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릴때 많이아프고 장애인이였는데 바로위에 언니가 아파서 어떤 의사가. 방문진료를 왔을때. 그의사가 저를 보고 무슨 말을 했는데 우리 엄마가 우리집 못난이라고 찌꺼지라고 말을 했어요 그때 들은 한마디가 어린나에게 아주슬픈. 비수 로 꼽혔고 지금도 절대 안잊어 버려져요 근데 저는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장애인 기능 올림픽에 저의 딸이 도와줘서 나가서. 3등하고 지금 작은 연금도 받고 딸이 좀 늦었지만 올봄에 결혼도 시킬수 있게 됩니다 결혼선물로 목걸이 해줄꺼예요
이금희 아나운서님이 독보적인 이유는 그녀는 사람의 마음을 진심으로 들여다 보기 때문입니다. 상대로하여금 그 마음을 끄집어 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아나운서, 인터뷰가 천직인듯 합니다. 따뜻함이 넘쳐요.. 가식이 없는 진심어린 따뜻함. 인간에 대한 근원적 사랑.. 좋은 분이신듯 합니다.
아버지 생전에 제가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정말로 많이 겪었습니다. 어느날엔 참기힘들정도 였었죠 지금은 교회를 다니면서 제 마음을 보듬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런 부모님을 타산지석 삼아서 보다더 좋은 인생을 사시길바래요.
이금희 분은 어쩌면 저렇게도 재미있게 말할까 부럽네요. 나도 집에가서 직장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남편한테 말하면 모두 듣고 기억해 줍니다. 내가 무슨 복이 이렇게도 많아서 좋은 남편 만나 많은 사랑을 받는지 항상 궁금 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은 나를 남편이 다시 되 돌려 주다니 너무나도 감사 하지요. 생각지도 않고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중요 합니다
ㅋㅋ 저는60이 훨 넘었는데 어릴때 집에서도 외가에서도 저를 못났고 키도작다고 나중에 어떻게 시집 보낼거냐고 걱정하더라고요 ㅎ 그런데 저는 그런말에도 전혀 맘에 와 닿지도 않았고 거울보며 만족하며 살았고 키에도 불만 없었고 시집갈땐 신랑감이 줄을서서 제가 골랐거든요 지금까지도 키도 얼굴도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은 내 마음이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너무 외모지상주의로 흐르는것을 바로 잡아주는게 어쩌면 이시대의 과제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안타까운일 같습니다 자신감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나이 73 세 입니다 어려서 오빠늘이 못생겼다고 저을 자주놀렸는데 그게 나는 못생긴사람 이게 머리에 생겨져서 학교다닐때나 사회생활 할때도 누가 이쁘고 세련됬다고 모델하라고 하면 나을놀린다는 생각에 놀리지말라고 화을냈던 기억이납니다 반애들이제는 이쁘다고 하면 화낸다 이랬던기억이나네요 사회생활하면서도 남앞에서는걸 꺼려하면서 살아온기억이나네요 그래서 전손자들안테 무조건 이쁘다고 침이마르도록 친창합니다 성장과정에 받은 상처는 죽을때까지 가는것같어요
내가 엄마의 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하니 엄마는 "그런 일들을 다 기억하고 너 참 성질더럽다. 그냥 엄마가 너 위해서 때리고 엄마가 힘든 일이 있어 큰딸이라 의지하고 모진말들을 했구나 생각해야지. 화나면 무슨말을 못하냐."고 얘기함. 그런데 효도는 다 받아야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만족이 없는 엄마. 숨막히고 싫다.
4살 아기 키우는데요. 4살도 자기에 대해 얘기하면 엄마 싫어! 이러고 엄마가 이렇게 말해서 괴물이 잡아갈거야 이래요. 말 한마디 정말 중요하구요 아이들은 다 압니다. 엄마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알아요 말 한마디 정말 중요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간에 항상 말을 따듯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말이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며 관계를 만들어 주는 요소이죠.. 이제까지 말하던 분위기에서 어떻게 갑자기 바꾸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서서히 하다보면 되더라고요 다만 상대방이 내가 하는것과 똑같이 해주기를 기대하지 는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어릴때 " 넌 무표정일때 쫌 기분나쁘니까 웃고다녀라" 하셨던 아버지는 기억조차 못하는 그 한마디 때문에 스마일 증후군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학교 상담선생님의 내가 뒤에서 도와줄게 한마디로 약 5년간 절 괴롭혔던 외로움과 착한아이 증후군을 떨쳐내고 외로움도 옅어졌습니다. 이렇게 말 한마디가 절 바꿔나가요. 저는 말한마디로 나아가고 다른사람의 등을 밀어주기도 했습니다. 다들 한번만 더 생각하고, 한번만 더 응원해 보자구요!
이금희 아나운서님, 안녕히계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좋이미지로 남아있던 분이었습니다. 52세인 제가 외국어 1급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금희 아나운서님의 '말 잘하기 연습' 은, 외국어 암기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름에 합격후 돌아와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전. 어릴때 많이아프고 장애인이였는데 바로위에 언니가 아파서 어떤 의사가. 방문진료를 왔을때. 그의사가 저를 보고 무슨 말을 했는데 우리 엄마가 우리집 못난이라고 찌꺼지라고 말을 했어요 그때 들은 한마디가 어린나에게 아주슬픈. 비수 로 꼽혔고 지금도 절대 안잊어 버려져요 근데 저는 결혼도 하고 애기도 낳고. 장애인 기능 올림픽에 저의 딸이 도와줘서 나가서. 3등하고 지금 작은 연금도 받고 딸이 좀 늦었지만 올봄에 결혼도 시킬수 있게 됩니다 결혼선물로 목걸이 해줄꺼예요
부러워요❤
장하십니다.. 엄마의 막무가내 말에 상처 받으신것 이제 잊어버리세요. 과거의 한순간에 얽매일수 있나요? 이제부터 따님과 행복하세요..
@@MochaCoffee0011 ㅎㅎㅎ. 그때의 기억 을 말한것이죠 잊고살아야죠 그레야 인생 승리 합니다 감사 합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wzsㅋㅋㅋwㅋzzㅋzzssㅋzzszsㅋszsㅋssㅋsㄴssㅋㄴㅋzzsㅋsㅋㄴszㅋ
그래도 엄마는 님을 사랑합니다 겸손하게 말한다는게 님의 마음 고려안한게 잘못이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행복하세요~~~^^
화날때는 말을 아끼는 게 좋습니다. 말을 아끼면서 생각해보면 화가 조금 가라앉게됩니다. 그때 어떤 말을하는 게 좋은건지 확신이서게되고 그말을 했을때 관계에 더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됩니다.
이걸 못해서 후회한다는... 다혈질이라ㅜㅜ
감정을 좀 가라앉히고 객관적으로 말을 하라고도 들었어요
화가 났거나 위기의 순간에 ᆢ
이금희 아나운서님이 독보적인 이유는
그녀는 사람의 마음을 진심으로 들여다 보기 때문입니다.
상대로하여금 그 마음을 끄집어 낼 수 있게 하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아나운서, 인터뷰가 천직인듯 합니다.
따뜻함이 넘쳐요..
가식이 없는 진심어린 따뜻함.
인간에 대한 근원적 사랑..
좋은 분이신듯 합니다.
제일 인신공격 많이 하고 자존감 깎아내리는 게 가족 특히 부모다.
부모들은 반성해야한다.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부모한테 들은 조롱이나 막말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
아버지 생전에
제가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정말로 많이 겪었습니다.
어느날엔 참기힘들정도 였었죠
지금은 교회를 다니면서
제 마음을 보듬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깨닫지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런 부모님을 타산지석 삼아서
보다더 좋은 인생을 사시길바래요.
이런 부모님들 잘못한거 자식이 상처받은거 얘기해도 절대 사과 안하더라고요 더 화냄 ᆢ
@@소망-i2m ⁹
참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는 부모입니다
@@소망-i2m 죽이려들죠. 참 아버지가 저런사람이 다있을까
이금희 아나운서 강의...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 따뜻한 목소리에 따뜻한 말
ㅏㅡㅐ ㅜ ㅏ
이금희 분은 어쩌면 저렇게도 재미있게 말할까 부럽네요. 나도 집에가서 직장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을 남편한테 말하면 모두 듣고 기억해 줍니다. 내가 무슨 복이 이렇게도 많아서 좋은 남편 만나 많은 사랑을 받는지 항상 궁금 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은 나를 남편이 다시 되 돌려 주다니 너무나도 감사 하지요. 생각지도 않고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중요 합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겝니다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있어 감사한거죠. 정말 나쁜사람 만나지 않는 이상 님은 아마 상대의 좋은점을 잘 찾았을겁니다. 남편이 좋은 아내를 만났네요.
ᆢ
미쓰한테 남편 자랑? ㅉㅉ
@@해당화-i6d 꼬인 마음을 푸시길...
너무나 친근한 이금희 아나운서님
너무 말씀 잘하시고
인상 좋으시니 뵐때마다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금희씨 오래전 아침 마당 단골시청하면서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60후반 끝자락에 서있는
데요 60대가 가장 행복했
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이금희씨 응원합니다~~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배울게 많아요~
대단한 대한민국의 여성 입니다
목소리와 인품이 그냥.. 일치하는듯 너무나 편안하고 스윗하고 배려넘치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말씀을 듣다보면 그냥 빠져들어요, 왜,라는게 없이 그냥, 감정표현. 전달력에 그냥 빠져들고 순간 울컥할때도 있네요, 연극으로 예를 들면 강부자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와 이금희씨 진짜 언변이 대단하네요.
잠깐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재밌고 유익해서 끝날때까지 다 들었음.
저두요. 거기다 이창욱씨 까지 양념이 듬뿍.얼마나 웃었는지요 정말 공감 하면서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김창욱씬가? 죄송합니다.
김창옥 님 입니다
와 이금희 아나운서님 강연 보는데 마음이 따듯해지고 기분 좋아져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강연이었어요
ㅣㅣㅣ
입담이 타고났다. 이런분이 수십년동안 자신의 유려한 언변은 내세우지않고 리엑션만으로 최고의 방송진행자가 되었다.
ㅡ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드듣
이금희..이상벽0
사람의 말소리로 이렇게 마음 따뜻하게 웃어본지 얼마인지..... 감사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랑 하루종일 있으면 너무도 힐링 될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이 있었을텐데도
어린 후배 학생의 말을
27분 가량
듣기만하고
공감해주시다니....
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분 이금희 아나운서
앞으로 50년이 진짜예요
60대부터 찐 인생이
펼쳐지실거예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방송계의 보석. 이금희 아나운서. 품격있고 다정?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감탄 감탄👍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이금희아나운서의 명강의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진심이 담긴 정성스런 마음의 목소리…언제 듣더라도 행복해 집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진짜 천사같은 사람이네요~ 주변에 금희님 같은 지인이 있다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요. ^^*
24:00 최고의 관계를 유지하는 지름길은 '잘 들어주는 것':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참, 잘했다"...
29:00 지혜롭게 거절하는 법; 1.'시간을 지연시킨 후 정중하게 거절'하면 기대치가 줄어들어 분노가 줄어든다. 2. 솔직한 상황을 설명하고 상대가 결정하게 '선택권을 줘라'
대부분 부부간 사이좋은 가정은 남편이 잘합니다.
금희씨 강의 최고십니다 건강하세요
창옥씨 강의도 최고십니다 너무 많이 웃게되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이금희 아나운서는 말을 정말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저런분들이 강연을 해야 듣는 사람들이 행복해 질듯
눈물날라하는데요..
왜그렇게 가슴에 콕콕박히시는 말씀을 하시는지..
이 금희
그녀는
인성과 지성
그리고 참을성까지
겸비한 미모의
명품 아나운서!
재인성지성참을성까지겸비품맛없재
이렇게 말을 아름답게 할 수도 있다는거.꿀 같아요 내 귀에 꿀~~~우리 편하게 말해요 읽고 있어요^^
이금희선생님 아침마당 방송때 시청하는 재미로 살았더랬어요.너무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모두들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돌았어요
김창옥님 재미와 감동을 함께 주시네요. 오래오래 좋은 강연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역시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힐링됩니다
참 아름다운 분이세요
숨도 안쉬고 들었어요....몰입^^
이금희 아나운서님 멋지십니다.진심!!!!
이금희가 넘 좋아요 얘기들으면 귀가 속삭인듯 자꾸 듣고싶다
어쩜 말소리가 이렇게 따뜻하신지 듣기가 너무 좋아요.~~
돈 중독이 된 사회에서 오랜만에사람이야기 들으니까 마음이 정화되네요 자주 보고 싶어요!!!!
맞습니다 자주 보고 싶어요 너무 좋았죠? ㅋ
재사람들중독들까맛없재
이름에 괜히 금자가 들어 가는 것이 아니네요. 입에서 금같은 말씀이 쏫아지네요.
나도 살쪘을때 엉덩이 달덩이같다 그 옷은 날씬한 애들이 입는거다 하시다가 다이어트 하고나서 그때 이런말했는데 상처였다고하니까 기억이 안난다 내가 너 잘되라고 햇겠지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살빼고 나서 허탈했지만 지금은 오롯이 나를 위해 하려구요
상처 받은거 바로 말 안하면 절대 몰라요. 왜냐면 상처 줄려고 한 말이 아니거든요. 참지 말고 화내라는 건 아니고, 그냥 어떤 말이 나는 듣기 안좋으니까 하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이 금희씨 반가워요!
지성미에 아름다움을 또 배우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
정말 힐링과 위안이 됩니다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토닥 토닥
소중한 사람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하기
감사합니디
1
금희님 너무너무 멎지세요
말씀도 잘하시고 인생의
갈길을 잘 인도하는 말씀
당신은 진정한 멎쟁이세요🐰
김창옥님의 명강의 또한 웃으며 울며 공감하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정다감한 목소리와 말솜씨
가슴에 와닿네요
잘듣고 갑니다.
방송에서도 자주뵙기를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구... 말씀도 잼있게 잘하시구 중간에 끊을수가 없네요 ㅎㅎ 좋은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4
@@김연숙-r7j ㅛ62
여기계시군요 궁굼 했어요
ㅋㅋ 저는60이 훨 넘었는데 어릴때 집에서도 외가에서도 저를 못났고 키도작다고 나중에 어떻게 시집 보낼거냐고 걱정하더라고요 ㅎ
그런데 저는 그런말에도 전혀 맘에 와 닿지도 않았고 거울보며 만족하며 살았고 키에도 불만 없었고 시집갈땐 신랑감이 줄을서서 제가 골랐거든요
지금까지도 키도 얼굴도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인생은 내 마음이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너무 외모지상주의로 흐르는것을 바로 잡아주는게 어쩌면 이시대의 과제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안타까운일 같습니다
자신감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결이 너무 예쁜 이금희 언니...ㅎ.ㅎ
와 개발도상국서태어난 나와
선진국서 태어난 아이들
아이들을 이해할수있는데 많은도움이되요
마음 따뜻해지는 좋은 강의입니다
이금희님과 저도 30분 티타임갖고싶네요 부럽습니다...
너무 편안한목소리에 시간가는줄모르고 봤습니다☺️
이금희아나운서님^^
넘 재미있고 감동 영상
즐감했어요 감사합니다
어쩌다,
이 프로를 처음
접했는데,
이금희 아나운서님,
제게 꼭 필요한 말씀만 넘넘 잘하시네요.
반가운 목소리 이금희님
건강하고 여전히 말 잘하는 킹.
멋지세요.
이금희님 존경합니다 이금희 아나운서님 격놉은 강의 가 사람들마음을 바꾸게 하는 힘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좋네요.
이 금희 아나운서님 반갑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
너무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래, 괜찮아.. 여기까지 잘왔어 오는동안 힘들었지.. 잘견뎠어 넌 참 좋은 사람이야.
이금희씨 목소리를 듣고 있음 왠지 마음이 편안한 생각이 든다~감사 합니다
그여자분 똑똑하고 현명하네 잘했으 3분 박수
입담. 이목소리 듣기만해도 넘좋아요~
너무따뜻해요.자존감도 올라라고 기족들에게도 예쁜말 쓰지 못한것 많이반성합니다
제나이 73 세 입니다 어려서 오빠늘이 못생겼다고 저을 자주놀렸는데 그게 나는 못생긴사람 이게 머리에 생겨져서 학교다닐때나 사회생활 할때도 누가 이쁘고 세련됬다고 모델하라고 하면 나을놀린다는 생각에 놀리지말라고 화을냈던 기억이납니다 반애들이제는 이쁘다고 하면 화낸다 이랬던기억이나네요 사회생활하면서도 남앞에서는걸 꺼려하면서 살아온기억이나네요 그래서 전손자들안테 무조건 이쁘다고 침이마르도록 친창합니다 성장과정에 받은 상처는 죽을때까지 가는것같어요
이금희아나운서님 늘 존경했는데.. 멋진 강연 잘 들었어요
말을 타고나게 잘하는것도
엄마가 아이의 입을 열게끔 귀를 열고 들어주셨네요ㆍ말을 잘하는것 보다 경청하는 자세부터 배워야겠어요
사무친 사연은 아무리 오래되어도 잊혀지지 않아요 평생가요
맞아요~~
이분의 강의 종종 들었으면 좋겠다.이 금 희 아나운서 ❤️
칭찬해주믄. 걍. Thanks~
라고 한다. 울나라 특유의 겸손은 때로 마이너스요소가 되니 자씬있께!!!! 지릅씨다
어쩌다 어른 처음부터 꾸준히 시청중인데..역쉬 이금희 아나운서 님 강의 멋집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게 됩니다 ㅎㅎ
꽃이 언제 예쁘게 보이나 당신 마음속에 꽃이 피어 있을때 그때 꽃을 보면 예쁘게 보인다 명언이다
이금희씨 넘 좋아요 👍👍👍
오랜만에 느껴보는 중요한 배움의 시간 이라고나 할까요...?
참 행복했읍니다.
이 금희 아나운서님의 훌륭한 강의를, 이 미국에서 듣게되였네요.
정말, 감사한 좋은 배움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통.대화의 중요성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이금희아나운서님 화이팅!!
어쩔수 없는 나의 특기..
남의 이야기 1시간~6시간동안 들어주기..
이래서 내 주위에 날 찾는 사람들이 많았군
그 청년은 복 받았네요, 전 엄마덕분에 아직도 제 얼굴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남들앞에서 거울도 못보는데. .
언어의마술사 이금희님 목소리너무좋으세요.
아침마당할때 거의시청했었는데 안나오시고
나서잘안보게되네요.요즘다시tv,에나오셔서
좋고강의도너무잘하십니다.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할지 좋은 말씀들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부모님 겉모습판단 진짜 많이함.
친구한테 보자마자 살쪘다하고 너는 못생겨서 친구가 남친보여준거라고하고 체형으로 자매끼리 비교시키고
그런말 그만하라고 말해도 듣지않음.
그렇다고 부모님이 말랐냐? 아님ㅋㅋ
여러모로 부모와 떨어지고싶음.
부모로부터 독립하면 정말 숨이 쉬어집니다
내가 엄마의 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하니 엄마는 "그런 일들을 다 기억하고 너 참 성질더럽다. 그냥 엄마가 너 위해서 때리고 엄마가 힘든 일이 있어 큰딸이라 의지하고 모진말들을 했구나 생각해야지. 화나면 무슨말을 못하냐."고 얘기함.
그런데 효도는 다 받아야하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만족이 없는 엄마. 숨막히고 싫다.
이금희 아나운서님 역시 최고세요
이금희님 말씀 하나 하나 귀담아들어야할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백하듯 말을 걸고 대화하라는 말씀이 특히 남습니다.
너무 조으네요~멋진분 이금희
4살 아기 키우는데요.
4살도 자기에 대해 얘기하면 엄마 싫어! 이러고 엄마가 이렇게 말해서 괴물이 잡아갈거야 이래요.
말 한마디 정말 중요하구요
아이들은 다 압니다. 엄마가 어떤 말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 알아요
말 한마디 정말 중요합니다.
26:42 3단계에서 참지말고 집으로 가는게 낫다고 하는데 실제 저런 상황에서 집으로 간다고 갔다가 걔를 포함한 걔랑 친한 애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네요. 참는 건 나만 알지 매번 저러는 애들은 내가 참아준다는 걸 모르더라고요.
재참로포함비난참맛없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간에 항상 말을 따듯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결국 말이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며 관계를 만들어 주는 요소이죠.. 이제까지 말하던 분위기에서 어떻게 갑자기 바꾸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서서히 하다보면 되더라고요 다만 상대방이 내가 하는것과 똑같이 해주기를 기대하지 는 말아야 하는 것 같아요
이금희님 팬입니다~^♡
마음놓고 말할곳이 필요한 이시대~~
이금희 아나운서님꺼 까지 보고 댓글 남겨요. 그 이후도 나중에 보도록 할게요.
하나하나 배울 것이 너무나 많고 정말 '나와 우리'를 돌아보게 되서 감사합니다. 아하!!와우!!그래 맞어!!...하면서 들었습니다.
이금희 아나운서 리액션만 좋은분이 아니고
정말 내공이 스피치능력 대단하신분이라는걸 느꼈어요. 이금희 아나운서님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너무 잘하세요.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귀호강했습니다👍
모든지 훈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주보고싶은 분
그리운 분 이네요
와그어느 강연보다 정말 듣기좋은 목소리에 알찬강연인것 같아요 다른분들은 강연할때 재연할때 너무세게 말해서 별로였는데 너무좋아여 항상건강하시고 유익한강의 부탁드려요^^
와, 빵 터졌어요. 티엠아이에서! 맞아요, 별로 중요치 않은 걸 오가는 게 친한 걸 수도...
저는 제인생을 돌이켜생각하면 너무슬프고
불쌍합니다
딸다섯 아들하나 그중에서
제일큰딸 장녀로 태어나서
초등학교때 내내 우등상을 타며 공부를 잘했는데도졸업하고 중학교에 가질못하고 엄마가 저를데리고 공장에 취직을 시켜주셨습니다 그후로 계속
돈이란게 생기면 엄마를 가져다드려야돼는줄만 알고 공부도 하고 싶었지만 형편이안돼어서 엄두도 못내었습니다 결혼도 늦게 했지만 못배운사람과 끼리끼리만나게 되다보니 별별고생다하며살았습니다
아들 하나만낳고키우면서
아들은 어떻게든지 많이가르치고 출세를 시켜보고 싶어서 허리랑 다리가 아프지만 지금까지도일하면서 돈벌고살고있습니다!!!
제자신에게 말합니다
동안고생많았고 불쌍하게 살아왔지만 장하고 예쁘다고요!!!!!!
그래도 지금은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금희님 너무 좋아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대화이디--💕
너무도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와... 김창옥 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엄청 많이 웃고 또 배우고 또 같이 감동하고 갑니다~!
좋으면 마음은 그 곳에 머문다
너무 좋은 말입니다
제가 제일 많이 들었던 강사님 김창옥
그러고 보면 화려한 언변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진실해 보이는데서 오는 믿음
두 분은 그런 사람들
정말 훌륭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훌륭한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는 어릴때 " 넌 무표정일때 쫌 기분나쁘니까 웃고다녀라" 하셨던 아버지는 기억조차 못하는 그 한마디 때문에 스마일 증후군에 걸렸습니다. 그리고 학교 상담선생님의 내가 뒤에서 도와줄게 한마디로 약 5년간 절 괴롭혔던 외로움과 착한아이 증후군을 떨쳐내고 외로움도 옅어졌습니다. 이렇게 말 한마디가 절 바꿔나가요. 저는 말한마디로 나아가고 다른사람의 등을 밀어주기도 했습니다. 다들 한번만 더 생각하고, 한번만 더 응원해 보자구요!
아주아주 많은 감사 드립니다. 나날이 건승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이금희 아나운서님, 안녕히계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좋이미지로 남아있던 분이었습니다.
52세인 제가 외국어 1급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금희 아나운서님의 '말 잘하기 연습' 은, 외국어 암기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여름에 합격후 돌아와서 글을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