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으로 파는 입장에서는 100원 200원 차이가 많이 크죠. 농민 분들은 참으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산지에서 농산물 초기 매입가격이 저리 낮을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쑤나-c6f 그렇지 않아요. 참 께끗하고 잘생긴 사과랍니다. 지난번 사온것 다 먹어 30분 거리 과수원이 밀집된 냉동창고에 가서 2 박스 사왔는데 알이 집에서 먹기 적당한 71개짜리 골랐습니다. 50개 60 개 들이 알이 큰 박스도 있고요. 허드슨 강따라 뉴욕시티에서 한시간만 북쪽 산이 높고 계곡이 깊은곳이니 밤낯의 기온차가 커 대단지 사과밭이 있는 곳입니다.
@@lemonmilktea5406 직접판매하는곳도있어요~~~ 아님 하우스직접 방문 직거래도 됩고요.. 싸고 많이 줘요 농민인심 대박입니다 ㄷㄷ 1만원을 사더라도 전 항상 하우스로 직접가요 ~~~ 일반 마트나 시장서 사는거 2배양만큼 줘요ㄷㄷ 집에서 30~~40분거리가 하우스라 가까워서 채소 과일은 직접하우스로 가서 사서 먹어요 싱싱하고 20년 동안 그리했네요 .지금까지도 지금은 지인들 이웃들 소개들 많이해줘서 고맙다고 양도도 항상 푸짐해요.. 공판장가서 파는거보다 훨낮데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
Please,keep the money for yourself!!!!! Not for grand kids ,,,, you have to have money for your self!!! When grand parents don’t have money !,,, they don’t treat you well
잘못알고 계시네요^^ 경매로 낙찰받은 20키로 한장자당 천원씩 만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걸 어기면 바로 자격정지 들어갑니다. 그걸 받아가서 되팔거나 직접 팔거나 하는 사람들이 제일큰 마진을 먹습니다.^^ 저곳에 매일 실으러 내려가는 운송 기사라서 그내막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게참ㅡ 한상자 킬로수가 20 kg 인데 막상담는거 보믄 20kg 넘게 담는다ᆢ 아싸리 선별기 마다 저울갖다놓고 적확하게 달아서 공정하게 해야되는데 아직까지 상자가득 올려 담는다 그럼 20kg 넘는데 ᆢ 농민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데 농협은 대책도없고 개선 할 생각도 없고ㅡ 농인들 고혈을 빨고 있는 농협 그래도 어쩔수 없이 경매 하려가는 농민들 현실이 슬퍼요
그건 사과를 못사서 그래요. 추석에는 지금보이는 홍로만이 유일하게 맛이납니다 식감,당도 다좋아요 하지만 늦가을에 나오는 이른부사도 출시되는데 이것도 꽤 유통이 되는데 이거 사면 맛 완전 망하는거죠. 그리고 인위적으로 봉지를 씌워 색을 내는데 이건 색이 핑크에 가깝고 맛이 없어요. 농사짓는사람은 이걸 구분할줄알지만 일반인은 잘모를수 있죠. (사과 농사집아들)
@@user-my1977 저곳은 말씀하신 농협중앙회 이고요 별개로 안동농협, 안동청과 만의 경매장 입니다. 농협 자체 구입은 전혀 없고 전량 경매인들이 경매로 낙찰받아 1상자당 천원의 수수료만 받고 팔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경매에 낙찰 안된 사과들은 농민이 다시 실어가거나 재낙찰 의뢰하는데 너무 안좋은 사과는 농민이 별수없이 다시 실어가서 쥬스 용도로 판매합니다.
애교많은PD😊 마음이살살녹네.
산지에서 농산물 초기 매입가격이 저리 낮을 줄 상상도 못했어요... 물리적인 거리도 주변국보다 짧고 배송 여건이 잘 발달한 상황임에도 저렇다니.. 제 나름 충격입니다. 농산물 가격에 있어서 농민의 몫이 충분히 보장되길 바랍니다.
대량으로 파는 입장에서는 100원 200원 차이가 많이 크죠. 농민 분들은 참으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산지에서 농산물 초기 매입가격이 저리 낮을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운기할아버지 커피타주시는거 넘나 따뜻
사과는 안동으로가는군요 감은 상주로가던데 ㅎㅎ 사과꽃은 저에게추억임 엄마가 저 어릴때. 사과농장에서 일했었거든요 썩은사과많이먹었죠 먹을게없던시절 그거라도 행복했던^^
농민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사과 팔아서 손주들 용돈 주신다는 할아버지 다음엔 등급 잘 받으세요~
즐겁게 시청했네요. 이런 프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익은 사과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 사과농장들 드라이브하면서 보니까 참 아름답더군요....문경을 지나다 보았는데 저기 문경이 나오네요
이런 다큐 너무 좋다. 근데 너무 저렴 ㅠㅠㅠ
할머니 일년 사과농사가 180만원 ㅠㅠ
ㅠㅠ
십여년전에도 사과 낙과 경북 아는 청과상에서 3.5만원에 사먹었는데..실제 농사짓는분들한테 떨어지는게 너무 적네요.
일년농사는 아니구요 여름사과는 아예 안하거나 사과밭에 일부만 해요 보통은요
사람사는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너무슬프다 인생사새옹지마라고 고생한게 느껴져서 속상하다
축하합니다!!!
100만 구독자.... 앞으로 천만 구독자를 목표로 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훈훈한 이야기를 더 많이 기대합니다.
안동이 고향이라 반갑게 봤습니다.
미국 와서 미국 동부 사과산지 가까이 사는데
알이 큰 갈라 80개 이상든 한상자에 35 달라 주고 지난주에 사왔습니다,
물론 종류가 다른 신품종이기는 하겠지만 한국 물가 너무 비싸네요.
여사님 외국에서는 기계화 대규모로 농사짓지만
한국에서는 생산경비가 ㅠㅠ 많이 들어갑니다 ...
땅크기가비교가안되죠 대량생산국가랑은
근데 미국사과보니 크기나모양이 볼품은없더라고요 ㅎ 맛은 어떤가요? 사과는 일교차가 많아야 맛이있다던데요
@@쑤나-c6f 그렇지 않아요. 참 께끗하고 잘생긴 사과랍니다. 지난번 사온것 다 먹어 30분 거리 과수원이 밀집된 냉동창고에 가서 2 박스 사왔는데 알이 집에서 먹기 적당한 71개짜리 골랐습니다. 50개 60 개 들이 알이 큰 박스도 있고요. 허드슨 강따라 뉴욕시티에서 한시간만 북쪽 산이 높고 계곡이 깊은곳이니 밤낯의 기온차가 커 대단지 사과밭이 있는 곳입니다.
@@MrDuklee 그렇군요 나라가크니 우리와는 가격경쟁이안되죠 50배가까이큰나라임
중간상인 좋은 일
안동 영주 봉화 문경 청송쪽 사과는 맛이 좋습니다 ^^ 👍👍 경매가 최고로 받으시길 계속 앞으로 2022년
여러분즐거운한가위돼세요.
안동농산물공판장
박승우경매차장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할아버지
그 7상자 우리가 사고싶네요
에고
50박스넘는데 120만원조금넘는다니 너무합니더
안동에 가고싶다~~~
빨가케잘익은사과뵈는거만어로도 행복합니다
농협, 도매인들 각성해라. 농민들도 단합해서 가격 올리세요.
이런거 보면 중간에서 정말 많이 남겨 먹는다….우린 감농사하는데 작년에 한박스 4천원~2만원…박스가격 1500원. 약값. 빼면 진짜 혼자하면서 인건비도 안나옴…옆집에 사과 파는거 그대로 사오면 20키로 35000원인데
농민이 농작물을 인터넷으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는 건 어때요?
@@lemonmilktea5406 직접판매하는곳도있어요~~~ 아님 하우스직접 방문 직거래도 됩고요.. 싸고 많이 줘요 농민인심 대박입니다 ㄷㄷ 1만원을 사더라도 전 항상 하우스로 직접가요 ~~~ 일반 마트나 시장서 사는거 2배양만큼 줘요ㄷㄷ 집에서 30~~40분거리가 하우스라 가까워서 채소 과일은 직접하우스로 가서 사서 먹어요 싱싱하고 20년 동안 그리했네요 .지금까지도 지금은 지인들 이웃들 소개들 많이해줘서 고맙다고 양도도 항상 푸짐해요.. 공판장가서 파는거보다 훨낮데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
직거래로
공판장 얼마나 해쳐먹는거야.. 고생하신 농민들이 안쓰럽다..
수고들하셧습니다
39:47 와 사과 꿀 대박이네요
너무 재밌어요
우리 영상 촬영 pD님들
고생 수고하셨읍니다🙏
흡족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안동 땅 흙이참 좋와요 마가많고 사과 많고 물많고 우상숭배많고
1500평 논에서 1년
농작한 대금이 400만원
이랍니다
상추 4kg 2000원
오이 4kg 4000원
이것이 농촌 현실
불볕땡볕 무더위에 고생
하며 농작한 농민들과 소
비자들 흡혈귀 처럼 농협 ㅇㄴ들 배채우는 이 현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올해 해남배추는.... 작업을 못하네..ㅠㅠ
아 사과좋다~
파이팅 ㅋ
2013년 방송...
팔데없는 농민들 등쳐묵는 놈들! 뭣이 이쁘다고 찍었니! 뼈빠지게 농사지어 피빨리는 농민만 불상하지!
중간유통마진을 좀 줄여야지 농민한테 떨어지는 돈이 너무 적은데 누가 농사짓겠나
공판장 수수료 너무 비쌉니다, 거의 8프로 뗍니다,
👏👏👏👏👏👏👏👏👏👏👏👏
응 1등 농민들 화이팅
농혐직원들한테 세금 팍팍매겨라 저런분들한테 돈가게
소비자가 낸 돈이 농민에게 몇프로나 돌아갈까?
아니.일년을 어떻게사나요.180만원으로.
ㅎㅎㅎ 이분들 많이 버는것 같지만..
앞으로 벌고 뒤로 까지는게 많아요.. 소매상에 팔아서 돈 못 받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님.
도매 단가가 너무싸니 요즘은 유툽이나 밴드로 비싸게 잘팔아 먹지요 상술이 좋아 역시 장사꾼
도매 2만 ㅡ소매 5만 밴드는 45천
수단 죽여주네
한번씩 꿈을 꾼다. 래퍼가 농산물도매시장에 가서 경매장을 운영하는 꿈을. 그러면 개꿀잼에 홍보도 될텐데. - 지나가던 도매시장 근무자
농민들 열심히했는데 한상자에 10만원씩에 사줘 에~
도매상들가격사기랑밑에상품봐라사기다
코로나라서더심해지고이런풍경도없어졌죠
아무튼 농부/어부 등쳐먹는 중간치기들이 문제다 ! 아무것도 안하고 가격 매겨서 비싸고 소비자들에게 파는 양아치집단
한달전 납품가격이 정해져있다는게 도메인들 전부 사기꾼들 아니냐.
26:10
Please,keep the money for yourself!!!!! Not for grand kids ,,,, you have to have money for your self!!!
When grand parents don’t have money !,,, they don’t treat you well
과일, 채소값은 세계 최고로 비싸,,,
⏩본 영상은
2013년 추석전 촬영한
⏩영상 이라우...
..............일은 농민이 다 하고. 돈은 공판장이 다 챙기노
중도매인이 돈 다벌지머 사과값똥값인데
잘못알고 계시네요^^
경매로 낙찰받은 20키로 한장자당 천원씩 만 받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걸 어기면 바로 자격정지 들어갑니다.
그걸 받아가서 되팔거나 직접 팔거나
하는 사람들이 제일큰 마진을 먹습니다.^^
저곳에 매일 실으러 내려가는 운송 기사라서 그내막을 잘알고 있습니다.
@@엘제이-m8y 저기 한해 경매본 금액 몇퍼센트 중도매인이 먹는거 모르시나보네요? 안동 중매인들 부자많습니다
먹는사과 밟고경매를 하는데 위생관리는 안하는지.저걸보고 먹고싶지는 않다.
내고향안동~~
근데 마스크를 왜들 안쓴거지?? ㅠ
옛날거에요.
2013
#권은희 C
13년 작품입니다
2013년 9월22일 방송 이라는데?
중도매인 욕하는 사람들은 가보지도않고 대뜸 욕하네ㅋㅋ
경매보는건데 당연히 좋은거 비싸게사고 안줗은거 싸게사지
사과도 만원에서 이십만원 넘는것까지 천차만별인데 농사못지으니깐 싸지
농사 적당히 잘지으면 한트럭싣고와서 천만원 넘게 받아갑니다
이게참ㅡ 한상자 킬로수가 20 kg 인데 막상담는거 보믄 20kg 넘게 담는다ᆢ 아싸리 선별기 마다 저울갖다놓고 적확하게 달아서 공정하게 해야되는데 아직까지 상자가득 올려 담는다 그럼 20kg 넘는데 ᆢ 농민 입장에서는 손해 보는데 농협은 대책도없고 개선 할 생각도 없고ㅡ 농인들 고혈을 빨고 있는 농협 그래도 어쩔수 없이 경매 하려가는 농민들 현실이 슬퍼요
안동사과 이젠 옛말, 이젠 강원도 사과 끌어다가 근근히 연명하고 있음,
옛날껀가? 마스크를 다 안쓰고잇넹
아직까정 밀병을 꿀사과하는 저 중도메인 욕을해야되나 우짜까요
홍로 너거가 말하는 꿀 없애라고 농민은 식겁한다
쫌 알고 말해라
욕 나오는거 참는다
언제 너거가 농민생각했노
이것들아 알고 말해라
어우씨
오징어게임을 지상파가 역이용하는거 보소~~
이렇게 피땀 흘린걸 도적질하는
중매인들 ㅋ ㅋ
대한민국 6대 사기꾼 집단
-농수산물시장 유통업자
-중고차 상인
-동대문 의류상임
-핸드폰 대리점주
-용산 전자상가 상인
-보이스피싱 조직
추석사과가 사과중에 제일 쓰레기다. 크고 비싸지만 하지 신맛, 당도, 과육 머 하나 돈값못하는 사과.
선물로 10만원짜리 사과세트 들어왔는데 하나 먹고 다 갔다 버렸다.
선물한 사람도 받은 사람도 욕먹는 추석사과 만들어서 돈 버는 작작들만 좋은 사과임.
그건 사과를 못사서 그래요.
추석에는 지금보이는 홍로만이 유일하게 맛이납니다
식감,당도 다좋아요 하지만 늦가을에 나오는 이른부사도 출시되는데 이것도 꽤 유통이 되는데 이거 사면 맛 완전 망하는거죠. 그리고 인위적으로 봉지를 씌워 색을 내는데 이건 색이 핑크에 가깝고 맛이 없어요. 농사짓는사람은 이걸 구분할줄알지만 일반인은 잘모를수 있죠. (사과 농사집아들)
#ㅅ.
사과 맛없다 버리지 말고
찜하여 드셧보소 엄청 꿀
맛 나니까...
그리고 해빛에 2~3일
보였다 드시고...
요즘 말로 숙성 시켜
드시면 괜찮습니다
사과박스 위에 올라기지마시오 비위생적이다
개선해야 겟네요
ruclips.net/video/TO2dBVmA1wY/видео.html
자살하는 농민과 중도매상들이 늘어가는데 왜일까?
조작이 쫌 보이네요...
마스크는
너는 2013년에도 마스크 썼냐?
농약 덩어리 한국산 사과
결실은 개뿔 허털할뿐
공판장은 소비자와 농민에 기생하는 기생충들입니다. 모두 사형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 시국에 마스크 쓴 인간들이 한명도 이거 최근에 촬영한거 맞나요??
13년도 거네요.
다큐3일풀버전 다옛날꺼임
예전 꺼입니다
요즘은 농협도 성과제로 바껴서
농산물 자기들이 매입해서 비쌀때 팔고 합니다
농협이 대부분 저온 창고 별걸다합니다 주유소도 하구요
@@user-my1977 저곳은 말씀하신 농협중앙회 이고요
별개로 안동농협, 안동청과 만의
경매장 입니다.
농협 자체 구입은 전혀 없고 전량
경매인들이 경매로 낙찰받아 1상자당
천원의 수수료만 받고 팔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경매에 낙찰 안된 사과들은 농민이
다시 실어가거나 재낙찰 의뢰하는데
너무 안좋은 사과는 농민이 별수없이
다시 실어가서 쥬스 용도로 판매합니다.
@@엘제이-m8y 0
농민들은 병충해와 기상을 이겨내고 겨우 농사지어놓고 경매장에서 내 물건 가격을 정하지도 못하고 을의 입장에서 정해주는 가격 받아드는 약자다…
그게 시장 논리입니다 경매장에서 어떻게 내물건 가격을 정하나요? 철저히 품질에따라 가격이 결정되는곳이죠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