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뛰어난게 아니라면 저건 진출 못하는게 맞음.... 저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지 모르지만 저 때 만약 진출시켰으면 더욱 혹독한 평가를 직접 받아야 하는 윗무대에서 공개적으로 혹평 받고 꿈을 접게 되는 역효과가 생길수도 있었을 것 아이 본인이 꿈을 지키기 위해서도 저건 떨어뜨려야 함
아 다들 쩔쩔매시는거 넘 ㅠㅠㅠㅠㅠ 넘 귀엽고 따숩다 저 어린 나이에도 막 도전하고 꿈 찾아 달려가는 거 보면 넘 멋져요 지금 분명 멋있으실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먹고 웃는거 넘 ㅠㅠㅠㅠ 넘 웃겨서 우는중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아
잘 말해준 건 있지만 처음에 붙여주려고 한 거야말로 지연이지 ㅋㅋ 사실 경쟁이 안돼서 본선에서 떨어지면 그거야말로 더 상처임. 정확하게 현실적으로 심사한 강레오 노희영이 맞지. 사실 이 둘도 앞에서는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음. 그리고 재능없는 애한테 재능있다고 말한 김소희 셰프는 사실 잘한건 아님. 그거는 애 인생에 정말 안좋은 거임. 진짠줄 알고 중요한 인생의 몇년을 날릴 수도 있는거
@도미 제가 초6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제가 정말 원하던 거였고,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떨어졌을 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떨어졌다는 사실에 운 것도 있지만, 만약 그 일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서럽게 울고 한동안 좌절감에 빠져있진 않았을 겁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 아이들이 사건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저 아이에게 그만큼 열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거고요.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만 400명이 넘는데 그럼 이분들 모두 사고방식이 잘못된 건가요?
맛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 굉장히 절망스러운 느낌을 주는 말인데 저건 타고난 능력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전에 먹어 본 음식들과 맛비교를 해야 하는데 중학생으로서 아직 많은 음식을 경험할 수 없었으니 비교대상이 없었서 본인이 요리해서 즐기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걸 수도 있고.. 심사위원들 말대로 맛을 안 보고 그저 요리하는 것만 좋아하는 것일 수 있는데 자기가 먹어도 맛있다고 느끼면 맛을 보나 마나기 때문에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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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마음에 포기해버릴까, 한 아이의 꿈이 본인들의 심사로 하여금 무너져버릴까 초조해하는 따뜻한 어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2:18 애기 울먹거리니까 도끼살인마같던 눈이 천사같아지는 강레오 😯
도끼살인마ㅋㅋㅋㅋ
ㅋㅋㅋ도끼살인마
딸아빠라 특히 더한듯
도끼 살인마 ㅋㅋㅋㅋㅋㅋㅋ
에이미 너무 귀엽져@@aginkim2609
아이구 그 독한 심사위원들이 아이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ㅎㅎ애가 정말 기특해요 아마 현장에 계신 심사위원분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어렴풋이 짐작이 되네요
똑같이 하면 매장당하거든
실력이 뛰어난게 아니라면 저건 진출 못하는게 맞음.... 저아이가 지금은 어떻게 자랐을지 모르지만
저 때 만약 진출시켰으면 더욱 혹독한 평가를 직접 받아야 하는 윗무대에서 공개적으로 혹평 받고 꿈을 접게 되는 역효과가 생길수도 있었을 것
아이 본인이 꿈을 지키기 위해서도 저건 떨어뜨려야 함
동감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처음부터 아닌데 봐주기 식으로 올라가면, 아마 다른 참가자들도 의아했을 것이고, 프로그램 취지에도 조금 벗어났을거 같아요.
아직 너무 어린데 엄청난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른들을 상대로 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건 무리라고 봄. 차라리 심사위원들이 저렇게 타일러서 내년에 보면 안될까 한 것은 휼륭한 대처였던 것 같다.
아 다들 쩔쩔매시는거 넘 ㅠㅠㅠㅠㅠ 넘 귀엽고 따숩다 저 어린 나이에도 막 도전하고 꿈 찾아 달려가는 거 보면 넘 멋져요 지금 분명 멋있으실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레오 먹고 웃는거 넘 ㅠㅠㅠㅠ 넘 웃겨서 우는중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아
김소희 셰프님 애 상처받을까봐 긴장해서 간을 못맞췄다고 나름 이유를 들어가면서 떨어트리시는거 너무 천사시다
그쵸 아직 어리고 하니깐 너무 독설적으로 간이 하나도 안맞고 그래요 그러면 애가 상처 받을수 있다 생각해서 김소희 셰프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잘 말해준 건 있지만 처음에 붙여주려고 한 거야말로 지연이지 ㅋㅋ 사실 경쟁이 안돼서 본선에서 떨어지면 그거야말로 더 상처임. 정확하게 현실적으로 심사한 강레오 노희영이 맞지. 사실 이 둘도 앞에서는 상처받을까봐 말 못했음. 그리고 재능없는 애한테 재능있다고 말한 김소희 셰프는 사실 잘한건 아님. 그거는 애 인생에 정말 안좋은 거임. 진짠줄 알고 중요한 인생의 몇년을 날릴 수도 있는거
@@2g4vksiw5wgdu사실 14살이면.. 방정식 배울 나이라… 저 나이에 재능 유무 조차 따지기가 애매함
@@2g4vksiw5wgdu 3살부터 좋아했다고 하면 그건 이미 재능임... 본인은 세살부터 열네살때까지 계속 하던 게 있으신가? 꼭 대회에 우승할 정도만이 재능인 것은 아님. 혼자 평생 즐길 수 있는 게 있다면 그게 이미 재능인 거
14살이면 신분은 중딩이지만 따지고 보면 초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된거라 아직 개념이나 정서가 어려서 우는건 어쩔수 없고 ㅠ 천재성은 없어보이지만 인생에서 요리의 시작이라고 보면 대단한거 같다.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궁금하네 ㅎㅎ
코로나라 집에있을듯
참귀엽다~ 열정도 대단하니 멋있고~~~
네
@고라니 병신
@@김형규-w2p 한11남 이름 ㅇㅇ
눈물은 꿈의 크기만큼 나온다고 했음. 저나이에 저런 진심어린 눈물을 흘린다는 것만으로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지가 보인다. 부럽네
아름다운 말입니다 공감도가고요
원래 열정은 어릴때만 못하지
너무 멋진 말입니다 와~~
남자는 세번만 운다는데 그럼 남자들은 꿈이 다 ㅈ만한 겁니까? 저 나이때는 원래 뭘해도 자기도 모르게 울음만 나오는 법입니다. 감수성이 있어서
@@제발-u3y 으휴...저 학생이 흘리는 눈물을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고 하는 말하고 비교를 하고 자빠졌네ㅉㅉ
인간미 넘치고..엄한분들도 어린아이 앞에서는 참 따뜻하시네요ㅎㅎ
배려해주는 요리사분들 진짜 프로..
2:39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안돼!! 내가 고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뭐요?ㅋㅋㅋㅋ
와.. 강레오 웃으면서 쳐다보는건 처음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리기 어디 갔어!!!! ㅋㅋㅋㅋㅋ 2:21 쏘 쓰윗..
강레오한테 첨으로 심쿵함,,,,,당황
강레오도 웃을줄 아는 사람이었구나 ㅋㅋㅋㅋ 서윗하니 이상하네 ㅋㅋㅋ
강록이형이었으면 가차없이 쪼림 나오는데…
이 사람이 진짜지. 실력있고 후배들 가르칠줄도 알고. 판단력 정확하고. 빈소리 못하고. 재능아깝다 지금 필드에 없는게.
으아아앙 심쿵..ㅠㅠ 2:22
3분이 막 애기라고 예쁘게 얘기해주시는데 나같아도 저렇게 어린 애기가 뽀짝뽀짝 지원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귀여워서 어화둥둥체 나올 것 같긴 함
3분아니고 세분...
@@곽춘배-x1u 아ㅋㅋ 이해됐다 세분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국어 공부 좀..
어화둥둥체 ㅋㅋㅋ
3:09 가족들이 잘했다고 안아주고 토닥여주는거 보고 너무너무 기분 좋아졌어
격려받는 저 느낌을 아니까 나도 눈물이 나네ㅜㅠ
저 어린 나이에 큰 도전을 한다는게 대단하다 나도 좋은 에너지 받아가네
14살이면 초딩갓졸업한 시기.....와 대단하다 중딩14살때 나는 요리라고 해봐야 밥이랑 계란후라이 라면뿐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다
나는 긴장하다못해 토나올듯
나는 라면도 겨우끓였어
@@mattcarpenter533 ?
난 라면도 겨우끓였음
아 ㅋㅋㅋㅋㅋㅋㅋ 심사받다 토하는 상상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만든 요리에 대해 눈물을 보인다는 건 그만큼 요리에 열정이 있다는 뜻임.
저 나이에 도전 했다는 자체가 대단하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함...
@도미 제가 초6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어요. 제가 정말 원하던 거였고,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있었기에 떨어졌을 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떨어졌다는 사실에 운 것도 있지만, 만약 그 일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그렇게까지 서럽게 울고 한동안 좌절감에 빠져있진 않았을 겁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모든 아이들이 사건을 단순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 아이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저 아이에게 그만큼 열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단 거고요. 좋아요를 눌러주신 분만 400명이 넘는데 그럼 이분들 모두 사고방식이 잘못된 건가요?
@도미 이야 이런애들은 현실에서 어떤모습일까..드라마 보는데 어머니가 슬퍼서 우시면 '저거 대본인데 뭘 울어 실제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사고 방식 알만하다' 이러려나..ㅋㅋ
@도미 그럼 어른이 울면 열정적으로 보이나?
@도미 나이가 어리다 보니까 열정에 대한 감정선이 어른보다는 낮은거죠 어리니까 저런 큰 경험도 없고 더 떨렸을거고 그만큼 실망도 크고 아쉬움도 크고
열정 때문에 운게 아예 아니진 않은거 같네요
같은 초등학교 나와서 학교 선생님이 저 언니 요리대회 나갔다는거 보여주시고 그랬었는데 그때 티비에나온 저 언니가 너무 대단해보여서 기억에 남았었는데 고등학생되고 조리고등학교에서 선배로 다시 만났었어요
2:21초에 강레웃는거 뭔데 설레냐 거의 화만 냈었던거 같은데 강레오 한테 저런 웃음이 있었나ㄷㄷ
안째려보면 맛없는거임
양의 일생 땐 폭소 터뜨림
간 안되어있어서 정색하고 먹다가 애기랑 눈 마주치니까 일단 입꼬리부터 올리고 봄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눈까지 웃는 건 그 다음이고ㅋㅋㅋㅋㅋ 강레오 사석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따뜻하고 귀여움 진짜...
레오형님 딸 바보입니당
눈에 눈물 맺혀있는거 같은데,,,? 눈물참을 정도로 별론가
역시 음식전문가들이라 양념을 잘치시네.......................
"재능은 있는데 내년에보면 안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력 좋네 ㅋㅋㅋㅋ 양념을 잘 친대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에 시즈닝이 팍팍 되어 있어
나이가 깡패라고 저나이에 저기 나오겠다는 용기와 열정이 재능이죠 ㅎㅎㅎ
객기도 재능이냐?
@@bca6230 정말 어딜가든 당신 악플이 잘 보이네. 이번에 세 번째 봄. 악플좀 그만 달고 다니셈.
일단 객관적인 심사가 불가능해 넘 귀여워..ㅋㅋㅋㅋㅋ
강레오가 처음으로 무섭게 안째려봄 ㅋㅋ
그땐 맛있는 음식먹을때..저건..
@@신나게까게 맛없어도 째려봄
동현아 게임 많이하면 안돼 고건 있긴한데 슬쩍 째려보면 맛있다 암말도 안하고 뒤에서 욕하면 진짜 맛있다 앞에서 쓱 웃으면 맛없다임 ㅋㅋㅋㅋㅋㅋ
강레오 째려보는거 많이 하긴해도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분이나 어린 애들 한테는 잘 해주더라
동현아 게임많이하면 안돼~~~
2:21 개멋있다...
2:16 희영이는 빠꾸가 없어 그냥 뱉어 버리네
진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입닦은거 아님? 바로 다음 강레오가 입닦은것처럼
@@in4037입 휴지로 닦을때 턱뼈 보면 입벌리고 뱉는게 보여요
와 김소희 셰프님 끝까지 챙기시네 그런대로 괜찮네 기회를 한 번 주면 ..
이날 수많은 요리를 먹어야했어서 양조절해야했을텐데 심사위원들이 애 상처받을까봐 많이먹어줬네진짜.. 심사위원중에 김소희셰프는 유독 성격 좋으신듯.. 도움되는 말 많이해주고 강어쩌고처럼 가오안잡음..
진짜 김소희셰프님은 엄격하시지만 마음은 좋으시네
그 우리 기준에서 오른쪽에서 앉아있는 분이요?
@@molluuuu 넵
누누히 말하지만 강레오도 컨셉이에요
김소희 셰프가 말이 세서 글치
인품 좋다고 많이 알려진 분임.
일화도 꽤 알려졌고.
2:21 강레오 왜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
점마는 왜우노ㅋㅋ ㅜㅜ
자기 딸래미 생각나서 글지 ㅋㅋ
안구건조증임
아웃겨
안구건조증 때문에 쉽게 충혈되신대요 ㅎ
아직 어려서 간을 못보는 것도 있지만 급식 먹는 애기라 혀가 예민한 것도 있을듯
원래 애들은 혀가 예민해서 매운거 짠거 싫어하고 단거 좋아해요
그러네요 약간 머리 한대 맞은 기분 어른들의 미각이랑 아이들의 미각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음식의 맛 평가 역시 달라지겠네요..
이게 맞음. 저때는 혀가 조금 아리게 신맛도 쓰다고 표현할 나이.
ㅋㅋㅋ너무 귀엽당... 14살이면 진짜 애기자나ㅜㅠㅠㅠ 소희셰프님 진짜 다정한듯 사인 들고오신거 진짜 감격ㅋㅋㅋㅋ
근데 진짜 대단하다... 성인도 멘탈털리는게 티비프로그램인데 저 어린 나이에 대회에 나올 생각을 했을까... 잘 되셨으면 좋겠다
김소희셰프님 내년에 보자하고 계속 재능있다 해주시고 울지말라고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시는데 진짜 아이 꿈에 무너진 기분 안둘게 위로해주시는거 너무 좋음..ㅠㅠ
차갑고 냉정한분들처럼 보여도.. 그건 음식에서만 그렇고... 다들 따뜻하맘과 속깊은 심사위원들 정말멋있네요
*0:07** 아ㅠㅠ 말투 귀여워‥ 귀여워귀여워😂*
오스트리아 살아서 김소희 쉐프 레스토랑 가봤는데 진짜 너무 친절하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직접 와서 이야기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심지어 가는데 김치도 싸주시더라고요.. 너무 좋으신분 ㅠㅠ 덕분에 너무 잘먹고 왔어요~
꿈을 갖는 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아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영상이였습니다.
2:20 강레오 미소 지어주는거 왤케 뭉클하냐..
괜히 설렌다....
고든램지도 어린아이 앞에서 한없이 자상했던게 오버랲 되네요^^
추파임
@@요정_a 아무리 강레오가 말을 막해서 논란에 휩싸였어도 이건 아니지 미친놈아 ㅋㅋㅋㅋㅋ
@@요정_a 그건 니 가정이 잘못 만들어지게 된 원인
2:22 강레오 습관처럼 야리다가 아차!!
14살 아이였지? 하고 씨익 웃어주는...ㅎㅎ
맛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
굉장히 절망스러운 느낌을 주는 말인데
저건 타고난 능력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이전에 먹어 본 음식들과 맛비교를 해야 하는데 중학생으로서 아직 많은 음식을 경험할 수 없었으니 비교대상이 없었서
본인이 요리해서 즐기는 음식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게 되는 걸 수도 있고..
심사위원들 말대로 맛을 안 보고 그저
요리하는 것만 좋아하는 것일 수 있는데
자기가 먹어도 맛있다고 느끼면 맛을 보나
마나기 때문에 다양한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울면서 싸인해달래 ㅋㅋㅋㅋㅋㅋ 넘 귀엽다
캬 김소희님 저 인간적인 면모보니 증말 간지 작살 장난아니시네여
1:42 미치겠다 너무 귀여ㅝ 삼춘 녹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20 아 씨..왜 설레냐ㅠㅠ
2:39 뭐요?!
Sunny Jung ㅅㅂㅋㅋ
흡사 심영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뭐요? 내가 고자라니 !!
전에 보니간맨 처음 도전 할때 양파 서서 몇시간을 썰게 하던데 어른들도 탈락하거나 포기한 사람 많던데 저기까지 온거만 해도 대단 한것 같아요
용기가 대단하다 난 저 나이에 저런거 지원할 생각도 못했을텐데 너무 긴장해서 울었을 수도...심사위원님들도 따뜻하시다ㅠㅠ
ㅋㅋㅋ김소희가 진짜 동심을 지켜준다,,
남현희 도전자가 강레오 쉐프 딸이랑 많이 닮았네요
딸 생각에 눈망울이 찼나봐요 ㅋㅋ
재능이 있건 없건 도전한 건 너무 잘했다 진짜
엄청난 경험이 될 거야 끝까지 전진해라 ㅎㅎ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ㅠ 강래오 녹았어 눈망울이 ㅠ
남현희믄 ㅋㅋㅋㅋㅋ
요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계속 이어나가 언젠가 tv나 유투브에서 멋진 셰프가 된 모습을 보고싶다. 꼭 잘 성장하길
아직 세상의 냉혹함을 잘 모르는 학생이라 상처주는 말이나 직설적인 말은 안하고 꿈과 희망을주려고하는 심사위원들이 멋지네 지금쯤이면 저 학생은 이제 성인이겠네요...
진짜 넘무귀엽다 ㅠㅠ .. 김소희이모 부드럽게 살살 잘 달래서 말씀하시는거 넘 스윗해
4:00듣는순간 마음아파서 다음영상으로 바로감;;
그말쓰러 다시 돌아옴?
@@carmnight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mnight 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carmnight ㅋㅋㅋㅋㅋㅋ그게 그렇게 되네ㅋㅋㅋ
ㅋㅋ아이고 귀여워라 김소희 셰프님 스윗하시다 애 상처 받을까 봐 신경 많이 쓰이셨나 보네
1:29 뜬금없는 엄빠대전 ㅋㅋ
김소희솊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ㅋㅋㅋㅋㅋ 이 영상 몇번째 보는데 이게 뭔 소리야 하고 들어보니까 이제야 이게 들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 뱉는구 다봤어
100인 오디션이니까 100번 먹어야 하는데 삼키면 배부르니까 맛만 본듯ㅋㅋ
체급이 라이트급이 아니라 백입정도는 노프라블럼으로 보이는데 하는짓이 꼴뵈기 싫네요
밑간 안된 요리는 90% 떨어트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시식도 전에 우네 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나와서까지....
진짜따듯하시다
진짜 완벽한 대처 아닌가싶음. 최대한 상처 덜 받게하는게 예술.
조카가 해온 음식 먹어봐주는 이모삼촌들 같앵 ㅋㅋㅋㅋㅋ
도전 그자체만으로 넌 누구보다 더 앞서나갔단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어린나이에 천재적인 재능과 절대미각을 가지는 경우가 드물지..어린나이의 도전은 대단한거야👍
2:20 레오쉪 아빠미소
성인이랑 애는 자라면서 느끼는 감정의 시작점이 다를 수 있잖아요. 굳이 독하게 지를필요는 없잖아요
왜 난리인거야 댓글들...;
천재성이고 재능이고 다 떠나서 초등학생 신분 벗어난지 불과 몇달만에 진로를 확실히 정한 게 너무 부럽다
김소희 셰프님 정 넘치는거 무엇
2:20 맨날 차가운표정만 보다가 웃는장면 보니깐 왜 설레냐;;; 내 자신 어이없어ㅋㅋㅋㅋ
애기 충격받을까봐 먹을 때부터 일부러 더 와구와구 먹어주고 눈 마주쳐주는거봐
와…. 난 14살 때 철권 캐릭터 배껴 그렸는데… 근데 참가자로 봐도, 심사위원으로 봐도 모두 엄격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에 참 대단하다. 멋지다….!
아이고 어린 아이 마지막에 안아줘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ㅠㅠ
김소희 셰프님 진심어린 조언과 위로 너무 따뜻🥰
2:21 반했다..
설렌다
강레오 웃는데 왜 설레냐
강레오 셰프님 되게 흐믓하게 웃으면서 보시네 ㅋㄱㅋㄱㄱ ㄲ
2:38 뭐요? ㅋㅋ
0:08 ㅋㅋㅋㅋ 졸귀 ㅠㅠㅠ
에구구 ㅜㅜ. . .
애기가 너무 어려가지공
그래도 심사위원분들이 배려를 해주셨네요...
아직 어리니깐 화이팅 !
마지막에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주시는거 왜케 감동
심사위원들도 알거라고 생각함 사람입에들어가는 음식이다보니까 더 악독한 평가를 할수밖에없는데 그걸 저 아기가 아직 버틸수없다는걸 아니까.. 그래서 일부로 떨어트린거같음
다른 채널에서 올린 같은 영상 댓글 생각나네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저런 도전 하나하나가 정말좋다
그나이에 나간거 부터가 성공이다 최고의 셰프가 되길
2:38
그런대로 괜찮네
뭐요..?!
ㅋㅋㅋㅋㅋ
통과해서 본선 올라오면
자기 심사전에 앞사람이 "완성안된 음식을 제가 먹어야하나요?" 이런 욕먹으면
떨다가 자기차례에 기절할듯
그래도 어린 꼬마친구가 저정도 요리하는거 자체가 존경스럽네요
맛은모르지만 저 나이에 플레팅도할줄알고 재료 방법도 알고 멋있는 꼬마친구네요 떨어졌다고 한들 꿈을 포기하지마시고 그 재능 살려 유명한 셰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와... 김소희 셰프님 너무 멋지시다
강레오도 그렇고 김소희 셰프님도 완전 애기처럼 보일텐데 남연희 씨 하고 계속 --씨 붙여서 존중해주는 거 너무 보기좋네ㅠㅠ
레오쉪 이동영상에서 만큼은 먹고 안째려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지막에 김소희 셰프님하고 소녀도전자는 울어서 퉁퉁붓거 빨개진 얼굴로 같이 사진찍고 마무리함ㅋㅋㅋㅋㅋㅋ
소녀도전자에게 나름 좋은 추억이 되지않았을까?
2:21 강레오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강록 짝사랑할 때도 이런 눈빛 안보여줬는데ㅋㅋㅋㅋㅋ
눈보니 좋은사람 같네요
2:21 와… 진짜 드라마 한장면 같음 저 눈웃음에 많은 의미가 들어가있는게.. 약간 설렘..ㅋㅋㅋㅋ
아 왤케 귀엽냐 ㅋㅋㅋ 아기 요크셔테리어같음ㅋㅋㅋ
14살에 저 실력이면.. 대단한데....
근데 귀여움을 곁들인..❤
소희셰프님 정 많으시네…ㅎㅎ
저 나이때 저런 경험이 엄청 도움이 될거야
저 나이에 자신이 좋아하는걸 알고 저렇게 주목하는 프로그램에 나간다는 행동력이 있다는 것부터가 대단한거다….
1차는 통과 시켜줘서 좋은 추억 심어주려고 하는거지 뭐. 지금 불합 때려버리면 평생 요리 자체를 기피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하물며 다른 과목들도 어렸을 때 개같은 선생 한명 잘못만나면 트라우마 생겨서 평생 싫어하게 되는 애들도 부지기수인데
싸인해달래 ㅠㅠㅠㅋㅋㅋㅋㅋ너무 귀엽다아
긴장하는거 안쓰러운데 귀여움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떡해 넘 귀엽고 대견스럽네ㅋㅋㅋㅋ
개역겨움
2:39 뭐요?가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ㅜㅜㅜ 애기네
저 나이때 도전하면 진짜 칭찬해야할듯.
다들조카보는눈빛이네 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네ㅠㅠㅠ 동생 삼고 싶다ㅠㅠㅠㅠ 볼따구 홍조끼 있어서 더 귀여어ㅠㅠ 볼 지익 늘려보구싶다 넘 귀여워 귀여워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