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케 아무때나 오시는건 정말 넘 싫어요…아무리 아들집이라지만..며느리가 엄마가 아닌 이상 불편하죠…미리 연락을 하고 오시던지…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요…저도 저렇케 사랑봐서..살이 쪽쪽 빠지더라구여….진짜 힘듭니다 ..제발 시어머님들 연락 미리하시고 가새요..제발…
저희 시어머니 연락이 없이 찾아오고 했던 기억이 시어머니는 아들이 보고 싶어 왔겠지만 사실 저도 불편한건 사실이죠 어느날 시어머니도 무릎 수술하고 몸조리 한다고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고 저도 몸이 안좋은데 저한테 말도 안하는 남편도 밉고 제가 전화해서 가깝게 사는 동서네 가서 계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삐져서 그뒤로 안오시네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 사는 건물을 사고 이사오면서 몇번 울집에 오기는 오셨네요 ㅋ 자기 엄마 아픈거나 생각하지 밥도 못먹는 아내한테 구지 자기 엄마 챙겨달라고 하고 싶은건지 그때는 정말 믿더라구요 ㅡㅡ+ 지금은 저를 먼저 생각하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잘 살고 있습니다^^~~
김복덕 여사님은 내내 아들 아들 우리 아들. 무조건 아들만 챙기면서 아들이 장모님 챙기니까 샘나는 모양이네.. 그동안 며느리 아영님은 얼마나 서운하고 속상했을까 그 생각은 안 해보셨죠? 그래도 편파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정태씨는 중간 역할 나름 잘 하고 계신 듯~ 장모님한테 잘 하시는 거 보니까 보기 좋아요^^ 장모님께 말도 참 이쁘게 잘 하시네요ㅎㅎ 역시 사람은 상대적인 듯ㅎㅎㅎ
아들, 며느리.. 양가 부모복은 철철 넘친다. 샘내시는 것도 귀여워요.. 사람 마음이 그렇지요.. 표현이 이상하고 세련되지 못해도.. 분명히 보이네요.. 끝없는 사랑이.. 양가 부모님께 젊은 사람들이 잘 하세요.. 지혜롭게.. 저런 연세에도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식들.. 오직 자식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장모님 시어머님 자매 같아요 😂 그래도 반찬 가득 사랑넘치시는 저런 시어머니 계신게 부럽네요 반찬이야 맛있으면 같이 먹으면 되는것이고! 전 거꾸로 갈때마다 바리바리 싸가는데 어머니가 될지말지 맨날 바뀌는 그들의 공통점은 손바닥만한 멸치볶음 딱 한번씩 받은 기억뿐이네요 그것도 욕심많아 거절않고 받아간다는 시아버지 기분나빠 음통에 넣어버렸네요 !!!!! 무튼 복많은 부부네요 !!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시길 !!!
왜 바리바리 싸가세요? 그냥 하지 마시고 불평 안하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은연중에 나는 이렇게 잘 하는 며느리야 하는 데서 자부심을 느끼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그런 분들을 많이 봐서요.계속 하면 당연히 하는 건 줄 알아요.싫으면 하지 마시고 좋아서 하시는 거면 남한테 난 이렇게까지 하는데라는 식으로 말씀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저 댓글 이런거 절대 안쓰는 사람인데 이집 시어머니보면 진짜 속터져요 사위 대하는거와 며느리 대하는게 너무 달라요 사위한테는 잘해줘야 당신딸한테 잘 할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며느리한테 잘해줘야 당신 아들이 처가에가면 대접 받는다는거는 왜 모르실까 며느리는 잡도리하시고 하시고라고 말하기도 싫다 진짜 그러시면서 당신 딸한테 잘해 줄거라고 사위한테는 잘 대해 주시는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옛부터 며느리는 자기네 종 들이는듯하고 며느리를 자기 아들 뺏어간 사람이라 그러고 아이고 속터져요
아영씨 정말 이 집안의 로또예요~
응원합니다!
저렇케 아무때나 오시는건 정말 넘 싫어요…아무리 아들집이라지만..며느리가 엄마가 아닌 이상 불편하죠…미리 연락을 하고 오시던지…보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요…저도 저렇케 사랑봐서..살이 쪽쪽 빠지더라구여….진짜 힘듭니다 ..제발 시어머님들 연락 미리하시고 가새요..제발…
저희 시어머니 연락이 없이 찾아오고 했던 기억이 시어머니는 아들이 보고 싶어 왔겠지만 사실 저도 불편한건 사실이죠
어느날 시어머니도 무릎 수술하고 몸조리 한다고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고 저도 몸이 안좋은데 저한테 말도 안하는 남편도 밉고 제가 전화해서 가깝게 사는 동서네 가서 계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삐져서 그뒤로 안오시네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 사는 건물을 사고 이사오면서 몇번 울집에 오기는 오셨네요 ㅋ
자기 엄마 아픈거나 생각하지 밥도 못먹는 아내한테 구지 자기 엄마 챙겨달라고 하고 싶은건지 그때는 정말 믿더라구요 ㅡㅡ+
지금은 저를 먼저 생각하고 결정을 하기 때문에 잘 살고 있습니다^^~~
@@이은숙-q4v 히ㅁ드셨겠어요..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진짜루….당연한건 아닌데…시어머니가 싫어서도 아니고 내부모가 아니니 불편한것 뿐인데.이해를 못하더라구여
@@eunjookim6839 맞는 말씀요
오정태 어머니 너무심하시네요 며느리도 자식이에요 딸처럼 잘좀 대해주시고 요즘 아들아들하시는분 없어요 며느리 챙기지
ㅈ
넘 이쁜 며느님
친정엄마도 넘 좋으네요~^^
그냥 시트콤 가족입니다😊
오정태님은 어머니 덕분에
인기가 더 많은것같네요.
어머니는 오직 오정태 바라기네요.~~~~~
부인도 잘맛났고 끝까지
행복하길 빌어요.
며느님이 착하시네요..^^
정태씨 깨알같은 애교도 좋구요
난 내 딸집에 갈 때도 미리 연락하고 가는데..
집에서 좀 자유롭게 입고 있는편이라..비밀번호를 막 누르고 들어오는거 너무 싫네요
뭔가 촬영위한 연출이
느껴지네요~
두사돈이 같은날 같은시간 음식해오고 서로비교하고
누가봐도 컨셉이네요~
재미로 그냥보세요
뭘~
넘 재미로만 보지않는 댓글이 많아서 하시는 말씀 같아요~ ㅋㅋㅋ
연출. 너무 티난다
@@별사탕-r7w 딱봐도 연출인데 여기에 열내는 사람들이 더 재미로 안보고 있는 거 같은데요.
대사까지 연출은 아닐꺼 아니에요
저기까지는 연출이지만~
마음이 느껴지잖아요
정태 어머니는 솔직히 너무 며느리를 천대하시더라 저런 며느리가 어딨다고 너무 뭘 모르셔
너무 착하게만 구니까 천대를 당하지. 집에 맘대로 처들어와도 싫으면서 아무말 못하고 아들 받들고 살아라 소리 엄마 앞에서 듣고도 웃는건 바보지. 가정의 평화는 혼자서 만드는게 아닌데. 친정엄마 성격 있는 사람이었으면 저딴식으로 말하면 대판싸움남. 사돈이고 나발이고.
둘다 전라도라
첨엔 간쓸개 다주듯 환심 샀을수
정태씨 복이 어디있어 착한부인을 만났을까
복터졌네
미원 많이 써서
건강에 안좋아요
무식엔 답이 없죠
장모님 마음이 씁쓸하겠네요 며느리도 귀한 자식입니다 시어머니 며느리 귀한줄 아셔야 합니다
김복덕 여사님은 내내 아들 아들 우리 아들. 무조건 아들만 챙기면서 아들이 장모님 챙기니까 샘나는 모양이네..
그동안 며느리 아영님은 얼마나 서운하고 속상했을까 그 생각은 안 해보셨죠?
그래도 편파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정태씨는 중간 역할 나름 잘 하고 계신 듯~
장모님한테 잘 하시는 거 보니까 보기 좋아요^^ 장모님께 말도 참 이쁘게 잘 하시네요ㅎㅎ
역시 사람은 상대적인 듯ㅎㅎㅎ
두 어머님 사랑이 넘치시는데 오정태님 복이 참 많으십니다~~~^^
두 어르신 너무 잼있으시네여ㅋㅋㅋㅋㅋ
시트콤이야 증말ㅋㅋ
아무리 시어모니가 성격이 좋아도 집에 막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아들아들 하면 싫을가같은데 오정태 아내가 성격이 좋네
오정태는 너무 엄마앞에서 장모님 챙기고
시어머니는 너무 아들아들해….
시어머님이 그래도 마음에 담지 않으시고 하고 싶으신 말씀 다 하시니 좋네요
그래도 서로 다투는 가족은 서로 사랑하는 가족임을 증명함.
며느리가. 딸될수 없고
사위 아들 될수없다
요새는. 어른들도. 눈치가 있어야됨
ㅋㅋㅋㅋㅋ 오정태 엄마
속터져 죽어ㅋ ㅋㅋㅋ 아영 며느님 살림 똑소리나고 ㆍ
오정태 님 가족챙기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오늘따라 두 어머니 엄청 귀여우시네요. 차라리 저렇게 앞에서 대놓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낫죠~
와...며느리가 보살이다
저런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한집 수만건인데
오정태씨 어머니 진짜 아들만 생각하고 질투 심하시네요 아내분한테 잘해주세요
그러게요...소~름...
정태 어머니 그래도 우리 한국 어머니정서 대표신것 같아 어머니 정감이 갑니다 어머니 재밋어요
며느리가 속이 좋네
오정태가 중간역활을 잘한다
정태씨 어머니가
그래도 귀여우세요
복이 있으시니까
며느리룰 잘보신거예요
며느님 복받으살꺼예요
넘~ 보기 좋네요 오정태님 좋아해서 영상들 거의 다 봤는데. 넘 행복한 가족!
양가 어머님들의 자식을 위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자식들은 당연함으로 받아들이겠지만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말씀들은 저렇게 하시지만 약간 언짢으시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다 이해 하실분들 같아요...ㅎ
시어머니 진짜 무식하다.
어찌 아들,며느리 집에 비번을
누르고 막 들어 오나요?
저도 며느리 볼 나이지만
예의가 있어야지요.
진짜 짜증나네요.어른 대접
받으려면 처세를 잘 해야지요.
며느리 참 착하네요.
우리시어머니도비번누르시고막들어오시는데
자식집에좀누르면
큰일나나요
@@센텀이 본인 집 아니잖아요ㅋ
자식만 살아도 막 들어오는거 싫어하는데 엄연히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있는데 미리 전화를 하시고 방문하셔야지요
바로 옆에 살아도 그럽니다
난 우리엄마가 집 비밀번호 가르켜달라고 했는데 안알랴줬음. 왜냐면 아무때나 남편이랑 자는데 불쑥불쑥 찾아올까봐 ㅋㅋㅋㅋ
시엄마 며느리 넘 천대 한다
친정엄마도 갑자기 불쑥 오시면 신경 쓰임니다. 기본 예의를 서로 지켜야죠
그래도 시어머니도 친정엄마도 넘귀여우세요 그리고 시어머님도 깐깐하시기도하지만 삐지고샘내는 모습또한 이해되고 웃음짓게되네요 귀여우세요
아무리 아들집이래도 허락도 없이 오는건 정말 예의없는겁니다~ 정말 첫장면부터 저도 50대 중반이지만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 아니에요 나잇값을 해야죠
오정태씨 어머니는 이삼일에 한번씩 예고없이 막누르구 들어오십답니다ᆢ 저번방송에서두 그런얘기
재밌게 사시네요 정태님이 중간에서 잘하셔야됩니다 며느님 잘 얻으신것 같아요^^
오정태어머니 진짜아들사랑오지다 저런시어머니 만나지않을걸 신께 감사하다 으미
오정태엄마 귀여우신데ㅎ 솔직하고ㅎ
번호는 아셔도 일단 벨을 누르고 드러오셔야죠~~~ ㅠㅠ
아들, 며느리.. 양가 부모복은 철철 넘친다. 샘내시는 것도 귀여워요.. 사람 마음이 그렇지요.. 표현이 이상하고 세련되지 못해도.. 분명히 보이네요.. 끝없는 사랑이..
양가 부모님께 젊은 사람들이 잘 하세요.. 지혜롭게.. 저런 연세에도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자식들.. 오직 자식들..
아 이집 보고있으면 너무 정겨움. 즐거운 가족들 ㅎ
아영씨
정말 착하다...
[전라도] 손병호(필독)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정태어머니어저버리네 어머니메느리는 미인인데 아들얼굴은 그래요
@@명철-e9vㅖ
말끝마다 "어머니" 저런 며느리가 진짜 어딨냐 시어머니가 섭하게하면 어머니 소리 안나올텐데 착해 저 시어머니 복도 많다 진짜 며느리한테 말 너무 함부로 해 ㅠ
식구들이 인물이없어
아무리 그래도 벨을 누르지 않고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건 정말 경악할 정도 아닌가요!!! 도저히 이해불가 입니다!! 내 엄마가 저렇게 비번 누르고 들어와도 기절할듯
무식한거죠ㅡ
저희시어머님은 그냥 문열고 들어오시고 문잠그면 모라고하세요..
사람 나름이지~
나도 괜찮다고 생각되서 알려드렸고 그렇다고 부모님이 속으로는 모르겠지만 잔소리는 안하시니 불편하지도 않아서~
오정태 어머니 궈여우세요저렇게 바리바리 며느님도 천사 반찬 다 해다주시니 얼마나 좋으시겨서요
예쁜 며느리도 아들만큼 사랑해주심 더 어른스럽게네요~
시엄니 넘솔직하시고
아버님 대박미남이시고
완죤 코미디 가족
넘많이 웃어요
장모님 시어머님 자매 같아요 😂
그래도 반찬 가득 사랑넘치시는
저런 시어머니 계신게 부럽네요
반찬이야 맛있으면 같이 먹으면 되는것이고!
전 거꾸로 갈때마다 바리바리 싸가는데
어머니가 될지말지 맨날 바뀌는
그들의 공통점은 손바닥만한 멸치볶음
딱 한번씩 받은 기억뿐이네요
그것도 욕심많아 거절않고 받아간다는 시아버지
기분나빠 음통에 넣어버렸네요 !!!!!
무튼 복많은 부부네요 !!
서로 아낌없이 사랑하시길 !!!
.ㄱㄸㄴ.6ㄴ.
왜 바리바리 싸가세요? 그냥 하지 마시고 불평 안하시는게 나을 거 같아요.은연중에 나는 이렇게 잘 하는 며느리야 하는 데서 자부심을 느끼시는 거 아닌가 싶네요.그런 분들을 많이 봐서요.계속 하면 당연히 하는 건 줄 알아요.싫으면 하지 마시고 좋아서 하시는 거면 남한테 난 이렇게까지 하는데라는 식으로 말씀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hgkim2512 조언 감사드립니다 !!!
착하고 싶었나봅니다
며느리로써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했습니다
10년이 넘게해도 아니라하시니 그만두려고합니다
파혼 위기 딱봐도 아들이 아깝다고 생각하시는데 따님분이 제일 아깝습니다
시어머님은 아들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면서 사신 거 같은데 분리불안이 있으신 거 같아요
오정태 어머님이 웬만한 연예인들 나오는거 보다 더 재밌네요 ㅎㅎ 🤗🤩
정태어머님 너무 귀여우시네❤
어머니 맛있는 음식들 많이 해오셨네~
고생하셨네요.
어머니는 음식을잘하고 며느리니는 청소을하하고 환상의가정입니다 저도청소 안하는것 좋아하는데 저희어머님이 저희집청소해놓으면 너무기분좋아요 며느리잘어덨어요
ㅋㅋ 넘웃껴 사돈지간 티각티각하셔도 인정많으시고 다좋으시네요 행복하셔요😊
티격태격해도 두 분 다 정감 있으시다.
시어머니 최고이시네요 저러기도 쉽지않은데
어머니가 참 솔직하시고 넘 좋으시네요. 아들 엄청 사랑하시네
다른건 몰라도 오정태씨 복이 많네요 부럽
정태씨복받았네요~~아내분 장모님 어머님. 각자 사랑하는방식이다르지만. 모두다 사랑입니당
와 반찬 대박 👍 맛있겠다
어머니 반찬 만드신다고 고생많이 하셨네요
오정태님 뭔 복이 터졌네요 ㅋㅋ
정태 어머님
연예인 기질이 있습니다
아주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정태씨 살림잘하는 와이프에 장모님ㆍ엄마까지 맛있는 반찬까지 복 받으셨네요
ㅋㅋㅋ 지나친 사랑이네요
와~우 음식 최고네요
아무리 아들 집이라지만...비번 누르고 들어 가는건... 보는 사람도 심장 떨리네요...제 친한 친구도 시어머니가 비번 누르고 반찬 들고 온다는데...정말 착한 친구지만...스트레스라는 건. 친구들만 알고 있는거죠.
시어머니 대놓고 아들며느리 편애하는데 아무리 아들좋아도 그러지 마셔.
시어머니 순수하신것같긴해요.
😂😂너무 재밋네요~~^^
재미있게 할려고 하지만
너무 웃긴다
정태씨 복도 많네요
시어머니도 재미있으시고
난 아들도 없는데 왜이리 서운하지?
그나저나 아영님이 저 먼지 잘붙는 식탁등은 어떻게 닦을까 매우 궁금하네요 저등은 귀고리뒷마게처럼 생긴 실리콘 수백개를 빼고 플라스틱 구슬하나하나 또 빼고 한알한알 딱아서 말리고 다시 끼우고 지옥입성인대 ㅎ
너무 좋아 보여요
사는거 같아요
오정태 엄마맘도 조금 알거 같고 사투리도 정겹고.
아들 가진 엄마로서 ㅎ 며느리도 너무 좋으네요
그래도 엄마도 같이 반찬 싸왔는데 아무리 사위가 장모 체면 세워준다지만 엄마는 무안하고 서운할것 같네요..치사하게 반찬통으로 비교를ㅋㅋ안해도 될 말은 하지맙시당!!
오정태,엄니,정도,인정도,사람배려도,할줄아는분이다,말투가,툭툭,던져서지,좋은분입니다
ㅋㅋ두분다 똑같은것 같아요 시모나 친정모나 서로 지지않는 것같은 느낌
아들래미가 잘 하셔야할듯 ㅎㅎ
시어머니도 귀여우시네~~^^
오정태 가족 모두가 넘 정겹고 귀여워요.
시어미가 개그맨이시네요 ~
반찬대박 양가부모님 건강하시니 저리 사랑받는거 컨셉이 저렇지 복많은 가정이네요
오정태씨 어머님 맘이 넓으신 분이예요 며느리 편하죠 반찬수시로 해다 주시고 말로만 삐지신척 하지 오래안가고 금방풀어지드라고요
울엄니도 이런성격이시면 싶었네요^^*
수시로 연락도 없이 비번 누르고 오는 시어머니면 반찬 백가지를 해와도 싫다
오정태씨 어머닝. 너무 귀여우셔요 ㅋㅋ
아무때나 오는게 이해불가함!!
ㅎㅎㅎ 귀여우셔..
저 정도이시면 ...최고...시어머니가 바리바리 가져오시면...남편 음식안챙겨도 되고
얼마나 좋으실까...
가끔씩오시는게 부럽네요 ㅠ저는가치살고있다고요 ㅠ
정태씨가.외모보다.맘씀이너그럽고.착하시네요.
정태 어머니 나중을 위해서 며느리한테 잘하세요~ 며느리도 자식입니다
며느리가 왜 자식입니까?며느리는 남 입니다.
현 세상에 존재하나 싶은 대단한 시어머니죠~~ ㅎㅎ정태님 어머니가 저희 시엄니랑 비슷해서 속이ㅜㅜ
저 연세에 반찬 해주시는건 감사
일 때문에 시간도 없고
집 반찬좀 먹고싶네요
저 댓글 이런거 절대 안쓰는 사람인데
이집 시어머니보면 진짜 속터져요
사위 대하는거와 며느리 대하는게 너무 달라요
사위한테는 잘해줘야 당신딸한테 잘 할거 아니냐고 하시던데
며느리한테 잘해줘야 당신 아들이 처가에가면 대접 받는다는거는 왜 모르실까
며느리는 잡도리하시고 하시고라고 말하기도 싫다 진짜
그러시면서 당신 딸한테 잘해 줄거라고 사위한테는 잘 대해 주시는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옛부터 며느리는 자기네 종 들이는듯하고
며느리를 자기 아들 뺏어간 사람이라 그러고 아이고 속터져요
며느리 착하시고 어머님 넘 재미있으셔요 그래도 정이 많이 있으신 분 같아요
며느리가 완전 고수준입니다.정태씨 복 !
방송국 자막에 장모 장모 거릴거면 시모 라고 같이 써라. 한쪽은 시어머니. 한쪽은 장모. '님'자 붙이는게 그렇게 힘드냐?
대박 공감합니다👍
시댁 처가 장모 시어머님 시집와서 처음 의문이 근게 이 호칭의 차이였는데 시가 처가 시모 장모가 공평
아웃겨ㅋㅋ그냥 시어머니 장어머니는 안되나요???
정태씨 어머님 너무 재미 있으세요 ~~
요즘 저렇게 살림잘하고
착한 며느리가 있네요
울 올케가 울부모님께
저렇게 한다면 아까율
것없이 업고 다니겠네요
아~ 난 누가 저렇게 반찬 해다주는 사람 없나? 마냥 행복할거 같애
정태는 아직 철이 좀 없긴한데 두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은 보인다ㅋ
시어머님이 넘 순박하시네요 다들 놀려 먹는 느낌이 드네요
시어머니도 잘하시는게 반찬 잘 하시는데 다들 시어머님 동물원에 원승이 보듯
저런 시어머니는 지뢰임 피해야 함
손자 좋아하는건 충분히 이해할수 있지만
손자는 아드님의 능력치입니다.
아시겠어요?
👍👍👍👍👍👍👍👏👏👏👏👏👏👏👏👏👏👏👏 어머님 잼있죠~~
해도해도 아들사랑이 너무 한 오정태 어머님 며느리 갈길이 앞길이 9만리 같아요
근데...사부인이 내 아들 챙겨주면 질투할게 아니라 감사해야는데ㅋㅋ
우와
나는 울 시부모님 좋으신 거였구나...
아들 아들 아들 하시는 거야 비슷 하지만..
비번 누르고 집 막 들어오는건 상상도 할수 없네 진짜;;;
생각만 해도 토나와ㅡㅡ
정태 마누라 정말 이뿌고 잘하시내요 시어머니 말끗마다 속터지내 안보게되내 시어머니 며누리게 잘하세요 세간살이 깨끗이 잘하고 착하고 좋은분😂😂
아들이 장난감 사달라 했다고 3일을 방에 가둬놓는 게 뭘 아들을 사랑하는 시엄마야ㅋㅋㅋ 개웃기네..
어린 오정태 의 엄마 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장난감을 못 사준둣~ 😔
오정태씨어머니는
정말매력있어요
저런시어머니는
며느리하기나름입니다
아이고.못사주는심정은요..
댓글보니 아직 엄마는 안되보셨나보네요.
친정어머님 분 사이다네 ㅋㅋㅋ앞에서 친정어머니 챙기면 더 좋은거지 뭘 질투를 하신대
비번 따고 들어오시는 시어머니..와..진짜 저며느리는 보살이네
시어머니도 아들 챙기고 장모도 사위 챙기고 오정태는 좋겠다
저도 저런 며느리 얻고 싶네요. 깔끔하고 싹싹하고 딸같은 며느리! ㅋ
정태씨가 아내한테 잘하니 알콩달콩하네 ..
오종태 어머니 귀여우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