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진짜 아싸처럼 생겨서 그 행복하다던 새내기 부터 아싸로 살 수 밖에 없었거든요...뭔가 슬프네요..활발하고 나서는거 좋아하던 성격이었는데 점점 소심해지다가 결국에 공황장애까지 얻었어요..차라리 아싸같은 얼굴에 아싸같은 성격을 가지지... 못생겼는데 주제도 모르고 너무 끼려고 한다 이런 이야기만 들어서 자존감은 그냥 없는 상태..
정말 좋은 답글이 달렸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도 같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에요:) 아싸처럼 생기고, 인싸처럼 생긴다는 거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누가 아싸처럼 생기고, 인싸처럼 생긴 거예요? 판단의 기준은 뭐고, 판단의 주체는 누구예요? 활발하고 나서는 거 좋아하는 본인 모습 그대로가 저는 너무 좋아요. 못생겼는데 주제도 모르고 끼려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게는 너무 미성숙하고 주제도 모르고 못생기게 들리네요.. 자격지심이 있을수도? 자존감이 가득차있고, 온전한 사람은 저런 식으로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거든요. 누구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가 와요. 꼭 다시 자존감을 찾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말 가볍게 웃으며 무시하길...!
헉 유툽 추천 영상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토요일 오전 면접 보시지 않으셨어요? 넘 신기하네요ㅋㅋㅋ 내용에도 많은 공감 하구 갑니다.. 저도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제가 먼저 선을 긋곤 했는데, 오히려 기대치 못한 의외의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라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한 살 한 살 먹으며 내 주변 환경과 친구들의 환경도 바뀌게 되니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가치관을 수용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싸같으려 노력해도 특정 집단에선 인싸 성향이 될 수 밖에 없는 성격이라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선 긋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인지부조화 오기도 했었거든요. be yourself라는 말처럼 어떤 상황에서라도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 그 좋은 기운이 좋은 사람을 내게 끌어당기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승하세요😊
전 인간관계를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나쁜사람도 많고 착한사람만 있으면 인간관계를 해도 되죠 전 나쁜사람때문에 제인생이 망첬지만 우울증도 있어요 사람속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다른사람이 불러도 딱봐도 나쁜사람일때 그냥 무시하고 살아요 그래서 전 저혼자 살아요 옛날에도 사람이 무서웠기 때문에 인간관계 안하는게 좋죠 친한친구가 아닌이상은요
그 나쁜 사람이 정대님 인생을 망치게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 때문에 정대님께 다가올 수 있는 진정한 사람조차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잘 모르지만 정말 그 나쁜 사람한테 정대님이 쏟는 그 어떤 힘이나 그 사람 때문에 받는 영향력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우울하다가도 꼭 다시 조만간! 안 우울하고 행복한 나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럴 거예요
주위에...적들이 그렇게 많으신가요....??ㅋㅋㅋㅋㅋ마지막 브금도 너무 비장한거 아닌가요??ㅋㅋㅋ당장 총들고 적들한테 뛰쳐 나가실 것 같은데요...???ㅋㅋ뭐 나름 초기부터 영상 봐왔는데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가 되게 예쁘세요.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귀부인같은 느낌??asmr같은것도 하면 잘 어울리실듯 하네요ㅎㅎ
저는 영상 올려주신 분과 반대의 상황인 거 같아요,, 쓸데 없는 인간관계에 원래부터 집착안하고 신경안쓰는 타입이거든요. 대신 그 인간관계 중에서 나랑 맞는 사람이 분명 있을 텐데 그걸 놓쳐버려요 ㅠㅠ 현재 대학교 4학년인데, 대학생활 중에 나랑 잘 맞는 사람을 한 명 밖에 못만났네요. 그 마저도 이성이고 남친이 있는 상황이라 어느정도 거리가 있구요.. 그래도 저를 솔직하게 드러내면 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고등학교 친구들 중 한 명이 '우리 무리가 너를 중심으로 모이는 것 같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전 여자친구도 처음에 몰랐던 매력을 점점 알아간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대학교 인간관계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네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대학 초창기에 활동은 열심히 했어요 ㅋㅋ) 좋은 사람도 꽤 있었다고 생각하는 데 제가 마음을 못열어서 놓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그리 건강하지 않아서 지금은 저 스스로한테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겐 최선을 다하고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은 절대 놓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제목에 '아싸가 편한'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 아마 자발적으로 선택한 아싸가 편하다는 말이겠죠?
근데 님글읽으면서 저 대학교1학년인데 물론 인간관계 후회하겠지만 지금 저자신과 제할일조차 챙기지못하고, 제가 하고싶은일이나 그런것도 제대로 못이루고, 나를 더 챙겨하는 그런상황이면 님처럼 인간관계에 조금이라도 더 힘쓰는건 좀아닌거같습니다. 근데 인간관계를 좀신경쓰면서 얻는 장점도 있겠지만 아이러니하고..하.. 님 좀 제가 저번에 읽어봤을떈 생각이 좀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향이 E..엠비티아이로 사람을 가른다는게아니라 i고 사람들이랑 잘지내는데에 제가 실패한 경험들떄문에 힘들어서, 이런데 신경쓰면 제과제나 저 신경쓰는것도 안되서.. 슈붕 하.
@@바보개-w1t 대학교 1학년이시면 정말 좋은 시기죠!! 물론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하셔서 혼란스럽고 두려울 수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셔서 동아리나 과모임 대외활동 등등 한 군데에서 오랫동안 관계를 쌓아나가길 추천드려요!! 그러면 그 과정 가운데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기존에 생각했던 고민들이 많이 해소되고 관계에 자신감도 생길거예요!! 저는 돌아봤을 때, 확실히 관계를 어느 정도 지켜나가는 게 혼자 있는 것보다 낫다고 느껴요. 바보개님도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 믿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어느 곳이든 잘 지낼 수 있을거예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는데 상대방은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지 않을 때 힘이 드는 것 같아요. :) 관계 맺기에 실패해도 돌아갈 튼튼한 울타리가 있으면 미련이 없을텐데 그것도 아니어서인지 더 집착하게 될 때가 있어요..
잇지 리아 닮았어요 !!ㅠ
와 진짜요
진짜 맞는말인거 같아요
굳이 시간 쓸 가치 없는 사람한테 소중한 시간, 감정을 낭비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선을 그을까 말까 하는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요즘 걔의 말이나 행동이 저에게 스트레스를 너무 주는데 거리를 두는게 나은가요?
(저랑 관념이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
지금제가 딱고민하고있는부분 짚어줬어요ㅋㅋㅋ저도 잘알고있는 사실이었는데 이상하게 스트레스 받게되더라구요 그래도 또 다른사람입으로 들으니까 괜찮아지네요 감사해요 ㅎㅎ
모두 행복하게 잘 살면 좋을 텐데.. 얘기 잘 듣고가요
근데 전 진짜 아싸처럼 생겨서 그 행복하다던 새내기 부터 아싸로 살 수 밖에 없었거든요...뭔가 슬프네요..활발하고 나서는거 좋아하던 성격이었는데 점점 소심해지다가 결국에 공황장애까지 얻었어요..차라리 아싸같은 얼굴에 아싸같은 성격을 가지지... 못생겼는데 주제도 모르고 너무 끼려고 한다 이런 이야기만 들어서 자존감은 그냥 없는 상태..
너무 외모에 비중을 안두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사람마다 본인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비록 혼자일지라도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정말 좋은 답글이 달렸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도 같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이에요:) 아싸처럼 생기고, 인싸처럼 생긴다는 거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누가 아싸처럼 생기고, 인싸처럼 생긴 거예요? 판단의 기준은 뭐고, 판단의 주체는 누구예요? 활발하고 나서는 거 좋아하는 본인 모습 그대로가 저는 너무 좋아요. 못생겼는데 주제도 모르고 끼려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제게는 너무 미성숙하고 주제도 모르고 못생기게 들리네요.. 자격지심이 있을수도? 자존감이 가득차있고, 온전한 사람은 저런 식으로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거든요. 누구나 자존감이 낮아지는 시기가 와요. 꼭 다시 자존감을 찾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 말 가볍게 웃으며 무시하길...!
헉 유툽 추천 영상에서 보고 들어왔는데.. 토요일 오전 면접 보시지 않으셨어요? 넘 신기하네요ㅋㅋㅋ
내용에도 많은 공감 하구 갑니다.. 저도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제가 먼저 선을 긋곤 했는데, 오히려 기대치 못한 의외의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친구라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한 살 한 살 먹으며 내 주변 환경과 친구들의 환경도 바뀌게 되니 전혀 이해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가치관을 수용하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싸같으려 노력해도 특정 집단에선 인싸 성향이 될 수 밖에 없는 성격이라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선 긋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인지부조화 오기도 했었거든요. be yourself라는 말처럼 어떤 상황에서라도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 그 좋은 기운이 좋은 사람을 내게 끌어당기는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승하세요😊
전 인간관계를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나쁜사람도 많고 착한사람만 있으면 인간관계를 해도 되죠 전 나쁜사람때문에 제인생이 망첬지만 우울증도 있어요 사람속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다른사람이 불러도 딱봐도 나쁜사람일때 그냥 무시하고 살아요 그래서 전 저혼자 살아요 옛날에도 사람이 무서웠기 때문에 인간관계 안하는게 좋죠 친한친구가 아닌이상은요
한정대 친한친구가 아닌이상은 운 무슨의미인가요?
한정대 어쨋든 친한 사람은 있으시니까 이런 마음가짐이 생기신거ㅠ어닐까용
@@reversed21 말 그대로 친구에요 전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과 멀리 하게 되더라구요 별루 할말도 없고 혼자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reversed21 현정님도 인간관계가 힘드신거 같은데 저처럼 우울증에 걸리지 마세요 전 나쁜사람한태 당한게 많아서 우울증이 왔고 혼자살아요
그 나쁜 사람이 정대님 인생을 망치게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 때문에 정대님께 다가올 수 있는 진정한 사람조차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잘 모르지만 정말 그 나쁜 사람한테 정대님이 쏟는 그 어떤 힘이나 그 사람 때문에 받는 영향력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우울하다가도 꼭 다시 조만간! 안 우울하고 행복한 나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럴 거예요
오늘 좀 우울했는데 크리스틴님덕분에 기분이좋아졌어요 ㅎㅎ 영상 재밌게봤어요😍😍
도움도 되고 위로도 돼요
다행이에요🥰
주위에...적들이 그렇게 많으신가요....??ㅋㅋㅋㅋㅋ마지막 브금도 너무 비장한거 아닌가요??ㅋㅋㅋ당장 총들고 적들한테 뛰쳐 나가실 것 같은데요...???ㅋㅋ뭐 나름 초기부터 영상 봐왔는데 항상 느끼지만 목소리가 되게 예쁘세요.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귀부인같은 느낌??asmr같은것도 하면 잘 어울리실듯 하네요ㅎㅎ
시작하는 컨텐츠네요 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요즘 진짜 힘들어햇엇는데 넘 고마워요
댓글 첨 달아보네요,,!!! 이런 컨텐츠 넘넘 죻아용ㅠㅠㅜ💓💘 다음 2탄도 빨~~~리 보구싶어요ㅠㅠ🍀🍀 다음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1빠로 볼게욧ㅜㅜ!!!:)
제가 지금 고등학교2학년 올라가는데 1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제일친했던 친구랑 연을 끊었는데 그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에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제 다른반이 되긴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학년땐 더 좋은친구 사귈수있을지 걱정이에요
무슨과 이신가요??
힘이되용 ㅠㅠㅠㅠ
고마워!
크리스틴 정리할게요..
공감도 되고, 도움도 많이 됐어요 !! 고마워요 언니 ❣😻
내 친누나입니다
내 친동생이 여기에..?!!
크리스틴님 영상보고 지금 스페인교환에 많이 도움되고있어요 :) 감사합니다!
저는 영상 올려주신 분과 반대의 상황인 거 같아요,, 쓸데 없는 인간관계에 원래부터 집착안하고 신경안쓰는 타입이거든요.
대신 그 인간관계 중에서 나랑 맞는 사람이 분명 있을 텐데 그걸 놓쳐버려요 ㅠㅠ
현재 대학교 4학년인데, 대학생활 중에 나랑 잘 맞는 사람을 한 명 밖에 못만났네요.
그 마저도 이성이고 남친이 있는 상황이라 어느정도 거리가 있구요..
그래도 저를 솔직하게 드러내면 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고등학교 친구들 중 한 명이 '우리 무리가 너를 중심으로 모이는 것 같다'라고 말하더라고요
전 여자친구도 처음에 몰랐던 매력을 점점 알아간다고 말하기도 했고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대학교 인간관계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네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대학 초창기에 활동은 열심히 했어요 ㅋㅋ) 좋은 사람도 꽤 있었다고 생각하는 데
제가 마음을 못열어서 놓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그리 건강하지 않아서 지금은 저 스스로한테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겐 최선을 다하고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은
절대 놓치지 말자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제목에 '아싸가 편한'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쓰게 되었네요 ㅋㅋㅋ 아마 자발적으로 선택한 아싸가 편하다는 말이겠죠?
오우다정하시다.
@@바보개-w1t 감사합니다 ㅎㅎ 쓴 것도 까먹은 글이었는데 다시 읽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근데 님글읽으면서 저 대학교1학년인데 물론 인간관계 후회하겠지만 지금 저자신과 제할일조차 챙기지못하고, 제가 하고싶은일이나 그런것도 제대로 못이루고, 나를 더 챙겨하는 그런상황이면 님처럼 인간관계에 조금이라도 더 힘쓰는건 좀아닌거같습니다. 근데 인간관계를 좀신경쓰면서 얻는 장점도 있겠지만 아이러니하고..하.. 님 좀 제가 저번에 읽어봤을떈 생각이 좀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성향이 E..엠비티아이로 사람을 가른다는게아니라 i고 사람들이랑 잘지내는데에 제가 실패한 경험들떄문에 힘들어서, 이런데 신경쓰면 제과제나 저 신경쓰는것도 안되서.. 슈붕 하.
@@바보개-w1t 대학교 1학년이시면 정말 좋은 시기죠!! 물론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하셔서 혼란스럽고 두려울 수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셔서 동아리나 과모임 대외활동 등등 한 군데에서 오랫동안 관계를 쌓아나가길 추천드려요!! 그러면 그 과정 가운데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기존에 생각했던 고민들이 많이 해소되고 관계에 자신감도 생길거예요!! 저는 돌아봤을 때, 확실히 관계를 어느 정도 지켜나가는 게 혼자 있는 것보다 낫다고 느껴요. 바보개님도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 믿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어느 곳이든 잘 지낼 수 있을거예요~~
다른 동영상도 또 올려주세요~
진짜 싫은사람한테는 업무상내용만 말하면 딱히 엮일 건수없고 딱딱해보여서 저를 함부러 못 대하는거 같아요.
(이상하게 어떤분들은 이런사람을 좋아함;;)
우왕1빠다 과제해야하는데 일단 언니영상좀 보면서 생각해봐야겠어요 ^^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크리스틴님 ^^
저는 인관관계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