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민주당의 실체임.탈북자는 싫고 북한인권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 망하라고 무슬림 데려오는건 젤 먼저 달려가서 데려옴.저런 민주당 왜 찍음? 자국민보다 중국인 조선족이 먼저고 난민과 이슬람이 먼저고 동성애가 먼저인 정당.한국인들이 180석 만들어서 온갖 악법이나 만들고있고.아프간에서 한국은 민간봉사성격의 단체활동을 해서 사실상 고용되어일하는 사람들이 보복당할일이 없음
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고 복수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저렇게 화풀이하고나면 자기에겐 범죄이력만 남을거고 허무하겠죠. 오히려 정보기관 세력교체할 때 개인적인 갈등을 빌미로 표면적 복수를.내세워 싸움붙이고 ㅡ 자기들끼리 자멸하도록 차도살인. 이이제이 하겠죠. 실제로는 스파이 색출하고 세력교체하는 거 또는 선거기간 전에 정치적 이슈.갈등 만들어 기관.기업에서 돈 뜯어내려고 그러는 거 라고 봐야 더 정확할 듯 하네요. 그러니까 지구촌에 일어나는 전쟁 피해자들 난민들 입장에서는 세상이 다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을 거고..... 조선족. 북한. 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시장에서 독도 문제와 일본과 위안부 및 축구팀 애국심 경쟁 붙여서 여론몰이 하는 게 매년 통하는 거 겠죠. 늘 그런 패턴으로 일해온 사람들은..... 그런 시나리오와 정치카드가 한 두개가 아닐 거고 ㅎㅎㅎㅎ그런 사람들과 협력해서 예산지원받아 드라마 영화제작하는 사람들도 이미 훤 하게 꿰고 있을 듯 하네요. 저 업계 사람들은 분쟁.갈등총기.성매매.마약.테러.납치가 곧 그들의 돈줄이자 사업일테니까 .....정권 바뀔 때 마다 여론플레이에 주요역할에 쓰일 배우들과 시나리오. 뉴스헤드라인으로 뽑을 사건.시나리오 적어도 10개 이상은 늘 준비되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추측해 봅니다. ㅎㅎ
미국에 백인 친구들 중에 현직 경찰부부가 있는데 그 친구들과 얘기를 해봐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시민들을 지켜주고 범죄 수사를 하는 것도 임무 중 하나지만 가장 큰 임무 중 하나가 매일 안전하게 근무 끝내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서 지켜주는 거라고. 그 친구들 역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고 남편과 와이프 둘다 근무하다가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서 병문안도 가보고 했는데 매일같이 자신들의 안전을 담보로 위험한 일을 해야하는 경찰관이나 정부 비밀요원이라는 직업도 정말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은 아닌듯?
@@Podolski_official 저도 경찰 조직이 자세하게 어떤구조인지 모르겠지만 기동대대도 경찰 소속이라고 생각해서 상관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깐 상하 관계 자체는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주인공의 말을 듣고 상황을 이해했다면 대통령 명령이라도 저같으면 안쏠것 같네요ㅋ
안나왔지만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걸요ㅋㅋㅋㅋㅋ 참모총장까지 나서서 잡지 말라고 말한 주인공을 잡아들이겠다고 범죄자까지 풀어주고, 그 범죄자가 주인공 아내까지 죽여버렸으니;;; 경찰옷 벗는건 물론이고 참모총장이랑 그 윗선의 눈 밖에 났으니 미국에서 사는건 불가능하겠죠ㅋㅋㅋㅋㅋㅋ 정보부에서도 가만 안둘거구요ㅋㅋㅋㅋ 쥐도새도 모르게 죽으면 다행일 정도로 불행할겁니다;;
10:21 We getting orders to drop him we drop him은 '수틀리면 우린 다 모가지야'가 아니라, '명령 내려오면 우린 죽여야 해'가 맞습니다 12:09 Just ah... Throw us a bone here는 '그냥 수사하는 척만 하라는 건가요?'가 아니라 '인센티브라도 챙겨주시죠'가 좀 더 올바른 말입니다
@로얄Martin 특수부대원들은 전부 고문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보다 고문을 받습니다, 내성 생기라고. 그리고 다소 고문금지법안에 자유롭다고해도 고문한 걸 밝혀지고 본인인 체포되면 반인륜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안 잡히게 숨겨버리고는 집행기관을 찍어눌러서 유야무야된 경우가 있지만 외국에서 잡히면 얄짤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최고의 고문기술자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연합군에 발린 이라크군도 실제 쓴 방법인데요. 이라크 군의 경우 자군여장교 하나를 성폭행합니다, 그리고는 고문하겠다면서 엄포를 놓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고문까지 한다고 하면 기겁하는데 그 상태에서 포로를 고문하라고 합니다. 그럼 고문당하기 싫은 여성은 자기의 모든 창의력을 총동원하여 고문을 하는데 그 수준이 체계적으로 고문기술을 배운사람보다 더 효과가 좋았답니다. 아주 반인륜적인 방법이죠, 이러면 여성은 절대 발을 뺄 수 없습니다 피해자이자 가해자인데 가해자 입장이 더 크거든요. 그럼 그 이라크 여군은 어떻게 됐을까요? 자기도 성폭행및 고문협박에 어쩔 수 없었다 변호했지만 사형이었습니다.
@@MusicLuv80 제가 풀버전을 보지 않았고 이 영상 보면서도 놓친게 많겠지만 비밀정보부에서 지미 건들지 말라고 한건 경찰들이 신고받고 출동해도 제대로 대처 못하던 조직을 지미가 처리해주기 때문 아닐까요..? 지미가 속한 비밀정보부의 상관이니 경찰과 만나 이 내용을 전달한것 같습니다...제 추측이라 아닐수도 있어요..ㅎㅎ
@@gadeongilgara 개인이 법을 뛰어넘어서 정의를 구현하려 하면 나라 개판 됩니다. 개인의 정의관을 저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한 사람 생기면 복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복수 대상을 법을 넘어서 죽이거나 고문 할 것이고 그럼 나라가 무법 국가가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혹시 무법 국가에서 살기를 바라시나요?
@@잉여인간-j9y 영화에서 포커스를 두는건 고문포르노의 잔혹한 묘사가 아니라 주인공의 복수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물론 제작자가 막나간다면 더 잔혹한 묘사가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애초에 상업영화이고 투자를 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구요.
미군의 최고 수내부들이 돕는다는건 지미가 체포가 되도 풀려날수 밖에 없었을 텐데 뭣도 모르는 경감은 승진에 미쳐서 지미의 아내 까지 죽였으니 지미가 상관한테 얘기만 하면 저 경감과 가족도 살해 당할텐데 정말 참아준듯 마지막에 지미가 경감을 잡아 죽이고 끝내면 가장 좋았을텐데 아쉽다
마지막 조직원을 그냥 총으로 쏴죽이는 결말이 조금 아쉽네요..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결말을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일단 녀석을 차에 싣는다. 녀석은 나에게 어디가는 것이냐고 묻는다. 말해주지 않는다. 녀석이 시끄럽게 떠들자 주먹으로 입을 사정없이 갈긴다. 녀석의 이 두개가 부러졌다. 그제서야 그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입을 다물었다. 폐공장에 도착했다. 녀석은 나를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조용히 구석의 방으로 끌고 들어간다. 문을 잠그고 준비해둔 핀셋으로 우선 녀석의 손발톱을 모두 뽑는다. 하나하나 뽑을때마다 녀석은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시끄러우니 녀석의 옷을 찢어 입에 물린다. 그 다음은 도끼를 준비한다. 귀찮으니 엄지와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을 내리쳐 두번으로 한 손을 처리한다. 녀석은 마디가 없는 둥그런 손을 보고는 기절한다. 차가운 물을 뿌려 기절한 녀석을 깨운다. 이제 그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한다. 안타깝지만 나는 녀석을 벌써 죽일 생각이 없다. 나는 그가 자연사 할때까지 고문할 생각이다. 다음은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미안한 고문을 할 예정이다. 망치를 꺼내든다. 그의 fire eggs를 마구 내리친다. 녀석의 표정을 보니 알이 깨진듯 하다. 어차피 하지도 못하지만 이제 그는 남성의 역할을 포기해야한다. 차례로 눈알을 파고, 귀와 코를 잘라낸다. 뜨겁게 달군 철가면을 얼굴에 씌운다. 녀석의 얼굴은 시커멓게 변했고 살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전기톱을 가져와 그의 팔을 자르고 출혈사 할 수 있으니 붕대를 감아 지혈을 한다. 그렇게 양쪽팔을 절단하고 나니 녀석이 움직이지 않고, 심장을 확인해보니 뛰지 않는다. 극단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쇼크사를 한듯 하다. 아쉽지만 이렇게 그를 보내줘야 할 것 같다.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혀 흔적을 없앤다. 마지막 복수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어떤 고문을 할때 가장 고통스러워하는지 알게 되었고 이를 이용하기 위해 고문담당관으로 복귀를 한다.
나이스 ! 중공 청부 살인업자가 내가 쉬진핑과 중국 공산당을 네이버뉴스에서 댓글로 비판했다고 내가친하게 지내는 옆집 아줌마를 죽이고 도망갔습니다 그 중공 청부 살인자들을 찾아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모든 언론사와 청와대에 제보 했지만 어디도 방송을 안해주더군요 그게 2019년 12월 28일 오후 4시에 일어났던 일이었습니다
벤데타: 피의 복수 (Vendetta, 2013)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 어디서찾아봐야함??????
헬쥐에는엄눈데
시멘트 사용하실 때. 꼭 급결방수용으로 해주세요.
그래야 발견되어 응급실로 실려가더라도 가는 중에 확실히 다 굳으니까요.
@@zxcvbnm2327 네이버시리즈온, Wavve, 왓챠, 티빙, Seezn 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파파-b3d ㅋㅋㅋㅋㅁㅊ
@@파파-b3d 꿀팁 생활정보 감사합니다
엘리트요원인 그가 국가에 충성할 수 있는 이유는 고국의 가족들 때문인데.. 그 가족이 어떤 양아치들에 의해 산채로 불타 죽었는데, 복수하게 안해주면 여러가지 리스크가 크니까 저 주인공의 상사들도 도와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죠 뭐
애국이니 뭐니해도 결국 군인의 제 1 목적은 내사람 내가족 지키는거...
근데 그게 한경찰에 의해서 다망했네요 ㅎㅎ
@@gh7879 그르네
사상과 이념은 특정집단의 이익을 대변한다 그러므로 각 개체야말로 실체다 아리스토텔레스
훠훠훠 짜좡면
다른 영화들에서는 보통 상관들이 이쯤하고 정리하라고 하는데 상관이 뒤 다 봐주고 저렇게 사이다로 복수하는게 더 쾌감이 있는 영화인듯
사이다는 사이다지만 결국 부모도 사랑하는 와이프도 죽어버린 지미의 인생이 너무 씁쓸한데......
악마를보았다 비슷한 케이스이네요
아내 죽인놈을 너무 쉽게 죽여 버리네.. 108000조각쯤 뜯으면서 죽여야 할텐데..
이게 민주당의 실체임.탈북자는 싫고 북한인권은 반대하면서 대한민국 망하라고 무슬림 데려오는건 젤 먼저 달려가서 데려옴.저런 민주당 왜 찍음? 자국민보다 중국인 조선족이 먼저고 난민과 이슬람이 먼저고 동성애가 먼저인 정당.한국인들이 180석 만들어서 온갖 악법이나 만들고있고.아프간에서 한국은 민간봉사성격의 단체활동을 해서 사실상 고용되어일하는 사람들이 보복당할일이 없음
@@슨상-v6i ㅋㅋㅋㅋ대단하다
@@heyteed7143 중국 형벌처럼?
겁내 사이다 영화다 와..미적지근하게 처리안하고 확실하게 잡아서 겁나 다양한 방식으로 죽이는거도 그렇고 정보부 상관들이 자기부하 복수하는거 전폭적인 지원 해주는것도 그렇고 이런 사이다 전개가 가슴이 뻥 뚫리네 ㅋㅋㅋㅋ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 남편 사랑하는 아내 다 죽었는데 사이다라구...
@@됴도-d7f 그 죽인놈들을 죽였으니까 사이다라는거죠
마지막에 홀랜들 살려준게 흠이라면 흠이긴 함
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고 복수하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저렇게 화풀이하고나면 자기에겐 범죄이력만 남을거고 허무하겠죠.
오히려 정보기관 세력교체할 때 개인적인 갈등을 빌미로 표면적 복수를.내세워 싸움붙이고 ㅡ 자기들끼리 자멸하도록 차도살인. 이이제이 하겠죠.
실제로는 스파이 색출하고 세력교체하는 거 또는 선거기간 전에 정치적 이슈.갈등 만들어 기관.기업에서 돈 뜯어내려고 그러는 거 라고 봐야 더 정확할 듯 하네요.
그러니까 지구촌에 일어나는 전쟁 피해자들 난민들 입장에서는 세상이 다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게 이상할 것도 없을 거고.....
조선족. 북한. 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시장에서 독도 문제와 일본과 위안부 및 축구팀 애국심 경쟁 붙여서 여론몰이 하는 게 매년 통하는 거 겠죠.
늘 그런 패턴으로 일해온 사람들은..... 그런 시나리오와 정치카드가 한 두개가 아닐 거고 ㅎㅎㅎㅎ그런 사람들과 협력해서 예산지원받아 드라마 영화제작하는 사람들도 이미 훤 하게 꿰고 있을 듯 하네요.
저 업계 사람들은 분쟁.갈등총기.성매매.마약.테러.납치가 곧 그들의 돈줄이자 사업일테니까 .....정권 바뀔 때 마다 여론플레이에 주요역할에 쓰일 배우들과 시나리오. 뉴스헤드라인으로 뽑을 사건.시나리오 적어도 10개 이상은 늘 준비되어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추측해 봅니다. ㅎㅎ
솔직히 사이다 아닌 것 같다.
뒷 맛이 너무 찝찝해.
아내만 안 죽었으면 사이다인데
와 정보부 상관들 개멋있네 자기 부하가 복수하는거 지원해주는거 ㅋㅋㅋ
주인공이 참모총장까지 나설만큼 능력이 있는게 더 멋진...
그니깐요ㅎ
우리나라였으면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데ㅋㅋㅋ
@@whats.up. 베충 등장
@@user-jz3bp2tx8h 대깨문들은 대적관 외우듯이
베충 외우는듯ㅋㅋㅋ 니들 존엄하신 문재앙 욕하면 다 베충이지?ㅋㅋㅋ
@@whats.up. ㄹㅇㅋㅋ 좌사상에 반대하면 전부 베충이냐
다 괜찮다가 아내 죽는거 보고 숨이 턱 막혀서 개 빡쳤다..
강도를 죽였지만 정당방위.. 이게 진짜 법이지
@@댕유진-x1r 맞아요. 이게 나라입니까...기승전은 무시하고 결만 중요하게 생각 하는 개같은 나라라니...퇫
우리나라였으면 여성이 증언 안해줘서 징역 30년 ㅇㅇ
@@lolteruk 팩트충 쳐내
@@lolteruk 비겁하게 팩트로 승부하네
@@lolteruk 아 ㅋㅋ 범죄자 안된걸 다행으로 여기라구 ㅋㅋㅋㅋㅋ
상대를 봐가면서 건드려야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솔직히 영국 기준으로 MI6, MI5쪽에서 최고급 인재로 대체 불가 수준으로 손꼽아주는 위치면 저런게 가능하다고 봄.
보통 암걸리는 전개가 많은데, 지미의 상관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줘서 속시원하네요.
???:너 이런다고 아무것도 달라지는건 없어!
우리가 저 범죄자 ㅅㄲ 책임지고 콩밥 먹일게 이제 그만 자수해!!
ㄹㅇ 그렇긴 합니다
마지막에 와이프 죽는게 개 발암인데
저정도 특수요원을 뽑으려면 사상검증부터 실전훈련까지 돈으로 해결안되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으니 못버리지 ㅋㅋㅋ
@@1547-b6s 그것으로 피의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 설정을 준거지뭐
미국에 백인 친구들 중에 현직 경찰부부가 있는데 그 친구들과 얘기를 해봐도 똑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물론 시민들을 지켜주고 범죄 수사를 하는 것도 임무 중 하나지만 가장 큰 임무 중 하나가 매일 안전하게 근무 끝내고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서 지켜주는 거라고. 그 친구들 역시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고 남편과 와이프 둘다 근무하다가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서 병문안도 가보고 했는데 매일같이 자신들의 안전을 담보로 위험한 일을 해야하는 경찰관이나 정부 비밀요원이라는 직업도 정말 아무나 할 수있는 일은 아닌듯?
부하의 상황을 알고 적극지원 해주는 조직이라 ? 이거 너무 멋있는 설정이다
10:26 법을 어기며 정의를 실현하는 자와, 법을 지키며 정의를 갉아먹는 자
기억에 남는 말이네요.
요즘... 우리나라 경찰들의 현실 보여주는 명대사네요 ㅎㄷㄷ
가장 인상 깊은건 마지막 기동타격대 대장이 이건 아니지 생각하면서 용의자가 도주 했다고 말하고 보내주는게 인상 깊다.....
쉽지 않은 결정이였을 텐데
→1.1천 와 500개이상 받아본적 없었는데 2.1배라니....
감정 이입을 해보자면
경찰들도 못건드렸던 조직이 주인공의 의해 해결 되고 자기 상관 때문에 아내가 죽었다 ??
@@humble9134 그리고 이제 저건 선 넘었지 하고 생각했겠죵...ㅋㅋㅋㅋㅋ
(그리구 상관은 아니에요.... 주인공은 군인이고 조직원 풀어줘서 아내 죽이게한 사람은 경찰이라서....)
@@Podolski_official 저 분이 말한 자기 상관을 의미하는 건 기동타격대 대장 입장에서 그 홀랜드? 분을 칭하는 거 같아요. 그 사람 때문에 지미의 아내가 사망했으니까요.
@@Podolski_official 저도 경찰 조직이 자세하게 어떤구조인지 모르겠지만 기동대대도 경찰 소속이라고 생각해서 상관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깐 상하 관계 자체는 의미가 없을것 같네요
주인공의 말을 듣고 상황을 이해했다면 대통령 명령이라도 저같으면 안쏠것 같네요ㅋ
실제 짬밥으로는 타격대장이 훨씬 많은경험을 해왔기때문에 결정하는데 있어서 감당할수 있던 범위였던거같네요 ;
1:11 정당방위가 인정이 되네 굿
한국이였다면..? ㅋㅋㅋ 수많은사람이 암이걸렸을듯
정보부에서 경찰에 압력 넣는거 개간지네 ㅋㅋㅋ
Commissioner is you, I presume.. 영국 억양 진짜 어렵다 ㅋㅋㅋ...
홀랜드의 비참한 최후가 안보여서 아쉬움..
경찰의 적이 승진에 안달난 경찰간부라니..
저런것들을 박멸해야 범죄자들에게 진정 경찰들이 더이상 무시를 안당할텐데..
비열한 쓰레기경찰간부들이 있으니 범죄자들이 개무시하고 다니는거야..
홀랜드의 일가족을 모두 불태워 죽이고
홀랜드는 죽을때 까지 사지 묶인채로
감옥에 가두는거지
자살은 못하게 치아는 모두다 빼버리고
ㅋㅋㅋㅋㅋㅋ
이번 대전 견찰 같은 새끼들이네오
싸패세요??
안나왔지만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을걸요ㅋㅋㅋㅋㅋ 참모총장까지 나서서 잡지 말라고 말한 주인공을 잡아들이겠다고 범죄자까지 풀어주고, 그 범죄자가 주인공 아내까지 죽여버렸으니;;; 경찰옷 벗는건 물론이고 참모총장이랑 그 윗선의 눈 밖에 났으니 미국에서 사는건 불가능하겠죠ㅋㅋㅋㅋㅋㅋ 정보부에서도 가만 안둘거구요ㅋㅋㅋㅋ 쥐도새도 모르게 죽으면 다행일 정도로 불행할겁니다;;
도대체 얼마나 능력을 인정받길래 ㅋㅋㅋ 참모총장이상의 지원을 받는거냐 미친 ㅋㅋㅋㅋㅋ 덕분에 겁나 시원한 전개 나름 신선함 맨날 상관에서부터 억압하고 밑에애들이 설치는것만봐서 그런가 위에서 그냥 하라니깐 내가 순간 띠용? 이게맞나? 싶음 ㅋㅋㅋ꿀잼이넼ㅋ
참모총장이면 젤 높은거 아님?ㅋㅋ
안들어주면 참총도 고문각
SAS를 거쳐 SIS에 입신한 사람이 아닌가 싶어요.
비밀정보부라고 했으니 우리나라 국정원장급 정도 되는 거 같네요
@@als7949 정보부가 참모총장까지 나오는거보면 저건 군소속이고 국정원은 청와대 직속 수사기관임 한국으로치면 국정원이 아니라 안보기밀사령부 같은거
기동타격대장 진짜 너무 멋있다…..
10:21 We getting orders to drop him we drop him은 '수틀리면 우린 다 모가지야'가 아니라, '명령 내려오면 우린 죽여야 해'가 맞습니다
12:09 Just ah... Throw us a bone here는 '그냥 수사하는 척만 하라는 건가요?'가 아니라 '인센티브라도 챙겨주시죠'가 좀 더 올바른 말입니다
16:16 자신의 남은 시간을 친절히 세어주는 양아치...
승진충 이때까지 조직은 건들지도 않더니 사람 한명 잡을려고 조직원을 풀어주는 클라쓰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가끔은 진짜 사회악을 응징해주는 영웅이 이 사회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생각하지말고 니가해 ㅋㅋ
@@뚪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본다고 하셨는데 생각하지말고 너가해라는건 대체 무슨 발화죠? ㅋㅋㅋㅋㅋ 평소 인생이 많이 꼬이셨나
@@jasbill7930 니ㅇㅁ요ㅋㅋ
공감합니다
과학수사가 고도로 발달되고 우리나라는 지천에 cctv가 깔려있어서 불가능에 가까움 드라마 모범택시처럼 4~5명이서 체계적으로 돌아간다면 모를까...
저런 정보요원 하나 기를려면 엄청난 돈과 시간이 걸리는데 가족에 복수를 위해 깡패새끼들 죽여대는 별일 아닌걸로 버릴순없지
가족에 복수 X
가족의 복수 O
어차피 고문부서면 고문 자체가 불법이고 지탄받을일이니까 , 자기가 아끼는 부하가 불법적인일을 그것도 가족을 위해 한다는데 하지 말라고 할 이유는 없을듯. 보통 법으로 심판하라지만 이미 저 특수부대는 법이 안통하는 부대라서 가능한 처사인듯.
@로얄Martin 북한도 유엔 가입했는데 수뇌부 고문하는게 자유롭다고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시는거죠????
@로얄Martin 그런 사람들을 블랙요원이라고 합니다.
@@잔망베짱이 저런 특수요원들은 직무특성상 잡혀도 포로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잔망베짱이 그리고 UN은 의견조율을 위한 협의체이지 세계 전체의 최상급 기관이 아닙니다.
세계가 공평하게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면 안보리 상임이사국에는 거부권이 왜 있을까요?
@로얄Martin 특수부대원들은 전부 고문기술을 전문적으로 배우기보다 고문을 받습니다, 내성 생기라고.
그리고 다소 고문금지법안에 자유롭다고해도 고문한 걸 밝혀지고 본인인 체포되면 반인륜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안 잡히게 숨겨버리고는 집행기관을 찍어눌러서 유야무야된 경우가 있지만 외국에서 잡히면 얄짤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최고의 고문기술자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연합군에 발린 이라크군도 실제 쓴 방법인데요.
이라크 군의 경우 자군여장교 하나를 성폭행합니다, 그리고는 고문하겠다면서 엄포를 놓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고문까지 한다고 하면 기겁하는데 그 상태에서 포로를 고문하라고 합니다.
그럼 고문당하기 싫은 여성은 자기의 모든 창의력을 총동원하여 고문을 하는데 그 수준이 체계적으로 고문기술을 배운사람보다 더 효과가 좋았답니다.
아주 반인륜적인 방법이죠, 이러면 여성은 절대 발을 뺄 수 없습니다 피해자이자 가해자인데 가해자 입장이 더 크거든요.
그럼 그 이라크 여군은 어떻게 됐을까요? 자기도 성폭행및 고문협박에 어쩔 수 없었다 변호했지만 사형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좋은 점은 결국 죄를 지른 조직도 일망타진 당했지만, 그에 대해 복수를 선택한 지미도 모든것을 잃음. 복수는 통쾌할 수는 있어도 결국 남는 것은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듯.
복수는 달콤한건데 그걸 모르네
그런짓을 했는데 태우기, 산 부어버리기, 시멘트넣기, 1/2형 정도면 사실상 스위스존엄사급 대우
ㄹㅇ 보통 손톱 뽑고 관절 다 부러뜨린 다음에 마디마다 자르거나 하지 않나
나 같으면 토치로 안죽을 만큼만 여기저기 굽고, 산으로 안죽을 만큼만 여기저기 녹이고, 손끝부터 시작해서 관절마디마다 기계로 당겨 뽑아서 분리해 버릴텐데 고문담당관이 너무 깔끔하네요
1. 손톱위 꺼스름? 만들어서 역방향으로 살가죽 벗기기
2. 그 위에 소금 뿌리기
3. 그 소금 식초로 행궈내기
뭐 기타 등등 있지만 ㅁㅊㄴ 이라 생각하실까봐 생략합니다 😑 😐
ㄹㅇ 쫌더 길게 고통느끼며 서서히 죽게하는게 나을텐데
님들 막상 저 상황되면 그런 끔찍한 고문 절대 못함
권력이 곧 힘인듯. . 높은 직위일수록 가족들의 위험은 커지네요
복수가 굉장히 잔혹해서 맘에 드네요.. 마지막 승진충은 주먹한방이라 조금은 아쉽지만 결말은 약간 잭 리처 느낌이라 맘에드네요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7
복수의 끝을 보고 싶으면 네 무덤데 침을 밷어라를 추천합니다ᆢ
이해가 안가는게, 주인공 남자 보스가 벤안에서 48시간 동안 너의 일 해결하라고 했잔아요? 근대 경찰과 주인공 보스와 왜 만난거죠? 그리고 더 놉은 사람이 주인공 건드리지 말라고 왜 한거죠? 엇자피 주인고 보스가 주인공보고 너가 알아서 일 처리해라고 했는데 말이죠?
@@MusicLuv80 제가 풀버전을 보지 않았고 이 영상 보면서도 놓친게 많겠지만 비밀정보부에서 지미 건들지 말라고 한건 경찰들이 신고받고 출동해도 제대로 대처 못하던 조직을 지미가 처리해주기 때문 아닐까요..? 지미가 속한 비밀정보부의 상관이니 경찰과 만나 이 내용을 전달한것 같습니다...제 추측이라 아닐수도 있어요..ㅎㅎ
@@ar15colt97 맞아요, 제가 봐도 그런듯 해요. 답 감사합니다.
@@MusicLuv80 비밀정보부에서 동네 갱단을 처리하라고 하는건 내용상 맞지 않고 주인공이 그만큼 정보부에서 중요한 인물이니 경찰들이 주인공을 체포하거나 공격해서 신상에 해가 되는 걸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거 외에는 다른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와아.. 진짜 다시 봐도 몰입감 미쳤고 소름돋게 잘 만든 영화네요... ㄷㄷ 잘 봤습니당 :)
경찰이 대놓고 범죄 저지르는 놈들은 안 잡고 그걸 제압하려는 사람 잡으려는 거 보니 진짜 현실에 있을법한 답답함이네요. 만만해보이니 바로 출동 ㅋㅋㅋ
역시 현실 짭새들
영화는 영화로 봐라 방구석 찐따들아ㅋㅋ 얼마나 방구석에만 있었으면 현실인지 가상인지 구분 못하노
@@이상혁-i8t인천 빤쓰런경찰 못봤냐? ㅋㅋㅋㅋ
10:26 멋진 명언,,,❤❤
뒤에 했던 복수들을 보니 보스가 너무 쉽게 죽었는데요
듣기로는 불타죽는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 중 하나라네요
@@타이트리 잠을 잡시다
다 불태웠어야 하는데..
황산이 가득한 통에 바닥중심에 작은 구멍을 뚫어
한방울 씩 떨어지도록 만든뒤
진자운동 처럼 왔다가따
(장시간 으로 작동하는 기계장치 )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지..
@@dlrnrwjd02 와 한방울씩 일정구역으로 떨어지는게아니라 진자운동으로 몸이곳저곳 ㄷㄷ
진짜.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서
넷플에 나오면 좋겠네요😙
ㅈㄴ 믿을맨 상사다..
진짜 든든하네
목소리가뭔가 지수님하고비슷하시네요
나레이션덕분에 영상에 집중하기 너무좋아요!
보스 태워 죽이려다 철회했을때 뭔가 신박한 고문으로 작살을 낼 줄 알았는데.. 무난하게 마무리 하는군요
저는 저것보다 더 신박한건 없다고 봅니다ㅋㅋ 인간이 가장 고통스러울때가 불에탈때고 심지어 살수있다는 희망을 준다음 바로 죽이는게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큰 고통이라 하더라고요
그저 그려려니 하면서 그냥 봤다
대박이다,어느것 하나 지루할 틈이
없다,오랜만에 볼만한 영상을 봤다
해피엔딩님께 감사드립니다♥
속 시원하네요. 죽을 놈이 죽었네요. 현실에서는 암걸릴 거 같은 전개가 너무 많아서 답답한데 영화로라도 풀고 갑니다.
요즘 영화관 못간지도 오래됐는데 속시원한 영화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듣기 편한 목소리로 전지적 3인칭 시점에서 몰입감 있는 자세한 설명이 아주 훌륭합니다~!!!
잘 봤어요~ ^^
법을 어기며 정의 실현시키는 사람과 법을 지키면서 정의를 갉아 먹는 사람이라...
법을 어기며 정의를 실현하는 사람 한표 던집니다
어차피 법이란 것도 인간, 그것도 윗대가리들이 만든 것이고 사람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써 사용되는 것이니 허점도 많다고 생각되서 저도 전자에 한 표 던집니다..
@@gadeongilgara 개인이 법을 뛰어넘어서 정의를 구현하려 하면 나라 개판 됩니다. 개인의 정의관을 저마다 제각각이기 때문에 저런 사람이 한 사람 생기면 복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복수 대상을 법을 넘어서 죽이거나 고문 할 것이고 그럼 나라가 무법 국가가 되는건 한순간입니다. 혹시 무법 국가에서 살기를 바라시나요?
코멘트가 은근히 너무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영국이 이렇게 속시원한 액션영화도 만들 수 있다니 의외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특히 영국 드라마에 속시원한 액션, 첩보물이 많아요. 액션 매니아인데 미드보다 영드가 액션면에서 한수 위에요. 유명한 미드중에 영드를 리메이크한 것도 많구요. 이거저거 많이 보다보니 의외의 원산지가 영드 쪽이더라구요
@@박지희-z8r 추천해주세여
@@sopia9705 007제임스본드~~
와 이거 진짜 최고네 시리즈로 있으면 좋겠다 너무 재밌네
너무 쉽게 죽여주는 것 아닌가. 자신의 부모를 산채로 불태워죽인 새끼들을.... 한방에 죽여주다니... 참...
언제와요?
똑같이 쟤네가 보는 앞에서 가족을 죽이지 않다니..천사네..마지막 승진하고싶은놈은 이제 조직에서 매장시키겠지만 속시원 하진않네..
운 좋게 알고리즘 타서 채널을 확인 해보니 대부분의 리뷰가 제 취향의 영화들 같군요. 지금이라도 발견하여 다행입니다. 흥하세요. 야호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직장이랑 병행하시는듯한데
고생 많으십니다!
대표님은 과거에 사입 하셨을 때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어떤게 있었나요?
제가 좋아하는 "브루스 페인" 을 오랫만에 보게되서 감동입니다
좋은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영화를 구해서 보고싶네요
페신져 57에 나왔던 테러리스트 브루스 페인 저도 좋아합니다!!
오랜~용
와..이제서야 채널 알게 됐는데 영화들이 완전 제 스타일이에요. ❤
너무 재밌게 봤는데 다 2년전 영상이네요.
이제는 업로드 안하시는 건가요?🥺😭
아 복수시리즈는 되게 전형적인데, 이건 결말도 그렇고 캐릭터도 특이해서 재밌네요
=
시리즈 물임?
@@amorfati6542 아뇨 ㅋㅋㅋㅋ 복수장르 시리즈 말한거에여 ㅋㅋ
ㄷ왜 더이상 영상이 없나요??ㅠㅠ 영상 정말 마음에 쏙 드는데
아니 진짜 자기 아내 죽인 놈을 제밀 고통스럽게 죽여야지 제일 쉽게 죽이네 진짜
다른 애들도 딱히 고문전문가 설정 붙일 이유 없는 것 같고 설정이 아까움
역사상 실제로 있던 사형중에 쎈게 훨씬 쎈데 겨우 그중 하나 나왔네
"법을 어기며 정의를 실현하는자! 법을 지키며 정의를 갉아먹는자!"
멋진 말입니다.
왜 고문장면이 없냐하면 고문 포르노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런 느낌도 좋지만 영화에서 포커스를 두는게 고문이 아니니까요.
@@잉여인간-j9y 영화에서 포커스를 두는건 고문포르노의 잔혹한 묘사가 아니라 주인공의 복수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물론 제작자가 막나간다면 더 잔혹한 묘사가 불가능한 건 아니겠지만 애초에 상업영화이고 투자를 받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구요.
11:54 패신저57 의 그분이신가요? 눈빛이 살아있네요 ^^
13:07 현금에 마이야르 반응 만드는 소리
어? 마이야르?
그분이 생각나는구만
@@o7o7o-k4m 누구아빠?
@@수없는씨박-k2z ㅇㅇ 그분
@@o7o7o-k4m 현금은 사드세요....제발
@@수없는씨박-k2z 항냥냥!!!
저널 포 조던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일 것 같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 하네요.
오히려 저렇게 법의 밖에서 정의구현해줄사람이 우리나라에 필요한거 아닌가
언제 와요??
인간쓰레기들은 법의심판으론 절대 안되죠~~몇년살면 끝이라 직접복수해서 해결하는게 정답입니다~~속이 후련합니당
전개가 시원해서 재밌네 가끔 영상미가 서프라이즈 같을 때가 있지만, 재밌게 잘 봤슴디낟
주인공을 뒤에서 봐주는 세력이 어마어마한데? ㄷㄷㄷ
보통 뒷 세력은 뭐 서너명 되는 엘리트 동료 그리고 정의를 지키는 중간 상사 하나 정도.
그리고 나라나 중앙정보국에서 통제하고 팀킬각 노리는 구도인데
이건.... ㅎㄷㄷ
4스타면 ㅋㅋㅋ 그냥 뒤에 나라가있는거
@@이름-d7p5t 뒤에 나라 ㅋㅋㅋ
포스타면 걍 하라는대로 해야함ㅋㅋ
오늘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구독 박습니다
이게 영국영화인거죠? 쭉 보다보니 박찬욱 감독 복수 3부작이나 김지운 감독 악마를 보았다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귀에 쏙쏙! 리뷰 최곱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 더 잔인하게 복수하는 모습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모습이네요. 그리고 드라마로 한 시즌당 하나의 조직을 역대 보기 드문 잔혹하게 없애는 주제였으면 좋겠네요.
현실에서 법망이 못 미치는 악당을 처리하는 영웅들은 시민들이 보호해줘야 합니다.
나는 사람이 빡쳤을대 웃으면서 오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어차피 한국은 함부로 폭력을 못 쓰니까 목소리 큰사람이 이김ᆢ
모든게 자연스럽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요원이라도 참모총장까지 나서다니...지려버렸네
복수자도 멋있는데 기동대 대장 멋있네.
이에는이로 그대로돌려주는게 진짜 최고로 멋지다
나쁜넘들이 한그대로 해주는게진짜지!
매번 주인공 가족만 불쌍해지는 복수극 ㅠㅠ
1번 니트 그레이
진짜 덕분에 이쁜 옷 많이 알게 되었고
너무 도움이 됩니당 👍👍👍
이거 복수극중에서
제일 잘만든듯~~~
가해자 살인자들에게 인권이 어딧냐?
죄없는사람 건드리는것들은
다 제대로 참교육받아야함.
2 나와도 재밌을듯~~~ㅎㅎ
마지막 장면은 2인가여??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ㅠㅠ 잘지내고 계신거죠
지미 눈 슬퍼보여서 오히려 좋네요. 속편 나오길~
이영화 시리즈로 나오나요??
누가 이겼는지 참 씁쓸하네요..지미네 가족은 몰살당했는데.아내까지 ㅠㅠ
이분 뭔데 3년 전에 이렇게 맛있는 영화들 리뷰하고 가신거지
영상도 몇개 안되는데 구독자도 10만명이고 개쩌네
미군의 최고 수내부들이 돕는다는건 지미가 체포가 되도 풀려날수 밖에 없었을 텐데 뭣도 모르는 경감은 승진에 미쳐서 지미의 아내 까지 죽였으니 지미가 상관한테 얘기만 하면 저 경감과 가족도 살해 당할텐데 정말 참아준듯 마지막에 지미가 경감을 잡아 죽이고 끝내면 가장 좋았을텐데 아쉽다
미친놈인가ㅋㅋㅋ 갱단이니까 죽이게냅뒀지 현직 경찰과 그 가족을 살해하게 두겠냐? 아내를 살해하라고 사주한것도아닌데 말도안되는소리하노
아뇨 영국입니다.
일단 경관 제복을 보십시요, 전형적인 영국 경찰의 제복입니다.
잘들어보면 억양도 달라요
11:51 패신저47 에 나왔던 분…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중공 스파이들을 상대로 저 분이 실력을 보여주시면 좋겠군요
이렇게 윗선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영화가 또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다른 영화처럼 답답하지 않고 사이다라 좋네요
마지막 조직원을 그냥 총으로 쏴죽이는 결말이 조금 아쉽네요..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결말을 조금 바꿔보았습니다.
일단 녀석을 차에 싣는다. 녀석은 나에게 어디가는 것이냐고 묻는다. 말해주지 않는다. 녀석이 시끄럽게 떠들자 주먹으로 입을 사정없이
갈긴다. 녀석의 이 두개가 부러졌다. 그제서야 그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입을 다물었다.
폐공장에 도착했다. 녀석은 나를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다. 조용히 구석의 방으로 끌고 들어간다. 문을 잠그고 준비해둔 핀셋으로 우선 녀석의 손발톱을 모두 뽑는다. 하나하나 뽑을때마다 녀석은 살려달라고 소리친다. 시끄러우니 녀석의 옷을 찢어 입에 물린다. 그 다음은 도끼를 준비한다. 귀찮으니 엄지와 나머지 4개의 손가락을 내리쳐 두번으로 한 손을 처리한다. 녀석은 마디가 없는 둥그런 손을 보고는 기절한다.
차가운 물을 뿌려 기절한 녀석을 깨운다. 이제 그는 차라리 죽여달라고 한다. 안타깝지만 나는 녀석을 벌써 죽일 생각이 없다. 나는 그가
자연사 할때까지 고문할 생각이다. 다음은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미안한 고문을 할 예정이다. 망치를 꺼내든다. 그의 fire eggs를 마구 내리친다. 녀석의 표정을 보니 알이 깨진듯 하다. 어차피 하지도 못하지만 이제 그는 남성의 역할을 포기해야한다.
차례로 눈알을 파고, 귀와 코를 잘라낸다. 뜨겁게 달군 철가면을 얼굴에 씌운다. 녀석의 얼굴은 시커멓게 변했고 살이 타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전기톱을 가져와 그의 팔을 자르고 출혈사 할 수 있으니 붕대를 감아 지혈을 한다. 그렇게 양쪽팔을 절단하고 나니 녀석이 움직이지
않고, 심장을 확인해보니 뛰지 않는다. 극단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쇼크사를 한듯 하다. 아쉽지만 이렇게 그를 보내줘야 할 것 같다.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혀 흔적을 없앤다.
마지막 복수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하다. 어떤 고문을 할때 가장 고통스러워하는지 알게 되었고 이를 이용하기 위해 고문담당관으로 복귀를 한다.
중2임?
나이스 !
중공 청부 살인업자가 내가 쉬진핑과 중국 공산당을 네이버뉴스에서 댓글로 비판했다고 내가친하게 지내는 옆집 아줌마를 죽이고 도망갔습니다
그 중공 청부 살인자들을 찾아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모든 언론사와 청와대에 제보 했지만 어디도 방송을 안해주더군요
그게 2019년 12월 28일 오후 4시에 일어났던 일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러고 다니는 거 아니지?
ㅋㅋㅋㅋㅋ아 자기전에 보다가 새벽감성으로 막 적었던건데 이제 보니 오글거립니다.. 죄송합니다 ^^
@@권도경-w1i 사실.. 소설은 저런내용을 좋아하긴합니다 ㅋㅋㅋㅋㅋ
영화는 잔인하고 새드이지만 나는 해피엔딩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주올게요. 응원합니다.
5발을 쏘면 장전해야 한다.....메모메모
어따 쓸라고..
6발장전총 구할려고
ㅅ 시체는 태..태워야..한드아..메모 메모
ㅋㅋㅋㅋㅋㅋㅋ
세울수나 있냐
7:26
잘들어보면 묶인놈 이제 안할게요라고 한다.
와우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목소리도 너무 영화에 딱!
이거 보고 구독 누릅니다..
내용을 해치는 드립이 없어서 집중도가 상당하네요..
아우 이 영화 화끈한 부모 복수가 너무 황홀하게 멎져어 이나라에도 저런 영웅이 진자로 있다면 얼매나 좋을가 엘리트요원 상관 지미에게 적극 지원해주는 스토리도 멎져다 지미을 돕는 동료도 우정에 피끊은 복수에 동참해주고 너무 멎져어 피의복수 굿
시멘트 부어버리는 거는 너무 감동적이다
악당 스케일이 아저씨에 나오는 만석이 종석이 형제 수준이고, 고문전문가라는 컨셉에 비해서는 너무 단숨에 목숨을 앗아가네.
이때 감기 걸리셨나요?
(기분 나쁘면 ㅈㅅ)
더 안해주시나요 ㅠ.. 목소리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