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첫 재판…'볼보 급발진' 재판이 주목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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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강릉 급발진 첫 재판…'볼보 급발진' 재판이 주목 받는 이유] "이게 왜 안 돼, 도현아, 도현아"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티볼리 급발진 의심 사고' 당시 60대 여성의 절규입니다. 8년 간 손주를 키우던 할머니는 이 사고로 손주를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도현 군의 가족은 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첫 재판이 지난 23일 강릉지원에서 열렸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재판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최규연 부장판사)에서 진행 중인 '볼보 급발진 의심' 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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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고 느낀건 볼보의 회피기능 능력이 최고구나 싶음...여럿죽일뻔했는데 다피함
이 사건은 헛소리로 차량결함 주장하다가 법정에서 탈탈 털린 멍청한 사례로 남음.
P단에서 급발진했다부터가 구라.
ADAS 결함으로 튀어나갔다지만 동작조차 안함.
1. 시동켜놓고 D단 상태. 파킹브레이크 상태에서 과일 사옴.
2.안전벨트도 안매고 영수증 찾는다고 딴짓하다가 파킹브레이크 풀리면서(악셀밟으면 파킹브레이크 풀림) 브레이크 안밟고 악셀 추가적으로 계속 밟음.
피해자는 핸들이 잠겨서 작동 불가라고 했지만 요리조리 잘도 피하는 모습이 누가봐도 명백함.
급발진 주장중. 결과는??
법정에서 탈탈 털림.
P단에서 급발진 했다는데 여기서부터 구라 들통남.
변속기가 기계식 변속기인건 몰랐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우기기만 하다가 보기좋게 개털린 현웃 사례로 박제당함.
급발진 저도 한번 경험하였습니다. 인터쿨러가 고장났었고 포터 사용하였었습니다. 회사 차였고 갑자기 차가 알피엠이 올라가서 시동 끄고 기어중립에 도로 한복판에 주차하고 나왔는데 2~3분정도 계속 엔진이 굉음을 내며 연기 내뿜으며 키를 뽑아도 시동이 안꺼진 한기억이있네요 다시 타는게 두려워 엔진 덜어내고 차 수리한기억이나네요. 이때 이전부터 인터쿨러인지는 몰랐으나 고장음은 미리 전부터 인지하였으나 일이 바쁜관계로 못갔던게 기억납니다. 이럴땐 오토보다 메뉴얼이 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디젤인거 같은데 오버런 현상으로 보입니다
0:28 브레이크등 안켜져요
재판 내용과 결과는?
운전자 패소.
P단에서 튀어나간거부터가 개구라였음.
요철에서 저정도 뜨면 페달에서 발이 떨어지는데 야무지게 계속 밟았다고 하겠지.
변호사 말믿고 소송햇다가 소송비내게된 사례
@@dragon-ge9ov 저사람 사기꾼같음. ㅋ 전부 다 일단 엮어봄. 볼보사건의 경우 기어봉이 D에 들어가 잇는게 사건현장에서 발견됏는데 앞으로 갓다는게 🐎같지도않는소리를 헷다가 소송시작하니 뭐 갑자기 자율주행 ㅋㅋㅋㅋㅋ 참 변호사 잘만나야함.
저거 결과 어떻게됐을까
중요한건 교육이 안돼어있다는거임
브레이크를 계속 체중을 싫어서 밟으면 고속도로에서도 멈출수있게 설계되어있고 잘작동함
볼보가 그랬지 자신의 차량이 adas기능으로 사고가 나면 100퍼센트 책임진다고. 즉 볼보가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가 문제 ㅋㅋㅋ
벽에 박으면 됩니다
운전자님 오른쪽이 액셀이고 왼쪾이 브레이크에요
급발진시 남성운전자는 침착한데 여성운전자들은 비명이나 가족 하나님을 외침
so what
@@ANGEL-st9xr 영어 잘 못하시죠?
급발진 특) 노인,여자
브레이크등 안들어옴 항상 노인 아님 여자들
신기하게 또 고령여자네ㅋㅋ
볼보는 능동적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구나
급발진 제목보고 영상안보고 댓글먼저달께.
운전자는 늙은이 아니면 여성운전자다. 손목건다.
이제 영상보러감. 맞나봐야지
볼보차로 급발진나서 사고터진거 타의인게 확실하면 볼보사 전재산을 배상받을 정도의 기적적인 사고인건데
증거가 없음
급발진.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정확히 규명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