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로스트로포비치 연주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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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kjn064761
    @kjn064761 Год назад +4

    거장의 손길에서 흐르는 첼로의 숨결이
    이가을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bongkyushinm.d.9883
      @bongkyushinm.d.9883  Год наза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풍요롭고 평안한 가을되시기 바라면서, 항상 건강하세요....

  • @김-c4d4b
    @김-c4d4b 2 года назад +3

    명반을 진공관 앰프로 들려줘서 아날로그의 참맛을 느끼게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bongkyushinm.d.9883
      @bongkyushinm.d.9883  2 года назад +3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음반들 대부분이 영상저작권에 위배되어서 노란딱지가 붙기 때문에 자주 올려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라면서, 기회되는 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지구님-c2e
    @지구님-c2e 2 года назад +2

    실버톤 검색하다 와서
    귀 호강하네요
    그냥 인터넷 보다
    구수한 바늘소리에
    빠져서 뎃글달아봅니다
    해설도 잘하시고
    좋은음악 자주 부탁드려요

    • @bongkyushinm.d.9883
      @bongkyushinm.d.9883  2 года назад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 @ojeefafa6622
    @ojeefafa6622 Год назад +5

    이 음반은 정말 아르페지오네 중에서 독보적이다. 첼로도 좋지만 나는 피아노 반주가 정말 너무 좋다. 아르페지오네 초입은 흐느낌으로 시작하는데 감정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한 피아노를 들은 적이 없다. 사실 로스트로포비치의 첼로보다 피아노 때문에 더 좋아한다.

    • @bongkyushinm.d.9883
      @bongkyushinm.d.9883  Год назад +1

      동감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슈베르트가 아르페지오네 라는 악기를 위해 작곡하였지만, 피아노 반주부도 너무나 아름답게 작곡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첼로와 피아노 두 악기가 각각 모두 아름다움의 향연을 벌이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각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들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느낄수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smallface
    @smallface 3 года назад +4

    앞에 보이는게 130 인가요?
    은빛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16A 소리 인가요? 소리가 아주 좋네요
    우퍼를 따로 추가하신건가요?

    • @bongkyushinm.d.9883
      @bongkyushinm.d.9883  3 года назад +4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지요! 무척 반갑습니다! 앞에는 130맞습니다. 소리는 다른프리(RA1214)와 D앰프파워 입니다. 16A에는 4181우퍼와 597트위트가 함께 합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안타깝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모임들이 없다보니 좋은얼굴 뵐기회가 없어서 슬픕니다. 항상 즐겁고 멋지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