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문과형인데 친구들한테 책볼때 난 줄을 따라가며 읽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전체를 찍는다 캡쳐처럼 라고 설명했는데 아무도 이해를 못해줬거든요ㅋㅋㅋㅋㅋ딱 이거였네 물론 공부할때는 표시도 하고 밑줄치고 그런데 책은 그냥 캡쳐하듯 본다는 말이 제일 정확할듯.뭔가 내용을 기억해야되는 책이나 소설이 있음 마인드맵처럼 가지치기로 키워드만 크게크게 에이포 반장 정도로 적어놓으면 나중에 그거 보면 전체 내용 다 생각나요 저장 불러오기처럼
난 이과임 나는 암기가 넘 싫음 원리가 있는게 좋음 그래서 계산 문제가 더 좋았다 이해가 안 되면 안 외워짐 그래서 공부하는데 시간이 걸렸음 고딩때는 시간도 없고 외울게 넘 많아서 공부 못했는데 대학 오면서 환경전공 왔는데 쓸데없는 암기 적어져서 좋음 근데 영어는 기본이라 ㅠㅠ 슬픔
본인 극 문관데 글 읽으몀 그 종이를 스캔하거나 사진찍듯 보며 글자를 외우는게 아니라 그 글 속 정보를 이미지 내지는 동영상, 또는 소리 등의 감각 정보로 전환해서 머릿속 그 상황을 외움... 머릿속에 느껴지는 감각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 수록 더 오래 잘 외워짐 - 언어, 지리, 역사, 문화, 경제, 철학 같은 과목이 항상 쉽거나 재밌게 다가왔고 과학쪽에서는 생물, 화학이 할 만 했음 대신 이미지화가 안되는 수학은 젬병이엇던것....수학은 원리 이해가 선행이 돼야 그래프로 이미지화 할 수 있었을건데 나는 이해보다는 감각으로 머리에 박아버리는 식이여서 그런듯
잡대 이과 출신 특징 1) 명문대 문과 출신보다 자기가 더 낫다고 자위하지만 현실은 명문대는 문이과 가리지 않고 같은 학교 동창이라 친하게 지냄😢 2) 이과라면서 본인 주변에 미박 혹은 전기 소방 구조 기술사는 찾아볼 수 없음. 3) 재직중인 직장명이 xx테크, xx정밀,xx켐, xx파워, xx시스템임
이과 머리는 어케 해야 하나요 그 책 페이지를 외우려면 그 안에 단어까지 이해가 되도록 자료도 찾아보고 그 단어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해야 해서 뭘 외우려면 엄청나게 오래걸립니다 대신 뭔가 깊이는 있는 느낌인데 시험 공부엔 하등 도움이... ㅎㅎ 그래서 국어독해나 수학은 이해력이 바탕이 되어서 잘 하는데 국사나 법 같은건 미치겠네요 ㅎㅎ 한길쌤 말씀처럼 필기와 반복만이 답인가보네요 내가 제일 못하는거...ㅎㅎ
와 나도 진짜 수학 공식 외우고 문제 푸는게 너무 힘들었음 매번 1~9까지 똑같은 숫자, 똑같은 기호인데 문제마다 어떤 규칙이나 흐름없이 배열만 계속 바뀌니까 안그래도 공식 잘 안외워지는데 이해하고 응용하는게 어려웠음 ㅜㅜ 수학은 이 숫자나 기호가 왜 여기있고 왜 있으면 안되는지 그런 관계나 문법 없이 외운 식을 토대로 계산해서 정답을 찾아야 하는 점이 정말 쉽지 않다 ㅠ
난공TV를 구독하시면 다양한 학습법, 공부자극, 쓴소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학잘하는 이과가 항상 부러웠었는데, 확실히 인문학적 이해도나 단순암기,통암기,감성지수쪽은 문과쪽이 강하더라구요,,,그래서 사회는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나 봅니다,,,
암기문제를 어려워하는 이과생에게 문과생이
- 야 시험보기전에 답다알려주는데 왜몰라??
수학문제를 어려워하는 문과생에게 이과생이
- 야 공식만 알면 해결되는걸 왜못풀어??
암기문제를 어려워하는 이과생에게 문과생이
- 야 시험보기전에 답다알려주는데 왜몰라??
수학문제를 어려워하는 문과생에게 이과생이
- 야 공식만 알면 해결되는걸 왜못풀어??
공부안한 사람: 공식이 안외워져요..ㅠㅠ
문이과 다 잘하는 사람 : 선택지에서 답 고르면 되는건데 못 할게 뭐있어??
수학은 공식으로만 푸는 게 아니에요. 응용을 해야죠. 외우는 건 아주 극초반에만 유효해요.
@user-bp4sm9ym6d 그게 이과 문과랑 상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머리가 나쁘거나 생각하는 걸 싫어하는 게으른 사람이겠죠.
둘 다 애매하게 하는 사람 : ;;....
난 이과..암기과목 젤싫어했음. 전후 관계를 파악해야 기억에 남고 이해하지 않으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음...
확실한 문과형인데 친구들한테 책볼때 난 줄을 따라가며 읽는게 아니라 사진처럼 전체를 찍는다 캡쳐처럼 라고 설명했는데 아무도 이해를 못해줬거든요ㅋㅋㅋㅋㅋ딱 이거였네 물론 공부할때는 표시도 하고 밑줄치고 그런데 책은 그냥 캡쳐하듯 본다는 말이 제일 정확할듯.뭔가 내용을 기억해야되는 책이나 소설이 있음 마인드맵처럼 가지치기로 키워드만 크게크게 에이포 반장 정도로 적어놓으면 나중에 그거 보면 전체 내용 다 생각나요 저장 불러오기처럼
난 이과임 나는 암기가 넘 싫음 원리가 있는게 좋음 그래서 계산 문제가 더 좋았다 이해가 안 되면 안 외워짐 그래서 공부하는데 시간이 걸렸음 고딩때는 시간도 없고 외울게 넘 많아서 공부 못했는데 대학 오면서 환경전공 왔는데 쓸데없는 암기 적어져서 좋음 근데 영어는 기본이라 ㅠㅠ 슬픔
암기력도 결국 패턴을 인식하는 방법에 좌우됨 체스기사나 암기대회 수상자의 사례에 대한 연구에서 알수있음 출처는 1만시간의 재발견
난 중도의 길을 걷고있다. 아무 곳에도 속하지 않는다.
본인 극 문관데 글 읽으몀 그 종이를 스캔하거나 사진찍듯 보며 글자를 외우는게 아니라 그 글 속 정보를 이미지 내지는 동영상, 또는 소리 등의 감각 정보로 전환해서 머릿속 그 상황을 외움... 머릿속에 느껴지는 감각이 구체적이면 구체적일 수록 더 오래 잘 외워짐 - 언어, 지리, 역사, 문화, 경제, 철학 같은 과목이 항상 쉽거나 재밌게 다가왔고 과학쪽에서는 생물, 화학이 할 만 했음 대신 이미지화가 안되는 수학은 젬병이엇던것....수학은 원리 이해가 선행이 돼야 그래프로 이미지화 할 수 있었을건데 나는 이해보다는 감각으로 머리에 박아버리는 식이여서 그런듯
그냥 천재와 범인의 차이 아닌가요;; 문과를 다 암기 천재로 만들어버리지 마세요! 그저 읽어야할 게 많을 뿐...
예체능이지만 문과였던 사람인데
정말 공부할때 도표화된 자료는 전체를 기억하는 느낌이 커요 약간 위치가 기억나는? 위치가 먼저고 내용이 그 다음에 기억나요 ㅋㅋㅋㅋ
어...이내용 오른쪽 아래 여기 있었는데 뭐였지...하는 느낌?
정말 이해안가네
오 약간 그거있죠 ㅋㅋ
저도 세계사 시험 전에 아예 프린트 자체 사진찍듯이 외웠었어요
정말쓸데없고 의미없는공부 ㅋㅋ
네 맞아요
이과 공대지만 문제 보면 페이지랑 위치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내용이 기억 안 날 때가 있어요 ㅋㅋㅋ 서술은 핵심 키워드 몇 개 떠올려서 이어버리는 느낌이라 키워드 한 두 개 떠오르면 다 생각날 때도 있고
팩트)이과 암기량이 훨씬 많다
잡대 이과 출신 특징
1) 명문대 문과 출신보다 자기가 더 낫다고 자위하지만 현실은 명문대는 문이과 가리지 않고 같은 학교 동창이라 친하게 지냄😢
2) 이과라면서 본인 주변에 미박 혹은 전기 소방 구조 기술사는 찾아볼 수 없음.
3) 재직중인 직장명이 xx테크, xx정밀,xx켐, xx파워, xx시스템임
근본과목 물화는 암기량 문과에 비해서 훨씬 적긴함
@@user-lc4mx7rcmms 화학 타임어택 하려면 암기량 만만치 않은데
암기량 자체는 문과가 훨씬 많지ㅋㅋㅋ물론 사탐쪽은 암기가 끝인 과목이 많기때문에 학습량은 과탐이 압도적으로 많지
그리고 저기서 말하는 문,이과는 단순히 대입이 아니라 그 이후 변시나 행시같은 암기 끝판왕 과목까지 포함이라 당연히 문과쪽이 훨씬 많음
이과 머리는 어케 해야 하나요 그 책 페이지를 외우려면 그 안에 단어까지 이해가 되도록 자료도 찾아보고 그 단어가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해야 해서 뭘 외우려면 엄청나게 오래걸립니다 대신 뭔가 깊이는 있는 느낌인데 시험 공부엔 하등 도움이... ㅎㅎ 그래서 국어독해나 수학은 이해력이 바탕이 되어서 잘 하는데 국사나 법 같은건 미치겠네요 ㅎㅎ
한길쌤 말씀처럼 필기와 반복만이 답인가보네요 내가 제일 못하는거...ㅎㅎ
전 정반대로 쌩으로 외우는건 자신있는데 사고력이 약해서 ㅜㅜ 공대와서 고생중입니다😢 그냥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는거같앙ㅎ
@@Anthonykim2338-d3m 제 경험상 공대 공부는 다 어려운듯 해요 저도 울면서 공부했어요 ㅎㅎ
@@_ashley_2002 수리100점 맞은 수능 시험지 한쪽 구석에, 남들 다 외우는 삼각함수 공식 유도하고 시작한 제가 딱 극단적인 예시네요 ㅋㅋㅋ
@@sabonkim 네? 천재신가요 ㅋㅋㅋㅋㅋㅋ
@@_ashley_2002 대신 국사 이런건 내신 기준 60점도 겨우 맞았습니다 ㅋㅋ
오 그 선배 변호사분 공감... 공부할 때도 매번 교수님이나 션생님이 들려준 예시 다 쓰기 귀찮아서 듣다가 귀에 꽂히는 단어를 옆에 써두면 이후에 단어만 봐도 그 예시가 자동 재생됨.. ㄹㅇ
이과 출신 개발자들하고 일하면서 느낀 거는 언어적 소통능력이 확실히 문과보단 덜 하다는 느낌...
둘 다 갖춘 분들도 있는데 진짜 인재임
우리남편 지나가다 한두번 본 차번호판 외움. 지인,동료들 차번호 다 외우고다님. 외울라고하는게아니라 보다보면 기억난다고함. 개신기함. 근데 공부머리랑은 다름ㅋㅋ
수학좋아하는 문과인데 이과 과학이 진짜 무지성 암기라 힘들었어요 ㅠ
문과 사탐이 이해관계가 있는데 특히 생물은 그냥 외워야 하잖아요...
과학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과 관계로 이루어져있는데 어디가 무지성 암기...?
원소기호와 공식 정도는 외워야겠지 가속도 구하는 공식 수소로 물만드는 공식 원소특징 같은거
정확한 구분 분석 입니다!
와 나도 진짜 수학 공식 외우고 문제 푸는게 너무 힘들었음 매번 1~9까지 똑같은 숫자, 똑같은 기호인데 문제마다 어떤 규칙이나 흐름없이 배열만 계속 바뀌니까 안그래도 공식 잘 안외워지는데 이해하고 응용하는게 어려웠음 ㅜㅜ 수학은 이 숫자나 기호가 왜 여기있고 왜 있으면 안되는지 그런 관계나 문법 없이 외운 식을 토대로 계산해서 정답을 찾아야 하는 점이 정말 쉽지 않다 ㅠ
예전에 공부 그렇게했었는데 책의 페이지를 통으로 pdf로 기억하고 시험볼 때 관련된 문제 보이면 그 페이지 불러오기해서 풀었음
이유 : 공대나 이과는 머리를 빨리 회전하는 시험이 많음, 문과는 입력했던 것을 빨리 출력하는 문제가 많음
그리고 공대 이과가 공부할 것이 2-3배 많음
그건 대학 전공까지고 전문직 시험으로 가면 문과쪽 외무고시 , 회계사 시험은 개빡센걸로 알고 있는데
ㅇㅇ
그건 공부하기나름이죠 ㅋㅋ
음.. 어느 수준 이상부터는 차이나는데, 그 이하는 걍 똑같음 ㅋㅋ
고등학생임?ㅋㅋㅋ
저도 단순암기는 어렵고 F=ma 라는 공식이 다 적용되는 과학이 재밌었음 따로 외울게 없고 이해가되야 머리에 들어옴
문과 머리를 가진 저는...취업을 위해 이과로 왔습니다ㅠ 눈물 줄줄 흘리고 있어요..
현실은 이과가 국어 영어 사회도 더 잘하는..
ㅋㅋㅋㅋㄹㅇ….. 공부에 안치여본 애들 많음..
공부 잘하면 이과에 가니까 당연한거죠
그렇게 따지면 2000년대까지는 문과가 과학 더 잘했으니 문과가 수학과학 더 잘했겠네? 지금 영상에서 말하는건 고등학교 한정만 말하는게 아니잖니
엥? 책을 사진처럼 찍어 기억하는 사람 있었는데ᆢ찐이과였는데ㅋㅋ그냥 머리 좋은 사람임
저두 이과요
ㅠㅠ 문과과목들 암기라ㅠ시간을 투자하면 점수가 나오긴하는데 그 과정이ㅠ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이과는 푸는 재미가있어서 지루하다고 느끼지도 않고 공부 투자대비 점수가 잘나와요
난 찐문과 뇌... 근데 미술을 곁들인(?) 글은 생각 안 나는데 그림이나 사진, 장면 등은 기억 잘 하는 듯 ㅋㅋ
공대생인데 사회역사 과목 같은거 할때, 이해가 안되는데 암기를 한다는게 진짜 어려웠음 ㅋㅋ
와 사진기 비유법은 신박하네요,,
암기문제를 어려워하는 이과생에게 문과생이
- 야 시험보기전에 답다알려주는데 왜몰라??
수학문제를 어려워하는 문과생에게 이과생이
- 야 공식만 알면 해결되는걸 왜못풀어??
공부안한 사람: 공식이 안외워져요..ㅠㅠ
수능만 봐도 이과가 다 압살함ㅋㅋ 국어도 심지어 이과들이 더 잘함ㅋㅋㅋㅋ 어떡하노....
무지성 글씨암기 개싫음...어떠한 의미도 없음
물리나 수학처럼 공식유도 한번하면 장기기억화 되는 이느낌이 너무좋음
기억이란건 아무것도 남지 않았습니다...ㅠㅠ 전 이과였나봅니다... 슬픈데 수학도 포기했었어요..
죄송합니다...힘들었어요..
지금쓴 글 보면아시겠지만 의사표현도 잘 안되지요, 전체적으로 부족한가봅니다..ㅠ
TT
나 때는 대학교는 모르겠고 고등학교는 공부잘하는 사람은 다 문과 갔는데
문이과의 시대는 갔다구여~
놀랍게도 그렇지 않음
대학교는 모르겠는데
수능만 놓고보면 국어 영어도 이과가 문과보다 만점, 1등급 비율이 높음
아판타시아 증후군 있는 사람은
문과에 불리하겠군요...
그래서 내가 이과인가ㅜ 기억력이 너무 안좋은..
이해해야만 기억할수있고ㅠㅠ
이과생은 국어 영어도 잘하는데 수학과학도 잘함ㅋㅋㅋㅋ
94년생 윈도우94는 지나가겠습니다 ㅜㅜ 흐그흐그르그드륵그
우루루루 몰려다니면서
나는 이과인데 나는 문과인데 ㅋㅋㅋ
사실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크게 특출나지 않은 평범한 능지가 80%
팩트)그냥 이과가 모든 걸 더 잘함
요즘 누가 문이과 나누냐 ㅋㅋㅋㅋㅋ애초에 이과도 암기과목 개많은게 현실인데
저 사람이 고등학교 얘기하는 거 같냐?
난 뭐였을까?...
공돌이들 수학 못 했으면 변호사나 증권쪽 갔음 ㅇㅇ
에이 수학 못 하면 증권 못 가구, 음... 공돌이들 변호사도 못 가요..! 법이 생암기만 있는게 아니라서 ㅋㅋ;;;;;;; 덕분에 법이나 사회과학 교양에서 개꿀 먹었습니다~~~ 근데 걔넨 진짜 숫자만 들어가면 잘 하더라고요.
경제학과 학부생인데 저게 가능한가요? 대학원은 가야 가능해지려나
에….법 쪽. 관심있는데. 알아봐야겠당
위치가바뀌면 기억에 안남습니다ㅎㅎ
이해한 다음에 외우는 걸 좋아하고 잘하면 뭐지?? 암기 잘하긴 하는데 이해 안되면 못외움
앗... 난 뭐지.
예체능
예체능
둘 다 고점 찍은 사람이 폰 노이만
암기량은 이과가 더 많은데? 그냥 공부 못하면 문과 가는거 아님?
ㅎㅎ적성은 이과인데 공부가 안되서 문과가는경우를 말씀하시는군요,,, 태생적으로 인문학,철학 같은 천생문과적성인사람도 상당히 많습니다~! 냉정히 보면 반반일 수도,,,
판검사보다 많다고?
태생적으로 문과가 천직인 애들 보면 그런 말 못하십니다 ㅋㅋ 수능이 다가 아니에요.
@@흑염룡술사 ㅎㅎ예,,,분리하는건 아니구요 위에 댓글 다신분께서 공부못하는 사람이 문과가는거 아니냐고 하셔서요,,,천재적인 문과적성인 사람도 분명있다는것을 우리가 다 알잖아요,,,고 이어령박사님이나, 103세 김형석교수님이나, 세계적인 괴테학자 전영애교수님같은,,,
수능 얘기하냐? 😂
문이과 둘다 아니면..난 예체능계인가...
근데 의대가는 애들은 둘다 잘함
이과 만세
현실 이과가 문과보다 암기양 많음
ㅋㅋㅋ고딩이네
저는 국어가 너무 어려웠어요
중1딸 완전 문과...암기력 좋음. 같은 학원 친구1시간 외워도 틀리는 영단어 20분에 거의 외움. 문법도 좋아함. 딱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함
딸아~그건 수학인데? 답이 똭 있자나!
난 둘다 해당안되는거같은......큼
그....둘 다 떨어지면 뭔가요...ㅎ핳핳
컴퓨터 안이 ㅈ망이라면 케이스나 키보드라도 화려해야지요
누구나 자기 재능이 잇음
그게 뭔지와 영역을 찾는건 능력이고 운인데
찾기위해 필요한 주위 환경이 순도99.99퍼 운이라 쉽지않음😂
문 이과 구분 자체가 구닥다리....개미 연구한 최재천 교수인가? 수학과는 상관없이 보이고..케인즈 경제학과?거의 수학과 논리지...
하위96%는 둘다 안됨
상위 96퍼겠지 ㅋㅋ
반복의 중요성!
뭐야? 난 둘다 못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과 이과 구분 필요없음ㅋㅋ
암기도 계산도 못하는 문과이과 아닌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