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힐링하다.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지도사 삼인방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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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유따저씨
    @유따저씨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들 진짜 그모습 그대로 나오셨네요..
    보고싶습니다. 같이 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 @ny1977
    @ny19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북 영주에 소재하고 천년 고찰 부석사, 소수서원이 있는 그곳 국립산림치유원.
    한 번 가보고 싶다!

  • @양순희-c2c
    @양순희-c2c 3 года назад +1

    가보고 싶네요

  • @밥먹어라-u5w
    @밥먹어라-u5w 3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치유숲길은 그냥 가도 갈수 있나요?

  • @soooooooil
    @soooooooil Год назад +1

    산림치유사면 최소 의사나 전문 심리상담사가 배워서 해야되는데 사람을 치유하는데 산림과가 뭘 치유한다는건지.....지금 산림 치유 개판임 산림치유사말고 산림전도사로 전략함 최초 연구할때 일본에서 하는걸 모티브로 만들었는데 일본은 의사만 가능한 사람이 사람을 치유한다면 의사가하는게 상식인데 한국에서 이상하게 변질됨
    최초 유한킴벌리에서 의사협회에 이런연구를 하자고 가지고 왔는데 산림과학원이 빠질 수 없다해서 연구하다가 산림청에서 의사에게 줄 수 없다 우리가 인력을 만들자 해서 만들어짐 사람이 사람을 치유하는 직업인데....자격증 따면 종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