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안 어울리는 컨셉이 없으시죠? 역시나 이번 오드도 역대급이에요 역대급! 한 여자만 바라보는 윤재님의 짝사랑이 애절하고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는 연기는 보는 내내 맴찢이었습니다😭 크으 서사 완벽 그 자체ㅠㅠ 이거 한번 보고는 만족 못해요. 여러번 봐야죠!!! 윤재님 연기가 진짜 대단하셔서 믿고 듣네요. 그냥 오드 새로 나왔다하면 무조건 8시가 되자마자 바로 듣게 된다니깐요?? 그리고 사실 이번 오드 듣기도 전에 대사 한줄 화면에 뜰때 막 눈물이 났어요😢 +번외로 나중에 혹시 된다면 아가씨와 윤재인님(윤재님 역할) 의 재회하는 그런 오드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6:27 🐸 그져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가씨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었다 7:31 🐸 내 마음이 아가씨를 누이 동생으로 삼고 싶은것이 아니라 평생의 반려자로 삼고 싶어 한다는 것을 말이다 15:53 🐸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미련 없이 떠나세요.
여우 남자친구 오드 때와 정반대의 모습이라서 더 인상깊었던 오드였어요🐸 윤재님의 사극톤 목소리에 오모모!하다가 비 내리는 날에 꽃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아련함을 담은 목소리와 다친 몸으로 사랑했던 사람의 행복을 위해 보내주는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애써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아리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마지막엔 같이 울고 싶을 정도로 몰입이 된 것 같아요🐸 아련하면서도 그만큼 아름다운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9~1:03 정략결혼이기에 이미 예견한 일임에도 결국 때가 왔구나..하는 목소리가 아련 그 자체에요🐸🐸🐸🐸🐸 2:51~3:31 마음을 알아준 적이 없고 여전히 마음을 몰라주는 듯 꽁꽁 숨어버린 아가씨를 향한 애타는 마음🐸🐸🐸🐸🐸 4:03~4:08 "아가씨... 어디.. 계십니까..."🐸🐸🐸🐸🐸 5:51~6:10 이제는 떠나보내려는 말과 달리 여전히 아가씨의 모습을 쫓고 있는 목소리🐸🐸🐸🐸🐸 6:13~8:59 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 속에는 깊은 연심과 엇갈림이 있었다🐸🐸🐸🐸🐸 10:33~10:58 와.. 만나게 되면 다시 붙잡는게 아니라 정혼자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한다니 마음이 아려오네요😢🐸🐸🐸🐸🐸 12:11~12:20 "아가씨..? 여기... 계셨습니까?"🐸🐸🐸🐸🐸 12:21~13:03 슬퍼서 그저 입틀막하며 들었습니다ㅠ😢🐸🐸🐸🐸🐸 13:18~14:40 슬퍼서 그저 입틀막하며 들었습니다ㅠ2😢🐸🐸🐸🐸🐸 14:43~ 슬퍼서 그저 입틀막하며 들었습니다ㅠ3😢🐸🐸🐸🐸🐸 15:54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미련 없이 떠나세요."🐸🐸🐸🐸🐸
아니 진심 차윤재 목소리 미친거아니냐....윤선모 다음으로 날 설레게 하는 목소리는 윤재 니가 첨이다 하 ㅋㅋㅋㅋㅋㅋ 윤재는 진짜 아련한거 넘 잘어울리넼ㅋㅌㅋㅋㅋㅋㅋㅋ 아련한 첫사랑 아련한 짝사랑남 너무 찰떡 이제 아련한 전남친해줘 ㅠㅠㅋㅋ
어떻게 안 어울리는 컨셉이 없으시죠? 역시나 이번 오드도 역대급이에요 역대급! 한 여자만 바라보는 윤재님의 짝사랑이 애절하고 가슴 한켠이 아련해지는 연기는 보는 내내 맴찢이었습니다😭 크으 서사 완벽 그 자체ㅠㅠ 이거 한번 보고는 만족 못해요. 여러번 봐야죠!!! 윤재님 연기가 진짜 대단하셔서 믿고 듣네요. 그냥 오드 새로 나왔다하면 무조건 8시가 되자마자 바로 듣게 된다니깐요?? 그리고 사실 이번 오드 듣기도 전에 대사 한줄 화면에 뜰때 막 눈물이 났어요😢
+번외로 나중에 혹시 된다면 아가씨와 윤재인님(윤재님 역할) 의 재회하는 그런 오드도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6:27 🐸 그져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가씨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었었다
7:31 🐸 내 마음이 아가씨를 누이 동생으로 삼고 싶은것이 아니라 평생의 반려자로 삼고 싶어 한다는 것을 말이다
15:53 🐸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미련 없이 떠나세요.
여우 남자친구 오드 때와 정반대의 모습이라서 더 인상깊었던 오드였어요🐸
윤재님의 사극톤 목소리에 오모모!하다가 비 내리는 날에 꽃을 들고 있는 것 같은 아련함을 담은 목소리와 다친 몸으로 사랑했던 사람의 행복을 위해 보내주는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애써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아리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마지막엔 같이 울고 싶을 정도로 몰입이 된 것 같아요🐸
아련하면서도 그만큼 아름다운 힐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29~1:03 정략결혼이기에 이미 예견한 일임에도 결국 때가 왔구나..하는 목소리가 아련 그 자체에요🐸🐸🐸🐸🐸
2:51~3:31 마음을 알아준 적이 없고 여전히 마음을 몰라주는 듯 꽁꽁 숨어버린 아가씨를 향한 애타는 마음🐸🐸🐸🐸🐸
4:03~4:08 "아가씨... 어디.. 계십니까..."🐸🐸🐸🐸🐸
5:51~6:10 이제는 떠나보내려는 말과 달리 여전히 아가씨의 모습을 쫓고 있는 목소리🐸🐸🐸🐸🐸
6:13~8:59 사랑에는 이유가 없고, 그 속에는 깊은 연심과 엇갈림이 있었다🐸🐸🐸🐸🐸
10:33~10:58 와.. 만나게 되면 다시 붙잡는게 아니라 정혼자로서의 마지막 인사를 한다니 마음이 아려오네요😢🐸🐸🐸🐸🐸
12:11~12:20 "아가씨..? 여기... 계셨습니까?"🐸🐸🐸🐸🐸
12:21~13:03 슬퍼서 그저 입틀막하며 들었습니다ㅠ😢🐸🐸🐸🐸🐸
13:18~14:40 슬퍼서 그저 입틀막하며 들었습니다ㅠ2😢🐸🐸🐸🐸🐸
14:43~ 슬퍼서 그저 입틀막하며 들었습니다ㅠ3😢🐸🐸🐸🐸🐸
15:54 "뒤도 돌아보지 마시고 미련 없이 떠나세요."🐸🐸🐸🐸🐸
윤재 도련님 ㅠㅠㅠㅠ 왜이렇게ㅜ미련하십니까ㅠㅠㅠㅠㅠ동호는 도련넴때문에 오늘도 웁니다ㅡㅜㅜㅜㅜㅜ
아이 도련넴ㅠ_ㅠ 왜 이리 미련하십니까아ㅏㅏ 이 동하는 가슴이 짠혀서 먹먹해옵니다 ㅠㅜㅜㅜ 이리 몸도 약허신데 ㅠ 쇤네 정말 속상하옵니다요ㅠㅜ 꺼이꺼이😭
6:28 6:28 담담한듯 말하는 첫눈에 반한 첫만남 회상씬
15:50 15:50 이제 그만 떠나세요🥺
16:05 16:05 부디 몸 건강히..
16:22 16:22 흐느끼는 도련님 ᵒ̴̶̷̥́ ·̫ ᵒ̴̶̷̣̥̀
도련넴~!~! ㅠㅜ 울지마셔유 ㅠㅜ 옆마을 강원두 아씨 소개시켜드릴텡께 😁🤎 히히…
와진짜 입틀막하면서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아련하고 애타는 감정을 잘 표현하셨습니까 ………. 🥹🥹🥹😭😭😭😭 잘못하면 집착 ㅠㅠ 이 될 수도 있었는데 깔끔하게 보내주는 모습이 오히려 더 애틋하고 아름다워요 ….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네요 ….🥹🥹🥹👍👍👍
아아…아련한 사극이면 진짜 눈물 납니다…미련없이 못 떠나요…미련없이 윤재님 못떠나요!!ㅠㅠ윤재님만 사랑할겁니다..🐸😮💨😢
듣는 내내 허으어어어어😢 하면서 들었어요 어흐흐흐흐흑... 윤재님 최고 진짜...
어렸을 때부터 사랑했던 사람의 행복을 위해 보내주는 모습이 너무 슬퍼요😢 그와중에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건 돈뿐이라며 도망가라고 돈도 쥐어주고 ㅠㅠ 진짜 오드 듣는 내내 아련 터짐... 오늘도 윤재님 연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너무 가슴 아프고 애뜻한 오드였어요! 윤재님 진짜진짜 사극이랑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ㅠㅠ 사극 연기 어려우셨을 텐데 정말 잘하셔서 놀랐어요😮 이런 분을 두고 어떻게 떠나지.. 저라면 못 떠날 것 같은데ㅠㅠㅠ🐸
아이고 세상에나...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가요..ㅋㅋ큐ㅠㅠㅠㅠ😢🐸
아이구...너무 사랑하지만 여자의 진정한 사랑을 위해 놔주는 모습 마음아프네요...오늘도 좋은 오드 고마워요🐸😘
크으 윤재님이🐸 사극풍이라니😲 너무 좋다요😆 그렇게 이야기 하면🗣 미련남아서👉🏻👈🏻 못 떠난다요🙆🏻♀️ 그래도 너무 사랑하지만🫶🏻 아가씨의 사랑을 위해서 놓아주는 모습은👋🏻 너무 아프다요😢
사극풍의 아련한 윤재님의 짝사랑 오드라니....맘 아파ㅠㅠㅠㅠ
그렇게 얘기하면 미련없이 떠날 수 있나요ㅠㅠㅠㅠ
오늘도 아련한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아련한 사극 오드라니.. 제목부터 맴찢😢🐸
흐어어... 원두가 도망을 잘못쳤내요... 윤재님이랑 했어야 했는데..
헐 저 맞췄어요! 커뮤에 사극풍일거 같다고 했는데!!🫢
아니 뭐야.........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극풍 너무 좋다ㅎㅎㅎㅎㅎ❤
눈물 버튼 나올 것 같은데..역시나
짝사랑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네요🖤🐸🥲