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선덱받은 잘 아는 사제가 주님 곁을 떠났다는 마음 아픈 소식을 봉헌하며 의탁합니다 이미 끝까지 충실하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기에 마음 몹시 아팠을 예수 성심이시여 . 그와 같은 사제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leemartino5336 평화~낼 저희 본당 새벽 6시에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과 특별히 송(루치아) 강사님과 마르띠노님 두 분 중재 기도에 하느님께서 자비 베푸시어 응답 해 주시고 마침네 기도 들어 주셨기에 감사의 맘 담아 미사 넣었습니다 6시면 코 ~잠 드실텐데 그래도 하느님의 축복은 들머갈 테죠 10시미사 봉사 단체 모임 없는 날은 새벅미사 가거든요~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하며 어머님의 손길 널리 펴시어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
아멘
잘지내고 계시죠? ㅎ
성심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6월되세요^^
@@leemartino533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잘들었습니다. 아멘
오늘하루도감사히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의 기쁨 가득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막달레나 자매님~^^
주의성심❤
예수님사랑!
돌아오라 사랑한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매일 부르짖으시는 하느님의 절규를
알아 듣고 주의 성심앞으로 한 발 더나아가는
복된 하루되세요^^
@@leemartino5336 감사합니다~^^👌👌♥️😊🎉🎊🥳
찬양감사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복된 길을 걷는 여정되세요^^
3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오늘도 복된 기쁨과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침부터 습하고 기분 나쁜 날씨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심의 뜨거운 사랑안에 깊이 머물며 하루를 감사하며 시작합니다~~^^감미로운 반주와 찬양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멘!!
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이 녹아내리는
은총의 하루되세요^^
찬미 에수님 여그
한양 에도 단비가 촉촉히
오시어 온갖 먼지와 무더위를
씻어 주고 더워 하던 꽃들이 싱그러워져 좋아 하는것 같네요 이아침 찬양 들으니
기분좋은 하루가 되네요
모두 모두 행복 하시길 빔니다
아침에 댓글은 안달았네요.
오늘 수요기도회 녹화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던 이유 일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죠?
편안한 휴식 가지세요^^
@@leemartino5336 저두
무자개 바뻤네요 그래두
웃음속에서 줄겁게 일했네요
오늘도 축복 속에서
기쁘게 지냈으라 생각 됨니다
💘👍🤣👏👏👏
🌷하느님의 성심의 사랑을
영원토록 오래오래 찬미하리이다.
타오르는 성심안에 너를 안으리~🎵
🌷추적 추적 내리는 초여름의 빗님을 통해서도 삼라만상을 창조하신 하느님을 사랑하며 모든 피조물에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들으며 성심의 마음을 상하고 아프게 해드렸던 일들을
오늘 일상에서 오는 불편함과 괴롬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며 위로해 드립니다
🌷세 분의 오늘 찬양의 수고가
하늘에서 해같이 빛나리~🎵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가브아 주실 것이다"(마태오6,18)
❤🧡💛💚💙💙💜
아멘!!
감사합니다~
내리는 빗님이 성령의 단비가 되어
우리의 영을 정화시키는 은혜의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귀하신 하느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leemartino5336
빗님이 성령의 단비 되어 영혼이 정화되길...
아멘!이고 감사입니다~^^
당신께 선덱받은 잘 아는 사제가 주님 곁을 떠났다는 마음 아픈 소식을 봉헌하며 의탁합니다
이미 끝까지 충실하지 못할 것을 이미 알고 계셨기에 마음 몹시 아팠을 예수 성심이시여 .
그와 같은 사제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leemartino5336
평화~낼 저희 본당 새벽 6시에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과 특별히 송(루치아) 강사님과 마르띠노님 두 분 중재 기도에 하느님께서 자비 베푸시어 응답 해 주시고 마침네 기도 들어 주셨기에 감사의 맘 담아 미사 넣었습니다 6시면 코 ~잠 드실텐데 그래도 하느님의 축복은 들머갈 테죠 10시미사 봉사 단체 모임 없는 날은 새벅미사
가거든요~
자모신 마리아 축복하소서
이제와 영원히 평화케하며
어머님의 손길 널리 펴시어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
모든 집과 맘을 축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