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채윤씨랑....잘...헤어졌쪼.... 덕연님은~ 소민씨랑....관심이...있어서 알아보꼬 싶어서....까..아니라... 선택이~ 1~ 2 였어요....둘다...싫은데 선택 해야하는데.....1이죠...먼저..탄... 덕연님~ 자신을 ~ 📺 로 알리는 그랴서~ 많은데서....연락이나... 알아 봐서~ 홍보~ 목적이 죠.... 100% 로 동거 후...헤어집니따... 답답하죠....표현 하는 말투까... 사람 쉽게 안 바뀌어요.... 여자~ 까...정 떨어지케....맨드는 스타일...덕연씨는....
채윤씨 팬이 왜이렇게 많지… 리액션이 좋은거지 보면 자기 밖에 몰름 1. 아침 식사 데이트에 남기 앞에 두고 두리번 2. 덕연이 자는데 깨워서 이야기 하자고 함 3. 계성이랑 데이트 하기 싫어서 따로 보내자고 함 4. 커플 데이트라는 룰이 있는데 자꾸 덕연 소민 커플한테 와서 방해함 또한 덕연이 1회 보면 자리 배치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다은이랑 소민이를 자기 곁에 둠 그럼 애초에 덕연이는 채윤이 맘에 없었던건데 채윤이가 선택 안된게 이상한 일인가 소민이는 덕연이 좋다고 표현도 많이 함 절대 이상하지 않았던 결말
덕연은 첫인상때부터 다은 소민 픽했는데 왜 다들 덕연이 소민한테 관심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1대 다수 데이트 도장 찍을때도 채윤이 먼저 도장 찍고 덕연이 찍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채윤도장 보고도 옆에 아예 안 찍힌데 새로 찍었거든요 그러면서 뭐라 인터뷰 했냐하면 그때 은영 채윤이 찍혀 있었고 안 찍은 사람이 소민 다은이었는데 원래 둘 생각하고 있어서 둘 중 아무나 찍어도 좋다고 했어요 채윤한테 호감 있었으면 그때 채윤한테 도장 찍었겠죠 비어 있었는데... 다들 기억 조작당하신것도 아니고 mc들도 그렇고 채윤 선택 안했다고 놀라는게 저는 더 이상하네요 첫날부터 덕연은 소민 픽했답니다 데이트후에도 소민에 대한 호감도가 '더' 상승했다고 했구요
어떻게 보면 배려가 없어 보이지만 덕연은 소민씨 앞에서 채연씨에 대한 자신 감정을 드러낸것일 수도 있습니다 방송만 보고는 판단하시지 않음 좋겠어요 덕윤은 신뢰가 강한 사람을 찾을 수도 글구 아이에게 더 좋은 여자분 선택일수도 소민 역시 책임감 강하신분을 선택 근데 부모인 시청자로써 다른팀에 비해 빠르지도 않고 방송에서 바라는 케미는 어떤지 모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속 깊은 두사람 큰 상처 서로 보듬어 주며 예쁘게 만나길 응원해요 어리지만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채윤씨 캠핑데이트때 계상씨가 맘에 안들어도 도장은 찍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래서 도장찍기가 눈치게임 이었던거구요 계상씨도 넘 상처받았을꺼같구요 1기 빈하영ㆍ정윤식씨처럼요 또 덕연씨가 마음에 있으면 기회를 잡아서 얘기를 해야지 소민씨 주위를 빙빙도는것도 상대방의 예의가 아니지요 소민씨가 신경 쓰는게 안타까웠어요 공식적인 데이트권을 획득했으니까요ᆢ
인생 선배로서 덕연씨는 채윤씨를 감쌀 그릇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더 좋은 인연을 믿으세요. 20대면 아직 진짜인생... 시작도 안한 나이죠. 그리고 본인에게 좀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다른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급이 다른분이라고 저는 보는내내 느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정말 누가봐도 채윤씨를 사랑하고 잘 어울리는 멋진 인연 꼭 만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계성씨와 캠핑카 커플되었을때 커플 싫다고 따로 지내자고 하더니... 표현은 못해도 계성씨 얼굴빨개져 당황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제 눈에는 솔직함을 넘어서 무례하게 보였어요.. 인생은 돌고 돌고.. 남의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네요..
글쎄요 계성이 먼저 자기가 생각나는대로 채윤한테 데이트 가는도중에 자기는 정말 하고 싶지않았다고 계속 얘기했고, (채윤 데이트 기대하던 계성에게 각자 보내자) 물놀이후 아이스크림 먹을때와 차안 매너는 너무 아니였어요( 채윤 배회). 계성 얼굴 빨개져서 당황하는 것만 무례가 아니고( 계성이 차안에서 채윤에게 했던 말들) 먼저 그런 말들을 해서 채윤이 선택을 안한 건데 따져 보면 서로 똑같은 태도였죠. 채윤은 하루 겪어보고 계성이 너무 아니었던게 문제였고, 계성은 채윤이 자기 말을 잘받아줘서 마음에 든다는건 너무 본인만 생각했던거죠. 계성도 데이트때 자기말때문에 채윤이 불편하다는걸 알고 있었고 마찬가지 채윤도 캠핑카 데이트때 계성이 불편할 걸 알았죠. 서로 주고 받았지만 어차피 채윤은 캠핑카데이트를 잘했어도 최종선택에서 계성을 선택할 일은 없었고 희망고문전에 계성한테 미리 자기 선택을 보여줬다고 봐야죠.
미혼인내가 돌싱그즈보면서 이렇게 설렌줄은ㅋㅋ 케이블카 탔을때 채윤씨입장에서 넘 안타까웠어요 어떤맘일지 그맘 충분히 이해가구요 선택한걸 후회하지만 그래도 선택안했어도 후회남을꺼예요. 그니깐 언능 잊어버려요^^ 표현안해도 상대방이 날 알아봐준다면 좋겠지만 적극적이여야 쟁취하는 것 같아요ㅜ 둘만있을 기회도 없었던건 아쉬워~ 물론 덕연씨도 표현이 서툰것 같은데 자기 사람이 되면 달라질지 아님 원래 그런지 궁금하네요 암튼 아쉬움도 남지만 다들 사랑을 찾길 바랍니다. ♡
리얼프로라 보는내내 마음졸이게 된다. 난 덕연이 매력있는줄 몰랐는데 진지하고 생각이 깊어서 후회할 행동은 안하는것같다. 소민도 덕연처럼 눈에 확띠는 캐릭터는 아녔지만 점점 보면 볼수록 매력넘는 여성인거같다. 마음도 이쁜것처럼 웃는 얼굴도 매력적인데 케이블카 안에서 두사람 사이에서 가슴졸였을것을 생각하면 내가 다 가슴아프더라
채윤은 자기가 싫다고 데이트자체를 거부해서 계성이 비참하게 만들어놓고 자기가 선택못받았을때는 비참한 이미지 된거 같다고 울고.. ㅋㅋ;; 난 마지막에 울때 좀 더 표현할껄 이럴줄 알았는데ㅋ 그냥 자기 이미지 걱정하면서 우는거였어 ㅋㅋ 진심 1도 안느껴짐.. 그냥 덕연이가 잘 걸렀다 이런 느낌..
인생선배로서 봤을때 자녀를 안낳은 사람이 남의 자녀를 키운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에 덕연씨가 채윤씨와 잘 되기 바랬습니다 소민씨 큰 각오와 헌신이 따르지 않은 선택은 또 실패이니 남자의 매력만 보면 안된다는거 잊지 마시길~~~^^ 채윤씨는 예쁘고 밝아서 곧 좋은 넉넉하고 책임감 있는 남자 만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사실 굳이 재혼 안하는것도?? 멋있는 삶이 될수도 있답니다 화이팅!!!
채윤님...혹 제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네요. 왜 눈물이 나시는지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요. 그래도 그 눈물 아껴 두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구요. 그리고 혼자서 아이키우는 사람이라면, 1인 2역을 해야 한다는 거 잘 아실겁니다. 1인 2역을 하고 살다보면요...별의별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눈물...즉 울고 싶을때가 정말 많을 거구요. 앞으로 울어야 할 순간이 얼마나 많은데...고작 이런 일로 눈물을 흘리시나요.... 정말 울어야 할 순간에...펑펑 우시고, 그리고 또 좋은 인연 만나시면 되요. 힘내세요.
덕연 씨가 소민 씨 선택한 이유는 마지막에 소민 씨가 한 얘기 때문일 거 같아요. 두 사람은 배우자의 무책임한 모습에 실망했다는 공통점이 있고, 특히 덕연 씨는 아내의 외도로 이혼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에 자신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소민 씨에게 마음이 갔던 거 같네요. 사실 이때 채윤 씨가 이유를 정확히 말하지 않고 (덕연에게 어떤 부분에 끌렸는지) 모호하게 대답한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상대가 확신을 주어야 움직이는 분들이 있죠. 재혼 상대를 찾으러 온 만큼 상대의 장단점을 보기 보다는 어떤 뚜렷한 이유 없이 보여지는 외적인 조건이나(외모 포함) 감정에 휩쓸려 선택하는 것 같은 사람을 재혼할지도 모를 상대로 선택하기는 부담스럽고 꺼려졌던 거 아닐까 싶어요. 이때 채윤 씨가 대답을 진지하고 신중하게 했으면 채윤 씨를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소민 씨는 덕연 씨의 말을 듣고 덕연 씨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마음이 갔다고 언급하면서 자기 어필을 했고요. 다시 이혼 하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과 아이를 함께 양육해줄 배우자를 찾으러 나왔다는 점에서 자신의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신중하게 선택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세명까지 가능한 데이트에서 덕연이랑 소민이랑 얼굴그려주는 데이트부터 같이가서 너가 좋다는 표현을 했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너무 늦게서야 표현을 했고. 그 마음을 캐이블카에서 뒤집기엔 그동안 소민이랑 같이 웃고 무언가을 함께한 시간이 너무 많았다는거. 소민이 표현도 직진으로 하기도 했구요 창수 러브메신져에 솔깃해 먼저찍고 3인까지 가능한 데이트에서 덕연이가 먼저 오기를 기다린게 가장 컸다고 봅니다
채윤씨 진짜 보는내내 너무 좋으신분인거 알겠더라구요!!!!!! 타이밍을 놓쳤던것뿐 더 더 더 ! 좋은 인연 분명 만나실거라 생각하고 충분히 그럴 자격 있으신거같아요!!!:) 비참하다고 하셨는데 그 기분 충분히 느낄만한 상황이였지만 더 좋은 날위해 훌훌 털어버리시길 응원할게요,,^^👍🙏💓
근데 덕연님 채윤님한테 확실하게 표현을 안했다고 하셨는데 그럼 반대로 본인은 누구한테든 표현을 하셨었는지,,,,소민님도 선택 전날까지 덕연님이 자기한테 어떤 마음인지 잘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아무한테도 그만큼의 마음이 없으셨던거 아닌가용ㅠㅠ
22 저도 똑같은 이야기 했었어요.
본인은 누구에게도 확신을 안 줬으면서
채윤님이 늦은 밤 방에 찾아간 것조차 표현이 아니라고 하면 ㅋ 그냥 본인이 눈치 드럽게 없고 이기적인 거란 걸 모르나봄
덕연이는 어쩌면 평생 배우자를 외롭게할 성격임.고쳐야할 아주 나쁜성격임.못고치면 다른배우자를 만나도 부인이 바람필 확률이 높음.성격고쳐라 덕연아
그러니까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상대의 의중만 떠보고.. 간보고..; 진짜 답답한유형;; ㅋ
진짜 여출들이 아까움 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람자체가 크게 감정표현이 없거나 억누르는게 습관이 되신건 아닌지도 의문이 가네요
채윤씨 용기있고 멋있었어요
다음회차 못뵈니 아쉽네요
좋은분 곧 만나실거에요
요즘 돌싱남은 쌔고쌨어요~!
아니 근데 여자둘 앉혀놓고 누가 더 자기좋아하는지 면접보는것도 아니고 표현을했네 안했네하며 본인은 표현도 안하면서 뭐하는 짓인지.. 내가 소민 채윤이었으면 저자리에서 속으로 야 그냥 너가져라 하고 내렸을듯ㅋㅋㅋㅋㅋㅋ여자 둘이 너무 착해..
이런 주관이 분명히 없는 남자 재수없어
저도 이생각함
ㅇㅈ
성별 바꼈었으면 니들은 안불편했을껄?
@@엠씨더맥스-q8j ㅇㄱㄹㅇ 내로남불 한여국자ㅋ
덕연이가 소민이가 탄거 보고 “아 그냥 탔구나”라고 느꼈다는거 내가 소민이였음 완전 상처였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굳이 입밖으로 말하지
그러니깐요..그전날도 그렇고..전혀관심 없는사람인양..예의가 없는건지..
금사빠인 다른팀 보다
부모 입장에선
천천히 조심스럽게
가는게 좋아 보여요
한번 실패가 있으니 더욱
글구 소극적인 사람들은
선택할때 신중하답니다
제가보기엔 덕연씨자체가 표현이 좀 서툴어보여요.
저도 보면서 헉 했어요...
그래서~ 채윤씨랑....잘...헤어졌쪼....
덕연님은~ 소민씨랑....관심이...있어서
알아보꼬 싶어서....까..아니라...
선택이~ 1~ 2 였어요....둘다...싫은데
선택 해야하는데.....1이죠...먼저..탄...
덕연님~ 자신을 ~ 📺 로 알리는
그랴서~ 많은데서....연락이나...
알아 봐서~ 홍보~ 목적이 죠....
100% 로 동거 후...헤어집니따...
답답하죠....표현 하는 말투까...
사람 쉽게 안 바뀌어요....
여자~ 까...정 떨어지케....맨드는 스타일...덕연씨는....
채윤이 마지막에 살짝 울면서 괜히 거기 탔다고 비참하다고 얘기했는데 진짜 단 1도 안비참했어요!!!!!!! 진심 그냥 멋있고 되든안되든 후회없이 후련하게 잘했다!!!! 그런생각만 들었음 전혀 글캐 생각하지마샘
동감합니다
솔직히 애걸한거 같아서 본인은 비참할듯도해요
@@유씨유트브 크게 애걸한 것도 없었던듯...싱글일때 생각하고, 대쉬도 제대로 안하니...실패
@@jusufnurkic1 님과 저의 보는 기준이 다른거죠 전 좀 뽑아달라는거 처럼 느껴졌어요
제 말이 맞고 님말이 틀리다는건 아니고
저는 그렇게 느꼈네요
솔직히 까인거니깐 쪽팔리죠
중국인하고 결혼한과거가 있어서 까인거죠
채윤씨 팬이 왜이렇게 많지… 리액션이 좋은거지 보면 자기 밖에 몰름
1. 아침 식사 데이트에 남기 앞에 두고 두리번
2. 덕연이 자는데 깨워서 이야기 하자고 함
3. 계성이랑 데이트 하기 싫어서 따로 보내자고 함
4. 커플 데이트라는 룰이 있는데 자꾸 덕연 소민 커플한테 와서 방해함
또한 덕연이 1회 보면 자리 배치
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다은이랑 소민이를 자기 곁에 둠
그럼 애초에 덕연이는 채윤이 맘에
없었던건데 채윤이가 선택 안된게
이상한 일인가
소민이는 덕연이 좋다고 표현도 많이 함
절대 이상하지 않았던 결말
빙고..
와 ㄹㅇㅇㅈ요
2번 덕연 = 기본적으로 갈때 문은 닫고 가지?
공감이요!!!
제마음정리를 이리잘하다니 핵공감
방송이라 선택해야하는 시점이 있어서 그나마 선택했지, 현실이었으면 두고두고 희망고문할 느낌 ㅎㅎ 채윤님 소민님 미련없이 잘 하셨어요! 매력있고 진실성있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
222222222222222222222
한번 상처가 사람을 신중하게 만든게 아닐까요?
나이답지 않게....
채윤님 너무 매력있고 예쁘고 밝고 진짜 너무너무 응원해요 ㅠㅠㅠ
채윤이 선택해준걸 고맙게 생각해라 덕연아
밖에선 이런 여자 만나기도 힘들잖아.
ㅋㅋㅋ 네다방구석악플러~~~~
덕연은 첫인상때부터 다은 소민 픽했는데 왜 다들 덕연이 소민한테 관심없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1대 다수 데이트 도장 찍을때도 채윤이 먼저 도장 찍고 덕연이 찍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채윤도장 보고도 옆에 아예 안 찍힌데 새로 찍었거든요
그러면서 뭐라 인터뷰 했냐하면 그때 은영 채윤이 찍혀 있었고 안 찍은 사람이 소민 다은이었는데 원래 둘 생각하고 있어서 둘 중 아무나 찍어도 좋다고 했어요
채윤한테 호감 있었으면 그때 채윤한테 도장 찍었겠죠 비어 있었는데...
다들 기억 조작당하신것도 아니고 mc들도 그렇고 채윤 선택 안했다고 놀라는게 저는 더 이상하네요
첫날부터 덕연은 소민 픽했답니다
데이트후에도 소민에 대한 호감도가 '더' 상승했다고 했구요
good
정확한 분석.
정리 good
편집을 ㅈㄴ희한하게해서그런듯
소민한테 철벽만치다가 응?사실 채연도 ㄱㅊ을지도? 이런 편집을 하니까 우리는 판단이안되지뭐..
맞아요 가위바위보에서 자리 선택권 생겼을때 제일 먼 자리로 보내버린게 채윤임 ㅋㅋ
소민은 여우짓이나 끼안부리고 묵직하게 표현하는듯.. 사랑 듬뿍 줄 남자 만나면 소민도 진짜 듬뿍 줄 스타일인데.,…ㅜ
여우짓 끼안부린거 마자요
근데 저 뚱하고 힐끗거리는거
고치면 좋을텐데요
@@jaoh5582 뚱한건 생긴게 그래서 어쩔수없고 나름 귀여움 아목구비 이쁘고 여자중에선 소민이 제일 진국인듯
소민씨 전 결혼생활에도 많이 외롭고 허탈했을꺼같은데..덕연씨도 외로움을 줄것같은 느낌은 뭐죠?ㅠ
마음정하는게 쉽진않겠지만 희망고문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덕연스도 좀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소민씨.. 애 없는 괜찮은 남자 많아요 소민씨 더 사랑받을 자격있다귱ㅎ!!
소민씨 귀엽고 매력잇어요
덕연씨 애가 있어도
선택할 멋진 남자입니다
사랑은 조건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저도 좀 어이없게 봤어요
다은님한테 관심 잇는데 뺏겨(?)버려서 그때부터 그냥 좀 되는대로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움...
소민씨 캠핑카 안에서도 저 자리에서도 너무 민망했겠다,,
덕연씨는 정말 배려가 없는 편..
더 민망한건 저래놓고 마지막에.소민씨 선택
진짜요
어떻게 보면
배려가 없어 보이지만
덕연은 소민씨 앞에서
채연씨에 대한
자신 감정을 드러낸것일
수도 있습니다
방송만 보고는
판단하시지 않음 좋겠어요
덕윤은 신뢰가 강한 사람을
찾을 수도 글구 아이에게
더 좋은 여자분 선택일수도
소민 역시
책임감 강하신분을
선택 근데 부모인 시청자로써
다른팀에 비해 빠르지도
않고 방송에서 바라는 케미는
어떤지 모르지만
부모 입장에서는
속 깊은 두사람
큰 상처 서로 보듬어
주며 예쁘게 만나길
응원해요
어리지만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쉿-t1y 정답.....
남자까...말을 이상하케...혀네...
채윤한데...끝까지....자기를 ....
관심 을 갖어 달라꼬...
국물 튕기는 것도 아니꼬...
사람이~ 말을 답답하케...짜증나케
맨드네...
소민씨랑도....동거 후 헤어질것...
@@신지영-g1e 동거 후 ~~~~100%...
헤어집니따...
덕연씨까...표현하는 말이...
소민씨를 무관심으로...맨들어서...
덕연씨처럼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랑 만나기 시작하면 진짜 여자 복장 터질 듯.. 아니면 저 둘 중 아무에게도 그닥 마음이 크게 없거나..암튼 채윤씨 아직 젊으니 힘내세요.. 글구 캠핑카 데이트에서도 거절당하고 아무에게도 호감 받지 못한 계성씨도 넘 안타까워요...
채윤씨 캠핑데이트때 계상씨가 맘에 안들어도 도장은 찍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래서 도장찍기가 눈치게임 이었던거구요 계상씨도 넘 상처받았을꺼같구요 1기 빈하영ㆍ정윤식씨처럼요 또 덕연씨가 마음에 있으면 기회를 잡아서 얘기를 해야지 소민씨 주위를 빙빙도는것도 상대방의 예의가 아니지요 소민씨가 신경 쓰는게 안타까웠어요 공식적인 데이트권을 획득했으니까요ᆢ
당연히 후자죠
소민씨가 참 맘이 착하고 넓은분같음~케이블카안에서 얼마나 불편했을까~소민씨 맘도 얼굴도 참 예쁜분같다는~~
네 맞아요 덕연씨 소민씨 응원했어요ᆢ
새벽5시에 자는사람 깨워서 넘 황당했습니다
채연씨 얼마든지 표현할시간이 없진 않았을꺼 같네요
채윤씨 소민씨 둘다 괜찮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채윤씨는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사랑받을수 있는 사람입니다
프로그램상 한명을 선택하긴했으나,
솔직한 ❤ 마음에 응원합니다.
채윤
덕연은 자신은 표현하지 않으면서 상대는 그러길 바라는 걸까..참 어렵고 답답한 스타일인듯. 결혼해 살아보니 편하고 자상한 사람이 최고다 싶다.
공감
왜죠 저는소민님이 마음표현계속햇는데 거절당하는거같아서 속상햇는데 이번에 선택받게되서 너무좋았는데 분위기는 채윤님을 응원하는것같아서 ㅜㅜ
긍까요 왜 소민감정은 신경안쓰고 채윤상태만 집중하시는지 노이해..채윤은 창수한테도 덕연한테도 단한번도 먼저 다가간적이없어서.어쩜 당연한건데..
mc들이, 특히 이지혜가 너무 개인감정으로 프로그램을 이끄네요... 갠적으로 채윤편이라도 저리하믄 안되지...
채윤이 별로임
그러게요 두분다 조용하고 무던한 성격인듯 해서 잘어울림
저도 덕연이 채윤 선택안하길 간절히 바랬는데
소민씨가 더 나아 보임..계속 표현해준 사람,먼저 탄 사람 잘 선택했음..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한거고..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더 사겨봐야 겠지요.
덕연씨 같은 스타일분의 남자는 너무 끼가넘치는 채윤보다는 차분하고 조용조용한 진중한 스타일의 여자분이 더 끌릴듯요. 더 사랑을 주고픈 마음이 드는 스타일이 소민씨임. 솔직히 인간적으로는 채윤씨에게 어울리는 남자스타일은 창수임. 둘이 연이안니니까 안맺어졌겠지만.
아직도 창수 채윤 고집 하는 사람있군..
창수&채윤이 딱인디.... 안타까움.
저도 동감 근데 나이차이가.....ㅠ 그래서 채윤도 포기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렇게 채윤님 깎아내리시네.. 난 여자한테든 남자들한테들 털털하고 사람 편하게 대하는 모습으로 봤는데.. 아 이런 댓글보고 채윤님 상처안받았으면 ㅠㅠ
채윤님은 덕연님 안된거 오히려 복이예요ㆍ
덕연님은. 여자 외롭게하는 스탈 본인은 누구에게도 표현안하고 보는내내 아리송ㆍ채윤님
충분히 예쁘고 차분하고 사랑받을 자격있어요
기다려보세요
응원할게요 ♡♡♡홧팅
정답...옳은~ 말씀을...정확히....
팩트를 ....
사람은 어떤 상대냐에 따라 달라지고 변하기도 하지요
그러게요 채윤과 덕연은 그림이 않나오죠..ㅋㅋ
덕연님은...좀~ 더.....
📺에~ 나와도....덕연님~ 스스로까...
안변하면~ 옆 사람이...답답해...
결국~ 소민씨랑도...동거...후..
헤어질껏......
📺~ 에~ 나와서~ 본인을 알리서..
더~ 좋은분들~ 에게~ 연락오꼬..
알아~ 줄것을~ 원하는지도...몰라요...
관상부터...어두워서.....
웃으면~ 좀 나죠...
그 웃음이~ 빛날때....항상.....
채윤씨..있을때...많꼬..
말도~ 소민있을때 보따...
채윤씨~ 있을때~ 더~ 많이..혀데..
내릴때까지도....무슨말이....
그리 많은지....
그랴 놓꼬....동거....예꼬편에...
재미없케~ 혀는것봐....
덕윤씨는~ 자기 홍보 목적이네...
여자를 간 보꼬....무관심....으로..
마무리혈껏...동거 후...
100%... 헤어짐....
덕연씨는 표현을 안하면 모른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표현을 했는지요??
소민씨 남의 애 키우기 힘들어요 잘 만나보고 아픔있는 남자 힘들어요 살다보면 바닥까지 다 보여주게 돼요 둘도 시작이 힘든데 3명 어렵지 사랑에 눈이 멀면 가능할지
덕연님은 여자 외롭게할 스타일
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했는지 이해불가
그냥 아들이랑 결혼하지 말고 살아야
아들에게 엄마가 필요하면 여자에게 잘해주던가ㅡ
엄마가필요하겠죠
덕연님은 함께 하면 할수록 여자가 외롭고 속상할 일만 가득할스타일
결국 아기 없는 여자분 택해서 본인 아이의 엄마로 더 적합한 분을 선택한 듯 싶네요~
남자가 간절하고 사랑하면
절대 여자를 헷갈리게 하지 않음!
이것만 기억해..소민아!
너 너무 웃을때 이뻐~~♡♡
정말 소민씨 웃을때 넘 예뻐요~💕💕
?
채윤씨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겠어요.
용기있고 도전하고 밝고 사려깊고.
비참한거 아니에요.
진짜 비참한건 주저하고 솔직하지못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응원하고 분명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실꺼예요.
채윤님,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위로가 아니라
정말 최선을 다하셨고
끝까지 멋지셨어요
아이양육면에서나 책임감 등 채윤님께 젤 반함^^
소민님, 채윤님 짱!
모두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아기 키우면서 혼자 사는방법 생각해보시길
채윤님
항상응원할께요
최선을다한
조금아쉬움이있다면
상대방생각말고
새벽에깨웠으면대화를했으면
또덕연이맥주들고왔을때
한번쯤은.....
아쉬웠어요
채윤씨 선택안된거 마음상하지 마세요 덕연씨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실꺼에요 성격두좋고 예쁘시고
응원합니다 좋은사람 만나길~~
인생 선배로서 덕연씨는 채윤씨를 감쌀 그릇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더 좋은 인연을 믿으세요. 20대면 아직 진짜인생... 시작도 안한 나이죠.
그리고 본인에게 좀더 자신감을 가지세요! 다른분들에겐 죄송하지만 급이 다른분이라고 저는 보는내내 느꼈습니다. 훌훌 털어버리시고 정말 누가봐도 채윤씨를 사랑하고 잘 어울리는 멋진 인연 꼭 만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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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 선택잘했음
덕연 사람볼줄아네
소민씨머리푸시니까 넘나이뻐요 이목구비도 크시니까 예쁘네요 사랑받았음좋겠어요
마음은 이미 소민씨를 선택했기에 채윤님께 미안한 맘이라 더 얘기를 했던거 같네요
세분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덕연이 방송상 의리상 소민 선택한듯.
소민아.여자가 더 좋아하면,고생길이 열린다.
덕연은 본인이 더 좋아해야만 하는스탈.
되려,채윤이가 복받은 느낌.
정답..👍..
최종선택은 덕연이 안할거같음
덕연은 둘다 그닥크게마음이 없다.
그마음을 표현하지못한 덕연의 잘못이 큼
공감
다음주 동거 예고보니까 소민이가 덕연이는 나한테 관심없는것같아 라고 하는 장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덕연이~ 남자까~ 넘~ 어두워~ 보이는~ 인상....
웃으면~ 귀여운데....
채윤이까~ 말을~ 잘하꼬....
채윤이랑은~ 말도~ 잘하꼬...
소민이랑은~ 연상이라...말할때..
어려워 하던데....
소민씨까....자녀까~ 없어서....
선택혀나....그랴면~ 재미있케....
혀줘야 하는데.....
결국에는~ 선택~ 안할걸.....
대화까~ 넘~ 재미없케~ 혀서....
결혼혀도~ 덕연이는....좀....
사람이~ 넘...인상이....어두워써...
밝은 인상의~ 채윤이랑...
그래도~ 같이~ 있을때...밝케...보이던데.....
소민씨도~ 약간 관상이 ~울상에...
어두워서....동거하꼬....헤어지켔따...
채윤씨는~ 잘 헤어졌네요...덕연이랑...
@@이미경-p5t1w 맞아요 소민은 찡그리는상 웃는것도 확실하게 웃질못하고 좀 굼뜰거같은 좀 늘린 답답 해 보여요
덕연이 원하는 여자는 전부인의 상처땜에 자기를 많이 좋아해주는여자임. 그래야 사랑하는남자 아이도 예뻐할수있기에 선택한것임! 그리고 표현못하는 남자는 반대로 적극적인여자 좋아해요! 덕연씨가 참 잘 선택한거고 소민씨 잘할겁니다!
저도 첨부터 덕연씨가 호감이어서 계속 눈길이 갔는데 본인의 의도는 아니겠지만 은근 나쁜 남자 스타일인듯.. 표현을 못하는건지 둘 다 관심이 없는건지.. (후자인듯 하지만, 소민을 선택해서 더 의아) 여튼 상대를 헷갈리게 만드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듯해요 ..
채윤..끝까지 아이컨택하면서 미소 띄우고..매력어필하네요...딸 가진 엄마 마음으로 보는중😄 그래도 소민이가 드뎌 활짝 웃고 나오니 기쁘다...
맞습니당
패널분들 중립을 지켜주세요 ~ 너무한명만 응원 원픽 노노!! 그나마 혜영님이 한마디 해주시네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쫌 그랬어요 ..
패널들 진짜 어제는 황당해써
공감합니다.
패널들은 중립이어야지 누구 한 사람을 일방적으로 응원하는 것은 다른 출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저도 보면서 되게 불편했어요
특히 ㅇㅈㅎ씨
패널들이 어떻게 누구 한사람을 지목해서
응원하는지
이건 아니라고봅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자격미달 아닌가요?
누구 편을 든다기보다 위로였죠
잘된사람보다 이리저리해도
안되는 사람편에서 따뜻한위로
저는 특히 그런 지혜씨마음이
이뻐요
채윤님 초반엔 되게 괜찮았는데 가면갈수록 좀 한성깔 하시는듯
감정기복이 심한듯, 소민은 은근 무던~~
갈수록 소민이 매력 많던데~~인간적인
채윤님은 저도 그래보이네요ᆢ 소민씨가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넓어 보이네요ᆢ
소민씨만 쫓아다니며 방해하는느낌…조삭데이트때도 샌드위치 가져올때도그렇고,캠핑카데이트때도 소민씨한테와서 방해하고…매너가별로인듯
소민씨가 참 이쁘고 복스럽고 가정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 같아요
살림도 잘 할것 같고
화이팅하세요
이세분은 그냥 서로 안맞는다.
그냥 쿨하게 서로 각자의길 가길 바랍니다.
진짜 보는 내내 답답.
덕연은 두분 다 딱히 끌리지 않는데 소민이 자기맘을 드러내고 먼저 다가온 것에 한표 준듯함.
둘다한테 확신이 없으면 둘다 선택하지 말았어야지 ᆢ확신도 없으면서 굳이 둘중한명을 선택한다?? 진짜웃겼음
케이블카안에서 소민이 너무 예쁜거같지 않아요? 최고로 예쁘게 나온듯.
얌전하고
능력있고
이쁨
진중한 미소천사 소민 좋아요
이목구비 진짜 미침 짱이뻐요
오 나도그생각 젤이쁘게나왔음
예고편에 덕연씨랑 소민씨 대화하는데..ㅋㅋ 덕연씨 차단대화법 대박이다
차단 대화법 ㅋㅋㅋ
소민씨가 불쌍해요.
매력은 있는데, 무뚝뚝하고 표현 안하고 말없고 함께 살면 왠지 아내를 외롭게 할듯 ㅜ
맞아요 좀만 달달하게 받아주며 대화하면 좋을듯^^;약간 긴장 민망될듯
계성 vs 덕연
새벽에 깨울때부터 채윤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계속 신경 쓰였는데, 어짜피 소민 선택할거니까 미안해서 배려해주느라 대화를 많이 한 거임~
덕연이 채윤이 맘 몰랐다고 핑계댄건 선택을 안하게 된것에 대한 배려임~
예쁘고 착한 소민씨와 잘 되기를 바랄게요^^
다음 회...동거까...꼭 봐요...
알콩달콩하케...그림이.그려 지는지..
남기~ 다은 씨처럼...달달한지..
소민한데...어떻케...대하는지...
그러꼬도....그런말이...나올지...
@@이미경-p5t1w ㅎㅎ 소민씨와의 관계는 진전이 되든 어쩌든 둘이 알아서 하겠죠!
미안한 말이지만
계성씨와 캠핑카 커플되었을때
커플 싫다고 따로 지내자고 하더니...
표현은 못해도 계성씨 얼굴빨개져 당황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제 눈에는 솔직함을 넘어서 무례하게 보였어요..
인생은 돌고 돌고..
남의 마음에 상처주는 일은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네요..
그럼... 결혼상대 찾자고 나온 방송에 맘에 안드는 사람하고 시간낭비하나요?ㅋㅋ
착한아이증후군이신가😂😂🤣🤣
글쎄요 계성이 먼저 자기가 생각나는대로 채윤한테 데이트 가는도중에 자기는 정말 하고 싶지않았다고 계속 얘기했고, (채윤 데이트 기대하던 계성에게 각자 보내자) 물놀이후 아이스크림 먹을때와 차안 매너는 너무 아니였어요( 채윤 배회). 계성 얼굴 빨개져서 당황하는 것만 무례가 아니고( 계성이 차안에서 채윤에게 했던 말들) 먼저 그런 말들을 해서 채윤이 선택을 안한 건데 따져 보면 서로 똑같은 태도였죠. 채윤은 하루 겪어보고 계성이 너무 아니었던게 문제였고, 계성은 채윤이 자기 말을 잘받아줘서 마음에 든다는건 너무 본인만 생각했던거죠. 계성도 데이트때 자기말때문에 채윤이 불편하다는걸 알고 있었고 마찬가지 채윤도 캠핑카 데이트때 계성이 불편할 걸 알았죠. 서로 주고 받았지만 어차피 채윤은 캠핑카데이트를 잘했어도 최종선택에서 계성을 선택할 일은 없었고 희망고문전에 계성한테 미리 자기 선택을 보여줬다고 봐야죠.
그건 그전에 계성씨와 데이트할때 말실수도 많이하고 별루 맘이 안내키는식으로 자꾸 표현을 했으니 어떤여자가 그런사람과 또다시 짝을맞추려하겠나요?
본인이라도 거절했을듯요!
먼저 맘에 상처준건 계성씨예요~
데이트 하는족족 여자들 침상에 들어눕게만드는 피곤한스타일
안탔으면 그때 탔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나중에 후회되고 미련 남아요.
잘 타셨어요. 비참함은 잠시지만 후회와 미련은 평생 남아요
여기가 은근히 멜로 드라마 속 비극의 주인공같았음 채윤 아깝지만 잘 싸웠음 사랑에 있어서 성격이 밝은것보다 어필이 더 중요하다는걸 느낌
채연씨 전국구로 전화 걸려 올듯해요~
내가 보기에 정말 괜찮은 분이세요^^~
남의데이트에 낑겨 훼방놓은 비매너는 어쩌고요ㆍ
@@답글부인저도 저번엔 그부분때문에 재평가 해야한다 했지만 결과적으로 덕연의 선택이 변하지 않았기에....
왜 MC들은 채윤씨만생각하는지 좀편파적인듯하네요 소민씨편은 거의못들어본거같네요 왠지 좀 안됫다는생각이듭니다
글게요
방송 케미에 못 미쳐서
그런가
진지하고 신중한 사람들에게는
몇일은 감정 표현
하기엔 빠른데
더욱 아이까지 있는
돌싱으로서는
이남자는 보수적이고 트라우마땜에 신중한 상태라 조신함을 찿았을거고 소민에 책임감 얘기가 와닿았을듯
둘다 안어울리고 덕연은 마음이 그닥 없어 보인는데 그나마 표현을 했던 소민을 택한듯
덕연처럼 무뚝뚝한남자 정말 싫은데 둘다 좋아하는게 의외이긴하네
이거다
다른 옵션이 없어서 그랬을꺼같아요
채연은 창수에게 관심 있었으나 은영에게 뺏기고 여우짓 못하는 성격이니 겉으로만 맴돌다가
결국 덕연 밖에 없으니 맘을 준듯.
좋아서~ 선택한케...아닐껏...같은데..
채윤이랑~ 하기에는.......
표현하는 것이...서투른~ 실수까..
나와서...욕 먹을 까...봐....미리 선수친것..이꼬...
소민씨도~ 표현을 하는게...
덕윤이까...표현을 제대로 안하따까..
동거~ 후~ 헤어지켔죠...
좀~ 더~ 티비에 📺 나와야...
전국민~ 관심으로...흥보 되어서...
더~ 좋은 사람 연락을 기다릴라꼬...
부담 없꼬 ~ 무난한~ 소민씨로...
적당히~ 시간 보내꼬...홍보하꼬...
헤어질라꼬...시간을 맨드는 거죠...
📺에~ 오래 나올수록.....광고가....
엄청나니까..
저도 싫어요 무뚝툭에 어투도
덕연- 절실해보인다. 결혼을 위한 연애의 시작. 소민 어깨 감싼 손이 묵직하니 참 좋다. 받는 사랑, 주는 사랑 💕 나누는 사랑 하시길..
어깨 감싼거 보고 저도
덕연씨 멋지게 보이네요
그러나 반전이 이어지죠
소민씨 응원합니다 🥰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고 진심이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덕연아 잘해라 말주변이 없는건지 너무 진중한건지 소민씨가 좋다니 지켜보겠음 👀 사랑 듬뿍 주세요 ~ 💙
덕연이는 두명한테 걍 별로 호감이 없나보다. 둘중에 조금 더 편한? 소민이를 택한 느낌
네 처음부터 둘 다 에게 1도 안 끌리는것같아 보여요
왜 정작 덕연씨 본인의 마음은 잘 표현도 안하고 갈팡질팡하면서 여자들의 마음만 묻고있건지 ...
둘다ㅜ별로 마음이 없음 둘다 선택하지 말았어야하는거ㅜ아닌가요? 그닥 소민씨에게도 마음이 없어보이고 채윤씨에겐 미련이 있어보이는데 ㅠㅠ 덕연씨 본인의 마음에 솔직하세요.
정확하시네 소민에겐 마음없고 채윤에겐 조금 있는데 자신이 없는건지 동거방송은 찍고싶어서 안전한 선택한듯
맞아맞아요
덕연은 춤과 음악을 하는
내부적 자유영혼입니다
당연히 표현력도 좋으나 돌싱즈에서는 연기를 하는 거죠
찐이 아니라는 거죠
아이의 새엄마로서 누구를 선택해야 현명한지를 생각하는 것 같음.
자신의 음악 활동 홍보를 위해서도 동거는 찍어야죠.ㅋㅋ
채윤님 이쁘고 멋진엄마입니다. 후회하지않고 마지막에 용기내신거 응원합니다. 비참한거 없어요!!!!!!!! 좋은 사람만나세요. 😍💕♡
덕연..매력이 모지...? 진짜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그런건가.. 여자한테 확신을 못주고 외롭게 할듯ㅠ 캠핑데이트때는 거의 소민한테 아니라고 선그은 느낌이었는데 결국 소민선택해서 반전이여씀...
채연님 참 성격좋고 예쁘고
내 맘이 아프네요
좋으신분 꼭 만나실
겁니다
채윤님~ 어느 누구보다 가장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외모도 성격도요~ 좋은 인연이 분명 또 있을거에요~!!~
미혼인내가 돌싱그즈보면서 이렇게 설렌줄은ㅋㅋ
케이블카 탔을때 채윤씨입장에서 넘 안타까웠어요
어떤맘일지 그맘 충분히 이해가구요
선택한걸 후회하지만 그래도 선택안했어도 후회남을꺼예요. 그니깐 언능 잊어버려요^^
표현안해도 상대방이 날 알아봐준다면 좋겠지만 적극적이여야 쟁취하는 것 같아요ㅜ
둘만있을 기회도 없었던건 아쉬워~
물론 덕연씨도 표현이 서툰것 같은데 자기 사람이 되면 달라질지 아님 원래 그런지 궁금하네요
암튼 아쉬움도 남지만 다들 사랑을 찾길 바랍니다. ♡
덕연님도 상처가 있어서 속사정이 있지 않을까싶어요 이렇게 방송에 출연한것도 나름 용기인데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덕연이 좋은데..
자기는 비참해서 눈물흘리면서
계성이는 그렇게 비참하게 함?
이사람보면서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함
자기가 할말있음 5시에 자는 사람깨워야하고
그사람이 잘거라고하니 울고불고 괜히왔다 투정
계성이랑 둘이 데이트해야되니 무안주면서 각자시간보내자고하구 ㅋㅋㅋㅋ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꺼면 그냥 혼자사세요
밥먹을때도 집중못하고 다른팀가서 샌드위치가져오고 ㅎㅎㅎ
진지하게 성인adhd의심해봅니다
산만하고 너무 감정적인듯.. 계성이 그랬으면 을고불고 했을듯. 아침에 남기 앞에두고 창수네 두리번 거리고 소민 테이블가서 샌드위치 두개나 가져오고 (삼겹살이랑 교환x). 걍 배려심이 없네요. 그리고 뭐가 첨부터 덕연?? 창수 좋다고 그러지 않았나요?
계성이랑 10시간동안 데이트 하는거에 감정이입을 해봐라 ㅡㅡ
계성이 착하긴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대놓고 싫다고도 못하고 하루종일 리액션 해줘야돼
친구로는 좋지만 데이트는 다르지
그런데 소민씨 웃을때 너무 이쁜거 같아요 ㅎㅎ 뚱할땐 또 귀여움 ㅋㅋ 덕연씨가 소민씨 손잡고 내릴때 나도모르게 육성으로 그렇지!! 했어요 ㅎㅎ 두분다 잘 되면 좋겠어요
맞아맞아~~나두여!
저두여 소민이가 그냥 좋더라구요
소민씨 응원합니다
맞아요~!!!
너무 뚱~몸매도 표정도~
덕연이 같은 남자입장에서 별로네.
본인은 표현한게 없으면서 여자 분들한테만 자꾸 멀 바라니. 소민님이 아깝구만.
근데 예고편이랑 다르게 덕연이 소민에게 남기처럼 달달스윗하면 진짜 또한번 뒤집어질텐데. 덕연아 제발 그렇게 해서 또한번 우리를 놀래켜주라
덕연님은 항상 질문이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있어요. 본인 마음을 표현을 안해요. 그게 맘에 드는 분이 없어서인지 원래 그런 성격인지 모르겠지만ㅠㅠ 옆에 있으면 외로울 타입인거 같아요
소민씨는 적극성이 돋보여서 사랑스럽습니다...
덕연씨가 노력 더해야할듯 합니다.
소민씨는 애기가 없는데 덕연씨만 아니라 아들있으니 소민 씨를 챙겨줘야할듯 그래야 소민씨가 덕연씨 아들내미 잘챙길듯 한데
채윤씨의 씁쓸한 표정 마음 아팠지만 정말 얼굴에 복이 붙어있는 사람이에요.
소민씨 세상에 더 좋은 남자많아요ㅜㅠㅜ 돔황챠 제발,,
리얼프로라 보는내내 마음졸이게 된다. 난 덕연이 매력있는줄 몰랐는데 진지하고 생각이 깊어서 후회할 행동은 안하는것같다. 소민도 덕연처럼 눈에 확띠는 캐릭터는 아녔지만 점점 보면 볼수록 매력넘는 여성인거같다. 마음도 이쁜것처럼 웃는 얼굴도 매력적인데 케이블카 안에서 두사람 사이에서 가슴졸였을것을 생각하면 내가 다 가슴아프더라
소민이하고 하는게 좀
더 낳을까여
ㅇㄱㄹㅇ
@@정효순-s2q 뭘 하고 뭘 낳죠?
채윤은 자기가 싫다고 데이트자체를 거부해서 계성이 비참하게 만들어놓고 자기가 선택못받았을때는 비참한 이미지 된거 같다고 울고.. ㅋㅋ;;
난 마지막에 울때 좀 더 표현할껄 이럴줄 알았는데ㅋ 그냥 자기 이미지 걱정하면서 우는거였어 ㅋㅋ 진심 1도 안느껴짐.. 그냥 덕연이가 잘 걸렀다 이런 느낌..
덕연씨 소민씨 선택
훌륭해 요
덕연씨보는 눈
수준 높다 요
덕연씨 넘 멋져요
더멋진사람많아요 힘내세요 너무 명랑한 모습만 보여줘서 아마도 씩씩한 친구로만 생각되게 했던거같으네요 더멋진 사람 만나기위해 안된거일꺼예요 아기랑 꼭 행복하세요 ~♡
덕연님은 꾸준히 나에게 관심을 준 여자를 선택한것뿐인거같아요 단순히 생각하니 오히려 이해가 되는 …
채윤님 보는내내 맘이 넘 아팠지만 채윤님 매력을 더 잘 알아보는 남성분 만나실거에요 화이팅!!
덕윤님이~ 꾸준히~ 관심을 준 여자를...
넘~ 대화까~ 재미없케...답답하케...
맨들꼬....여자를 ...즐겁게....
안혀줄껄....연상이라...
대화까..힘들어.하던데....
동거하꼬...헤어질껄....
덕윤의~ 표현을~ 적절히...못혀서...
여자까 ...느껴질정도록....
재미없을껄....덕연이는....
여러사람들과 있을때...재미 있찌..
단둘이 있을때....정말 재미없는 사람일껄.....
소민씨랑~ 캠핑카 테이트에서도...
늘 다른사람들과 어울리꼬 싶어...
고개돌리꼬...음식한따꼬...자리 피하꼬..
소민씨를 방치 ...혀거나...
무관심으로...재미 없을 껄...
내 전남친 덕연씨 같은 성격 이었는데 답답해 뒤짐
근데 또 그사람이 너무 좋은 내 자신이 답답해 뒤지겠음
아이를 떠나서 소민씨를 택한건 적극적으로 표현한 사람에 대한 예의일 수 있겠죠.. 솔직히 덕연씨가 맘에 드는 표정은 아닌것 같지만 3자 입장에서 봤을때는 좋은사람 맞는 것 같아요
그것도 있고 전 와이프가 준 상처로 인해 좀 더 확실한.사랑을 선택한거 같긴 합니다.
인생선배로서 봤을때
자녀를 안낳은 사람이
남의 자녀를 키운다는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에
덕연씨가 채윤씨와 잘 되기 바랬습니다
소민씨
큰 각오와 헌신이 따르지 않은 선택은 또 실패이니
남자의 매력만 보면 안된다는거
잊지 마시길~~~^^
채윤씨는 예쁘고 밝아서
곧 좋은 넉넉하고 책임감 있는 남자 만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사실 굳이 재혼 안하는것도??
멋있는 삶이 될수도 있답니다
화이팅!!!
케이블카에서 소민이 계속 표정 안좋다가 마지막에 웃는거 넘 보기좋다
채윤님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진심이고 매력적이고 이쁘고 !!
덕연소민 잘됐으면
좋겠네요. 두분이
신중한것 같아요~~
소민님이 덕연님의
장점을 딱 찝었고
그것에 덕연님 마음
움직임~~
응답한거같아요
선택 잘하셨어오 소민씨는 아기가 읍는 상대나 남자분이 현명한 판단을 잘하셨네오 응원 보냅니다 결혼까지 이뤄어 지길요~^~
소민님 참 이뻐요~~~
좋은사람 만나 사랑듬뿍 받았으면 합니다
채윤님...혹 제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겠네요. 왜 눈물이 나시는지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요. 그래도 그 눈물 아껴 두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구요. 그리고 혼자서 아이키우는 사람이라면, 1인 2역을 해야 한다는 거 잘 아실겁니다. 1인 2역을 하고 살다보면요...별의별일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눈물...즉 울고 싶을때가 정말 많을 거구요. 앞으로 울어야 할 순간이 얼마나 많은데...고작 이런 일로 눈물을 흘리시나요.... 정말 울어야 할 순간에...펑펑 우시고, 그리고 또 좋은 인연 만나시면 되요. 힘내세요.
덕연 개폼만 잡고웃겨 복에 겨워서 진짜
채윤씨가 표현안했다했는데 본인은 뭐 적극적으로 뭐 했냐 소민씨건 채윤씨건
은영이랑 덕연은 아무생각없이 놀러온느낌
이남자는 좋아하는 표현도안하고
딱히 좋아하는것같지도않고ㅋ
애엄마가 필요한듯ㅡ.ㅡ
채윤님은 넘 얼굴도 마음도 이쁘셔서
채윤님 사랑해주시는 멋진분
만나실것같아요♡
제말이요~
그냥 애를 잘키워줄 무던한 여자가 필요해보이는 표정...
덕연씨 선택탁월했어요 소민씨 예쁘고 참하고 잘어울려요 예쁜꿈꾸세요
소민씨 너무 참~~~해요
마음고생하실까 걱정되네요
좋은사람 만나면 좋겠어요
소민씨 화이팅
13:35
비참해질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선택의 길에 나선 용기가 나는 더 멋있어요
나이 조금 들어보면 알아요 젊은날의 용기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채윤씨 정말 예뻐요...이번 기수분들은 다들 너무 괜찮으신듯. 방랑시인 계성씨도 점점 진국의 느낌이 들때 끝나버려서...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해요
덕연소민커플 됐을때 그렇지!!하고 소리지름요ㅋㅋ덕연은 표현을 크게안할뿐 쭉 소민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느꼈어요 패널들이 채연 편애해서 그렇지...그리고 소민씨 진짜 이쁜얼굴~ 여성출현자중에 제일예뻐요!! 예고편은 악마의편집 이기를^^
맞아요. 패널들 왜케 채윤 밀어줌?? 어이...
마음 절대 0%도 없어보였는데 채윤에게 더 있으면 있었지
그냥 동거방송까지 찍어보고 싶은 맘인듯
틀렸네요..
채윤님 너무 예쁘고 성격좋으셔서 금방 더 좋은 남자 만나실 것 같아요!
그러니 늘 웃자구요🧡 응원해요💚
소민이 예쁘요 좋은 일 있길 응원할께요
덕연씨 멋있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마음의 깊이는 깊어 보입니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 꾸미시길 바래요
소민응원
저두여~~~^^
덕연.. 정말.. ㅠ
4박 5일 동안 뭘 했기에
시간이 부족했다고?
여자 둘 앞에 앉혀놓고 뭐하는 거임.
자기 마음은 끝내 솔직하게 얘기 안 하네. 소민씨 아무 기대하지 말아요.
채윤씨는.. 차라리 잘 됐어요.
천천히 더 좋은 사람 만나셈..
저도 공감이네요~
차라리 인연이 안되길 잘한듯요.
더좋은 사람만날거예요.
최종선택할때 덕연님한테 아무도 안가면 완전 대박인데 두 여자분께 간보기나 하고 본인 표현도 중요한데 마음에 가는 사람도 없다고 하고 으휴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미적지근하다..솔직히 동거생활 뻔히 보여서 소민씨가 안쓰럽다 같이 있어도 외로울게 뻔해보여요 ㅠㅠ̑̈
덕연이가 출연자 2명은 속였을지
몰라도 시청자는 속일수없네요
이건 진지한게 아니라 딱 간보는거죠
이거보면서 화났네요
소민씨는 자기상처때문에 남자의 책임감에 무게 많이 두시는데 결혼생활 덕연이라면 많이 외롭고 힘들듯
@@서연-d8k4s 제가 보기에 돌싱4 사람중
제일 괜찮은 남자는 남기인듯
외모나 능력도 좋고 남자성격이
남기같아야 하는것같아요
소민씨 좋은 인연만나세요 볼수록 좋으신 소민씨 예뻐요
편집을 너무 덕연채윤으로 몰아가는거같음
이 커플의 컨셉은 '반전선택'이다 이런식으로
mc들도 덕연채윤이 서로 마음에 있는데 소민이때문에 못이어진것처럼 채윤만 응원하고 이지혜 왜케 맘에 안드냐
진짜 보는 내내.. 불편해요.. 덕연 맘을 아는것도 아니면서.. 애도 아니고 돌싱남이 남부터 배려해서 선택하겠냐고요 좋으니까 선택하는거지.. 진짜 패널들 노이해..
두명다한테 본인이 먼저 크게 관심있는건 아니지만 채윤이보다는 소민이하고 데이트도 몇번 해봤으니 미래를 한번 그려보고(아니더라도) 결정한건데 자꾸 채윤이로 왜 몰고가는지..
소민선택했을때 이지혜표정 어이없음
덕연쟝 정말 알수없는 사람... 절레절레 편집때문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렇다할 시그널이 없으니 저울질하는 느낌만 들쟈나
동거때는 다르겠지 싶다가 마지막발언 뭔데...
덕연 씨가 소민 씨 선택한 이유는 마지막에 소민 씨가 한 얘기 때문일 거 같아요. 두 사람은 배우자의 무책임한 모습에 실망했다는 공통점이 있고, 특히 덕연 씨는 아내의 외도로 이혼 후 홀로 아이를 양육하는 입장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에 자신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소민 씨에게 마음이 갔던 거 같네요.
사실 이때 채윤 씨가 이유를 정확히 말하지 않고 (덕연에게 어떤 부분에 끌렸는지) 모호하게 대답한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상대가 확신을 주어야 움직이는 분들이 있죠. 재혼 상대를 찾으러 온 만큼 상대의 장단점을 보기 보다는 어떤 뚜렷한 이유 없이 보여지는 외적인 조건이나(외모 포함) 감정에 휩쓸려 선택하는 것 같은 사람을 재혼할지도 모를 상대로 선택하기는 부담스럽고 꺼려졌던 거 아닐까 싶어요.
이때 채윤 씨가 대답을 진지하고 신중하게 했으면 채윤 씨를 선택했을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소민 씨는 덕연 씨의 말을 듣고 덕연 씨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 마음이 갔다고 언급하면서 자기 어필을 했고요. 다시 이혼 하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과 아이를 함께 양육해줄 배우자를 찾으러 나왔다는 점에서 자신의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신중하게 선택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소민님이 훨씬 호감있었어요
잘됐네요~~ 축하드려요^^
세명까지 가능한 데이트에서 덕연이랑 소민이랑 얼굴그려주는 데이트부터 같이가서 너가 좋다는 표현을 했었으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너무 늦게서야 표현을 했고. 그 마음을 캐이블카에서 뒤집기엔 그동안 소민이랑 같이 웃고 무언가을 함께한 시간이 너무 많았다는거.
소민이 표현도 직진으로 하기도 했구요
창수 러브메신져에 솔깃해 먼저찍고 3인까지 가능한 데이트에서 덕연이가 먼저 오기를 기다린게 가장 컸다고 봅니다
채윤씨 진짜 보는내내 너무 좋으신분인거 알겠더라구요!!!!!! 타이밍을 놓쳤던것뿐 더 더 더 ! 좋은 인연 분명 만나실거라 생각하고 충분히 그럴 자격 있으신거같아요!!!:) 비참하다고 하셨는데 그 기분 충분히 느낄만한 상황이였지만 더 좋은 날위해 훌훌 털어버리시길 응원할게요,,^^👍🙏💓
무슨 근거로 내린 결론인지 궁금
채윤씨 젤매력적이고 젤이쁨 방송통해서 소개해달라 난리날듯
소민이 가만보면 이목구비 뚜렷해서 얼굴진짜 이쁘다 살만뺏으면 넷중에 저안돋보였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