하고, 황태자 후손들이 중앙아시아 '호탄(허탄)'으로 달아나 불교국가 '호탄 왕국'을 세우고 실크로드 교역으로 부흥했다고 합니다. 이 호탄 왕국 지역엔 지금도 이런 쿠날라 황태자의 전설이 전해 오는데, 호탄은 화엄경?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고, 대승불교를 중국으로 전하는 중간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불교엔 관심없고요, 파란만장한 아쇼카 왕과 후궁들의 종교갈등이 왕조의 멸망으로 이어진 듯 보여 관심이 있거든요^😍^ 이후, 인도 왕조들은 석가 부처를 신격화시키고 그 신격화를 왕과 동일시하여 '왕 즉 불' 사상을 만들어 퍼뜨리면서 통치에 이용하고, 왕 즉 불 사상을 기초로 확립된 대승불교가 중국으로 들어와 측천무후를 신격화시켜 초유의 여황제를 만들고(화엄경), 이게 의상대사를 통해 한반도로 유입되어 통일신라의 지도 이념으로 작용하고, 마침내 궁예의 관심법으로 극에 달했지요^^
다윗은 어느날 목욕히는 한 여인을 처다보게 되었고 부하들에게 그 여인이 누구냐고 물었고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걸 알게된 다윗은 우리야를 전쟁이 심한 곳에 보내어 죽게만들고 결국 우리야는 전쟁터에서 죽게 됩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을 엄히 꾸짖었고 다윗은 회개하게 됩니다 다윗과 밧세바는 아들을 한명 낳았지만 그 아들은 일찍 죽고 솔로몬이 태어납니다 솔로몬은 거대한 성전과 왕궁을 지었고 지혜와 명철이 뛰어 났습니다 하지만그는 말년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후궁들이 이방사람들이라 그들이 섬기던 신을 솔로몬이섬겼기 때문에 비참하게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님께서 생각하는 신은 어떤 신인가요? 유대인을 택하신 하나님은 유대인을 왜 택했을까요 ? 무었을 하기위해 무슴 목적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도 돼지 않고 이해 할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그것을 전재하에서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본인을 드러내시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간통, 죄 맞고 그래서 저 일에 대한 댓가로 다윗네 집은 콩가루 집이 되죠. 민간인 1이었으면 즉결처형 당했을거에요. 선지자가 비유까지 대면서 꾸짖었을 당시, 다윗이 자길 비유로 든 예시에 분개하면서 "뭐 그런 새끼가 다 있어?! 조져버려야지!" 라고 했다가 "그거 니 얘기임ㅇㅇ" 이라고 하니까 데꿀멍.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개인이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벌거벗은세계사] (200분) 삼국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싶다면 당장 클릭🔥 소설과 역사 사이의 ‘진짜’ 삼국지 알아보기📂](http://i.ytimg.com/vi/g9nIIzjw_A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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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3개를 누르시면, 자막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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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란걸 또 깨닫게 되네요 누구도 예외없이.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참 고맙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G_seektree 제가 5분 상식 세계사에서 몇 컷 편집해 사용했습니다. 사용 전 여쭈어 볼까 하다가 ...이렇게 답글 주실 줄 알았으면 여쭈어 볼 걸 그랬어요. 고맙습니다.
@@양정구-z9h 넵. 괜찮습니다. ^^ 편하게 생각하세요
🍀감사합니다.🍵💊💒💒
지쟈스님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봄기운이 찾아오는 2월말, 가족분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수요일 되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날씨 변동이 심한 편이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와~ 잼나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구독 좋아요~누르고갑니다~
좋은영상감사해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영상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다윗이 한 행동을 보면 어쩌면 사울보다 더 비겁하고 비열했던것 같네요. 충성을 받치는 부하의 아내를 뺏은 것도 모자라 감추려 하다 안되니까 적군에게 일부러 죽이도록 하다니 정말 생각만 해도 화가 나네요. 사울이 질투나서 죽이려 했던것보다 훨씬 열받는 상황.
다윗의 이러한 행동은 정말 비열한 행동이라 할 수 있죠.
자신의 욕구를 위해, 여러 사람들의 불행을 안긴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성경 이야기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영상을 봤네요. 👍
재미있는 영상이 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처음 들어왔습니다 구독합니다
시청 및 구독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너무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중간에 나오는 효과음에 항상 놀라게 되는데..볼륨에 신경을 조금 더 써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ㅎ
앗. 넵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직 미숙해서
부족한 면이 있죠. 최근 영상에 들어서야 (12월분)
음향조절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그 부분 잘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저도.. 중간중간 놀라게되네요
진짜 이 귀한 채널은 모르는게 있을까?
언제 한번 주식 강의도 하시죠.ㅎㅎ
언제나 완전 칭찬 감사드립니다. ^^
주식은 고만고만한 일반인 수준으로 조금씩 하니 ㅋㅋ
pick 은 못하고, 개념정리 정도 종종 올리께요. ^^
항상 남들이 잘 설명 안 해주는 좋은 역사지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쿠바와 카자흐스탄 국가이야기 요청드려도 될까요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국가에 대한 전체적인 소개는 재생목록에서 보시면
10분상식 세계백과에서 가나다 순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카자흐스탄은 ㅋ 순에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솔로몬은 두번째 아들이 아닙니다.
성경에 나오있는 아야기는 간막간먹 시간의 흐름이 생략되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읽다보면 바로, 곧, 이어서 이루어진 사건으로 읽게 되죠.
솔로몬은 네번째 왕자로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 세째까지 난후에 큰아들이 죽게 된후 슬퍼하는 밧세바를 위로하여 그 다음에 태어난것이 솔로몬입니다.
그러니 우리아가 죽고 다윗이 나단 선지자에게 책망받은 후 큰아들이 죽기까지는 몇년의 세월이 흘렀던 것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듣고 있어요.
정치외교에 관심이 가는 중에, 그리고 역대하 큐티중에 딱 발견한 채널입니다.
정치외교학 전공자 이신듯...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차 더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_^
전공은 관련전공은 아니고, 그저 짬짬히 공부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집에서 유튜브 채널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_^;
👏👍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다말 ....압솔롬 너무 안타까운 자녀들입니다 다윗의 음행 타락으로 피해자죠 그런데 목숨은 다윗의 타락음행에 항거하여 창검을 들고 일어난 압살롬과 다말 피해자가 되었지요 얼마든지 강간한 장자를 처벌하고 가정에 규율을 세우고 기강을 잡지 않음으로 압솔롬과 겁탈로 트라우마로 평생 고독한 삶을 살았든 다말 다윗은 국가로는 유공자요 영웅이지만 가정에서는 난봉꾼 가정에는 소통과 대화가 없는 죽은 가정이였습니다 저런 다윗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도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렇죠. 국가를 세우고 기틀을 세우는데는 영웅적인 면모를 보인 다윗이었지만, 자식 교육과 부하 장수에 대한 도리 개념이 없었던 왕이었다고 할 수 있죠. 성적인 문란은 가정의 파멸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오프닝 너무 멋지네요~
그나저나 다윗.. 알고있던 이미지도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정말 충격의 연속이긴한데.. 왜 다음시간에 계속이죠!!
다음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ㅠ
넵. 일반적으로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미지만 알려져 있죠.
성장기 시절의 다윗과 왕이 되고나서의 다윗은
그 행보가 사뭇 다른 편입니다.
다윗에 대한 영상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잘못을 지적받자 바로 시인하는 겸손한 왕이기도 하죠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부녀 강간 / 임신 사실을 덮기위해 수차례 조작시도 / 남편 살인교사
이런 범죄자도 선지자가 질책하니 바로 시인했다고 (겸손함)의 타이틀을 쥐어주는 건 기독교뿐인듯
@@dlglaja 베개가 젖을 정도로 밤낮 울며 회개 했다고 성경에 나와있어요 성경을 바탕으로 한 역사 이야기지만 다윗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는지는 빠져 있기 때문에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죠
@@zion5431
유부녀 강간 / 임신 사실을 덮기위해 수차례 조작시도 / 남편 살인교사
이게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는사람이라면) 베게가 젖도록 울기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였나요?
에초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면 저런짓이 가능하고
에초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면 저런짓도 용서받고
에초에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면 저런짓 하고 난 후 [겸손함의 왕] 이라는 칭찬을 하져?
누구나 잘못을 할순 있어요 그리고 반성도 할수있져
그런데 반성하는 행동자체가 칭송받아야 할 일인가요?
조두순은요? 아니다 멀리 갈것없이 님네 가족이 밧세바 와 우리아 처럼 당했다고 가정해봐요
얼마나 끔찍한 성폭행범이고 살인교사자 이며 가정파괴범 입니까?
제가 기독교 모르는것 같져?
님한테는 그렇게 보일거예요
왜냐면 (만병통치약 하나님) 이라는 존재하나로 인생편하게 사는 방식의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다윗은 뱀처럼 교묘했어요 사탄처럼 더러웠고요 왠만한 사기꾼보다 가증스러웠지요
하나님도 그의 선하지만은 않은 행보에 기름을 부었어요
1)
사울왕에게 쫒기다가 몸을 의지한 나발에게는 어땟나요?
하나님이 세우신 사울왕을 섬기는 자가 당연히 반역자를 싫어 하겠죠?
다윗에게 식량을 나눠주지 않고 조롱까지 하자 나발을 (죽이려고) 했어요
이게 말이 (죽인다) 지 걍 그 가족단위를 말살하는 수준을 저지르려 했던거져
나발의 아내가 겨우 뜯어말렸어요 [어떻게 뜯어말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이야기를 들은 나발은 돌연 들어눕고
들어눕고 죽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직접] 열흘뒤에 숨통을끊었어요
그리곤 자기가 씨를 말리려 했던자의 아내를 바로 아내로 취합니다
[뭐 저만의 생각이지만 뜯어말리는 과정이 상당히 궁금하긴합니다.]
왜 어떻게 바로 아내로 만들었을까요 이스라엘 이나 기타 지방 율법에도 없는 방식인데요
2)
바로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적국 (블레셋 가드) 로 들어갑니다
이게 (적국) 이라고 하니까 감이 안잡히시져?
틈만나면 유대인들 목잡아 치고 바알과 다곤같은 기독교인이라면 들어봤을법한
악마들을 신으로 섬기는 고대 유대인의 철천지 원수 나라입니다 .
우리나라로치면 일제 식민지 이상이예요 왜냐면 단위가 천단위의 해를 넘겨야하는 시간이니까
그나라에 몰래 입국하려다 걸리니까 미친놈 연기하면서 침흘리며 에베베 하니까 그나라왕이 (이건 뭐하는병신이냐) 하고 내쫒아서 살았고요
그후에 알아주는데가 없자 다시 기어들어가서 거기서 빌붙어서 관직하나 잡고 살았습니다.
뭐....사울와 죽엇다는 소식에 또 눈물바다 였다는데
울면 (성경에서는 좋은사람으로 보이는게 된다는 의미로 )해결된다는걸 이때부터 알았나봐요
지금으로 치면 정통 기독교 교단 장로쯤 되는 사람이 자기가 팽당할거라고 판단하고
기독교에는 그닥 관심없는 불교나 천주교가 아닌 이상한 사이비종교 들어가서 집사같은거 했다고 보면되요
3)
미갈....
말이필요없는 현모양처고 본처이자 다윗만 바라보던 사랑꾼이였어요
근데 사울왕에게서 도망칠때 미갈은 버리고 도망쳤고
사울왕 사후 왕위를 물려받고 나서까지 수많은 후궁들을 들이며 미갈은 본처임에도 후궁정도의 순위로 밀어내고 심지어 동침도 안했데요
지금으로 치면 아까 그집사님이 그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나와서 다시 기독교에 장로로취임하면서 여러여자들과 놀아났다는거죠
뭐 왕이고 옛날기준이니까 후첩은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으로써 남자로써 사랑과 전쟁 최고 시청율 보장하는 쓰레기중에 쓰레기였던 거예요
4)
밧세바...
뭐 이건 말이 필요없져 강간하고 남편죽이고 우리야 사망소식과 함께 바로 부인으로 삼고....
하지만 베게를 적시면 성경에서는 (나에게만은 따뜻한 왕족남자) 겠지만.
이후 이 사건으로 이왕족은 피바람이불고 별의별꼴을 다보는데 일조하기도 하져
말이 겁나 길었는데요
하나님이 세운 첫번째 왕인 사울이나 다윗도 충분히 (사람이라서 저지를만한) 사건을 저지른건 맞는데
1. 하나님은 신이면서 왜 직접 찌질이와 변태 살인자를 왕으로 세웠을까 (성경에 놀라운 섭리가 들어가는 내용이 없어서?)
2. 왜 기독교인들은 저런면들은(그냥 역사의 일부분) 하면서 넘어가고 베게를 적시는 것이만 집중할까
3. 사라 / 리브가 / 라헬 / 밧세바 / 에스더 중에 밧세바는 도데체 얼마나 이뻣을까
.....가 의문스럽네요
그렇다고요
복수는 저리 해야해.. 조용히 신속하게..
!!! 영화같은 분위기로군요.
죄는 회개했어도 결국 자식들로 인한 고통은 받았군요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복 형제는 '형제'가 아니라 '웬수'로군요^^
인도 아쇼카 왕은, 100명의 남자 형제가 있었는데 99명을 다 죽였다더군요. 1명은 동복 동생이라 안 죽였다데요^^
그래도 인도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아쇼카 왕을 전륜성왕으로 우리가 세종대왕 존경하듯 존경한답니다^^
우리는 세조가 찬탈했다고 지금도 핏대 올리는 사람이 많지만요. 인도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아쇼카 왕의 이복형제99명 살해를 두고 "그건 왕가 집안 일일뿐"이라고, 쿨하게 생각한다네요^^
하긴 중국에서도 "황제는 무치"라 해서, 당현종이 며느리인 양옥환(수왕비)을 귀비로 삼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10여년까지만 해도 "며느리 출신"이란 말들은 언급이 없었고 양귀비가 미인이었단 얘기만 나돌다가 최신에서야 "며느리 출신"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다들 눈쌀을 찌푸리더군요^^
우리와 아무 상관없는 일에 굳이 눈쌀은 왜 찌뿌리는지 원~
태평성대였던 줄 알았던 이스라엘 다윗 왕의 아들이 이복여동생을 강간하고 그 친오빠는 그 이복형을 살해하고~ 아버지라는 다윗 왕은 꿀먹은 벙어리 격이고 ~ 콩가루 집안이었었군요^^
신약 성경 드라마 작가들이 "예수님을 (콩가루 집안이던)다윗 왕의 혈족으로 연결지으려 족보를 그리 복잡하게 읊은 연유"를 도통 모르것네요^^
우리나라 인구의 25%인가가 김수로 왕의 후손이라는데, DNA 검사를 해봐야는 거 아닐까요?^^
최근 유튜브 '서울의 소리'에선, "홍성의 김좌진 장군 묘는 가짜다ㆍ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의 아들이란 것도 가짜다. 내가 진짜 김좌진 장군의 친손자다. DNA 검사를 해보자~" 고 길림성의 김00 씨가 주장하더라고요^^
그런데, 김을동 씨가 '거부' 했다고 하더군요^^
혹 2000년 전 이스라엘에선 당시 인구의 30% 이상이 다윗 왕의 후손이라 주장하고 살고 있진 않았을까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재임시 페이스북 친구가 1600만을 돌파했을 당시 재미있는 신문기사가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자의 족보를 조사했는데, 공자는 2500년 동안 후손이 전 세계에 1600만 명이고, 칭기스칸은 800년만에 후손이 1600만 명인데 오바마는 몇년만에 페이스북 친구가 1600만 명이라고요.
그 밑에 단 말이 대박이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 "살아있는 문선명 통일교 교주의 자녀는 몇 억명인 지 알 수도 없다."
그 기사는, 통일교 합동결혼식으로 "5억 쌍"이 결혼식을 올렸다는 보도를 빗대서 한 말로 기억하는데, "통일교는 결혼 후 7년간 부부관계를 금한다"는 계율이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를 비판하는 기사가 아니었을까 싶긴하지만, 통일교 자금이 들어와 용평리조트를 인수하여 동계올림픽도 치렀고 겨울연가 드라마로 한류바람을 일으켜 K팝으로 세계를 휩쓰는 게 실은 문선명 총재의 노력에 기인한 바 크지 않을까요?~
넵. 이복 형제가 웬수인 경우도 많고..
왕권을 둘러싸고는 형제도 웬수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
인도 아쇼카 왕같은 경우는 동복 동생을 살려두었군요 +_+;;;
아무래도 국가의 기조나 전반적인 국민의 정서에 따라
강하게 살아냠느냐 혹은 피해자의 포커스냐 하는
그런 관점의 차이들을 보이는 편이라 할 수 있겠죠.
주로, 과거 강대국이었던 국가들에서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는 편이고
약소국에서는 약자의 입장을 내세우는 편이더군요.
이번 영상은 다윗과 골리앗으로만 잘 알려져 있는
다윗의 일대기 중에서 밧세바를 기점으로
집안이 시끄러워지는 일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
아래 DNA 이야기는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_^
언제나 세계사 이야기를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리며,
영상에서 종종 얘기하지만, 전 무신론자라
구약성경에 대해 신학적 역사관은 갖고 있지 않아요. ^_^
다만, 이스라엘 역사의 흐름에 참고 사항 정도로 보는 편이라
정리하면서 재미있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ㅋ
수요일 오후시간 평안한 시간 되세요~
@@G_seektree
언제 기회 되시면, 아쇼카 왕가 이야기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쇼카 왕이 죽고 52년만인가에 왕조가 망합니다. 진시황제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아쇼카 왕은 못 생겼다는 설화가 있는데요, 자현 스님은 불교 방송 강의에서 "어머니가 흑인 피가 섞인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고, "어머니의 혈통이 신분이 낮아, 모계 혈통을 따르는 인도 전통상 아쇼카 왕은 이런 신분철폐와 평등사상으로 기존 인도를 개혁하고 통일 왕조를 유지하려는 통치 철학으로 브라만교가 아닌 불교를 통치이념으로 받아들인 측면이 강하다"는 의견을 피력하더라고요^^
그런데 왕비(정비)의 종교가 자이나교였고, 대다수의 후궁들은 (아쇼카 왕이 일부러 불교 신자 쪽에서 뽑았는지, 아쇼카 왕이 불교로 개종해서인지는 불확실하지만 ) 불교신자여서 왕비와 후궁들 간에 종교권력을 두고 암투가 심했고 급기야 막내 후궁이 황태자를 모략하여(황태자가 자신을 범하려 했다는) 이를 믿은 아쇼카 왕이 황태자를 지방으로 쫓아내고 ~ 불안을 느낀 후궁들이 왕의 교서를 위조하여 황태자가 눈을 뽑게 하는 등 암투가 심했다고 합니다. 결국 음모가 드러나 후궁은 처형되었으나 소경이 된 황태자(쿠날라) 대신 정조 마냥 세손이 왕위를 이었으나 증손자 대에서? 군사령관의 쿠데타로 망하고 인도는 다시 브라만교로 회귀하고, 황태자 후손들이 중앙아시아 '호탄(허탄)'으로 달아나 불교국가 '호탄 왕국'을 세우고 실크로드 교역으로 부흥했다고 합니다.
이 호탄 왕국 지역엔 지금도 이런 쿠날라 황태자의 전설이 전해 오는데, 호탄은 화엄경?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고, 대승불교를 중국으로 전하는 중간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불교엔 관심없고요, 파란만장한 아쇼카 왕과 후궁들의 종교갈등이 왕조의 멸망으로 이어진 듯 보여 관심이 있거든요^😍^
이후, 인도 왕조들은 석가 부처를 신격화시키고 그 신격화를 왕과 동일시하여 '왕 즉 불' 사상을 만들어 퍼뜨리면서 통치에 이용하고, 왕 즉 불 사상을 기초로 확립된 대승불교가 중국으로 들어와 측천무후를 신격화시켜 초유의 여황제를 만들고(화엄경), 이게 의상대사를 통해 한반도로 유입되어 통일신라의 지도 이념으로 작용하고, 마침내 궁예의 관심법으로 극에 달했지요^^
재미있음~♥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히타이트인 우리야? 외국인 용병출신이군요. 오스프리(Osprey)의 헤롯대왕 재현화에서 켈트계 갈라티아용병이 보이는데, 유대인들에게 외국 용병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군요.
넵. 그 때 당시에는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이집트 지역의 사람들간의 교류도 많아서, 각 나라별로 전쟁터에서는 싸움 잘하는 용병을 고용하기도 했죠. 가령, 현대 사회의 스포츠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죠. ^^
다윗은 어느날 목욕히는 한 여인을
처다보게 되었고 부하들에게 그 여인이 누구냐고 물었고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그걸 알게된 다윗은 우리야를 전쟁이 심한 곳에
보내어 죽게만들고 결국 우리야는
전쟁터에서 죽게 됩니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을 엄히 꾸짖었고 다윗은 회개하게 됩니다 다윗과 밧세바는 아들을 한명 낳았지만
그 아들은 일찍 죽고 솔로몬이
태어납니다 솔로몬은 거대한 성전과
왕궁을 지었고 지혜와 명철이 뛰어
났습니다 하지만그는 말년에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후궁들이 이방사람들이라
그들이 섬기던 신을 솔로몬이섬겼기
때문에 비참하게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이미 다윗이 밧세바 사건 일으킬때 부터 요압과 자신의 아들왕자들에게 약점이 잡힌 상태라 암몬살해사건이 일어났어도 왕자들을 징계하지 못한 것임,, 도덕적 흠집이 있는 인간들은 아무리 기강을 세우려해도 부하들이 말 안듣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한 진리,,
넵.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구독 박겠습니다☆
!!!!!!!!!!! 구독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추석님.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전쟁이 얼른 종식되길 기원합니다.
아직은 쌀쌀한 봄날씨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음시간에 계속이라니.. ㅠㅋㅋ 부하아내도 뺏고죽이기까지 하고. 자식들은 엉망이고 다 본인 업보네요..
아!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렇죠. 다윗이.. 밧세바를 기점으로 본인의 업보의 연속입니다;;;
다윗은 잡 놈 이었으나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왕이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성경의 사실을 설명하는 중에 디테일한 면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이 간혹 나오는군요. 더 자세하게 살피고 연구해서 소개하시면 좋을 것 같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다윗이 양치기 하던 버릇 못버렸네
고대이스라엘은 강간의왕국이었네요 ㅋ 좋은영상입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유태인은 과연 신에 의해서 선택 받은 민족인가? 그렇다면 그 신은 어떤 존재인가?
넵.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님께서 생각하는 신은 어떤 신인가요? 유대인을 택하신 하나님은 유대인을 왜 택했을까요 ?
무었을 하기위해 무슴 목적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도 돼지 않고 이해 할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그것을 전재하에서 하나님께 구하시면 하나님께서 본인을 드러내시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얌전히 안있고 왜저케 문제를 만들까? 일거릴 만드네.
이 문제가 없었더라면, 다윗과 골리앗으로만 유명했을텐데 말이죠. ^^;
그러게 왜 불륜을 해서 ㅉㅉ
유혹은 화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10계명에도 남의 여자를 탐하지 말라고 나와있는걸로 아는데.. 간통은 죄가 아니구나?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투 이후에는 왕이되고난 후에는 문제를 많이 일으킨 왕이라 할 수 있죠.
간통, 죄 맞고 그래서 저 일에 대한 댓가로 다윗네 집은 콩가루 집이 되죠.
민간인 1이었으면 즉결처형 당했을거에요.
선지자가 비유까지 대면서 꾸짖었을 당시, 다윗이 자길 비유로 든 예시에 분개하면서 "뭐 그런 새끼가 다 있어?! 조져버려야지!" 라고 했다가 "그거 니 얘기임ㅇㅇ" 이라고 하니까 데꿀멍.
윽 발음이 너무 안좋으신데..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개인이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뇨. 듣는사람 따라 다름. 성우정도는 아니지만. 전혀 문제없음.
🌈 🏳️🌈
ㅉ
다윗이가 솔로몬의 아버지다. 대위.
성추행 간음자 다윗
임용식님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