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왔을 때 맨날 풍화된 듯한 작화의 만화들만 보다가 저거 틀어주니 애니 퀄이 이제 엄청나게 발전한 줄 알았음. 완전 막 퀄만 보면 엄청 투자해서 심혈 기울여 만든 애니인 줄 알았지. 애니에 등장하는 한글들도 그때까지 보던거완 다르게 나름 자연스러워서 당시 유행하는 한일합작품이라 생각했다.
깔려는건 아니지만.... 진짜 이때다시 애니 더빙은 왠지 모르게 다 찰떡이였음.... 성우분들이 연기도 훌륭했고 물론 원작인 일본어보다 항상 한국더빙을 먼저 접한 이유일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일본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비밥만 봐도 한국더빙... 싱크100%...
재팬 애니매이션 최고 황금기 시절 나온것중 하나.. 90년대 2000년 초반 까지 나온 애니들이 투자도 많이 하고 그래서 퀄리티가 참 좋았는데... 지금은ㅋㅋㅋ 이게 일본 애니 맞나 싶은것들이 많더라 점점 오타쿠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재팬 애니메이션ㅎㅎ어떻게 20년전 애니들이 지금 나온것보다 났냐ㅋㅋ
이 애니가 개인적으로 건담보다 더 좋았던 게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유머스럽고 밝은 분위기가 많았고 기술설정을 보면 건담보다 우월성이 높았음(예: 기체를 조종할 때 바코드 비슷한 것을 손등에 새기면 별도의 훈련이 필요없이 완벽하게 베테랑급으로 조종이 가능함) 여담으로 남자 주인공 성우가 무려 짱구 아버지 오세홍 성우였음
칙칙폭폭// 암울한 전개가 있는 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그것을 유머로 풍자한 것이 마음에 와닿았거든요. 그 놈의 오타쿠 문화를 비꼬는 것도 그렇고요. 아이러니하게 이 나데시코가 오타쿠 문화를 만들었다는 것이었지만요...... 그리고 그 당시 성우들의 연기도 괜찮았고요. 전 솔직히 웃겼던게 화성외계인들이 만화를 그대로 따라하고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이었죠 ㅋㅋ 그게 정말 웃겼어요. 저는 거기서 뭔가 영감을 얻었거든요. 우리가 만든 게임이나 애니나 영화를 기반으로 현대화를 이룬 판타지 세계를 설정한 바 있었죠 ㅋㅋ
@@lanic0109 경제적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였지만 90년대말 2000년대 초 당시 초등학교시절은 저에게는 정말 보석같은 시기였습니다. 그때당시의 추억의 만화도 많이 보고있고(너무 많아서... ...) 게임도 그때당시 게임 아직도 많이합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물론이고 국산RTS 킹덤언더파이어, 쥬라기원시전2 등등 ㅋㅋㅋ)
@@풍산개-q7z 말씀을 들으니 그날의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맞아요. 보석같은 시간이었어요. 그때 본 만화 한 편 한 편.. 지금은 전설이라 불리기도 하는듯 싶어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한 게임들.. 더불어 미니카와 넓적한 딱지(구슬동자 등), 띠부띠부씰(포켓몬, 디지몬).. 지금의 풍요도 좋지만 그날의 즐거움이 그리운 오늘이네요^^
30중반에 우연히 나이먹고 다시보게됐다. 제국주의 까는 내용과 전쟁반대같은 심오한 주제가 담겨있었고, 인물간 심리, 그리고 개그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음. 심지어 저 나데시코가 민간 우주선이란것도 지금보니 충격 ㅋㅋ , 어릴때 왜 내용은 모르고 그림만 기억나는지 이제서야 이해함
워프님의 탁견에 공감 1표입니다. 시드 시리즈가 오브나 킬러 토마토 짱짱맨 하는 것과는 지극히 대조적이지요. 반전을 메시지로 하는 건담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제국주의적 마인드를 은근히 깔고가는 시드 시리즈와 애니 제목은 나데시코지만 실제로는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완전히 대착점에 있는 애니일 것입니다.
![[삭제예정] 요리왕 비룡 오프닝 (2024.06.30 댓글 차단 예정)](http://i.ytimg.com/vi/PrYj_yznwBM/mqdefault.jpg)
그것은 아득히먼 목성 건너편에서 날아왔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franderjim57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
이게 무슨 드립이야 ㅠ
뽀롱뽀롱 뽀로로
당시 스브스는 덕후들의 마음에 불을질렀다
진짜 스브스 만화가 재미있는 게 많았음ㅋㅋㅋㅋㅋ
이노랜 들을때마다 진짜 작중 분위기랑 찰떡인거같음
은근히 우주 분위기 나는 노래임
현지화에 엄청나게 신경쓴 역대급 작품.... 성우분들도 물론 연령대가 다들 있으시긴 했지만 연기 잘하는 성우분들만 모아서 투입 ㄷㄷㄷ 당시 PD의 오덕력이 엄청난 수준이지않았을까 싶습니다
SBS 일본 애니방영 리즈시절 그립네요~
할아버지 역활 성우도 엄청 나네요 ㄷㄷ
가수도 되게 파워풀 하면서 원곡 하고 분위기가 비슷 해요
나데시코 가 나데카 가 된건 좀 이상해요...
@@user1user2user3user4 일색부분은 다빼고 멜로디까지 바꿈
제 여동생의 목소리를 여기서 듣게 될줄 몰랐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여동생이 누구시길래?
@@sjshccjdjjsjs 걸걸한 남자 목소리 나오네요
@@sjshccjdjjsjs이정화
이때 애니 퀄리티가 지금보다 10배 수준높음 ㅋㅋ
ㅇㅈ
ㄹㅇ이다
자본주의땜에 어쩔 수 없음
이거 나왔을 때 맨날 풍화된 듯한 작화의 만화들만 보다가 저거 틀어주니 애니 퀄이 이제 엄청나게 발전한 줄 알았음. 완전 막 퀄만 보면 엄청 투자해서 심혈 기울여 만든 애니인 줄 알았지. 애니에 등장하는 한글들도 그때까지 보던거완 다르게 나름 자연스러워서 당시 유행하는 한일합작품이라 생각했다.
당시 SBS 애니 번역하시던 분이 SBS 사장 딸이었음
8시뉴스 빼고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건 좋은세상만들기건 모든 타이틀을 그림 한 장으로 몰빵치던 당시 SBS 방송환경에서 무려 움직이는 2.5D 모션그래픽으로 타이틀을 넣어줌.. ㄷㄷㄷ
이때는 한장한장 다그렷음 ㄹㅇ 노력의 결과고 지금보다 훨씬 높지 ㅇㅇㅋ
깔려는건 아니지만....
진짜 이때다시 애니 더빙은 왠지 모르게 다 찰떡이였음....
성우분들이 연기도 훌륭했고 물론 원작인 일본어보다 항상 한국더빙을 먼저 접한 이유일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일본판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어색한 느낌이...
비밥만 봐도 한국더빙... 싱크100%...
이때 성우분들 가난과 고독속에 은퇴하신분들이 그립습니다...
재팬 애니매이션 최고 황금기 시절 나온것중 하나.. 90년대 2000년 초반 까지 나온 애니들이 투자도 많이 하고 그래서 퀄리티가 참 좋았는데... 지금은ㅋㅋㅋ 이게 일본 애니 맞나 싶은것들이 많더라 점점 오타쿠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재팬 애니메이션ㅎㅎ어떻게 20년전 애니들이 지금 나온것보다 났냐ㅋㅋ
90~2014년대 전성기
버블겸재의 유산
황금기가 저무는 때에 나온 애니지.
곡 번역 수준보소 지리네...
노래 너무 좋아요 😍 😀
최유리라는 캐릭터 너무 최고였다...
루리 최고
루리 존나 조아했음 ㅠ
진히로인
어머니!
이 시기쯤의 sbs는 더쿠양성소였다...
이 애니가 개인적으로 건담보다 더 좋았던 게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유머스럽고 밝은 분위기가 많았고 기술설정을 보면 건담보다 우월성이 높았음(예: 기체를 조종할 때 바코드 비슷한 것을 손등에 새기면 별도의 훈련이 필요없이 완벽하게 베테랑급으로 조종이 가능함)
여담으로 남자 주인공 성우가 무려 짱구 아버지 오세홍 성우였음
칙칙폭폭// 암울한 전개가 있는 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그것을 유머로 풍자한 것이 마음에 와닿았거든요. 그 놈의 오타쿠 문화를 비꼬는 것도 그렇고요. 아이러니하게 이 나데시코가 오타쿠 문화를 만들었다는 것이었지만요......
그리고 그 당시 성우들의 연기도 괜찮았고요. 전 솔직히 웃겼던게 화성외계인들이 만화를 그대로 따라하고 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이었죠 ㅋㅋ 그게 정말 웃겼어요.
저는 거기서 뭔가 영감을 얻었거든요. 우리가 만든 게임이나 애니나 영화를 기반으로 현대화를 이룬 판타지 세계를 설정한 바 있었죠 ㅋㅋ
렛츠 게키강 브이!!!!
저는 슈로대 플레이하다가 접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놀랐던건 이게 더빙이 있었다는 거였죠
아무튼 개그속에서도 암울한 전개와 특히 극장판의 다크함을 잊을 수 없는 명작입니다
여주인공이 달려라 하니인건 더더욱 충격이었지. 언제적 하니냐고.
저때는 노래에 무조건 캐릭터 이름이나 제목이 들어갔지...
극장판보고 주인공 간지에 지려버린 애니
납치
당해서
실험당함
미각망가짐
당시 SBS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오덕이 10명쯤은 있었을 것.
난 나데시코가 정식방영된지도 몰랐음 ㅜㅜ
1:03 에스테바리스 딱 떨어지자마자 노래 소오름
SBS에 했던 애니는 시청자 만화퀴즈 공감
이야이게얼마만에추억의만화 이제 28살된나 진짜추억이다
33살은 울고갑니다.
@@풍산개-q7z 반가워요 33살..
기억이 맞다면 1998년, 그러니까 우리가 초3이었던 당시SBS에서 방영했던 만화였지요. 1997년 12월 IMF로 인하여 암울한 시기였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밥상이 소중했던 당시였지만, 저 만화를 볼 땐.. 참 즐거웠었지 싶네요^^
@@lanic0109 경제적으로 모두 어려운 시기였지만 90년대말 2000년대 초 당시 초등학교시절은 저에게는 정말 보석같은 시기였습니다. 그때당시의 추억의 만화도 많이 보고있고(너무 많아서... ...) 게임도 그때당시 게임 아직도 많이합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물론이고 국산RTS 킹덤언더파이어, 쥬라기원시전2 등등 ㅋㅋㅋ)
@@풍산개-q7z 말씀을 들으니 그날의 기억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맞아요. 보석같은 시간이었어요. 그때 본 만화 한 편 한 편.. 지금은 전설이라 불리기도 하는듯 싶어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를 비롯한 게임들.. 더불어 미니카와 넓적한 딱지(구슬동자 등), 띠부띠부씰(포켓몬, 디지몬)..
지금의 풍요도 좋지만 그날의 즐거움이 그리운 오늘이네요^^
@@lanic0109 동감합니다.
제공은 화승(해당브랜드는 엘유티/이엔에스),쌍용제지(C&B),농심,동서식품,한국야쿠르트,롯데제과,CJ제일제당,해태제과,에너자이저코리아,롯데칠성음료(한국펩시콜라),롯데네슬레코리아에서 보내드렸습니다.
유리카 루리♡
30중반에 우연히 나이먹고 다시보게됐다. 제국주의 까는 내용과 전쟁반대같은 심오한 주제가 담겨있었고, 인물간 심리, 그리고 개그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음. 심지어 저 나데시코가 민간 우주선이란것도 지금보니 충격 ㅋㅋ , 어릴때 왜 내용은 모르고 그림만 기억나는지 이제서야 이해함
워프님의 탁견에 공감 1표입니다. 시드 시리즈가 오브나 킬러 토마토 짱짱맨 하는 것과는 지극히 대조적이지요. 반전을 메시지로 하는 건담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제국주의적 마인드를 은근히 깔고가는 시드 시리즈와 애니 제목은 나데시코지만 실제로는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기동전함 나데시코는 완전히 대착점에 있는 애니일 것입니다.
제공자막:엘유티,쌍용제지(모체-존속/사업-쌍용C&B로 분리),농심,동서식품,HY,롯데웰푸드,CJ제일제당,해태제과(존속/신법인),에너자이저코리아,펩시콜라,롯데네슬레코리아
어릴때 나데카가 이쁘고 큰마음씨?때문에 보던..
제공자막;엘유티,쌍용제지(모체-존속/사업-쌍용C&B로 분리),농심,동서식품,HY,롯데웰푸드,CJ제일제당,해태제과(존속/신법인),에너자이저코리아,펩시콜라,롯데네슬레코리아
아그립다저거9살때봤는대
1999년도봤던거 하지만지금은
담년도에서른
00:57어머니
루리웹
루리웹ㅋㅋㅋ시ㅡ벌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
2024년 5월, 방문
로컬라이징을 기동전함 무궁화로 했어야돼
루리웹의 시초가 되는 작품...
캡틴테일러는 다 챙겨봤던거 기억나는데 나데카는 한번도 못봤었음.
왜 못봤는지도 기억안나는데 이상하게 노래는 다 기억남.
왜그런거지?
내용이 되게 난해했죠...
어린나이에 보기어려웠던 만화중 하나
무 편집 더빙도 내주지 ㅠㅠ
0:08 침아저씨 등장
이게 스비스에서 했었나요??.....대교에서 봤었는데??
역시 근본은 아무도 이길수없다
Sbs는 서울 방송입니다 빛돌이 어디갔.....??
빛돌이 마스코트 은퇴 후 방영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거 굉장한 수작
비슷한 시기에 캡틴테일러 우주의기사 테카맨 했었음 금욜에는 마크로스
근데 나데시코 라고 하면 일본어 처럼 들려서 일부러 나데카 라고 한걸까??? 흠...
화질 왜 이리 깨끗하지?
@@bittercosmos 그렇군요..
@@lccllccl 영상기술과 상관없이 녹화한지 별로 되지 않아서라고 봐야 될 겁니다
@@둬그냥 ㅇㅎ..
화질 문제 라기보단 풍화 되었다고 하죠 당시에는 vhs 테이프로 녹화이다보니 세월이 흐르면 화질 구려져여
패랭이꽃
녹화일 알 수 있을까요?
일본어 주제가가 상당히 좋은 편인데 한국어 버전도 꽤 좋네요ㅎ
90년대 스브스 애니 더빙, 오프닝 편집이 제법 괜찮았습니다
이거 따서 슈로대 커스텀 브금으로 적용시키고싶다
와 프리렌!
이제 한 100년뒤에는 이런 일이 가능하냐? ㅋㅋㅋ 나도 로봇 조종하고 싶은데~ ㅋㅋㅋ
오프닝 부분에서 대운동회 생각남 ㅋㅋㅋㅋ
원곡이 마츠자와유미지만 솔직히 이건 한국번안곡을 깔수가없지 이거부른사람이 진주인데;;;
멋지네
만화왕국 스브스가 ㅅㅂㅅ가 됨ㅜ
개띵곡
이거. 완성도 높았는대 스토리가좋았음 . .
이런게 잇엇나요 슬램덩크끝나고 햇엇구나 슬램덩크 비디오로도나왓엇는대
이건 볼때마다 풀메탈패닉이랑 세계관이 비슷해보여
이놈의 루리웹
루리웹 공식 애니
어머니..
가오가이거랑 나데시코랑 싸우면 누가이길까 ? 엄청 궁금하지않음? 가오가이거는 목성 로봇이잖슴.
마니아들을 대상으로한 애니계 블랙코미디물을 어린이물로 수입한게 ㅋㅋㅋ 원곡도 가사 내용 좋은데 연령대 더 낮춰서 편곡한게 웃김 ㅋㅋㅋㅋ
슈로대 30에 티비판이 나오길.... 극장판은 몇번을 쓰는건지... 가오가이거는 뭐 파이널버전으로 나온다지만
🚀🎺
성우 매칭보소 ㄷㄷㄷ
어렷을때 이만화 잼잇엇는디 크흐.... 맨날 다간이나 선가드가튼 용자물만 해주다가 이런 건담비슷한 SF메카물 방영해주니까 좀 새롭기도 햇엇음.
근데 이 애니보고 성우분들 존나 대단하다고 느꼇던게
1. 미스마루 유리카 (최유리) - 성우 : 쿠와시마 호우코 (일본) / 주희 (한국) - 이 분이 바로 달려라 하니에서 하니랑 심슨가족에서 리사 심슨이랑 외화 소머즈에서 소머즈 역.
2. 텐카와 아키토 (이바다) - 성우 : 우에다 유지 (일본) / 오세홍 (한국) - 마스터 키튼이랑 짱구아빠ㅋㅋㅋㅋㅋㅋㅋ 오세홍 성우님.......ㅠ
3. 호시노 루리 (루리) - 성우 : 미나미 오미 (일본) / 이선 (한국) - 뽀로로, 포켓몬스터 로사, 또치 등ㅋㅋㅋㅋㅋ
이 성우 분들이 이런 캐릭터도 소화가 가능하구나하는 생각에 소름을 넘어서 존경심을 느낌.
칙칙폭폭 이 만화를 보던 7살 소년은 18년 후 일게이가 됩니다 하언놈이까이!!!!!!
칙칙폭폭 솔직히 대중이가 홍어성애자만 아니어도 존나 조은 이유가 김대중 시대땐 이런 애니같은 것도 지상파에서 방영해주고 그랫다 이기 나도 대중이의 뜻을 따라 kbs에서 원피스 방영해주고 투니버스같은데서 카우보이 비밥이나 건담w가튼거 국민들이 방영해줌 조아하니까 일본애니 수입해서 틀어주고 그랫는디 명박이랑 그네로 넘어옴서 병신같은 아청법땜시 또봇이랑 짱구,검정고무신만 지상파에서 방영해주노 이기
확실히 다이쥬새끼가 그런일본문화 확개방시킨건 좋았지 그건 ㅇㅈ
@@盧스오시계받지못한자 게이야 투니버스에서 건담윙 봤으면 나하고 대충 나이 비슷하겠노이기
당시 덕후요소만 모아서만든 애니라서 욕먹음.
메카를 가장한 하렘!
무책임함잠 이게 잼났지
174년 남았네
머지않아 로봇조종하게생겼네
으악... 노래가 왜 이러냐??
난 왜 이거랑 캡틴테일러랑 애니 맨날 헷갈림... 그림체도 너무 비슷하고.. 여기 영상의 늙은 함장도 캡틴테일러에 나오는것 같은데.... 암튼 나데카 오프닝곡은 일본원본보다 한국어 번안버전이 훨 좋음. 파워풀함!
솔직히 일판오프닝보다 한국판오프닝이 더좋음
깔수가없지 마츠자와유미보다 진주가 부른건데ㅋㅋ
스브스를 저주하게 된애니 졸라 명작인데 내용다 짤라먹어서 단순 하렘메카닉물로 만든게 함정
그래서 한국에선 유독망한애니임
블랙코믹물로 사회비판풍자가 장난아닌 명작인데 너무나도 아쉬움 음험하고 어두운내용은 전부삭제함 아키토가 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루리의 출생비밀의 충격적이야기 전부 짤라먹으니 단순 하렘물이 되는 불우한 명작
방구석진우님 말씀대로 사회비판풍자가 있다는 점에서 시드 시리즈와는 그 점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는 작품인데 애석한 부분입니다. 원판을 제대로 다 보아야 워프님이 말씀하셨던 제국주의 비판 같은 요소들도 제대로 보일 터인데요. 여하간 방구석진우님 탁견에 공감 1표입니다.
루리웹의 어머니
재들 우리들 손자임
생숨 증손자아님?
오바띠.....극히 오바띠.....
이게 혁명인건 일본 원곡을 그대로 번역해서 저리 부르는것 자체가 혁명이었음...
번역이 아니라 새로 썼어요
원곡가사는 완전 다릅니다.
이거 조아라인가 거기에 팬픽소설있는데 잼났는데
나데카라니 ㅋ
나미카제 미나토. YouTuBE
약간 락 풍 나네
이건 원곡이 훨 낫네요. 원곡의 야리꾸리한 음을 부르기 편한대로 바꿔놨음 ㅠ
You get to burnig이 훨씬 나은 듯
ㄴㄴ 한국어가 진짜징
아 노래는 그냥 일어로 해주지.... 미치겠네;; ㅂㄷㅂㄷ
개띵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