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lllllllllIIl 그 진보와 보수가 그 진보와 보수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로... 그럼 19세기 산업혁명은 우파적인 성향이 거의 100프로를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한데 발전이 없고 퇴보함? 진보와 보수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관점에서 보는거임 인류가 진보하거나 퇴보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세요 제가 약대공부할때그랬거든요... 다적진 못하는데 대강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한번밖에 기회없는데 약대 못가면 인생 종친다? 종치는거까진아니여도 많이 암울해졌거든요? 가족같은거? 생각안했습니다 이거 떨어지면 내인생 ㅈ된다고만 생각하면 체감되는게 달라요 정신병 걸려도 공부하는기계가 됩니다 결국 약대 편입(피트) 8개월만에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참고로 그전 모의고사 거의 대여섯개는 봤던거 같은데 전부 가챠없이 불합격권이였는데 마지막 실전에서 인생점수 받아서 합격한겁니다 제가 강조드리고싶은건 하나 남을 위해서 살지말고 이거 떨어지면 내가 ㅈ된다는 마음으로 하면 게을러질수가 없어요 이기적이게 되세요
공무원준비말고 다른 공부하는데.. 가끔 제 자신이 무기력할때 일부로 전한길 샘 강의듣습니다. 저도 나이가있고 준비하기 힘들어... 어쩔수없이.다른거 준비하지만.. 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들!! 꼭 열심히 해서 꿈 이루세요.. 저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매일공부하자나요... 전 택배기사하면서 자격증 공부해요... 꼭 노력하세요... 갑자기 이글 쓰는데 눈물이나네요.. 여러분의 시간은 절대 돌아오지않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공시생 시절 동원예비군 가는 게 정말 싫었다. 예비군훈련에 가면 고향친구들이며 학교 동창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만나면 으레 안부를 묻기 마련이다. "요즘 뭐하고 지내냐?" 그닥 친하지 않았던 동창의 물음에 조심스럽게 "아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 ㅎㅎ"라고 답했다. "공무원시험? 그거 뭐 사실상 백수 아니냐? ㅋㅋ" 4열 종대로 앉아서 대기하는 도중에 생긴 일이라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우릴 봤다. 당시에 내가 느꼈던 모멸감은 태어나 느껴본 감정 중에 가장 서글픈 것이었다. "맞아ㅋ 백수지"라고 답했다. 팩트였기 때문에 반박할 수가 없었다. 동시에 나는 생각했다. '내가 ㅅㅂ 니새끼한테 보여준다. 무조건 붙는다' 이때 내 인생이 달라졌다. 매일 아침 06시에 일어나 씻고 근처 대학열람실로 달려갔다. 매일 아침마다 내가 열람실의 불을 켜고 들어갔다 끄고 나왔다. 독서실에 나보다 먼저 나오는 사람은 없었고 독서실에서 나보다 늦게 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하루 밥값 3000원으로 1050원짜리 사발면 2개와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 3잔으로 하루를 버텼다. 하루 17시간을 공부했다. 예비군 때의 모멸감으로 인해 전혀 힘들지 않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난 모 지자체 최종합격 명단에 내 수험번호를 올렸다. 발표 전날 발표순간이 너무 기다려져 한 숨도 못 자고 있다가 08시에 나도모르게 잠들었다. 09시에 전화벨 소리가 울려 깨보니 친구였다. "발표 났냐?" 나는 정신이 번쩍들어 지자체 홈 페이지에 접속했다. 최합자 명단이 올라왔다. 내 수험번호도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당시 아버지가 휴가를 쓰셨었다. 아버지또한 거실에서 숨죽이며 소식을 기다리고 계셨다. 나는 방문을 열고 "아버지 붙었어요!"라고 말씀드렸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아버지 표정을 잊을 수 없다. 근심 가득하시던 무표정에서 순식간에 화색이 도는 그 모습. 아버지는 무덤덤하게 "어~ 잘했어 축하해" 한 마디 하시고 엄마를 시작으로 주변 지인분들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어디 다닐 때마다 자랑하셨다. "아 우리 아들인데 이번에 공무원 시험 붙었어~"행복했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인지 발표당일 공시생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려 나가고 있었는데 예비군 훈련 때 날 모독한 동창을 만났다. "어디가냐?"오랜만에 본 그 친구의 질문에 "아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애들이랑 밥 먹으려고 ㅋㅋ 요즘 뭐하냐?"라고 답했다. 그 친구의 표정도 잊을 수 없다. 적잖이 당황한 그 표정에 학교를 다닌다고 얼버무리며 버스를 타고 가버렸다. 복수란 이런 것이다.
나는 전한길 선생이랑 같은 연배 현직 공무원입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지금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전투력을 불러올수 있는 힘이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오랜 직장 생활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나 자신에게도 다시금 파이팅을 불러 올 수 있어 감사해요 모든게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뭔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받은것 같아 전한길 선생한테 감사해요. 나도 25년전에 노량진 학원가에 있었는데 지금처럼 수능식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그때도 새벽에 일찍 나가지 않으면 학원 자습실에 자리가 없었지요 결론은 죽어라 노력한 사람한테만 기회가 주어지더군요. 수험생 여러분한테 내가 좋아하는 말 한 마디하고 가렵니다. ** 평화를 가져다 주는 네 글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 "" 내 탓이요 ""'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입니다. **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글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 "" 그럼에도 불구하구 ""
난 이사람 정신적 사고방식 정신지주가 참좋다 다른건 모르겠고 공무원 시험준비 하지 않는데도 마음이 굼뜰때 한번씩 와서 본다 왜? 재미난 예능 유튜브 보고 술먹고 놀고 하는것보다 짧은시간에 저 강사에 살아온 내용들 이겨낸 시련들 인간적인 면들이 나를 자극 하는것같다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건 인간미이며 진심이다
강사님 얘기 이 영상 보고있는 평범한 30대 청년입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생각도 하지말아야할꺼같고 안되면 되게하라! 라는 특전사의 부대 명언처럼 진짜 오지게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이라는게 따르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기술자격증 그걸 딸려고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굳이 공무원 아니더라도 세상에 직업엔 밑천이 없잖아요 기술이라도 있어야 어디서든 써먹을수있는 세상이니 열심하겠습니다 강사님.
이번에 초수로 임용공부하면서 딱 1년만 미쳐볼려는데 노베이스에 공부방법을 몰라서 정신없이지내고 있습니다 합격수기와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서 점점 수험생으로 스며들고있습니다 저는 아빠가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있어서 이번에 본때를 보여준다 생각하고 공부할겁니다 전한길쌤! 저는 한국사를 공부하진 않지만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후기로 합격했다는 댓글 남기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소방관 2년 10개월하다가 그만두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검찰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떤분은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게 어렵게 공부하고 체력시험 통과하고 면접까지 통과해서 소방관이 되었는데 그걸 그만두는 것은 아닌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가능성이 많은 20대때 하기 싫고 괴로운 일하면서 인생의 행복을 저버리기는 싫더라구요... 다시 공시생으로 돌아가지만 검찰 수사관이 되었을 때의 나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할 것입니다...
전한길 강사안했음 교주됐을듯
ㅋㅋㅋㅋ ㄹㅇ 설득력 호소력 오짐
ㄹㅇ....근데이미종교임 마약그자체
ㅋㅋㅋㅋㅋㅋㅋ미친몬가나쁜길안빠짘ㅋㅋ
거짓말치면 다 티나는 사람이 어떻게 교주를 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점 : 징징대지마라 니가 선택한 길이다.
@조국추미애박원순 그건 좀 웃기네 시바ㅋㅋㅋㅋㅋ 근데 40 50대는 어쩔수없음 이미 세뇌당한 세대라 보수는 악 진보는 선이라고 선 그어져있음
@조국추미애박원순 뭔소리여 ㅋㅋ
@@아주인제주 진보가 그래도 낫지 않나? 인류가 여기까지 발전한것도 진보해서 그런건데 보수적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잔슴
@@lllllllllllIIl 그 진보와 보수가 그 진보와 보수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로... 그럼 19세기 산업혁명은 우파적인 성향이 거의 100프로를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한데 발전이 없고 퇴보함? 진보와 보수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관점에서 보는거임 인류가 진보하거나 퇴보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원범희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시는 아니지만 변리사 시험 4년반 공부하고 합격했어요. 전한길쌤 얘기 자극받으면서 가끔 들었어요! 이 댓글 보시는 모든분들 합격하세요
오오 축하드립니다. 저는 그 변시 2년 하다가 '여기 물 고일대로 고였네 꽃미남' 하고 때려쳤는데 대단합니다.
꽃미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변시 1년 하다 로스쿨 갔는데 존경스럽습니다..
울 엄니아부지 전화로 합격소식 전했을 때 소리지르시며 좋아하시던 거 아직도 생생하다... 모임가서 아들 공무원 됐다고 하면 그렇게들 부러워하신다고 ㅋㅋㅋ 진짜 살면서 제일 뿌듯한 요즘입니다ㅠㅠ
겨우 9급 공무원 됐다고 집안경사난거처럼 하는거보면 진짜 어떤 집안인지 감오네 ㅋㅋ
@@erichay1640 7급인지 9급인지 말 안했는데 단정짓고 비아냥 거리는 니 수준이 딱 보이네
@@노상민-g3s 7급이면 경사맞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ichay1640 넌 얼마나 잘났길래 이렇게 비아냥 거리냐
@@노상민-g3s 적어도 공무원됐다고 집안경사 잔치 현수막거는 떨거지들보단 낫겠지 내가 ㅋㅋㅋ
뭐라는지 몰라도 목소리톤 자체가 공부를 해야할거같음ㅋㅋ
나도 우리 부모님의 자랑이 되고싶다...ㅠㅠ
부모님 야위어가는게 보여서 넘 맘아파요
올해끝냅시다 화이팅!!
@@mr.tasergun5153 파이티이잉😊😊😊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응원할게요~
부모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세요
제가 약대공부할때그랬거든요...
다적진 못하는데 대강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한번밖에 기회없는데 약대 못가면 인생 종친다? 종치는거까진아니여도 많이 암울해졌거든요?
가족같은거?
생각안했습니다
이거 떨어지면 내인생 ㅈ된다고만 생각하면 체감되는게 달라요
정신병 걸려도 공부하는기계가 됩니다
결국 약대 편입(피트) 8개월만에 한번에 합격했습니다
참고로 그전 모의고사 거의 대여섯개는 봤던거 같은데 전부 가챠없이 불합격권이였는데 마지막 실전에서 인생점수 받아서 합격한겁니다
제가 강조드리고싶은건 하나
남을 위해서 살지말고 이거 떨어지면 내가 ㅈ된다는 마음으로 하면 게을러질수가 없어요
이기적이게 되세요
이미 자랑인데
진짜 공부하다 현타오거나 힘들 때 한길쌤 쓴소리들으며 다시 정신부여잡고 합격했음
ㅇㅉㄹㄱ
@@쫌작은거인 너 장수생이니? 마인드 자체가 참..
기운받아갑니다🙏🙏
@@쫌작은거인 ㅂㅅㅋㅋ
@@쫌작은거인 마인드 봐라 이런
들어오자마자 “너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0..
@@jaeyookgawa94 참...어질~어질하다 그죠~?
자~드가자
하...귀씻으러갑니다^_^
@@수현김-k2f 니 ㅇㅁ
식당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일한다는 아가씨 얘기 듣고 눈물이 ㅠㅠ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user-gi7td3pq8w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쓴 댓글인지 모르겠으나 저 아가씨의 인생에 대해 "미련하다"라고 함부로 재단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user-gi7td3pq8w 전한길쌤이 늘 하시는 말씀입니다.
피아식별 딱딱해서 이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른 길 가라고 공무원만이 길이 아니라고 다른 일 해도 된다고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댓글을 써주세요.
타분야 공부중이지만 이분 쓴소리 너무 공감가고 정신 차리게 됨.. 힘들지만 내가 선택한 거 맞고 내 운명을 선택할 수 있음에 감사하라는거
공무원준비말고 다른 공부하는데.. 가끔 제 자신이
무기력할때 일부로 전한길 샘 강의듣습니다.
저도 나이가있고 준비하기 힘들어...
어쩔수없이.다른거 준비하지만.. 공무원 준비하는 수험생들!! 꼭 열심히 해서 꿈 이루세요..
저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매일공부하자나요...
전 택배기사하면서 자격증 공부해요...
꼭 노력하세요... 갑자기 이글 쓰는데 눈물이나네요.. 여러분의 시간은 절대 돌아오지않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본인이 본인을 사랑하고 아끼고 있으니 자격증 공부도 하고 참고 묵묵히 가는거겠죠 자기 자신을 안아주세요 고생한다구
화이팅!!
윤호님 올해 합격자입니다. 제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느낀건 40,50대 분들도 많이 합격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만큼 리스크가 크겠지만.. 그래도 한길쌤 말씀처럼 목숨이 붙어있는 한 길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슴니다!
@@lullaby6231 근데...50대합격하면 곧 퇴직인데 왜공뭔하려한걸까요????
@@임현정-r5s 나이먹고 중견기업에서 짤리고 갈데가 없어서 곧 퇴직(10년넘게) 더일할수잇잖아요
공시생 시절 동원예비군 가는 게 정말 싫었다. 예비군훈련에 가면 고향친구들이며 학교 동창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오랜만에 만나면 으레 안부를 묻기 마련이다.
"요즘 뭐하고 지내냐?" 그닥 친하지 않았던 동창의 물음에 조심스럽게 "아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 ㅎㅎ"라고 답했다. "공무원시험? 그거 뭐 사실상 백수 아니냐? ㅋㅋ" 4열 종대로 앉아서 대기하는 도중에 생긴 일이라 주변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우릴 봤다. 당시에 내가 느꼈던 모멸감은 태어나 느껴본 감정 중에 가장 서글픈 것이었다. "맞아ㅋ 백수지"라고 답했다. 팩트였기 때문에 반박할 수가 없었다. 동시에 나는 생각했다. '내가 ㅅㅂ 니새끼한테 보여준다. 무조건 붙는다' 이때 내 인생이 달라졌다. 매일 아침 06시에 일어나 씻고 근처 대학열람실로 달려갔다. 매일 아침마다 내가 열람실의 불을 켜고 들어갔다 끄고 나왔다. 독서실에 나보다 먼저 나오는 사람은 없었고 독서실에서 나보다 늦게 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하루 밥값 3000원으로 1050원짜리 사발면 2개와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 3잔으로 하루를 버텼다. 하루 17시간을 공부했다. 예비군 때의 모멸감으로 인해 전혀 힘들지 않았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난 모 지자체 최종합격 명단에 내 수험번호를 올렸다. 발표 전날 발표순간이 너무 기다려져 한 숨도 못 자고 있다가 08시에 나도모르게 잠들었다. 09시에 전화벨 소리가 울려 깨보니 친구였다. "발표 났냐?" 나는 정신이 번쩍들어 지자체 홈 페이지에 접속했다. 최합자 명단이 올라왔다. 내 수험번호도 있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당시 아버지가 휴가를 쓰셨었다. 아버지또한 거실에서 숨죽이며 소식을 기다리고 계셨다. 나는 방문을 열고 "아버지 붙었어요!"라고 말씀드렸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 아버지 표정을 잊을 수 없다. 근심 가득하시던 무표정에서 순식간에 화색이 도는 그 모습. 아버지는 무덤덤하게 "어~ 잘했어 축하해" 한 마디 하시고 엄마를 시작으로 주변 지인분들에게 전화를 하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어디 다닐 때마다 자랑하셨다. "아 우리 아들인데 이번에 공무원 시험 붙었어~"행복했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인지 발표당일 공시생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려 나가고 있었는데 예비군 훈련 때 날 모독한 동창을 만났다. "어디가냐?"오랜만에 본 그 친구의 질문에 "아 공무원 시험 합격해서 애들이랑 밥 먹으려고 ㅋㅋ 요즘 뭐하냐?"라고 답했다. 그 친구의 표정도 잊을 수 없다. 적잖이 당황한 그 표정에 학교를 다닌다고 얼버무리며 버스를 타고 가버렸다. 복수란 이런 것이다.
댓글첨달아보는데 진짜 멋있으세요!
멋지디
진정으로 멋있습니다. 피나는 노력으로 안 되는 건 없단 걸 느꼈습니다. 저도 꼭 성공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꽃미남 강아지 멋있습니다! 👏👏👏
진짜 복수만큼 동기부여되는 거 없는 듯해요..
저도 보험중개사?판매사? 겁나 쉽게 된애들이 돈많이 버는데 공무원 왜하냐 무시했던 애들 곱씹으며 준비하니 지금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어서 필합만 기다리고 있네용
나는 합격하고 2년재직중인데 왜 이제야 이걸보고 감동받고있지 그리고 딕션오져....
인생이 괴롭고 힘들때
불안해서 미칠것 같을때
이 영상을 보며 용기를 얻어갑니다.
나는 반드시 이겨낼 겁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이겨냅시다 힘내요
공무원 안하고 다른일 하지만 인생살면서 맘이 헤이해지면 와서 선생님 쓴소리 듣습니다
참 좋은 소리 많습니다
공시생도 아닌데 하루에 꼭한번씩 한길쌤 강의 시청하고 있습니다 !
나를 쉽게 무시했던 사람들,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들이 했던 말들... 그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내가 더욱 잘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발 더 나아가 꾸준히 노력해서 큰 사람 되겠습니다 보란듯이 성공하겠습니다
메가스터디로 옮겨가신 후로 다른 샘 강의 듣다가 한길쌤 쓴소리가 그리워 들어왔습니다. ㅠㅠ 정신이 번쩍 드네요.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공부하는 그 자체 '과정'도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그게 행복하면 진짜 행복이 아닐텐데....
@조국추미애박원순 어쩌라고 정치병자냐
@조국추미애박원순 사실인가요? 자료링크 달아주실 수 있나요?
@@eyeyeyes-u9x 검색하면 바로나옴. 다만 초기에 수사가 지나치다라고 말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RIP
나는 전한길 선생이랑 같은 연배 현직 공무원입니다. 우연히 동영상을 시청했는데 지금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전투력을 불러올수 있는 힘이 있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오랜 직장 생활로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나 자신에게도 다시금 파이팅을 불러 올 수 있어 감사해요 모든게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뭔가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받은것 같아 전한길 선생한테 감사해요.
나도 25년전에 노량진 학원가에 있었는데 지금처럼 수능식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지만 그때도 새벽에 일찍 나가지 않으면 학원 자습실에 자리가 없었지요
결론은 죽어라 노력한 사람한테만 기회가 주어지더군요. 수험생 여러분한테 내가 좋아하는 말 한 마디하고 가렵니다.
** 평화를 가져다 주는 네 글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 "" 내 탓이요 ""'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입니다.
**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여덟글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 "" 그럼에도 불구하구 ""
자극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월급 300은 받냐? 한심한놈
어...저희 엄마 얘기랑 달르네요 ... 엄마가 거짓말한건가.. 엄마가 62년생인데 저보구 엄마나이대 윗대나 엄마나이대들은 다 그냥 시험만치면 다 합격시켜주어서 거저 공무원되었다고 쉽게요.. 요세 엄마가 한 말 돌이켜 보면 진실이 없던데 이것 마저도..
난 이사람 정신적 사고방식 정신지주가 참좋다 다른건 모르겠고 공무원 시험준비 하지 않는데도 마음이 굼뜰때 한번씩 와서 본다 왜? 재미난 예능 유튜브 보고 술먹고 놀고 하는것보다 짧은시간에 저 강사에 살아온 내용들 이겨낸 시련들 인간적인 면들이 나를 자극 하는것같다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건 인간미이며 진심이다
강사님 얘기 이 영상 보고있는 평범한 30대 청년입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생각도 하지말아야할꺼같고 안되면 되게하라! 라는 특전사의 부대 명언처럼 진짜 오지게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이라는게 따르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기술자격증 그걸 딸려고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굳이 공무원 아니더라도 세상에 직업엔 밑천이 없잖아요 기술이라도 있어야 어디서든 써먹을수있는 세상이니 열심하겠습니다 강사님.
인생이 나태해질 때 이분 쓴소리 들으면, 정신이 빡 차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졸라 멋있다. 자기애, 프라이드, 신념, 투지
크.. 매일 매일 전한길 쌤 영상에서 만나면서 자극 받고 긍정적으로 공부하는 중💯🔥
이번에 초수로 임용공부하면서 딱 1년만 미쳐볼려는데 노베이스에 공부방법을 몰라서 정신없이지내고 있습니다 합격수기와 동기부여 영상을 보면서 점점 수험생으로 스며들고있습니다 저는 아빠가 저를 무시하는 경향이있어서 이번에 본때를 보여준다 생각하고 공부할겁니다 전한길쌤! 저는 한국사를 공부하진 않지만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후기로 합격했다는 댓글 남기고 싶습니다 ㅎㅎ
한길샘은 사랑입니다ㅜㅜ눈물이 날 정도로, .정신이 드는 한길샘 강의♡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거라.
투지 약발이 떨어져 있는 지금 꽉꽉 채워서 다시 나갑니다.
다시 또 조져 보자!
올해는 기필코 활짝 웃는 한해가 될 거야!
그렇게 조졌다고 한다..
항상 건강히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한길샘~
나 32살 대학원생인데 선생님 강의 몇개째냐 레알 ㅋㅋㅋㅋㅋㅋ 쌤 쓴소리 진짜 대박 설득력 호소력 장난아님 ㄷㄷ
“전한길 쓴소리 매드무비”
이게 킬각이네;;
한길쌤 존경합니다. 20대인데 대학왔는데 이거 보니 내자신이 얼마나 게으런지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공부 하는방법 알려드림
아 오늘 어디부터 어디까지 하지
생각하지 말고 뇌 비우고
그냥 책상 앞에 직진하셈
그때부터 생각해도 온거 아까워서라도
펜 잡게됨 뇌비우고 하면 ㄹㅇ 잘됨
공부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적용 되는 것 같네요..(e.g. 운동, 집안일...) 감사합니다 👍🏻🔥
근무중에 운전할때가 많은데 라디오 처럼 들으면서 웃고,긴장하고,새로운걸 얻는거 같아요. 존경합니다.
공무원 합격하고 느낀점 : "하루 평균 몇 시간 공부해야해요?"라는 질문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걸 깨달음 ㅋㅋㅋ
왜요?
ㅋㅋㅋ현직인데 공부할때 점보러갔는데 안된다고 취업하라고
그래가지고 개빡쳐서 개빡공함
이타치식 수련법 아닌가요 이거 ㅋㅋㅋㅋ
@@ID-yw7mz 증오가 부족한 수험생에게 증오를;
무당: 흐뭇
@조국추미애박원순 그래서 님 닉넴은 왜 그따구임 ㅋㅋ
그래서 합격했어요?
선생님 비록 경찰시험에 한국사가 검증시험으로 바꼈지만 항상 나태해질때 이 동영상보고 정신차려서 공부 열심히하겠습니다. 파이팅 스피릿!!
공무원 지망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전한길 선생님 말씀 가슴깊이 새길게요
전 이분 강의듣고 공무원시험준비하지 않았지만
참... 진정한 인생의 강사입니다.
세상은 냉정하지요
공부에 한하지않고 인생의 가르침을 주시는 분입니다.
이분의 강의는 공부습관과 가르침을 넘어선
인생의 교훈 그 자체입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정말 감동이네요
얼마안남은 시험 이번엔 꼭 합격해서 보여주자!!!!
공무원 된다고 인생이 바뀌는게아님
인생이 왜 안 바껴 ㅋㅋ 막 부자가 되고 그런거만 인생이 바뀌는건가 공부한답시고 독서실만 왔다갔다하다 월급통장에 돈 꽂히는 기분도 느낄수있고 여러사람들도 만나고 이런것도 바뀌는거지 ㅋㅋ
@@animeoham 그럼그럼 인간같이 사는것에 대한 감사함도 느낄 수 있고!
공뭔 셤과 아무상관없는 나
전한길쌤 넘넘 존경합니다
다른 시험이지만 자극 쎄게 받고갑니다!! 꽃미남아!!
9급 수준의 공무원에 합격하기 위해서 감내할 인내가 우리나라에선 너무나 큰 거 같습니다.
@@merle3006 도대체 어느 9급이 대기업 보다 높은 취급을 받음? ㅋㅋ 받는 돈의 차이가 얼마인데 정신차려라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 상태에서 공부하면 어렵지만 좀 공부했던 사람들은 다 붙던디..
누가 억지로 하라고 시켰냐? 라고 한길쌤이 말씀하셨습니다. 싫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엔 옆도 보지말고 앞만보고 대나무처럼 쭉쭉~ 알잖아요? 우리 다 배웠잖아.ㅎ
@@merle3006 뭔말같지도 않은소리세요ㅋㅋ 9급공무원이 무슨 대기업이랑 비벼요 초봉이 두배이상 차이가 나버리는데
현대자동차 생산직 초봉 5천 + 상여금 1500~2000 ...
이 영상을 결코 웃으며 볼 수가 없었다... 정말 지금 내가 가진 멘탈에 큰 영향을 주었다... 눈물이 난다ㅠㅠ 나는 잘 될거야ㅠㅠ
맞아요. 나중에 무조건 후회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최종합격하면
집안어른부터 지나가는 개샠조차 닭치고 있는다.
합격하면 된다.
작년 시험 두달전 디스크터져서 다리마비와서 수술하고 시험 날려먹고 현재는 재활하면서 주로 침대에 누워서 공부하는데 아프단 핑계는 더는 못 대겠다
할수 있다!!!
면접은 보것냐..
@@정명규-o8e 사회생활은 하긋나?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무조건 합격입니다!!
체력준비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공무원합격한다고 인생풀리고 출새한다고기대하진마십쇼.. 그냥 직장인인뿐...
ㅋㅋㅋㅋㅋㅋㅇㅈ
근데 그거라도 안하면 제대로 의식주도 해결이 안됨
근데 공무원도 퇴사비율 꽤 높은걸로 암... 헬조선은 진짜 답이없음
@@Defcon-iii 공기업이나 농협들어가면 9급공무원이랑 많이 다른가요? 농협은 비슷해보이는데
@@수몽-k6z 농협은 몰라도 공기업은 9급공시랑 차원이 달라요
저는 공무원 준비하지도 않는데;; 유튜브에 떠서 봤는데 지대로 혼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드네요!! 선생님 진짜 너무 팩폭 오지고~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미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한길 쌤 응원합니다
우연히 유투브강의를 접하면서 고교 선배로써.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공무원 시험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야하는 길을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한길선생님..!!
진짜 요즘에는 찾기힘든 최고의 명강사분..
본질을 꿰뚫어 보시는 선생님 이십니다. 저 중학교때는 좋은 선생님들 몇분 있으셨는데 고등학교때 삐~익 하는 선생님들이 많았지요. ㅠㅠ 20년도 넘었네요. ㅎ
@조국추미애박원순 조국 욕하던데 ㅎ
2:35 명언이다
세겨듣겠습니다...
이 말 듣고 이건 너무 팩트다 싶었음
2:37 우리 엄마가 한 말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는다...어버이날 선물 필요없고 합격하면 된다고
오늘따라 너무 힘들고 지친데 한길쌤 영상보고 힘을 얻습니다❤❤
내가 심리학 전공생인데 한길선생님께서
아무리 아무리 쓴소리 한다고 해서 고칠거 같으면 이미 이거 쓴소리 안 해도 고쳤음..
자기가 직접 부딪히고 깨닫고
스스로 문제인식해야 성공함...
합격하고 1년지나서 일하는데 현타 오지게 오는데.. 이거 보니 공부하던 때 생각나서 지금 내가 아무리 힘들어도 공부하던 때보다 지금이 낫지 하고 갑니다... ㅠㅠ
자막 맛집 오늘도 출첵하고 갑니다.
뼈맞고 갑니다 선생님~ 열심히하겠습니다
진짜 졸리거나 가끔 공부 집중 안될 때 이 영상 보면서 힘냈다..
고1 학생입니다.
이거보고 많은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아버지는 합격을 바라시는데 엄마는 돈을 바라시네요 허허
다른 시험이긴 하지만 힘내서 열심히 해볼게요 좋은 말씀 너무 재밌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공부하다가 진짜 너무너무 졸려서 들으러 왔는데 진짜 이어폰 꽂고 듣고 있었는데 소리지르시는 목소리에 놀라서 잠깼어요 감사합니다
효도는 방법과 때가 다르다 ....와 ㅠㅠ
저도 이 멘트에서 멘붕....
너무 많은 눈물이 났습니다 꼭 성공해서 복수하겠습니다
현직에서 일하는중인데 나자신이 힘들고 무기력해질때 마다 새겨듣고있어 이영상을 들을때마다 교수님에게 감사할따름이네요
다들 파이팅 스피릿입니다ㅎㅎ
이건 공시생이 아니라 모든 시험,취업 준비하는 사람들 공통으로 봐야 됨
머지 이거왜뜬건지모르겠지만 전기기사공부중인데 정신바짝나게해주시네요
어? 나랑 똑같네 ㅋㅋ
@@짝퉁사이다 어나도 ㅋ
저두용~~^^
2주공부했는데
아줌마라서 몬한다고...
핑계대지안큿습니다.
@@내일은건물주-i4v 화이팅!
효도는 때에 따라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나이 40되어서 알았는데.. 여기서 그냥 알려주네.
진짜 연설하면 나라 바꿨을듯
전한길교수님 너무감사합니다😊😊😊
열정 하나는 최고입니다 👍 전한길쌤
기운없고 삶이 지칠때마다 영상보고 힘 얻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한길 강사님, 강사님도 늘 파이팅하시고 몸건강하십시오!^^
아씨 ㅠㅠ 눈물나 ㅠㅠ
D-100일 불태우러 갑니다!!!!!!!
어떻게ㅜ되셨나요?
자신감을 주는 일타강사 이시네요.젊은이들에게 자신감 용기를 불어넣어주시는 분이시네요.올바른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가 되길을 기대해봅니다
전한길 영상보면 파이팅해서 합격하고ㅋㅋ 김재동 영상보면 환경탓 현실 안주 딸치며 불합격ㅋㅋㅋㅋ
진짜 전한길 쌤만한 사람 없다고 느낌
이렇게 쓴소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직을 앞두고 집중이 안되서 보러왔습니다 .. 역시 동기부여 최고네요
합격해서 댓글달러 오겠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너가 선택한 공무원이다
발령 1주차 입니다. 퇴근하고 이거 보는게 낙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전한길 안들었었는데 개웃기네 시리즈 다보는중
잔잔하게 깔리는 브금이 왜이리 어울리고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이악물고 말씀하시는거 크 자극 오진다
눈물난다ㅜㅜ 한길쌤♡ 힘받고 가요
한기리보이... 늘 감사합니다ㅠㅠ
강의나 책은 못듣지만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진짜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이거 못봐. 유튜브 안들어오거든.
공부할 경제사정이 되는게 정말 부럽다ㅋㅋㅋㅋ
저도 주변에서 대학입시가지고 비아냥 대던 인간들 때문에 열받아서 더 악착같이 준비해서 합격했네요~ 덕분에 붙엇으니 고맙다고 해야하나?ㅋㅋㅋㅋ
정말 위대하십니다 선생!
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 준비하는데 자극받고 구독 &좋아요누릅니다
자기가 간절해야 붙는거지..저런 말을 들어야 그나마 공부 좀 하는 분들은 붙을 자격이없다.
공무원공부는 아니고, 다른 자격증공부하는 아이엄마인데
괜히 영상보고 정신 차리고 다시 열공하러 갑니다^^;
왜 가만히있는사람 막 울리고 막 용기주고 왜그래요? 나 누군지알아요? 왜 나한테그래요 선생님 뭔데 왜 나한테왜그래요
동기부여를 주며
꽃미남을 (꽃미남 is c8) 날리는 울 쌤 ^^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
공무원이 목표는 아니지만
쌤 말은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 된다는걸
느낍니다
비록 소방공무원 2년하다가 포기했지만 정말 큰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방힘들어 잘선택햇어
저도 소방관 2년 10개월하다가 그만두고 예전부터 꿈꿔왔던 검찰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떤분은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게 어렵게 공부하고 체력시험 통과하고 면접까지 통과해서 소방관이 되었는데 그걸 그만두는 것은 아닌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가능성이 많은 20대때 하기 싫고 괴로운 일하면서 인생의 행복을 저버리기는 싫더라구요... 다시 공시생으로 돌아가지만 검찰 수사관이 되었을 때의 나를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할 것입니다...
@@kmkim-x6p 경민님 멋지신분입니다 꼭 합격하실 겁니다
합격잔데 슬럼프 올 때마다 이분 쓴소리 들으면서 이 갈면서 했음 ㄹㅇ 자극됩니다
요즘 공부안되서 ㅈㄴ 혼나고 갑니다 힘들때마다 와드 박고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