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래서 한달 다니다 두달만에 나옴, 5개월이나 10달 정도 다녔으면은 1~2달 더 있다 나왔겠지만 관리자라는 놈이 현장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 화풀이만 하고 있으니 더 있어봐야 답도 없겠더라. 최저임금 받으며 노가다까지 하는건 버텼어도 나가야할 이유들을 자꾸 만들어주니 사표써서 냈더니만 그걸 수리할 줄도 모르는지 결국 마지막 날이 돼서야 다시 제출함.
누구나 다 그런 일 격으며 직장다닌다. 니가 말한 직장 상사도 그 윗상사나 거래처 직원에게 감정받으며 직장생활 한다. 그걸 견디지 못하면 사회생활을 할수없단다.수습때는 일부러 더 감정소모 시키는 경우도 많고 이 사람이 일 외의 고난을 견디는가 테스트를 하기도 하지. 사람이 살아가는 건 나 보다 못한 쓰레기들의 잘난 척을 얼만큼 잘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란다. 어느 위치 어느 곳에도 벼엉신은 늘 존재하고 그 벼엉신은 늘 너보다 좋은 위치에서 널 갈굴거다. 피한다고 피할수 있는 게 아니란다.
한 1~2년 좀 쉬었다고 뭐라하지 마라. 그 이상 장기백수는 문제겠지만. 대입-취준-직장인 언제 쉬라는 거야?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일 쉬고 1년정도 쉬는건 에너지 충전한다고 생각해줘야 함. 한국이 살자율 높고 우울증 비율 높은것도 너무 생활이 빡빡하고 쉼이 없어 그런거임.
회사 가기는 경쟁이 너무 힘들고 20대후반에 버스기사를 시작해서 3년 택시기사로 2년 트럭기사로 3년 나이가 드니 멀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일은 열심히 하려해도 멀미 때문에 힘들어 운전은 그만둠 회사로 가자니 경력이 없어서 못가고 신입 채용인데 경력없다고 불합격임 그럴바에 신입 공고를 내지 말던가 왜 신입공고를 내서 지원하게 만들어? 면접책임자는 어디서 경력쌓고 면접관이 되었는데 당신들도 신입으로 면접관을 시작했을거 아니야? 당신들의 자녀들도 경력없어서 일할 곳이 없을텐데 결국 무직으로 노는 것은 똑같아 한국은 모든 것을 싹다 갈아 엎어야 해
에이궁 꼰대들 애기해줄까? 당신들 기준으로 애기해줄게 1. 옛날애기하니 똑같이 옛날에 회사 취업하면 다 정규직 2. 옛날에 연마다 연봉 올랐음 3. 옛날에 정책 규정도 없음 - 근대 반대로 옛날에는 이런문제 말고 다른 문제가 있어지 현재문제 1.정규직없음 그게 뭐임? ?계약직?인턴?파견?파견의파견?포괄임금?등등 2.연봉?(신입은 경력없어서 안되. 경력은 신입연봉만 찾음-당신같음하겠냐?) 3.정직원들 ㅋㅋ 일하냐?(업무 특성상 파견계약직 파견 업무로 해왔는데 그나마 2000년대 중반 후반까지는 괜찮았음 근대 지금은? 정규직들 일안하고 파견업체 직원한테 업무 넘길려고 하더라 응? 안녕 나 퇴사) 4. 임금제 5. 노예를 원함(우리는 정식으로 일를 하러 온건데? 무슨 노예를 구하는건지? 모든걸 다 하라고하네?)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애기해볼게 사회초년생일때 회사 보안규정이라던 보안정책이라던 그런부분이 거의없다시피했고 회사도 거의 윗상사들이 뭔가 시키면 그냥 봐주던 시절이였지. 근대 지금 달라진게 회사마다 특히 대기업은 보안정책 규정이 잘되어있어서 결제승인 공문이 없는상태에서 진행하면 위반이고 문제가 생긴다. 또한, 각직업군 업무도 많이 니누어졌지. 전에는 거의 통합으로 했다면 지금은 전문성으로 나누어졌지 근대 지금 회사들은 사람 싸게 쓰고싶어서 대충 다 통합으로 하는사람 아니 다 해주는 사람을 노예로 쓰고싶은거잖아. 지금은 모든게 다양하고 복잡해졌는데 거기에 연봉은 최저임금? 그리고 신입 말나와서 말인데? 옛날에 신입 뽑을때 경력이 있는사람 구했냐? 학교처럼 알려주지는 않아도 기본적인 업무지시사항 교육기간? 인수인계? 기간은 있었는데? 내가 봤을때 기업도 배가 겁나 부른거고 또한 기업들 지들 막내때랑 지금이랑 자기는 졸라 힘들었다? 이거만 겁나 생각하는거임 펙트로 애기해서 니 막내때 사회와 그때 연봉이라 사회환경 및 업무환경이랑 시스템이랑 지금하고 똑같이 만들어주면 한다니까 나도 일때려치고 쉬고있고 공고 지원하긴하는데 연봉 안맞혀주는 면접도 보러 안가(기술직이고 경력8년넘었는데 기술경력서 작성해놓아서 그거보고 연락은 더럽게 많이 오더라 근대 연봉? ㅋㅋ 3200? 많이주면 3500? 준다고 연락은 더럽게 오더라 근대 어쩌냐? 전에 다니던 곳보다 훨씬 적어서 무시하는데) 이게 펙트라는거지 기술경력서에 진짜로 해왔던 업무 및 결과 내용까지 적어놓았는데 능력을 알아본건지? 제의들어오면 머함 ㅋㅋ 연봉은 어떻게든 적게 줄려는게 기업이다
일단 댓글들중에 하루 일 반나절하고, 월급은 250도 안된다는 사람들은 단순노동, 포괄임금제 가능성 다분하고 얼른 나오길 바란다. 진짜 그럴거면 택뱌 상하차 하는게 훨씬 났다. 할 줄 아는거 없고 학교때 전공 못살리겠다 싶으면 그냥 기술배워서 자격증 하나 따놔라. 용접이나, 선반, 밀링,공조냉동, 전기 기능사 등등 국가에서 지원해주면서 딸 수있는거 많다. 솔직히 그렇게 기술 배워도 중소도 신입은 최저보다 500원 1000원밖에 차이 안나기는하는데, 그래도 잔업수당 챙겨주고 일 많이 하면 할 수록 받을수있는 돈은 넘쳐난다. 댓글중에 쿠팡 알바가 더 많이 번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상적인 회사에 가면 쿠팡이나 일반회사나 일한 시간만큼준다. 애초에 4대보험되고 퇴직금 연차 되는 안정적인 곳에서 일해야지 언제까지고 ㅈ빠지게 쿠팡알바 계속해서 살 순없잖아? 경력도 인정안되고, 애초에 노후 생각하면 알바랑 일반 회사를 비교를 할 수 가 없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정신차리고 자격증 스펙있는 사람들은 구직사이트 계속 뒤져보고 괜찮은데 원서넣어라. 연락오면 가서 면접보고 한달 다녀보고 안좋으면 그냥 나와서 다른회사 찾아보면되고 괜찮으면 다니면 되는거다. 참 그리고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서 그만둘거면 빠르면 빠를수록 오히려 좋다 딱 한달정도 본인은 월급도 한달분 받고 다시 월급으로 버티면서 자리 찾아보면되고 회사도 너가 나가려고 하면 빨리 나가야 다른사람 또 채용하고 하니까, 그렇게 2번 3번정도 하다보면 괜찮은곳 찾을수도 있다. 나도 이렇게 하다가 시급 14000원에 교통비도 5만원주고 기술수당도10만원 자격증 개수당 각각 3만원 해서 12만원 챙겨주고 보너스도 명절 추석 휴가 신정에 각 각 100만원씩 총 400만원 챙겨주는 나름 좋은 중소기업으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다. 힘든 세상이고 취업 안된다고 하잖아? 근데 좋은 중소기업도 그만큼 사람 없어서 지금 난리다 위기가 곧 기회라고, 잘 찾아봐라, 꼭 좋은곳 하나쯤은 있다. 그리고 중소나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나 다 기득권층은 존재한다. 그러나 너가 잘 위로 치고나가고 일 잘하면 절대 그들은 널 건드릴수없다. 회사도 일 잘하는사람 좋아하지, 요령피우면서 분위기 흐트리는얘들은 싫어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중소도 100명 넘어가는 곳으로 가라 체계가 그나마 잘 갖춰지고, 이것저것 챙겨주는거 많다 아닌곳도 있으니 참고만 하고, sns에 나오는것처럼 좋은 회사는 없다. 힘들고 더럽고 짜증나는일의 연속이다 그래도 오래다니다 보면 적응되고, 돈이 모이면서, 그리고 너가 회사에서 다닐수록 쌓이는 짬들을 느낀다면, 그리 나쁜선택은 아닐거다. 대기업은 솔직히 넘사긴하지만, 그들도 힘든건 매한가지고, 거긴 일부 기업 제외하고 서로 경쟁을 해야되서 더 힘들수도있다. 내 주변지인들도 대기업에서 일하다 너무 힘들어서 나온 사람도 있고 원래 다니던 회사로 돌아온 사람들도있다. 그냥 마음편한게 최고다. 안정적인곳 찾아서 얼른 정착해라. 집에서 쉬는게 최고지만 너도 알고있잖아 마음 한켠에서 나오는 왠지모를 불안감은 언젠가 너를 향해 덮쳐온다는것을, 취업이란 장애물이 힘들겠지만, 정신 다 잡고 힘내보자. 모두
니가 줬나게 노동력 제공하면 부자되는 놈은 따로 있음 그리고 니가 일하면 다른사람은 일을 얼마안하고도 거의 놀다싶이해도 월급 따박따박나옴 . 너는 일해도 거지되고 몸이 아파옴.. 차라리 일을 안하는게 나음. 참고로 나랏일 16년차 다니면서 느끼는 바임. 내가 노동력을 제공하면 내가 일함으로 편하게 거져먹는놈 떼돈버는놈 꼭 있음. 참고하길.
회사 다녀봤는데, 그만두고 다시 다니기 싫어서 ㅎㅎ 쉽니다~ 대학교 졸업할 때부터 "취업 왜 하나?" 생각했어요. 전 회사생활이랑 좀 안 맞는 듯. 살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ㅋㅋ 그렇게 살면 영영 도태된다고 겁주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ㅎㅎ 네 생각도 맞고 내 생각도 맞아
일 안하는데 돈 주니까 그렇지. 지자체 마다 그냥 돈주는거 폐지하고 대신 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해라. 여기서 실무 같은거 배우게 하고 지자체에서 기업에 교육생들 홍보하고 기업에서 교육생 채용하면 기업이 교육생을 계속 채용하는 기간 동안 임금을 보조하는 식으로 하면 될 듯. 이러면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음. 1. 일 안하는 인원에 대한 지원을 없에고 일 하는 사람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음. 2. 기업 입장에서는 확실히 교육된 인원을 고용함으로써 즉각적인 실무 투입과 임금 보조로 인건비 감소로 고용 활성화를 노릴 수 있음.
@thebest9655 도대체 어떤 삶을 살길래 생각하는 자체가 글러먹었네요 한국에 직업이 엄청 많은데 대학교를 꼭 안 가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건설업 무시하는데 님 살고있는집 누가지었는지 알고 있나요??? 건설업이 만들었습니다.
오산에 어떤 공장 면접보러 갔는데... 가는데만 기차비 . 지하철..택시 춘천에서 오산까지 5시간 걸려 도착했더니 뭔 조립식 건물만 잔뜩 있더라. 1시간 기다리게 하더니 어떤 나이많이 처먹고 슬리퍼는 완전 걸레고 담배에 쩔은 내 나는 50대 나오더니 대학졸업후 뭐 했냐고 ㅈㄹ ㅆㅂ 나보고 어학점수 낮다고 ㅈㄹ하더라.. 난 속으로 이력서에 토익점수 다 있는데 왜 쳐 부르고 ㅈㄹ이야 했지. 면접비도 안주는 거지 ㅈ소 기업이 교통비만 8만원 들었다 ... 다시는 멀리있는곳 면접 안감... 가끔 어떻게 내 정보 알았는지 헤드헌터 전화오는데 그냥 ㅈ까라고 하고 끊음.. 일 안할래... 대한민국은 일할만한곳 없어.
직장 상사 감쓰통 되더라
근데 감쓰통 당하면서 다닐만한 월급이면
직장 상사의 감정까지 받아내면서 다닐 수 있음
하지만 '일과 관련된 피드백' 이 아니라 상사의 '기분' '감정' 까지 들어간 윽박까지 받아가면서
다닐만한 월급이 아니었음
그래서 그만 뒀음
나도 그래서 한달 다니다 두달만에 나옴, 5개월이나 10달 정도 다녔으면은 1~2달 더 있다 나왔겠지만 관리자라는 놈이 현장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 화풀이만 하고 있으니 더 있어봐야 답도 없겠더라. 최저임금 받으며 노가다까지 하는건 버텼어도 나가야할 이유들을 자꾸 만들어주니 사표써서 냈더니만 그걸 수리할 줄도 모르는지 결국 마지막 날이 돼서야 다시 제출함.
누구나 다 그런 일 격으며 직장다닌다. 니가 말한 직장 상사도 그 윗상사나 거래처 직원에게 감정받으며 직장생활 한다. 그걸 견디지 못하면 사회생활을 할수없단다.수습때는 일부러 더 감정소모 시키는 경우도 많고 이 사람이 일 외의 고난을 견디는가 테스트를 하기도 하지. 사람이 살아가는 건 나 보다 못한 쓰레기들의 잘난 척을 얼만큼 잘 처리하느냐가 관건이란다. 어느 위치 어느 곳에도 벼엉신은 늘 존재하고 그 벼엉신은 늘 너보다 좋은 위치에서 널 갈굴거다. 피한다고 피할수 있는 게 아니란다.
@@풂휊튧 그래서 이 나라가 자살률 1위잖아요. 버티다가 망가져서 죽기 싫어서 미리 떠납니다.
그것도 예전보다 좋아진 거;;;
@@풂휊튧그걸 알면서도 다니는 너도 인생 힘들겠다
공장 구인 공고 봐라.
오지에 있어서 교통비도 드는데 250도 안준다.
차라리 집 근처에서 알바 하는게 돈 더 버는데 뭐하러 공장 같은데 기냐.
20대가 무슨 자원 봉사자임?
기숙사 있어도 가기싫음
그거라도 하라는 소리임
12시간근무하고 250겨우되는곳도 허다함 그래놓고 사람이 안뽑힌대
그렇게 살아라, 30대 되면 그런데서 써주지도 않는다
너희가 할 자리야
한 1~2년 좀 쉬었다고 뭐라하지 마라. 그 이상 장기백수는 문제겠지만. 대입-취준-직장인 언제 쉬라는 거야?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일 쉬고 1년정도 쉬는건 에너지 충전한다고 생각해줘야 함. 한국이 살자율 높고 우울증 비율 높은것도 너무 생활이 빡빡하고 쉼이 없어 그런거임.
인적자원밖에 없어서 노예처럼 쉬는날없이 움직여야하고 갈아넣고 사는게 자랑인 민족
돈을 적게주고 일많이시키는건 참을수있는데 돈을 적게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잘해줄 생각을 해야되는데 푼돈주면서 갑질은 오지게 많이하고 열심히 일해봤자 급여는 안올리고 더많이 부려먹을 생각만 하니 ㅋㅋ
갈 곳이 알바 밖에 없다구염...ㅎㅎ 사회가 너무 많은 걸 요구함...
자영업자 사장님들도 임금체불하려하고 사회 초년생이 학교에서 공부만 하고 나왔는데
뭘 얼마나 더 잘하겠음...
돈을 적게주고 일많이시키는건 참을수있는데 돈을 적게주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잘해줄 생각을 해야되는데 푼돈주면서 갑질은 오지게 많이하고 열심히 일해봤자 급여는 안올리고 더많이 부려먹을 생각만 하니 ㅋㅋ
ㅈ같은 직장에서 데이고 신중해지다보니 길어지는거임. 어렵게 들어갔는데 상사가 꼰대여봐라.. 추가로 박봉에 야근 요구하고 어떠한 복지가 없음. 이런데는 오히려 버티는게 이상하지
아무리 일해도 집도 못사고 차도 못사고 10년 일하고 대출끌어모아야 아파트 겨우 마련하고 이게 맞나 싶다.
쉬는 이유는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무기력감때문..
나도 이랬는데
차사고 결혼하니
한탄할 여유조차 없다.
오늘도 ㅈ빠지게 일한다.
회사다마다 시스템도 다른데 당장와서 1.5인분은 하길원함 그래서 신입도 힘들고 중고신입도 힘듬
어차피 취업해바야 이미 고인물들이
꼰대들이 그들만의 틀에서
그들만의 룰에서 착취당하고
힘들바에야.... 중소 하청 노동자 될바에야......
미래가 없다 대한민국은.
남들 다 노력할 때 중 고등 대학교 팽팽 놀고.... 중소 하청은 하기 싫고.... 니 학교 어데나왔노....? 서성한 중경외시 밑으로는 중소 하청 가야지.... 다 삼성 가려고???
@@Ryuhei_Matsuda틀딱아 니가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아니야 sky 아니면 다 노력 안한줄 아니?
아니 사회가 경력있는 신입을 원하는데 당연히 이직을 위한 취업했다가 쉬었음되는거지 꼭 뭐만하면 청년청년하더라
현29세입니다.
방금 알바 면접보고 이력서 쓰고있는데 좀 그렇네요
와사노
쉬어도 아~무 문제 없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나중에 보면 그닥 문제도 아님.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 각자 맘대로 해라. 취직을 해야한다 결혼을 해야한다 등 현대 사회 다수파의 틀대로 사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들일 뿐.
39살 직장인인데 죽을것같아서 탈출하고 싶어요
1. 재하도급의 중간마진.
2. 재하도급의 고용, 책임전가.
3. 사무직, 생산직등의 인원감축.
4. 젊은이들의 눈높이와 대체인력 외노자
국영수 그리고 대학가서 전공과목 공부한사랍들한테 사회가 너무많은걸요구함
원래 인간은 쉬다 배고프면 사과 따먹던 동물이다
월급으로 10년 모아봤쟈 1~2억
이걸로 10년뒤에 내가 뭐할수 있을까?
암것도 못함
그런데 이 회사가 10년은 멀쩡 할지
아니면 그 전에 짤릴지 알수가 없음
회사를 다니나 안다니나 불안감은 똑 같음
그러면 집에서 차라리 편하게 불안하쟈 ~
이거임
그딴건 1~2억 모으고 나서 고민해라..쳐 놀면 그 1~2억도 없고 부모 잔고나 털어먹고 사는거지..
@@nkking1928 캐나다도 저런 미래시가 한참 전부터 그려져서 서민들은 표정도 웃질 않고 행동도 활력이 없음
90년 초반에 20대였던 사람들은 금리도 20%였고 미래가 밝았잖아요
일제강점기 수용소에서 보이지 않는 희망을 기다리며 버티던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저는 중소7년차인데 3억모았습니다 힘내십쇼
일하면 힘듭니다 돈버는겻도 좋지만 노는게 더 중요 합니다 여행도 다니고 게임도 많이하고 놀아야 됩니다
회사 가기는 경쟁이 너무 힘들고
20대후반에 버스기사를 시작해서 3년
택시기사로 2년 트럭기사로 3년
나이가 드니 멀미가 생기기 시작했고
일은 열심히 하려해도 멀미 때문에 힘들어 운전은 그만둠
회사로 가자니 경력이 없어서 못가고
신입 채용인데 경력없다고 불합격임
그럴바에 신입 공고를 내지 말던가
왜 신입공고를 내서 지원하게 만들어?
면접책임자는 어디서 경력쌓고 면접관이 되었는데
당신들도 신입으로 면접관을 시작했을거 아니야?
당신들의 자녀들도 경력없어서 일할 곳이 없을텐데
결국 무직으로 노는 것은 똑같아
한국은 모든 것을 싹다 갈아 엎어야 해
에이궁 꼰대들 애기해줄까?
당신들 기준으로 애기해줄게
1. 옛날애기하니 똑같이 옛날에 회사 취업하면 다 정규직
2. 옛날에 연마다 연봉 올랐음
3. 옛날에 정책 규정도 없음
- 근대 반대로 옛날에는 이런문제 말고 다른 문제가 있어지
현재문제
1.정규직없음 그게 뭐임? ?계약직?인턴?파견?파견의파견?포괄임금?등등
2.연봉?(신입은 경력없어서 안되. 경력은 신입연봉만 찾음-당신같음하겠냐?)
3.정직원들 ㅋㅋ 일하냐?(업무 특성상 파견계약직 파견 업무로 해왔는데 그나마 2000년대 중반 후반까지는 괜찮았음 근대 지금은? 정규직들 일안하고 파견업체 직원한테 업무 넘길려고 하더라 응? 안녕 나 퇴사)
4. 임금제
5. 노예를 원함(우리는 정식으로 일를 하러 온건데? 무슨 노예를 구하는건지? 모든걸 다 하라고하네?)
내가 나이가 좀 있어서 애기해볼게
사회초년생일때
회사 보안규정이라던 보안정책이라던 그런부분이 거의없다시피했고 회사도 거의 윗상사들이 뭔가 시키면 그냥 봐주던 시절이였지.
근대 지금 달라진게 회사마다 특히 대기업은 보안정책 규정이 잘되어있어서 결제승인 공문이 없는상태에서 진행하면 위반이고 문제가 생긴다.
또한, 각직업군 업무도 많이 니누어졌지. 전에는 거의 통합으로 했다면 지금은 전문성으로 나누어졌지
근대 지금 회사들은 사람 싸게 쓰고싶어서 대충 다 통합으로 하는사람 아니 다 해주는 사람을 노예로 쓰고싶은거잖아. 지금은 모든게 다양하고 복잡해졌는데
거기에 연봉은 최저임금?
그리고 신입 말나와서 말인데?
옛날에 신입 뽑을때 경력이 있는사람 구했냐? 학교처럼 알려주지는 않아도 기본적인 업무지시사항 교육기간? 인수인계? 기간은 있었는데?
내가 봤을때 기업도 배가 겁나 부른거고 또한 기업들 지들 막내때랑 지금이랑 자기는 졸라 힘들었다? 이거만 겁나 생각하는거임
펙트로 애기해서 니 막내때 사회와 그때 연봉이라 사회환경 및 업무환경이랑 시스템이랑
지금하고 똑같이 만들어주면 한다니까
나도 일때려치고 쉬고있고 공고 지원하긴하는데 연봉 안맞혀주는 면접도 보러 안가(기술직이고 경력8년넘었는데 기술경력서 작성해놓아서 그거보고 연락은 더럽게 많이 오더라 근대 연봉? ㅋㅋ 3200? 많이주면 3500? 준다고 연락은 더럽게 오더라 근대 어쩌냐? 전에 다니던 곳보다 훨씬 적어서 무시하는데)
이게 펙트라는거지 기술경력서에 진짜로 해왔던 업무 및 결과 내용까지 적어놓았는데 능력을 알아본건지? 제의들어오면 머함 ㅋㅋ 연봉은 어떻게든 적게 줄려는게 기업이다
노는게 최고입니노
결혼 포기하고나니깐, 적게벌거나 조금 쉬어도 큰 문제없이 살수있더라. 이젠 오히려 미혼이 더 많아지는 추새이니 이런 이유로 쉬는 사람도 늘어갈듯
일단 댓글들중에 하루 일 반나절하고, 월급은 250도 안된다는 사람들은 단순노동, 포괄임금제 가능성 다분하고 얼른 나오길 바란다. 진짜 그럴거면 택뱌 상하차 하는게 훨씬 났다. 할 줄 아는거 없고 학교때 전공 못살리겠다 싶으면 그냥 기술배워서 자격증 하나 따놔라. 용접이나, 선반, 밀링,공조냉동, 전기 기능사 등등 국가에서 지원해주면서 딸 수있는거 많다. 솔직히 그렇게 기술 배워도 중소도 신입은 최저보다 500원 1000원밖에 차이 안나기는하는데, 그래도 잔업수당 챙겨주고 일 많이 하면 할 수록 받을수있는 돈은 넘쳐난다. 댓글중에 쿠팡 알바가 더 많이 번다는 얘기가 있는데, 정상적인 회사에 가면 쿠팡이나 일반회사나 일한 시간만큼준다. 애초에 4대보험되고 퇴직금 연차 되는 안정적인 곳에서 일해야지 언제까지고 ㅈ빠지게 쿠팡알바 계속해서 살 순없잖아? 경력도 인정안되고, 애초에 노후 생각하면 알바랑 일반 회사를 비교를 할 수 가 없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은 당장 힘들겠지만 정신차리고 자격증 스펙있는 사람들은 구직사이트 계속 뒤져보고 괜찮은데 원서넣어라. 연락오면 가서 면접보고 한달 다녀보고 안좋으면 그냥 나와서 다른회사 찾아보면되고 괜찮으면 다니면 되는거다. 참 그리고 신입사원으로 들어가서 그만둘거면 빠르면 빠를수록 오히려 좋다 딱 한달정도 본인은 월급도 한달분 받고 다시 월급으로 버티면서 자리 찾아보면되고 회사도 너가 나가려고 하면 빨리 나가야 다른사람 또 채용하고 하니까, 그렇게 2번 3번정도 하다보면 괜찮은곳 찾을수도 있다. 나도 이렇게 하다가 시급 14000원에 교통비도 5만원주고 기술수당도10만원 자격증 개수당 각각 3만원 해서 12만원 챙겨주고 보너스도 명절 추석 휴가 신정에 각 각 100만원씩 총 400만원 챙겨주는 나름 좋은 중소기업으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다. 힘든 세상이고 취업 안된다고 하잖아? 근데 좋은 중소기업도 그만큼 사람 없어서 지금 난리다 위기가 곧 기회라고, 잘 찾아봐라, 꼭 좋은곳 하나쯤은 있다. 그리고 중소나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나 다 기득권층은 존재한다. 그러나 너가 잘 위로 치고나가고 일 잘하면 절대 그들은 널 건드릴수없다. 회사도 일 잘하는사람 좋아하지, 요령피우면서 분위기 흐트리는얘들은 싫어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중소도 100명 넘어가는 곳으로 가라 체계가 그나마 잘 갖춰지고, 이것저것 챙겨주는거 많다 아닌곳도 있으니 참고만 하고, sns에 나오는것처럼 좋은 회사는 없다. 힘들고 더럽고 짜증나는일의 연속이다 그래도 오래다니다 보면 적응되고, 돈이 모이면서, 그리고 너가 회사에서 다닐수록 쌓이는 짬들을 느낀다면, 그리 나쁜선택은 아닐거다. 대기업은 솔직히 넘사긴하지만, 그들도 힘든건 매한가지고, 거긴 일부 기업 제외하고 서로 경쟁을 해야되서 더 힘들수도있다. 내 주변지인들도 대기업에서 일하다 너무 힘들어서 나온 사람도 있고 원래 다니던 회사로 돌아온 사람들도있다. 그냥 마음편한게 최고다. 안정적인곳 찾아서 얼른 정착해라. 집에서 쉬는게 최고지만 너도 알고있잖아 마음 한켠에서 나오는 왠지모를 불안감은 언젠가 너를 향해 덮쳐온다는것을, 취업이란 장애물이 힘들겠지만, 정신 다 잡고 힘내보자. 모두
걱정 하지마세요, 다 살만하니까 쉬는겁니다. 진짜 배고프고 돈 없으면 바로 일용직이라도 나갑니다. 나름대로 여유있을때 푹 쉬는것도 좋은거에요
사회나갈때 고생찐하게할거각오하고나가요 일히다죽을거같음 다른직장알아봐요
가스라이팅 하면 뭐 해결책이 있나
현실적으로 결혼 포기하고 2~3년 일하고 실업급여 타고 1년 놀고 반복하면 ㅈㄴ 살만함
계속 논다고 ㅈㄹ하지말고 왜 노는지 좀 생각해서 취재하고 보도좀 해라
월급루팡 기레기들 같은 기사를 얼마나 반복하는거임?
어차피 열심히 일해봤자 태어날때부터 부는 정해져있는걸 안힘들게 살다 갈랍니다
포괄임금제부터 없애라 이게 진짜 씹악법이다
쿠팡 일용직이 훨씬 행복해
웃긴거 말해줄까 주 5일(22일) 일하면 ㅈ소 or 일반회사보다 돈 더 많이줌
전 오히려 이런 뉴스들이 더 많이 보도되고 알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지금 당장 일 하는것보다 몇년 후 시급이 오르니 그때 일하는게 더 효율적일수도...
오늘 상사한테 별 거 아닌 거 같거 갈굼당했는데 ㄹㅇ 오늘 그만 둘까 100번은 생각함
고용24시 가봐 취업하려고 자격증 따면 뭐해 .. 막상 가서 급여 협의하면 수습기간이라고 무급 아니면 최저임금도 안주고 써 먹으려고하고.. 아주 당당해 그것도.. 그냥 노예를 구하고 있음
40대 백수인데 일자리 어떻게 구함
40대 개백수될 인성이면.... 당연히 안 뽑지.... 누가 너랑 일하고 싶겠어....
아파서 일 쉬었음요 ㅠㅠ
50대 백수는 ? 세금만 처내고 버림받은 뭐네?
형님 알바천국가보면 일자리 많아요. 일자리가 인구해지면 야간택배상하차알바 하세여. 여긴 항상 일자리 있어요. 일이 힘들긴 하지만;;
답변 감사해요
니가 줬나게 노동력 제공하면 부자되는 놈은 따로 있음 그리고 니가 일하면 다른사람은 일을 얼마안하고도 거의 놀다싶이해도 월급 따박따박나옴 . 너는 일해도 거지되고 몸이 아파옴.. 차라리 일을 안하는게 나음. 참고로 나랏일 16년차 다니면서 느끼는 바임. 내가 노동력을 제공하면 내가 일함으로 편하게 거져먹는놈 떼돈버는놈 꼭 있음. 참고하길.
사람대우를 해줘야 뭘 하던지 하지 ㅋㅋ
한마디로 대한민국 사회는 정당하게 일해서 급여받는 근로자가 아닌
돈받는 노예를 원하기 때문이지 상여금 보너스는 아니더라도
일한만큼 대우해줘라 노예처럼 부려먹지 말고
부모님이 먹여주고 재워주니까 쉴수 있는거지.. 부모 서포트 없는 청년들은 쉬고싶어도 못쉰다.
갈 곳 앞으로도 없다. 느그들이 노동법 강조하고있는데 기업 사장들도 느그들한테 치를 떨더라. 로봇 자동화에 목을 메고 있어서 이제 고용은 거의 없을거야
회사 다녀봤는데, 그만두고 다시 다니기 싫어서 ㅎㅎ 쉽니다~ 대학교 졸업할 때부터 "취업 왜 하나?" 생각했어요. 전 회사생활이랑 좀 안 맞는 듯. 살다보면 길이 보이겠죠 ㅋㅋ 그렇게 살면 영영 도태된다고 겁주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ㅎㅎ 네 생각도 맞고 내 생각도 맞아
어짜피 머지않아 조만간 로봇들이 다 일자리 뺏어버린다
그래 젊을때 놀아도 돼... 하지만 너무 길게 놀지마...
최저임금을 머같이 올려놓으니 미래는 생각도 안하고 당장의 급여만을 생각하며 직장을 알바랑 비교하고 그 마저도 알바가서도 적응못하는 머저리 천국이 되어버렸다
걍 더 도태되어 버려라 그래야 다음 세대들이 보고 정신이라도 차리게
다녀봤는데 왜? 라니ㅋㅋㅋㅋㅋㅋ 열정넘치게 입사했다가 ㅈ같은 현실보고 지쳐서 쉬는거임.
취업 빨리하냐 마냐가 30대40대50대 삶이 완전 달라짐
노는게 남는거다
왜 쉬는지도 모르고 청년들 문제라고만 하냐?
다른건 몰라도 일한만큼 돈받는건 당연한거지
그런데 안그런 뭐같은 회사 많고 적어도 열심히 일한만큼 보상대우 해줘라
그럼 해결되지
그냥 다안할래ᆢ 취업도안되고ᆢ
솔직히 100%자기 마음에 드는 일자리는 없어요. 눈 낮추세여
경력 있는 신입 찾으면서 모든 사람들이 쉬는 텀도 없이 바로 바로 건너가겠어? 그러기는 쉽나?
ㅈ팔륙이 문제임
같은 내용의 뉴스가 매일같이 나오는걸 보니 아직 정신 못 차린듯하여 웃음만 나온다.
기득권 노예가 되기 싫다...
최대한의 소비를 줄이고 사는것만이 답 이다
서민들은 차피 일 해도 워킹푸어 인생인데
나는 반딧불이 역주행하는 이유 아니냐 나는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바 시급이랑 직장 정직원 시급이랑 같은게 말이 돼냐
난 5천만명 백수가 꿈임~
부럽네요~~ !! 젊으나 젊은애들이 그냥 놀고먹으면 그것도 능력이죠!!!
40대는 오늘도 문자와 이력서 열곳을 지원해도 연락없더이다! 그중에 메니에르병 과 전정신경염을 오픈하고 연락이없더이다 하긴 메니에르병 과 전정신경염증상을 알았던사람을 누가채용할까요 참! 살기싫어지네요
그럼 머하면서 밥벌이해요?
@하하-k6e5z 지금은 모아둔 걸로 치료받고있습니다! 다쓰기전에 어떻게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증상도 있고 이대로 끝나는건가 해서 경제활동하면 치료받아보려는데 아직까지 써주는곳이 없네요
@@풍경과힐링 잘 되실겁니다~
@@하하-k6e5z 감사합니다 응원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힘드시겠네요 저는 그냥 청년 백수인데 부끄럽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명품소비국 1위 해외잘가는 청년세대 눈높게보니까 그런거잖아 😂😂 해외좋다면 해외가서 일하면되는데 왜 여기와서 죽치고앉아있다고 해결되냐
알바보다 편하고 알바보다 돈 더주는 곳을 원해서
그냥 이참 에 어짜피애도 안낳는데 월급 천만원씩 으로올려버리자 다쓰고 다같이 망해서 죽자
직장상사감정쓰레기통밑 갈취
타인은 지옥이다
일안하는거 우리 알빠에요 ? 뉴스 왜나와??
오늘은 뭐하고 놀까?
일본처럼되는구나
일 안하는데 돈 주니까 그렇지. 지자체 마다 그냥 돈주는거 폐지하고 대신 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해라. 여기서 실무 같은거 배우게 하고 지자체에서 기업에 교육생들 홍보하고 기업에서 교육생 채용하면 기업이 교육생을 계속 채용하는 기간 동안 임금을 보조하는 식으로 하면 될 듯. 이러면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음.
1. 일 안하는 인원에 대한 지원을 없에고 일 하는 사람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음.
2. 기업 입장에서는 확실히 교육된 인원을 고용함으로써 즉각적인 실무 투입과 임금 보조로 인건비 감소로 고용 활성화를 노릴 수 있음.
국취제 있잖음..
일 안하는데 돈을 주는 제도가 어딨냐 진짜 말도안되는 소리좀 작작해라.
무식한 사람이 멍청하면 이렇게 되는거
아무것도안하고 돈받는 제도는없다. 다 조건이있지. 나도 mz인데 그런거 태어나서 입금된적 한번도없는데
멍청한데 주워들은건 써먹고싶으니 이런댓글이나 쓰고있지 ㅋㅋ 일안하는데 돈주는 제도같은거 1도없는데 유식한척은 하고싶어서 남의말만 따라하고있고 ㅋㅋ
도대체 쉬는청년 뉴스 언제까지 보도 할거냐
학교에서 뭘 가르치길래 저모양이냐
기본적인거 가르키지말고 본인들이 좋아하고 잘하는걸 가르치고 뭘 준비를 해야하는지고 선생이나 먼저 사회에 진출하는 사람들이 알려주면 점존나??
한국 교육시스템 현저히 떨어진다
아저씨는 학교에서 뭘 배웠길래 그 모양이냐?
학교는 쓸데없는 암기위주의 수업에 점수가 몇점이냐가 중요
대학 안가면 청소해야한다 건설업가서 일해야 한다 등 육체노동 천시하는 교육함
@thebest9655 도대체 어떤 삶을 살길래 생각하는 자체가 글러먹었네요
한국에 직업이 엄청 많은데 대학교를 꼭 안 가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건설업 무시하는데 님 살고있는집 누가지었는지 알고 있나요??? 건설업이 만들었습니다.
@@user-rk8yb3wf3x 내가 건설업 무시했다고
했어요? 담임 부모들이
건설업자를 천시하자나요
담임, 부모들이 너희 공부
열심히 해서 집지으라고
얘기합니까? 그렇게
말하는 어른들이 있어요?
꼰대들 다 없애주세요
먹고 살만 하단 뜻임. 부모가 멕여살려 주거나, 국가 세금 시럽급여로 타 먹거나. 당장은 먹고 살겠지만 미래엔 어쩌려고...? 그 때도 국가 탓 남 탓 할건가.
쉬!
자!
회사 잠깐 다니고 퇴사했는데
근로서약서를 주시더니 내용엔
복종,순종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뭐 이상한곳에서 퍼오셔서 그런거 같은데. 사람들은 좋았어요.
근데 저 서약서 받고 열심히 하려는의욕이 떨어졌어요
돈이 많은가보지
쉬는 충년 좋아요
금수저가 많아지고있는뉴스입니다.
그냥 쉬어
차라리 40대 50대 경력자 뽑는다.
상전 모시기 싫다.
요양보호사하세요 ~ 입주는 밥값 교통비 안들고좋아요
직장안다녀도되. 연애는해라 연애하면 알아서 생각하고살겠지. 그러다. 다포기한다
더 많이 쉬어줘... 내 알바노...
직장 다녀서 200원만 벌래? 코인해서 200억 벌래?
일을디지도록 시키니 외국인 도추노 자차선호 이지랄 함 돈아끼려고
오산에 어떤 공장 면접보러 갔는데... 가는데만 기차비 . 지하철..택시 춘천에서 오산까지 5시간 걸려 도착했더니 뭔 조립식 건물만 잔뜩 있더라.
1시간 기다리게 하더니 어떤 나이많이 처먹고 슬리퍼는 완전 걸레고 담배에 쩔은 내 나는 50대 나오더니 대학졸업후 뭐 했냐고 ㅈㄹ
ㅆㅂ 나보고 어학점수 낮다고 ㅈㄹ하더라..
난 속으로 이력서에 토익점수 다 있는데 왜 쳐 부르고 ㅈㄹ이야 했지.
면접비도 안주는 거지 ㅈ소 기업이
교통비만 8만원 들었다 ...
다시는 멀리있는곳 면접 안감...
가끔 어떻게 내 정보 알았는지 헤드헌터 전화오는데
그냥 ㅈ까라고 하고 끊음..
일 안할래... 대한민국은 일할만한곳 없어.
지도로 거리뷰 한번보고가시지..
멀쩡한 나라와 청년들을 망치는 실업급여, 최저임금, 청년지원금을 모두 없애야 할 것이다. 배고파야 일하는 법이다. 일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나라가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