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잘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이해한 게 맞을까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상으로는 20일을 녹화할 수 있다고 가정할 때,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하여 녹화 중단 → 20일을 녹화할 수 있던 게 5~6일 만에 전원이 차단되어 14~15일 동안의 녹화본은 없음 →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함으로써 블랙박스 전원의 차단시간을 늦춰줌. 사람들 체감상 5~6일 녹화본 밖에 없던 게, 보조배터리를 장착하고 나서 갑자기 10~11일 녹화본을 볼 수 있으니, 녹화용량이 늘어났구나 생각함 하지만. 보조배터리의 역할이 차량배터리가 방전될 시간을 늦추면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의 녹화시간을 20일까지 끌어올리려고 버텨주는 거지, 30~40일까지 녹화본을 저장할 수 있게 하는 건 아님. 물론, 보조배터리의 용량을 큰 걸 쓴다면, 30~40일까지도 녹화는 하겠지만, 메모리카드의 용량의 부족으로 앞의 10~20일치는 포맷되기에, 더 긴 녹화시간과 더 많은 녹화본을 확보하고 싶다면, 보조배터리의 장착과 메모리카드 용량의 업그레이드가 병행돼야 할 거 같음. 결론 : 보조배터리는 블랙박스의 녹화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고, 메모리카드는 블랙박스의 절대적인 녹화저장본을 더 많이 확보해줌. ※ 위의 숫자들은 이해를 위해 임의로 설정한 것.
임의의 숫자임을 다시 한번 저도 강조합니다. 절대 저 시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정확한 이해를 하셨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역활은 요즘 비싸진 배터리에 대한 순정상태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것과 차량의 배터리와 상관없이 블랙박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임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녹화시간은 메모리 카드와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주차 중 녹화에는 상시녹화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모션감지 충격감지로 주차 중의 사고를 녹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5-6일의 시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라면 보조배터리가 아닌 메모리 용량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차량의 메인베터리의 방전없이 블랙박스를 5-6일 동안 켜져 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구요
평일 20분 내외 주행 출퇴근 주말 2시간 내외 주행합니다
만약 보조배터리 잔량이 부족하다면 주행말고는 방법이 없나요?
주로 주말에만 운전할 예정이라면 굳이 보조배터리 설치는 필요없을까요..?
음 주말에만 운전하는데 블랙박스를 상시운용 주차 중 녹화상태를 운영중이시라면 보조배터리를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혹시 제가 이해한 게 맞을까요?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상으로는 20일을 녹화할 수 있다고 가정할 때,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하여 녹화 중단 → 20일을 녹화할 수 있던 게 5~6일 만에 전원이 차단되어 14~15일 동안의 녹화본은 없음 → 보조배터리를 추가로 장착함으로써 블랙박스 전원의 차단시간을 늦춰줌.
사람들 체감상 5~6일 녹화본 밖에 없던 게, 보조배터리를 장착하고 나서 갑자기 10~11일 녹화본을 볼 수 있으니, 녹화용량이 늘어났구나 생각함
하지만. 보조배터리의 역할이 차량배터리가 방전될 시간을 늦추면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의 녹화시간을 20일까지 끌어올리려고 버텨주는 거지, 30~40일까지 녹화본을 저장할 수 있게 하는 건 아님.
물론, 보조배터리의 용량을 큰 걸 쓴다면, 30~40일까지도 녹화는 하겠지만, 메모리카드의 용량의 부족으로 앞의 10~20일치는 포맷되기에, 더 긴 녹화시간과 더 많은 녹화본을 확보하고 싶다면, 보조배터리의 장착과 메모리카드 용량의 업그레이드가 병행돼야 할 거 같음.
결론 : 보조배터리는 블랙박스의 녹화할 수 있는 시간을 늘려주고, 메모리카드는 블랙박스의 절대적인 녹화저장본을 더 많이 확보해줌.
※ 위의 숫자들은 이해를 위해 임의로 설정한 것.
임의의 숫자임을 다시 한번 저도 강조합니다. 절대 저 시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정확한 이해를 하셨습니다. 보조배터리의 역활은 요즘 비싸진 배터리에 대한 순정상태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것과 차량의 배터리와 상관없이 블랙박스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임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녹화시간은 메모리 카드와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랜저 GN7 하이브리드 출고하면 QXD8000+RADAR 장착을 생각중인데 주말에만 차를 사용합니다.
주차중 녹화는 "상시 녹화"가 아닌 "충격 감지"로 하려고 하는데 보조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5~6일을 버틸수 있을까요?
주차 중 녹화에는 상시녹화가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모션감지 충격감지로 주차 중의 사고를 녹화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5-6일의 시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라면 보조배터리가 아닌 메모리 용량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차량의 메인베터리의 방전없이 블랙박스를 5-6일 동안 켜져 있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BbabangLife 답글 감사합니다.
어짜피 사고등의 이벤트영상은 별도로 저장되어 삭제가 되더라도 남아있는것 아닐까요? 모든 순간을 녹화하는것도 아니니 메모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듯 한데...이벤트영상 용량이 크지않은데
충격영상으로 남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충격 영상도 쌓이면 선입선출로 사라집니디 그리고 꼭 사고시에만 충격이 쌓이는 것이 아니므로 이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요즘 하이브리드 차 보면 12v배터리 방전 보호모드라는 게 있던데 그 경우에도 보조배터리의 필요성이 있나요?
그 기능때문에 방전과 같은 상태의 차량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그 보호회로가 동작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는게 블랙박스 보조배터리이고요
결론 :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는 블박으로 인한 방전을 막기위해 달아야 한다.
포인트라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카드 용량 늘렸다는가정에서 얘기죠 개념이라 얘기하시네요 같은 이유죠 말장난 같아요
제가 이야기하는바는 메모리카드와는 다릅니다 보조배터리의 역활과 보호회로가 동작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서 이야기해본겁니다 말장난 같은 걸로 이해하셨다면 제가 좀 더 준비를 잘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말장난이라면 이해를 못했다는거지..
그냥 지우실건데 잘보이지도 않는거 외적으시나..
잘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다음에는 더 잘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