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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그 독한 심사위원들이 아이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14살이면 신분은 중딩이지만 따지고 보면 초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거라 아직 개념이나 정서가 어려서 우는건 어쩔수 없고 ㅠ 천재성은 없어보이지만 인생에서 요리의 시작이라고 보면 대단한거 같다.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 ㅎㅎ
강레오가 처음으로 무섭게 안째려봄 ㅋㅋ
아직 너무 어린데 엄청난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을 상대로 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건 무리라고 봄. 차라리 심사위원들이 저렇게 타일러서 내년에 보면 안될까 한 것은 휼륭한 대처였던 것 같다.
눈물은 꿈의 크기만큼 나온다고 했음. 저나이에 저런 진심어린 눈물을 흘린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지가 보인다. 부럽네
아 다들 쩔쩔매시는거 넘 ㅠㅠㅠㅠㅠ 넘 귀엽고 따숩다 저 어린 나이에도 막 도전하고 꿈 찾아 달려가는 거 보면 넘 멋져요 지금 분명 멋있으실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먹고 웃는거 넘 ㅠㅠㅠㅠ 넘 웃겨서 우는중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아
어린마음에 포기해버릴까, 한 아이의 꿈이 본인들의 심사로 하여금 무너져버릴까 초조해하는 따뜻한 어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조카가 해온 음식 먹어봐주는 이모삼촌들 같앵 ㅋㅋㅋㅋㅋ
김소희 셰프님 애 상처받을까봐 긴장해서 간을 못맞췄다고 나름 이유를 들어가면서 떨어트리시는거 너무 천사시다
근데 진짜 대단하다... 성인도 멘탈털리는게 티비프로그램인데 저 어린 나이에 대회에 나올 생각을 했을까... 잘 되셨으면 좋겠다
역시 음식전문가들이라 양념을 잘치시네.......................
인간미 넘치고..엄한분들도 어린아이 앞에서는 참 따뜻하시네요ㅎㅎ
와.. 강레오 웃으면서 쳐다보는건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리기 어디 갔어!!!! ㅋㅋㅋㅋㅋ
3:09
자기가 만든 요리에 대해 눈물을 보인다는 건 그만큼 요리에 열정이 있다는 뜻임.
3분이 막 애기라고 예쁘게 얘기해주시는데 나같아도 저렇게 어린 애기가 뽀짝뽀짝 지원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어화둥둥체 나올 것 같긴 함
2:21
14살이면 초딩갓졸업한 시기.....와 대단하다 중딩14살때 나는 요리라고 해봐야 밥이랑 계란후라이 라면뿐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와 김소희 셰프님 끝까지 챙기시네 그런대로 괜찮네 기회를 한 번 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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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그 독한 심사위원들이 아이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14살이면 신분은 중딩이지만 따지고 보면 초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거라 아직 개념이나 정서가 어려서 우는건 어쩔수 없고 ㅠ 천재성은 없어보이지만 인생에서 요리의 시작이라고 보면 대단한거 같다.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 ㅎㅎ
강레오가 처음으로 무섭게 안째려봄 ㅋㅋ
아직 너무 어린데 엄청난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을 상대로 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건 무리라고 봄. 차라리 심사위원들이 저렇게 타일러서 내년에 보면 안될까 한 것은 휼륭한 대처였던 것 같다.
눈물은 꿈의 크기만큼 나온다고 했음. 저나이에 저런 진심어린 눈물을 흘린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지가 보인다. 부럽네
아 다들 쩔쩔매시는거 넘 ㅠㅠㅠㅠㅠ 넘 귀엽고 따숩다 저 어린 나이에도 막 도전하고 꿈 찾아 달려가는 거 보면 넘 멋져요 지금 분명 멋있으실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먹고 웃는거 넘 ㅠㅠㅠㅠ 넘 웃겨서 우는중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아
어린마음에 포기해버릴까, 한 아이의 꿈이 본인들의 심사로 하여금 무너져버릴까 초조해하는 따뜻한 어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조카가 해온 음식 먹어봐주는 이모삼촌들 같앵 ㅋㅋㅋㅋㅋ
김소희 셰프님 애 상처받을까봐 긴장해서 간을 못맞췄다고 나름 이유를 들어가면서 떨어트리시는거 너무 천사시다
근데 진짜 대단하다... 성인도 멘탈털리는게 티비프로그램인데 저 어린 나이에 대회에 나올 생각을 했을까... 잘 되셨으면 좋겠다
역시 음식전문가들이라 양념을 잘치시네.......................
인간미 넘치고..엄한분들도 어린아이 앞에서는 참 따뜻하시네요ㅎㅎ
와.. 강레오 웃으면서 쳐다보는건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리기 어디 갔어!!!! ㅋㅋㅋㅋㅋ
3:09
자기가 만든 요리에 대해 눈물을 보인다는 건 그만큼 요리에 열정이 있다는 뜻임.
3분이 막 애기라고 예쁘게 얘기해주시는데 나같아도 저렇게 어린 애기가 뽀짝뽀짝 지원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어화둥둥체 나올 것 같긴 함
2:21
14살이면 초딩갓졸업한 시기.....와 대단하다 중딩14살때 나는 요리라고 해봐야 밥이랑 계란후라이 라면뿐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와 김소희 셰프님 끝까지 챙기시네 그런대로 괜찮네 기회를 한 번 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