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오님 이런 컨셉 잘 어울리셔서 슬픈 컨셉을 종종 보여주시는거같아요. 그냥 연오님 자체가 저런 캐에 너무 찰떡이셔서 계속 주신거겠죠? 제목으로 슬픈 오드인거 알았지만 판타지일줄이야😍 인어를 사냥하는 나쁜 사람들은 잊고 둘 사랑하게 해주면 안되요?ㅠ😢 나쁜소문들만 믿고 해칠려는 사람들이 없어져야하는데..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있는것도 너무 싫네요..현실이 있으니까 오드도 이렇게 있는거겠죠? 그나저나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할말을 잃어버렸어요🖤 인어도 생명인데 해칠려는 사람들을 용기있게 막다니 진짜 목숨을 바치셨다ㅠㅠ 안돼에에에에!!! 명소하(연오님 역할) 살려주셨겠죠? 인어분이 분명 살려주셨을거에요! 그리고 명소하님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세계를 데려가서 살려주셨을거에요! 저건 너무 새드엔딩이잖아요ㅠ 그렇게 해피엔딩일거라 믿을게요🖤 5:13 🖤 약속을 잘 지키면 나중에 샌드위치 더 많이 가져올게. 알았지? 10:36 🖤 그래도 난 너 안부를거야 절대..널 위험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10:52 🖤 이곳은 네 생각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세계가 아니야.. 네가 동경할 세계가 아니라고! 14:11 🖤 인어도 똑같아요. 인어도 인간처럼 생각도 하고 감정도 있어요! 그런데 당신들은 인어를 잡아 죽이려고 하잖아!! 15:48 🖤 하나도 안 무서워.. 네가 있는곳이잖아. 16:11 🖤 이곳에서 사랑할 수 없다면 난 나를 포기하겠어.. 16:22 🖤 날 저들이 없는 먼곳으로 데려가줘.. 16:31 🖤 잔혹하지 않은 너의 세계로..
[목숨 바쳐 날 사랑한 남자]라는 제목에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인어와의 사랑이야기여서 깜짝 놀란 것도 잠시, 처음에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일상이 잠시 뿐이었다는 것이 굉장히 슬프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위기 때마다 걱정, 초조, 분노, 다급함, 슬픔을 표현하고, 마지막에 마음 아픈 아련한 독백을 하는 연오님의 연기에 슬픈 동화 애니메이션을 하나 본 것 같았어요🖤 오드를 들은 후 연오님이 추천한 이정하 작가님의 [낮은 곳으로]라는 시의 전문을 읽어보니 오드 스토리 그 자체라서 연오님이 표현하신 감정들이 더 와닿았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오늘도 힐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36~2:33 육지 소년과 바다에서 온 인어 소녀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대화🖤🖤🖤🖤🖤 3:40~4:56 먼 발치의 위기🖤🖤🖤🖤🖤 05:05~05:11 "내가 보고 싶어도 참아줘. 난 네가 잘못되는 건 싫어."🖤🖤🖤🖤🖤 6:05~7:32 가까워지는 위기🖤🖤🖤🖤🖤 7:38~9:10 다가오는 위기🖤🖤🖤🖤🖤 9:31~11:45 처음의 대화와 완전히 다른 급박하고 슬픈 분위기😢🖤🖤🖤🖤🖤 12:33~13:13 임박한 위기🖤🖤🖤🖤🖤 13:23~15:13 눈앞의 위기🖤🖤🖤🖤🖤 15:19~ 아련하면서도 슬픈 이야기😭🖤🖤🖤🖤🖤 16:21 "날.. 저들이 없는 먼 곳으로 데려가 줘."🖤🖤🖤🖤🖤
연오님 이런 컨셉 잘 어울리셔서 슬픈 컨셉을 종종 보여주시는거같아요. 그냥 연오님 자체가 저런 캐에 너무 찰떡이셔서 계속 주신거겠죠? 제목으로 슬픈 오드인거 알았지만 판타지일줄이야😍 인어를 사냥하는 나쁜 사람들은 잊고 둘 사랑하게 해주면 안되요?ㅠ😢 나쁜소문들만 믿고 해칠려는 사람들이 없어져야하는데..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있는것도 너무 싫네요..현실이 있으니까 오드도 이렇게 있는거겠죠? 그나저나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할말을 잃어버렸어요🖤 인어도 생명인데 해칠려는 사람들을 용기있게 막다니 진짜 목숨을 바치셨다ㅠㅠ 안돼에에에에!!! 명소하(연오님 역할) 살려주셨겠죠? 인어분이 분명 살려주셨을거에요! 그리고 명소하님의 마음을 읽고 자신의 세계를 데려가서 살려주셨을거에요! 저건 너무 새드엔딩이잖아요ㅠ 그렇게 해피엔딩일거라 믿을게요🖤
5:13 🖤 약속을 잘 지키면 나중에 샌드위치 더 많이 가져올게. 알았지?
10:36 🖤 그래도 난 너 안부를거야 절대..널 위험에 빠지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10:52 🖤 이곳은 네 생각처럼 그렇게 아름다운 세계가 아니야.. 네가 동경할 세계가 아니라고!
14:11 🖤 인어도 똑같아요. 인어도 인간처럼 생각도 하고 감정도 있어요! 그런데 당신들은 인어를 잡아 죽이려고 하잖아!!
15:48 🖤 하나도 안 무서워.. 네가 있는곳이잖아.
16:11 🖤 이곳에서 사랑할 수 없다면 난 나를 포기하겠어..
16:22 🖤 날 저들이 없는 먼곳으로 데려가줘..
16:31 🖤 잔혹하지 않은 너의 세계로..
[목숨 바쳐 날 사랑한 남자]라는 제목에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했는데 인어와의 사랑이야기여서 깜짝 놀란 것도 잠시, 처음에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일상이 잠시 뿐이었다는 것이 굉장히 슬프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위기 때마다 걱정, 초조, 분노, 다급함, 슬픔을 표현하고, 마지막에 마음 아픈 아련한 독백을 하는 연오님의 연기에 슬픈 동화 애니메이션을 하나 본 것 같았어요🖤
오드를 들은 후 연오님이 추천한 이정하 작가님의 [낮은 곳으로]라는 시의 전문을 읽어보니 오드 스토리 그 자체라서 연오님이 표현하신 감정들이 더 와닿았답니다🖤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오늘도 힐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0:36~2:33 육지 소년과 바다에서 온 인어 소녀의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대화🖤🖤🖤🖤🖤
3:40~4:56 먼 발치의 위기🖤🖤🖤🖤🖤
05:05~05:11 "내가 보고 싶어도 참아줘. 난 네가 잘못되는 건 싫어."🖤🖤🖤🖤🖤
6:05~7:32 가까워지는 위기🖤🖤🖤🖤🖤
7:38~9:10 다가오는 위기🖤🖤🖤🖤🖤
9:31~11:45 처음의 대화와 완전히 다른 급박하고 슬픈 분위기😢🖤🖤🖤🖤🖤
12:33~13:13 임박한 위기🖤🖤🖤🖤🖤
13:23~15:13 눈앞의 위기🖤🖤🖤🖤🖤
15:19~ 아련하면서도 슬픈 이야기😭🖤🖤🖤🖤🖤
16:21 "날.. 저들이 없는 먼 곳으로 데려가 줘."🖤🖤🖤🖤🖤
와..제목도 슬픈만큼 마지막도 슬퍼요..진짜 연오님이 이런 컨셉 너무 어올리는거 아니냐구요..🖤😢👍
제목 보고 슬플거라는 걸 예상했지만 마지막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멋진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연오님 이번컨셉 어울려요~😊
마지막 너무 슬프네요😢
15:19 😢😢🖤
긴 오드 고생하셨어요 🖤
여연오 당신.. 항상 나를 울려..ㅠㅠ 슬퍼서 어쩌면 좋아요...😢🖤
소재가 너무 신선해서 좋네요
처음에는 인어와의 달달한 러브 스토리였는데 인어 사냥이라니...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인어 도망가라고 마을 사람들을 막아서는 부분에서 연오님의 연기가 진짜 대박... 사람들에 대한 실망과 인어를 지키려는 의지가 모두 느껴졌어요🖤
아니 이렇게 슬픔가득한 이별이 어딨죠ㅠㅠ 해피엔딩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연오님 목소릴 이렇게 다시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보고싶었어요 연오님🖤😢
ㅇ0ㅇ...이번 오드 감정몰입 제대로에요..ㅠㅠ😢
마을 사람들 다 버려버리고 인어랑 연오님이랑 그냥 외딴섬으로 가서 같이 살아요!!🖤🖤🖤
인어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몰입감이 높아서 연오님
연기 잘 듣고 가요🖤😗
🖤오옹...? 인어요? 와.. 연오님과 여주는
특별한 관계군요😮 인간세계를 궁금해 하는거 귀엽다요🖤 허걱... 인어사냥이라니...
벌써 맘이 아프다요ㅠㅠ😢 헐... 스토리 하나하나가 다 대박이다요.. 🖤
the last part was so relaxing
어째서 사랑은 슬픔과 고통이 가득한 현실처럼
적극적인 이야기 보다 비극적인 이야기가 더 많을까요..???
청년과 인어소녀의 다음생에는
디즈니 인어공주의 해피엔딩 처럼 행복하게 살아가줬으면 좋겠어요~~~~~~😢😢😢😢
오드에 적합한 목소리 연오님 이번엔 너무 아름답고 슬프네요 ㅠㅠ
사극일 거라👑 생각했는데🤔 인어라니..!!🧜🏻♀️ 처음 듣고 놀랬지만😲 연오님🖤 연기에 박수를 치고 말았다요👏🏻 그냥 둘이 바다에서⛱️ 이쁜 사랑하자요🫂 그냥 바다에서⛱️ 연오(님)🖤 마을 만들자요🫡
마침 요즘 인어사냥이라는 책을 읽고 있었는데 딱 그런 내용이라서 조금 소름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