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나아...윤재님 등장하실때마다 오랜만에 오셔서 그런가 제 심장에 항상 무리주시네요🐸 윤재님만 바라보고 말 잘듣겠습니다! 평생동안 이 오드 지우지않고 저만 듣고싶을 정도로의 엄청난 역대급 오드네요. 중독성도 얼마나 강한지 몇분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사실 3번 넘게 보다가 이제서야 댓글 다는중..🍒🐸 13:31 🐸 오늘 밤, 네가 날 길들여 줄래? 이 오만하게 짝이없는 귀족을..
귀족 윤재님이라니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 옛날에 여주가 한 행동, 표정, 말을 다 기억하고 여주를 갖기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는 남자를 어떻게 싫어하냐구요 ㅠㅠ 마지막에는 달달한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길들여달라니 완전 대박... 초반에는 차갑고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사랑을 고백한 이후부터는 다정해지는게 느껴졌어요😊 오늘 오드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 오드를 딱 재생했을 때 여자주인공이 본인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또 그동안 서로가 느낄 수 있었던 사랑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가늠할 수 없었는데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탄탄하고 깊은 서사에 정말 놀랐어요 🥹 대사 하나하나 윤재님의 톤과 너무 잘 어울려서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에요 이런 장르도 잘 소화하시다니 오마이갓 저 이제 오천번 오만번 오억번 들어야 하니까 5023년에 다시 깨워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잘 들었습니다 🐸
오드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오드 내용에 듣는 내내 입틀막했어요🐸 처음엔 집착에 눈이 먼 사랑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서로 같은 마음이어서 엔딩도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신분의 차이로 거절하는 여주를 붙잡으려는 집착 같은 사랑과 여주가 같은 마음이었음을 고백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자 여주에게 부드럽고 행복한 사랑을 표현하며 전하는 윤재님의 연기에 감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두 사람의 사랑과 엔딩의 여운을 극대화 시켜주는 음악도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들었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의 제목이 궁금해요오🐸) 오늘도 선물 같은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5~1:05 초반부터 기절할 뻔 했습니다아🐸🐸🐸🐸🐸 1:55~2:26 여주의 입장을 진실되게 보는 것인지 사랑에 눈이 멀어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2:29~2:47 이것은 사랑인가, 집착인가🐸🐸🐸🐸🐸 2:52~3:06 집착이었다...🐸🐸🐸🐸🐸 3:55~3:56 포크와 나이프를 들라는 말이 이렇게 매혹적이었나요🍴🐸🐸🐸🐸🐸 4:27~4:51 스윗한(?) 모먼트🐸🐸🐸🐸🐸 5:26~7:21 누가 누구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는 모먼트🐸🐸🐸🐸🐸 7:24~7:46 끝까지 가는 사랑🐸🐸🐸🐸🐸 7:50 여기서 잠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8:15~8:52 여주도 같은 마음이었다니 오모나!!! 그와중에 여주 토닥여주면서 말하는거 스윗하잖아요ㅠㅠㅠ🐸🐸🐸🐸🐸 9:02~9:14 '사랑의 주인이라니 오모나 세상에..'하면서 이마를 짚었던 모먼트🐸🐸🐸🐸🐸 10:03~10:12 여주에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묻는 부드러운 목소리🐸🐸🐸🐸🐸 10:33~10:42 듣는 사람도 놀래고 여주도 놀랐다🐸🐸🐸🐸🐸 11:42~12:01 아니 당연한 말이긴한데요오...하다가 "내 사람"이라는 말에 입틀막했습니다아🐸🐸🐸🐸🐸 12:09~ 저는 다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13:31 "오늘 밤, 네가 날 길들여 줄래?"🐸🐸🐸🐸🐸
🐸 이야... 제목부터 맛있...아니 재미있겠다요 키야... 윤재님을 어찌 거절해요ㅠㅠ 윤재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눈_눈🐸 가두는거 오히려 좋..은게 아니라 세상에나... 신분차이가 둘을 힘들게 하네요 8ㅅ8 어머어머.... 이야... 마지막 ㅠㅠ 뽑뽀도 아주 좋다요 달달🐸 둘이 서로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이제 제가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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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에 하트 달거에요 ㅋㅋ
길들여 주러 올거죠? 🐸
이건 진짜 좋아요를 누를 수밖에 없네요……………….. 스토리도 목소리도 연기도 완벽하잖아요😭😭😭😭😭 로판 소설 하나 다 봤다 …. 평생 돌려들어야지 드르륵탁 드르륵탁 드르륵탁 ………❤️🔥❤️🔥❤️🔥❤️🔥❤️🔥
아니.. 이런 장르 오랜만인데 윤재님이 하시다니.. 어떻게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있냐고...😢🐸
윤재님 오늘밤 길들여 달라니요..
목소리 진심 미쳤어요..
도키도키 너무 애뜻한 사랑 같아요😢
오드 고생하셨어요~~ 🐸 💟💟
차윤재 그는 대체 누구인가...이런것도 잘 어울리다니 그는 신인가... 안 어울리는게 뭐고 못하는게 뭐냐고요 ㅠㅠ 다 잘해 우리 윤재님 ㅠㅠ🐸
연기 미쳤다… 이런 거 맨날 내주세요 ㅠㅠ!!!🖤🤍
윤재님ㅠㅠㅠㅠㅠ저 죽거여,,,,,,학교에서 밀린거 보고 있는데 아씨….입꼬리가 안내려가아……ㅜㅠ
이 영상에서 왜이렇게 익숙한 맛이 나나 했더니 세상에... 한동안 자기전에 맨날 들은 목소리가 윤재님이셨네요?😲 체리쉬 와주셔서 감사해요 윤재님🐸
새로운 오드를 들으며 잠들 수 있어서 행복합니당ㅎㅎㅎ❣️
와우... 로판 남주인공 연기 너무 찰떡이에요 ㅠ 웹툰 중에 비슷한 캐릭터를 떠올리며 들었어요! 윤재님 연기 무엇... ㅠ🐸
오모나아...윤재님 등장하실때마다 오랜만에 오셔서 그런가 제 심장에 항상 무리주시네요🐸 윤재님만 바라보고 말 잘듣겠습니다! 평생동안 이 오드 지우지않고 저만 듣고싶을 정도로의 엄청난 역대급 오드네요. 중독성도 얼마나 강한지 몇분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사실 3번 넘게 보다가 이제서야 댓글 다는중..🍒🐸
13:31 🐸 오늘 밤, 네가 날 길들여 줄래? 이 오만하게 짝이없는 귀족을..
차윤재..그는 빛인가 오늘밤…길들여 달라뇨..미쳤습니까..진짜 당ㅇ..목소리 진심 미쳤다고 말할수있어요..😮💨심장이 바운스 명령이래..어머머 진짜 너무 애뜻한 사랑 아니냐구요..큼큼..🐸👍
귀족 윤재님이라니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 옛날에 여주가 한 행동, 표정, 말을 다 기억하고 여주를 갖기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는 남자를 어떻게 싫어하냐구요 ㅠㅠ 마지막에는 달달한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길들여달라니 완전 대박... 초반에는 차갑고 무서운 느낌이었는데 사랑을 고백한 이후부터는 다정해지는게 느껴졌어요😊 오늘 오드 정말 최고였습니다🐸👍
헐.....처음 여주의 행동 하나하나까지 다 기억해서 몰아붙이면서 말할 때 진짜.....최고😭👍🏻👍🏻 완전 몰입해서 몬가 연기에 압도당하는 느낌! 매번 느끼지만 매번 그냥 다른 사람같아요...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아니..어떻게 이런 분위기도 다 잘 소화하시는 거예요ㅠㅠ💗 정말..사람 목소리만으로 반할 수 있다는 걸 체리쉬를 통해 다시 알게 됩니다💗🐸 듣는 내내 몰입해서 10분도 더 넘는 오드가 순식간에 끝나있더라구요..그 정도로 몰입 대박이었어요🐸💗💗
처음 오드를 딱 재생했을 때 여자주인공이 본인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또 그동안 서로가 느낄 수 있었던 사랑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고 가늠할 수 없었는데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탄탄하고 깊은 서사에 정말 놀랐어요 🥹 대사 하나하나 윤재님의 톤과 너무 잘 어울려서 영화 한 편 본 기분이에요 이런 장르도 잘 소화하시다니 오마이갓 저 이제 오천번 오만번 오억번 들어야 하니까 5023년에 다시 깨워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잘 들었습니다 🐸
윤재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부터
내 심장을 미치게 뛰었으니까 곁에
있어 주세요 심해 바다 만큼 사랑 해요🐸😉❤
오드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오드 내용에 듣는 내내 입틀막했어요🐸
처음엔 집착에 눈이 먼 사랑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서로 같은 마음이어서 엔딩도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신분의 차이로 거절하는 여주를 붙잡으려는 집착 같은 사랑과 여주가 같은 마음이었음을 고백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자 여주에게 부드럽고 행복한 사랑을 표현하며 전하는 윤재님의 연기에 감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두 사람의 사랑과 엔딩의 여운을 극대화 시켜주는 음악도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들었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의 제목이 궁금해요오🐸)
오늘도 선물 같은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5~1:05 초반부터 기절할 뻔 했습니다아🐸🐸🐸🐸🐸
1:55~2:26 여주의 입장을 진실되게 보는 것인지 사랑에 눈이 멀어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인지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에요🐸🐸🐸🐸🐸
2:29~2:47 이것은 사랑인가, 집착인가🐸🐸🐸🐸🐸
2:52~3:06 집착이었다...🐸🐸🐸🐸🐸
3:55~3:56 포크와 나이프를 들라는 말이 이렇게 매혹적이었나요🍴🐸🐸🐸🐸🐸
4:27~4:51 스윗한(?) 모먼트🐸🐸🐸🐸🐸
5:26~7:21 누가 누구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생각하게 되는 모먼트🐸🐸🐸🐸🐸
7:24~7:46 끝까지 가는 사랑🐸🐸🐸🐸🐸
7:50 여기서 잠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8:15~8:52 여주도 같은 마음이었다니 오모나!!! 그와중에 여주 토닥여주면서 말하는거 스윗하잖아요ㅠㅠㅠ🐸🐸🐸🐸🐸
9:02~9:14 '사랑의 주인이라니 오모나 세상에..'하면서 이마를 짚었던 모먼트🐸🐸🐸🐸🐸
10:03~10:12 여주에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묻는 부드러운 목소리🐸🐸🐸🐸🐸
10:33~10:42 듣는 사람도 놀래고 여주도 놀랐다🐸🐸🐸🐸🐸
11:42~12:01 아니 당연한 말이긴한데요오...하다가 "내 사람"이라는 말에 입틀막했습니다아🐸🐸🐸🐸🐸
12:09~ 저는 다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13:31 "오늘 밤, 네가 날 길들여 줄래?"🐸🐸🐸🐸🐸
아 환장하겟네 죄송해요 목소리 너무 좋아서 침 흘릴 거 같아요 짜릿해… 최고야… 이 아름다운 남성같으니라고…
윤재님은 어떤 분위기의 오드도 잘 어울리네요...
저번꺼랑 완전 다른 사람같아요 d(◍•ㅅ•◍)b
오늘도 멋진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연기 최고..분위기도 최고...목소리도 최고...그냥 모든게 완벽한 사람이 나타났다!!큰일이야!!
제목부터 맛집이네요😋 우리 윤재님이라면🐸 갇히는 것도 오히려 좋ㅈ....가 아니라🙅🏻♀️ 신분 차이로 힘들겠다요🥺 여주가 말했던 거🗣 사소한 것 까지🤏🏻 다 기억하고 있는 거 설렌다요🥰 근데 우리 윤재님은🐸 무슨 역을 해도 찰떡이다요👍🏻
🐸 이야... 제목부터 맛있...아니 재미있겠다요
키야... 윤재님을 어찌 거절해요ㅠㅠ
윤재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눈_눈🐸
가두는거 오히려 좋..은게 아니라 세상에나...
신분차이가 둘을 힘들게 하네요 8ㅅ8
어머어머.... 이야... 마지막 ㅠㅠ
뽑뽀도 아주 좋다요 달달🐸
둘이 서로 행복하게 보내자구요🐸🍒
혹시 마지막에 나오는 배경음악의 제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댓글이지웅 ❤
오늘도 목소리 너무 좋구 스토리두 좋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