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ly this high and much expectations were overwhelming him that time. He hadn't this strength anymore to fulfil all this expectations. He had a complete burn out. He had should been sent into a clinic in USA for such cases. Away from all this needs of others and for have a real break and just time for himself and discover from where he got this depressions. I wish him to be reborn in USA or at least Japan..for getting the chance to receive a more professional medical treatment and support of some real educated psychologer and spiritual leaders. Not that complete incapable psychologer which he had in Korea. This man was really a totally failure . He killed him with his total wrong sentences. This man should be filed at court for his wrong treatment
It will be 7 years soon, since YOU left us.... I've known you too late to follow your journay through this world... Every time when I'm listening to your angelic voice I miss you more and I feel so deep sandness that you had decided to left. It is so unfair, that so fantastic and talented young man felt such dispair that he had taken his own life.... It is so very much sad... that there was no one with you who could comfort you and stop this fatal decision. You are so much missing... Love YOU forever Jonghyun.💔😥
dalpaengi Aaah, I'm so sorry! It's okay to cry and just let it all out. I personally don't think that I will ever get over what happened but instead of focusing on the bad things in life, let's focus more on all the great memories he has made or the good things that we personally have experienced.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Don't force yourself to do things you don't want to. It's okay to not fulfill your duties as long as you're not stressing yourself too much. Always keep this in mind. Have a great day!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오빠는 우리한테 따뜻한 말 많이 해줬는데 오빠한테 따뜻한 말 못해준 말이 너무 많아서 그게 참 아쉽고 미안하고 그렇네 작별인사도 못하고 힘듬을 가진채 떠나게해서 미안해 그리고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그립고 보고싶다 샤이니 컴백때마다 잘 지켜보고 흐뭇해하고 있을지 잘 지내고있는지 오빠는 어떤 파트를 맡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오빠의 30대 40대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고 보고싶다는 말만 반복하게되네 다시 돌아왔으면하는 이기적인 나라서 미안해 그동안 고생많았고 수고했어
종현이가 이 노래 발매했을 때 나이가 지금 내 나이네..!(반말이여도 봐줘ㅎ) 신기하게 15년부터 지금까지 나는 힘들 때나 위로받고 싶을 때 계속 산하엽을 듣게 되네ㅎㅎ앞으로도 잘 부탁해. 종현아 넌 언제나 음악으로 나에게 위안, 위로, 안정, 따듯함, 감사함을 주는구나 항상 고마워 덕분에 감정을 쏟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해❤
내가 이어폰을 사면 항상 처음으로 듣는 게 산하엽이야. 한동안 새로운 제품을 안 사다가 어제 사서 너무나 오랜만에 이 노래를 틀었는데 공기가 멈추는 느낌이었어. 내가 이걸 들으면서 친구한테 그랬었어. 난 네 특유의 쓸쓸하고 울적한 노래가 좋다고. 그 감성에서 나오는 이런 서글픈 노래가 좋다 그랬는데 넌 네 마음의 조각들을 바쳐서 이런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를 만든 거였더라. 너의 슬픔을 좋아했어서 미안해.
나도 팬이긴 하지만 아이돌이라는 프레임이랑 이미지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던 음악 마음껏 못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소품집같은 앨범들은 그 당시에 팬 빼고 대중들한테 주목받지 못한 거 같아서 좀 안타까움 .. 진짜 음악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음색에 감수성에 작사작곡에 .. 음악 정말 뛰어나게 잘하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깝다 그 재능이 지금이야 직접 작사작곡하는 가수들 많지만 종현의 첫 작사인 줄리엣때가 2009년인데 그때 자기 팀 타이틀곡을 데뷔 1년차 20살 아이돌이 작사하는건 흔한 일이 아니었을 텐데 .. 음악의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장르도 다양해진 지금 종현이 살아있었다면 어떤 음악을 했을까 ..
이때가 생각이 나네. 산하엽을 부를때 야광봉을 모두 꺼달라던 너의 목소리, 그리고 온전히 너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노래를 듣던 사람들 .. 분위기, 감정.. 모든게 영화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이렇게 참 많은 추억들을, 감정들을 나눴구나. 새삼 다시 한 번 느끼네. 오늘도 참 보고싶다.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코앞의 꽃잎아 넌 날 속인 진한 향기를 품고 그댈 찾을 수 없도록 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간사하게 새하얗게 웃고 있구나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그대는 지금도 살아있되 살아있지 않구나 그대는 어찌보면 내겐 보이지 않는곳에서 내가 보지 못하는곳에서 살아가고있는것은 아닐까 이 역시 내 이기적으로 그대를 잡아두고있는것은 아닐까 내가 그대를 잡아두고있는것이 아니여도 무엇인지 모르겠어도 나 그대를 잡고싶으며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 그믐달에 내 마음을 다 찢어발겨도 그대가 평안하기를 행복하기를 그대에게 위로가 되지 못한 미안함과 서글픔을 다 담아 그대가 평안하길 바란다 그것이 그대를 사랑한 내 마지막 욕심이니 죄는 내가 다 받을테니 그대만큼은 평안하기를 나 진심으로 바라는것에 용서를 구한다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코앞의 꽃잎아 넌 날 속인 진한 향기를 품고 그댈 찾을 수 없도록 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간사하게 새하얗게 웃고 있구나 *Repeat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종현님..제가 오빠를 너무 늦게알아줘서 미안해요..하지만 오빠가 남긴 모든 발자국은 나에게 우리에게 기쁨이였고 아플때 힘을주었다고...이렇게밖에 전할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오빠가 저 은하수 넘어 있어도,시간이 지나도 오빠를 기억하고 추억해주는 오빠편이 있단걸 알아주길바래요.. 편하게 쉬세요 오빠가 행복하길바래요 어딘가에서 아름답게 빛날 오빠..! 언젠가 또 만나요!
음원 틀어놓은줄 알았어 종현아... 난 아직도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오는데 .. 하늘에서는 너가 하고싶은 노래도 맘껏 부르고 이기적으로 살아 남들 신경쓰지말고 너 자신만 생각해 이젠 널 욕할 사람들도 없고 나 또한 안그럴거니까,,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 제발...
In a sea of pain and ugliness in this world, Jonghyun gave me his universe to walk in. I won't be able to smile like I used to smile never again, but every day of my life, will be one less day I will have to endure this emptiness of missing you and all you represented as a human and artists in my life. I wish that I can be closer to you in my next life and that my soul will be forever beside you. Please don't feel annoyed if I keep loving you eternally.
I hope you, all of us, get better even may the pace is slow... The emptiness in our heart, only God can truly fill it.. Cheer up everyone :) lets give hand one another whilst we reminisce Jjong hyung everyday :)
오빠 안녕 이제 나름 오빠를 떠올리면서도 살며시 웃을 수 있어 조금은 괜찮아졌나봐 하지만 오빠는 언제나 내 마음 한 켠 아픈 자리에 있어 이건 내가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 같아 내가 살아오면서 오빠를 떠나보낸게 내 인생 제일 슬픈 기억이라, 내가 제일 눈물을 많이 흘린 기억이라 그런가봐 오빠는 좋은 곳에서 따스한 햇살 속에서 있어야 할 사람이라 먼저 그런 곳에 가있는 거라고 생각할게 나도 언젠가 그곳에서 오빠랑 웃으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때까지 지켜봐줘 언제나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울 수 있게 행동할게 보고싶어 사랑해
Singing with his whole heart as if music is his life.. once in an interview, he said that his dream was performing his own music on a stage.. it became reality when SHINee sang Julliete as their comeback song in 2009.. nowonder he cried so hard like a baby (well, he is a crybaby after all.. lovable crybaby ♡)
따스한 목소리로 따스한 노래만을 남겨준 오빠는 얼마나 힘들었기에 그런선택을 했을지 짐작조차 안가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안남길수없어 남기고가요. 곧 또 영상보러올게요. 너무 멋진 내 여린사랑아, 당신에게 세상은 어쩜 너무 거칠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부디 편하게지내줘요. 언젠가 내가 오빠의 꿈속으로 찾아갈게요 기다려줘요.
finally found the live version of this song beside the blue radio one. thank you so much jonghyun for bring this beautiful melody to my life. you did a great job. now you can rest
이 노래를 들으면 든든한 기둥이 생기는 기분이예요. 그냥 주저 앉고 싶을 때 그래도 된다고 그냥 묵묵히 세상으로 부터 나를 지켜 주는 벽이 생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종현씨 노래 해주셔서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e looks like this flower here ...
His hair and skin and clothes are all
so very white like the flower in his song. 🤍🤍🤍
시간이 지나도 .......잊지않고 재능많고 따뜻했던 종현의 기억은 쌓여 갑니다 이젠 아무걱정마세요 행복하세요❤
산하엽의 꽃말은 행복이라고한다. 행복해야해 내 사랑
이상하게 힘들 때마다 종현이를 찾게되네..저 목소리가, 저 음악이 왜이렇게 위로가 될까..항상 너무 고맙고 사랑해
He comforted people with his music because being comforted was what he himself missed the most all his life ....
종현이가 힘들어하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또 오네 시간이 지나도 기억은 투명해지지 않구 더더욱 그리워만 지는구나 보고싶다 종현
그래도 난 너의 30대,40대.. 또 그 후의 목소리와 음악이 기대됐다. 많이많이 기대했다..
역시 목소리는 진짜 잊혀지지 않은 목소리인것 같아요.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정작 그리운 이의 시간은 멈춰있네요. 너무 슬프네요.
But he left a lot of songs and music. We should be grateful for all what he left .... let's play and sing those songs and keep his music alive ....
Exactly this high and much expectations were overwhelming him that time. He hadn't this strength anymore to fulfil all this expectations. He had a complete burn out. He had should been sent into a clinic in USA for such cases. Away from all this needs of others and for have a real break and just time for himself and discover from where he got this depressions. I wish him to be reborn in USA or at least Japan..for getting the chance to receive a more professional medical treatment and support of some real educated psychologer and spiritual leaders. Not that complete incapable psychologer which he had in Korea. This man was really a totally failure . He killed him with his total wrong sentences. This man should be filed at court for his wrong treatment
보고 싶은 종현아 15주년 축하해
💚
종현아 데뷔 15주년 축하해
아직도 너무나도 그립고 사랑해…
Мы помним и любим тебя Джонхен ❤
나두 추카해요
그의 데뷔 15 주년
It will be 7 years soon, since YOU left us.... I've known you too late to follow your journay through this world... Every time when I'm listening to your angelic voice I miss you more and I feel so deep sandness that you had decided to left. It is so unfair, that so fantastic and talented young man felt such dispair that he had taken his own life.... It is so very much sad... that there was no one with you who could comfort you and stop this fatal decision.
You are so much missing... Love YOU forever Jonghyun.💔😥
I can hear your sadness in this song Jonghyun 😢
이제는 나보다 많이 애기가 된 종현오빠
닿을 수 있을때까지 내 힘이 되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매일 외칠게 내 가수 영원히 사랑해
Diphylleia grayi: Although you're transparent you don't disappear, Jonghyun.
wow can't stop crying now. your words hit me like a truck.
dalpaengi Aaah, I'm so sorry! It's okay to cry and just let it all out. I personally don't think that I will ever get over what happened but instead of focusing on the bad things in life, let's focus more on all the great memories he has made or the good things that we personally have experienced.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Don't force yourself to do things you don't want to. It's okay to not fulfill your duties as long as you're not stressing yourself too much. Always keep this in mind. Have a great day!
@@ezo7109..... omg... Your beautiful warm words made me cry...
❤️❤️❤️❤️
@@diphylleia7638 the best thing is that he said this himself :)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it's part of the lyrics
산하엽은 너무 아프다
그러면서 위로 받는다
종현이의 힘이다🎉🎉🎉
투명하구나. 너도 그렇게 됐구나..산하엽처럼...
종현인 나이에 맞지않게 깊이있는 사람으로 살아 갈려 하니 ㆍ세상은 알아 주지도 않는데 ᆢᆢ너무 완벽 했어요 모던것이 수고했어요 고생했어요❤
다정하고 말도 예쁘게하고 다재다능하고 잘생기고 착하고 사람들을 웃게해주고 에너지를 준 종현오빠 덕분에 따뜻해 그리고 위로가 되고 다시보게되면 수고했어 고생 많았다고 해주고 싶어 오빠는 우리한테 따뜻한 말 많이 해줬는데 오빠한테 따뜻한 말 못해준 말이 너무 많아서 그게 참 아쉽고 미안하고 그렇네 작별인사도 못하고 힘듬을 가진채 떠나게해서 미안해 그리고 샤이니로 찾아와줘서 고마워 그립고 보고싶다
샤이니 컴백때마다 잘 지켜보고 흐뭇해하고 있을지 잘 지내고있는지 오빠는 어떤 파트를 맡았을까 생각하게 된다 오빠의 30대 40대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하고 보고싶다는 말만 반복하게되네 다시 돌아왔으면하는 이기적인 나라서 미안해 그동안 고생많았고 수고했어
종현이가 이 노래 발매했을 때 나이가 지금 내 나이네..!(반말이여도 봐줘ㅎ) 신기하게 15년부터 지금까지 나는 힘들 때나 위로받고 싶을 때 계속 산하엽을 듣게 되네ㅎㅎ앞으로도 잘 부탁해. 종현아 넌 언제나 음악으로 나에게 위안, 위로, 안정, 따듯함, 감사함을 주는구나 항상 고마워 덕분에 감정을 쏟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해❤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it was so hard to find a live video of skeleton flower. thank you for sharing this.
Ikr!!! I always wanted to listen to this song live ♥
2020년 8월 크러쉬가 비긴어게인이라는 방송에 나와서 너의 '하루의 끝'을 불러줬어. 그리고 나는 다시 5년전의 너를 보러 왔어. 처음엔.. 나보다 오빠였는데, 어느새 우린 친구가 되었고, 곧 내가 누나가 되네. 종현아 여긴 여름이 지나고 있어. 니가 너무 보고싶다.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다 김종현
이제 내 나이가 더 많아졌네
내가 이어폰을 사면 항상 처음으로 듣는 게 산하엽이야. 한동안 새로운 제품을 안 사다가 어제 사서 너무나 오랜만에 이 노래를 틀었는데 공기가 멈추는 느낌이었어. 내가 이걸 들으면서 친구한테 그랬었어. 난 네 특유의 쓸쓸하고 울적한 노래가 좋다고. 그 감성에서 나오는 이런 서글픈 노래가 좋다 그랬는데 넌 네 마음의 조각들을 바쳐서 이런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를 만든 거였더라. 너의 슬픔을 좋아했어서 미안해.
너의 30대를 못본게 너무 아쉽다.. 보고싶어 잊지않을게~~
나도 팬이긴 하지만 아이돌이라는 프레임이랑 이미지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던 음악 마음껏 못한 것 같기도 하고 그런 소품집같은 앨범들은 그 당시에 팬 빼고 대중들한테 주목받지 못한 거 같아서 좀 안타까움 .. 진짜 음악하려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음색에 감수성에 작사작곡에 .. 음악 정말 뛰어나게 잘하던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깝다 그 재능이
지금이야 직접 작사작곡하는 가수들 많지만 종현의 첫 작사인 줄리엣때가 2009년인데 그때 자기 팀 타이틀곡을 데뷔 1년차 20살 아이돌이 작사하는건 흔한 일이 아니었을 텐데 ..
음악의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장르도 다양해진 지금 종현이 살아있었다면 어떤 음악을 했을까 ..
다시 짠 하고 돌아올 수는 없을까?
너무 눈물이나네
실력이 뛰어난 것 알았지만 왠지 재능이 묻힌 아까운 천재 아티스트. ....지금이라도 알아봐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종현은 외롭지 않습니다. 너의 노래는 영원히 빛날거야
보고싶다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이때가 생각이 나네. 산하엽을 부를때 야광봉을 모두 꺼달라던 너의 목소리, 그리고 온전히 너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노래를 듣던 사람들 .. 분위기, 감정.. 모든게 영화처럼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이렇게 참 많은 추억들을, 감정들을 나눴구나. 새삼 다시 한 번 느끼네. 오늘도 참 보고싶다.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코앞의 꽃잎아
넌 날 속인 진한
향기를 품고
그댈 찾을 수 없도록
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간사하게 새하얗게 웃고 있구나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면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여러분 우리 종현이 많이 그리워해주고 기억해 주고 예뻐해 주세요 사랑해 종현아
Yes true. Bcs he is still somewhere outside there between heaven and earth. He needs and deserves our love ❤️
아직도 보러온다
사실 이 곡 잘 못 듣겠다 이 감정 감성을 도저히 다 받아들이기가 버거워서 이런 걸 속에 담고 살았다니 종현이는 정말 특별하고 놀랍고 과분한 존재였던 것 같다
보고 싶은 사람
가슴시린 영화 한편을 보고나온 기분이랄까
가슴이 왜이렇게 먹먹하고 저릿한지..
좋아하는 음악 마음껏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라 믿으며 종현씨가 남겨준 음악들 보면서 들으면서 행복해하고 그리워하고 고마워할께요.
종현이가 처음 들려줬을때 너무 좋아서 반한 노래 여전히 그리운 우리 종현이
이상하게도 산하엽은 끝까지 들을 수가 없네요... 오늘도 너무 아프다
겨울을 좋아했던 종현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우리 쫑디 종현님만의 아주 쓸쓸했던 감성까지도 넘 짙게 그립네요
보고싶어서 왔어
종현아
여긴 첫눈이 내렸어
그래서인지
우리 종현이 너무 보고싶다
사무치게 그리워
종현이 노래 중에 종현이 음색이 제일 신비롭고 몽환적으로 잘 나타난 노래인듯... 개인적으로 왕의남자 ost로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 보고싶다 오랜만에
종현아 거긴 어때 따뜻하니 사람들이 너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하지만 네가 행복한 게 제일 중요한 걸. 기억하고 살게. 이쁜 모습들로. 이렇게 노래하는 모습으로. 수고했어, 종현아.
보고싶다 종현오빠
이 노래는 그 누가 커버하든 종현님 말고는 절대 소화못해 낼 듯 하다. 종현님 특유의 음색을 따라갈 수 없다
인정인정 '하루의 끝'이랑 '혜야'도
보고 싶다 종현아
그대는 지금도 살아있되 살아있지 않구나
그대는 어찌보면
내겐 보이지 않는곳에서
내가 보지 못하는곳에서
살아가고있는것은 아닐까
이 역시 내 이기적으로 그대를 잡아두고있는것은 아닐까
내가 그대를 잡아두고있는것이 아니여도
무엇인지 모르겠어도
나 그대를 잡고싶으며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나 그믐달에 내 마음을 다 찢어발겨도
그대가 평안하기를 행복하기를
그대에게 위로가 되지 못한 미안함과 서글픔을 다 담아 그대가 평안하길 바란다
그것이 그대를 사랑한 내 마지막 욕심이니 죄는 내가 다 받을테니 그대만큼은 평안하기를 나 진심으로 바라는것에 용서를 구한다
ㅓㅣ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 가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아 바람에 흩날리는구나
아 이슬에 젖어가는구나
코앞의 꽃잎아
넌 날 속인 진한
향기를 품고
그댈 찾을 수 없도록
영원의 방에 날 가두고
간사하게 새하얗게 웃고 있구나
*Repeat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너는 이렇게 많이 남아있는데 어떻게 네가 더 이상 세상에 없을 수가 있을까 종현아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나도
진짜... 종현이 부른노래 듣고 있으면 감정이 내 맘대로 안되는 느낌 이예요... 종현이 목소리로 흔드는대로 같이 흔들어지는 느낌..... 많은 감정이 느껴지고 아름다운 노래예요.. 넘 좋아서 슬프네요
오늘도 여전히 그립고 그립습니다.
종현이의 감성을 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종현아
젖어서 투명해져도
사라지지 않은 너처럼..
종현님..제가 오빠를 너무 늦게알아줘서 미안해요..하지만 오빠가 남긴 모든 발자국은 나에게 우리에게 기쁨이였고 아플때 힘을주었다고...이렇게밖에 전할수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주세요
오빠가 저 은하수 넘어 있어도,시간이 지나도 오빠를 기억하고 추억해주는 오빠편이 있단걸 알아주길바래요..
편하게 쉬세요 오빠가 행복하길바래요
어딘가에서 아름답게 빛날 오빠..!
언젠가 또 만나요!
음원 틀어놓은줄 알았어 종현아... 난 아직도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오는데 .. 하늘에서는 너가 하고싶은 노래도 맘껏 부르고 이기적으로 살아 남들 신경쓰지말고 너 자신만 생각해 이젠 널 욕할 사람들도 없고 나 또한 안그럴거니까,,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 제발...
사랑해~♡
I Miss him
종현아. .난 이렇게 48번째 가을을 맞고있는데. .넌 다른 별에서 가을인가봐하고 있는거야? 깊은가을 라됴에서 흘러나오던 네 목소리가 그리워지는 날이야. .❤❤
끝까지 잠기고 싶을 때 꼭 찾아듣기 위해 아껴두는 곡.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요
한이 서려있어..
온 마음을 다해서 너를 표현하고 있는것같구나..
시간이 지나..시간이 지나...ㅠㅠㅠ
One of my favorite songs ❤ Jonghyun forever
목소리가 단순히 좋다 라는 말로는 너무 부족하다 .. 산하엽 처음 들었을 때 하루종일 누워서 이것만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참 어쩌면 이런 소리와 표현력을 낼수 있을까 싶었다
김종현 정말 수고했고 고마워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무뎌지게 될 줄 알았는데 더욱 그리워져 어쩌지
종현아 보고싶당 아직도 니가 너무 그리워
종현아 너무 보고싶어죽겠다
진짜 너보러가고싶어 나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
부디 당신이 한 선택이 후회가 없길 바라요. 행복하세요.. 가끔 그리울 때마다 다시 들릴게요.
종현아 종현아 종현아 너무 보고싶어. 나너무힘들고 무서워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 한번만 다시 돌아와줄수는없겠니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다
힘내세요
저도 너무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갑자기.. 너무 패닉상태에요 ㅠㅠ
마찬가진데요..ㅠㅠ
그래도 우린 현실을 받아들이고 힘차게 살아야겠죠..
그게 종현이가 바라는걸 꺼예요.
아 나두 이렇게밖에 말할수없는 내가 싫다..
종현아~~~~
같이 이겨내요.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과정이네요
같이 이겨냅시다 나도 마찬가지예요 아니 죽고싶어요 동시에 보고싶어요 힘들어요 그래도 같이 나누면반이 되잖아요 같이 나눠요 슬픔도 기쁨도
우리 종현이 보고싶다
종현이가 그리운 가을날~^^^♡
난 이노래 들을때 내가 무슨표정을 짓고있는지 모르겠어.
너무 슬프고 아픈데 처연하기까지해. 눈물이 막 흐를것 같은마음인데 그걸로는 부족한것 같은...
표현할수없는 감정을 갖게 해..
이렇게투명하고아름다운곡을 만들기까지 얼마나많은밤이괴롭고힘들었을까요. 그게느껴지니까참아프네요. 잘회복해서늦게더많은사람과나누게되었어도참좋았을텐데. 얼마나힘들었으면... 부디편안히쉬시길.... 당신의아름다운곡 몸에새긴타투만큼소중했을곡 감사히잘듣겠습니다.
슬픈 사극의 ost 같다... 눈물이 나네요
산하엽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이 명곡이 왜케 영상 찾기가 힘든지...음률 가사 우리종현만의 음색이 감히 어떤말로도 표현이 안될듯...자주 들와서 듣고 갈께요...
In a sea of pain and ugliness in this world, Jonghyun gave me his universe to walk in.
I won't be able to smile like I used to smile never again, but every day of my life, will be one less day I will have to endure this emptiness of missing you and all you represented as a human and artists in my life.
I wish that I can be closer to you in my next life and that my soul will be forever beside you. Please don't feel annoyed if I keep loving you eternally.
This was.... So fucking beautiful! I deeply feel the same about him and wanting, needing to be close. This was beautifully written.
💖🌙
I hope you, all of us, get better even may the pace is slow...
The emptiness in our heart, only God can truly fill it..
Cheer up everyone :) lets give hand one another whilst we reminisce Jjong hyung everyday :)
이런 감성을 가진 사람을...더 듣고싶고 더 보고싶은데 너무 슬프다 휴
시간이 지나도 종현이를 기억하며 사랑할꺼야 꼭 다시 만나자 영원한 나의 별... 종현아 편히 쉬어
я скучаю..
오빠 안녕 이제 나름 오빠를 떠올리면서도 살며시 웃을 수 있어 조금은 괜찮아졌나봐 하지만 오빠는 언제나 내 마음 한 켠 아픈 자리에 있어 이건 내가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 같아 내가 살아오면서 오빠를 떠나보낸게 내 인생 제일 슬픈 기억이라, 내가 제일 눈물을 많이 흘린 기억이라 그런가봐 오빠는 좋은 곳에서 따스한 햇살 속에서 있어야 할 사람이라 먼저 그런 곳에 가있는 거라고 생각할게 나도 언젠가 그곳에서 오빠랑 웃으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때까지 지켜봐줘 언제나 오빠에게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울 수 있게 행동할게 보고싶어 사랑해
봐도 봐도 너무나 아깝고 눈물난다
이노래는 전주만 들어도 슬프다...눈이 정말 엄청 많이 오던날....너는 우리의 곁을 떠나고....남겨진 우리들은 너만큼 아파하고...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대여..그곳에선 행복 하길 바랄 께요
너의 음악을 더이상 볼 수 없잖아.. 한번이라도 보고싶다 종현아..
seni çok özledim gerçekten çok özledim
종현아 생일 축하해
마음이 아리네. 이 밤 너가 무척 그리워서 잠 못 이루겠어
사랑하는 종현아 네가 가고 가끔 이 추운 계절들이 마치 영원의 겨울같을 때가 있어
Singing with his whole heart as if music is his life.. once in an interview, he said that his dream was performing his own music on a stage.. it became reality when SHINee sang Julliete as their comeback song in 2009.. nowonder he cried so hard like a baby (well, he is a crybaby after all.. lovable crybaby ♡)
보고싶어 하루빨리널만나고싶어
나는 몇번의 봄이 지나도 겨울의 노래를 들으러 와
너의 재능을 너의 실력을 신이 곁에두고 보고싶어 우울이란 배경을 만들어내 널 일찍 대려갔나보다
정말 아픈 노래구나....
며칠전 종현이 없는 샤이니, 노래하며 춤추는 걸 봤어... 그들이 넘 아프더라.. 웃으며 있는 그들이 아리더라..
음원으로 들을때 되게 감정적으로 힘이 들었다 라이브로 들으니 후반부 절규하는듯 부르는 종현의 모습이 더 애절하게 다가온다
따스한 목소리로 따스한 노래만을 남겨준 오빠는
얼마나 힘들었기에 그런선택을 했을지 짐작조차 안가요. 영상을 보고 댓글을 안남길수없어 남기고가요. 곧 또 영상보러올게요. 너무 멋진 내 여린사랑아, 당신에게 세상은 어쩜 너무 거칠었는지도 모르겠어요. 부디 편하게지내줘요. 언젠가 내가 오빠의 꿈속으로 찾아갈게요 기다려줘요.
지금도 아쉽고 시간을 돌리고싶고 너무나 아깝고 아까운.... 종현이
정말..... 보고싶다 그저 보고싶다는 말만 반복하게 되고 아직도 어딘가에 너가 있을것만 같아 정말 진심으로 보고싶어 종현아
finally found the live version of this song beside the blue radio one. thank you so much jonghyun for bring this beautiful melody to my life. you did a great job. now you can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