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희, 이름 없는 새 [감동주의]

[@김현종마리아]

손현희데레사 선교사님
깊은 울림이 있는노래^^감동입니다🙏❤️❤️❤️

[@장동조-f7h]

이분이손현희라고?
너무했다.세월이엄청흘렀다는것.
그래도그때 청초함이나아있네.
건강해요.손현희씨 !

[@김시환-q8l]

노년의 아름다움이 더 멋졔요

[@김시환-q8l]

예나 지금이나 넘 조아좌요

[@mitluciano1592]

세월이 영혼을 그분께 더 가까이 가져다 놓습니다. 한분이신 주님께…

[@구름과나-o5e]

대학가요제에서 나온 명곡중의 명곡이죠

[@songch4464]

진짜 곱게 늙어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노래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유미리-v9d]

저도60대지만 손현희 선배님~ 참으로 예쁘게 관리 잘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후배 가수 유미리 드림)

[@푸른바다-k4u]

유미리 가수님 소장한 옛음반에 싸인받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바닥돌]

와! 레전드 가수 유미리 님~!

[@정우-f9p]

당신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순학홍-i3s]

가수 손현희 내가 좋아하는 음악 내가 이름 없는 새처럼 살고 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대학 가요 항상 건강하십시오

[@이순례-t2k]

손현희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영육이 늘 건강하세요

[@행운-e3f]

지금은 선생님 되셨군요

[@서림백-u5u]

그립다~~눈가가 촉촉해진다

[@순란김-h3f]

많이 듣고
불러본노래 였는데.
새삼 그때가
문득생각 납니다.
잘들 잘지내는지
지금은 연락 조차
알수없으니~~~

[@야인-v2k]

손현희씨 모습도 노래도 추억이 아름답기도 그립기도 하네요.
간만에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산호반지-v9o]

이름 없는 새로 살긴 글렀소 그 많은 상처 속에서도 눈빛이 초롱초롱하니 말이오

[@사미바행복한창지니]

아름다운 감동에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자명하고 찜찜한 홍익인간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사미바행복한창지니]

감사합니다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더욱 더 행복더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시흥김-u3m]

자랑스럽고 지난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가요계 귀인 손현희선생님!♥

[@헌대장]

눈물이 납니다

[@코스모스-b5t]

세월은 참으로 야속하기도 하고 사람을 성숙하게 하는것 같네요 왠지 눈물이 핑 도네요 ~잘 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김희선아녜스]

손현희데레사선교사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박영-j1s]

외모와 목소리에서 소설이 느껴지는 가수입니다 참 좋아하는 아니 흠모하는 가수입니다

[@시흥김-u3m]

손현희선생님의 노래는 마음에 와 닫습니다.♥

[@souk6909]

이 나이에도 이렇게 부르다니 멋지십니다

[@한정유-g2m]

아따 좋네

[@이미숙-r4r]

너무 예쁘시고 존경 합니다

[@hansangeun9246]

깊은 마음 속에 감동을🎉🎉

[@edmonduskim]

반갑군요. 손현희 씨 ! 그리운 목소리였습니다.
우리들 세대 모두 이미 뒷자리에 조용히 물러나 있기는 하지만 다시 만나는 목소리에서 진한 향수가 묻어 나옵니다.
다시 되돌릴 수 없는 세월이란 걸 알면 안타깝기는 하지만 다같이 순응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사랑나라기계기능장]

감동의 노래
멋져요 ^^

[@시흥김-u3m]

세상속에 각 분야 선두는 뛰어남 그리고 순수함 손현희선생님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20대 그때나 60대 동일한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plus7756]

18번곡..참 좋아하는 가수였는데,어려운 길을 가고 있었군여.

[@오제원-p8m]

너무조은모습으로세월을비켜가는거같아요 행복이얼굴에나타나는거같아요 건강하고행복하세요

[@지리산TV]

손현희님!
아름답습니다.

[@이글발]

세월이
무심하네요
참ㆍ고았었는데

[@leehyangje]

참 세월이

[@시흥김-u3m]

아름다운 그녀 강변가요제 그녀를 지금도 생각하며
변함없이 기억합니다.♥

[@권용섭-y1l]

세월이란게 ^~^

[@성북구김씨]

세월에 흔적이 역력하네요. 너무나 좋은 노래

[@kyh3086]

1983년 4회 강변가요제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인데 지나간 세월이 빠르네요~

[@김점호-k1p]

고3때 많이듣곤했씀다
감동임다

[@최영민-e5t]

그 시절에 그목소리가 그립다.
미안~

[@mschoi2383]

이젠 60대가 되셨을 텐데... 아직도 강변가요제의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다니!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음악 팬들의 곁에 남아 좋은 음악 들려주시길...^^

[@JaeyoungLee-c4q]

저분도 늙고..나도 늙고

[@tv-og3qf]

나또한 늙고 ~😢

[@여의주-j9d]

너무나 찐한 감성을 자극하던 노래...1983.
ㅡ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이였던걸로..?중앙대 불문과2년......젊어서도 나이 들어서도 넘 노래 잘하시고 선한 이미지와 추억을 되짚게 합니다..가끔씩 듣는 애정곡 10위안에 .....이후 크게 유행했던 (그대는 바람)은 젊은날의 처절했던 아픔을 녹였던 노래였네요..ㅠㅠ....

[@성헌터-i6f]

세월은 어쩔수 없네요ㅠㅠ

[@박종백-q5y]

하. 고 3때 이 노래 얼마나 많이들었는지...

[@김성호-i6h]

아니요 지금은 이름있어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랑합니다 화이팅

[@구름나그네-g5g]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

[@6904syk]

세월이란....

[@Jungmin-r5j]

얼굴이. 아닌줄 알았어요
노래는 그대로입니다
그때그시절 기역나요

[@시지핼퍼]

여전히 목소리 맑고 좋으십니다
지나온 인생의 여정으로 😊옛날보다더 한편의 시를 들려주시는것같습니다

[@최영민-e5t]

노랫말처럴 생~

[@장길문-t2c]

불문과맞소

[@LEE-xq8ej]

중대 불문과셨을거에요

[@user-zw5bs9yf4z]

손현희씨 너무 장갑네요, 참 예뻣었는데 40년 세월이 지난 지금 누구들처럼 예쁘게 나이들어 가고있네요, 건강하세요

[@김시환-q8l]

가사대로 사시지는 않지요,.
아름다운 노년이시지요?

[@최영민-e5t]

그냥~

[@sangphilhan3169]

중앙대

[@도레미송-l7u]

군사독재 서슬퍼렇던 83년에 길고 긴 어둠 뚫고 날아가는 이름없는 새를 갈망하다…

[@연애시대-f3e]

정치충아 노래는 걍 노래로 들어라.

[@손희봉-f3t]

발성이 찬송가에 쩔었네 대중가요는 대중가요답게 부르세요 그렇게 부를려면 교회에서나 부르시고

[@이용택-v7b]

세월은어쩔수없네요

[@나그네인생-o9m]

연세를 드셨어도 옛감성그대로 명불허전이십니다 여사님..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노래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