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아 안기려고 했을 뿐…”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길 뻔한 강아지의 보호자들에게 조심스레 한마디 하는 강형욱 훈련사ㅣ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l 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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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최근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개 물림 사고들
그로 인해 함께 확대되고 있는 ‘펫티켓’에 대한 문제
그 중 산책하는 강아지의 머리를 발로 차는 사건이 있었다는데…
#강아지 #반려견 #유기견 #산책훈련 #산책 #개물림사고 #개물림 #펫티켓
#강형욱 #강훈련사 #강형욱훈련사
#세상에나쁜개는없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펫티켓을 지키지 않는 당신은 개를 키우면 안된다
📌방송일자: 2017년 12월 01일
![[#고독한훈련사] 남편이 전화 받고 울며 보드카 내려놓은 사연ㅠㅠ 강아지 구조단체에서 받은 전화 한 통에 아이가 생긴 것 같은 기쁨..😍 가슴 따뜻해지는 구조단체 입양 이야기](http://i.ytimg.com/vi/xs45RCRcnEI/mqdefault.jpg)
이건 행인입장도 어느정도 공감가는게 강아지야 물론 기분좋아서 달려드는거라고쳐도 행인 입장에서는 무서워서 자기방어를 본능적으로 할수밖에없음
진도믹스 키우는 견주입니다. 절대 반려견이 지나치는 사람을 함부로 냄새 맡지 못하게 해요. 좁은 인도에 사람이 지나가면 비켜서서 기다렸다가 사람이 먼저 지나간 후 다시 걸어요. 그렇게 행동하는데도,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있어요. 근데- 지나가는 길에 큰 진돗개가 뛰날라다니고 그걸 견주조차 감당 못하고 있으니 그분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이말 진짜 맞는말이예요.저도 진도믹스키우고있는데 최대한 다른사람한태가서 냄세맡지못하게하고 있어요.진짜 이말 맞는말이예요ㅠㅠㅠ
저도 산책 시킬때 무조건 사람이 지나가게끔 기다려요.다른강아지들 한테도 너무 못 다가가게 하구요.
전 진돗개보다 조금큰 풍산개 키우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사람 지나가면 기다렸다 가고 좁은길이면 지나가시게 하고나서 그후에 지나가요
진도개 처맞을 짓을 했구만요
견주가 미쳏구만..
견주가 뻔뻔하네
이게 팩트죠👍
저 주인분 진짜 힘이 없으면 헬스나 PT고강도 운동을해서 근력을 키우시던가 아니면 아예소형견을키우시지 왜 처음부터 보리같이 착한애를 컨트롤 못해서 보리같이 착한아이들이 사람들에게 맞아야 하나요 ? 제발 한국의 주인분들 제발 책임을 지실려면 똑바로 지시고 이영상보고서 반성좀 하세요
산책하는 장면이 안나오다 뒤에서 산책하는 장면보고 이해했음.
저렇게 산책하고 다니면 좁은 인도에서 엄청 무서울듯.. 특히나 개공포증 있는 사람들은..
진짜 저희 강쥐 완전 차분한 중형견이고 가만히 앉아 있는데 엘베 타신분이 개 공포증인지 벌벌 떠심....무서우면 견주한테 강아지 안아달라고 하시면 좋을텐데 부탁도 못하시고 벌벌 떠시니 안타깝
입마개도 안한 개가 달려들면 좋아서 그러는지 공격할려고 그러는지 알수가 없음
불쌍하게도 맞은 개는 공격 의도 없었겠지만 견주 책임 100%
우리개는 안물어요 = 나를 안물어요
강아지가 행인에게 좋아서 안기려고 한거라고 포장하지말고 그전에 보호자들이 먼저 안달려들게 훈련을 잘 해놨어야죠,,본인들이 스스로 만든 트라우마라 여기시고 반성하고 훈련하시길
저 같아도 찼을거예요. 저도 개 키우지만. 작은개도 무서운데 저 정도면.
전형적인 우리개는 안물이네 ㅋㅋ
저도 진돗개 너무 좋아하고 순한아이 키워보기까지 했지만, 행인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모든 보호자들은 리드줄 컨트롤 기술은 필수적으로 배워야 합니다. 특시 도시 사는 개들이라면 완벽에 가깝게 컨트롤 할줄 아셔야 합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진짜 제대로 컨트롤 하는 사람 보기 힘듭니다. 중대형견은 그나마 좀 있으시던데 소형견들은 대부분 너무 심각... 특히 그노무 자동 리드줄. 이거 쓰는 사람은 아예 컨트롤 할 생각이 없다는 뜻입니다.
개가 달려들면. 대부분 공격행위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공격행위고요. 입마개 안되고 리드줄만 입힌 대형견은 당연히 경계 대상죠. 개보다 힘이 딸리시니까 목줄을 하세요. 리드줄 말고. 리드줄은 내가 제어하는 개보다 확실히 힘이 세서 난동을 부릴때 완력으로 제압 가능 한 사람만 하는겁니다.
세상에나 이렇게나 훌륭한 강아지가 교육 부족으로 얻어맞았다니ㅠㅠ 앞으로 교육이 잘 되어 행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보리가 되길 바랄게요
개가 무슨 죄냐
주인 잘못만난게 죄지
강형욱님 말씀이 백배
천배 맞아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가슴 조리며 불안감을 느끼는걸 모르는 견주들이 정말 많이 있지요.
@@user-pz3zx4sl1k느그집 개 보신탕 해먹기 전에 입마개랑 목줄해라 좋게말하는 분한테 시비털지 말고
돌아다니며 민폐 끼치지말고 방콕하길
@@user-pz3zx4sl1k질알하네. 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모르냐?
@@user-tg6vw2sp2q개를 조심해서 관리해야지.
저 정도면 견주를 감옥에 보내야지
견주들은 대부분 모름. 우리개는 안 문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볼때 사랑스럽고 귀여우니까 남들이
무서워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함
2키로 치와와 키우는 견주입니다
산책시킬때 작은 강아지만 봐도 무서워 하시는 분들 봐왔어서 항상 잠시 멈췄다가 행인이 지나가면 산책 다시 시작하고 그래요
강아지 무서워 하시는 분들 보면 크건 작건 상관없이 무서워서 멈칫 하시더라구요
우리 아가도 이름이 보리랍니다 ㅋ
난 어릴 때 개에 물린 적이 있어서 지금도 골목길에서 개나 강아지 마주치면 기다리거나 딴 길로 감.. 제발 좁은 공간에선 개가 사람쪽으로 오지 않게 해주고 엘레베이터에서는 목줄 꽉 잡고 개 목줄 좀 풀지 마!!ㅜㅠ 강아지 전용 공원이라면 몰라도 집 앞 놀이터에서 개 풀어놔서 또 물릴 뻔한 적 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웃기고 있네
주인이 잘못했네
100퍼센트 보호자가 잘못한 거네
행인 입장에서 자기를 물려고 하는 건지 아닌지 그걸 어떻게 알아?
행인도 저렇게 큰 개가 뛰니 무서웠을 거임
걍 자기 방어임.
트라우마 이야기하는데 사람도 개가 그렇게 뛰면서 다가오면 트라우마
생기지 말라는 법 없음
저렇게 큰 개가 다가오면 주변사람들도 무서워한 다는 것을 알아야함
거리두기 필수임 나같아도 저런 개가 발로 나한테 뛰어들면 일단 싸울생각부터 할 거임
이거 너무 당연한 건데
그 사람 입장에서는 공격하는줄 알고 자동반사로 방어 한거 같은데요. 전적으로 보호자 잘못입니다.
개랑 같이 산책하는 보호자들 보면 옆에 사람이 지나가면 개가 못가게 블로킹 하는게 기본인데 그거 하는 보호자는 열에 한두명?? 목줄이나 길게 안하면 다행이지요.
그래서 개좀 못오게 해주세요 하면 되려 개 보호자들이 화냅니다. 우리 개는 순해요 안물어요 이러면서요.
차가 옆에 가도 목줄 땡길 생각도 안하고 무사태평 어휴 왜 그런지 모르겠음.
똑똑한 보리~ 산책 연습 많이 해서 보호자님과 안전하고 행복한 산책하기를…❤
이와중에 넘 개가 순진하고 잘 짖지도 않는 순딩이네요..
보호자님 다시는 보리가 다치지않게 잘 산책시켜주세요~~~
난 골든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실물로 각각 1번씩 본적있는데, 대형견이라 당연히 클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내 생각보다 너무 커서 진짜 놀랍던 기억이 있었다.
"귀여워 죽겠어"만 할줄아는 견주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인거 같음~
니는 이걸 왜보냐 ㅋㅋㅋㅋ 개도 안키우면서 ㅋㅋㅋ
맞아요 맞는말씀 이세요
개가 순하다고 해도 냄새 맡거나 다가오면 무서워요
견주가 그렇게 못하게 가르쳐야죠
특히 어린아이 키우는 사람들은 기겁해요
아무리 무서워도 머리를 찬 사람은 정상이 아니죠
@@user-lg6mz3qt4s너무하긴 머가 너무해.
안죽인거보니 행인이 많이 참았구만.
나는 사람 다가오면 싫은데 머리 차도 괜찮나요? 싫으면 피하던가 서로 배려해야죠 머리를 발로 차는게 말이 되나
@@user-wn1ok4yt1k
본인 친구 없으시죠?
생각하는게 평범하지 않네요
인간이 다가오는게 무서우니 발로 차야겠다고요?
부모한테 지금 쓴 댓글 보여주면 뭐라고 하실까요?
''우리 아이 내가 잘 가르쳤네''라고 좋아할까요?
난 부모님께 내 댓글 보여줄수 있어요
개가 날뛰면서 다가오면 내가 물릴수 있으니까 대.가.리.를 박살내겠다고 하는게 잘못은 아니죠
@@user-wn1ok4yt1k
내가 인터넷 하다가 비정상들을 보면 말로 ''니가 잘못된 비정상이다''라고 말해봐야 소용없더라.
그냥 ''니네 부모한테 니가 쓴 댓글 보여줘봐''라고 말해버려.
그러면 다들 그후로 우기지를 못하더라.
개무서워하는 사람은 작은개도 무서운데 솔직히 저런큰개라면 나도 반사적으로 발이 나갈것 같음.. 주인이 보기에 착하고 순딩하다고,,,남도 그럴것이라는 착각좀 하지 마시고,, 사람 지나가면 줄 바짝좀 땡겨 주셨으면.....음주운전 이라는 저 말이 찰떡같네..
근데 진짜 개를 무서워했다면 발로 못찼을거에요~ 그 분은 그냥 개가 싫었던 사람인듯해요. 서로 잘못걸린거죠~
@@1004hoya 꼭 같은일 겪었으면 좋겠네요ㅎㅎ
@@1004hoya 뭐래... 저도 개 좋아하는데 저렇게 달려들면 발로 찰거예요.. 보통 성인남성 가슴까지 오는 크기의 강아지가 달려든다고 생각해보세요;; 졸라 공포임
@@1004hoya
그럼 개를 발로차면 개싫어하는겁니카?
나는 개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개를 무서워하기도 합니다
저상황이면 발로차버립니다
공감되네 돌아다니다가 개한테 산책당하는 사람들 보면 엄청 불안함
제발 입마개…
욕을 스스로 만들어 먹으셧네
욕을 먹고 싶었나봐요.
개를 저렇게 키우다니..
견주 잘못 만나 제대로 교육도 못 받아보고 발에 얻어 맞게 하다니!!
모자란 견주 만난 보리 너무 불쌍하다 ㅠㅠ
개천 산책할때 개 줄을 길게 하는 사람들 앞에 아이들이 뛰어가는데
개한테 물릴까봐 조마조마 하고 우리애들한테 개가 지나가면 최대한 반대쪽에 멈춰서 개가 갈때까지 안움직이게 주의 주는데 개주인이 우리개 안물어요~ 신경질내는데 어이가 없어서 상대 안하고 집에 온적도 있어요ㅠ
이런때가 제일 신경질이 납니다
개목줄 입마개좀 해라 사람 놀라게 하지말고, 개 무서워하는 사람많다
입마게 안한 개가 점프하면 얼마나 놀라겠냐
말티키우는 친구랑 같이 우리 진돗개 산책시킨적있는데 사람들이 개를 피하는걸 처음 느껴봤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사람지나가면 절대못다가가게 줄짧게잡고 다니고요
처음엔 행인이 이유없이 그냥 두들겨 팼다는 식으로 본인이 억울한것처럼 얘기하네...
저런 큰 개산책시키며 입마개도 안하고 ㅉㅉ
개를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사람 꽤 많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펫티켓 지켜주세요!!!
물림사고는 순간이니...
산책시 입마개해야하는 견종이있어요 진돗개는 해당안됩니다
무조건 입마개 타령좀 하지 마세요!! 그럼 좀 유식해보이나요? 저는 개보다 인간들이 더 무섭던데요?
@@1004hoya무서우면 개랑 느그집에서 나오지마세요
무는 견적이있거나 입질하는강아지등 위험한견종이 해당임..진돗개는 해당없고,큰개라고 다 해당되있지않음....
주인이. 컨트롤못하면 입마개하는게 맞죠
아니 저도 개 키우는데 다른 대형견 무서워요. 처음보는 대형 강아지면 돌발행동 할까봐 무서운데요? 전 오히려 개 안무서워하고 막 다가와서 만지려하고 말걸고 하면 강쥐가 이뻐하는거 알고 신나서 안기거든요? 막 올라타서 안기려고 하고 혀로 핥고 하면 깍하면서 놀라하는것도 당황스럽고....
사람들이 관심 안주면 저희 강쥐 조용하고 차분한데... 눈치있어서 지 이뻐하는줄 알면 막 신나서 애교부려요... 근데 이 행동이 갑작스러우니 사람들이 오히려 놀라시는데...
모르는척 멀리서 이뻐하면 좋겠음....
보호자 아줌마는 자기가 무슨
피해자인척 말을하려고하네 강형욱아저씨가 솔직하게 얘기안했으면 무슨 미친놈한테 공격당한 내 강아지
이러고 평생 자위했겠네
주인은자기잘못모르고 티비나오는게 ...참나
저는 큰개 좋아해도 첨보는개가 저한테 다가오면 작던크던 긴장하게되요 저라도 갑자기오면 발로차거나 온몸으로 방어할듯
개를 저렇게 좁은데서 키울려면 본인도 원룸에 살아야지. 본인은 상대적으로 넓게 살면서 개를 저기서 키우다니. 심한데?
개가 순하든 물던 안 물던 목줄을 하고 상대해야지 개판이네ㅋㅋㅋㅋ
놀래서, 무서워서 달려드는 개를 방어적으로 걷어 찬게 아니라 자기 놀래킨게 열받아서 상황 수습 후 찬거네
그냥화풀이한듯. 미친새기
입장차이는 있겠지만 내강아지를 지키려면 보호자가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본적인 상식과 노력이 필요하다고봅니다
특히나 산책을 시킬때는 입마개랑 목줄이 필수입니다
만일 물림사고가 일어났으면 모든책임은 보호자 한테 있는거죠
내개를보호하려면 입마개를해야지요
견주잘못이지. 애초에 붙이질 말았어야지, 앉히고 기다리든, 들어버리든.
사람 두명 겨우 스쳐지나는 길에 목줄 길게 해서 멈추지도 않고 그냥 오는데 너무 무서웠다.. 산책할 때 정해진 목줄 길이 이상 안 늘렸으면.. 사람이 오면 개는 좀 세우고..
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나도 길가다 개물려서 트라우마 있다 대형견은 입마개라도 해라
보호자분에 비해 개가 크네요... 저정도 큰개면 성인 남성도 자기보호 본능이 확 오를듯... 개는 참 순한듯
상대한테는 물라고 보였으면 발로 차든 어떻게 하든 뭐든 다 견주 주인의 책임이다 목줄 리드하는 것 부터 잘 못 됐고 백프로 당사자 잘 못이다 형욱아 잘 배워라 좋은거 가르쳐 준다ㅋㅋㅋㅋ
행인맘도이해됩니다
다가오면 무서워요.. 입마개해주세요 ㅠㅠ
입마개만 해도 발로 맞을일은 없을듯요..
(입마개하면 달려들더라도 생명에 지장없으니 과격하게 방어하지는 않을꺼 같애요...)
진돗개는 입마개안해도되는 견종이예요 입마개해야되는 견종은 국가에서 지정해놨어요
저런큰개가 흥분해서 옆에서 점프하는데 아줌마 정신차려 그게 때린거냐 보호반응 일으킨거지
저렇게 큰 개가 팔짝팔짝 뛰며 달려들면 겁나서 자기방어로 발이 나갈 수 있는 거죠. 발로 찬 사람을 욕하는 건 좀 아닌듯.. 보호자는 이유 없는(?) 해코지라는 말로 자신과 자기 개를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게 어이가 없네요.
근데 또 보면 그런 이유로 더더욱 동물들을 학대해도 된다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때리고 학대하고..
저견주는 정신상태가 이상합니다
자기개가 인간에게 달려드는데 힘으로 통제했어야죠
누구를 원망하고 질알인지..
보리 아직 강아지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지만 저정도 덩치면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작은 강쥐 키우는 견주조차 무서워하고 자기 강쥐 안고 가고... 맘은 안좋지만 방어하는 수바까에 없는 것 같아요. 보리 너무 이뻐요. 견주님도 속상하시지만 산책 조심히 하셔야겠어요.
강형욱 넘 멋져~^^
제발 사람지나면 줄 좀 바짝 당기기를 ..
모두 다 견주 책임이다
참않타갑네요 ᆢ
지한테만 귀엽지 다른사람이 조아하겠냐? 트라우마 있는 사람도 있는데 더군다나 입마개도 안하고 돌아다니는구만
제 지인은 아주 작은 강아지만 봐도 발작하듯 도망가요 ㅠㅠ 어릴때 물린적이 있어서... 그런데 저 큰 개가 오는데 주인이 어찌할바를 모르고 끌려다닌다?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그나마 어른한테 달려들어서 그렇죠 아이들이면 넘어져요... 그러다 다치거나 부러지면 어떡하시려고 그러십니까.. 본인이 컨트롤 못한걸 맞았다고 피코 하는 것도 참 별로고요. 불쌍한척 하지 마세요; 본인 잘못이예요
어 제가 아는 사람도 그래요.
그 자리에서 뒤로 넘어져서 발작 일으킨적도 있어요
발작하듯 도망가는 제스쳐니까 강아지들도 놀래서 더그러는거지ㅋㅋ 지가 자극줘놓고
넘속상하네요 저도 비슷한경우있었어요,산책중에 우리가지는 냄새맞고잇는데 술마신남자가 욕설을하면서 발로차는경우가있었어요 제가빨리 강지줄을 당겨서 맞지는않았는데 넘~황당아고무서웠어요 5:25
마메시바 정도 크기에 10kg이고 11개월되었는데. 근처에 사람이나 차같은거 다가오면 옆으로 피해서 앉아있게 하려고함, 좁은곳이다 싶으면 안아들고 먼저 다른사람/차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는 편임.
저는 작은 치와와키우는데 사람들이오면 개를옆에 바짝붙여서 길을먼저 양보하고 지나가요
보호자 잘못임 ㅇㅇ
반대로 보리 한태 호랑이가 팔짝 팔짝 뛰면서 오면 오떻게 할거에요?
100% 주인 잘못 이구요
모르는 사람이면 놀랄듯
우리 개는 안물어요 때문에 생긴 해프닝
어렸을 때 강아지한테 공격 당해서 울면서 도망간 후에 크면서 언제든 짖고 달려들면 걷어찰 마음의 준비하고 있긴 하는데 견주들이 더 조심했으면 하네요 강아지 좋아하는데ㅜㅜ
저도 산책 중 돌 던지는 분도, 나뭇가지 던지는 분도, 발로 차거나 배드민턴 채로 때리는 분도 만났어요. 심지어 두발로 서거나 점프하지도 않는, 그저 사람이 좋아서 냄새맡으려 다가간 소형견이었는데요. 아무것도 모를 땐 그 사람들을 욕했지만 결국은 제 잘 못인 것같아 이제는 목줄은 최대한 짧게, 사람이 지나갈 땐 최대한 구석으로 피하거나 왔던 길을 되돌아가네요. 그 후로 어떤 일도 겪지 않고 있어요. 강아지다!하고 좋다고 뛰어오는 아이들마저도 무조건 피하니 아무 일이 없어 마음 놓고 산책하네요
맞아요.
개가 사람에게 다가가면 사람은 무서워합니다
10키로 정도 개가 사람에게 접근하면 사람도 무서워 발길질하죠
뼈아픈 과거 고백이네요
맞을짓했네 주인이 때린거네ㅋ정신이 잘못박혔네ㅋ
감당이 안되면 키우질 말아야지
세사상에 나쁜 개는 없어도 나쁜사람들은 엄첨 많음............이유 없이 개 고양이 에게 돌던지고................ 쥐약같은 놔서 일부러 죽이고................ 사람만큼 악한고 잔인한 게 없음...........
오늘도 길도양이 집을 누가 업고 발로 차는지 난장판을 만들어 놨더라고요.................... 지들한테 피해 준거 없는데 뭘 달라고 한적 없는데 왜들 그러는건지...............
너 치맥 안먹지? 삼겹살은?
그거 처먹으면서 동물 사랑 어쩌구 하는건 아니지?
만일 고기처먹으면서 동물사랑 어쩌구 했다면 진짜 웃기는데 소질있는거다
나도 강아지 2마리 데리고 살지만....개가 다른 사람한테 달려드는거 못막은거는 100프로 견주 책임이다 대형견 산책중에 시츄 한마리가 목줄없이 달려들어서 겁나 짖어대길래 발로 뻥 찼더니 아줌마 개지랄떠는데 그것도 그 아줌마 책임임
큰개가 점프하면서 달려들면 방어의식으로 발로걷어차거나
주먹으로 때리게 됩니다
깜짝놀랬겠죠가아니라
얼마나 놀랬을까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개보다 사람이 먼저입니다
왜 입마개 안해요? 당신한테만 착한 강아지 임.....
어떤 인간인지 모르겠지만
내세에 뱀으로 태어날것이다.
공감.
남한테 발로 차일정도의 거리까지 개가 가게 놔두지마세요^^ 니들개는 니들한테만 이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침 질질 흘리는 짐승이고요
222 이거 레알 니 개 니가 단도리 잘 해야죠~~~
양쪽 입장다 이해가 간다.
정말로 놀라서 발로 찼을까? 뭔 격투기 선수도 아니고 그정도 반사신경과 운동신경을 갖춘 인간이라면 목줄 매고 있는 개가 뛰었다고 발로 차지 않고 물러설수도 있었을 텐데. 걍 조금만 핑계가 생기면 지는 개를 때리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개 안죽인거보면 그 행인이 미륵보살 이구만요
아 미친 저기 우리동넨데...저런개 안지나다녔음 좋겠다..
내가 발로 찰수있다고 생각이 드는 개는 나를 물지 못한다.
그리고 중대형견은 순해도 입마개좀 합시다. 본인은 본인 개를 알지만 남들은 모르잖아요. 검도한다고 진검 들고 돌아다니면 타인이 어떻게 느끼겠어요
엘베 타려고 들어가다가 발로 찬 아줌마 생각나네요... 우리 애는 포메입니다 ㅜ
포메면 어쩌라고요? 포메는 개아니고 식물임?
포메도 물면 발에 빵꾸나요
? 그럼 님 엘베 탈때 발로 차서 날려도 됨?
달려든것도 아니고 그냥 타는 중에 발로 차서 날리던데 님 주소 대봐요 차러 가드릴게
영상의 내용이랑 다른내용인거 같은데 저 아저씨는 방어 행위고 그 아줌마는 싸이코네요ㅠㅠ 포메 안다쳤길 바라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중에 문제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안키우는 사람들중에서도 문제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직도 개를 되게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들 천지이고 막 대하는 사람들이 넘칩니다.
제 지인이 산책을 나갔는데 어떤 할배가 말을 걸어왔는데 종이 뭐냐 나이가 몇살이냐라고 물어오더니만 조그만해서 한그릇도 안나오겠네~이딴 소리를 지껄였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개나 고양이를 쉽게 막 대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전부 비반려인들인 저희 직장동료, 사장을 봐도 나이든 노인네도 아닌데 거의 옛날 인식 그대로 갖고있습니다. 불쌍한 유기견을 보고도 개xx가 돌아다닌다느니 어쩌고 하는거부터해서..되게 가볍고 쉽게 생각을 함...뻔히 동물이란 단어가 있음에도 맨날 짐승짐승 거리고..
너무 자격없이 키우는 사람탓만 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인식이 그래요. 나이든 사람뿐 아니라 젊은사람들도 그런데..
그 사람들이 견주 앞에서 한그릇 운운한건 예의가 없어보입니다만,
견주들처럼 사람 목숨 위험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동물이 불쌍하고 좋으면 치맥이나 삼겹살은 안먹나요?
개만 동물인가요?
아직도 반려동물을 가축이랑 비교하는 사람이 있네..
저런사람은 대화자체가 안됨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노
개가 사람을 못물었을 뿐이지
처맞고 끝난게 진짜 다행인것같은데
사람 물었으면 안락산데..생각 똑바로 하시길..
그냥 한대만 찬거보니 착한사람이었네요.
나같으면 몇대 더 두들겨서 반죽였을텐데..
그나저나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ㅋㅎㅎ
언어구사력이 뛰어나시네요
전~~개들을 너무 사랑해서 누가 개를 때렸다 진짜 욕나갑니다
정신 이상하시네요
저 상황이 개를 때릴상황이 아닙니까?
나같았으면 한대가 아니라 거의 죽도록 팼을거 같은데..
얼마나 행인이 무서웠을까?
@@Drunken-Sheep-of-the-Lord너 여기저기 댓글싸지른거 보면 정신에 문제있는거 같음. 어디가 모자른건가?
@@gravity_47
넌 저 견주가'정상으로 보이니?
사람한테 대형견이 올라타는게 위험해보이지 않아?
개가 올라타면 개주둥이가 사람 가슴이나 목 높이까지 올라가는데,
거기는 급소야..
근데도 저 견주는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
뻔뻔스럽지 않니?
그래서 댓글 중복해서 달았다..
그래야 저 견주가 볼거아니겠니?
잘못됐냐?
@@Drunken-Sheep-of-the-Lord ㅇㅇ잘못됐음. 불쌍하다ㅉㅉ
@@gravity_47
난 댓글을 견주가 봤으면 하는 마음에 중복 댓글 달았다
뭐가 잘못됐나?
저 견주는 행인을 위협한걸 느끼지도 못하고 있어서, 내가 말해주려는데 뭐가 잘못된거냐?
우리개는 안물어요~ 라는 소리하지마시길.... 제발 자기 입장만 생각하지마세요....
견주야 제발 제발 정신좀 차려라 사람이 가만히 있는데 해코지할것같다는 개소리하기전에 니가 컨트롤에 더신경써라 안되면 키우면 안되지 우리형이 어릴때 시골 같이 놀러갔을때 시골 진도 믹스한테 종아리 물려서 아직도 종아리에 살점 떨어져나간 자국있다 니개는 니한테나 이쁘지 큰개는 성인남성한테도 위협적이고 맘먹고 덤비면 목숨도 위험하다
입마개 목줄둘중하나라도안했으면 처맞아도 뭐라하지마라 흉기들고 돌아다니는데 ㅋㅋ
여성분들이 힘에부치게 산책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다른분들이생각할때는해코치하는걸로보이지요.
무섭다고 발로 걷어차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네!!
그럼 어떡해야하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그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무섭다고 발로찬게 아니라 물리적인 공격을 당해서 발로 찬거에요 영상좀 똑바로 쳐보세요
자신을 보호하려고 한 행동이죠 .. 강아지 무서워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일단 강아지는 뭣도 모르고 했겠지만 견주분이 줄을 길게 잡아서 생긴문제겠죠
개 트라우마 보다 사람 트라우마 가 먼저 아닐까요?
동물을 무서워하는게 문제가 될까요?
안전한 동물은 없습니다.
동물로 인한 피해도 적극적으로 막지않거나 고의성이 증명되면
범죄가 되야됩니다.
동물의 이빨과 발톱은 흉기입니다.
고의성..맞죠
대형견 견주들은 행인이 무서워 쩔쩔매는걸 즐기는거 같아요
안키워보고 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쉽게 오해할 수 있는거 같애요. 좋아서 달려들거나 호기심때문에 가까이가서 냄새맡으려고 하거나 저렇게 흥분해서 좋아서 팔팔 날뛰는 경우도 있는데 자기는 개를 싫어하거나 대해본적이 없고 잘 모르니까 달려든다고 생각해서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네요. 좀 안타까운 부분이죠. 개에 대해 다들 알고 이해하면 좋으련만.. 사람한테 물려고 달려드는것과는 다른데 말입니다.
참 이상한 논리네요
행인이 개를 공부했다면 저런일이 발생 안했다는건가요?
행인이 문제가 아니라 견주가 힘으로 개를 통제했어야죠
행인이 왜 개를 공부해야합니까?
@@Drunken-Sheep-of-the-Lord그니깐요 ㅋㅋㅋㅋㅋ감성대한민국!!!대단해요 이런생각하는 사람들
@@macyy763
요즘 119에서 물엪가진 개도 구조한답니다
뉴스나왔어오
요즘 한국이 이상해졌습니다
맞을짓해서 맞았는데 뭐가 끔직한 일이지?
진짜.. 행인이 놀랐겠지
입마개 안하냐? 또 맞아야 정신차리려나
미친보호자들이 많아. 악플에 시달려라
꺼져
저 큰 개가 입마개도 없이 뛰어오는데 물리느니 방어적 차원에서 차버리는게 답이지 인간이 물리는 것보다 100배 나은 행동 아닌가?
댓글 무개념 개주인들보니까 사람한테 반경1미터내로 접근하면 잡아서 안락사하는 법안 통과시켜야겠네
개한테 자격지심 느끼는 사람 진짜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저 영상에서 견주정신이 멀쩡하다고 보냐?
행인탓을 하고 있잖아.
저런일 벌어지면 견주는 굉장히 반성해야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