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이은하 장덕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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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이은하님이 쓰고 장덕님이 만들고 웅산님이 곱씹으며 부르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좋아하는 노래인데 일케 선생님께서 올려주시니 더 좋습니다^^
늦은 가을날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서울에 비가 너무 많이오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bongkyushinm.d.9883 감사드립니다.
비님께 기도 드리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