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 계속 부모님 얘기부터하는거 좀 비겁(?)하다 생각함. 사실 부모님한텐 제대로 얘기도 안해봤으면서 부모님 반대 얘기하고 '애딸린'이라고 말하면서 관계에서 우위차지하려는 느낌. 애있어서 마음식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거기에 핑계 만들고 나쁜사람 안되려고 하는건 좀 별로임-
흥미로운건, 자녀 있는 여성 출연진들 영상에서는 여성 출연자에게 자녀의 얘기도 들어봐라, 자녀도 생각해보라는 말은 못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얘기를 왜 아무 상관없는 시청자가 난리인지. 방송에서 나올 수 없는 스토리도 많고, 당사자 외에는 결코 알 수 없는 일들이 삶에 매우 많다는걸 스스로 경험해봤다면 이런 말 결코 쉽게 못합니다. 충분히 당사자가 고민할거에요. 그건 당신의 영역이 아닙니다.
결혼은 현실이에요. 여자 외모보고 처음엔 혹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면이 반듯하지 않으면 금방 실망 하게 되어있어요. 창수씨가 재혼하고 싶다면 외모보다는 생각이 반듯하고 가정적이고 그리고 창수씨 아이를 정말 애정있게 잘 케어해줄수 있는 그런 소박한 여자가 더 잘 어울릴것 같아요.
서로 신뢰를 쌓아도 모자란 시간에 상대방이 제일 싫어하는거 알면서 남사친들을 여러번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계속 만나는 태도는 너무 무례하고 배려가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을 알아챈 창수님에게 왜 추궁하는식으로 말했냐, 숨이 막힌다는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적반하장입니까.. 그리고 전 남편이랑 비교를 왜하세요 대체... 정말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은영님이 솔직하게 말하는게 창수님에게 상처가 되는게 아니라 은영님의 무례하고 배려없는 태도가 창수님에게 상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태도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태도는 아닌것 같아요. 다시한번 스스로가 결혼생활에 충실하게 임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창수가 김은영을 못 믿는 이유.. 김은영이 본인을 어떻게 꼬셨는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저렴한 눈웃음과 취했을 때 나오는 은근한 터치.. 이창수가 가장 잘 알잖아요...? 나라도 못 믿을 듯.. 문자 말투도 무슨 고딩이 어른 흉내 내면서 연애하는 줄.. 윽 오글거려..
본인은 창수가 전 여친 이름 잘못 말했다고 눈을 세모나게 뜨더니 ㅋㅋㅋ 본인이 거짓말하다 걸린거는 남사친도 여사친이랑 똑같다는 둥 어이없는 변명 ㅋㅋㅋㅋ 내친구라도 저런것들은 손절이다 . 저런 여우도 여우지만 지가 다 옳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못된 버릇이 있음.. 부모님 반대가 문제일것 처럼 그러더니 정작 본인 남자 문제로 창수에게 차일 위기 ㅋㅋㅋㅋ 저런 부류는 지무덤도 지가 팜 ㅋ
창수가 눈치도 빠르고 촉도 예민한것 같던데.. 왜 선택 전 술자리에서 본인한테 하는 무례함 꼬라지를 보고도 손절을 안했는지 그게 의문... 바로다음날 아침 데이트때는 또 요조숙녀.. 그것만보더라도 나 같음 바로 손절하고 채윤한테 대시해봤겠다 어차피 채윤도 초반에 창수한테 호감이 있었으니.. 나이는 가장 어리나 애까지 있고 은영처럼 술좋아하는 타입아니고 가장 결정적으로 중국에서 살다와 친구도 없고 직장도 어린이집에서 애들하고만 시간보내니 은영처럼 직장에 남자들 많은 곳에서 일하는 여자보단 창수 입장에선 안심도 되고 훨 낫지...
애초에 난 채윤과 창수를 계속 응원했던 사람으로써 은영은 이 사단이 날줄 알았다 어떻게든 빨리 정착하려고 이남자 저남자 기웃거리다 창수한테 여우짓해서 은영이 낚아챈거 눈에 다 들어왔었지 채윤이 창수와 궁합이 잘 맞아 보이는데 채윤은 은영 눈치 보느라 일찌감치 포기한게 아쉬웟고 은영같은 스타일은 만남도 헤어짐도 쉬운 타입 창수는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 애초에 이런 그림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예상했었던 부분 채윤과 이어졌더라면 창수와 서로 매일같이 웃으면서 이런일도 속앓이는 최소한 안하고 괜찮게 지냈을텐데..
여보 자기라니… 그냥 젊은 친구들 연애가 아니라 이혼 후 재혼 상대자를 보며 신중하기 위해 동거까지 해본다는 포맷에서.. 너무 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ㅋ. 빠를 순 있다 쳐도 상대에게 얼마나 진정성 갖고 무게있게 대하느냐가 포인트인데, 술자리 창수랑 얘기하는거 보니 역시는 역시였음. 창수씨 채윤씨랑 되게 잠자코 있을 것이지.. 안타까움. 채윤과 잘됐음 저런 시간적 감정적 소모 안해도 됐을 내용같음.
창수씨 정말 진지하게 현명한 선택 하세요.재혼이고 자녀.. 무엇보다 딸은 더욱 예민하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정말 단순한 문제가 아니예요. 성숙되고 보다 사려깊은 자녀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만한 여성과 재혼하시길 바랍니다. 혼자가 아니란걸 기억하세요.!!! 아니면 연예만 하셨으면 합니다.~ 무튼 좋은결정 하셔서 행복하세요.~!!!
딸린 자식만 없을뿐 은영본인도 초혼이 아니고 재혼이면서 너무 당당하네 본인은 창수씨가 전여친이름불렀다고 난리쳐놓고 자신은 남사친어쩌고 오히려 거짓말로 적반하장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디있냐? 성향문제도 성격문제도 아닌 이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반대로 남편될사람이 여사친 여사친 하며 뭐가문제냐 끼부리고 다님 가만히 있겠나? 은영 절대 가만히 있지않을것같은뎅 은영이 창수에게 밀당을 하는건지 질투심유발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끼가 많아보임 ~그런밀당은 이득될게 하나도 없음 인생선배로써 말해주고싶네요 충동적인 순간의 감정으로 결정말고 나중엔 되돌릴수 없고 인생이 달린 문제니 아닐것같으면 감당하지못할것같으면 단호하게 돌아서세요
둘은 모든부분이 안맞아요 창수씨 여자보는 눈을 좀기르세요 첫눈에 여자가 살살꼬리 친다고 홀라당 넘어가지말고 본인이 아이가 있고(약자에 처한위치가 아님) 상대는 아이가없는 백여우가 본인좋다고하니 훅!!!빠져서 갈팡질팡 하는데 제발 더 진도 나가지 마세요 사람인성을 보고 선택은 내가해야 합니다 상대가 선택한다고 내의지와 상관없는 행동을 하면 두번실패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는걸 아셔야해요 결혼은 신중에 또신중해야 함
여러명이 모임으로 만날때 만나는 남사친 말고는 둘만 만나는 남사친 여사친은 둘중 한명이 다른 한사람을 좋아하는 맘이 있지 않고는 계속 이어나갈수 없는 관계라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로라도 만나고 싶어하고 다른 한사람은 그 맘 다 알면서 자기 위로받고 싶을때나 심심할때 만나면서 내가 갖고싶지는 않고 남주긴 싫고...
재혼까지 생각하고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솔직히... 저런 여성상이 내 아이의 엄마자리..? 절대 싫지... 반대로 내가 재혼 생각하는 남자가 여사친 만나고 거짓말하고 본인은 원래 그런다고 나보고 숨막힌다고 나만 집착하는 미친년 만든다면... 쓰레기새끼 분리수거해야겠단 생각부터 들듯... 아 끔찍하다 진짜ㅠㅠ 2주만에 저 일이 다 일어났다면 그 시간동안 하나도 행복하지않고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만땅이였을듯..
편집된 화면 잠깐 보고 자기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ㅎㅎㅎ 비관적인 게 아니고 비판적이라고 하는 거에요^^ 요즘 댓글들 보면 욕 엄청 먹던데요 뭐ㅎㅎ 줄 슬거야->줄 설 거야 열을 한다고 -> 안다고 글 쓰는 거 보면 그 사람의 지적수준 정도는 가늠이 되지요. 안목도 지적수준과 같이 가는 거고.
은영씨는 아직 ㅣ결혼하면 안될듯.. 좀더 많은 ㄴ사람 만나보고 연애하다 결혼하길.. 결혼하면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포기해야하거든요. 아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은영씨를 위해 나을듯 해요.창수씨도 좋아하는 마음.. 연애 해보셨잖아요. 결혼은 다르다는것.. 아이에게 미안할 길은 가면 안돼요.
아니 어찌된게 재혼하려고 나왔으면서 딸에 대해서 1도 안궁금해하고 자기 부모님입장만 얘기하고... 부모님이랑 같이사나??? 그리고 남사친이 가족 될 사람보다 뭐가 그리 중요함? 사랑한다는 말에 얼마나 많은 무게가 있는건지 알 나이아닌가? 상대가 싫다면 수용하고 안하도록 노력해야지 숨막힌다느니 전남편 얘기까지 꺼내고 경찰이라서 그러냐는 모욕적인 말까지.. 자기가 만든 덫에 좋은사람까재 쓰레기로 만드는 대단한 능력!
창수 은영 둘이 서서히 맨정신으로 친해진게 아니라 술 취한 상태에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호감이 생겼기때문에 이성이랑 술마시면 예민해질수밖에없는 관계임
와 어제 똑같은 말 햇엇는데 ㅋㅋㅋ신기방기 ㅋㅋ 그쵸 술 취하면 어떤 스타일인지 뻔히 아니까ㅋㅋ 그렇게 본인들도 이어졋으니까 ㅋㅋㅋㅋ 절대 불가능
정답..
이게 맞죠. 은영님이 취기에 애교부리고 자기한테 스킨쉽하는걸 아는데 남자들이랑 술취한 모습 어떻게 보나요..
이얘기가 창수님도 목구멍까지 나온걸 참았을듯
계성씨가 은영씨 처음에
마음에 들어했다 술먹고 취한
모습보고 바로 돌아선걸 보면 사람 보는
눈이 정확.
저는 계상씨랑 창수씨가 같이 방써서
상황보고 빠져준거라 생각햇는데
@@유령해파리-q6c 첨엔 계성씨는 은영,
창수씨는 채윤 이였어요.
그런데 술취해 창수씨와 춤추는 모습에
바로 포기. 전 부인의 알코올 트라우마가
있음.
@@jijijiya ㅋㅋㅋㅋㅋ🤣🤣
계성이는 전처가 그런 부류여서 딱 알아본거고 ㅋㅋㅋㅋㅋ
@@jijijiya ㅋㅋㅋㅋㅋㅋ ㅜㅜ
은영은 이혼3개월차 아직 법정싸움중이라는데 .. 여기나온다는게 참 .. 대단합니다
정말요 존경스러워요
대충봐도 잘놀거같자나
그와중에 남사친허고 둘이만나 술마심 ㅋㅋ
놀러온거아님?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사는 사람인듯
그저 술이나 마시고 돈많은 남자 찾아다니는 스타일
은영 계속 부모님 얘기부터하는거 좀 비겁(?)하다 생각함. 사실 부모님한텐 제대로 얘기도 안해봤으면서 부모님 반대 얘기하고 '애딸린'이라고 말하면서 관계에서 우위차지하려는 느낌. 애있어서 마음식는건 나쁜게 아니지만 거기에 핑계 만들고 나쁜사람 안되려고 하는건 좀 별로임-
부모님 걱정이 많이 되는 거겠죠.
저도 ‘애 딸린 집’ 이라고 표현하는 거 보고 잘못 들었나 싶었네요. 팩트여도 표현 방법이
저도 딱이생각. 애딸린집이라는 말도 그렇고 관계에서 우위차지하려는느낌..본인은 이혼3개월 소송중에 사유도 제대로못밝히면서;; 여러모로 인간성 너무 별로인게보임ㅜ 창수 도망치세요
ㅇㅇ 인성 보임 정말
애딸린 남자의 그 아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을지...자기땜에 아빠 혹은 엄마가 누굴 만나는데에 있어서 원치 않는 존재가 된다는 현실이....너무 상처받겠다 싶었네요
은영이는 여자가봐도 너무너무별로야..
잠시도 남자없음 안되나봄.트레이너에게 굳이 나도 돌싱이라고 동질감부여하는게 여지를 두게하는거..이혼3갤차에 저런프로나가는거부터.
술마시고 가볍게 구는거부터.
재혼하는자체가 안어울려.
더군다나 딸까지있는 창수님 정신차리고.
은영인 아니다ㅡㅡ정말
창수씨 재혼에 있어서 은영씨 부모님 설득도 중요하지만 창수씨 따님의 결정도 중요해요ㅠㅠ
솔직히 아이한테 먼저 아빠 여자친구 만나도 되냐고 물어봐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창수씨는 애를 생각한다면 전부인이랑 다시 잘해보시는게. 돈 많다고 계속 젊고 예쁜 여친 계속 만난다면 욕심만 부리는 것이 아닌지. 부모님을 섬기는건 맞지만 설득 하기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흥미로운건, 자녀 있는 여성 출연진들 영상에서는 여성 출연자에게 자녀의 얘기도 들어봐라, 자녀도 생각해보라는 말은 못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얘기를 왜 아무 상관없는 시청자가 난리인지. 방송에서 나올 수 없는 스토리도 많고, 당사자 외에는 결코 알 수 없는 일들이 삶에 매우 많다는걸 스스로 경험해봤다면 이런 말 결코 쉽게 못합니다. 충분히 당사자가 고민할거에요. 그건 당신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럼유
@@johnnyk8735 아무래도 다른 참가자들보다 자녀 나이가 많아서... 특히 8살에 결혼생활도 전부인과 길게 했고... 다른 패널분들 아직 3살, 5살 이정도지 않나요 무엇보다 은영씨가 아이와 잘 맞을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아보여요
아이를 둔 남자란 표현도 있는데..애딸린 이란 표현..참~~~창수씨만한 그릇의 여자는 아닌것 같아요ㅡㅡ그리고 출연자들 모두 한번씩은 서로 데이트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시스템이였음 좋겠어요~
저도 방송보다가 여기서 헉 했는데...;; 기본적으로 은영씨는 말하는 것도..행동하는 것도 참 별로네요..
저도요~~
애딸린이 뭡니까 짐짝처럼표현하네
그러게요
결혼은 현실이에요. 여자 외모보고 처음엔 혹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면이 반듯하지 않으면 금방 실망 하게 되어있어요. 창수씨가 재혼하고 싶다면 외모보다는 생각이 반듯하고 가정적이고 그리고 창수씨 아이를 정말 애정있게 잘 케어해줄수 있는 그런 소박한 여자가 더 잘 어울릴것 같아요.
외모도 그닥 키도작고 관상이 안좋음
@@쑥님-c7u 관상이 어디가 안좋다는 건가요?? 제가 관상을 잘 몰라서 ㅋㅋㅋㅋㅋ
@@chanhim6316 여기 오크들 쿵쾅밖에 없어 돔황쳐
@@쑥님-c7u 니가 돼지오크라 신나서 같이 악플다냐
어떻게 저걸보고 은영을 까지 창수를 안까고ㅋㅋ 오크들이 이렇게 만다는거. 만난지 일주일만에 저렇게 하는남자 첨본다. ㅋㅋ 저게 무슨 매너임? 회식하고 친구 만난게 죄임? 지가 먼데 한번도 못본 은영친구들을 못믿음.ㅋ 그냥 의처증임
첫화에서 은영씨가 술먹고 남기씨한테 작업걸었는데 안넘어감. 여자보는 눈이 정확.
오크들이 보는 눈이겠지
@@codipower 은영씨 대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본인 티가 너무 나요
@@codipower 본인 등판
@@codipower 은영 본인이다 ㅋㅋㅋㅋ
@@codipower 요미 어쩌구 한거 보니까 은영이 맞음
창수씨 창수씨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은영씨를 선택하기엔 너무 희생해야될거 같네요.. 남사친 문제도 삐걱거리는데 앞으로 첩첩산중일듯ㅠㅠ 부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
이게 정답입니다
창수형말에 삼만오천번 공감함
재혼이 장난도 아니고 더더욱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되는 상황인데 모르고 있던것도 아니고 이미 언질을 했음에도 그런 모습이라면 진짜 허탈했을듯
미안하지만 은영좌는 솔로일때가 가장 어울리는 여자같음
술,이성과 가까워지려는 사람들은 연인으로 두지마
은영씨 술먹고 창수씨한테 스킨쉽 하면서 바로 산책 가자고 한게
늘 하던 습관에서 나온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키갈했을지도
창수씨 신중하게 생각 잘 하시길 바래요..두번 실패 할 수 없잖아요...오히려 동거하기 전에 이렇게 된게 다행일 수 있습니다...결국 창수씨 인연은 따로 있을 거에요...! 힘내세요!
오크들 왜이럼? 은영한테 해야될말 아닌가
둘다 서로에게 안될 스타일
서로 신뢰를 쌓아도 모자란 시간에 상대방이 제일 싫어하는거 알면서 남사친들을 여러번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계속 만나는 태도는 너무 무례하고 배려가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을 알아챈 창수님에게 왜 추궁하는식으로 말했냐, 숨이 막힌다는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적반하장입니까.. 그리고 전 남편이랑 비교를 왜하세요 대체... 정말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은영님이 솔직하게 말하는게 창수님에게 상처가 되는게 아니라 은영님의 무례하고 배려없는 태도가 창수님에게 상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태도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의 태도는 아닌것 같아요. 다시한번 스스로가 결혼생활에 충실하게 임할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찐 공감
전 남편 얘기 들어보고싶다
이혼사유..
@@jungdahyun11 안물어봐도 뻔해보여요,
동감입니다 꼭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화이팅
222
남자나 여자나 술과 이성문제는 약이 없음 ㅠㅠ 같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도 서로 배려해야 할 일이 많은데 .. 그리고 은영씨 부모님 의견만큼 창수씨 딸의 의견도 중요해요..
난 저 은영이라는 여자보고 놀랬다
사고방식이 결혼하고는 거리가멀다
저 여자는 그냥 혼자사는게 남자들 도와주는겁니다 창수씨 ..
저렇게 배려심 없고 이기적인 여자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과감히 거르세요
저 여자는 아닙니다
솔찍히 여기까지만 하는게 서로에게 좋을듯.
이창수가 김은영을 못 믿는 이유.. 김은영이 본인을 어떻게 꼬셨는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저렴한 눈웃음과 취했을 때 나오는 은근한 터치.. 이창수가 가장 잘 알잖아요...? 나라도 못 믿을 듯.. 문자 말투도 무슨 고딩이 어른 흉내 내면서 연애하는 줄.. 윽 오글거려..
창수씨 현명한 선택바랍니다
둘다 비슷한거 같은데요… 남사친이나 계속 연락하는 가까운 전 부인이나…..
선택하신분들 두번다시 자식들에게 상처주지마세요 진짜로 둘만이 사는게 아니라는걸 명심하세요
어제 본방보니까 서로 안맞는구나
느꼈네요 커플된건 축하할일인데
동거시작전부터 삐끗하면 앞으로
어떻게 헤쳐 나가실런지 서로 너무
지쳐 힘들꺼같다는 생각을했어요
시청자 입장으로선 안타깝네요
동거하면서 이걸 서로이해하고 쭉가실
자신없으시면 동거최종선택에서
맘정리하시고 더늦기전에 선택안하시는게
좋은듯 합니다ㅠㅇㅠ
전 처음 부터 안 맞을듯 했어요. 애기도 없고 어리고 창수씨만 붕 떠 있는것 같았어요
@@조혜숙-g5e 동감
맞아요 ㅠㅠ 두분은 안맞는게 맞는듯 혹은 서로를 배려해주고 싶을만큼 좋아하지 않거나
창수씨 힘 내세요 미안하지만 은영씨는 태도나 말에서 느낀건데 아닌것 같은?
맺어져서 사시던중 더한?후회와 상처... ?신중히 생각하시어
아니다 싶으면 속히 정리 하시는것이 귀중한 인생 아깝지가 않겠죠...
본인은 창수가 전 여친 이름 잘못 말했다고 눈을 세모나게 뜨더니 ㅋㅋㅋ 본인이 거짓말하다 걸린거는 남사친도 여사친이랑 똑같다는 둥 어이없는 변명 ㅋㅋㅋㅋ 내친구라도 저런것들은 손절이다 . 저런 여우도 여우지만 지가 다 옳고 그걸 지적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만드는 못된 버릇이 있음.. 부모님 반대가 문제일것 처럼 그러더니 정작 본인 남자 문제로 창수에게 차일 위기 ㅋㅋㅋㅋ 저런 부류는 지무덤도 지가 팜 ㅋ
세모나게ㅋㅋㅋ재밌어요~~
멍청해서 지무덤 지가팜. 창수는 경찰이라 추궁했다? 그럼지는 콜센터에서 일해서
저렇게 가따부따 변명해대고 따지나.
전여친이 아니라 전부인 아님? 그거는 진짜 심각한 문제 맞는데?
부모님 반대라는 겉치레에 빗대어 애있는 상대에 대한 본인의 부담스러운 속마음을 계속 얘기한듯.
본인이 여우라고 착각하는 곰... 댕청미 넘침
잘해주니까ㅡ본래하던행동하다가
뜨금한거지 그냥 은영씨는 좀더 있다 재혼하세요 창수씨 웃음기빼니까 너무 무서운데
내속이 시원함 ㅋㅋㅋㅋ어정쩡하게 넘어갓으면
진짜 나중에 더 고생할수 있음 ㅠ
어제 동거하면서 나눈 은영의 얘기는너무 소름돋았음 엄마될 준비는 안된듯.... 창수 딸이 싫어할듯 금사빠라더니 그냥 여우였음
무슨얘기요?!
무슨얘기여?
창수씨.. 남사친 많은 사람은 절대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거짓말 친 거 오바..
그치만 창수씨도 전부인을 아이 엄마로만
대해야 할 말이 있을 듯
은영씨는이혼이유도
유일하게 혼자만 말을 안한 이유가 잇구만
결혼은 현실인데 둘이 잘생각해야됨
전부인이랑 연락하고 여사친으로 지내는 창수씨는 괜찮은건가요?ㅎㅎ
둘다문제지ㅋㅋ
문제있어 은영이는
진짜 신중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도 있는데 남사친… 그놈에 남사친
남사친이 먼지 모르는 돼지오크들 악플중
창수가 눈치도 빠르고 촉도 예민한것 같던데.. 왜 선택 전 술자리에서 본인한테 하는 무례함 꼬라지를 보고도 손절을 안했는지 그게 의문... 바로다음날 아침 데이트때는 또 요조숙녀.. 그것만보더라도 나 같음 바로 손절하고 채윤한테 대시해봤겠다 어차피 채윤도 초반에 창수한테 호감이 있었으니.. 나이는 가장 어리나 애까지 있고 은영처럼 술좋아하는 타입아니고 가장 결정적으로 중국에서 살다와 친구도 없고 직장도 어린이집에서 애들하고만 시간보내니 은영처럼 직장에 남자들 많은 곳에서 일하는 여자보단 창수 입장에선 안심도 되고 훨 낫지...
창수씨가 너무 다른분들이랑 데이트 기회가 없었어..다른분이랑 케미를 전혀 못봤다..은영이 마지막에 혼자 될것같은 스타일인데...
창수가 혼자될 스탈같은데 은영이 구조한듯
은영씬 남사친 만나면서 자유롭게 사세요. 여사친 많은 남사친들이랑 자유롭게~~
애딸린...이라는 말을 한게 좀 그래요
창수님 따님이 방송보시면 진짜 트라우마 생길거 같아요 본인 아빠를 애딸린 남자 라고 말하는거 보면
완전 공감해요. 말하는 거 보면 그 사람의 삶이 보인다죠..
저도 그표현 듣기 거북했어요
가끔 남녀섞어서 여러명이서 보는 지인이면 모를까.. 어린나이도 아닌데 남녀사이에 단둘이보는 친구는 없다고 생각 술마시면 더더욱~ 두분 너무 사랑이 빠르고 가벼웠다
사람들 촉이란게 무서워ㅋㅋㅋㅋㅋ왜 다들 하지말라고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창수만 모르고 쎄한거 다알아ㅠㅋㅋ 첨부터 넘 점찍어놔서 다른 사람은 알아보지고 못하고 아숩ㅠ 창수 도망가잉.....
인생 살아보면 앱니다..ㅋㅋ
극구 말렸는데... 창수님이 무덤을 파시더라구요. 많은 사람이 아니다 할땐 다 이유가 있는데 말이예요.
애초에 난 채윤과 창수를 계속 응원했던 사람으로써
은영은 이 사단이 날줄 알았다
어떻게든 빨리 정착하려고 이남자 저남자 기웃거리다
창수한테 여우짓해서 은영이 낚아챈거 눈에 다 들어왔었지
채윤이 창수와 궁합이 잘 맞아 보이는데
채윤은 은영 눈치 보느라 일찌감치 포기한게 아쉬웟고
은영같은 스타일은 만남도 헤어짐도 쉬운 타입
창수는 좀더 신중했어야 했다
애초에 이런 그림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예상했었던 부분
채윤과 이어졌더라면 창수와 서로 매일같이 웃으면서
이런일도 속앓이는 최소한 안하고 괜찮게 지냈을텐데..
제가 느낀생각이 여기 다들어있네요..!
개인적으로 채ㅇ씨가 창수씨랑 잘돼길바랬어요
성격적으로 궁합이 젤 맞아보였거든요,,,,
서로 외모적으로도 그렇구요 아쉽더라구요
이것이 운명이라..
1:12 은영님 대화방식이 좀 생각이 짧은듯
저라면 아무리 예시를 들어도 '애딸린집' 이라고는 표현안할것 같은데......
창수씨는 지금 딸보다 더 사고하는 능력이 낮은 여자를 선택했다 아빠가 딸에게 어디가서 여동생을 한명 데려온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만들어 줄수도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셨으면 좋겠다
남녀사이에 친구 절대없음...주변에 남사친많은여자 에효...어떻게든 한번 해볼려는 남자들일탠데...창수형 진짜 여자보는 눈좀 키워요 사람좋으신분 같은데...그리고 형 너무 금사빠에요...
애딸린이라 표현이 너무 무례했어요.
각자 재혼인데 아이있는 창수씨가 을인냥
아이 사랑해 줄 현명한 여성 만나셔야ㅠ
늘 눈웃음을 장착하고 남사친 이라면서
술먹으면 입에 안주 넣어주고
취하면 어깨에 기대고...
제 대학 동기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한번 드셨..?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 지금은 머한데요 그여자?ㅋ
이상한 여자들 많아...
여자가 여자 까는거잖아 ㅋㅋ 동기중에 이런 여자가 있는데 꼴보기 싫다 라는거다 여적여는 과학이야
술마시면 끼부리고 어찌되는지 겪어봤으니까 남사친이든 나발이든 이성이랑 있는걸 싫어하는거지 백프로 이해된다. 남자없인 안되는 애랑 보수적인 남자가 절대 이뤄질리없지 각자 성향맞는 사람 만나길~
보수적인 남자를 떠나서 그냥 남자라면 아니지안나?
저건 보수랑 관계가 없지 ㅋㅋㅋㅋㅋ 그냥 여자쪽이 답이없는거지 ㅋㅋㅋㅋㅋ역지사지로 남자가 저러면 여자가 보수적인거야?ㅋㅋㅋ 그냥 저건 저러고 다니는애들이 답이없는거지
서로안맞는게 아니고 은영이 기본적인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임. 남자여자 바뀌었으면 남자 온갖쌍욕 다 먹었을듯.
은영씨는 지금 창수씨 아이와 대면하지도 않은 상태인데도 지금 이런 모습이면 상당히 어렵다 생각합니다. 그 밝던 창수씨가 웃음기 사라지고 그늘진 것을 보면 맘이 상당히 떠난 듯. 성격이 개방적이고 자유롭다는 미명하에 두루두루 놀려면 방송에 왜 나왔을까.
남사친 밝히는 여자치고 정상적인 사고가진여자 별로없음. 초반부터 술먹고 이남자 저남자 터치해가면서 끼떠는거부터 알아봤어요ㅠㅠ 다행인건 창수씨가 멍청한 스타일은 아닌거같아요. 은영씨는 꼭 은영씨같은 남자 만나시길 바래요!ㅎ
전 그래서 술 마신 여자 말은 안 믿습니다 진짜,,
누가보면 알콜중독인줄. 돼지오크들이라 남사친이 먼지 모르는구나
남의자식 절대못키우는 사람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창수씨가 웃음사라지고 그동안 통화하며 생긴오해들로 조곤조곤 자기생각말하는거보니 맘이 많이떠났더라ㅡ 은영싸도 이해가긴하는데 말마다 변명으로 들리더라
창수가 오버하는거지. 특별히 잘못한게 머임 대체 ㅋㅋ 저나이에남사친없는사람 있나 돼지오크들빼고. 회식한게 죄임?ㅋ 일주일만에 취조하는 창수가 비정상이지
은영 남사친인가봐.. 왜저래... 여기다가 진탕욕써놓지말고 님이 은영씨 데려가셔
창수씨가 괜히 17년차 경찰이 아님. 생각보다 창수씨는 똑똑한 사람 같아요. 그냥 헤헤 웃으며 사람 좋아 보이지만 냉철한 부분도 있어보여요.
헛똑똑이 같은데요
진짜 보는 눈이 있었다면 첫인상 그대로 채윤으로 쭉 갔었어야 함..
저걸 냉철하다고하네. 만난지일주일된 여자한테 저러는게 정상임? ㅋㅋ 누가보면 밤새퍼먹은줄 알겠네. 회식하고 남사친만나는게. 이렇게 까일 일인가?ㅋㅋ
엥ㅋㅋ이건 냉철이 아니고 집착같은데.. 이걸 냉철이라고 표현하시네
@@OlOlO-k3k 트롤임? 추궁하는거라고 지도 얘기하네. 저러고 취조하니 얘길하겠음? 그냥 안맞는 사람들을 왜 여자잘못으로 악플들임 ㅋ
@@codipower 얘는 어딜가나 싸우고 있네
창수씨... 진짜 보는눈없다.
ㅜㅜ 창수씨너무 매력철철넘치는데.
성향에맞는여자분을 찾으시는게어떠실지
창수씨 앞에 보이는 고생길 가지 마시고 처음에 서로 호감 갔던 채윤씨랑 방송밖에서 만나 잘 되시길 바랍니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은영 전남편분 넘 궁금해진다 그는 도대체..
왜요...?
결혼이란..............
"판단력 부족으로 결혼을 하고"
"인내심 부족으로 이혼을 하고"
"기억력 부족으로 재혼을 한다"
쉬운게 아닙니다
창수씨는 현모양처가 필요한것같아요
수더분하고 남편밖에모르는여자
너무친구많은여자보단 자기친정과
더사이좋고 가족그늘아래 사랑받고
온화한배우자분이더잘어울려요
(모범생요) 직업도경찰인데
집에자주못오는일도많은데 애들단도리
잘하고 빈틈없이내조해야지
술친구좋아하는여자는 안돼요~~
은영이랑 창수는 술먹고 가까워진거라
창수가 저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하지
않은듯…입장바꿔서 창수가 그렇게 했다고 하면 은영이 가만히 있을까??
전화로 이름 실수한것만 해도 난리쳤었는데, 역지사지의 자세가 없는듯
애 있는 걸 얘기 안했는데도 은영엄마와 통화중 "내가 숨막힐까봐??" 이 부분 잘 새겨 봐야할 장면인듯
+ 애딸린집이라는 발언도..
+은영님어머님이랑 은영님 통화중 창수님을 걔라고 하심,,,ㅎㄷㄷㄷㄷㄷㄷㄷㄷ
애딸린집 넘 충격..;;; 다른말표현도 잇엇을텐데
@@몰바-o5w 애딸린 이혼남을 그럼뭐라함?
ga jo 아이가 있다. 자녀가 있다 등등 본인 아이가 될거고 양육자가 될 건데... 딸렸다니요.. 완전 짐짝 취급. 클래식 소설에 괜히 계모가 나오는 게 아님
여보 자기라니… 그냥 젊은 친구들 연애가 아니라 이혼 후 재혼 상대자를 보며 신중하기 위해 동거까지 해본다는 포맷에서.. 너무 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ㅋ. 빠를 순 있다 쳐도 상대에게 얼마나 진정성 갖고 무게있게 대하느냐가 포인트인데, 술자리 창수랑 얘기하는거 보니 역시는 역시였음. 창수씨 채윤씨랑 되게 잠자코 있을 것이지.. 안타까움. 채윤과 잘됐음 저런 시간적 감정적 소모 안해도 됐을 내용같음.
@@아기좋아강아지고양이 33333
겉으론 딸을 무지하게 생각하고 아끼는거같은데 은연중에 본심 나옴..창수씨는 본인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인거같고 되려 덕연씨가 여자한테 스윗하진 않지만 자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같음
맞아요, 한마디로 철딱서니 없는 애같던데 찬양 댓글들 너무 많아요. 댓글들 보면 방송 몇번 보고 다 안다는 듯 뭐 한 20년씩 알고 지낸 사람들 같음ㅋㅋ 열길 사람 속은 모른단 말도 모르나. 저러니 범죄자들 뉴스에 나오면 어머머머 저 사람이 저런 사람이 아닌데~ 하죠.
진짜...술이 못이깁니다..진짜 무섭다는 생각들 정도로...
제가 거의 철벽스타일인데.. 20대 영어가이드 중에 낮에 점심먹으면서 맥주 한병 마시고 일했는데.. 손님들에게 헤벌레 웃고장난 아니었음. 그 뒤로 절대 술 마시고 일 안함.
아니 저 케이블카 되게 무서워보이는데 다들 담담하게 잘 타시네 ㄷ ㄷ
창수씨 정말 진지하게 현명한 선택 하세요.재혼이고 자녀.. 무엇보다 딸은 더욱 예민하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정말 단순한 문제가 아니예요.
성숙되고 보다 사려깊은
자녀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만한 여성과 재혼하시길 바랍니다.
혼자가 아니란걸 기억하세요.!!!
아니면 연예만 하셨으면 합니다.~
무튼 좋은결정 하셔서 행복하세요.~!!!
은영님 행동보니깐 답이안나오네요 거짓말 한번치면 칠수록 끝도없는데 어휴 저런 여자는 안만나는게 답입니다
입장바꿔서 창수씨가 그런행동햇으면 은영은 가만안있고 난리칠스타일ㅋㅋ 은영도 자기본인이랑 같은사람한테 당해봐야알지ㅋㅋ어휴ㅉ ㄹㅇ비호감 그자체
이쯤되면 으녕이 전남편 저 술버릇 다 감당하며 6년이나 어떻게 살았대? ㅋㅋㅋㅋ 그 분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ㅋㅋㅋㅋ동거전에 으녕이가 창수랑 밤에 톡하다가 보고싶어서 택시타고 달려갔단 얘기에 딱 뭔가 주사같던데...
창수씨…근무하는날 이쁜딸을 두고 남사친 만나러 간다하면 어쩔거에요~
와 ㄷ ㄷ ㄷ ㄷ
말하고가겟어요? 딸만 속으로 꿍 알고있겠지 딸이 철이 좀 빨리들겠네
쌈싸라커플 갑분 사랑과전쟁ㅋㅋ
이미 결정은 했을껀데
담주에 본방볼때 창수씨가 이 문젤 그냥 넘겼다면 시청자로써 실망일겁니다.제발 딸을 위해서도 놔줬으면 해요.두번 다시 울지 않도록요.
딸린 자식만 없을뿐 은영본인도 초혼이 아니고 재혼이면서 너무 당당하네 본인은 창수씨가 전여친이름불렀다고 난리쳐놓고 자신은 남사친어쩌고 오히려
거짓말로 적반하장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디있냐? 성향문제도 성격문제도 아닌 이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다
반대로 남편될사람이 여사친 여사친 하며 뭐가문제냐 끼부리고 다님 가만히 있겠나?
은영 절대 가만히 있지않을것같은뎅
은영이 창수에게 밀당을 하는건지 질투심유발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정말 끼가 많아보임 ~그런밀당은 이득될게 하나도 없음
인생선배로써 말해주고싶네요
충동적인 순간의 감정으로 결정말고 나중엔 되돌릴수 없고
인생이 달린 문제니 아닐것같으면
감당하지못할것같으면 단호하게 돌아서세요
아마도 개별적으로 3번 만났다고 하는데 그때 이미 밤을 지새웠을 확률 99%
창수선배님... 힘내세요 더 좋은 분 충분히 만나고도 남으실것같아요 충분히 그러한분이신건 딱 보이고!!! ㅠㅠ 화이팅!!!!!!!!!!
남사친 많은건 답이 없다.
창수님:: 은영님과는 반대입니다. 두분 모두 서로에게 더 잘 어울리는 분을 반드시, 충분히 만날수 있습니다.
은영이는 댓글보면 오늘도 배부르겠다..ㅋ
은영이 영생각
응 니들같은 오크들이 악플 다니 아무렇지 않을듯
@@codipower 은영이니?
쌈싸라 커플은 이미 파국이다
은영씨도 남사친 정리하고 이번 돌싱글즈를 계기로 성숙한 사람이 되셨으면
아...다음 생엔 창수씨 같은 사람 만나고 싶다ㅋㅋㅋ
@@codipower 악플은 니가 전문가
그렇게라도 행복했으면 됐다ㅎㅎ
서로 좋아서 커플 된 사람들한테 파국이라니 ;;;
@@inhwalee7516 오크들 신나서 악플중인데 악플인지모름 ㅋ
@@codipower 마요미 은영이 지인이거나 본인인가보다...여기저기 댓글에 쉴드쳐주고 조금만까도 오크니 뭐니ㅋㅋㅋㅋ
그래..남사친만 평~~생만나고 다니셩~~
@@codipower 요미야~~ 힘내~~
너도 남사친 없게 생겼어 ...
힘내라....
케이블카 선택순간에 은영씨가 고민해서 머뭇거리는게 아니라, 놀려주려고 머뭇거린것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상대방의 진지한마음을 배려하지않는것같아요
너무 공감되요 시종일관 진지하지 못한태도
별걸다 까네 돼지오크
4일만에 사랑에 빠질수도 있군요
너무 가벼워보임. 이혼이란 한번의 아픔도 겼었으면 그냥 싱글도 아닌데 더 신중해야지
영화이긴 하지만 타이타닉의 잭과 로즈는 첫만남 부터 잭이 죽기 전까지 단 3일간의 이야기 임..
4일이면 충분히 사랑에 빠질 수 있다고 봄..
30초안에 사랑에 빠짐
두번 만나고 사랑에 빠져 결혼해서 십년째 잘 살고 있어요~~
창수씨가 정말 잘못 된 선택을 하신것 같아요 ~겉이 아름다운것 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친구를 만나야 될듯.
은영씨 행동도 아직 어리시고 이해는 해야 될듯~
@@조혜숙-g5e 31세가 어리다 생각안듬
겉도아름답다고 생각안들어요
둘은 모든부분이 안맞아요 창수씨 여자보는 눈을 좀기르세요 첫눈에 여자가 살살꼬리 친다고 홀라당 넘어가지말고 본인이 아이가 있고(약자에 처한위치가 아님) 상대는 아이가없는 백여우가 본인좋다고하니 훅!!!빠져서 갈팡질팡 하는데 제발 더 진도 나가지 마세요 사람인성을 보고 선택은 내가해야 합니다 상대가 선택한다고 내의지와 상관없는 행동을 하면 두번실패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는걸 아셔야해요 결혼은 신중에 또신중해야 함
창수씨, 누나로서 한 마디!
이 여자 아니다. 정말. 더이상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기를...
다들 아니라고 하는데 그 길을 가는건 또다시 당해봐야 아는것. 창수씨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나중에 아시겠죠 뭐...
시즌3도 한다니 넘 기대돼요💙
은영 부모님은 은영스탈을 알고있네..내가 숨막힐까봐?이러네
오 저도 그부분 보고 딱 삘오던데. 예리하십니다 ㅋㅋㅋㅋ 부모님은 자기 딸래미를 이미 잘 알고계신거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내 스타일을 잘 알듯이 ㅋㅋ
은영씨의 이혼사유는 무엇일까
진짜 볼수록 궁금ㅋㅋㅋㅋ 이혼사유도 말못할 상황이라면서 창수한텐 전남편얘기 꺼내며 비교하구..
지금 창수씨랑 얘기하는 것들일듯
남자가 바람난거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자기가 문제일거같지만 의외로아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거짓말이라니...
이건 상대에대한 예의가 아닌듯..
거짓말을하니 취조를 당하지..
거짓말했는데 갠찮아라고 넘길 연인이 몇이나 될까..
그러면서 은영씨는 자기는 확신을 받고 싶다하고..그건 넘 이기적인거인듯..
여러명이 모임으로 만날때 만나는 남사친 말고는 둘만 만나는 남사친 여사친은 둘중 한명이 다른 한사람을 좋아하는 맘이 있지 않고는 계속 이어나갈수 없는 관계라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친구로라도 만나고 싶어하고 다른 한사람은 그 맘 다 알면서 자기 위로받고 싶을때나 심심할때 만나면서 내가 갖고싶지는 않고 남주긴 싫고...
정답이시네요^^~
어차피 은영씨는 애 못키워요. 은영씨의 여우짓에 넘어가 첨에 마음에 들었던 채윤씨를 놓쳤네요. 애 하나씩 있는 둘이 정말 어울리는데‥안타깝네요! 은영씨는 불여우네요. 들었다놨다 ‥어휴
은영이만 아니였으면 창수형이랑 채윤씨랑 잘됬을지도모르는데ㅜㅜ
내말이
내말이그말입니다 휴
그건아냐 나이차이너무심함
창수 채윤 이둘은 그만엮읍시다
연인사이에 성향이 안 맞으면 결론은 한명이 완전 바꿔야하는데.. 둘 성격 봤을땐 안바뀔듯.. 그냥가볍게 연애하다 헤어지면 몰라도 재혼까진 아닌듯....
어제 나온거 ㄹㅇ 재밌었다
재혼까지 생각하고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솔직히... 저런 여성상이 내 아이의 엄마자리..? 절대 싫지... 반대로 내가 재혼 생각하는 남자가 여사친 만나고 거짓말하고 본인은 원래 그런다고 나보고 숨막힌다고 나만 집착하는 미친년 만든다면... 쓰레기새끼 분리수거해야겠단 생각부터 들듯... 아 끔찍하다 진짜ㅠㅠ 2주만에 저 일이 다 일어났다면 그 시간동안 하나도 행복하지않고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만땅이였을듯..
창수씨 평생 고생합니다
잘 판댜하시길....
상대방이 싫다는데 거짓말까지하고 이성친구를 만나는거 자체가 이해안가요.
재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는 사람이 싫다는데 왜 굳이...
그냥 서로 가치관이 안맞아요. 일찌감치 정리하시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 듯...
편집자 열일하네요
넘 재밌어요 ㅋㅋ
몇 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자기야 라는 호칭이 가능한가요...........?
창수형 진짜 순수하고 착한사람인데
좋은 사람 만났으면 해
사람은 많아 이번기회에 줄슬거야 경찰서 앞에 ㅋㅋㅋㅋ
진짜 순수하고 착한지 이거 몇편 보고 알아요?? 와
@@mori_seeea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말하는 어투 단어 몸짓 제스쳐 생각하는거 보면 나오죠
비관적인사람은 비관적으로 사세요
트집잡지 마시고
편집된 화면 잠깐 보고 자기들이 뭘 얼마나 안다고 ㅎㅎㅎ
비관적인 게 아니고 비판적이라고 하는 거에요^^
요즘 댓글들 보면 욕 엄청 먹던데요 뭐ㅎㅎ
줄 슬거야->줄 설 거야
열을 한다고 -> 안다고
글 쓰는 거 보면 그 사람의 지적수준 정도는 가늠이 되지요. 안목도 지적수준과 같이 가는 거고.
@@mori_seeea 맞추법하나하나 지적질하는거보고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그냥. 보면되지 감나라 배나라. 남신경끄고사세요~
@@언더커버-d9v 감나라 배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나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은영씨는 아직 ㅣ결혼하면 안될듯.. 좀더 많은 ㄴ사람 만나보고 연애하다 결혼하길.. 결혼하면 많은 부분을 양보하고 포기해야하거든요. 아이 없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은영씨를 위해 나을듯 해요.창수씨도 좋아하는 마음.. 연애 해보셨잖아요. 결혼은 다르다는것.. 아이에게 미안할 길은 가면 안돼요.
12:14 멘트랑 , 웃음소리,, 많은 의미가 느껴지네여... 할말하않
더깊은 관계로 가기전에 단점 여성분의 술. 끼. 남자관계. 오히려 창수씨 입장에서는 잘된거라 봅니다 만약 결혼후에 알게된다면 또다시 파국으로 가게될게 뻔한데 창수씨는 재혼이시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자가 남자한테 ‘애 딸린 집’ 이라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한게 거북하더라고요. 꼭 그 표현이어야 했을까요?
창수씨한테 애딸린 집안이라고 몇번 얘기를 하는 은영씨.ㅜㅜ 결혼하면 본인 딸인데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나요
애딸린집이라는 말하나로 이미 애는 관심사 밖임 나는 그아이에 부모가 될 생각 따윈 없다는 뜻 노답 그자체
애딸린이라는 말 나만거슬리나;; 아이가 있는도 아니고... 갑질하려는느낌ㅜㅜ
아니 어찌된게 재혼하려고 나왔으면서 딸에 대해서 1도 안궁금해하고 자기 부모님입장만 얘기하고... 부모님이랑 같이사나??? 그리고 남사친이 가족 될 사람보다 뭐가 그리 중요함? 사랑한다는 말에 얼마나 많은 무게가 있는건지 알 나이아닌가? 상대가 싫다면 수용하고 안하도록 노력해야지 숨막힌다느니 전남편 얘기까지 꺼내고 경찰이라서 그러냐는 모욕적인 말까지.. 자기가 만든 덫에 좋은사람까재 쓰레기로 만드는 대단한 능력!
은영씨 같은 여자들은
대체로 이혼 합니다 ...
창수씨..
꼭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요♡
은영씨는 결혼하기에 생각이 어린것같아요
창수씨 좋은분만나세요
가치관의 차이라,,,
남사친 만나는거 뭐라 할거 아니지만 전국에 창수랑 사귄다고 얼굴 다 팔아놓고
동거 들어가기로 예정돼있는데
창수한테 거짓말하고 남사친을
단둘이 만난다???
내가 창수였음 뒤도 안캐보고
바로 손절이다 ....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다
남사친과 사귀면 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